明 "김건희가 권력, 권력 오더 내리는데 왜 잡소리!" 金 '윽박'..창원지검 검사 7명..尹부부 수사 가능? 그렇다고 중앙지검이? - [핫이슈PLAY] 20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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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ноя 2024
  •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도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씨의 잘못이라는 주장을 되풀이 했는데, 검찰은 의혹을 전면부인하고 있는 김 전 의원에 대해 조사를 마무리 하는 대로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태균 씨 소환 조사도 임박했습니다. 호인을 선임한 명 씨는 취재진 노출을 피하며 조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창원지검에서 수사가 가능하겠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창원지검 수사팀 검사가 파견까지 합쳐 7명입니다. 검찰이 현직 대통령을 수사했던 대표적 사례가 2016년 국정농단 사건인데, 당시 중앙지검에 특별수사본부가 꾸려졌고 검사만 40명 투입됐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도 중앙지검 정도는 담당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건데, 최근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도이치모터스 사건에 잇달아 면죄부를 준 곳이 또 중앙지검이어서,
    결국 검찰 수사 자체를 믿을 수 있겠냐, 특검으로 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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