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회계사 18개월 동차 합격자 후기] 해커스는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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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우메야마
    @우메야마 2 года назад +3

    경현쨩 멋잇다능!

  • @포르쉐다
    @포르쉐다 2 года назад +6

    민경현 최고

  • @c.y7745
    @c.y7745 2 года назад +5

    회계근본 민경현

  • @참이슬-v5s
    @참이슬-v5s 2 года назад

    원래 회계사 시험은 2차에 법과목이 없기에
    유명강사강의를 꼭 들으며 단권을 몇 번 돌리면 금방 붙을 수 있다. 혼자하면 미련한 짓이다. 극단적 예를들어 재무회계나 원가관리 무엇보다 재무관리 경제학 등은
    일 대 일 과외를 하면 과목당 일이주일이면
    당장 시험볼 실력으로도 키울 수 있지만 끽해야 대학 강의 정도나 들으며 혼자만 하면
    힘은 몇 배나 들고 점수는 훨씬 더 낮다.
    왜냐하면 암기할 엄청난 분량이 세무회계를 빼면 거의 없고 이해만 하면 (물론 재무회계는 이해를 해도 반드시 손으로 일일이 풀어야 해서 어느 정도의 시간소모는 각오해야 되지만..) 솔직히 걱정이 안 되는 정도지만 거의 현실 실무 과목들 위주인 이런 과목들은 설명 없이 혼자 공부한다면 이해도 힘들고 이해를 해도 사실은 오해였던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주변에 합격한 사람있으면 한번 물어 봐라. 또 과외는 돈이 많이 드니까 현실적으로는
    검증된 강사의 강의를 반드시 들어야 하는데
    여러 강사 들어 본 경험상 해커스는 거의 모든 과목이 선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라 본다.
    하나의 예를들어 재무회계에서 나오는 많은 자산.부채 평가 방법은 그 이유만 알면 쉽게 정리가 되는데 그것만 정리가 되면 재무회계의 골격이 다 추려져서 쉬운 과목이 된다. 원가관리에서는 특히 기준 조업도와 고정제조간접비에 대한 처리에 집중해 이해하면 원가관리의 첫 페이지부터 cvp 나 관련원가를 거쳐 끝에 있는 활동기준 시간기준..등 까지 그냥 쭉 쭉 진도가 나갈 수
    있다. 물론 이해과목들이라고 한번 봤다고
    무조건 좋은 점수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실력있는 강사의 강의를 통해 오류없이 쉽게
    이해 및 정리를 하고 몇 번 반복해야 하며
    회계사 시험은 반드시 문제를 통해 정리해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문제는 겹치는 것이 많으니 확 분량을 줄일 수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된다. 반드시 계산기 옆에 놓고 문제를 풀면서
    해야한다 그게 귀찮은 사람이 붙는 경우는 거의 못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