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iw5705 옛낳 노태우 대통령님. 탄핵 하자고 했나요 아니잖아요. 윤도리가 싫어하는 미래를 내다 보는 뛰어난 북방정책, 완전한 의료보험 실시로 곧바로 국민들 평균 생존 연렁1년 더 올린 일. 엄청난 경제성장. 언론 자유화 ㅡㅡ 개인 비리가 있었지만 큰 불만은 없었어요. 노무현 대통령때 4.3% 경제 성장률 인데도 나라경제 망했다고 계속해서 딴지 걸다가 사소한 것 하나로 탄핵 시작한 것은 지금 국힘당이죠. 노무현 대통령님 탄핵 처음 실시한 박근혜 결국 반대로 자기가 탄핵 당함. 누가 누구를 욕합니까
조중동은 전혀 안 보는편에 속하는데... 1년에 5번정도, 저는 좀 읽어요! 조선과 동아는 그래도 기자들이 글을 잘 써요! 시사논평을 보면, 깔끔하고 맛깔스러운 표현들이 참 많더라고요! 옛고사도 시기적절하게 잘 이용하고... 국어를 나름 많이 아는 사람들이 글을 쓴다라는 느낌입니다. 조선과 동아는 문인출신들이 좀 많은것 같아요! 한겨레는 못 쫓아가더라고요!
이 댓글 보고 든 생각입니다 경제도 다른 쪽이 하는 얘기 들어봐야하고 역사도 다른 쪽 얘기 들어봐야 하고 복지도 다른 쪽 얘기 들어봐야 하고 의료도 다른 쪽 얘기 들어봐야 하고.. 근데 어느 분야든 공부가 좀 된 상태여야지 이쪽 얘기 저쪽 얘기 들으면서 나름 내 판단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저 모든 분야를 공부할 여유가 없네요.. 모든 분야에서 비전문가인 저는 최근 건국절 논란도 양쪽얘기 들어봤지만 .. 어떤 게 옳은지 모르겠네요 태클 아닙니다 걍 제 생각이에요
건국절이냐 광복절이냐 개인의 생각은 어디까지나 자유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자칭 애국보수 민족과 국가의 존속을 무엇보다 우선시한다는 이들이 일본에게 나라가 넘어가는 방향의 사고를 하고있는게 위선적이라는 얘기.. 무엇이 애국이고 무엇이 보수인가 무조건 반공이 애국? 북한과 적대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숭일 행위까지 서슴지 않는 모습은 역하기까지 함
확증편향 진보도 많이 있는것 같아요. 특히 뉴탐사에 대한 가스라이팅이 제대로 되서 아무리 말해도 믿지 않는것 같은 원리네요. 서정필기자가 원래 더탐사의 지지자였지만 열린공감과 더탐사가 싸워서 더탐사가 패한 판결내용으로 양쪽을 취재했는데 열린공감은 재대로 말해준거에 비해 더탐사는 쌍욕과 공격만 있었데요.지금도 공격당하고 있고 같은 진보라는게 부끄러워요
선생님 책 보고 발췌와 요약을 연습해서 독해력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외국어 번역본을 보니 문장을 다섯번을 읽어도 잘 이해가 안 되어서 발췌, 요약하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ㅠㅠ 아무리봐도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 읽기가 개판인 상태로 찍힌거 같은데. 그냥 독해력 키우는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집중해서 봐야지 뭐 어쩌겠습니까ㅠㅠ 나중에는 자유론을 도전하려고 하는데 미리 고생 좀 해봐야지ㅠㅠ
@@hcjoe1937 연애지침서, 자기개발서 읽는다고 연애, 처세 잘 하던가요? 그런 류 책들 대부분 서술,맥락이 형편없어서 인생에 도움은 커녕 이성관, 인생관같은 가치관이나 뒤틀리지않게만 해도 다행인 수준이죠. 살다보면 양서만 읽을 수도 없지만 너무 가리지않고 아무거나 많이 읽기만 하면 좋다는식으로 접근하는것도 문제있는 독서법이란건 어지간히 책에 담쌓고 살았던분 아니라면 대개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hcjoe1937 연애지침서, 자기개발서 수백권 읽는다고 연애, 처세 잘 하던가요? 그런 류들 대개는 서술, 맥락 엉망이라 인생에 도움은 고사하고 이성관, 인생·세계관 등 가치관을 비틀어 안 좋은 영향이나 안 끼치면 다행입니다. 살다보면 양서만 읽을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리지않고 아무거나 탐독하는것도 좋은 독서법이 못된다는거 평소에 책과 어지간히 담쌓고 살았던분 아니라면 대개는 공감하리라 봅니다.
책은 님처럼 읽어야지요! 요즘은 책을 비판도 하지않고, 학습지 읽으면서 공부하는 양 책 내용 있는 그대로 머릿속에 집어넣고, 잘났다라고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천지인데... 책도 저자의 얘기밖에 안 되는데... 책 잘못 읽으면, 에고만 강해집니다! 스탈린은 대학살을 한 독재자이니깐, 유시민이 저리 비판한 것이지요!
상식의 관점으로 봤을 때 그 내용이 틀리면 찍찍 긋기보다 빨간펜으로 밑줄 긋고 왜 틀리고 올바른 사고는 무엇인지 주석 달면 됩니까^^? 솔직히 그런 책은 읽을 가치가 없어서 그냥 안 읽는 게 나음. 책은 오랫동안 여러 종류 별로 읽어야 효과를 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자들은 다 책 안 읽은 자보다 못하거나 같다. 당신의 50 뇌세포 60세 뇌 이론에 감명깊게 공감합니다. 책으로 써주시지 않아서 노무노무 슬퍼요. 😢
확증편향의 무서움
사고력의 중요성
시각이. 시야가 넓어야 한다.
우물안 개구리의시각. 자기생각만 옳다 하며사는사람..꼴통
Ps. 유시민, 큰통찰력! 👍
저는 확증편향되어 윤석렬 무리의 개소리는 도저히 못듣겠어요. ㅠㅠ
그건 정상입니다.
저도요. ㅜ.ㅜ
미투요..
저들의 반인간적,반헌법,반민주, 반지성적 확증편향이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건 당연한 겁니다.
우리가 지구평평론자들을 이해못한다고 해서 지구는 둥글다는 과학적 사실들까지 확증편향에 적용사키는 건 안된다고 봐요.
윤석열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래서 스탈린이 집에 갔을때 엄마가 이런말을 했었죠. 헛짓거리 하고 싸돌아 다닌다고….
스타린은 책이라도 읽었지만 윤 모는 과연..
(도리도리) 자기생각을 더욱 더 공고히하는 스탈린의 책읽기보다 그냥 자기 맘대로하는 윤썩녈은 그나마 순한맛이지 않을까
유시민 작가가 이야기 하잖아요. 자기 보고 싶은 유투브만 본다고요... 결국 도찐개찐~ 시대 상황과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내가 하고 싶은말 유럽에서는 책이라도 읽어지만 한국 지도자들은 책도 읽지 않아요.
술돼지가 뭘 알겠어요..
사법고시 과목 수천번 보심◦◦◦
뭔 스탈린까지 갑니까.. 용산구에도 있는데 ㅎ
@@쫄지마-t4t 용산구에 있는 인간은 책도 안읽었어요
짐승과 인간 비교
비슷한 사람을 까야죠.
바로까면 압수수색 할껀데.
이재명이 얼마나 무식한지 측근이었던 유동규가 말한던데. 특히 기축통화 관련 발언은 경알못 나도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jeiw5705 윤각하만 하겠습니까
지랑 생각 다르면 반국가세력이라고 하는 사람같네요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의 대통령이 아니면 무조건 탄핵해야 한다는 거랑 똑같네요.
Kamala Harris
우리나라 분열조장 한다죠ㅎ
근데 정작 나라 팔아먹는게 어느 쪽인지..어이가..ㅎ
@@jeiw5705그렇네요. 나라팔아먹는 매국에 일조하고 있는겁니다. 나한테 이익만 되면... 독도도 팔고... 대한민국까지 팔고...
나라팔고 미국 이민가 잘사는 이완용이 후손들...ㅉㅉ
@@jeiw5705
옛낳 노태우 대통령님.
탄핵 하자고 했나요
아니잖아요.
윤도리가 싫어하는 미래를 내다 보는 뛰어난 북방정책,
완전한 의료보험 실시로 곧바로 국민들 평균 생존 연렁1년 더 올린 일.
엄청난 경제성장.
언론 자유화
ㅡㅡ 개인 비리가 있었지만 큰 불만은 없었어요.
노무현 대통령때 4.3% 경제 성장률 인데도 나라경제 망했다고 계속해서 딴지 걸다가
사소한 것 하나로 탄핵 시작한 것은 지금 국힘당이죠.
노무현 대통령님 탄핵 처음 실시한 박근혜 결국 반대로 자기가 탄핵 당함.
누가 누구를 욕합니까
스탈린은 얼굴만 고상하지.... 하는짓은 피를 갈망하는 괴물이야.
그 점에서 시진핑과 흡사함
부동시는 얼굴도 고상하지 않은데.... 아는것은 아무것도 없는 ...
그 얼굴이 고상하다고?
@@jeiw5705😅 얼굴이 고상한 스타일은..아닌…
자기의 생각과 다른 채널도 생각할 꺼리가 있으면 괜찮죠. 하지만 억지와 거짓의 비논리는 듣기도 괴롭습니다
맞아요.
쇼츠에 소개된 보수 정규재는 가끔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라운드 C 채널
박문호 박사님과의 대담에서도 나온 말씀이죠. 아~! 내가 아는 게 없구나. 옛날 선인들이 이미 다 알고 정리해 놓았구나! 라면 감탄할 때 비로소 새 생각과 지식이 내 안에 들어오게 된다고.😊
요즘 사람들의 사고 방식의 경우 가끔식 그런 경우가 있더라구요. 나도 부분적으로 반성해야ㅠㅠ
그렇다고 조선일보를 구토 하면서 봐야할필요는 없지
ㅎㅎㅎ 빵터졌습니다.
구토 않으면서 볼 수 있는건
엠비씨 뿐 ㅋ
“못된 반일”
조중동은 전혀 안 보는편에 속하는데... 1년에 5번정도, 저는 좀 읽어요! 조선과 동아는 그래도 기자들이 글을 잘 써요! 시사논평을 보면, 깔끔하고 맛깔스러운 표현들이 참 많더라고요! 옛고사도 시기적절하게 잘 이용하고... 국어를 나름 많이 아는 사람들이 글을 쓴다라는 느낌입니다. 조선과 동아는 문인출신들이 좀 많은것 같아요! 한겨레는 못 쫓아가더라고요!
구토 ㅋㅋㅋㅋㅋㅋㅋ
참 구조를 갖추로 조리있게 말씀하시는데는 최강이심!
홍준표 언행을 보면 스탈린을 생각나게 합니다
마음을 전혀 열어놓지 않고 책을 읽는다는 것은 더는 자기생각과 다른 견해는 안 받아들이겠다는거죠 독서의 목적은 성찰을 하자는 것인데 성찰하지 않겠다면 도대체 독서라는 것은 아무 소용 없다 라는거죠 어차피 바뀌지 않는 마음일텐데 굳이 독서는 왜 하겠냐는 말이죠
저렇게 독서하는 사람도 있구나 싶습니다~ 스탈린이 독서광이래서 의아했더니~ 저런식의 독서태도라니 이해가 가는군요~
윤모지리 얘기?
고집과 아집
그게 저 일수도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고 필히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탈린은 책이라도 읽었는데
윤가는 ???
감사합니다
👍👍👍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비슷한 생명체가 용산에 있더라구요.
지금의 정부가 필요한 자질인듯합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어요. 허나 우리가 사는 나라의 근간을 부정하는건 참 힘드네요! 오늘도 좋은 책읽기와 나를 발전시키는 좋은 방법을 배워갑니다.
유시민쌤의 혜안과 능력을 국민을 위해 써주세요 유시민은 공공재다 💙💙💙
다른 얘기 들어봐야 한다는건 여러분 모두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이야기
이 댓글 보고 든 생각입니다
경제도 다른 쪽이 하는 얘기 들어봐야하고
역사도 다른 쪽 얘기 들어봐야 하고
복지도 다른 쪽 얘기 들어봐야 하고
의료도 다른 쪽 얘기 들어봐야 하고..
근데 어느 분야든 공부가 좀 된 상태여야지 이쪽 얘기 저쪽 얘기 들으면서 나름 내 판단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저 모든 분야를 공부할 여유가 없네요..
모든 분야에서 비전문가인 저는 최근 건국절 논란도 양쪽얘기 들어봤지만 .. 어떤 게 옳은지 모르겠네요
태클 아닙니다 걍 제 생각이에요
@@줭돌이내가 타국을 침략하여 장정을 죽이고 여인을 겁탈했는데 이것이 합리적이라고 인정받음과 동시에 사랑도 받고 싶다면 건국절 O
그런 일은 최대한 일어나지 않게 하는것이 옳다 X
@@Sigmar-guide-us ㅎㅎ 님말이 옳아요.
@@Sigmar-guide-us 이 영상에서 말하는 스탈린과 비슷한 모습
건국절이냐 광복절이냐 개인의 생각은 어디까지나 자유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자칭 애국보수 민족과 국가의 존속을 무엇보다 우선시한다는 이들이 일본에게 나라가 넘어가는 방향의 사고를 하고있는게 위선적이라는 얘기.. 무엇이 애국이고 무엇이 보수인가 무조건 반공이 애국? 북한과 적대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숭일 행위까지 서슴지 않는 모습은 역하기까지 함
이 영상에서의 비유는 적절치 않아 보인다.
난 책을 그런 식으로 읽지 않지만 유튜브구독은 그런식으로 해야만 숨쉬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자칭 민주시민 자칭 정통보수라는 사람들하고 비슷하네요, 유시민씨 당신의 역할을 고민할 시점입니다.
유시민이 확증편향에 대해 이야기 하니까 어이가 없긴 하네요 ㅋㅋㅋㅋ
확증편향 진보도 많이 있는것 같아요.
특히 뉴탐사에 대한 가스라이팅이 제대로 되서 아무리 말해도 믿지 않는것 같은 원리네요. 서정필기자가 원래 더탐사의 지지자였지만 열린공감과 더탐사가 싸워서 더탐사가 패한 판결내용으로 양쪽을 취재했는데 열린공감은 재대로 말해준거에 비해 더탐사는 쌍욕과 공격만 있었데요.지금도 공격당하고 있고 같은 진보라는게 부끄러워요
더구나 어벤져스라는 댓글부대까지 모으는것 보면 그들의 다른말에 대한 자에 대한 공격거리로 그힘을 이용할려는것으로 보임요. 진보의 가치는 존중아닌가요? 가스라이팅된 뉴탐사는 한번 되돌아 보시길 간곡히 바래요
사람이면 다 있지 뭐
물론 귀중한 견해이지만 바람직한 독서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거기서 진영 논리에만 갇혀서 그 얘기로 끌고가는것도 저는 한국인의 좋지못한 습관이라고 생각해요
스탈린은 편식이지만 책이라도 많이 읽었지만
용산 똥개는 초등학교 때 만화 삼국지가 마지막
읽었던 책
그런거같아요 자신을 의심하지않아요 그러니 대화가안되요 국민의힘 민주당은 방송을 같이봐야됨
윤뚱 얘기네
유시민 님 유시민 님 이 지금 그래요...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지금은 확실히 유시민님은 진영논리 에 매몰 된 사람처럼 애기 하시더라구요.....
님 주장에 대한 근거와 예시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영 논리에 매몰된 사례란 기준이 무엇인지 유시민이 했던 이야기 중 그 기준에 부합하는 사례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석희 쇼에 나와서 본인은 한쪽 기사만 본다고 했음. 다른쪽은 헛소리라 시간아까워서 안본다고
원래 숨기고 싶은 자기모습을 남에게서 발견하면 못참고 비난하죠
주장을 하려면 그에 맞는 근거가 필요하다.
독서로 습득한 지식을 남을 꺾으려고 하는자 촤악의 독서 특히 과거의 지식과 누군가의 연구를 말로만 나불나불 하는인간 절대 미래지향적인 발전적 사고방식을 가질수 없음 진짜지식인은 과거의 지식을 기반으로 현재를 예측하지 않음
여기 유튜브 댓글 창만 보더라도 유시민 전 장관님이 하는 말씀하고 동일한 현상이 만연하게 벌어지네요 ㅋㅋㅋㅋ 😂😂😂
아니 그걸 그리 잘 아시는 분이 ㅋㅋㅋㅋㅋㅋ😅
독서광 스탈린은 확증편향의 영향을 받고있었네요
0:40 인생의 진리
본인 스스로 본인의 사고를 환기시킬 줄 모르면
본인 스스로 잘못된 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평생을 그렇게 살다 죽는다
"지금의 실천이 내일의 역사입니다."
와 저렇게 책 읽는 사람 처음 본다
인류는 자질을 갖춘 지도자를 한 번도가져 본 적 없다!
대신, 자질을 재직 중 키운 소수가 있을 뿐… 미래를 어찌 아누~?
수용하되 옳은지 의문을 갖고 생각하라. 무조건적인 수용도 배척도 아닌.
선생님 책 보고 발췌와 요약을 연습해서 독해력을 키우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외국어 번역본을 보니 문장을 다섯번을 읽어도 잘 이해가 안 되어서 발췌, 요약하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ㅠㅠ
아무리봐도 번역이 이상하게 되어 읽기가 개판인 상태로 찍힌거 같은데.
그냥 독해력 키우는 훈련이라고 생각하고 집중해서 봐야지 뭐 어쩌겠습니까ㅠㅠ
나중에는 자유론을 도전하려고 하는데 미리 고생 좀 해봐야지ㅠㅠ
책읽을때마다 생각이나 신념이 왔다갔다하는것도 문제임
난 개인적으로 이게 더 위험한 부류라고 생각함
이거보다 더 위험한건 독서량도 많지 않은데 얼마 읽지도 않은 독서량으로 생각이나 신념이 굳어진 인간유형인데
이 부류가 윤석열임
교양 부족한 사람들중 책이면 뭐든 읽는게 좋다는 사람들 종종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독은 좋은거 아닌가요? 편중 되어서 사상적으로 ,이념적으로, 그러면 문제가 되겠지만
@@hcjoe1937 연애지침서, 자기개발서 읽는다고 연애, 처세 잘 하던가요? 그런 류 책들 대부분 서술,맥락이 형편없어서 인생에 도움은 커녕 이성관, 인생관같은 가치관이나 뒤틀리지않게만 해도 다행인 수준이죠.
살다보면 양서만 읽을 수도 없지만 너무 가리지않고 아무거나 많이 읽기만 하면 좋다는식으로 접근하는것도 문제있는 독서법이란건 어지간히 책에 담쌓고 살았던분 아니라면 대개 공감하시리라 봅니다
아무것도 안 읽는 사람보다는 낫겠지 그래도
@@hcjoe1937 연애지침서, 자기개발서 수백권 읽는다고 연애, 처세 잘 하던가요? 그런 류들 대개는 서술, 맥락 엉망이라 인생에 도움은 고사하고 이성관, 인생·세계관 등 가치관을 비틀어 안 좋은 영향이나 안 끼치면 다행입니다.
살다보면 양서만 읽을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리지않고 아무거나 탐독하는것도 좋은 독서법이 못된다는거 평소에 책과 어지간히 담쌓고 살았던분 아니라면 대개는 공감하리라 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배척하고 비난만 하지말자 뭐 이런뜻
이건 마치 글을 읽는 방법을 글로 설명하는거 같다... 최악의 독서법을 말하는건 그렇게 독서하는 방법대로 말을 알아들을텐데.. 그런 댓글들 여기 많이보임.ㅋㅋㅋㅋ
내 생각과 같은 책만 보는 것. 다른 의견,생각에 대해서 눈과 귀 닫음.
고민의 흔적 견해의 다양성 포용성을 생각하는 나 우리가 있는가 중요한 포인트네요
모르는걸 새롭게 알생각도 없고 이미 아는것에서 개인의 작은 세계에서 자기견해에서 답을찾은 행위 같음
근데 유시민씨는 그런 말은 왜 항상 좌익이 불리할 때만 하시나요? 문재인 때는 정부가 세상의 모든 정의인 양 나머지를 억압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논리만 펴셨잖아요.
@@POWER-ADE 유시민 완벽하지 않죠
인터넷의 단점은 자신의 수준보다 up되는것을 선택하는것이 아니다.
내가 지금 첵 읽는. 스타일이 스틀린이닷 ㅠㅡ
그래서 대안우파들이 조던 피터슨 같은 사람들을 좋아하는 거죠. 왜냐? 자기들이 하고 싶은 말만 질문 하고 그 사람은 듣기에 좋은 말만 들려주거든요. 이른바 자판기형 지식인입니다. 금액에 넣은 만큼만, 내가 누른대로 나옵니다. 뭐가 나올지도 다 알고요.
나도 책 읽을 때 그 사람 의견에 공감한다고 느낌표 찍고 반대되는 의견엔 반론 댓글적는데...최악의 독서법이었네. 어쩐다니.
그럼 거기에 추가로, 공감되는 내용에 모순점이나 간과된 점은 없는가, 반대의견엔 일부 인정할 만한 부분은 없는가 생각해보면 됩니다. 스탈린은 자기랑 반대되면 아예 엑스쳐놓고 개%소리 헛%소리로 취급하는 불통인간이었어서 문제고요..
@@rucyjw 아하! 그렇군요. 성장하도록 가르침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책은 님처럼 읽어야지요! 요즘은 책을 비판도 하지않고, 학습지 읽으면서 공부하는 양 책 내용 있는 그대로 머릿속에 집어넣고, 잘났다라고 떠들어대는 사람들이 천지인데... 책도 저자의 얘기밖에 안 되는데... 책 잘못 읽으면, 에고만 강해집니다! 스탈린은 대학살을 한 독재자이니깐, 유시민이 저리 비판한 것이지요!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이 3놈만 없었어도 지구는 지금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은 곳이 되었을겁니다
이 부분이 왜 2찍들하고 일반 시민들하고 틀린게 가려진다.
상대방이 무슨말을 하던
그사람이 왜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가
생각을 해보고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거에 대해서
답이 나오면 정상적인거고
그냥 그냥 넌 아니야 이해하려고 하지않으니
2찍이라는 소리를 듣는거임
어찌보면 실용적인 독서법, 스탈린.
시민아 너가 그러잖아
고찰을 하지 않는자 는 책을 읽어봐야 무쓸모임
개혁의딸들도 자기기분과 생각이 맞는 채널만 보지 않나요?
책과 유튜브는 다릅니다.ㅠ
책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접촉해야 합니다. 우리를 기다려주지요.
근데 유튜브는 우리에게 강요하거나 유도합니다.
그래서 유튜브는 보다 호불호를 이용해서 선택적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안 그럼, 쓰레기 악취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긍심이자-m7k 유튜브는 오히려 당신이 좋아하는 영상을 보여주고자 할 것입니다. 그래야 돈을 버니까요. 유튜브 영상(뭐 댓글에서야 이런 저런 사람 다 모이겠으나)에서조차 악취를 느낀다면 슬프지만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는 것이겠지요..
요즘은 제가 민주당원이 된 기분이에요.
그래 똑똑하고 잘난사람이
비트코인 사기라고 하요
당신때문에 당시 젊은 청춘들이 얼마나 실의에 빠진줄 아요
입만살아있는 꼰대
지금이라도 사과하소
진짜 그럴 거면 책을 왜읽나…
책 많이 읽는다고 반드시 사고가 유연하게 깨어있다고 볼 수도 없는 거네요.
스탈린을 다른 세글자로 바꾸면 현 우리니라 상황에 아주… 딱…. 코렉트하게 맞다
모택동은 사서출신.
얄팍한 뇌피셜을 언제까지 들어줘야 되나?
스탈린ㅎ금투세에대해한말씀 해보심이..!
궁금한사람이 문득 생겨.....찾아보니 역시.......
역시 정경심 여사의 증거보존을 유일하게 알아본 남자.... 최고의 인사이트
당신도 그런거같아요 아닌사람이 있나요?
박사과정 졸업을 못해서 중도포기한 사람이 남한테 책읽는 법에 대해 강의하는 코메디.
그럼 유시민 작가님도 자격이 없는거네요ㅠ
본인도 똑같이 하고있으면서 무슨ㅋㅋ
지가 지 얘길하네
아니유시민 지가하는 행동아니냐? 온니네거티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한국 교육제도 입니다. 정답이 정해져 있으니 달달외우고 그런 자기견해가 없고 고민이 없다고 봅니다. 한국 교육시스템이 얼마나 천박한지 아직도 못느끼죠.
비트코인ㅋㅋㅋ😊
그래서 둘다 보죠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가지려면 편식을 하면 안된다. 이말이죠
정치얘기보단 책이나 글, 철학ㆍ역사에 대한 강의가 더 좋음!
재능 좀 많이 나눠주세요!!
스탈린 만큼의 평가를 받지 않은 건
김재규가 브레이크를 걸었기 때문이죠
지금 윤모지리도 똑 같다고 봅니다 물론 책은 안 읽을테니 유튜브만요
칠성파가 사라지니
신..仇星派가 생긴겨?
이거 유시민님 본인에 해당하는 얘기잖아요....
자신이 듣고 싶은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건, 보수나 진보나 똑같다. 윤통은 말할것도 없고,지금 떠들고 있는 유시민도 마찮가지
윤석열대통령이 술집을 찾았던것이 비명소리인것을 몰랐고, 본인의지가 아닌 영적인 강제성으로 이제는 잘못된것 같다.
프리메이슨 인것 같다.
독서법 보다가 우연히 봤는ㄷㅔ 그런 얘기를 노사모 개딸들 김어준도 잘 받아들였으면 좋겠넼ㅋㅋ
나도 이미 아는거같아서 책 않읽는더.😅😅😅
상식의 관점으로 봤을 때 그 내용이 틀리면 찍찍 긋기보다 빨간펜으로 밑줄 긋고 왜 틀리고 올바른 사고는 무엇인지 주석 달면 됩니까^^? 솔직히 그런 책은 읽을 가치가 없어서 그냥 안 읽는 게 나음. 책은 오랫동안 여러 종류 별로 읽어야 효과를 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자들은 다 책 안 읽은 자보다 못하거나 같다.
당신의 50 뇌세포 60세 뇌 이론에 감명깊게 공감합니다. 책으로 써주시지 않아서 노무노무 슬퍼요. 😢
유럽 최빈국을 세계 2대 강국 중의 하나로 만든 것 보면 나름 능력있는 사람 아닌가?
용산 부부 그나마 책도 안읽어서 다행인듯 합니다. 평소에 독서를 한다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윤석열하고 비교하면 스탈린이 억울하죠. 스탈린은 그래도 책을 열심히는 읽었네요.
확증편향의 유모씨
윤석열, 한동훈보다 스탈린이 더 개연성이나 다양성이 풍부하다. ㅋㅋㅋㅋㅋ
윤석열은 책을 안 읽고 유튜브만 보았네😅
굥이 극우유튜브보는 것같네
성장기 독서법을 말씀하시는 듯.
확신이 있으니 필요한 발췌를 하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유시민작가님 존경합니다
당신이 평소에 하는 짓거리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