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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에 생각이지만 시진핑하고 푸틴에 성향을 바서도 서로 엇갈리는 속내하고 야심이나 야망이 크기때문에 서로간에 동맹관계 맺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거기에다 김정은은 중간에서 뜯어낼것은 실컷 뜯어내면서 실리를 챙기는게 아닌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나라는 호구로 보인다 뜯어내진 못하고 뜯기고있으니
북중러 독재국가는 무조건 한 팀이다. 그래야 서로의 독재가 정당화되거든..
쟤넨 미국견제하느라 직접적 언급안할뿐이다 셋이 당연히 한팀인데 뭘 반응을 보고자빠졌노..외교 ㅈ망했을때 부터 이ㅈㄹ 예상 못했냐고..
외교는 전정부부터 ㅈ망햇지
원래 레드팀끼리 사이가좋지는 않아 ㅋㅋㅋ
뭐 어쩌라고어차피 다 같은 패거리인데
우호호홍! 여윽시 나양~
북한이 중국이나 러시아를 가지고 놀고 있네ㅋㅋ~~지금은 러시아가 원조해 주길 바라고~빈정상한 중국은 자기도 원조해 줄수 있는데 하면서 기회를 노리고ㅎㅎ😂
방구석 외교부 잘쓰시네
북한이 키를 잡고 있는 건 맞는데 뒤에가 틀림.북한과 러시아는 각각 우크라 전쟁에서 쓸 미사일 사격 통계와 탄두 물량을 원하고중국은 국제사회 차세대 슈퍼파워로서 부상하길 바라면서 두 전범국인 러시아와 북한과의 직접적인 연대를 꺼리는 모양새. 한국의 외교력이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
완전 반대인데ㅋㅋㅋㅋㅋ 중국은 지금이라도 북한 손절하고 싶고 그냥 이용만 하고 싶을뿐, 전쟁광 이미지의 러시아-북한 사이에 껴들고 싶지 않음ㅋ 그리고 미국하고 경제 전쟁중이라 그럴 겨를이 없ㅋ음ㅋ
뭘 가지고 놀아 ㅋㅋㅋ 중국은 완충지대가 유지되는 걸 바랄뿐 북한이랑 필요 이상으로 엮이고 싶어하는 국가가 절대 아님. 자기들한테도 완충지대 확보 이상으로 득될 게 없거든
원래 푸틴행님이 김정은 손 벌리기 전에 중국에 손 벌렸는데 팽 했으니
저만에 생각이지만 시진핑하고 푸틴에 성향을 바서도 서로 엇갈리는 속내하고 야심이나 야망이
크기때문에 서로간에 동맹관계 맺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거기에다 김정은은 중간에서 뜯어낼것은 실컷 뜯어내면서 실리를 챙기는게 아닌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나라는 호구로 보인다 뜯어내진 못하고 뜯기고있으니
북중러 독재국가는 무조건 한 팀이다. 그래야 서로의 독재가 정당화되거든..
쟤넨 미국견제하느라 직접적 언급안할뿐이다 셋이 당연히 한팀인데 뭘 반응을 보고자빠졌노..외교 ㅈ망했을때 부터 이ㅈㄹ 예상 못했냐고..
외교는 전정부부터 ㅈ망햇지
원래 레드팀끼리 사이가
좋지는 않아 ㅋㅋㅋ
뭐 어쩌라고
어차피 다 같은 패거리인데
우호호홍! 여윽시 나양~
북한이 중국이나 러시아를 가지고 놀고 있네ㅋㅋ~~지금은 러시아가 원조해 주길 바라고~빈정상한 중국은 자기도 원조해 줄수 있는데 하면서 기회를 노리고ㅎㅎ😂
방구석 외교부 잘쓰시네
북한이 키를 잡고 있는 건 맞는데 뒤에가 틀림.
북한과 러시아는 각각 우크라 전쟁에서 쓸 미사일 사격 통계와 탄두 물량을 원하고
중국은 국제사회 차세대 슈퍼파워로서 부상하길 바라면서 두 전범국인 러시아와 북한과의 직접적인 연대를 꺼리는 모양새. 한국의 외교력이 어느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
완전 반대인데ㅋㅋㅋㅋㅋ 중국은 지금이라도 북한 손절하고 싶고 그냥 이용만 하고 싶을뿐, 전쟁광 이미지의 러시아-북한 사이에 껴들고 싶지 않음ㅋ 그리고 미국하고 경제 전쟁중이라 그럴 겨를이 없ㅋ음ㅋ
뭘 가지고 놀아 ㅋㅋㅋ 중국은 완충지대가 유지되는 걸 바랄뿐 북한이랑 필요 이상으로 엮이고 싶어하는 국가가 절대 아님. 자기들한테도 완충지대 확보 이상으로 득될 게 없거든
원래 푸틴행님이 김정은 손 벌리기 전에 중국에 손 벌렸는데 팽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