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죽이는 것도 모자라, 성령조차 알라딘 램프에 갇힌 지니처럼 부리는 인간의 욕심과 허영.. 주님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아주심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성례와 기도를 통해 늘 성령님께 저를 노출될 때, 어둠에 갇힌 제 교만이 주님의 빛에 드러남을 잊지 않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로 인해 제 연약함이 늘 고백되고,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주님과 성령의 은혜를 깨닫게 도와주소서.
John 85. 16: 12-15 성령잡기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I have much more to say to you, more than you can now bear.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설교 시작후14분43초~ 49초 사이에 언급하신 내용➡ "당신이 귀신 들린 사람이란 말입니다!!!!" 하하하하^^ 100% 동의 합니다! 지들이 "귀신들린 상태"라는 것을 전혀 인식못하는 기독교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꼭 성경구절➡"우리도 소경인가"(= 요한복음9장 39~41절 중에서) 라고 고백한 바리새인들이 떠오릅니다. "성령"이란 단어(히브리어)가 성경(원문)에서 제일 처음 쓰여진 부분이 창세기1장2절 입니다. 그렇죠? ➡ 하나님의 "신"(n루아흐: 영, 성령, 바람, 호흡) 김성수 목사님의 강해설교중 요한계시록55강(제목:666)에 있는 댓글중 죠셉이란 기독교인 밑에 천성도 라는 사람이 답글을 달아놓았는데 "성령을 받았고, 빛을 봤다"고 스스로 고백하기에 창세기1장2절(성령) & 3절(빛)을 '설명해 보라'고 했더니 욕(××)만 하고 현재까지(2달 경과) 답글이 "없습니다" 성령을 받았으면 창세기1장2절 설명해야 하지 않을까요? 김성수 목사님의 강해설교를 그대로 베끼지 말고× 여러분 스스로 자신있게 정확히 설명하실수 있습니까? 조금전 컴퓨터 화면에 김성수목사님의 로마서102강이 보여서 댓글을 확인해 보니 댓글122개 중에서 "자살" 을 주제로 올려놓은 댓글이 여러군데 발견 되더군요. 설교의 내용(로마서)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자살 에 관심이 많은 기독교인들은 "우리도 소경인가?" 라고 고백하는 2000년전 바리새인들과 정확히 닮아 있습니다. ➡ 성령이(=진리) "없는"🔥 666 귀신의(다이모니온) 영들(프뉴마) 분별 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28일 8시47분 am
![YoungBoy Never Broke Again - Missing Everythi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dTYeMZGzOzw/mqdefault.jpg)
아멘!!
귀한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을 죽이는 것도 모자라, 성령조차 알라딘 램프에 갇힌 지니처럼 부리는 인간의 욕심과 허영.. 주님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아주심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성례와 기도를 통해 늘 성령님께 저를 노출될 때, 어둠에 갇힌 제 교만이 주님의 빛에 드러남을 잊지 않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로 인해 제 연약함이 늘 고백되고,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주님과 성령의 은혜를 깨닫게 도와주소서.
할렐루야 아멘!
아멘!!!
신자 안에서 옛사람과 새사람이 싸우고 있네요.
양의삶 ~ 신앙생활 ~
John 85. 16: 12-15 성령잡기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I have much more to say to you, more than you can now bear.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설교 시작후14분43초~ 49초 사이에 언급하신 내용➡ "당신이 귀신 들린 사람이란 말입니다!!!!" 하하하하^^ 100% 동의 합니다! 지들이 "귀신들린 상태"라는 것을 전혀 인식못하는 기독교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꼭 성경구절➡"우리도 소경인가"(= 요한복음9장 39~41절 중에서) 라고 고백한 바리새인들이 떠오릅니다. "성령"이란 단어(히브리어)가 성경(원문)에서 제일 처음 쓰여진 부분이 창세기1장2절 입니다. 그렇죠? ➡ 하나님의 "신"(n루아흐: 영, 성령, 바람, 호흡) 김성수 목사님의 강해설교중 요한계시록55강(제목:666)에 있는 댓글중 죠셉이란 기독교인 밑에 천성도 라는 사람이 답글을 달아놓았는데 "성령을 받았고, 빛을 봤다"고 스스로 고백하기에 창세기1장2절(성령) & 3절(빛)을 '설명해 보라'고 했더니 욕(××)만 하고 현재까지(2달 경과) 답글이 "없습니다" 성령을 받았으면 창세기1장2절 설명해야 하지 않을까요? 김성수 목사님의 강해설교를 그대로 베끼지 말고× 여러분 스스로 자신있게 정확히 설명하실수 있습니까? 조금전 컴퓨터 화면에 김성수목사님의 로마서102강이 보여서 댓글을 확인해 보니 댓글122개 중에서 "자살" 을 주제로 올려놓은 댓글이 여러군데 발견 되더군요. 설교의 내용(로마서)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자살 에 관심이 많은 기독교인들은 "우리도 소경인가?" 라고 고백하는 2000년전 바리새인들과 정확히 닮아 있습니다. ➡ 성령이(=진리) "없는"🔥 666 귀신의(다이모니온) 영들(프뉴마) 분별 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28일 8시47분 am
김성수목사님 설교 잘 들었으면 조용히 나가시오 ㅡ 여기서 엉뚱한 소리로 아는척 하지 마시오
@@조성례-h2y 님
말쓰에공감합니다제발엉뚱한소리하지마세요
아멘!
아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