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가 할때. 한 방송에서 아동 전문가가 윤후 아빠를 보고 얘기 하더군요. 보통 부모는 아이를 혼냈다고 표현하는데, 윤후 아빠는 '후와 다퉜어요' 라고 말한 걸 보고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를 대한다고 아이 정서에 최고로 좋은 교육이라고 했던 말이 문득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이렇게 잘 커줘서 더 보기 좋네요
아빠어디가는 전무후무한 아이들 예능 프로그램이지 후, 준수, 지아, 민국이, 민율이, 준이의 순수함과 귀여움 그걸 지켜보는 부모님의 따뜻한 눈빛 제작진들의 자막센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최고의 프로그램.. 시간이 지나서도 이들은 영원한 우리의 랜선조카 넘버원일듯
어제자 유퀴즈가 궁금하다면 ➡
16살같지가 않고 대학생 같아요 ㅠㅠ 목소리나 말투까지 거기다 완젼 꿀보이스.. 왤케 멋져졌니 윤후야 ㅠㅠㅠㅠㅠ세상에..
아니 목소리 굵어지고 몸만 커지고 그냥 그대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능에 수많은 애기들이 나왔지만 그시절 그 윤후는 ㄹㅇ 귀엽고착하고 그냥 모든 이모삼촌들의 로망이었어
어쩜 이렇게 말도 잘하고… 그 때 얼굴 그대로 있으면서도… 매너도 예의도 갖추고… 그 때도 말은 참 잘하고 다정했는데 ㅜㅜㅜ 그 때 전국을 주름잡던 후야.. 후야… 너무 귀여워
눈 찡긋 거리는 버릇 아직 있네 기여워..🥰
윤후도 봤고 .. 김민국이 기대합니다. ㅋㅋㅋㅋ
와 후는 천사라고 맨날 챙겨봤었는데 어떻게 커서도 이렇게 순하고 착해보이지 ㅠㅠㅠ 잘컸다 정말로
아어가 할때. 한 방송에서 아동 전문가가 윤후 아빠를 보고 얘기 하더군요. 보통 부모는 아이를 혼냈다고 표현하는데, 윤후 아빠는 '후와 다퉜어요' 라고 말한 걸 보고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아이를 대한다고 아이 정서에 최고로 좋은 교육이라고 했던 말이 문득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이렇게 잘 커줘서 더 보기 좋네요
우리 윤후 진짜 잘 컸다...ㅠ
여전히 귀여운데 잘생겨졌고 심지어 예의바르고 똘똘해 ㅎㅎㅎㅎ 진짜 정변의 아이콘이다. 아직도 유튜브에서 윤후 클립 찾아봄 ㅋㅋㅋㅋㅋ 내적 친밀감으론 정말 내 조카같으다 ㅋㅋㅋㅋ
윤후는 여전히 입이 오밀조밀 귀엽구나ㅜㅜ 찹찹 맛있게 짜파구리랑 계란먹고 옥구슬같은 목소리로 예쁘게 말하던 아이가 정말 멋지고 의젓하게 큰것 같아서 마음이 참 좋다.. 그대로 컸는데 더 잘생겨졌다 윤후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만큼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이브와 일하면서 윤후를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추운 날 그 자그만한 아이가 "이모 패딩 벗어줄까, 난 남자라서 안 추워"라며 서른 훌쩍 넘은 이모를 감동 시킨 착하고 사랑스러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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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가 윤후보고 충격먹었었지..
아빠어디가는 전무후무한 아이들 예능 프로그램이지 후, 준수, 지아, 민국이, 민율이, 준이의 순수함과 귀여움 그걸 지켜보는 부모님의 따뜻한 눈빛 제작진들의 자막센스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최고의 프로그램.. 시간이 지나서도 이들은 영원한 우리의 랜선조카 넘버원일듯
우리 윤후 어렸을적에도 예의바르고 배려심 넘치고 너무 귀엽더니~ 지금도 여전히 잘 자랐구나~ 예쁘다~~^^
너무 예의바르고 선하게 잘 컸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윤후는 ㄹㅇ 대한민국 예능계 한 획을 그은 전설이쥐 ㅋㅋㅋㅋ
윤후 여전히 너무 사랑스럽구나... 잘컸다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