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나 남편이나 돈이 무섭네 자기 엄마가 아픈 몸으로 시댁 가정부 노릇하는거 눈으로 보고도 어머니 아버지 손녀보세요? 그쪽이 딸이 맞나?머 저런 ....자기 엄마한테 시엄니보다 더 지독한 짓 한거 같은데 것도 모르는 듯 돈이 좋으면 엄마든 딸이든 저런 취급 당연하지 나중에 이러킁저러쿵 웃고 감
혼인신고 안한거 쓴이 한테는 정말 다행이네요. 누구나 한번쯤은 겉모습 으로만 사람을 판단한 경험이 있을거에요. ( 물론 저도요.😅😅) 근데 쓴이 딸 할머니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 사람이네요. 나뿐 기억은 빨리 잊어버리시고 앞으로 행복하세요. Care and big hugs from Houston.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화딱지가 나서 정말 답답하고 한번 겪어 보면 알것을 그 수모를 견디면서 살아요. 상대방을 정확히 파악 하려면 신중을 기해야 겠지만 참을성도 대단 하십니다. 이치에 안맞으면 즉각 대응 을 하세요. 누구던지요. 그러니 하대와 멸시를 당 하잖아요. 똑똑한 딸 과 행복 하세요. 험한 세상에 내 몸을 지켜야지요.
쓰니가 참 모지리에 불효녀네요 수술한 엄마를 하녀취급하는걸 구경만 하다니 아니면 출산한 며느리가 해야한다는 미련한 생각이나 하고 있고 한심하네요 시댁일은 시댁이 알아서 하는거지 돈주고 사람을 쓰던 시모가 하던그래야지 시댁에 종노릇하려고 결혼했나요? 그런 멍청한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21세기에도 조선시대의 역겨운 시댁문화가 안없어지는거지
혼인신고을 안했으면 이혼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냥 헤어지면 됩니다. 혼인신고을 하면 법적으로 혼인관계가 성립되지만 안했으면 이거저거도 아닙니다. 설사 사실혼을 주장하여도 헤어지게 될 주원인을 제공한 사람에 있기에 재산분할 같은 경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되래 위자료를 받을 수 있답니다.
![[실화사연] 서울대 동문회 사모들과 아는척 인사했다며 뺨 올린 시모 “밖에선 모른척 하랬지!“ 회장님이 시모 멱살 잡으며 ”내 고명딸 손 올려?“시모도 기함할 내정체가 밝혀지는데](http://i.ytimg.com/vi/p05LgQXqzlc/mqdefault.jpg)
![[반전실화사연] 법대 동문회 간 며느리가 나에게 "여기와서 음식 서빙 좀 하시죠? "내가 오자 총동문회장이 달려와 "대선배님 어서오세요!"한 순간 며느리도 벌떡 일어나 조아리는데](/img/1.gif)
참으로 통쾌한 라스트쑈네요👍
돈에노예처럼 살아가며,
양아치처럼행동하는 시어미와
마마보이 남편이란인간들은
복을걷어찬 맹꽁이들이예요!
주인공은 엄마와,예쁜따님과
부디 행복하게 사세요.홧~팅🌷
거지같은인간들이네요
왜시모들은돈없으면.하대하구.돈있으면빌빌거릴까요.참구질구질하네요
남편은또어떻쿠요
머저리같은아들이나.애미나똑같으네요
참잘 했어 애기 어마는 더조은대 갈수있어 화이띵 승리
돈이란 행복과 불행이 같이존재하는것같아요"잘듣고갑니다...^^
God bless you 🙏 ❤️
시어머님과 남편은 육갑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 주셨네요 쓰니 너가 문제네요 현명하게 살아가세요
글쓴이나 남편이나
돈이 무섭네
자기 엄마가 아픈 몸으로 시댁 가정부 노릇하는거 눈으로 보고도 어머니 아버지 손녀보세요?
그쪽이 딸이 맞나?머 저런 ....자기 엄마한테 시엄니보다 더 지독한 짓 한거 같은데 것도 모르는 듯 돈이 좋으면 엄마든 딸이든 저런 취급 당연하지
나중에 이러킁저러쿵 웃고 감
공감
쓰니, 본인이 미련해서 어머니를 힘들게 했네. 저런 집안과는 이혼만이 답이다. 그리고, 시어머니의 기가막힌 태도 변화에 절로 혀가 쳐지는구나.
그러게요 처음부터 그러케 무시를 받으면서도 그집에 시집을 가서 친정엄마 만고생을 시켜네요
@@금숙양-c5m ㄴㆍㄴㆍ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ㅜㅜ
정말 듣기도 화나네요~
나같트면. 벌써종쳐지시모
왜 계속 참는거야?
엄마를 식모처럼 부리는 데
참는게 다는 아닙니다 착한 모드 개나 주세요 자식때문에 친정 엄마가 몬 고생이람 ㅉㅉㅉ
ㅇ
아직도 이렇게 몰상식한 어런이 있다는 자체가 부끄럽다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냐 에라이 빌어먹을 시모야
듣다가 속터지겠내
왜이리 답답한지~~~
쓰니엄마 이련하네요
거기가서 일을왜 합니까
참 잘 했어요.이런 갑질 아직도 많아요.
혼인신고도 안했다면서 애는 출생신고는 어떻게 하려고 했는지?
이상하다? 이상해?
아니 아이까지낳은사람이 여지껏 혼인신고를안했어요? 시댁을 두둔하는게아니라 여지껏 안했다는게 좀 이상하네요
휴 저도 딸.아들가진 엄마지만
딸가진 엄마들~~
딸가진부모는 죄인이 아니랍니다
힘내고 건강잘지키고사세요
아들가진 유세떠는시모.시부들
지금이 어느세상입니까?
자식나눠진 같은 등급이란말입니다 그리고없다고무시하고 있다고 갖은아양떠는시모들
지구를 떠나거라~~
시집이뭐무섭다고벌벌기니까시어미가얕잡아보고지롤을떨었죠쓰니도너무저자세로기지마세요요즘세상이어떤세상인데~
별사람 다~아~있다니까요~~
훌륭한. 어머니 의 착한.따님. 행복 하새요
무식이 찌든 할망구가
아들 인생을 또 한번 망쳤네요
쓰니님 지금 부터라도 따님과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잘했어요 쓰니 될수있는한
결혼은 하지말고 연애만 하고
어머니모시고 딸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저런 멍청한 남편 지자식 낳는데 자기는 집구석에 있다고 지애미랑 헉 미친 남편아 그와중에 아들타령인가 죽을고생하면서 아기 낳아준것만도 감사하고 위료해야지
빠른판단 하세요.
이혼이 답인데...
쓴이가 문제.
친정엄마도문제.
참개념없는딸이네 그러니까 시모가 친정엄마까지무시하지 보는내내열봤네
열봤네ㅡ>열받네
시어머니가 친어머니를 무시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딸이에요.
혼인신고 안한거 쓴이 한테는 정말 다행이네요. 누구나 한번쯤은 겉모습 으로만 사람을 판단한 경험이 있을거에요. ( 물론 저도요.😅😅) 근데 쓴이 딸 할머니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 사람이네요. 나뿐 기억은 빨리 잊어버리시고 앞으로 행복하세요. Care and big hugs from Houston.
요즘은 보험회사로 빼돌려서 돈벌이들을 하는 세상이라구.
친구와 핏줄도 등쳐 먹는 세상에.
0자기전에 마음이 불편하데
이글을듣으면 속이 시원해서 잠이잘옵니다
@@김희세-m2d 다행이네요 ㅎㅎ 앞으로 행복하세요. Care, love and big hugs from Houston ❤️ 🤗
애가3살될동안 혼인신고 안한 이유가있었네요.그래요, 못된 시모와 못난 남편은 개나 줘버려요.엄마와아이와함께행복하게 지내세요♡♡♡
아주 잘 하셨네요
통쾌 합니다
5ㅔㅔ
ㅔㅔ
무식한 시에미들 교육시키는 학원은없나?
아마 대박날건데 학원차리면
남편도 답답하네 와이프가 그고생을하면 그냥 무통주사 맞으라고하지 이도저도 못하는 남편도 참 우유부단해서 앞으로 어찌 살까 속터져서 친정엄마는 바보같이 왜 거기를 가시나요 하이고 답답해
저도 바라는바입니다 시모교육시키고 시험봐서 80이상되어야 시모노릇 한다 뭐 이런거 없나요
그러게 당한 친정엄만도 참 매번 당합니까 바보가요
사돈댁 청소를 하랜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놀랍군요.
시모 갑질 남편 무능력 아내좀 잘감싸주지 다들 고소하네요 한방 재대로 먹었는데 속 시원하네요 힘내시고 딸과 해복 하게하세요
혼전 임신은 왜이렇게 좋아해요
엄마와딸이 아주 개 한심하네 호구짓은 지들스스로 하고서는 어이없네
아이고 사연 듣다가 이리 답답한건 첨이네 바보도 아니고
ㅋㅋ 여기들어왔다가 댓글보고 속터지는 이야기라고해서 내속터질까봐 댓글만 보고 나가네요
신랑을 때릴게 아니고 쓴니를 확 정신 차리라고 한대 때리고 싶네
내말이...
아 정말 지금도 그런 시댁이 있다니 밎을수가 없습니다 이런 고약한 인간들!!!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령이 동행하는 승리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딸과 어머니 똑똑한 딸 잘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친정엄마가 멍청한ㄴㅇㄴ.
착하고 예쁜 우리 천사 커피앤톡님 ㅡ
고마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목소리 듣고싶어 가끔씩 들어옵니다. 목소리 넘좋아요. 감사합니다.
사연잘들었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자존감좀 살리고 살았으면 안타깝네요
행복하시길 ‼️
딸 체면도 생각해야지
어따 종노릇을 하냐
저런 사람 정말 짜증난다.
무식해서는 ㅉㅉ 그런다고 딸이 잘사는 줄 아나
갑질도이런 ~~
시에미 천벌 받을짓 하고 또 남편넘도
지애미하고 평생 살건가??
같이 살사람은 쓰니님 아닌가요 ?
듣다보니 너무나 어이없네요
그냥 딸이랑 행복하세요..
참고 사는게 미덕이 아니랍니다
애까지 낳고도 혼인신고를 안했다고~말같은소릴해야믿지 사실이라고하면 쓴이가 모자란사람인게확실하군요 친정엄마가 그꼴을당했는데도 참고넘깁니까 남자가그리도좋았어요~
딸이나 친정엄마나 멍청하긴
쓰니님을 위로해줄수가 없네
둘다 쌍으로 멍청해서
시모 입장이 이해가 가네
정말 짜증나서 못듣겠다. 속에 천불난다
못된 시어머니 마마보이 남편이 중간 역할도 못하고 참 답답하게 사셨네요
못된 시어미 보다 친정엄마가 더 짜증나네
친정 엄마도 짜증나고 딸은 더 짜증나네요 제발 내 밥그릇좀 챙기고 사세요 머저리짓좀 그만하구오ㅡ
쓰니도 참 멍청하네요 마마보이도 남편이라고 아구 답답하다 이런 사연 올리지 마세요 엄마 능력있는데 왜 저리 참고살아 엄마나 딸이나 미련스럽다
이혼은 잘했네
호구짖 하니
쓴이는 자존심도 없고 판단력도
없나? 인간쓰레기하고는 단절하고 살던지 아님 아예 다 파토내고 엄마
모시고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화딱지가 나서 정말 답답하고 한번 겪어 보면 알것을 그 수모를 견디면서 살아요. 상대방을 정확히 파악 하려면 신중을 기해야 겠지만 참을성도 대단 하십니다.
이치에 안맞으면 즉각 대응 을 하세요. 누구던지요.
그러니 하대와 멸시를 당 하잖아요.
똑똑한 딸 과 행복 하세요.
험한 세상에 내 몸을 지켜야지요.
쓰니가 참 모지리에 불효녀네요 수술한 엄마를 하녀취급하는걸 구경만 하다니
아니면 출산한 며느리가 해야한다는 미련한 생각이나 하고 있고 한심하네요
시댁일은 시댁이 알아서 하는거지 돈주고 사람을 쓰던 시모가 하던그래야지 시댁에
종노릇하려고 결혼했나요?
그런 멍청한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21세기에도 조선시대의 역겨운 시댁문화가 안없어지는거지
딸만 줄줄이 있는집의 아들..... 그런데 갑작이 동서 나오니...
아기왼엄마와행복하세요
몸추르시고,끝내야할거같아요,더이상고생말고,끝내야현명할거아니요,에러말따지지말고요,시모하는꼴바요,두모자하는행동바ㅡ요나는절대아닌거같내요,
친정엄마는 왜그리 자존감이 없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쓰니는 엄마를 그런취급 받고도 가만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 어휴 답답해
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q
그러게요 공감합니다
그 재력으로 금융치료
찐하게 해줘야 되는데요
쓴이나 친정 엄마 모지리냐 빨리 정리해야지 평생 골통이다
세상은바보같이
굴며 바보 취급
받는세상이니
당당하게 행동해야지 친정엄마까지 바보행동하고사니
어~~휴
답답하네
그엄마.그아들
전남편 접근금지 신청하세요
Z R 을 하시네요 Cmom님 ㅎㅎ
세상을 좀 둥글게 살자구요.
뾰족하게 살다가 훅 찔리지말구
쓰님 내몸으로 아이낳는걸 왜 시모 남편 뜻대로 따라요 이건아니잖아요 내몸이 죽을지경에 누굴 생각 하고 있어요 친정엄마도 내딸 죽이려고 하느냐 쌔기를 박아야지요 지들이 안낳는다고 저렇게 무심해 자기 딸이라도 저럴껀가 사람마다 진통이 다르고 아이를 쉽게 낳고 힘들게 낳는사람도 있는데 똑같을까요 진통이 긴사람 짮은사람 다르죠
7
ㅈ,
커피엔톡 오랜만이네 . 젤 좋아했는데
이유가 뭐든 아니다싶으면 바로 돌아서는게 행복을 이어가는바른길이라 는게 진리랍니다.
시모 남편 정말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아닌것들 잘헤어졌습니다
못된 시에미 잘 날려버렸네요 어찌 며느리 친정엄마를 부려먹어~~
시에미도 문제지만 친정엄마도 더 문제네요 알아서 고개숙이고 난 못났어요 하는모양세인데 무시 안당하고 베기나요 저런 못된 시에미한테는 더 당당하게 대해야지 딸가진엄마가 뭐 제인이라고 알아서 벌벌 기시나요
싸대기라도 올리고 이혼하시지 확마 승질나네
딸 과 함께 엄마 와 함께 행복 하세요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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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잘엄마와 셋이서 잘사세요 홧팅입니다
아무리 거지같이 가진게 없는 것도 아니고
시모가 반대한다고 아이고 예하고
9시간 통증을 견디고 있다고?
미친거아냐?
애엄마고 친정엄마고 노예근성 쩌네
사돈댁 청소 도우미 자처에
딸을 어디까지 무시당하게 할샘이야?
딸을 위한게 아니지 그런건
적어도 인간적인 도움이어야지
식모살이 라니 그걸 해줘?
그러니까요 시어미보다 친정엄마랑 쓰니가 덕꼴뵈기싫네요 왜 종년노릇들을자처하고사는지.
친정 모친도 정신병자고
딸이 정말 미련하기 그지없네요
엄마하고 딸아답답하십니다
친정엄마를 식모로 만든건, 그일을 알고도 참은 딸이네. 딸과 친정엄마 스스로 자신들을 호구로 만들었네
글쓴이와 엄마 … 창피하지도 않다보네
님은 왜 가만 있어요? 아부할때 집청소 화장실청소 좀 시켜먹어야죠 헤어지는건 그후에 해도되죠~!
아니 뭘 기대.하며..그런 모욕을 당하면서 참고 살았는지 엄마나 딸이나
듣다가 바보들같아서 속이터질것같네요
천하에 못된 시어머니 아픈 사돈을 부려먹어 아주 통쾌하네요 엄마랑 행복하게 잘사세요❤
그렇게당하고살아요,모녀가똑같아요,그렇게당하면서,살고있는건지참아니네요,저런싹아지시모,저렇게당하고사는건지,당장때려치우세요,
인간.차별하는자.지도인간차별받지
딸엄마도바보다어떡게그래요저런인간들잘알면서그래요,정말아니요,하루빨리킅내는게상수요,,끝나고엄마하고사세요,내말들어요그래야속이편할거요,후해하지말고,동서고뭐고집안엎어벌이고,
시모 속물이다
요즘 이런
시어미가 있다니
친정엄마를 데려다 청소를 시키다니
옛날이야 딸가진 죄인이라지만
여기서 남편이란 녀석과 더이상 살 생각은 안하는게 좋겠습니디.
🍠 만개 ㅠㅠㅠ
친정어머님께서 겸손하시는 분이시네요
부자이면서 검소하게 사셨네요
이혼잘하셨습니다 이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쓰니가 젤 모지리네......
친정엄마도참
모지르긴
답답한 모지리 모녀네요.
왜 그렇게 모녀가 쌍으로 하녀 노릇을 했는지 듣는 내내 화가 나네요.
딸은 친정엄마가 시댁 청소해준날 난리를 쳐야지
그따위 놈과 살려고 자기 모친을 그런수모들을 당하게 하다니...
동이있으면 양반 없으면 쌍놈 요줌세상 그럴네요 그래도 그친정엉마 내울게있어서 일처리는깔금 통캐하게한방에해결하셨네요 힌ㅇ신ㅇ건강하고 행복하시고 그런엄마에게 큰효도하면서 살인가길빌게요
외 그르게해는지참바보네요 바보야 돈도있는데 잘사세요 참 이상해
말도안되요 엄마가 청소할때 끝내야지 여태까지끌고왔다는게 말이되요 엄마허리아프다는것도알고있고 집도 잘살면서 멍청한거지요 ㅠㅠ
청소한 엄마른 보고 시부모께는 천대받는 딸을보라고 하는 똥멍청이같은 쓰니님
열받아서 못 듣겠네요
사연은 어디로 보내나요?
답답 천사나셨네 왜 모든 사연자들은 성인군자들이신가 세상이치를 통달해서 모든게 용서가되는가봐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헐헐
혼인신고을 안했으면 이혼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냥 헤어지면 됩니다. 혼인신고을 하면 법적으로 혼인관계가 성립되지만 안했으면 이거저거도 아닙니다. 설사 사실혼을 주장하여도 헤어지게
될 주원인을 제공한 사람에 있기에 재산분할 같은 경우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되래 위자료를 받을 수 있답니다.
요즘세상 21세기에 아들타령이라니 기가차고 코가차네요
모지리는 친정 엄마네
친정엄마랑 쓰니가 이해가 안가네 처음에 청소시켰을때 들었다 놔야지 왜가만두나 친정엄마도 자존심이 그리 없나? 어떻게 사돈집에 청소해주러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