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이 너무 예뻐요.. 5월에 눈이라니 좀 놀랍긴 하네요. 스페인은 여름에 해가 쨍쨍하다고 보고 들은 것 같은데 저기서 한 두 달만에 해가 쨍해지는 걸까 신기하고요. 루카 우비 입은 모습 귀여워요 우비입고 뒹구는 모습 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그리고 7:23 루카 서있는 모습보고 놀랐어요 너무 미동도 없이 서있어서..😂ㅋㅋ
안녕하세요. 반려견 없이 간다면 숙소 옵션이 더 많으니 체력에 따라 하루 이동 거리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총 여행기간이 늘어나는 게 부담이라면 중간지점에서 출발해도 되고요. 은퇴하고 걸으시는 분들도 많아서 분배만 잘 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올레길이나 국내 비슷한 코스를 배낭 메고 걸어보며 가늠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
![순례길 스탬프, 강아지도 받았다 [산티아고 순례길 산책25]](http://i.ytimg.com/vi/vVulvr3EYlE/mqdefault.jpg)
![순례길 스탬프, 강아지도 받았다 [산티아고 순례길 산책25]](/img/tr.png)
루카 우비 졸귀 😍😍😍
우비 입고 인기 짱 🤣😁
루카^^~~~~ 발 시렵지~ 발 괜찮아?^^ 춥겠다^^ 감기 조심해~
루카랑 건강히 완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울 루카~~발 시러웠겠다.ㅋ.항상 조심히❤❤부엔 까미노😊😊
부엔 까미노 💙💛
울루카,견주님~~~ 눈 내리는 영상~~ 보기만해도 시원해 집니다^^ 한국은 장마,폭염ㅠㅠㅠ 울루카 대견하고 신통방통😊😊😊 견주님도 건강 잘 챙겨서 완주하길 기원합니다😊❤
루카 이쁘게 봐주시고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5월의 겨울 순례길]
어디에서도 볼 수없는 진풍경입니다.
루카가 힘들어 하지 않는지…
산티아고 대성당에 입성하기까지
응원은 계속 됩니다.
루카야, 너도 힘내자!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루카도 저도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선댓글~눈오는 순례길 따라 가 볼께요❤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셨길 바랍니다. 부엔 까미노 💙💛
🍀산 로께의 언덕 동상에서 포즈 취하는
멋쟁이 신사 루카💕
어느 게 동상이지? 하는데 불현듯 움직이는😁
🍀폭염 대한민국의 7월 한복판에 만나는
유럽의 눈에 덮인 풍경💕루카미노는 힐링입니다💕💕
사진 찍는 줄 아는 걸까요? 동상처럼 가만히 있을 때가 있어요 ㅋㅋ 이번 편이 마지막 설경입니다. 부엔 까미노!
크록스신고서, 그 먼거리를 미노님 대단하셔요~
늘 옆에서 씩씩하게 동행하는 루카도 대단해요~~”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멋진 짝꿍이예요, 루카&미노! 사랑합니다^^
꾸준한 응원 감사합니다. 크록스 사랑은 계속 됩니다 💕
재미나는유튜브발견!!!👍❤️🏃♂️🏃♂️🏃♂️구독이요~😊
구독 감사합니다 😍
5월에 눈이라니!!루카도 당황한거 같아요!!!!😂❤
털옷 입은 루카 마저 개당황 😂🤣
반려견 출입이 안되면 맘이 아프죠.
저는, 얼마전 처음으로 호텔안에서 반려견과 여기저기 다누릴수있는곳을 처음 접했어요.
푸들 심볼이 있어서 환영하는줄은 알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호텔대표의 반려견 이더라구요.
반려견 무지개다리 건너고 좀더 의미있는 호텔을 생각하신듯.
덕분에 럭키와 조식도 레스토랑에서 구석에서 눈치 안보고 편하게 먹었어요.
유럽도 곳곳이 차이가 많아요. 독일에 살면서도 드물게 반려견 금지 접해요.
그러나 그점도 인정해야죠. 환영하는곳도 많으니까 😊
루카와의 순례길은 참으로 다양하고 기억에 남을만 합니다. 계절까지 한몫했네요. 고생하셨어요.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럭키와 호텔 조식 너무 좋았겠어요. 기회가 되면 루카랑 독일 등 유럽 여행도 하고 싶네요 🥰😍
@@lucamino 언제나 환영합니다 🤗
럭키가 나이가 있어서 일찍 계획 잡으시면 더 좋겠는데요.
기대해봅니다. 환영환영 합니다.
멋지다 루카❤
감사합니다 😊
설경이 너무 예뻐요.. 5월에 눈이라니 좀 놀랍긴 하네요. 스페인은 여름에 해가 쨍쨍하다고 보고 들은 것 같은데 저기서 한 두 달만에 해가 쨍해지는 걸까 신기하고요.
루카 우비 입은 모습 귀여워요 우비입고 뒹구는 모습 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
그리고 7:23 루카 서있는 모습보고 놀랐어요 너무 미동도 없이 서있어서..😂ㅋㅋ
우비 입은 루카는 개무룩 ㅋㅋ 그 모습도 귀여워서 더 입히고 싶네요 😂🤣
루카. 전날부터 맘 아팠는데. 😢😢😢.
오'세브레이오의 날씨는 변화무쌍 하지만 4월에도 눈을 못 봤는데요.
상상했던 봄날씨는 아니지만 나름 추억이 되었어요 😊
5:30 어랏 묵주반지!
0:43 6시 30분 5월1일에 눈이 왔군요.. 어마어마하네요.. 비만 오는 줄 알았는데.. 6시 30분에 출발하다니 진짜 부지런하시다 ㅠㅠ
오잉 눈은 못 보셨어요? 전 일찍 체크인하고 일해야 되서 해 뜨기 전에 다녔어요 😎
루카는 어쩌면 저렇게
사진 명좌에 딱 움직이지도 않고
포즈를 취할 줄 알까요^^
마지막까지 무사히 마무리 하세요
천상 모델이죠 ㅋㅋ 마지막까지 화이팅 🔥
한여름 열대야에 설경이라니...!!!
스페인의 날씨가 참 변화무쌍하네요...
그래도 씩씩한 루카가 대견하네요...
루카미노님, 제가 순례길을 꼭 걸어보려한다니까 친구가 제체력으로는 못 걷는다고 ㅠㅠㅠ...어느정도의 체력이면 무리없이 도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반려견 없이 간다면 숙소 옵션이 더 많으니 체력에 따라 하루 이동 거리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총 여행기간이 늘어나는 게 부담이라면 중간지점에서 출발해도 되고요. 은퇴하고 걸으시는 분들도 많아서 분배만 잘 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올레길이나 국내 비슷한 코스를 배낭 메고 걸어보며 가늠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루카 발바닥은 괜찮은지 궁금해요.ㅠㅠ
발바닥 이슈 없이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