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추억이 펼쳐지는 순간. Galaxy Z Fli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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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09

  • @bonglimi
    @bonglimi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는 저희 아빠와 처음으로 놀이공원에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빠가 8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어린이날 기념해서 아주 큰 놀이공원에 가서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었거든요!

  • @고두부
    @고두부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작년 엄마랑 전주 한옥마을 여행갔던게 추억돋네여😊😊😊

  • @purplecookie329
    @purplecookie32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린시절 서울 여의도에 살았는데 부모님과 여의도 광장(지금의 여의도공원)에서 자전거와 롤러스케이트 타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던 추억이 있네요!

  • @삐약삐약삐약
    @삐약삐약삐약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가장 최근에 추억 업데이트😍
    지난 주에 부모님께서 서울에 올라오셔서 같이 서울여행했어요~ 경복궁, 청와대, 서울스카이, 광장시장을 둘러보며 같이 재밌는것도 보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어요. 서울스카이에 갔을때 바닥이 유리라 엄마가 발바닥이 간질거린다며 아빠를 꼬옥 붙잡고 사진 찍으러 가시더라구요. 두 분의 모습을 예쁘게 담아 드리려고 노력했는데 마음에 드셨을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주신 만큼 앞으로는 제가 부모님께 추억 선물 많이 하려해요!! :)

  • @kang333
    @kang33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릴 적에 제 생일마다
    에버랜드 가족 나들이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삼성스토어 구독좋아요알람설정
    올여름 시원하게 화이팅입니다
    중꺾마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중꺾그마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 시원한 하루 되시길
    만사형통 운수대통 소원성취하세요
    승승장구하시고 대박나세요
    당첨되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성공해서 좋은 일 하고 싶어요

  • @happy____joon
    @happy____joo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 소풍 갔을때 같이 웃으며 밥 먹던 기억이 있네요

  • @nomaka1111
    @nomaka111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공원을 보니까 생각나는데요.
    제가 어릴 때 동물원 매니아였어요. 진짜 심심하면 동물원 가자고 졸라서 어머니가 고생하셨어요 ㅋㅋㅋ
    너무 자주 가서 사진도 잘 안찍었다고 하는데 , 필름카메라가 아니면 자주 찍었을꺼 같아요

  • @드가시
    @드가시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모님과 동생과 함께 처음으로 떠난 일본여행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니 뭘해도 즐거웠고 뭘먹어도 맛있었어요

  • @의리-z2m
    @의리-z2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얼마전 부모님과 영화를 봤었는데 그전에 언제 어떤 영화를 봤지? 생각해보니
    생각이 잘 안날정도로 부모님과 오래전에 봤었더라구요...
    이번에 같이 팝콘도 먹고 영화도 보면서 앞으로는 자주 와야겠다 싶었습니다😊

  • @도시남자-z9m
    @도시남자-z9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모님과 함께한 초등학교 운동회 잊을수가 없습니다 ❤ 우리 아버지 계주 1등🎉 전 그날 천군마마를 업은 기분이었지요😊 저도 아들에게 그런 아버지가 되러야겠습니다😊

  • @김윤희-r2k
    @김윤희-r2k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외갓집에서 외할머니와 엄마와 도란 도란 이야기 꽃 피운 추억이 기억이 납니다. 엄마의 어릴적 이야기, 말썽피운 이야기 들으면 나와 같네..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 구독 & 알림설정 + 좋아요 공감 꾸욱! 💖💖

  • @westkim136
    @westkim13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가 어릴 때는 바나나가 정말 귀했거든요 그 한개의 바나나를 먹기 위해 어머님 심부름도 잘하고 도와드리고 했는데요 전통시장에서 어머님이 사주신 바나나 한개에 행복했던 추억이 생각 합니다. 👍

  • @smdmzz2
    @smdmzz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릴적 아빠가 돌아가시기전 우리가족의 다양한 추억을 녹화하셨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정작 아빠의 영상은 얼마 없더라구요 ㅠ 아빠 모습을 많이 남겨놓지 못한게 너무 속상해요

  • @zntkskzlzy
    @zntkskzlz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서울랜드에 간 것이 생각납니다
    우리 부모님은 20년 넘게 하루도 쉬지 않고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갔었던 서울랜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온가족의 여행이 될지 몰랐습니다😢😢

  • @rosefive78
    @rosefive78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적 어린이대공원에서 돗자리펴고 김밥, 사이다 먹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 @sizuka79
    @sizuka79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렸을 적 부모님이 바쁘셔서 여행을 많이 다니진 못했지만 딱 하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강화도 함허동천 계곡에서 돗자리 깔고 고기 구워먹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 당시엔 야영장이나 캠핑장의 개념이 별로 없어 계곡이나 강가 주변에 텐트치고 돗자리 깔고 시원한 계곡물에 수박, 참외 담가 먹었었네요. 다신 오지 못할 추억이네요😊

  • @qwe45152
    @qwe45152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적 부모님과 외식을 정말 자주 나가곤 했는데 맛있는건 항상 저부터 챙겨주셨습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많은 감사함을 지금에서야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

  • @OriOriMan
    @OriOriMan 2 месяца назад

    군대가고 첫 면회 때 할머니와 부모님이 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ㅎ
    평소에 정말 표현도 잘 안하는 무뚝뚝한 아들, 손자였는데 그때는 정말 온힘을 다해
    할머니와 부모님을 꼭 안았어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남겨야겠습니다 !!

  • @ssamurai3
    @ssamurai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부모님하고 어릴적 바다해변에서 텐트치고 라면 끓여먹는 추억이 떠어르네요

  • @anjo4046-h6p
    @anjo4046-h6p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계곡에 갔던 기억은 지금도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어요.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떠났던 계곡 여행은 나에게 있어 단순한 놀이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맑고 시원한 물속에서 다슬기를 잡고, 물놀이를 즐기던 그 순간들은 가족의 사랑과 유대감을 느끼게 해주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이제야 깨닫게 되네요ㅠㅠ 당시에는 그저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으로만 여겼던 계곡에서의 하루하루가 지금 돌아보면 부모님과 함께 보낸 특별한 추억이였습니다..계곡에서 다슬기를 같이 잡으며 부모님이 옆에서 웃으며 지켜보시던 모습, 물놀이를 할 때의 웃음소리, 그 모든 것이 나에게 있어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입니다!❤❤❤❤❤❤❤❤❤❤❤❤❤❤❤❤❤

  • @한영덕-k9y
    @한영덕-k9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렸을때 처음으로 부모님과 손잡고 어린이 대공원에 가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때 어린이 대공원도 가고, 외식도 하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박정헌-k1l
    @박정헌-k1l 2 месяца назад

    귝민학교 운동회때 못오산다던 어머니께서 갑작스레 찾아오셨었는대 그날 체육복 입고 미끄럼틀에서 사진 찍었었는재 난 가억이 안나지만 어머니 사잔첩에 그 온동회 사진을 가지고 계셨고 뒤에 볼펜으로 사랑하는 막듕이 라고 쓰여진 것 보았어요. 아무리 미워도 자식 사랑은 똑같나봐요. 지금은 80세시고 요양원에 계세요. 이참에 찾아뵈야겠어요.

  • @바다표범-j2d
    @바다표범-j2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모님과의 추억은 언제나 내 마음에 따뜻하게 남아있습니다. 👨‍👩‍👧‍👦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해변에서 함께 놀고, 산을 오르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그 순간들은 지금 생각해도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한 야구 경기 관람은 언제나 특별한 추억입니다. ⚾️ 함께 응원하고, 열띤 경기를 보며 아버지와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순간들은 나에게 힘과 용기를 준 소중한 추억입니다. 💪👨‍👦
    또한, 어머니와 함께한 요리 시간은 나에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어머니의 요리를 배우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순간들은 나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과 감사의 마음을 심어주었습니다. 🍴💕
    이렇게 부모님과의 추억은 나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고, 나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 추억들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살아 숨 쉬며, 나를 더욱 강하고 감사한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

  • @aeheelee501
    @aeheelee501 2 месяца назад

    Galaxy Z Flip 6 광고 영상을 보며 어릴 적 가족과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캠코더를 거치해놓고 가족들과의 일상을 담았던 비디오가 있는데, 지금은 비디오플레이어가 없어 보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도 그 영상 속 순간들이 아직도 마음속에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어릴 적, 아빠가 자전거 뒤에 저를 태워주셨던 기억도 잊을 수 없어요. 어느 날 넘어져 앞니를 다친 이후로는 함께 자전거를 타지 않았지만, 그때의 추억은 여전히 따뜻하게 남아 있죠. 🚴‍♂️
    또 아빠 월급날이면 항상 치킨을 사 오셔서 온 가족이 모여 함께 먹던 그 시간들이 정말 행복했어요. 그 시절의 소소한 일상이 이제는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이제는 Galaxy Z Flip 6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로 그런 소중한 순간들을 더 많이 남기고,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다는 게 참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삼성스토어에서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들이 나오길 기대하며, 삼성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 @행운만땅-v1e
    @행운만땅-v1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모님과 함께한 추억은 저에게 소중한 보물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가족여행 갔을때 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더욱 가까워질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주도 여행은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라산 등반 이라는 도전적인 경험도 함께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라섰을때의 성취감과 뿌듯함은 평생 잊지 못할것 입니다.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속에서도 행복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같이 요리를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집니다.
    앞으로도 부모님과의 소중한 순간을 더 많이 만들고싶습니다❤

  • @stoniaya
    @stoniaya 2 месяца назад

    Galaxy Z Flip 6 광고 영상을 보며,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했던 특별한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여름휴가 때 부모님이 직접 싸주신 도시락을 들고 길을 나섰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하고 결국 차 안에서 도시락을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먹었던 도시락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
    또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다녔던 추억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뇌리에 깊이 박혀있습니다. 어릴 때는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이제 돌이켜보면 그 시간이 참 소중했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주6일제 시절, 하루뿐인 휴무에도 아빠와 엄마는 항상 우리 남매를 데리고 어디든 놀러 다니셨어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았던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셨던 그 마음이, 이제 와서 더 깊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그런 소중한 순간들을 Galaxy Z Flip 6와 함께 더 많이 기록하고,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요. 삼성스토어가 앞으로도 우리 일상에 더 많은 기쁨을 선사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길 기대하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이도윤-u6c
    @이도윤-u6c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때 가장 핫하던 부곡 하와이에 갔던일😊

  • @dslee2486
    @dslee248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릴적 늘 여름 휴가를 떠나서 부모님과 가까운 완도의 해수욕장에 가서 즐겁게 피서를 보내는 그 시절이 문득문득 떠오르네요. 당시의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 @d911d07
    @d911d0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공원에서 산책하며 웃고 이야기하던 추억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따뜻한 품에 안겨 잠들던 추억, 함께 영화를 보며 팝콘을 먹던 추억, 그리고 처음으로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난 추억도 있습니다.
    추억은 언제나 내 마음 속에 살아 숨쉬며, 나를 웃게 하고 힘을 주는 힘이 되어줍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추억들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입니다.

  • @준영서-l3n
    @준영서-l3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모님과 오토바이를타고 치킨을사서 함께 무등산에서 야경을 감상하 던 어릴적 추억이 너무 그립습니다. 지금은 저도 아이를낳고 부모가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부모님처럼 추억을 주고싶어요.

  • @YuMa-w8z
    @YuMa-w8z 2 месяца назад

    Galaxy Z Flip 6 광고 영상을 보며 어릴 적 가족과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들이 하나둘 떠오릅니다. 놀이공원을 다녀온 뒤, 경양식집에서 먹었던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의 맛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때의 설렘과 행복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있죠. 🍽️
    또 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드람 치킨을 맛있게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던 시간도 기억에 남아요. 그 단순한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야 깊이 깨닫게 됩니다.
    특히, 초등학생 시절 부모님과 누나와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갔던 기억이 가장 따뜻하게 남아 있어요. 아버지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좋은 호텔에서 묵고, 맛있는 음식들을 마음껏 즐겼던 그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
    이제는 그런 소중한 순간들을 Galaxy Z Flip 6로 더 많이 기록하고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스토어가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김화-7788
    @김화-778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간호대학 졸업식때 추억이 기억나네요

  • @벌쏘인멍뭉이
    @벌쏘인멍뭉이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리아빠의 무릎은 제 차지였어요😅
    옛날 제 어릴적 사진 속 아빠의 무릎엔
    항상 제가 앉아 있어요.
    꼭 닮은 부녀가 같은 웃음 지으며~😊
    사진은 영원하기에 많이 남겨두고 싶어요.
    AI는 추억이다💙
    Galaxy ZFlip6 추억 영상 좋아요👍
    #구독 #좋아요 #알림 #공유 해요

  • @purpwolf
    @purpwolf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린이날에 부모님과 함께 어린이대공원에 놀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미아보호소에서 부모님과 상봉했었지요.

  • @user-lx9oh4id7j
    @user-lx9oh4id7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홀로 4남매를 키우신 어머니
    꽃집에서 일하시면서 저희를 키우셨어요
    바쁘신 엄마와 어릴때 추억은 많이 없지만
    30년이 지나서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여느때 처럼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비맞을 생각으로 달리려는데
    멀리서 우산을 가지고 오신 어머니가 보였어요😭😭
    순간 잘못봤겠구나 하면서 다시 뛰어가려다
    진짜 저희 엄마가 맞았어요😭😭
    밖에서 일하다가 짬이 났는데 소나기가 내리길래
    얼른 오셨던 엄마 😊 그때 제 기분과 환하게
    웃으면서 맞아주신 엄마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어린아이가 되셨지만
    키워주신 은혜에 보답하려면 아직도 멀었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도 저 오래 오래 기억해주세요!!
    잊으면 안돼요❤❤

  • @miyaflower
    @miyaflowe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빠가 제가 어릴적부터 사진 찍는게 취미였어요. 😊
    그래서 일요일 오후에 아빠랑 자전거타고 공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던 추억이 있답니다.
    그시절 아빠가 찍어 주신 사진들이 앨범 가득 남아 있어요. 📷

  • @user-jangster
    @user-jangste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랑이 가득하던 그날 가능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우리 가족이 모처럼 단풍구경하겠다고 도시락도 들고 차도없어서 고속버스 타고 밀양에 가서 기차타고 시내버스 타고 엄마랑 아빠는 동생과 나의 손을 잡고 우리는 꾸벅꾸벅 졸다 깨다 도착해서 비몽사몽으로 갔는데 약간 더웠던 그 느낌 까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느낌이 너무 좋아

  • @kimokjae
    @kimokjae Месяц назад

    어릴때 부모님과 함께 계곡에서 신나게 물놀이 했었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더 늦지 않고 다시금 부모님 모시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러 가야겠어요 ^^

  • @dahye52
    @dahye5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처음 바다를 보러 갔던 기억이 있네요…. 바닷가에서 작은 모래성을 쌓고, 파도가 밀려올 때마다 성이 무너지는 걸 보면서 부모님과 함께 크게 웃었어요! 아버지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모래 위에 이름을 쓰셨고, 어머니는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셨죠 ㅎㅎ 그날의 따뜻한 햇살과 웃음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닷 👏🏻

  • @bjs8049
    @bjs8049 2 месяца назад

    Galaxy Z Flip6으로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나누고 소중한 순간들을 남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어릴적에 부모님이 여름휴가만 되면 바닷가와 계곡으로 저희 남매를 데려가 신나게 놀아주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늘 일 때문에 바쁘신 부모님이었는데, 여름휴가에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물놀이도 함께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셨어요.
    그 때 마다 사진으로 꼭 찍어서 앨범 속에 추억을 남겨주셔서 지금도 항상 감사하고 그 순간이 그리워 집니다.

  • @jh3bc3it2u
    @jh3bc3it2u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모님과 함께 동해바다로 놀러간
    추억이 있습니다
    처음 바다로 놀러가서 그런지 모든게
    신기해서 아직도 아련하게 기억에 남아서
    회상에 잠깁니다

  • @paind9
    @paind9 2 месяца назад

    갈 곳이 많이 없었던 시절... 동네에서 멀지 않지만 꽤 높았던 산.... 등산은 힘들고 지루한 일이었지만, 부모님과 함께했기에 그 과정마저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등산을 하면서 서로의 손을 잡아주고, 격려해 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상에 도착해서는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함께 도시락을 먹었고, 그 순간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했습니다. 등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주며, 오늘도 함께해서 즐거웠다고 이야기하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성인이 된 지금, 그때의 부모님보다 더 나이가 든 저는 이제는 부모님의 손을 잡아주며 등산을 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함께한 추억의 소중함입니다.

  • @kimduchi02
    @kimduchi02 2 месяца назад

    겨울이면 아빠와 함께 만들던 눈사람이 생각나요. 손이 시리도록 눈을 굴리며 함께 웃었던 그 시간들이 가장 행복했어요

  • @윤준상-g3j
    @윤준상-g3j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보냈던 소중한 추억이 아직도 제 마음 속 깊이 남아 있어요. 😊 특히 주말마다 온 가족이 함께 떠났던 캠핑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마다 부모님은 항상 저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를 가르쳐 주셨어요. 캠프파이어를 둘러싸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던 그 순간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었죠.
    아버지는 직접 텐트를 치고, 제가 도와드리면 항상 "참 잘했다!"라고 칭찬해 주셨어요. 그때마다 제 마음은 뿌듯함으로 가득 차올랐죠. 어머니는 캠핑 음식 준비를 도맡아 하셨는데, 그때마다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고소한 김치볶음밥은 정말 최고였어요. 아직도 그 맛이 그리워요. 🥰
    가끔씩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면서 부모님과 함께 나눈 대화들이 떠오릅니다. 아버지께서는 별을 보며 "저 별들은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있단다"라고 말씀하셨고, 어머니는 "가족이 함께 있는 이 시간이야말로 진짜 행복이야"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 말들이 아직도 마음 깊이 새겨져 있어요.
    이제는 성인이 되어 바쁘게 살아가지만, 가끔 힘들 때마다 그때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마음의 위안을 얻곤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그 순간들이 저에게는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앞으로도 그 기억들을 가슴 속에 간직하며 살아갈 것 같아요. 부모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요. 💖

  • @gpwn0614
    @gpwn061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모님께서 자전거 타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비눗방물 놀이도 같이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많이 남아요 ㅎㅎ

  • @eoskanck
    @eoskanck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희 부모님이 바빠서 다 같이 여행 떠나기가 무척 힘들었는데, 가족들끼리 캠핑을 간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텐트도 처음 쳐봐서 정말 오래 걸렸고 날씨까지 안좋아서 엄청 고생했는데, 그래도 완벽하지 않은 캠핑이라서 오히려 기억에 오래 남아있는거 같습니다

  • @추미나-p5b
    @추미나-p5b 2 месяца назад

    Galaxy Z Flip 6 광고 영상을 보면서 문득 제 어린 시절 추억들이 떠올랐어요. 가족들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이 참 그리워지네요.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계곡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물놀이를 즐기던 순간, 저녁마다 설거지 내기로 했던 공기놀이, 겨울이면 아빠와 함께 손 시리도록 눈사람을 만들며 웃었던 기억들이요. 그때는 작은 일상 속에서도 행복을 느꼈던 것 같아요. 이제는 그런 순간들을 추억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어머님이 전통시장에서 사주셨던 바나나 한 개에도 그렇게 행복할 수 있었던 어린 시절이요. 🥰
    이 영상을 보며 Galaxy Z Flip 6이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데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삼성스토어에서 더 많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문창경-i3y
    @문창경-i3y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때 부모님손잡고 자주가던 식당가서밥먹고 장난감사주신게 기억에남아요🎉❤🎉❤🎉❤🎉🎉❤🎉❤🎉❤❤🎉❤🎉❤🎉❤

  • @ratfireplay
    @ratfireplay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을 보고나니 어린시절 오래된 주택에서 부모님과 오손도손 지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벽은 조금씩 색칠되어 지는 키를 재던 공간. 부억, 거실은 엄마와 음식을 만들고 해먹던 일상이 추억 차체인 공간. 겨울이면 따뜻한 집에서 알콩달콩 행복한 겨울을 보냈던 공간. 집!! 집에서 부모님과 보내던 그때의 추억이 너무 그립네요. 사랑합니다. 어머님 🙇‍♂️🧡❤️💛

  • @asoen0310
    @asoen0310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강가에서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겼던 그 여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시원한 물속에서 마음껏 놀고, 텐트 안에서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웃음꽃을 피웠던 순간들이 정말 소중해요.
    그 추억 덕분에 여름만 되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johnkeats4421
    @johnkeats4421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족들과 함께 바다에 놀러갔던 시절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 @jjoass
    @jjoas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5년전 7월 중순쯤!
    🌞🌞🌞
    가족들이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지라 멀리는 못가고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 앞바다에 다녀왔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
    가정이 너무너무 힘들었어서 37년 인생동안 가족여행을 한번도 못 갔었고 늘 바쁘다는 핑계로 바다 한번 못 모시고 갔었는데 여름휴가를 빌미로 가족들과 함께 1박 여행을 다녀왔었답니다
    👨‍👩‍👦‍👦
    바다가 보고프시다는 엄마의 소망대로 가장 가까운 인천 앞바다로 향했고 도착하자마자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소래포구 회 센터를 갔는데 킹크랩이랑 랍스터 가격이 의외로 싼거에요.
    🦞🦞🦞
    7~8만원?
    🫨
    역시 이곳이 싸긴 싸구나! 하고 자신있게 킹크랩 한마리 랍스터 한마리 주세요! 했는데 사장님이 "괜찮으시겠어요? "라고 하시는 거에요.
    ❓️❓️
    영문을 몰라서 왜 그러냐고 여쭤봤더니 2마리하면 30만원 정도 나온다고....
    😱
    그래서 제가 저기 가격표는 뭐냐.. 여쭤보니 그건 1KG당 가격이라고...ㄷㄷㄷ
    😨
    순간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고 안절부절 하고 있었는데 그때 구세주 엄마께서
    🧑‍🦱
    "그냥 회 먹자 회! 사장님 회 뭐가 싱싱해요?"라고 말해주시더라구욤 .
    🐟
    🐠
    위기모면!!
    🤤
    그렇게 눈물을 머금고 네식구가 회 든든하게 먹고 잠자기위해 근처 모텔을 알아봤는데 기본 10만원에 2인추가여서 + 6만원! 16만원이라는말에 네식구 모두 놀라 결국엔 근처 1인당 8천원 하던 찜질방으로 고고씽 했답니다🔥
    나름 휴가 왔는데 찜질방이 뭐야~ 하며 인상쓰고 들어갔는데 너무나 크고 깔끔했던 찜질방보고 입이 쩌억.. ㅋ 순식간에 기분이 풀리고 식혜랑 달걀 사서 다같이 맛있게 먹고 한증막에 들어가서 땀도 빼고 네명이서 또르르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며 놀았답니다. 이런게 행복이구나~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함께 하는게 행복이구나 라는걸 느낀 아주 소중한 시간.
    이제는 이렇게 가까운 곳이라도 자주자주 다니려구요♡

  • @daldalhancoffee
    @daldalhancoffee 2 месяца назад

    여름방학되면 캠핑용품 바리바리싸들고 바다가서 캠핑하고 실컷놀고먹고했던게 기억에 제일 많이남네요❤️

  • @jihwang0121
    @jihwang0121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때 자전거와 스케이트 처음 탈때 아버지가 타는 법을 알려주시고 넘어져도 아프지 않도록 보호장비를 직접 착용해 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소소한 일상이었지만 그때 생각하면 추억에 젖네요~! 😊

  • @user-lu5pf2rc8t
    @user-lu5pf2rc8t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어릴 때 가족과 함께 떠났던 여행들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바다로 떠났던 여름휴가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모래성을 쌓고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웃고 떠들던 순간들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또, 매년 겨울이 되면 부모님과 함께 했던 김장하는 날도 잊을 수 없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배추를 절이고, 부모님께서 정성껏 양념을 버무리던 모습이 너무나 따뜻하고 행복했죠.
    이런 소소한 일상 속에서 부모님이 베풀어주셨던 사랑과 가르침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부모님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더 값지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 @김준수-r6h8f
    @김준수-r6h8f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했던 추억들은 지금도 제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가족 여행이에요. 특히 여름마다 떠났던 바닷가 여행은 제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죠. 🌊☀️
    어느 여름, 우리 가족은 남해의 작은 해변 마을로 여행을 갔어요. 그 당시 저는 바다를 참 좋아해서 바닷가에만 가면 한없이 기뻤던 기억이 나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수영복을 입고는 빨리 나가자고 부모님을 재촉하곤 했죠. 해변에 도착하면 아빠는 곧바로 모래사장을 돌아다니며 저를 위해 모래성을 쌓아주셨어요. 작은 삽과 양동이를 들고 아빠와 함께 모래를 쌓아올리면서 얼마나 즐거웠는지 몰라요. 아빠가 만들어준 모래성은 그때마다 제겐 최고의 성이었어요. 🏖️
    한번은 날씨가 갑자기 변해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보통 사람들은 비가 오면 해변에서 떠나기 마련이지만, 아빠는 오히려 저를 데리고 비를 맞으며 해변을 걷자고 하셨어요. 처음엔 조금 놀랐지만, 곧이어 빗속에서 걷는 그 경험이 너무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비에 젖은 모래사장을 걸으며 아빠와 함께 했던 대화들이 지금도 잊히지 않아요. 비 맞으면서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던 그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비 내리는 바닷가는 참 고요하고 아름다웠어요. 그날 이후로 비가 올 때면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곤 해요. ☔️
    엄마도 저와 함께 해변에서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셨죠. 엄마는 늘 해변에 도착하기 전에 시장에서 신선한 과일과 간식을 사오셨어요. 해변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엄마는 얼음이 가득 든 아이스박스에서 시원한 수박을 꺼내셨고, 우리는 함께 둘러앉아 그 수박을 먹으며 여유를 즐겼어요. 수박을 한 입 베어물 때마다 달콤한 과즙이 입안 가득 퍼지던 그 맛은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엄마가 챙겨주신 음료수와 과일들 덕분에 더운 여름날에도 시원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
    그 여행에서 우리 가족은 작은 어촌 마을의 맛집을 찾아다니며 다양한 해산물 요리도 맛보았어요. 아빠는 해산물을 잘 드시지 않았지만, 저와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며 함께 드셔주셨죠. 그때의 식사 시간이 어찌나 즐거웠던지, 지금도 해산물을 먹을 때면 그날의 행복한 식탁이 떠오르곤 해요. 🍽️
    저녁이 되면 우리는 해변가에 둘러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아빠는 제가 모르는 옛날 이야기들을 들려주셨고, 엄마는 그 이야기에 맞춰 웃음을 더해주셨죠. 그런 밤바다의 고요함 속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나눈 이야기들은 제 어린 시절의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성장하고, 부모님도 나이가 드셨지만, 그때의 추억들은 여전히 제 마음속에서 빛나고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그 시절을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부모님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다시금 깨닫게 돼요. 😊
    지금도 가끔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어른이 된 지금, 그때처럼 마음껏 부모님께 기대어 함께 웃고, 즐거워할 수 있는 시간을 다시 만들고 싶어요. 부모님이 주신 사랑과 추억을 이제는 제가 더 많이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요. 그때의 추억들이 지금의 저를 있게 했다는 것을 알기에, 앞으로도 부모님과 함께 더 많은 추억을 쌓아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

  • @choi2075
    @choi2075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때 장어 밤낚시간게 기억나요~❤❤
    토치로 장어도 구워먹고 라면도 끼려먹고 넘행복햇엇네요

  • @딸기바나나맛우유
    @딸기바나나맛우유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때 먹을꺼 싸들고 계곡으로 지금처럼 장비들이 좋은 캠핑이 아닌 옛날 캠핑을 부모님과 다녀온 기억이 있네요^^ 그 기억을 삼아 지금 저도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다니고 있네요💚

  • @jisunhong3891
    @jisunhong3891 2 месяца назад

    Galaxy ZFlip6 영상을 보니 어린시절, 부모님과 함께했던 여행들이 생각이 나네요.🙌 계곡, 바닷가 어디든 가족과 함께라서 좋았고 추억이 가득합니다. 지금도 그때의 기억들이 생생하고 성인이 된 남매들과도 그때의 이야기를 나누곤해요. 어느 ☔비오던 밤, 바닷가 근처에서 🏕캠핑중이었는데 텐트 걱정하며 밤새 들락날락하며 배수로를 파고 계셨던 아버지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가족을 지키기위해 늘 애쓰셨던 아버지의 모습이라 애틋합니다 ❤❤

  • @gracejung6130
    @gracejung6130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때 아빠랑 동물원에 가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참 좋았었네요.

  • @simcheong0624
    @simcheong0624 2 месяца назад

    겨울이면 아빠와 함께 만들던 눈사람이 생각나요. 손이 시리도록 눈을 굴리며 함께 웃었던 그 시간들이 가장 행복했어요. 시간이 지나도 그날의 추억은 겨울마다 떠오르는 따뜻한 기억이에요

  • @gomster77
    @gomster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빠와의 첫 해외여행에서의 설렘과 모험, 함께한 시간이 정말 소중했어요. 그곳에서 아빠와 합께한 모든 순간들이 지금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아빠와의 여행이 늘 그리워요.

  • @smileagain83
    @smileagain83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여름에 계곡에 놀러가서 함께 고기도 구워먹고 물놀이도 하던 생각이 납니다. 지나고 보니 그때가 참 행복했던 것 같아요.^^

  • @mingki03277
    @mingki032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갔던 여름 바다 여행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차를 타고 가면서 들었던 음악, 바다에 도착하자마자 뛰어들었던 그 차가운 물, 그리고 모래사장에서 함께 만든 성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요. 저녁이 되면 함께 모닥불을 피우고, 부모님이 해주셨던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떠들던 그 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보냈던 그 시간들이 지금도 큰 힘이 되고, 가족의 따뜻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줍니다.

  • @mg2lw5kz3q7
    @mg2lw5kz3q7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어릴적 5월 어린이 날이면 항상 같이 갔던 놀이동산이 생각나요!아아 사진첩에는 매년 가서 찍은 우리 가족사진과 행복해하는 내가 있거든요 아아아 제게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여주시는 최고의 부모님이에요! 항상 감사하고 있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영향력은 여러분이신데요. 제가 성장하고 배우는 동안 항상 제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 함께해요

  • @혀닝-p2k
    @혀닝-p2k 2 месяца назад

    강원도 계곡에 놀러가서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고 놀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 @overreign-gx2nz
    @overreign-gx2nz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린이날 부모님과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즐거운 시간 보냈던게 떠올랐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평범한 외식이였는데 그때 당시에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이 정말 소중한거 같아요.

  • @육지-f3f
    @육지-f3f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때 먹을꺼 싸들고 계곡으로 지금처럼 장비들이 좋은 캠핑이 아닌 옛날 캠핑을 부모님과 다녀온 기억이 있네요^^ 그 기억을 삼아 지금 저도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다니고 있네요

  • @Assumy
    @Assumy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어릴적에 봄이 되면 부모님께서 장사로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 형제들을 근처에 있는 산으로 늘 봄 소풍을 데려가 주셨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카시아꽃 향기가 가득한 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돗자리를 펴고서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온 도시락을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수다를 떨던 그 때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

  • @yks48ley
    @yks48ley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때 부모님과 계곡에서 물놀이하고 물고기도 잡고 신나게 놀았던 추억이 아직도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어요😊😊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 @sbsaranyu2282
    @sbsaranyu2282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모님과의 추억 가족끼리 소풍간 추억이 떠오르네요~
    넘넘 좋은 시간이었고 사진도 아버지께서 찍어주셔서 좋았어요~
    특히나 광주 패밀리랜드는 저 어릴 당시에 생긴거라서요~
    어린이대공원은 학교 소풍으로 맨날 가는 곳이지만
    패밀리랜드는 멀어서 차로 이동하는 거리가 꽤 되어서 포기했는데
    부모님이 데리고 동물원 돌고 유원지 안에 들어가서 놀이기구를 탔을때
    넘 행복했어요.
    그래서 지금도..어른이 된 지금도 전 놀이공원이 좋아요.
    몇번 가보지 못해서 그런가...자꾸 가고 싶은데 문제는 무서운거는 못탄다는거(*바이킹 외;)
    하지만 그래도 그 봄날 부모님이 같이 했던 그 순간들
    너무 그립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안 계신 지금.
    아버지와 함께 했던 추억이 몇 안 되어서 슬프고
    돌아가실때 사진을 다 없애고 가셔서(암 걸리신걸 아시고 계셨기에 정리를 해버리셨더라구요 ㅜ.ㅜ)
    추억이 더욱 애달프네요.

  • @김구르미-l5w
    @김구르미-l5w 2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가 가르쳐준 뜨개질, 서툴렀지만 함께 만든 작은 작품들이 참 소중했어요.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무언가를 보며 엄마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던 시간이 그리워요. 그 시간이 저에게는 힐링이었어요.

  • @whenmanhaessun
    @whenmanhaessun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모님과 놀이공원에 놀러가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가장 선명해요~
    그게 참 부모님에게 힘든일일텐데도 행복하게해주셨던거 넘 감사합니다

  • @kjev1
    @kjev1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에 삼성 vhs로 같이 부모님과 비디오보던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각각 유튜브와 ott를 삼성티비로 보고있답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네요❤

  • @아크훈
    @아크훈 2 месяца назад

    여름 방학 때마다 가족과 함께 갔던 바닷가 여행이었어요 파도에 발을 담그고 모래성을 쌓으며 부모님과 함께 웃었던 순간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녁이 되면 해변에서 불꽃놀이를 보며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던 그 순간들은 정말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함께하며 힘차게 응원할게요
    구독자와 소통하는 장을 만들어주세여
    전통을 오래도록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좋은 소식과 정보 많이 많이 전해주세요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힐링을 주는 공간으로
    우리 꽃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 @stontrax
    @stontrax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했던 캠핑 여행이 기억에 남아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에서 아빠와 함께 텐트를 치고, 엄마가 만들어준 따뜻한 라면을 먹으며 웃고 떠들던 시간들이 지금도 소중해요.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산책로를 걸으며 가족과 나눴던 대화와 웃음소리는 언제나 제 마음 속에 남아있어요.

  • @은남궁-m5j
    @은남궁-m5j 2 месяца назад

    여름이면 부모님과 계곡에가서 다슬기도 잡고 물고기도 잡고 시원하게 물놀이하고 계곡물에 담가놨던 시원한 수박도 먹으며 여름방학을 보낸 즐거운 추억이 떠오르네요♡

  • @musca9476
    @musca9476 Месяц назад

    부모님과 처음 갔던 놀이동산에서의 추억이 무척 행복했어요

  • @박인무-y5c
    @박인무-y5c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모님과 계곡놀러갔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너무좋은기억이였습니다

  • @졸부가될거야
    @졸부가될거야 2 месяца назад

    여름방학되면 캠핑용품 바리바리싸들고 바다가서 캠핑하고 실컷놀고먹고했던게 기억에 제일 많이남네요

  • @jeonggeunjo1668
    @jeonggeunjo1668 2 месяца назад

    졸업식때 부모님과 경양식집에서 돈까스를 맛있게 먹었던 기분좋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 @상이-m5y
    @상이-m5y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족들과 강원도 정선으로 여름휴가 여행을 가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웃던 생각이 납니다 😊❤

  • @baekchany
    @baekchany 2 месяца назад

    얼마전에 가족여행 갔을 때가 생각나요! 계곡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물놀이한게 정말 재밌었어요!

  • @wck08300
    @wck08300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여름에 계곡에 놀러가서 함께 고기도 구워먹고 물놀이도 하던 생각이 납니다. 지나고 보니 그때가 참 행복했던 것 같아요

  • @k_hyedong
    @k_hyedo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계곡가서 텐트치고, 물놀이 했던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 @lyonia-bz9sk
    @lyonia-bz9sk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린이날이라고 시골에서 아빠가 구해오신 냉동피자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의 피자는 세상 어느 음식보다도 특별하게 느껴졌죠. 🍕
    그리고 아버지가 사 오신 치킨을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먹던 시간도 아직도 생생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치킨은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음식이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빠와 함께 떠났던 첫 해외여행의 설렘과 모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그 여행에서 아빠와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지금도 행복한 기억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아빠와의 여행이 늘 그립고, 그때의 추억이 가슴 한편에 따뜻하게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는 Galaxy Z Flip 6와 함께 이런 소중한 순간들을 더 많이 기록하고 간직하고 싶어요. 삼성스토어가 앞으로도 우리에게 더 많은 기쁨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들을 계속 선보이길 바라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심연우-f3e
    @심연우-f3e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빠 자전거 뒤에 타고 어시장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새벽이었는데 그때의 냄새와 분위기가 강렬했던것 같아요

  • @joohwanyou3542
    @joohwanyou3542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때 제가 자전거를 진짜 못탔었거든요. 그래서 자전거 알려주신다고 근처 공원에 자주 데려가서 자전거를 알려주셨던 기억이 너무너무 생생해요. 진짜 말썽꾸러기에 잘 다치고 한없이 울보였었는데 그거 다 받아주시면서 자전거도 알려주시고 이렇게까지 다 큰 성인으로 키워주셨네요~ 그때는 왜그렇게 자전거도 잘 못타고 한없이 부끄럽기만 한 자식이었는지 참 ㅜㅜ 지금은 아직도 부모님한텐 철부지 자식이지만 자전거를 제 아이에게 알려줄 정도의 나이가 되었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부모님 ❤

  • @roveal777
    @roveal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은 흰머리가 나기 시작한 나이인데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저를 가끔씩 아가라고 부릅니다. 사람들 많을 때는 조금은 창피하지만 그래도 그말 속에 부모님의 사랑을 아직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 들어가던 날 그당시 핫했던 삼성 yeep를 주시던 그날 저녁밥상에서 아가 중학교 입학 축하 한다는 말이 아직도 그억에 남네요!! 제가 50이 되어도 60이 되어도 저희 부모님 눈에는 아가로 보이겠죠!!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

  • @hanedanihongo
    @hanedanihongo 2 месяца назад

    Galaxy ZFlip6 추억 영상 시청 후, 문득 부모님과의 소중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린 시절 가족여행을 갔을 때,
    부모님과 함께했던 그 따뜻한 순간들이 아직도 마음 깊이 남아 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준비해주시던 엄마, 그 도시락을 함께 나눠 먹으며 웃음꽃을 피우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그때의 추억이 지금도 제 삶에 큰 힘이 되고 있어요❤

  • @7nyongnyong
    @7nyongnyo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버지의 등에 업혀 유치원에 갔던 때가 정말 기억에 남아요. 아버지의 등이 얼마나 듬직했던지
    효도많이할게요 아빠 감사해요

  • @칸초오
    @칸초오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렸을때 부모님과 여름바다에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정말 많이 남아요!
    그때의 기억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 @hongsh147
    @hongsh147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모님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그리운 추억입니다.
    특히 부모님과 형제들과 함께 보냈던 어린시절의 저녁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네요.
    좋은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un-cv3ps
    @Jun-cv3ps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했던 추억들은 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캠핑에서의 즐거움, 계곡에서의 물놀이, 그리고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은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 여름이면 부모님과 함께 계곡에 가서 물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텐트 안에서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와 함께 잠들었던 순간들이 생각나요. 그때의 작은 행복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기억들입니다.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몽글몽글하면서 행복합니다.

  • @애용애용용
    @애용애용용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 적 부모와 놀이공원에서 줄을 서면서 놀이를 즐겼던 추억이 몽글몽글 떠오릅니다. 어느 계절에 가도 행복한 놀이공원. 북적북적한 사람들과 바쁘게 움직이는 놀이기구를 보고 행복했던 기억이 있어요

  • @도도한그녀-j9y
    @도도한그녀-j9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렸을때 제 생일날 동네 친구들 다 데리고 서울대공원 소풍간 날 정말 잊을수 없어요❤
    집에 차도 없었던 시절인데 전철타고 그 많은 친구들 챙겨주시던 엄마의 마음을 잊을수가 없어요 ❤ 그리운 나의 엄마❤ 💜

  • @user-vz7tg1yk7y
    @user-vz7tg1yk7y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비 오는 날 집 앞 마당에서 뛰어놀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비 맞으며 놀다 보면 아빠가 우산을 펴고 저를 감싸주셨습니다. 그 순간 아빠의 따뜻한 눈빛이 지금도 마음에 선하게 남아있고, 이는 제 성장 과정에서 언제나 부모님의 사랑과 보호 아래에 있다는 확신을 안겨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마다, 그 추억들이 힘이 되어 준것 같아요. 이런 소중한 추억을 간직한 Samsung Galaxy Z Flip 6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요.

  • @남현우-u7m
    @남현우-u7m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모님과 제가 중학생때 처음으로 해외여행가서 행복한시간도보내고 부모님도 해외여행을 즐기시는모습을보고 어린마음이지만 뿌듯했습니다

  • @아무리생강캐도넌-f8k
    @아무리생강캐도넌-f8k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을 쭉 보니까 저희 아빠가 많이 생각나네요! 저희 아빠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걸 좋아하셔서 어딜가나 가족들을 자주 찍어주셨거든요ㅎㅎ 부모님과의 추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시골 갈 때마다 아빠가 늘 가스버너와 라면, 냄비를 챙겨가서 할머니네집 가기 전에 가족끼리 캠핑처럼 라면끓여먹었던 추억이 떠올라요!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데 그곳에서 끓여먹었던 라면만큼 맛있었던 라면도 없습니다! 오랜만에 그 때 그 라면을 또 먹고싶네요 ❤️

  • @wupasupa3183
    @wupasupa3183 2 месяца назад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갔던 기억이 떠올라요. 놀이기구 타는 재미도 있지만 화창한 날씨에 사진찍고 가족과 시간을 보냈던 어린시절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