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도 없이 집에 친구 데려와서 술 파티 벌이는 남편 때문에 하루하루 지쳐가는 아내 | 사노라면 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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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사노라면] 418회 20.02.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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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렇게 이쁘고 착한 아내를 ㅠㅠ 남편놈 복에 겨웠네
아내가 러블리하네요 시부모님마져 아내분에게 쌀쌀맞으면 살수없죠
좋으신분들이라 다행입니다
잘해주시길
사연자 아내분 해안가절벽을 다람쥐처럼 뛰어다니네요 나이가 무색하게 건강하고 날렵하게 움직이는 아내분이 챔피언이네요^^
며느님 너무 속깊고, 말이라도 예쁘게 하시네요~~시어머님도 좋으시구❤
어머니가 성격이 너무 좋으시다~
시부모님들도 좋아보이시고 며느리가 참하고 착하시네요 보기좋은 가족이네요
아내가 참이쁘고 복스럽네요~~ 남편도 나쁜사람은 아닌듯~ 아직 철이 덜들은듯
네.남편도 착한데
아직 철이없어서 그래요
저런 미인 착한 아내한테 잘해야하는데 ㅠ
걍 혼자 사는게 짱이야
부모님 하고 열씨미 사시네요
힘내시고 잘사시길바내봅니다
남한테잘하지말고 가족한테 잘해라
백날남한테 잘해봣자 뒤돌아서면 욕한다.
와이프분 넘 이쁘고 착하시네!!
지인들 다 필요없다.가족한테 잘해라. 백퍼 후회한다.
며느리가 마음도좋고 예쁘다 어떻게 살까 흼들어서 아직 시아버지 시어머니 께서 젊으시네요 같이하시면 좋을것같애요
아내분이 고생이많네요...
몇 년전 방송이지만 이런건 대본입니다~너무 열받지 마세요😊
대본좀 봅시다
이혼하고 혼자 사는 것이 정답이다
그냥 같이 끝까지 마시세요... 같이 먹고 죽자~~
옛날 우리 부모님 생각나네 아 진짜 남자로써 챙피하다 챙피해 아 쫌 남자 남자답게 내여자 그만쫌 힘들게 하고 한집안의 가장으로써 내가족은 내가 책임져야지 언제까지 부모님 밑에서 살려고 하는지 내가 봐도 이건 아니다 남편분 제발 가장으로써 정신차리세요 그러다 진짜로 답없습니다 이말은 남편분 같은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들로써 실제 경험담입니다 기억하세요 일끝나면 쉬지말고 설거지나 빨래 걸레질 이라도 같이 하세요 워려운거 아니자요
내가 와이프라면 당장. 도망간다.
왜 술상 봐줘요.. 술마시는 본인들이 차려야죠...
차려주면 덧나냐
@@이상재-e9p 현재 사회에 표준적으로 기대된다 볼 교양으로 보면 덧나기 때문입니다. 아내분께서 근본적으로 원하지도 않는데 자신의 기쁨이나 삶의 가치 고양과는 일체 무관한 노동이에요. 그걸 평생 아끼고 사랑해주겠다고 말한 사람으로부터 무심하게 요구 받으니 충분히 덧날 일입니다.
아내분도 이건 착한게 아니라 바보같은겁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강하게 얘길 해야지 다봐주고 이해해 주니까 남편이란 인간이 이따위 짓을하져...나중에 남는건 상처와 골병뿐일겁니다 계속 이렇게참고살다간...
남편의 친구들도 진짜 눈치없고 철딱서니도 없네 ㅡㅡ 분위기 파악이 안되나? 에휴 답답한 인간일쎄...
그러니까요
친구분들 그러지마세요
니들 좋차고 한집안 힘들게
하는겁니다
남편(아들)친구들!~결혼한 친구집에 무작정 따라가서 부어라마셔라 하는 행동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아요
독립된 가정 이룬 친구집은 예정없이 무계획적으로 방문하면 실례인 거죠
친구분들! 그러지 마세요. 한사람의 행복을 짓밟는 겁니다
남편분 보니 알콜중독 초기인듯~~얼른병원가보세요
시부모님 억척스럽게 고생하시고 사셨네요
배일이 힘들죠 몸도 골병들고 아드님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는거는 아닌듯요 방안에 냄새 안 빠지고 방바닥도 미끄러워요
아내분도 힘든데 친구들 데려 오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것도 말도 없이
친구들이 눈치가 없네요
돌아가면서' 다른 친구들 집에서도 하세요
아내가 젊은데 바다에 내려와서' 고생하시네요
절대 돈거래는 금물입니다
남편분 아내분한테 잘하세요
나중에 골병만 들어요
인장 아홉살 차이나네 우린 8샨 차이나는데. 신랑이 다해줍니다 24년인디 오메환장하것네 ㅠ
아내분의 얼굴이 복이 있어요. 있을때 잘 하시고 조금씩 이해하고 살다보면 좋은날 옵니다 조금더 부지런하게 노력 하시면 됩니다 효도하려면 때가 있어요 부모닝 는 기다려 주지 않아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답답하긋네요 내옆에 소중한사람을 몰라주네요 친구는 남입니다
이혼하고 혼자 사세요.
빈손으로오냐남집에ㅡㅡ
엄마가 위대하십니다. 슬플도 보이고요.
든든한 부모님이 계시니까 돈이 마를줄은 몰랐제,,,,, 부모님 돈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펑펑 쓰다보니 바닥 드러나고 아뜨거 시부레 쫒기듯 고향으로 내려와서 가업 잇는답시고 살라니까 깝깝 하제...평생 일군 부모님, 지금 막 시작하는 아들래미....우짜쓰까~
성옥씨 이쁘네!
정신좀차렸야겠네요
뭔 자꾸 이혼을 하라고 그래 예쁘고 즐겁게 잘살구만..
일단 술이랑 친구 좋아하는 놈치고 제대로 된 놈을 주위에 단 한놈도 본적이 없음... 다 늙어 70, 80대되고 나서도 그놈의 술때문에 마누라랑 자식들이 100% 손절함....
이혼하세요
남편..결혼하면바껴야지
그리고술좋아하는남자랑결혼하면안됨
말이되나...남자가 부끄러운줄모르네
아따 저따구로하면 뭘해도 몬살것네 기반 다 만들어줜디 저라믄 쓰것어요 부지런히해도 먹고살기 힘든세상인디 부모 복장터져불것네
자식도 있는데 이렇게 철이 없어서 어떻할런지... 보다보다 첨보네 저런 철딱서니 없는 인간은 ㅡㅡ 언제까지 부모한테 기대서 살려고하나여? 제발 이렇게 살면서 부모속썪이지말고 혼자사세여!!! 당신하나 때문에 부모 아내 다 힘들게 안보이나여??? 저같으면 절대 이런 남자와는 못 삽니다!!!
부모님 덕에 먹고 사는구나....
식당 가든가 니가 차려 드세요
고비 넘기면 좋은일 생깁니다.
며느리가 보물이네요
남편분은 부인생각해서라도 친구들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나중에는 가족밖에 없습니다
친구들이다촌놈같노
촌놈? 맞습니다 맞고요😊
저 친구들도 눈치 없네.
아니 남편 지인분들 눈치도없나 ㅋㅋ
빈손으로 달랑 달랑 친구들 아주 민페 덩어리네
아들놈이 부몰 ㄹ 믿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