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 / 199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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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lee_0815
    @lee_0815 2 года назад +11

    잘들었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덕분에 93년 녹음당시 추억이떠오름니다~^^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알람 3종놓고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 @난곡동일본어조크조크
    @난곡동일본어조크조크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들으면 들을 수록 매료 되어 자꾸 자꾸 듣다 보니 따라 부를 정도가 되었 네요 ❤❤❤

  • @이명희-w2n5u
    @이명희-w2n5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전유진이덕분에 귀한93년~잘듣고갑니다

  • @카라-j3t
    @카라-j3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드디어 바로 찾았네요^^
    정석대로 부르고
    요때 음색이 좋아서
    줄구장창 따라불렀던 기억이 ᆢ
    추억소환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당😊❤

  • @miraclemiracle2923
    @miraclemiracle2923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목소리가 꾸밈없이 있는그대로 내어 뱉는 고음의 담백함이 일품입니다
    💕 👍 💕
    둘이서 걷 - ^^ 던 갈대밭길에 - -
    있는다 하 - ^^ 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 - ^^ 까 요
    하아 - 아 아아 - -

  • @영국김-m5p
    @영국김-m5p Год назад +6

    가사와 노래 모두 좋아요.

  • @김강윤-v4i
    @김강윤-v4i 3 года назад +5

    이정옥 누나 뵙고 싶습니다...

  • @김강윤-v4i
    @김강윤-v4i 3 года назад +4

    동요 나의 하루, 숨어우는 바람소리 색소폰 연주🎷

  • @이선옥-i6t
    @이선옥-i6t 2 года назад +4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2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김강윤-v4i
    @김강윤-v4i 3 года назад +4

    숨어우는 바람소리:이정옥, 어느 째즈바:터보
    1996년 마지막날 (12월 31일) 라디오 프로그램

  • @SooJungs_Music
    @SooJungs_Music Год назад +1

    작사:김지평/작곡:김욱

  • @김강윤-v4i
    @김강윤-v4i 3 года назад +3

    기차와 소나무:이규석, 숨어우는 바람소리:이정옥
    1996년 광복절 (8월 15일) 라디오 프로그램
    차들이 밀려 꼼짝 못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 @수수-d8d
    @수수-d8d Год назад +4

    젊음에는 당하지를 못하네.목소리도 성량도.나이들어서 노련해지는 것도 사십대까지.그넘어서면 호흡도 딸리고 목소리도 둔탁해지고ㅡㅡ최근에 부른 것 하고 비교하면 차이가 많네.

    • @miraclemiracle2923
      @miraclemiracle292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역시 젊을때 목소리가 힘 이있고 자신감이 확 다가오는 느낌 입니다 🎶

  • @2쁨승희건희ROSÉ
    @2쁨승희건희ROSÉ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좌용필..7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