ずっと眺めていた 즛-토 나카메테이타 계속 바라보고 있어 遠く幼い頃から 토오쿠 오사나이 코로카라 멀리 어린시절부터 今も色褪せたその景色は 이마모 이로아세타 소노 케시키와 지금도 색이바랜 그 풍경은 眞白な壁に飾ってある 마시로나 카베니 카잣-테아루 새하얀 벽에 장식되어 있어 かわいた風をからませ 카와이타 카제오 카라마세 메마른 바람을 휘감아 あなたを連れてくのさ 아나타오 츠레테쿠노사 당신을 데려갈꺼야 hoeny so sweet 限りない夢を hoeny so sweet 카리리나이 유메오 hoeny so sweet 한없는 꿈을 この兩手につかんで 코노 료오테니 츠칸-데 이 두손에 움켜쥐고 轉がってゆく道で 코갓-테유쿠 미치데 굴러나가는 길에서 少しイカレタだけさ 스코시 이카레타 다케사 조금 상처받았을 뿐 深い病みはとれないけど 후카이 이타미와 토레나이케도 깊은 아픔은 씻을 수 있지만 そんな哀しい目をしないで 손-나 카나시이 메오 시나이데 그런 슬픈 눈은 하지 말아줘 かわいた風をからませ 카와이타 카제오 카라마세 메마른 바람을 휘감아 あなたを連れてくのさ 아나타오 츠레테쿠노사 당신을 데려갈꺼야 hoeny so sweet 信じてほしい hoeny so sweet 신-지테 호시이 hoeny so sweet 믿어주길 바래 この世界が噓でも 코노 세카이가 우소데모 이 세상이 거짓이더라도 I want to fly, waitin'for sunrise いつでも いつでも 이츠데모 이츠데모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甘い 甘い 笑顔にとけていたい 아마이 아마이 에가오니 토케테이타이 달콤하고 달콤한 웃는 얼굴에 녹아들고 싶어 運命が僕をつかんで 운-메이가 보쿠오 츠칸-데 운명이 나를 움켜쥐어 あたりはかすんでくけど 아타리와 카슨-데쿠케도 주위는 희미해져가지만 ふさがないで聽こえるだろう 후사가나이데 키코에루다로오 막지는 말아줘 들리고 있잖아 あの場所が呼んでる 아노 바쇼가 욘-데루 그 곳이 부르는 걸 かわいた風をからませ 카와이타 카제오 카라마세 메마른 바람을 휘감아 あなたを連れてくのさ 아나타오 츠레테쿠노사 당신을 데려갈꺼야 hoeny so sweet 限りない 夢を hoeny so sweet 카리리나이 유메오 hoeny so sweet 한없는 꿈을 この兩手につかんで 코노 료오테니 츠칸-데 이 두손에 움켜쥐고 I want to fly, waitin'for sunrise I want to fly, waitin'for sunrise
원래 일본 가사가 비유나 이런걸 많이 하는데 그걸 또 번역한거라 이해가 좀 힘들 수도 있음 가사에 메마른 바람이 나오는데 이 곡 만들때 호놀룰룬가 거기서 바람을 맞으면서 만들었다고 함 곡의 전체적 컨셉은 호놀롤루,하와이 같은 바람이 부는 해외로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가겠다는 사랑 노래입니다
벌써 10여년 전 이 노래를 처음 들을 때 나는 느낄 수 있었다 결국 모든 것이 사라져서 무가 되어버리는 이 거짓된 세계 혹은 신에 대한 보컬 하이도의 반감은 그것 자체를 부정할만큼이나,죽음마저 거부할만큼이나 큰 것 같다고..그가 그토록 부르짖었던 세계를 그는 찾았을까 아니 찾을수는 있을까 안타깝지만 그건 삶 속에서는 불가능하리라 본다 삶과 죽음을 뛰어넘는 그 세계 속에서나 가능할 것이고 신에 저항해봤자 남는 것은 파멸뿐이지 않은가 그럼에도 그가 그토록 부르짖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어떤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에 갇혔기 때문인 것 같고 난 그게 결코 지어낼수없는 진실이라고 느껴져서 이 노래를 잊지 못 한다 그리고 그의 사상을 이해한다 신에 저항한 그의 정신은 영원히 빛나리라 이거 옛날에 내가 썼던 감상평 ㅋㅋ
내 인생에서 단 한 곡을 꼽아보라고 하면 이 노래… 20년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진심 아직도 이 곡 들으면 심장이 쿵쾅쿵콱해요❤
ずっと眺めていた
즛-토 나카메테이타
계속 바라보고 있어
遠く幼い頃から
토오쿠 오사나이 코로카라
멀리 어린시절부터
今も色褪せたその景色は
이마모 이로아세타 소노 케시키와
지금도 색이바랜 그 풍경은
眞白な壁に飾ってある
마시로나 카베니 카잣-테아루
새하얀 벽에 장식되어 있어
かわいた風をからませ
카와이타 카제오 카라마세
메마른 바람을 휘감아
あなたを連れてくのさ
아나타오 츠레테쿠노사
당신을 데려갈꺼야
hoeny so sweet 限りない夢を
hoeny so sweet 카리리나이 유메오
hoeny so sweet 한없는 꿈을
この兩手につかんで
코노 료오테니 츠칸-데
이 두손에 움켜쥐고
轉がってゆく道で
코갓-테유쿠 미치데
굴러나가는 길에서
少しイカレタだけさ
스코시 이카레타 다케사
조금 상처받았을 뿐
深い病みはとれないけど
후카이 이타미와 토레나이케도
깊은 아픔은 씻을 수 있지만
そんな哀しい目をしないで
손-나 카나시이 메오 시나이데
그런 슬픈 눈은 하지 말아줘
かわいた風をからませ
카와이타 카제오 카라마세
메마른 바람을 휘감아
あなたを連れてくのさ
아나타오 츠레테쿠노사
당신을 데려갈꺼야
hoeny so sweet 信じてほしい
hoeny so sweet 신-지테 호시이
hoeny so sweet 믿어주길 바래
この世界が噓でも
코노 세카이가 우소데모
이 세상이 거짓이더라도
I want to fly, waitin'for sunrise
いつでも いつでも
이츠데모 이츠데모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甘い 甘い 笑顔にとけていたい
아마이 아마이 에가오니 토케테이타이
달콤하고 달콤한 웃는 얼굴에 녹아들고 싶어
運命が僕をつかんで
운-메이가 보쿠오 츠칸-데
운명이 나를 움켜쥐어
あたりはかすんでくけど
아타리와 카슨-데쿠케도
주위는 희미해져가지만
ふさがないで聽こえるだろう
후사가나이데 키코에루다로오
막지는 말아줘 들리고 있잖아
あの場所が呼んでる
아노 바쇼가 욘-데루
그 곳이 부르는 걸
かわいた風をからませ
카와이타 카제오 카라마세
메마른 바람을 휘감아
あなたを連れてくのさ
아나타오 츠레테쿠노사
당신을 데려갈꺼야
hoeny so sweet 限りない 夢を
hoeny so sweet 카리리나이 유메오
hoeny so sweet 한없는 꿈을
この兩手につかんで
코노 료오테니 츠칸-데
이 두손에 움켜쥐고
I want to fly, waitin'for sunrise
I want to fly, waitin'for sunrise
이시절 J록은 누구도 따라못할
"씹간지"가 있었다.
하 이거 16년전에 신나게듣다가 언젠가부터 안듣고 그대로 누가불렀는지 ,제목이뭐였는지 까먹고있어서
못들었는데 어렴풋이 기억난 첫소절 즛토 사가시테이타 였다고 기억해서 찾기시작한지 6년쯤됬는데
기억한첫소절도 즛토 빼곤 맞는게없넼ㅋㅋㅋㅋㅋㅋ
여튼 진짜 명곡이다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CRT모니터 시절듣던건데 참ㅋㅋㅋㅋ
즛토 나가시테~ 하는 거면 같은 라르크앤시엘의 driver's high 입니다
진짜 명곡
제 인생의 띵곡!!!!!
고등학교때 누나가 엄청 좋아했던 그룹이었죠. 그래서 자주 들었는데 이런 내용의 곡이었군요~
굴ㄹㅓ가는길에 조금 긁혔을 뿐이라고 ㅜㅜ데리러온대 ...
눈물나요 ㅠㅠㅠㅠ
라르크 노래 진짜 조아하는데 이곡 가사 지금에야 알았어
뭐야 노래 개좋다
20대중반인데 어디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가끔씩 듣고있어요 너무 좋앙ㅠㅠ
DANAKA SANG bring me here! XD
다시 들어도 좋디 좋구나~~
전 HONEY와 winter fall 좋아합니당!
잘 들었어용 좋은노래 알게해줘서 감사합니다😄😄
honey so sweet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혹시 THEラブ人間-大人と子供 (初夏のテーマ)도 번역가능할까요?
너무 좋은 노래인데 가사 번역된 곳이 없어서요...ㅠㅠ
집가서 들어볼게용~~
@@취미해외음악번역소 걈사합니다!!!!
다나카상이 불러온 나비효과,,
근데 한글로 봐도 무슨 내용인지 잘 연결이 안되는 것 같아요. 꿈과 사랑에 대한 내용인건가.. 이어지지 않고 부분 부분을 듣는 것 같아서 아리송한데 해석해주실분..
원래 일본 가사가 비유나 이런걸 많이 하는데 그걸 또 번역한거라 이해가 좀 힘들 수도 있음 가사에 메마른 바람이 나오는데 이 곡 만들때 호놀룰룬가 거기서 바람을 맞으면서 만들었다고 함 곡의 전체적 컨셉은 호놀롤루,하와이 같은 바람이 부는 해외로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가겠다는 사랑 노래입니다
@@happykmc 아하! ㄱㅅㅎㄴㄷ :)
벌써 10여년 전 이 노래를 처음 들을 때 나는 느낄 수 있었다
결국 모든 것이 사라져서 무가 되어버리는 이 거짓된 세계 혹은 신에 대한 보컬 하이도의 반감은 그것 자체를 부정할만큼이나,죽음마저 거부할만큼이나 큰 것 같다고..그가 그토록 부르짖었던 세계를 그는 찾았을까 아니 찾을수는 있을까
안타깝지만 그건 삶 속에서는 불가능하리라 본다 삶과 죽음을 뛰어넘는 그 세계 속에서나 가능할 것이고 신에 저항해봤자 남는 것은 파멸뿐이지 않은가 그럼에도 그가 그토록 부르짖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어떤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에 갇혔기 때문인 것 같고 난 그게 결코 지어낼수없는 진실이라고 느껴져서
이 노래를 잊지 못 한다 그리고 그의 사상을 이해한다
신에 저항한 그의 정신은 영원히 빛나리라
이거 옛날에 내가 썼던 감상평 ㅋㅋ
근데 이거 검색해보면 병실에서 죽어가는 환자가 연인을 길동무로 삼는 거라고 나오는데 그런 생각도 들었었음
@@Bj북유럽억양중2병 폭발하는 감상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