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보내주세요." 백록의 간청에 제대로 화가 난 장릉혁. | 영안여몽 34화 | iQIYI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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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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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백록(白鹿, 바이루), 장릉혁(张凌赫, 장링허), 왕성월(王星越, 왕싱웨, 왕씽위에) 주연의 중국 로맨스 고장극. 강설영은 황후가 되기 위해 애써왔지만, 궁중에 변이 닥치자 자살을 강요당했다. 이제 그녀의 꿈은 권력에서 멀어져서,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다. 하지만 우연히도 입궁하여 공부하게 되었고, 황제의 스승인 사위의 제자가 되었다. 강설영은 사위의 지도를 받으면서도 소꿉친구인 연림에게 닥칠 '혈관례'의 사건을 막고자 몰래 궁리한다. 강설영과 사위의 책략으로 연씨 집안의 사람들은 목숨을 보전할 수 있었다. 혈관례의 풍파가 지나간 후, 강설영은 어쩌다가 평남왕의 역적 무리를 토벌하려는 조정의 계획에 말려든다. '백월광' 장차와 함께 적진에 침투해, 살얼음판 속에서 방패막이가 되었지만, 두 사람 사이에 틈이 있어서 결국 서로를 지키지 못했다. 적국인 '대월'이 침범하자, 장공주인 심지의는 의연하게 화친하러 나선다. 강설영은 친구인 그녀를 구하기 위해 사위를 따라 북쪽으로 가서 대월을 토벌한다. 첩첩산중의 위기를 겪으며, 사위는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강설영을 보호했고, 두 사람은 점점 정이 들었다. 하지만 더 큰 음모가 수면 위에 떠올랐고, 이는 20년 전 평남왕 사건의 진실을 가리키고 있었는데...
    고장극
    호학요사록: bit.ly/3tNrSPs
    전경기: bit.ly/45QYYv8
    화계기:bit.ly/472jcmE
    운지우:bit.ly/3QuyXgO
    연화루:bit.ly/4963Zmv
    칠시길상:bit.ly/3QxUS6X
    화융:bit.ly/440bWXu
    장풍도:bit.ly/409pA9m
    경경일상:bit.ly/3NsMTFd
    창란결:bit.ly/44o7lhE
    현대극
    타종화광중주래:bit.ly/3SirqTx
    금패객복동동은:bit.ly/409VfaO
    독가동화:bit.ly/3FvYzn5
    반시밀당반시상:bit.ly/3yaIvm4
    귀로:bit.ly/438u6EV
    아적반파남우:bit.ly/442M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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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안여몽 #백록 #장릉혁 #왕성월 #바이루 #장링허 #왕싱웨 #宁安如梦 #StoryofKunningPalace #iQI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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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Sunshine10242011
    @Sunshine102420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재미있게 봤어요

  • @ladevotee5214
    @ladevotee5214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이 장면 보면서 난 이런 생각만 들었다.. 그럼 옆에서 사람이 죽어가는데 죽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걸 두고 보니? 곤경에 빠진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측은지심은 인간이라면 마땅히 갖춰야 할 덕목인데 옆의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든 싫어하는 사람이든 일단 살리고 보는게 옳은거지... 사위는 얼굴은 참 잘생겼는데 너무 강압적이고 폭력적이고 상대방이 한 선택에 대해 이해해 주는 면모가 없어서 보는데 힘들었어.. 사위 너를 좋아하더라도 네 곁에 있고싶어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가 뭐든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