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읽다, 천문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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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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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

  • @林다니엘
    @林다니엘 3 года назад

    와.. 9천의 스토리도 있었군요. 9개 하늘이 구천. 구천을 떠돈다는 말과 같습니다.

  • @겸손이즈나딩
    @겸손이즈나딩 3 года назад +2

    한국천문연구원에서도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그 의의를 훼손하고 폄훼하여 말하고 있네.
    어떻게 건국 4년이란 단시간 안에 이런 과학적이고 천문학적인 위업을 이룰 수 있나.
    당연히 조선의 우리 민족 선대에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의 결과를 이은 것 아니겠나.

  • @SHINHWA2777
    @SHINHWA2777 Год назад

    만약 열심히 관측한다면, 여기에 기록된 천상은 고려시대의 관측 기록이 아니다. 왜냐하면 천상은 반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이 천상도에는 기원전 2629년 1월 10일 동지일 천상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천상도는 우리 조상들이 관측하고 기록한 것이 아니라 고대에 전해져 내려오는 천상도를 복제한 것이다.

  • @cheongmyongs
    @cheongmyongs 2 года назад +1

    웃기고들 있다. 천문이라는 오래된 용어는 제도학이 뺏어간 주제에 전통학문은 미신이라고 폄하하는 짓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