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카르밀라] 넘버 선공개_ M4. 악마의 입술 (Pian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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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𝐌𝐔𝐒𝐈𝐂𝐀𝐋
    𝐂𝐀𝐑𝐌𝐈𝐋𝐋𝐀
    뮤지컬 [카르밀라] 넘버 선공개
    🎵 M4. 악마의 입술 (piano.ver)
    슈필스도르프 役 #한상훈
    -
    𝟐𝟎𝟐𝟒.𝟎𝟔.𝟏𝟏 - 𝟎𝟗.𝟎𝟖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 1관
    𝐆𝐑𝐀𝐍𝐃 𝐎𝐏𝐄𝐍𝐈𝐍𝐆
    제작: 네버엔딩플레이,라이브러리컴퍼니
    영상 제작 : 코스모스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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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 @qwer_4409
    @qwer_4409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넘버 좋고, 보이스는 더더욱 좋고...♡ 너무 기대됩니다! 한상훈 슈필스도르프 화이팅!!

  • @Mic_mac_hee
    @Mic_mac_hee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개큰 구매..

  • @user-rs4md8io8b
    @user-rs4md8io8b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넘버 정말 좋고 목소리 진짜 좋고 뭔가요 이거 우와

  • @yeon9876
    @yeon9876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슈필스도르프
    "목덜밀 물어뜯기고 피를 빨린채 눈도 감지 못하고 죽어갔어."
    가사
    믿을 수 없는 악의흔적들은 날 비웃고,
    이해해 보려해봐도 더 멀어지는 그 존재들
    대체 무엇때문에 인간 피를 이토록 탐하는 걸까
    악마인걸까 타락해버린 다른 인간일까 감춰진
    그들의 비밀 밝혀내야만 해
    악의 기운은 언제나 삶의 틈새를 비집고
    우릴 파멸시킬 기회를 엿봐.
    검은 입술을 벌리고 어둠에 숨죽인채
    사냥감을 찾듯 우리를 노려.
    악마의 입술 그들의 정체 도대체뭘까
    무엇도 아직 알려진 것이 없어 악마의 입술
    반드시 나는 찾아내야 해 주님 이름으로 그 정체 밝혀내야 해
    "10년전 그날과 똑같아. 흡혈귀가 돌아온거야"
    그날밤 난 봤어. 처참히 물어뜯긴 목덜미 그 흉터
    피가 증발한 육신 생명이 꺼져버린 참혹한 그 얼굴
    세상에 혼자였던 외롭던 어린 내게 가족이 되준 내 삶의 은인
    작별인사도 못한채 떠나보내야만 했지
    악마의 입술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악몽 여전히 무엇도 변한게 없어
    악마의 입술 이번엔 절대 놓쳐선 안돼 다시 반복되는 억을한 희생
    반드시 찾아 이 비극 막아내야 해
    그와중에 넘버 좋은거 보소..
    기대된다구용..ㅠㅠㅜㅜ

  • @crush_on_you_8892
    @crush_on_you_8892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상훈 배우님 화이티잉!!!!🥹🫶🏻❤️❤️❤️

  • @Mic_mac_hee
    @Mic_mac_hee 3 месяца назад +7

    한상훈 배우 개큰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