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메 다른 영상!🍞 식스가 왜 그랬을까? : ruclips.net/video/MblcQOF8HmA/видео.html 시리즈 시간대 정리 : ruclips.net/video/zfpdrp-x6Mg/видео.html 리나메 제작진이 영감 받은 영화도 분석해뒀다구 : ruclips.net/video/trKFsAH6GrM/видео.html 리나메 전체 시리즈 다시보기 : ruclips.net/video/GAJKQh_x3gM/видео.html 리나메1 해석부터 보기 : ruclips.net/video/YznG8uwJgNo/видео.html
24:03 이 부분을 듣고서 생각난 건데 '눈의 집단'이 혹시 플레이어 그 자체인 건 아닐까요? 플레이어는 식스와 모노의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있으니까 말이죠. 우리가 눈의 집단 그 자체가 되어서 식스와 모노를 정해진 여정대로 이끌고가는 그런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끄적여보고 갑니당
띤맨이 왜 모노를 공격하는가에 대해 그저 과거의 자신을 멈추고자, 혹은 과거의 자신을 죽여 굴레에서 탈출하고자 공격한다고 감정적으로만 추측했는데, 시그널 타워를 둔 모노와 띤맨의 입장 차이라는 모덕님의 발상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이럴 경우 띤맨은 마냥 동정 받기에는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너무나도 변해버린, 모노와는 다른 존재라고 인식해도 무방하겠군요.
이미 알고계셨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봅니당... 모노가 시그널 타워에 도착하고 오르골 소리를 따라 문 정답 찍기를 하잖아요? 오르골 소리가 나는 문으로 가는 것이 정답이고 이를 지나가면 푸후욱! 하는 소리가 나며 다음 방으로 이동해요. 그 반대로, 소리가 나지 않는 문을 지나면 콰지직! 소리가 나며 그 공간이 루프되는 건 모두 알고 계시죠. 정답이 아니니 다시 시작하라는...그니까 오답인거죠? 여기서 의문이 드는게, 식스가 있는 꼭대기 층 입구에 진입할 때. 들어가는 곳이 그곳밖에 없음에도 오답을 알리는 콰직! 소리가 나요. 꼭대기 층으로 가는 것이 루프의 오답이라고 말하는 듯이요...전 다른 것보다 이게 너무 신경쓰였어요. 모노는 헌터의 집에서 식스를 구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닌 시그널 타워의 꼭대기 층을 가지 말아야 했을까요? 한줄 요약: 시그널 타워에서 꼭대기 층 입구를 지나면 오답을 알릴 때 썼던 콰직 소리가 남. (정답 소리와는 다름)
18:57 얼핏 보면 식스가 모노를 잡아 당겼던 것처럼 보이지만 게임 플레이 영상과 비교해보면 손을 뻗는 모션은 모노가 튀어나오고 거기에 부딪히며 뒤로 넘어갈 때 팔이 올라가는 겁니다. 누군가 앞에서 확 밀면 균형을 잡으려고 팔을 뻗는 것처럼요. TV 앞에 멍하니 서있는 식스는 게임 플레이 영상을 천천히 돌려보시면 직접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정답은 제작진만 알겠지만.. ^ㅁ^..
ㅠㅠ너무재밌어 최고야 사실 세모덕님 해석영상은 한번만 보는게 아니라 한 다섯번정도 봐야 그때서야 이해가 돼요 설명을 못하신다는 뜻이 아니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 이런것도 있지 않을까? 하면서 딴생각하느라 다음 내용에 따라가질 못해요 ㅋㅋㅋ 날잡고 종이에 써가면서 보는것도 큰 재미가 되겠네요 좋은 소설 잘 보고갑니다!
모노와 띤맨이 시그널타워에 먹히고 그게 시그널타워의 버틸 수 있는 요소 혹은 생겨난 요소라고 생각했을 때 어쩌면 이 타임 루프는 이미 오래전에 시작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손을 놓아버린 식스에 대한 집착과 원망이 시그널 타워를 점차 키우고 또 이런 반복을 이어지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지 영상을 보다 문득 떠오른 생각이라 앞뒤가 맞지 않을 수 있어도 잊기 전 남겨봅니다
악의 집단이 모노를 납치해 띤맨으로 만들었으나 그 띤맨은 궁극적으로 집단이 바라던 존재가 아니었고, 때문에 이 세계가 꿈이라는 것을 이용해 희망고문하듯이 모노를 계속해서 같은 굴레 속에 가둬 굴리고 있는 걸까요? 계속해서 모노를 띤맨으로 만들며 그 과정에서 색/에너지를 추출해내기 위해서든, 그들이 바라는 띤맨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든요. 그리고 모덕님 추리대로 모노가 다른 아이들보다 먼저 납치당했던 거라면 집단이 모노를 띤맨으로 만든 이유는 그렇게 루프로 굴려도 다른 아이들과 달리 사라지지 않고 색을 간직하고 있을 수 있는 특별한 아이여서 그랬을 수도 있겠어요. 식스가 영혼을 빼앗겼기에 굶주림을 느끼게 된 것이라면 1편에서 식스가 먹는 것들이 점점 살아있는 인간에 가까워져가는 것도 같은 이치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좀비물에서 좀비들이 살아있는 사람을 먹는 이유가 살아있는 사람의 영혼/생명력을 갈구하기 때문이라는 설정이 주어지곤 하는 것처럼요.. 언제나 해석 영상 감사합니다!
일이 바빠서 드디어 보네요. ㅠ 개인적으로 저는 '샌드맨'에 나오는 '더 원들(the ones)'에 관한 설정이 여기에도 적용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노는 띤맨의 후계자이고, 악몽을 계승할 운명이며, '작은 악몽'은 '악몽'이 되면서 비슷한 외모와 성격 같은 걸 계승하는 거죠. 매개체는 바로 띤맨의 의자. 개체 차이가 있을지언정 '악몽의 지위에 따르는 능력과 외모, 특징' 같은 것들이 함께 계승되는 겁니다. 그러면 리나메 1편에서 식스가 레이디가 되지 않은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이 경우에는 계승이 아닌 찬탈이라고 봅니다. (실제로도 잡아먹었고...ㄷㄷ) 그러면 레이디가 아이들을 계속 곁에 둔 이유가 어느 정도 설명이 됩니다. 레이디는 계승자를 찾고 있었고 식스 이전의 아이들은 계승자 후보가 되었다가 탈락하여 사라진 거죠. 이상 저만의 상상이었습니다. ㅎ
24:34 언더테일도 있습니다만? +제가 다시 생각해보니 체스킹이 모노와 씬맨(띤맨, 저는 씬맨이라고 알고있어요) 을 뜻하는 거는 맞는 것 같네요. 킹이 씬맨, 모노는 학생 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모노와 씬맨은 하나고, 둘다 타워에 묶여있는 생명체죠. 학생은 꼭두각시였다면 벗어나려 그를 죽이려 했을 것 이고 시그널 타워에 가기 직전 모노는 킹인 씬맨을 죽입니다. 그러고 왕위인 시그널 타워에 들어서고 씬맨이 됩니다. 사실 씬맨도 모노와 같은 생명체였고 그로써 킹은 시그널 타워가 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어 모노는 꼭두각시에서 벗어나지 못 한다. 가 되겠군요! 하지만 문제점이 있죠. 이것에 식스도 묶여 있는데 그렇다면 식스의 자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학생을 묶을 사람은 티처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식스가 마지막에 그 행동만 하지 않았다면 꼭두각시가 되는게 지속되지 않았겠지요? 그렇다면 식스는 티처가 되는 것이고 무한루트를 만든 것은 식스가 됩니다. 이 세계를 만든건 식스라는 얘기지요.
리나메는 증말 심오한 게임 같아요.. 얼른 다음 차기작 나왔으면..ㅜ 그리구 제가 잘 이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씬맨과 모노를 다른 존재로 취급하는게 좀 소름 돋았어요!! 그리구 만약 어린 모노와 어른 씬맨이 같이 존재한다면 어디 한곳에 시공간이 뒤틀려야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미래와 과거가 공존 할순 없으니까요..
띤맨이 식스를 잡아갈 때 식스의 몸과 영혼이 분리된 거라면 식스의 영혼은 도시를 계속 떠돌고 있을 수도 있겠죠..? 도시의 글리치들처럼...? 그리고 띤맨은 시그널 타워를 유지하고 싶어하고 모노는 시그널 타워를 부수고 싶어하는 거라면 띤맨이 아이들을 잡아가 어른으로 만들어서 티비를 통해 잡아먹는 게 아닐까요...? 띤맨에게 잡혀간 후 크기도 커지고 괴물로 변한 식스처럼 도시의 어른들도 원래는 아이였다가 띤맨에 의해 어른이 된걸지도... 식스가 어른으로 변하는 과정 중에 모노에게 저지당해서 실패한 거고.... 어쩌면 이미 많은 아이들이 모노와의 모험을 거쳤고 그 아이들 중 하나가 식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으아... 너무 상상인 걸까요... 정리도 잘 안 되고.... 오랜만에 영상보러 왔다가 뒷북만 열심히 치고 갑니당....
식스가 모노를 버리지 않고 함께 탈출하면 둘이 떨어져 식스는 식스의 이야기를 계속하고 모노는 처음 시작한 티비 앞에서 깨어나 게임의 스토리를 반복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식스가 모노를 버리면 모노는 띤맨이 되는거고 버리지 않으면 게임 터음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반복하는거죠. 단지 제 추측입니다.
18:51 튕겨져 나오는 모노에게 맞아서 같이 넘어지는것보다는 모노가 TV에 손을 대고 TV속으로 육체가 아닌 정신만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식스가 모노의 손을 TV와 분리시키는 과정에서 세게 잡아당기면서 넘어졌다는 해석은 어떤가요?? 모노가 TV 속으로 들어가 문으로 다가가는 과정에서 딱히 큰 계기 없이 TV에서 분리되서 나오기도 하니까요!
오 되게 좋은 해석이네요!! 관점도 새롭고 가능성도 있구요. 그럼 TV 속 세상은 현실이 아닌 공간이 되려나요? 엔딩에서 그 공간에서 튀어나온 식스에 대한 설명만 좀더 보강되면 완벽한 해석이 될 거 같아요. 컨셉아트 중 전선에 연결된 아이들이나 까만 실루엣만 남은 아이들 설명하기에도 좋겠네요.
리나메 잘 모르는 무지렁인데 시그널타워에서 티비안으로 들어오라는 메시지를 송신하고 있을가능성도 있을까요? 모노는 능력이 있는데다 파장에 민감해서 티비에 다가가서 능력을 사용했고 능력은 없지만 전파에 민감한 몇몇 사람들은 들어갈만한 능력이 없어서 냅다 티비에 머리부터 박아넣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보면 볼 수록 느끼는게 되게 나폴리탄 괴담 같은 세계관... 규칙 괴담 말고 진짜 정석적인? 나폴리탄 괴담. 이 괴담(게임)을 읽는(플레이 하는) 독자들(유저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서,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부터 다크 판타지, 조금 더 나아가면 그림다크 세계관과 같은 느낌도 주는 정말 기괴한 공포게임 세계관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이런저런 추리나 소설 쓰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취향에 맞는 세계관이고ㅋㅋ
🍞리나메 다른 영상!🍞
식스가 왜 그랬을까? : ruclips.net/video/MblcQOF8HmA/видео.html
시리즈 시간대 정리 : ruclips.net/video/zfpdrp-x6Mg/видео.html
리나메 제작진이 영감 받은 영화도 분석해뒀다구 : ruclips.net/video/trKFsAH6GrM/видео.html
리나메 전체 시리즈 다시보기 : ruclips.net/video/GAJKQh_x3gM/видео.html
리나메1 해석부터 보기 : ruclips.net/video/YznG8uwJgNo/видео.html
18:55 모노가 갑자기 지혼자 티비 쪽으로 가더니 없어져버려서 당황하며 티비 앞 기웃거릴 식스 생각하니 굉장히 귀엽;
처음부터 주인공에 대한 신뢰도를 0으로 만들어주는 게임ㅋㄱㅋㄱㅋㄱㅋㄱ 빵터지고 가요..
앜ㅋㅋㅋㅋㅋㅋㅋ
24:03 이 부분을 듣고서 생각난 건데 '눈의 집단'이 혹시 플레이어 그 자체인 건 아닐까요? 플레이어는 식스와 모노의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있으니까 말이죠. 우리가 눈의 집단 그 자체가 되어서 식스와 모노를 정해진 여정대로 이끌고가는 그런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끄적여보고 갑니당
제작자의 의도인가.....?
이거 일리있는 것 같네요 진짜
생각해 보니 인사이드가 생각났음..
그러고 보니 모노가 띤맨이 되는걸 보는것도 플레이어고... 모든 정해진 결말을 보는것도 플레이어니 일리있네요
띤맨이 왜 모노를 공격하는가에 대해 그저 과거의 자신을 멈추고자, 혹은 과거의 자신을 죽여 굴레에서 탈출하고자 공격한다고 감정적으로만 추측했는데, 시그널 타워를 둔 모노와 띤맨의 입장 차이라는 모덕님의 발상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이럴 경우 띤맨은 마냥 동정 받기에는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너무나도 변해버린, 모노와는 다른 존재라고 인식해도 무방하겠군요.
모노 띤맨을 피해 결국 기차를 타고 가다가 추돌 사고로 허리쪽을 잡고 아파하는데, 그리고 나서 모노가 도시 한가운데로 올라가서 띤맨이 다시 나타났을때 멀리서 잠시 허리를 잡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이미 알고계셨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봅니당...
모노가 시그널 타워에 도착하고 오르골 소리를 따라 문 정답 찍기를 하잖아요?
오르골 소리가 나는 문으로 가는 것이 정답이고 이를 지나가면 푸후욱! 하는 소리가 나며 다음 방으로 이동해요. 그 반대로, 소리가 나지 않는 문을 지나면 콰지직! 소리가 나며 그 공간이 루프되는 건 모두 알고 계시죠. 정답이 아니니 다시 시작하라는...그니까 오답인거죠? 여기서 의문이 드는게, 식스가 있는 꼭대기 층 입구에 진입할 때. 들어가는 곳이 그곳밖에 없음에도 오답을 알리는 콰직! 소리가 나요. 꼭대기 층으로 가는 것이 루프의 오답이라고 말하는 듯이요...전 다른 것보다 이게 너무 신경쓰였어요. 모노는 헌터의 집에서 식스를 구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닌 시그널 타워의 꼭대기 층을 가지 말아야 했을까요?
한줄 요약: 시그널 타워에서 꼭대기 층 입구를 지나면 오답을 알릴 때 썼던 콰직 소리가 남. (정답 소리와는 다름)
오오.. 그럼 아직도 기회가 있다는 말이기도 하네요! 크으
오오 대박이에요ㅠ 이 사실은 식스가 정말 나쁜 애인가 아닌가에 대한 문제에서 자유로워서 좋네요!! 천재만재...👍🏻👍🏻
와 쩐다!!!!
오 이말도 괜찮네요
헉...어떻게 체스에서 이런 추리를 하셨지
모덕님 해석은 항상 새로워~
세모덕님은 기대를 져버리지않아~
모노의 귀여운 움직임과 식스를 구하기위해 풀어나갔던 여정들을 쭉 지켜보면서ㅠㅠ 배신당해 의자위에서 슬퍼하는 모노의 모습이 너무 애처롭고 불쌍해ㅠㅠㅠㅠ
18:57 얼핏 보면 식스가 모노를 잡아 당겼던 것처럼 보이지만 게임 플레이 영상과 비교해보면 손을 뻗는 모션은 모노가 튀어나오고 거기에 부딪히며 뒤로 넘어갈 때 팔이 올라가는 겁니다. 누군가 앞에서 확 밀면 균형을 잡으려고 팔을 뻗는 것처럼요. TV 앞에 멍하니 서있는 식스는 게임 플레이 영상을 천천히 돌려보시면 직접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정답은 제작진만 알겠지만.. ^ㅁ^..
모노가 띤맨을 피하다가 기차 추돌로 허리를 잡고 아파했는데, 띤맨도 멀리서 잠시동안 허리를 잡고 있는것처럼 보였어요
전 식스가 끌어내준게 맞다고 봅니다. 방문을 열때까지 못 끌어낸 이유는 단순히 TV의 힘이 점점 강해져서 끌어내는게 어려워진게 아닐까 하네요.
드디어 해석영상이 나왔다...
좋아요72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114개 ㅎㅎ
모덕님은 우리들의 다양한 반박/의견을 환영하지만.. 난 모덕님의 해석을 그냥 믿기로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너무재밌어 최고야
사실 세모덕님 해석영상은 한번만 보는게 아니라 한 다섯번정도 봐야 그때서야 이해가 돼요
설명을 못하신다는 뜻이 아니라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 이런것도 있지 않을까? 하면서 딴생각하느라 다음 내용에 따라가질 못해요 ㅋㅋㅋ 날잡고 종이에 써가면서 보는것도 큰 재미가 되겠네요
좋은 소설 잘 보고갑니다!
리틀 나이트메어 해석은 많이 봣는데 이영상 보자마자 구독누름...
21:53 영어 발음 치인다 진짜....
목소리 너무 예쁘고 귀여우세요
21:52 세모덕 님 영어 발음 너무 짜릿해요 최고ㅠㅠㅠㅠ
이번 영상도 역시 최고십니다👍👍👍
영어발음 넘 부드러우시네얌
감사합니다🙆♀️💗
세모덕 교수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모덕님 나이트 메어 3 트레일러 나왔어요!
모노가 가면을 벗는것의 의미가 모노는 이미 자신이 띤멘이 되는걸알아서 기억을잃은 띤멘한테 니가 자신이란걸 알려줄려고 그런걸지도
산나비를 진행했을 때와 다른 덕님의 목소리.. ㅎ
리틀나이트 메어 2 해석 목소리는 한없이 진지하고 깊이있네요.
이 게임이 제겐 힘들어보여서 ~..
언젠가? 해보고 그 깊이를 알고 싶어요.
헉헉 드디어 기다리던 해석영상...얼마나 기다렸는지요!!
모노와 띤맨이 시그널타워에 먹히고 그게 시그널타워의 버틸 수 있는 요소 혹은 생겨난 요소라고 생각했을 때 어쩌면 이 타임 루프는 이미 오래전에 시작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손을 놓아버린 식스에 대한 집착과 원망이 시그널 타워를 점차 키우고 또 이런 반복을 이어지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지 영상을 보다 문득 떠오른 생각이라 앞뒤가 맞지 않을 수 있어도 잊기 전 남겨봅니다
듣다가도 헷갈리는데 어떻게 일일히 찾아내고 편집하셨는지,,,굉장할 따름이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리나메 한정판에 들어있는 식스를 TV에서 꺼내는 모노 피규어에도 모노가 식스보다 더 창백한 피부색으로 도색된 만큼 이번편의 해석은 어찌보면 제작진들도 노린 최고의 해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21:31 와 다시 보니까 저 띤맨이 엔딩에 모노였네요 😬😱
지금 보니까 띤맨이 아이들을 데려간다는 슬랜더맨이 생각나네요! 긴팔과 아이들을 데려가는 행동, 검은 정장.. 슬랜더맨을 띤맨의 모티브로 삼은걸지도 모르겠네요.
2편에 나왔던 유해들(사라진 아이들) 은 코믹스에 나온 사라진 아이들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코믹스에서 아이들이 사라진 장소와 인게임 유해들을 보면 굉장히 비슷해요
세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는 띤맨도 결국 인간 욕망의 육화된 결정체라는 건가요. 삐뚤어진 세상을 돌리는 톱니바퀴처럼요.
킹 = 모노
퀸 = 식스
나이트 = 3편 주인공??
주인공에 대한 신뢰도ㅋㅋㅋㅋㅋ그러고 보면 결국 1도 2도 주인공에 대한 신뢰도는.....다 박살나버렸죠...... 도데체 다음은 뭐가 될지...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되고 있어요
씬맨 미국 공포영화에 하얀복면쓴 괴물같아요
이런 추리 조아.. 💖
재밋써! 조넨!
기다렸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재밌게감상하겠습니다~!
아~! 해석영상 볼수록 마구 엉킨 실타래를 푸는 기분이에요. 약간 풀리나? 싶다가도 다른쪽에서 다시 꼬이고 매듭이 강하게 묶여서 더 풀기 어려워지는 느낌 🤨 식스의 유해가 떨어져나가며 식스의 공허가 생겼고, 그로인해 배고픔이 생기고, 그걸 메꾸기 위해 머로 향했다.. 유해는 무얼 알고 식스의 본체를 머로 안내한 걸까요. 식스의 유해가 시그널 타워의 영향을 받고있고 흑막이 유해를 이용해 식스가 머에서 숙녀를 흡수하도록 유도한걸까요? 어렵다 어려워 😢
흐어어엉 언니 기다렸다구요ㅠㅠㅠㅠㅠㅠ 이번 생에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매주 세모숭이 때문에 잊고 있던 모덕님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영상 엄청 기다렸어요ㅠ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언니 사랑해요!! 앞으로도 몇백번을 볼꺼에요!
아니 영어발음 왜케좋음?
벗어날 수 없는 쟈근 악몽.... 8ㅅ8
영상 무척 기다렸는데 드디어!! 흑흑
이것저것 건드려 볼 요소가 넘 많은 게임이라 헷갈리는데 대체 어케 다 정리하신건지 천재오리가 아닐 수 없음
ㅠㅠㅠㅠ 늦었네요
그래도 하루를 모덕님 영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
이건 리나메와 전혀 관련없는 것이지만
띤맨이 되기전 모노vs숙녀의 힘을 흡수한식스 싸우면
누가이길까?
주인공 버프 받아서 모노가...는 아니고 당연 식스가 이기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넘사벽
즉사스킬을 보유한 식스에 저는 한 표 던지겠습니다ㅋㄱㅋㅋㄱㅋ
@고원곤 이유는??
악의 집단이 모노를 납치해 띤맨으로 만들었으나 그 띤맨은 궁극적으로 집단이 바라던 존재가 아니었고, 때문에 이 세계가 꿈이라는 것을 이용해 희망고문하듯이 모노를 계속해서 같은 굴레 속에 가둬 굴리고 있는 걸까요? 계속해서 모노를 띤맨으로 만들며 그 과정에서 색/에너지를 추출해내기 위해서든, 그들이 바라는 띤맨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든요. 그리고 모덕님 추리대로 모노가 다른 아이들보다 먼저 납치당했던 거라면 집단이 모노를 띤맨으로 만든 이유는 그렇게 루프로 굴려도 다른 아이들과 달리 사라지지 않고 색을 간직하고 있을 수 있는 특별한 아이여서 그랬을 수도 있겠어요. 식스가 영혼을 빼앗겼기에 굶주림을 느끼게 된 것이라면 1편에서 식스가 먹는 것들이 점점 살아있는 인간에 가까워져가는 것도 같은 이치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좀비물에서 좀비들이 살아있는 사람을 먹는 이유가 살아있는 사람의 영혼/생명력을 갈구하기 때문이라는 설정이 주어지곤 하는 것처럼요.. 언제나 해석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밤 너무 행복쓰
일이 바빠서 드디어 보네요. ㅠ 개인적으로 저는 '샌드맨'에 나오는 '더 원들(the ones)'에 관한 설정이 여기에도 적용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노는 띤맨의 후계자이고, 악몽을 계승할 운명이며, '작은 악몽'은 '악몽'이 되면서 비슷한 외모와 성격 같은 걸 계승하는 거죠. 매개체는 바로 띤맨의 의자. 개체 차이가 있을지언정 '악몽의 지위에 따르는 능력과 외모, 특징' 같은 것들이 함께 계승되는 겁니다. 그러면 리나메 1편에서 식스가 레이디가 되지 않은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이 경우에는 계승이 아닌 찬탈이라고 봅니다. (실제로도 잡아먹었고...ㄷㄷ) 그러면 레이디가 아이들을 계속 곁에 둔 이유가 어느 정도 설명이 됩니다. 레이디는 계승자를 찾고 있었고 식스 이전의 아이들은 계승자 후보가 되었다가 탈락하여 사라진 거죠. 이상 저만의 상상이었습니다. ㅎ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잘볼게요!!
아니저진짜 억울해요모덕님 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계속 유튜브보고있었는데 알림이안와서 최초공개있는지모르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잘볼게여!!
24:34 언더테일도 있습니다만?
+제가 다시 생각해보니 체스킹이 모노와 씬맨(띤맨, 저는 씬맨이라고 알고있어요) 을 뜻하는 거는 맞는 것 같네요. 킹이 씬맨, 모노는 학생 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모노와 씬맨은 하나고, 둘다 타워에 묶여있는 생명체죠. 학생은 꼭두각시였다면 벗어나려 그를 죽이려 했을 것 이고 시그널 타워에 가기 직전 모노는 킹인 씬맨을 죽입니다. 그러고 왕위인 시그널 타워에 들어서고 씬맨이 됩니다. 사실 씬맨도 모노와 같은 생명체였고 그로써 킹은 시그널 타워가 됩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어 모노는 꼭두각시에서 벗어나지 못 한다. 가 되겠군요! 하지만 문제점이 있죠. 이것에 식스도 묶여 있는데 그렇다면 식스의 자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학생을 묶을 사람은 티처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식스가 마지막에 그 행동만 하지 않았다면 꼭두각시가 되는게 지속되지 않았겠지요? 그렇다면 식스는 티처가 되는 것이고 무한루트를 만든 것은 식스가 됩니다. 이 세계를 만든건 식스라는 얘기지요.
아이들이 저렇게 납치당한거면 사냥꾼이나 선생님 의사같은 애들이 납치당한 아이들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아님 말구..ㅎ
진짜 세모덕님 리나메 해석, 추측 너무 좋네요.... 어떻게 이런 추리를 하는건지 게임 할때는 의문만 가득했는데 속이 좀 풀리는 기분이네요ㅋㅋ
감사합니다! ☺️
예전 출시일에 스포당해서ㅋㅋㅋ 출시 한참뒤에 오늘 사서 엔딩봤는데 마침 구독해뒀던 세모님이 해석영상 올려주셨네요ㅋㅋ 의미심장하고 흥미롭네요. 재밌게보다 갑니다 ㅎㅎ
리나메는 증말 심오한 게임 같아요.. 얼른 다음 차기작 나왔으면..ㅜ 그리구 제가 잘 이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씬맨과 모노를 다른 존재로 취급하는게 좀 소름 돋았어요!! 그리구 만약 어린 모노와 어른 씬맨이 같이 존재한다면 어디 한곳에 시공간이 뒤틀려야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미래와 과거가 공존 할순 없으니까요..
아앙 기다렸어요~~~~
오래 기다렸습니다ㅠㅠㅠ
희망의 빛이 다시 내리쬔다~~
으아ㅏㅏㅏㅏㅏㅣ언니 너무 좋아욧!!
아...마지막 시험 전 보는 최고의 영상....ㅎㅎ
시험 잘 치셨습니까~
세모덕님, 식스가 먹방을 찍을떄, 리나메2에 메인 메뉴노래, 식스의 오르골소리가 같아요!!!!! 그리고 이건 제가 발견한건데, 모노가 씬맨을 만날때 마다 모노가 씬맨으로 변할때와의 브금이 같아요!!! 근대 그냥 조금 다르지만 같은 브금이에요!!! 잘들어 보세요.
8:34 그럼 혹시...리나메에서 나왔던 Maw도 식스의 욕망의 집합체가 아닐까 하는 추측입니다...
어흑 역시 믿고봅니당...♡
그런데 혹시 나중에라도 리나메 해석끝나시면 공략영상 예정도 있으신가용?
네넹!
세모덕님 해석영상 넘후 조하
띤맨이 식스를 잡아갈 때 식스의 몸과 영혼이 분리된 거라면 식스의 영혼은 도시를 계속 떠돌고 있을 수도 있겠죠..? 도시의 글리치들처럼...?
그리고 띤맨은 시그널 타워를 유지하고 싶어하고 모노는 시그널 타워를 부수고 싶어하는 거라면
띤맨이 아이들을 잡아가 어른으로 만들어서 티비를 통해 잡아먹는 게 아닐까요...? 띤맨에게 잡혀간 후 크기도 커지고 괴물로 변한 식스처럼 도시의 어른들도 원래는 아이였다가 띤맨에 의해 어른이 된걸지도... 식스가 어른으로 변하는 과정 중에 모노에게 저지당해서 실패한 거고....
어쩌면 이미 많은 아이들이 모노와의 모험을 거쳤고 그 아이들 중 하나가 식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으아... 너무 상상인 걸까요... 정리도 잘 안 되고....
오랜만에 영상보러 왔다가 뒷북만 열심히 치고 갑니당....
tv앞 식스 데이터는 기웃거린다기보다는 모노를 당겨서 끄집어내는 거 아닐까요?
있잖아요 눈감은 도자기 아이 뒤에 책꽂이 있는데 거기 안에 나무 칼 있어요 그거는 죽인 다음에 한 거 아닐까요
헐 항상 감사합니다 영어발음 너무 좋아요! 레이튼교수 제자같은 느낌!
고생하셨습니다ㅠㅠ 미처 못본게 이렇게 많았네요
진짜 세모님 게임해석할때가 젤 섹시해(?)
리나메 2편은 식스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감...
역시 세모덕님bbb 해석영상은 언제나 최고에요~~:>
헠!!모덕님 영상이 업데이트됐어!!
리나메야 봐야해 ㅠㅠㅠ
오늘도 고급지구나 ~
식스가 모노를 버리지 않고 함께 탈출하면 둘이 떨어져 식스는 식스의 이야기를 계속하고 모노는 처음 시작한 티비 앞에서 깨어나 게임의 스토리를 반복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식스가 모노를 버리면 모노는 띤맨이 되는거고 버리지 않으면 게임 터음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반복하는거죠.
단지 제 추측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해석영상 보고 나니
DLC에 대한 갈망이 더욱 커져가는군요!!
모노(한번)봐서는 안되겠다. 식스(여섯번)는 봐야지
오 드디어!
이게임의 가장큰 문제이자 해석의요지를 여러갈래로 나누는 근본이 악역들의 목적없는 악의가 아닐까합니다 그누구도 그들에게시키지않았고 그저 눈앞에 자신의 일? 에집중하며 그지역을 장악하고있는게말이죠 의미도없고 목적도없이 그저 그렇게
오늘도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모덕님이 Tiny room 플레이하시는것도 보고 싶습니다ㅠㅠ
18:51 튕겨져 나오는 모노에게 맞아서 같이 넘어지는것보다는 모노가 TV에 손을 대고 TV속으로 육체가 아닌 정신만 들어가있는 상태에서 식스가 모노의 손을 TV와 분리시키는 과정에서 세게 잡아당기면서 넘어졌다는 해석은 어떤가요?? 모노가 TV 속으로 들어가 문으로 다가가는 과정에서 딱히 큰 계기 없이 TV에서 분리되서 나오기도 하니까요!
오 되게 좋은 해석이네요!! 관점도 새롭고 가능성도 있구요. 그럼 TV 속 세상은 현실이 아닌 공간이 되려나요? 엔딩에서 그 공간에서 튀어나온 식스에 대한 설명만 좀더 보강되면 완벽한 해석이 될 거 같아요. 컨셉아트 중 전선에 연결된 아이들이나 까만 실루엣만 남은 아이들 설명하기에도 좋겠네요.
요즘 초등학생은 더하기 빼기보다 세모덕=천재 공식을 먼저 배운대요...
리나메 잘 모르는 무지렁인데 시그널타워에서 티비안으로 들어오라는 메시지를 송신하고 있을가능성도 있을까요? 모노는 능력이 있는데다 파장에 민감해서 티비에 다가가서 능력을 사용했고 능력은 없지만 전파에 민감한 몇몇 사람들은 들어갈만한 능력이 없어서 냅다 티비에 머리부터 박아넣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해석 해석이래 오오 세상에(왈칵)
너무 너무 조아요..... 모덕님 최고... 해석 사랑합니다......ㅜㅜ
드디어...
이거 보러 왔습니다 역시 세모덕님bb 최고!! 👍👍👍
3편에서 빛의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엔딩컷 제그림이라 신나네요~~
처음 모노가 깨어나 도망치는 장소가 전작 인사이드의 엔딩 장소와 연결되는것 같아요! 이건 그냥 이스터에그일까요?
보면 볼 수록 느끼는게 되게 나폴리탄 괴담 같은 세계관... 규칙 괴담 말고 진짜 정석적인? 나폴리탄 괴담. 이 괴담(게임)을 읽는(플레이 하는) 독자들(유저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서,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부터 다크 판타지, 조금 더 나아가면 그림다크 세계관과 같은 느낌도 주는 정말 기괴한 공포게임 세계관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이런저런 추리나 소설 쓰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취향에 맞는 세계관이고ㅋㅋ
16:59 이 장소 게임하면서 가본적이 없던것 같은데 혹시 어디쯤인지 아시는분 없나요?
ruclips.net/video/h4w1q1OVT5Y/видео.html 제 영상 5분35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숨겨진 공간이에요!
숨겨진 공간이라니 제가 놓쳤었나보네요 ㅠㅠ 해석영상 보고 감동받아서 구독했습니다👍
진짜 DLC좀 나와줬으면 좋겠네요ㅠㅠ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게임 모델링 파일에 Moth (나방) , Grub(애벌레) , Mite(진드기) 같은 것도 있었고 특히 나방은 아이들의 낙서? 에도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것들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한번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오 진짜요?? 우와 ㅋㅋㅋ
만약 게임 내에 존재했더라면 거머리와 같은 느낌이었지 않을까요?
@@용가리-j4x 나방은 별로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았고 Mite랑 Grub은 위협적으로 생겼습니다. 근데 Grub은 크기가 아이들과 비교해서 크기가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바람이분다-o2y 헉! 혹시 저도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용가리-j4x 유튜브에 little nightmares 2 model 치면 캐릭터들의 모델링을 볼 수 있습니다
@@바람이분다-o2y 감사합니다 :):)
드디어!
이건 못참지
아!! 그리고 이거 아실거 같지만, 히든엔딩에 나왔던 식스의 깨진 유해 말이에요. 그게 리나메1에서 식스가 먹방을 찍을 때 마다 나오던 검정 식스에요!!!
기웃거리다거 튕겨서 맞는 개아니라 식스가 끌어내 준건 아닐까요?
맨 마지막 TV에서도 행동이 다 똑같았기 때문에 끌어내준 거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럼 모노가 띤맨의 방문을 여는 것을 결정하는 게 식스가 되는 거니까요
@@SemoDuckGame 전 식스가 끌어내준게 맞다고 봅니다. 방문을 열때까지 못 끌어낸 이유는 단순히 TV의 힘이 점점 강해져서 끌어내는게 어려워진게 아닐까 하네요.
그럼 숨겨진 이야기에서 식스에게 머로 가라고 알려준 클리치는 뭐지? 그 존재로 인해 1편의 모든것이 시작된 것인데... 모든 것이 눈의 의도대로라면 이미 영혼만 남아버린 아이조차 눈의 하수인이라는 건가?
어머머 리나메 기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