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는 팬은 아닌데요 .. 팬 아닌 입장에서 보면 진짜 존재감이 많이 없긴 해요...ㅠ 내년에 벌써 계약 종료라는데 참.... 제왑에서 너무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트와랑 니지유 이런애들 밀어주느라 엔믹스 잇지는 뭐... 특히 엔믹스는 뭐 잇지처럼 대박 친적도 없으니..
에스파 넥스트레벨 나오고 아이브가 일레븐으로 대박쳤을 때 이제 케이팝 걸그룹 트렌드가 완전히 달라지고 있음을 제왑은 깨달았어야 했는데 머뭇거리다가 르세라핌, 뉴진스의 물살에 완전히 휩쓸려 이제 따라갈 기력조차 없는 느낌. 차라리 스니커즈, 케이크가 요새 감성에 가장 근접함.
멤버들의 실력은 완벽함.. 뭐하나 빠지는게 없고 사실 그냥 기획력 문제임 ㅠㅠ소속사가 컨셉에 대해 너무 갈팡질팡해서 있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나 기대를 꺾어놓은거같음..달라달라 워너비 이렇게 나오면 기대감이 쭉 유지되고 올라갔을텐데 중간중간 나온곡이 살짝..기대감을 낮췄고 로꼬 마피아 해외에서 반응 좋았는데 또 국내 신경쓴다고 스니커즈 같은곡 내고 이래서 국내나 해외 둘다 놓치고있어서..있지 데뷔때부터 응원하고 항상 잘됐으면 해서 속상하긴 하지만 있지는 멤버들이 능력치가 좋아서 곡, 컨셉만 다시 잘 받으면 분명 좋은 반응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함 있지 화이팅!
트와이스의 일본 성공 이후로 JYP는 이제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 위주로 활동 시키는 것 같음. 있지도 어느순간 컨셉부터 음원 등 국내 시장에서는 인기가 있던지 없던지 4세대 걸그룹에서 밀리던지 말던지 관심도 없는 것 같고. 솔직히 스트레이 키즈 얘들도 국내에서 활동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노래도 하나도 모르겠는데 음반을 엄청나게 팔았다는 걸 듣고 놀랐었음.
Itzy에 대해서 잘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내가 있지를 좋아하나에 그냥 그저 좋다고만 했는데 오늘 이영상 보고 딱 알게 됬습니다. 트와이스와 블랙핑크 사이에 포지셔닝 한 적절한 노래, 그리고 멤버들의 케미가 저한테 맞았던 거군요 ㅎㅎ 옛날에 새로운 노래들도 좋지만, 요즘 나오는 스니커즈, 체셔, 케이크, 언터쳘의 곡도 정말 마음에 쏙 드네요. 우리 있지 잘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꾸 해외 국내를 분리해서 보는데 분명 취향이 갈리는 곡들이 있을 수 있지만 국내에서 잘되는 곡들이 해외에서도 잘됨 어쩌다 가끔 해외에서 더 반응이 좋은 곡들이 있는거고. 자꾸 해외 의식해서 노래 만들지 말고 그냥 '잘'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근데 제왚은 이제 그냥 해외을 겨냥해서 콘서트 채우는 용으로만 곡을 뽑는건지 그냥 감이 떨어진건지 몰겠네; 멤버들 잘하는것도 일단 떠야지 많이 봐주고 많이 들어주고 많이 사주지. 잘하니까 어려운곡 잘하는거 보여주면 결국 뜰거야 하는거 같음
달라달라-아이시 더블 히트로 신인임에도 기대가 컸었고 상대적으로 후속곡의 국내 성적이 데뷔곡 만큼 나오지 않으면서 대중들의 반응이 식지 않았나 싶어요 포지션도 3-4세대 중간에 있어 코어팬 확보도 애매한 상태였고 그런데 사운드는 저도 정말 알차다고 생각하는데 팬들마저 욕하는 마피아 라는 곡도 저는 좋았거든요 ㅋㅋ 개인적으로 플레이 리스트 찾아서 듣는 몇 안되는 그룹입니다. 오래 활동해줬으면 하는 그룹이예요
진짜 안타까움.... 달라달라 워너비 아이시 여기까지는 괜찮았고 뭐더라 그 모르는 그룹 컨셉 하이틴 뭐 표절했다해도 여튼 성공 이어나갔는데 컴백곡이... 그 서부영화 낫샤이 때부터 살짝 하락세더니 그 이후로는 노래 정말 별로. 3곡만 히트하고 나머지 진짜 하락세 심각. 멤버들 역량이 너무 좋은데 소속사가 진심 고민 1도 안하나 싶음. 저 역량 가지고 고작 내는 노래들이... 제목 기억도 안나네. 마피아도 진짜 있지 네임 때문에 그 정도 히트한거지. 있지가 에스파 대항마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완전 비교도 안 되고. 후배들한테 밀리고. 너무 안타까움 저 역량 가지고... 200% 소속사 잘못. 있지 담당팀 잘라라 진짜 저렇게 일할거면... JYP 전체적으로 트렌드를 못 읽고 있긴 함 트와이스도 노래 별로고. 3대 기획사 중에 JYP 감성을 제일 좋아했는데 진짜 제일 촌스럽게 가고 있음.
있지가 이렇게 된 이유는 콘셉트와 그룹 운영이 문제였던 거 같음 개인적으로 낫샤이까지는 좋았음 있지라는 그룹이 말하는 메세지가 확실했음 마피아부터 모호해지더니 갑자기 사랑노래를.. 이부분에서 그룹 정체성도 무너지고 있었는데 스니커즈 나오고 다시 체셔나오고 길 잃은 모습이 보였음. 그리고 어느정도 그룹이 뜨면 그때부터 개개인으로도 인기도 어느정도 만들어야하는데 그게 좀 안된 거 같다 중간에 어중간한 노래 낼빠엔 솔로나 유닛이라도 한 번씩 하면 좋았을텐데...그리고 보컬의 부재도 큰듯..보컬로 무대를 끌고가는 멤버가 없음
3대장이 너무 깡패라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건 맞음 그래도 그 와중에 아이들이나 에스파는 좋은성적과 노래로 자기영역과 존재감을 뽐내고있음 잇지와 엔믹스는 jyp임 원더걸스 미스에이 트와이스 계보를봐도 잇지와엔믹스의 성적이 아쉬운건 어쩔수없음 더군다나 잇지는 달라달라로 그해 통틀어 음원순위2위를 찍는 괴물신인으로 출발했는데 지금은 대중이 음반을 냈는지도 잘 모르는수준이면 너무 아쉬움 달라달라나 워너비처럼 자신감있는 메시지와음악이 좋았는데 중간에 너무 난해한 음악으로 갔다가 트와이스풍으로 갔다가 이번엔 에스파색깔이나고 정체성을 상실하고 길을 헤메는것같은...
@@Gkfqozktm 4세대 3대장하면 뉴아르로 정의되는걸 왜 나한테 따짐?? 이게 뭐 나도 껴줘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르세라가 에스파에 밀린다고도 생각안하고... 단순히 4세대 3대장 정의가 그럴뿐 에스파나 아이들역시 그 이상의 매력이나 성적을 보여주는 그룹이라고 생각하지 폄하할 생각도없음
예지를 메보로 해야함. 지아는 저음 부분을 맡아주고 유나는 앙칼져서 랩이 낫고 채령과 류진은 서브보컬로 나오면 됨. 아이브 뉴진스 4세대 그룹이 다 도배중이지만 실력은 있지가 장난 아니라서 진심 노래가 대중성 있으면서 구간을 잘 나눠서 주면 좋겠음. 난 케이크랑 스니커즈 좋아하는데 너무 안떠서 아쉬움..
대중의 입장에선 확실히 눈에 띄는 화제성이 없어진건 맞다…워낙 4세대 걸그룹들이 곡도 잘뽑고 안무도 잘뽑고 화제성도 좋고 jyp보단 여러가지 마케팅을 잘하는듯함…근데 다른 채널 엔터사 재무재표분석하는 채널 내용들어보니 jyp가 하이브 다음으로 돈도잘벌고 탄탄하다는…그중에서도 스트레이키즈인가? jyp 남자아이돌…솔직히 누군지도 몰랐는데 걔네가 매출1등…ㅋㅌㅋㅋ대중은 아무것도 모르고있지만 어떻게보면 그어떤 아이돌그룹보다 jyp 아이돌들이 정산은 제일많이챙길거같다는….어쨋든 엔터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니까…jyp 소속 아이돌들은 그누구보다 행복할지도 모르겠다는….
작곡가님이 마지막에 덧붙인게 진짜 맞음... 있지가 유나도 그렇고 멤들이 뭔가 grrr하는 단단한 보이스가 없음... 그래서 확실히 이지리스닝+힙함을 유지하는게 훨씬 좋고, 이번 본투비 앨범도 솔직히 15년차 케이팝팬으로써 봐도 너무 에스파 드라마 의식한거 같기도 하고... 앨범 로고나 전체적인 메탈크롬 이미지? 같는게 너무 비슷함... 케이팝 컨텐츠가 생각보다 내내 고심하고 준비해서 내는게 아니라, 대충 트렌드나 상황보고 급하게 낸다고들 하더라... 그래서 결론은 있지는 작곡가님 말씀처럼 달라달라 때의 그 인지도를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함 스포티파이 노래도 보면 달라달라 스니커즈가 상위권임 그리고 음악적으로만 말씀하셨지만 시기적으로 보면 있지가 화력이 약한것도 코로나시기랑 있지 활동이 완전 겹쳐서 그럼... 이런 퍼포먼스 그룹은 현장감이 중요한데 그걸 다 유튜브로만 봤으니... 진짜 멤들 능력치 개쩌는데 넘 안타까움...
에스파 드라마 의식은 진짜 아닌거 같은데요 있지 정도의 아이돌 가수가 음악, 앨범 준비하려면 회사에서 긴 기획 시간과 결정이 필요한데 드라마도 최근에 나왔으니 드라마를 듣고 의식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금 언터쳐블이 늘 있지가 해오던 워너비, 낫샤이 스타일이에요
답도 없는 댓글이네요. 앨범 작업은 보통 1년도 전부터 기획을 하기도 하는데 뭔 에스파 드라마 타령인지. 드라마 어쩌고한다면 차라리 드라마가 있지 마피아나 체리 따라한거라 해야 맞는거지. 15년 kpop팬이라면서 앨범 제작 기간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말만 장황하고 맞는 말도 없음. 단단한 보이스가 없다는 것도 억까인게 크레이지 인 러브 앨범보면 수록곡들에서 멤버들 보컬 능력이 돋보이는데 노래듣지도 않고 댓달은걸 보면 그냥 안티임.
있지와 아이브의 차이점…..? 우선 공통점은 자기애, 자존감, 당당함임. 근데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차원이 다름. 아이브는 자기애를 완전히 나르시시즘이라는 노선으로 확실히 잡아서 그걸 로마 신화라는 세계관과 엮거나 큐피트같은 개성있는 요소로 포장을 할 줄 앎. 근데 있지는? 걍 무작정 사방을 헤이터로 만들고 “나 잘났어!!!” 이러는 느낌…. 자존감과 당당함이라는 주제를 풀 수 있는 요소는 얼마든지 다양함… 근데 있지는 말했듯이 걍 무작정 난 잘났어 잔소리하지마 이거임… 그러니까 워너비 때부터 진작에 가사로 질리는 거고 걍 1차원적인 자신감 그룹이구나 싶은거임 아이브처럼 자신감마다 스토리텔링이 있으면 시선과 관심을 끌어모으거나 다른 노래들과 연계해서 비교하는 맛이 있는데 있지는 그런게 없다는 거지
@@김민수박참외메론게임 솔직히 인정하는 부분.. 그런데 쉽게 말해서 있지는 좋은곡을 선정 못한 부분이 큰거 같음... 그런데 '아이브처럼 자신감마다 스토리텔링이 있으면 시선과 관심을 끌어모으거나' 이 부분은 솔직히 모르겠다.. 왜나면 아이브 라이브를 너무 못해.. 안쓰러운 정도라.. 라이브 무대보면 자신감? 스토리텔링? 이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어 보는 사람이 불안해... AR깔아놓은것도 너무 난발 해서 자신감있는 가수? 거리가 멀어.. 솔직히 표정연기 연습할 시간에 노래 연습이나 시켜야 할듯함..
@@김민수박참외메론게임 그러니까 자신감이라는 컨셉이랑 안 어울린다고요...라이브 할 자신이 없어서 앵콜곡에도 AR깔고 하는데 무슨 자신감이라는 컨셉이 듣는 사람들한테 와 닿을리가 없지.. 라이브 무대 하면 불안하기만 하고, 보는 사람들이 이번에는 무슨 실수를 할까? ..하고 보는데 무슨 컨셉? 자신감이라는 컨셉 자체가 설득력이 없다는 거임..
@@wogys2887 국내 인지도 말하는거면 맞음 팬들도 그걸 아쉬워하는건데 있지도 5년차인데 꾸준히 업계 탑 유지하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지금 여돌판이 너무 빡세짐 jyp가 트와이스 성공 이후 주요 시장을 해외로 잡은 이상 있지도 그 수순을 따라갈듯 그룹 인스타페이지도 걸그룹 중에선 블핑 트와 다음이니 인지도도 나쁘진 않음 초대박이었던 데뷔에 비해 현 성적이 아쉬운건 맞지만 망했냐하면 그건 아님
일단 앨범활동 없는 기간동안에 화제성을 이끌만큼 멤버 개개인이 인스타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전체계정으로만 운영하고... 예능이나 유튜브게스트에 초대를 막 나오는편도아님.. 핫할때 뭐라도 했어야하는데 음악외적으로는 뭘 안하니까 더이상 멤버 개개인에 대한 궁금증도 안생김... 초기에 류진 개인활동 많이 시키고, 유나 유고걸 이후에 화제성을 유지할 힘이 JYP엔 없음...
저랑 생각하는게 똑같으시네여 ㄷㄷ 달라달라, 워너비, 로코 등 너무 쎄지도 약하지도 않은 그 리듬의 노래들이 너무 좋았는데 스니커즈나 케이크 노래들은 좀 많이 실망을 했달까요. 다 잡아놓은 잇지의 색을 갑자기 못 찾아서 제왚이 잇지에 집중을 못해주는 느낌이라 아쉬웠는데...둘째는 원래 서러운법ㅠ 근데 그런 어중간한 노래들도 다 소화하는게 실력이 이미 끝판왕이란거죠...스키즈는 알아서 노래를 쓰고 트와이스는 안식년인것 같고 엔믹스도 크게 홍보나 활동은 안하는것 같아서 요즘 jyp는 뭐하나 참 궁금합니다! 박진영씨 남의 그룹...골드걸즈인가? 그런거 만들게 아닌것 같은데...ㅎ 대표로써 회사 아티스트들에 집중하지 못하고 본인하고 싶은것들만 하는 느낌이라 아쉬워요. 걸그룹 노래들도 잘 마들면서.
트와이스는 미국과 유럽에서 초대박났어요. 나도 처음엔 좀 쉬나 했는데, 해외 만명 이상 수용하는 초대형 공연장에서 계속 돈 쓸어 담는 중.. 한국에선 4세대가 대박이지만 해외에선 귀여운 여성상인 트와이스, 보컬 장인 레드벨벳이 킬링 보이스로, 블핑은 말 할 것도 없이 대박입니다. 그들은 20대 중반의 나이도 아직 어리다고 보죠.
하락세다 뭐다 하는데 솔직히 국내로만 봤을때는 요즘 나오는 4세대에 비해서 좀 음원화력이나 화제성등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죠. 그치만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만 봐도 알수있듯 jyp는 사실 별로 국내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바라고 운영을 하는거 같진 않습니다. 국내팬으로써 약간 아쉬운 부분이긴하지만 며칠전에 나온 있지의 3월부터 8월정도까지 진행하는 월드투어규모는 아레나 급 투어라서 4세대중 탑이고 여돌로서는 블핑과 트와이스에 비교하긴 어렵지만 그둘의 뒤를 따라가는 아이돌이라 생각합니다. 국내에서의 화제성은 약간 떨어질지 몰라도 해외에서 공연을 하고 해외팬을 쌓아가면서 수익을 올리는것이 jyp의 전략인듯 한데 스트레이키즈랑 트와이스만 봐도 엄청 성공한걸 알수있고요. 있지도 그뒤를 이어서 잘 해나가고 있고 팔로워도 이천만 달성했던데 전 오히려 상승세라 생각하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그룹인것같네요. 국내팬으로서 아쉬운부분도 있지만 jyp식 운영 좋은거 같습니다.
낫샤이 이후로 악곡 자체의 완성도보다는 틱톡 등의 소셜 플랫폼을 노린 유치한 곡 일색으로 점점 인기가 떨어지더니 패닉이 온것인지 음주방송 등 무리한 여러가지 이벤트의 과정에서 일관성없는 컨셉에 매니지먼트의 무능함이 두드러져 보였다 나도 이런 조직에서 일한 적이 있다 미팅 때 다들 성실히 숙제해온 수치들을 제시하며 이런저런 제안을 하고 있겠지만 수트입은 동아리방 수준의 아마츄어들일뿐이다 JYP의 누구든 Itzy를 맡았던 책임자는 적성에 맡는 다른 보직으로 재배치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또다른 역대급 재능들을 다시 헛되이 소비할 것이 뻔하다 각 Itzy 멤버들이 힘든 시간을 용기있게 이겨내길 바란다
jyp가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박진영은 결국 투어나 음반이 중요하고 음원은 별로 중요치 않다는 취지로 말했던걸 기억하는데 수익이 중요한 회사입장에선 맞는 말인지 몰라도 글쎄요..제가 jyp소속 그룹 멤버라면 신곡 발표했는데도 대중들이 아무런 관심도 없고 연말 시상식은 거의 대부분 스킵당하는 상황이라면 아이돌그룹 멤버로서 허탈감이 굉장히 심할거 같은데 말이죠 트와이스야 연차가 오래된 그룹이라서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한참 전성기를 구가해야할 itzy나 4세대 그룹으로서 치고 나가야할 엔믹스의 최근 상황을 보면 솔직히 암울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인데요 걸그룹의 명가 소리까지 들었던 jyp의 최근 몇년간 행보를 보면 명가라는 소리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itzy예만 들어도 몇년간 음원에서 거의 두각을 못 드러내고 있고 가장 최근 앨범 판매량까지 굉장히 많이 떨어졌어요 엔믹스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결국 어떤 가수가 신곡을 냈을때 그 신곡이 얼마나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히트했는냐를 따지는 기준이 음원차트 성적이라고 본다면 지금의 jyp의 전략은 최근 몇년간은 계속 실패하고 있다고 보는데 뭔가 확실한 전략을 가지거나 아니면 기존의 전략을 완전히 수정하지 않는한 반등은 힘들어 보입니다
멤버들 개개인은 화제성도 있고 매력도 확실한데 그룹으로 아쉬운거보면 멤버합이 별로인가 싶기도함. 근데 데뷔곡이랑 워너비 생각하면 또 개존잘이라 그냥 프로듀싱이 구린거같음. 거기에 솔직히 멤버들 중 노래를 특출나게 잘하는 멤버가 한명도 없는것도 문제. 노래1, 랩1명씩만 제대로 잡고갔어도 지금보다 훨씬 괜찮았을듯. 개인적으로는 유나파트가 항상 오글거려서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있지... 일단 2본부가 일을 더럽게 안하고 (못하는 지도 모르겠음 일단 안해서. 원더걸스, 갓세븐 때부터 유구함.) 윗분들 노래, 콘셉트, 디자인 등 취향이 2000년대 초반에 멈춰있고 매우 촌스러움. 있지 만약에 이번에 JYP 재계약 안하면 JYP 2본부는 본부제 도입 이후 단 한 번도 소속 가수랑 재계약한 적 없는 역사적인 팀이 됨.
있지 보컬이 특색이 없다고 하는게 좀 아쉽네. 누가 봐도 메인보컬 리아 목소린 확실히 알지 않나? 그리고 유나 목소리나 류진이 목소리는 워낙 보이스톤이 확실해서 구분이 되고. 다만 약한(?)목소리인 채령이랑 예지가 있긴 한데 채령이는 좀더 발랄한 느낌이고 해서 각 멤버 구분하는데는 크게 무리 없던데… 그리고 예지는 가장 평범한 보컬이긴 하지만 그만큼 제일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임. 다들 특색만 있기만 하면 질릴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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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선정이 미스임..케이크 진짜 있지 노래라 듣지 임팩트 있다라고 하기에는 애매함 달라달라가 너무 넘사임
있지는 퍼포먼스를 같이봐야 노래가 좋음 계속 들음 이번에도 언터처블 그냥 그렇다가 음방보고나서 노래도 좋아짐
퍼포먼스 위주 그룹이라 그래요.
근데 저런 그룹은 수명이 너무 짧아져서..결국 몇년뒤에는 잊혀질거같음
@@lanconmm 라고 하기엔 이미 5년된 걸그룹이죠.
@@JenielShin그래서 산소호흡기만 달고 있자너
@@이영상-j5q 산소호흡기만 달고있다기엔 이번 월드투어가 매우 성공적이였음
솔직히 믿지로서 조금 속상하긴 함..컴백때마다 항상 하락세네 어쩌네 소리 나오는게. 그냥 항상 우리가 응원하고 있다는것만 애들이 알아줬음 좋겠다
같은 생각입니다 전혀 하락세라고 생각 안하고있어요!!
계속 하락세라고 뭐라하니까 참 아쉬워요
ㅇㅈ ㅜㅜ 애기들 상처받지마..
근데 저는 팬은 아닌데요 .. 팬 아닌 입장에서 보면 진짜 존재감이 많이 없긴 해요...ㅠ 내년에 벌써 계약 종료라는데 참.... 제왑에서 너무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트와랑 니지유 이런애들 밀어주느라 엔믹스 잇지는 뭐... 특히 엔믹스는 뭐 잇지처럼 대박 친적도 없으니..
@@ohmalub근데 다른 본부라 다른걸그룹들은 상관없어요. 제왑이 밀어주네 마네 이런게 아니라 그냥 2본부탓을 해야.. 그리고 내년 아니에요. 내후년에 계약 종료에요 2019 년데뷔니까
4세대 걸그룹 다 좋아하지만, 마음 속에서 가장 응원하는 팀은 항상 있지다!
근데 있지는 잇지가 맞아요 있지가 맞아요?
에스파 넥스트레벨 나오고 아이브가 일레븐으로 대박쳤을 때 이제 케이팝 걸그룹 트렌드가 완전히 달라지고 있음을 제왑은 깨달았어야 했는데 머뭇거리다가 르세라핌, 뉴진스의 물살에 완전히 휩쓸려 이제 따라갈 기력조차 없는 느낌. 차라리 스니커즈, 케이크가 요새 감성에 가장 근접함.
그냥 달라달라 워너비 컨셉으로 쭉 밀고나갔으면 이 꼴은 안났음..
달라달라가 데뷔곡에 너무 명곡이고 초대박에 19년도에 티비만 틀면 있지 노래랑 광고 나왔고ㅋ 뉴진스 데뷔
때 처럼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가 컸는데 곡 노선을 대중성 없고 실험적인 노래만 해서 데뷔초 보다 기대감이 떨어진 건 맞음
@@재인-i2c걍 트와때처럼 한물만 쭉 팔것이지 낫샤이부터 0티어들 그룹처럼 노선 바꿀려고 시도하다가 폭망했잖음...그럴 역량도 안되면서 배우보다 더배우 박진영 같은거보고 디렉해라니까 그러지
@@재인-i2c 곡 노선이 대중성 없고 실험적이다....
이거 엔믹스도 그러지 않나요 흠
같은 회사라 그런가
케이크 개구렸는디
뭔가 국내 분위기가 자꾸 몰아가는것 같음. 유튭 뮤직 트렌드보면 아직도 최상위인데...한국에서만 화제성이 뒤쳐지는듯..
지랄ㅋㅋㅋㅋ자국 아이돌이 자국에서 인정 못받으면 인기없는거지 뭐
@@jiji4845 맞는 말 ㅇㅈ
많은 분들이
있지에 대한 기대감이 큰만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멤버들이 마음 다치는 일만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멤버들의 실력은 완벽함.. 뭐하나 빠지는게 없고 사실 그냥 기획력 문제임 ㅠㅠ소속사가 컨셉에 대해 너무 갈팡질팡해서 있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나 기대를 꺾어놓은거같음..달라달라 워너비 이렇게 나오면 기대감이 쭉 유지되고 올라갔을텐데 중간중간 나온곡이 살짝..기대감을 낮췄고 로꼬 마피아 해외에서 반응 좋았는데 또 국내 신경쓴다고 스니커즈 같은곡 내고 이래서 국내나 해외 둘다 놓치고있어서..있지 데뷔때부터 응원하고 항상 잘됐으면 해서 속상하긴 하지만 있지는 멤버들이 능력치가 좋아서 곡, 컨셉만 다시 잘 받으면 분명 좋은 반응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함 있지 화이팅!
선수가 좋으면 뭐하나
감독이 ㄹㅇ 상병신인듸....
케이크 앨범은 초동이 84만여장이고 전체 130만장 판매고 입니다.
있지 초기 곡들 외에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 외면 받았던, not shy, mafia..,chashire 도 해외에서는 호평을 받았지요.
달라달라가 너무 넘사벽이긴했음.....이후로 계속 이전곡을 못 넘는 느낌적인 느낌...
이게맞음
ICY, Wanna Be 까진 괜찮았는데... 스니커즈랑 케이크는 정말 모르겠어요 ㅜㅜ
트와이스의 일본 성공 이후로 JYP는 이제 국내 시장보다는 해외 시장 위주로 활동 시키는 것 같음.
있지도 어느순간 컨셉부터 음원 등 국내 시장에서는 인기가 있던지 없던지 4세대 걸그룹에서 밀리던지 말던지 관심도 없는 것 같고.
솔직히 스트레이 키즈 얘들도 국내에서 활동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노래도 하나도 모르겠는데 음반을 엄청나게 팔았다는 걸 듣고 놀랐었음.
제가 엔터사 사장이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Itzy에 대해서 잘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내가 있지를 좋아하나에 그냥 그저 좋다고만 했는데 오늘 이영상 보고 딱 알게 됬습니다.
트와이스와 블랙핑크 사이에 포지셔닝 한 적절한 노래, 그리고 멤버들의 케미가 저한테 맞았던 거군요 ㅎㅎ
옛날에 새로운 노래들도 좋지만, 요즘 나오는 스니커즈, 체셔, 케이크, 언터쳘의 곡도 정말 마음에 쏙 드네요.
우리 있지 잘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곡들이 해외에서 더 잘먹힌다고 하는데 그냥 돌판 사이즈가 커지고 음판 인플레째문에 판매량이 증가한거지 해외팬들도 달라달라, 워너비를 훨씬 더 좋아함
ㅇㅈ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순서보면 답 나옴
근데 스니커즈때 돈 투어로 해외팬 규모가 커진건 팩트임 그래서 80만장 이상 앨범 판매량도 나오는거고
@@popin_star스니커즈도 달라달라 작곡가고 국내에서 히트함
달라달라 곡,컨셉 모두 완벽
멤버들도 완벽히 해냈고
그 이상을 못 뽑는거임
그나마 워너비
근데 진짜 잇지는 노래듣다보면 누가누구파트인지 구분이 잘안가더라고요 튀는목소리가없긴한듯
저는 팬은 아니지만 ICY라는 곡 베이스 사운드에 충격받은 기억이 있네요.
묵직하지만 무겁지 않고 이쁘지만 시크한 그런 매력
트와이스가 제왑피한테 제일로 부와명예를 축적시켜준 그룹이지
그 트와이스가 요즘 부를노래가없어 10년전 발표한 옛날노래를 주로부르고다닌다
ㅋㅋㅋjyp의 공통된 문제 ㅋㅋ
사람들이 있지한테 너무 부담주지 않았음 좋겠다.
로꼬, 체셔는 내스타일 아니였지만 스니커즈, 케이크는 좋았는데 지금처럼 다양한 곡들로 좋은 활동 보여주길!
잇지의 워너비는 내게언제나 케이팝 탑 쓰리임
예넨어쩔수없지 회사가 jyp에 슨배님이 트와이스인데
못한다기보단 기대치에부응하지못한다는게맞다.
이건엔믹스도마찬가지인 문제
있지가 점점 포지션이 애매해짐....
달라달라, 워너비, 마피아 인 더 모닝이 딱 잇지 색깔인 거 같은데... 춤이 너무 빡셈 몸 다 망가질듯
애매한거도 포지션아닌가 ? ㅋㅋㅋㅋ
마인모때 역대급 호불호 사태를 겪은 시기랑 멤버들 건강 고려해서 안무가 쉬워진 시기가 겹치면서 그런듯
제왑아 정신 좀 차려..무슨 뮤비 조히수가 한 달 동안 1600만임.. 물론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딴 여돌은 하루만에 얻는 조회수를 이제 달성하넹
대중성있는 곡 좀 내줘
자꾸 해외 국내를 분리해서 보는데 분명 취향이 갈리는 곡들이 있을 수 있지만 국내에서 잘되는 곡들이 해외에서도 잘됨 어쩌다 가끔 해외에서 더 반응이 좋은 곡들이 있는거고. 자꾸 해외 의식해서 노래 만들지 말고 그냥 '잘'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근데 제왚은 이제 그냥 해외을 겨냥해서 콘서트 채우는 용으로만 곡을 뽑는건지 그냥 감이 떨어진건지 몰겠네; 멤버들 잘하는것도 일단 떠야지 많이 봐주고 많이 들어주고 많이 사주지. 잘하니까 어려운곡 잘하는거 보여주면 결국 뜰거야 하는거 같음
있지는 정말 잘하고 있는거지. 솔직히 지금 잘나간다는 걸그룹 중에서 계속해서 있지만큼 성과를 낼 수 있는 애들이 몇 팀이나 될까?
있지의 문제는 너무 실력이 좋은거야... 뭘 갖다줘도 너무 잘하니까...
다른건 모르겠고 있지도 롱런하는거 보고싶은데 진짜 디스크 무릎 관절 아껴주면 좋겠음
있지는 어떤 곡이든 소화하는거 같음 ㅋㅋㅋㅋ
달라달라-아이시 더블 히트로 신인임에도 기대가 컸었고 상대적으로 후속곡의 국내 성적이 데뷔곡 만큼 나오지 않으면서 대중들의 반응이 식지 않았나 싶어요 포지션도 3-4세대 중간에 있어 코어팬 확보도 애매한 상태였고 그런데 사운드는 저도 정말 알차다고 생각하는데 팬들마저 욕하는 마피아 라는 곡도 저는 좋았거든요 ㅋㅋ 개인적으로 플레이 리스트 찾아서 듣는 몇 안되는 그룹입니다. 오래 활동해줬으면 하는 그룹이예요
있지는 연습생 1등~5등 걍 묶여 데뷔시킨거 같은느낌
실력은 여돌 거의 탑인데...뭔가 덕질할 멤버나 센터가 확 없는 느낌...모두가 센터같고...뭔가 아쉬움
진짜 안타까움.... 달라달라 워너비 아이시 여기까지는 괜찮았고 뭐더라 그 모르는 그룹 컨셉 하이틴 뭐 표절했다해도 여튼 성공 이어나갔는데 컴백곡이... 그 서부영화 낫샤이 때부터 살짝 하락세더니 그 이후로는 노래 정말 별로. 3곡만 히트하고 나머지 진짜 하락세 심각. 멤버들 역량이 너무 좋은데 소속사가 진심 고민 1도 안하나 싶음. 저 역량 가지고 고작 내는 노래들이... 제목 기억도 안나네. 마피아도 진짜 있지 네임 때문에 그 정도 히트한거지. 있지가 에스파 대항마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완전 비교도 안 되고. 후배들한테 밀리고. 너무 안타까움 저 역량 가지고... 200% 소속사 잘못. 있지 담당팀 잘라라 진짜 저렇게 일할거면... JYP 전체적으로 트렌드를 못 읽고 있긴 함 트와이스도 노래 별로고. 3대 기획사 중에 JYP 감성을 제일 좋아했는데 진짜 제일 촌스럽게 가고 있음.
2024년이 가장 있지에게도 중요한 해가 될꺼 같음. 2월 한국에서 콘서트 시작으로 월드 투어 시작하는데
있지는 실력도 뛰어난데 자만하지 않고 항상 100%전력으로 노력함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너무 안타깝다 이 정도로 잘하고 열심히 하는 애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못 받는다는게...
진짜 곡이 아쉽드라
초반에 진짜 끝내주는 곡과 안무가 진짜 매력적이었는데
지금은 안무는 끝내주는데
곡이 약간 애매
곡이 문제야 곡만 잘뽑으면 음방1위는 그냥하지...이번엔 곡들이 다 좋아서 잘될거 같은데
이젠 해외팬들이 엄청많아져서 jyp는 포기할수 없는 그룹이되었지
저도 데뷔곡같은 노래는 원하는데 점점..
별로 ㅠㅠ인 곡들로 나오니까 화제성이 죽는게 아닐까 싶네요 ㅠㅠ 너무 아쉬워요
있지가 이렇게 된 이유는 콘셉트와 그룹 운영이 문제였던 거 같음 개인적으로 낫샤이까지는 좋았음 있지라는 그룹이 말하는 메세지가 확실했음 마피아부터 모호해지더니 갑자기 사랑노래를.. 이부분에서 그룹 정체성도 무너지고 있었는데 스니커즈 나오고 다시 체셔나오고 길 잃은 모습이 보였음. 그리고 어느정도 그룹이 뜨면 그때부터 개개인으로도 인기도 어느정도 만들어야하는데 그게 좀 안된 거 같다 중간에 어중간한 노래 낼빠엔 솔로나 유닛이라도 한 번씩 하면 좋았을텐데...그리고 보컬의 부재도 큰듯..보컬로 무대를 끌고가는 멤버가 없음
믿지인데, 있지가 하양세다ㅜ이런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속상하기는 함… 팬이라고 언제까지나 모른척할수도 없고.. 결국은 있지의 정체성을 찾아야할거같아요
팬 아닌 내가 봤을땐 제일 문제는 노래가 별로임
스니커즈부터는 아예 안들은듯
사람들이 요새 JYP 걸그룹들이 주춤하다고들 말하지만, 뉴진스나 르세라핌, 아이브가 22~23년에 너무 말도 안되게 초대박을 쳐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21년 이전 시점에서 보면 절대적인 매출 등에서 있지, 엔믹스 둘 다 엄청 잘되고 있는 것임.
3대장이 너무 깡패라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건 맞음
그래도 그 와중에 아이들이나 에스파는 좋은성적과 노래로 자기영역과 존재감을 뽐내고있음
잇지와 엔믹스는 jyp임
원더걸스 미스에이 트와이스 계보를봐도 잇지와엔믹스의 성적이 아쉬운건 어쩔수없음
더군다나 잇지는 달라달라로 그해 통틀어 음원순위2위를 찍는 괴물신인으로 출발했는데 지금은 대중이 음반을 냈는지도 잘 모르는수준이면 너무 아쉬움
달라달라나 워너비처럼 자신감있는 메시지와음악이 좋았는데 중간에 너무 난해한 음악으로 갔다가 트와이스풍으로 갔다가 이번엔 에스파색깔이나고
정체성을 상실하고 길을 헤메는것같은...
이번 언터쳐블 절대 에스파 스럽지 않은데?
가사도 자신감 있어하는 가사에 비트도 동동동 대는게 워너비 생각나게 하던데요
있지 음악채 그 자체던데
@@김블루-w3f ㅇㅈ 그냥 네명이고 살짝 센 노래는 다 에스파인것도 아니고... 있지다운 노래 같았는데
@@쿡쿡이-i8r 잠만 그럼 르세라핌이 3대장이고 에스파가 거기에 못낀다는 건가? 인기나 외모나 음원이나 모든 면에서 에스파가 우위인데
@@Gkfqozktm
4세대 3대장하면 뉴아르로 정의되는걸 왜 나한테 따짐??
이게 뭐 나도 껴줘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르세라가 에스파에 밀린다고도 생각안하고...
단순히 4세대 3대장 정의가 그럴뿐 에스파나 아이들역시 그 이상의 매력이나 성적을 보여주는 그룹이라고 생각하지 폄하할 생각도없음
잇지 이번 앨범 너무너무 좋음 ❤
예지를 메보로 해야함. 지아는 저음 부분을 맡아주고 유나는 앙칼져서 랩이 낫고 채령과 류진은 서브보컬로 나오면 됨. 아이브 뉴진스 4세대 그룹이 다 도배중이지만 실력은 있지가 장난 아니라서 진심 노래가 대중성 있으면서 구간을 잘 나눠서 주면 좋겠음.
난 케이크랑 스니커즈 좋아하는데 너무 안떠서 아쉬움..
저는 리아 중심으로 weapon 같은곡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이틀곡들이 음역대가 너무높고 리아음색을 다죽이는 반면에 웨폰은 리아 파트 진짜 고급진느낌..
비교충 😂 실력파가 립싱크만 😂
케이크랑 스니커즈는 그래도 국내에서도 차트높고 화제됐어요 체리쉬?그게 생각뵈다 안됐구
대중의 입장에선 확실히 눈에 띄는 화제성이 없어진건 맞다…워낙 4세대 걸그룹들이 곡도 잘뽑고 안무도 잘뽑고 화제성도 좋고 jyp보단 여러가지 마케팅을 잘하는듯함…근데 다른 채널 엔터사 재무재표분석하는 채널 내용들어보니 jyp가 하이브 다음으로 돈도잘벌고 탄탄하다는…그중에서도 스트레이키즈인가? jyp 남자아이돌…솔직히 누군지도 몰랐는데 걔네가 매출1등…ㅋㅌㅋㅋ대중은 아무것도 모르고있지만 어떻게보면 그어떤 아이돌그룹보다 jyp 아이돌들이 정산은 제일많이챙길거같다는….어쨋든 엔터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니까…jyp 소속 아이돌들은 그누구보다 행복할지도 모르겠다는….
작곡가님이 마지막에 덧붙인게 진짜 맞음... 있지가 유나도 그렇고 멤들이 뭔가 grrr하는 단단한 보이스가 없음... 그래서 확실히 이지리스닝+힙함을 유지하는게 훨씬 좋고, 이번 본투비 앨범도 솔직히 15년차 케이팝팬으로써 봐도 너무 에스파 드라마 의식한거 같기도 하고...
앨범 로고나 전체적인 메탈크롬 이미지? 같는게 너무 비슷함...
케이팝 컨텐츠가 생각보다 내내 고심하고 준비해서 내는게 아니라, 대충 트렌드나 상황보고 급하게 낸다고들 하더라...
그래서 결론은 있지는 작곡가님 말씀처럼 달라달라 때의 그 인지도를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함 스포티파이 노래도 보면 달라달라 스니커즈가 상위권임
그리고 음악적으로만 말씀하셨지만 시기적으로 보면 있지가 화력이 약한것도 코로나시기랑 있지 활동이 완전 겹쳐서 그럼... 이런 퍼포먼스 그룹은 현장감이 중요한데 그걸 다 유튜브로만 봤으니...
진짜 멤들 능력치 개쩌는데 넘 안타까움...
에스파 드라마 의식은 진짜 아닌거 같은데요
있지 정도의 아이돌 가수가 음악, 앨범 준비하려면 회사에서 긴 기획 시간과 결정이 필요한데 드라마도 최근에 나왔으니 드라마를 듣고 의식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금 언터쳐블이 늘 있지가 해오던 워너비, 낫샤이 스타일이에요
당신은 큰 회사가 성공하기 위해 자신의 자료를 만드는 것보다 오히려 모방할 만큼 aespa를 높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건 터무니없는 가정이군요! JYP는 3위 기업이에요! 컴백은 컴백 몇달, 몇년전에 예정되어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답도 없는 댓글이네요. 앨범 작업은 보통 1년도 전부터 기획을 하기도 하는데 뭔 에스파 드라마 타령인지. 드라마 어쩌고한다면 차라리 드라마가 있지 마피아나 체리 따라한거라 해야 맞는거지. 15년 kpop팬이라면서 앨범 제작 기간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말만 장황하고 맞는 말도 없음. 단단한 보이스가 없다는 것도 억까인게 크레이지 인 러브 앨범보면 수록곡들에서 멤버들 보컬 능력이 돋보이는데 노래듣지도 않고 댓달은걸 보면 그냥 안티임.
달라달라 진짜 개 쩔었는데 그때 이후로 하락세는 맞음 그이상이 안터짐
달라달라 어깨탈골춤이랑 낫샤이등 엄청 첫 몇곡은 좋았는데 갑자기 이상해짐..마피아부터 시작이었지..점점 그러다보니 관심이 시들해져간듯..아쉬워 예전 느낌으로 쭉 밀었어야 했는데
이번 앨범 차트아웃 ㅠ 진짜 좋던데 아쉽..
시간 지나면 올라 오려나
원래 요즘은 서서히 오르는게 추세임
좋은데 차트아웃임? 안좋으니까 차트아웃이지
@@개낭이-p4w 그럼 역주행은 어케 설명할건데? 롤린을 예시로 하면
@@houn4236그게 흔하면 롤린처럼 화제가되겠냐? 역주행은 어쩌다 한두번있는거고 ..
@@ISUYK 그러니깐 아예 차트인도 못하고 주목 못 받던 노래가 갑자기 뜬건데 그럼 노래가 안 좋다가 좋아지는 마법이 일어남?
딱 맞는 곡을 못 만나서 그렇지 기량은 점점 느는것 같음. 무대, 콘서트형 아이돌로 성장이 기대됨.
별들의 전쟁 팀 노래랑 되게 잘 어울리는 그룹인 것 같음.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보다 중요한게 듣기 좋은가임. 곡이 편한 느낌이던지 목소리가 간드러지던지 해야되는데 곡은 세고 음색도 평범함. 에스파 블핑이 세디센 곡을 불러도 윈터로제 음색이 듣기 좋아서 괜찮은거. 초반히트곡들은 비트에 집중해서 성공한거고 경쟁자가 지금처럼 많지 않기도 했음
솔직히 있지는 좀 어중간함
이번에 보니까 앨범 판매량도 엄청나게 줄고 노래에 대한 대중의 반응도 점점 안좋아지는걸 보면 하락세인건 부정할 수 없어...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건지 모르겠음 다들 스타성은 있는데 흠
원더걸스->트와이스, 미스에이->있지 데뷔도 슬로우 스타터 대박그룹과 화려한 데뷔에 비해 점점 내려가는 모습도 비슷함.
그냥 애들이 하락세니 뭐니 이런 얘기 듣고 상처 안받으면 좋겠다 ㅠㅠㅠ 데뷔때부터 한결같이 응원한 믿지로서, 모든 앨범, 모든 노래가 좋았어!!! 이번 본투비 앨범도 버릴 노래 하나 없이 다 최고였다b 부디 건강관리, 관절 관리 잘하구 롱런해조❤️
잇지 해외콘서트 보니까, 넘 잘하더만, 난이도 높은 춤을 세련되게 추는 모습이 매력적이고, 계속 빡세게 추면서도 피곤한 기색없이 라이브도 잘 하고, 노래도 좋고 현재 걸그룹 중 최고 실력파 걸그룹에 속한다고 봄
사람들은 달라달라을 원하는데
나오는건..
달라달라같은거 내달라구!!!
아님 별들의전쟁한테 프로듀싱 맡기던가
있지를 걸크로 좋아한게 아닌데 자꾸 걸크하고 싶어서 안달난 있지.......
체셔 존나 좋은데 그리고 마피아는 가사가 구리긴한데 비트는 돈냄새남
있지는 곡들도 그렇고 퍼포먼스도 그렇고 공연최적화인데.. 볼기회가 너무없네요 망했다던 낫샤이 마피아 실제로들으면 제일 신납니다
있지는 포텐셜이 너무 많앗기에 더 아쉬움...능력치로는 다 너무 뛰어난데...갠적으론 4인체제가 있지의 확실한 정체성을 보여주기에 더 맞다고 봄
진짜 실력 외모 능력 어디 하나 빠지는거 없는데.. 진짜 회사가 좀만더 밀어주면.. 아 너무 아쉽다..
초동 해외는 2월부터 판매함... jyp는 초동에 매번 너무 욕심이 없는듯..
그것 ㅈ도 의미 없음 판매량 대부분이 한국 소매점에서 나가서
가사로도 보았을 때 달라달라, 아이씨, 워너비 등으로 자기애를 주제를 전면으로 내세웠던 걸그룹이었으나 그 마저도 아이브에게도 밀려서 고민이 많은 그룹인 것 같습니다.
있지와 아이브의 차이점…..? 우선 공통점은 자기애, 자존감, 당당함임. 근데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차원이 다름. 아이브는 자기애를 완전히 나르시시즘이라는 노선으로 확실히 잡아서 그걸 로마 신화라는 세계관과 엮거나 큐피트같은 개성있는 요소로 포장을 할 줄 앎. 근데 있지는? 걍 무작정 사방을 헤이터로 만들고 “나 잘났어!!!” 이러는 느낌…. 자존감과 당당함이라는 주제를 풀 수 있는 요소는 얼마든지 다양함… 근데 있지는 말했듯이 걍 무작정 난 잘났어 잔소리하지마 이거임… 그러니까 워너비 때부터 진작에 가사로 질리는 거고 걍 1차원적인 자신감 그룹이구나 싶은거임 아이브처럼 자신감마다 스토리텔링이 있으면 시선과 관심을 끌어모으거나 다른 노래들과 연계해서 비교하는 맛이 있는데 있지는 그런게 없다는 거지
뭘 밀려 ㅋㅋㅋ 해외 인지도랑 빌보드 기록은 아직도 있지가 넘사구만
@@김민수박참외메론게임 솔직히 인정하는 부분.. 그런데 쉽게 말해서 있지는 좋은곡을 선정 못한 부분이 큰거 같음... 그런데 '아이브처럼 자신감마다 스토리텔링이 있으면 시선과 관심을 끌어모으거나' 이 부분은 솔직히 모르겠다.. 왜나면 아이브 라이브를 너무 못해.. 안쓰러운 정도라.. 라이브 무대보면 자신감? 스토리텔링? 이런거 생각할 겨를이 없어 보는 사람이 불안해... AR깔아놓은것도 너무 난발 해서 자신감있는 가수? 거리가 멀어.. 솔직히 표정연기 연습할 시간에 노래 연습이나 시켜야 할듯함..
@@대장청보고 자신감이라는 컨셉에 대한 기획력을 얘기하고 있는데 웬 라이브 실력이 나오누.. 있지는 라이브 실력 좋은데 결과적으로 노래 ㅈ구리고 촌스럽다는 거임
@@김민수박참외메론게임 그러니까 자신감이라는 컨셉이랑 안 어울린다고요...라이브 할 자신이 없어서 앵콜곡에도 AR깔고 하는데 무슨 자신감이라는 컨셉이 듣는 사람들한테 와 닿을리가 없지.. 라이브 무대 하면 불안하기만 하고, 보는 사람들이 이번에는 무슨 실수를 할까? ..하고 보는데 무슨 컨셉? 자신감이라는 컨셉 자체가 설득력이 없다는 거임..
곡이 꾸짐(달라달라, 워너비(잴좋았음) 마피아까지도 괘안음 스니커즈...부터 난이하긴 했는데 들을만은 했음 거기까지)
퍼포먼스가 대뷔 초에비해 난이도가 점점 이지해짐(멤버들 몸상태가 않좋은 영향이 큰거 같음)
있지 뿐만아니라.
하이브가 씬을 이끌어가고 곡퀄이 신선함 계속 주고 팬이라니라도 듣게되는 노래
스엠 참신함을 잃었지만 도전도 하면서 과거의 영광을주거나 히트한곡 캔디,응급실등을 리메이크버전으로 길을 찾아가는건 보임
제왑 한마디로 난해함...흥행 여부떠나서 국내씬에선 듣는사람들을 납득하기 힘들 정도로 난해함...
와쥐 제왑이랑 비슷한데 와쥐가 더큰일이긴함 악뮤가 한줄기 희망.(국내기준임)
지나가다 들어왔는데 요즘 전문가니 트레이너니하면서 다 아는이야기 중언부언 하는 사람들과는 결이 다른 진짜 전문가네요
노래가 구려서임.. 달라달라~이후로 낫샤이까지 겨우 있지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는 도저히 못들어주겠어서 탈덕함 ... 달라달라때 진짜진짜 좋아했는데 ㅠㅠㅠㅠ
저도 믿지였는데 노래가 너무 별로라 탈덕했어요 노래가 진짜 좀…
언터쳐블도 그렇고 잇지노래는 죄다 비슷함...로꼬,체셔,낫샤이 ... 그냥 죄다 비슷하고 진부해.. 제왑이 뽕짝느낌에서 빨리 벗어나야할듯
그건 억까인게 좀만 바뀌면 ”옛날 감성 그립네“ 그러고 비슷한 음악내면 자가복제라고 그럼ㅋㅋ 걍 데뷔곡이 너무 잘된게 독이된 케이스임
@@bbangbbangchi 옛날감성 그립네도 사실 노래가 좋아야지 성립이되고 나오는 말인데.. 내가언급한 노래들이 사실 그렇게 띵곡도 아니고 좋지도 않지
@@wogys2887 타이틀만 들으면 그렇게 생각할 순 있는데 노래가 죄다 비슷한건 아님 있지가 국내에선 억까가 심한데 그래도 앨범은 낼수록 잘 팔리긴하고 지금은 투어도 다닐정도니깐
@@bbangbbangchi 투어랑 앨범잘팔리는것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대중성인데 잇지가 확실히 옛날에 비해 대중성은 많이 떨어지는건 사실인듯
@@wogys2887 국내 인지도 말하는거면 맞음 팬들도 그걸 아쉬워하는건데 있지도 5년차인데 꾸준히 업계 탑 유지하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지금 여돌판이 너무 빡세짐 jyp가 트와이스 성공 이후 주요 시장을 해외로 잡은 이상 있지도 그 수순을 따라갈듯 그룹 인스타페이지도 걸그룹 중에선 블핑 트와 다음이니 인지도도 나쁘진 않음 초대박이었던 데뷔에 비해 현 성적이 아쉬운건 맞지만 망했냐하면 그건 아님
일단 앨범활동 없는 기간동안에
화제성을 이끌만큼 멤버 개개인이
인스타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전체계정으로만 운영하고...
예능이나 유튜브게스트에 초대를 막 나오는편도아님..
핫할때 뭐라도 했어야하는데
음악외적으로는 뭘 안하니까
더이상 멤버 개개인에 대한 궁금증도 안생김... 초기에 류진 개인활동 많이 시키고, 유나 유고걸 이후에 화제성을 유지할 힘이 JYP엔 없음...
예능을 너무 못함.. 전체적으로 멤버가 너무 다 시크함. 그나마 터진게 채령 감자칩인데 그것도 시크해서 나온 결과물..
저랑 생각하는게 똑같으시네여 ㄷㄷ 달라달라, 워너비, 로코 등 너무 쎄지도 약하지도 않은 그 리듬의 노래들이 너무 좋았는데 스니커즈나 케이크 노래들은 좀 많이 실망을 했달까요. 다 잡아놓은 잇지의 색을 갑자기 못 찾아서 제왚이 잇지에 집중을 못해주는 느낌이라 아쉬웠는데...둘째는 원래 서러운법ㅠ 근데 그런 어중간한 노래들도 다 소화하는게 실력이 이미 끝판왕이란거죠...스키즈는 알아서 노래를 쓰고 트와이스는 안식년인것 같고 엔믹스도 크게 홍보나 활동은 안하는것 같아서 요즘 jyp는 뭐하나 참 궁금합니다! 박진영씨 남의 그룹...골드걸즈인가? 그런거 만들게 아닌것 같은데...ㅎ 대표로써 회사 아티스트들에 집중하지 못하고 본인하고 싶은것들만 하는 느낌이라 아쉬워요. 걸그룹 노래들도 잘 마들면서.
세상은 님이 모르는 대로 다들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ㅎㅎ 엔믹스 잘하고있는데요 뭐 ㅎㅎ
트와는 안식년이 아니라 해외 투어 겁나 도는 중임 ㅋㅋㅋㅋ
트와이스는 미국과 유럽에서 초대박났어요.
나도 처음엔 좀 쉬나 했는데, 해외 만명 이상 수용하는 초대형 공연장에서 계속 돈 쓸어 담는 중..
한국에선 4세대가 대박이지만 해외에선 귀여운 여성상인 트와이스, 보컬 장인 레드벨벳이 킬링 보이스로, 블핑은 말 할 것도 없이 대박입니다.
그들은 20대 중반의 나이도 아직 어리다고 보죠.
엥 트와이스가 안식년이라니? 트와이스는 지금 10년차에 전세계 스타디움 도는 유일한 걸그룹인데
@@xocxox만명이상이 아니고 미국에선 1회당 5만명정도 스타디움 멕시코에선 1회당 6만명가까이 브라질에선 1회당 4만명정도 스타디움 싹다 매진시켰구요
일본은 해외 여자가수 역사상 최초로 1회당 7만명이 넘는 닛산 스타디움 공연 앞두고 있는게 트와이스예요
애들 디스크?와서 춤쉬워지고 퍼포먼스약해지고부터 뭔가아쉬움 ㅜ
아무래도 잇지는 계약 종료 후 재계약 안할듯
하락세다 뭐다 하는데 솔직히 국내로만 봤을때는 요즘 나오는 4세대에 비해서 좀 음원화력이나 화제성등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죠. 그치만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만 봐도 알수있듯 jyp는 사실 별로 국내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바라고 운영을 하는거 같진 않습니다. 국내팬으로써 약간 아쉬운 부분이긴하지만 며칠전에 나온 있지의 3월부터 8월정도까지 진행하는 월드투어규모는 아레나 급 투어라서 4세대중 탑이고 여돌로서는 블핑과 트와이스에 비교하긴 어렵지만 그둘의 뒤를 따라가는 아이돌이라 생각합니다. 국내에서의 화제성은 약간 떨어질지 몰라도 해외에서 공연을 하고 해외팬을 쌓아가면서 수익을 올리는것이 jyp의 전략인듯 한데 스트레이키즈랑 트와이스만 봐도 엄청 성공한걸 알수있고요. 있지도 그뒤를 이어서 잘 해나가고 있고 팔로워도 이천만 달성했던데 전 오히려 상승세라 생각하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그룹인것같네요. 국내팬으로서 아쉬운부분도 있지만 jyp식 운영 좋은거 같습니다.
노래를 다 별로인걸 주는 느낌. 그래도 이번 신곡 언터쳐블 노래 좋음
음색이 너무 다들 비슷해서 문제
내용에 비해 썸네일 어그로가 좀 심하네
박진영이 관심이 없는 듯..
지금 내가 기억하는 잇지는 달라달라 icy 워너비임 여기 영상에서 잘 파헤졌네 라인업이 원걸-트와 미쓰에이-잇지
이건 같은회사 멀티의 단점이지 같은회사에 여돌이 3팀이상이 있는거부터가 하나 제대로 키우기도 힘든데 3팀이상이 다 슈퍼스타는 힘들지 더구나 걸그룹이 제왑뿐이지도 않자나 그냥 멀티로 수익성만 좋으면 됨 그게 주식회사의 입장이지 애들 퀄 실력 이런건 아이돌이 크게 신경안써도 되니 멀티로 나와야 굿즈 콘서트 음반등 대박이 아니더라도 매출 효과가 있으니 이래서 난 와이지가 좋다 반면 와이진 주주 입장선 진짜 엿같은 회사지 수익성이 위험하지 애들을 마구 안찍어내니
요즘 잇지 조회수 보면 처참할 정도인데
뭐랄까 JYP에서 버린 것 같은 느낌
잇지는 맨날 컴백할때마다 댓글이 안쓰러워서 응원의 댓글이 주가 됨.. 곡이 너무 안좋고 요즘은 컨셉이 붕 뜬것 같음.. 너무 잘하고 하지만 열심히만 하는 느낌?? 매력이 없음.. 잇지라는 그룹의 프로듀싱 능력이 너무 부족하고 그냥 해체하고 다른 걸 하는게
마피아 인더 모닝이 잇지 내리막포인트
코로나로 인해 가장 크게 손해본 소녀들…ㅋㅋ
있지는 퍼포먼스그룹같다...ㅎㅎ
그렇지...그런데 콘서트 전곡 라이브하는 퍼포먼스 그룹이지..ㅎ
올라이브하는…
노래가 넘 후짐
Jyp는 인성검증이 독이될수도있음 착한애들만 뽑아서 그런지 매력은 없다랄까
낫샤이 이후로 악곡 자체의 완성도보다는 틱톡 등의 소셜 플랫폼을 노린 유치한 곡 일색으로 점점 인기가 떨어지더니 패닉이 온것인지 음주방송 등 무리한 여러가지 이벤트의 과정에서 일관성없는 컨셉에 매니지먼트의 무능함이 두드러져 보였다 나도 이런 조직에서 일한 적이 있다 미팅 때 다들 성실히 숙제해온 수치들을 제시하며 이런저런 제안을 하고 있겠지만 수트입은 동아리방 수준의 아마츄어들일뿐이다 JYP의 누구든 Itzy를 맡았던 책임자는 적성에 맡는 다른 보직으로 재배치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또다른 역대급 재능들을 다시 헛되이 소비할 것이 뻔하다 각 Itzy 멤버들이 힘든 시간을 용기있게 이겨내길 바란다
예지 장원영이나 카리나처럼 키울 수 있었는데 다 비닐바지 못난 탓이다. 아 유나도
jyp가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박진영은 결국 투어나 음반이 중요하고 음원은 별로 중요치 않다는 취지로 말했던걸 기억하는데 수익이 중요한 회사입장에선 맞는 말인지 몰라도 글쎄요..제가 jyp소속 그룹 멤버라면 신곡 발표했는데도 대중들이 아무런 관심도 없고 연말 시상식은 거의 대부분 스킵당하는 상황이라면 아이돌그룹 멤버로서 허탈감이 굉장히 심할거 같은데 말이죠
트와이스야 연차가 오래된 그룹이라서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한참 전성기를 구가해야할 itzy나 4세대 그룹으로서 치고 나가야할 엔믹스의 최근 상황을 보면 솔직히 암울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인데요
걸그룹의 명가 소리까지 들었던 jyp의 최근 몇년간 행보를 보면 명가라는 소리가 무색할 정도입니다
itzy예만 들어도 몇년간 음원에서 거의 두각을 못 드러내고 있고 가장 최근 앨범 판매량까지 굉장히 많이 떨어졌어요 엔믹스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결국 어떤 가수가 신곡을 냈을때 그 신곡이 얼마나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히트했는냐를 따지는 기준이 음원차트 성적이라고 본다면 지금의 jyp의 전략은 최근 몇년간은 계속 실패하고 있다고 보는데 뭔가 확실한 전략을 가지거나 아니면 기존의 전략을 완전히 수정하지 않는한 반등은 힘들어 보입니다
흥미롭게 봤습니다
잇진지뭔지 그냥댄서지 가수는아니다
멤버들 개개인은 화제성도 있고 매력도 확실한데 그룹으로 아쉬운거보면 멤버합이 별로인가 싶기도함. 근데 데뷔곡이랑 워너비 생각하면 또 개존잘이라 그냥 프로듀싱이 구린거같음. 거기에 솔직히 멤버들 중 노래를 특출나게 잘하는 멤버가 한명도 없는것도 문제. 노래1, 랩1명씩만 제대로 잡고갔어도 지금보다 훨씬 괜찮았을듯. 개인적으로는 유나파트가 항상 오글거려서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있지 실력은 탑인데 노래렁 컨셉이 넘구림 싸구려노래만 가지고 와 제왑삐 ㅡㅡ 월급충련들 물갈이 시급함 엔믹스도 노래 뽑느거 보면 답없음
jyp는 엔믹스를 내지말았어야함
어중간한 중소돌 엔믹스말고
있지의 브랜딩과 곡퀄에 신경썼으면
아이브랑 비겼을텐데
있지는 ㄹㅇ 초동 땡겨쓰기 거의 없는 유일무이한 걸그룹
아이브는 팬싸를 40번이나 하는거 비밀 케이팝 역사상 전무후무 일듯
이번에 초동 땡겨쓰기 들통나지 않았나요...?
@@auben1642엔믹스는 56회 했음. 그러고도 초동보다 총판이 20만장 부족함. 땡겨쓰기를 얼마나 한걸까?
있지 선배 트와이스는 앨범내도 팬싸도 거의없고 초동에 비해 총판이 최소 3배이상 높은 그룹입니다 . 초동으로 줄 세우면 저 밑에 있지만 총판으로 줄세우면 최상위권에 있죠
@@ABC-DoReMi 있지영상와서 제왑가수 까는건 정병들 종특인가 아 채널목록보니 쌉이해되네ㅋㅋㅋㅋ
트와 마지막 전성기인 18~19년도 까지만 해도 걸그룹 명가 타이틀 달았는데 요즘은 하이브 소속 걸그룹들의 히트가 복병이 되어서 있지랑 엔믹스는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음 .
왜냐면 이제 트와이스가 해외에서 뛰고 있기 때문
있지 엔믹스 최대치로 지원하고있다 이정도면
잘봤습니당~
있지 컴백할 때마다 있지 망했다 이런저런 얘기 다 나오고 댓글들도 다 있지 인기 없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나쁜다는 게 아니고 개인적으로 믿지로써 그냥 응원해주고 좋아한다 하고 그냥 있어주는 거 자체가 좋은 거 같음
있지... 일단 2본부가 일을 더럽게 안하고 (못하는 지도 모르겠음 일단 안해서. 원더걸스, 갓세븐 때부터 유구함.) 윗분들 노래, 콘셉트, 디자인 등 취향이 2000년대 초반에 멈춰있고 매우 촌스러움. 있지 만약에 이번에 JYP 재계약 안하면 JYP 2본부는 본부제 도입 이후 단 한 번도 소속 가수랑 재계약한 적 없는 역사적인 팀이 됨.
그냥 팩트는 노래가 별로임 아무리 걸크러쉬 뿜뿜하고 춤잘추고 뮤비잘찍어도 일단 노래가진짜 별로임 내가 대표였음 노래관련된 사람들 다 정리했음 그냥 노래가 별로라고!! 제발 정신들좀차려 멤버들이 너무 아까워!!
머글인데.. 달라달라만 좋음. 나머지 곡들도 안좋은 건 아닌데 그냥 팍 꽂힌게 달라달라가 있지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곡이 안나오는 거 같음.
멤버들실력은 넘무 좋은데 JYP가 감이 많이 뒤쳐진 느낌이 있어요.ㅠㅠ
배가 불렀지 ㅎㅎ
대중들이 외면하는건 곡자체가 구리기때문임 jyp곡들이 최근에 어떤그룹을 막론하고 구림 귀에박히거나 따라부를수있는 포인트도 없고
있지 보컬이 특색이 없다고 하는게 좀 아쉽네. 누가 봐도 메인보컬 리아 목소린 확실히 알지 않나? 그리고 유나 목소리나 류진이 목소리는 워낙 보이스톤이 확실해서 구분이 되고. 다만 약한(?)목소리인 채령이랑 예지가 있긴 한데 채령이는 좀더 발랄한 느낌이고 해서 각 멤버 구분하는데는 크게 무리 없던데…
그리고 예지는 가장 평범한 보컬이긴 하지만 그만큼 제일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임. 다들 특색만 있기만 하면 질릴 수도 있으니까.
무엇보다 있지 데뷔때보다 여돌판이 너무 빡세졌음 조금만 주춤해도 퇴물소리 듣는데다가 있지는 흔치않게 한국인만으로 구성되어있다보니 다른 팀들에 비해 해외 유입도 조금 늦은 편이긴 함
지금껏 밀리언셀링 앨범만 3장입니다. 제왑은 초동과 총판이 좀 많이 차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