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를 전문직에 남자한테 할말하는 성격으로 설정해봤자 무슨 소용있나.....결국 서사에서 소구되는건 남주 돋보여주기 위한 장식품이고 이야기 끌고가는 주역은 다 남주들인데.......김은숙 드라마가 다 저런식임. 최근에 홍자매가 호텔 델루나로 기존 남주에게 적용되던 서사적 위치와 캐릭터를 여주에게 적용시켜 극을 써서 "아 이제 한드도 여성 캐릭터 소구하는 방식이 바뀌어가는구나" 라는걸 느꼈는데 김은숙은 요지부동임 ㅋㅋㅋ
@@dodgeman8627 김은숙이 미스터 션샤인에서 쿠도 히나와 고애신 캐릭터를 창조해낸 걸 보면 시대적 흐름을 못 읽는 건 아닌 것 같음. 대신 더킹은 일종의 실험작이라는 느낌이 강함. 과거의 본인 스타일이었던 상속자들 같은 신데렐라 스토리를 아직도 대중이 소비하는가, 연기력을 검증받은 배우들이 1인 2역을 어디까지 해야 괴리감이 발생하지 않고 적절하게 스토리에 도움을 주는가, 시청자들이 특정한 악역이 있는 메인 스토리에 로맨스가 가미된 스토리 전개 방식을 선호하는가 아님 로맨스 그 자체로서 인물 간의 섬세한 감정표현을 다루는 전개를 선호하는가, 과도한 ppl이 시청자의 몰입도를 얼마나 방해하는가 등을 실험해보는 것 같은 느낌.. 더킹은 여러모로 파격적 성향이 강했음.
@@in-ri1us 시대적 흐름을 읽는 척 하는 것 뿐이죠. 극 자체로서는 재밌지만 김은숙 드라마 중 여성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에서 제일 가증스러웠던 작품이 미스터션샤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체적 여성상을 설정해 놓고 정작 서사가 그 주체적 여성 캐릭터들을 소구하는 방식은 기존의 김은숙 월드와 변함이 없었으니까요. 솔직히 그럴거라면 뭐하러 주체적 여성 캐릭터를 만들고 배치시키는지 전 도저히 이해되질 않습니다. 주체적 여성상을 패션으로 소구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아니라면 말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은숙 작가가 여성 인권 몇십년씩 후퇴시키고 있어요 대사에 항상 ‘남자가~’ ‘여자가~’로 시작하는 성 역할을 고정시키는 대사가 나오고 여자는 항상 예쁘고 몸매를 관리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하죠. 시크릿가든에서는 여자가 화장하고 머리 할 시간도 없으면 그게 여자야? 나라가 망했을 때 아니면 머리 할 시간은 있어야지 이런 대사도 있고 뭔 총리가 와이어브라한다고 나오고.. 여자가 총리가 되도 남들 눈에 예뻐야한다는 그 생각을 좀 버리세요
갑자기 생각나서 새 에피소드 나왔나 검색해봤다가 방금 올라온게 딱 뜨길래 좋아했는데 마지막 편이라니 정말 정말 아쉬워요 ㅠㅠㅠ 그 동안 어딘가 불편했지만 콕 집어 말할 수 없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컨텐츠를 유튜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는데...언젠가 시즌2라도 내주시길... ㅠㅠ 이번 편도 한국 드라마의 클리셰에 지쳤던 저의 생각들을 잘 정리 해주셨네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엄청 기다렸어요 저는 정말 너무 보기 싫고 몇몇 작품은 역겨울 정도인데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보더라구요. 어느 곳에서는 한드의 문제점에 대해 목소리도 나왔는데... 문제점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노골적인 피피엘은 그래 내가 돈이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품 속에서도 여기저기서도.. 나불편이 끝나다뇨ㅠㅠㅜ 너무 아쉽습니다.
헉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항상 뭔가 불편하게 느꼈지만 말로 명쾌하게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시원하고 논리적으로 풀어주셔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나불편 보려고 교보문고도 구독했었어요~이런 좋은 컨텐츠 만들어준 교보문고도 감사합니다. 시즌2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ㅠ.ㅠ
솔직히 남캐 스펙이 상승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소비층이 특정 성별로 쏠려있으면, 이입하는 캐릭터는 평범해지고, 상대가 되는 이성캐릭터는 잘생기고 능력있고 몸도 좋은 형식의 스토리가 되는건 시장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보면 남자 하렘물도 비슷하잖아요. 대마법사인 초절정 미녀와 여왕이 평범남을 두고 싸운다던지... 다만, 이렇게 평범해진 캐릭터의 행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계물의 평범남들은 평범하게 시작해서 점점 강해지고, 서사의 영웅이 되는데, 여성향 로맨스물에서는 주인공 냅두고 오히려 남주가 영웅이 되어버린다는 점이 문제인거같아요.
매체를 접하며 의문을 가졌던 부분들을 명료하게 들을 수 있던 흔치않은 기회였는데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교보문고의 다양성 부족에 불편함을 전합니다. 다른 곳에서도 익숙함에 무뎌져 불편함을 안고 지내지 않도록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그동안 좋은 시간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매번 문제점들을 명쾌하게 짚어줘서 비평적인 시각을 늘리는데에도 도움을 줬던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기자님과 피디님의 케미도 너무 좋았고 올라오는 족족 챙겨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막화라니 ㅠㅠ 너무 아쉽지만.. 교보문고 구독하고 있으면 더 좋은 컨텐츠 볼 수 있겠죠? ㅎㅎ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마지막 화라니 ㅠㅠ 부디 시즌 2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길어서 앞으로도 이렇게 한 이야기를 조금 더 깊게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요 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맨날 영상 언제 뜨나 기다렸거든요 세상은 넓고 불편하지만 불편하다고 딱 말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요 우리 시즌2 꼭 해요 ㅠㅠㅠㅠ 두 분 다 다시 만나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꼭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사실요즘 티비를 잘 보진않는데 방영중인 드라마중에 정신과의사와 환자의 러브라인을 그리는 게 있다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문제점을 아는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답답해요 정신과의사와 환자의 연애는 금기시되는데말이죠.... 한국 드라마들 제발 각성좀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보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여주인공 남주를 왜 좋아하는거지 이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여주가 엄청나게 남주 싫어하고 경계하고 욕 남발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태도바뀌어서 좋아하는게 인물의 감정묘사도 실패한것같아요.. 개연성이라고는 그냥 이민호가 잘생겨서인것같아서 좀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남주도 너무 지멋대로 성격인게 딱 쌍팔년도 인기남주같았습니다. 김은숙작가도 이제 이런스토리 구식이라는걸 눈치채셨으면 좋겠네요.
나불편은 정말 꾸준히 나와야하는 컨텐츠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무감각하게 생산하고 소비하고 있던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스스로를 정검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언젠가 다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규편성 해주시면 더 좋구요ㅎㅎㅎ
김은숙 작가가 자신은 작품보다는 상업적인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했죠. 팔리는 글만 쓴다고, 이번 기회엔 이런 글이 더 이상 잘 팔리지 않는다는 걸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나만 불편해 시리즈 잘 봤습니다. 두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숙 작가가 한 인터뷰에서 말하길, 딸이 소설을 썼는데 남자는 재벌2세고 여자는 고아로 나와서 '아 내가 뭔가 큰 잘못을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셨대요. 근데 작품은 변하는 게 없죠...퇴화하기만..
그렇게 생각만하고 ..끝났다고 한다... 씁쓸하네요
저런 소설이 나오는건 저런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임 한국여자들은 노력 하기는 싫은데 성공은 하고 싶으니까 돈 많은 남자 잡아서 결혼하는 소설이나 드라마를 좋아하는거임 ㅋㅋ
@@정예림-n5m 여자애들이 태어날 때부터 응애응애난남자한테빨대꽂고살아야지응애난게을러응애 하면서 태어나나요?
@@정예림-n5m 모든 사회현상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단순히 여자들이 멍청하고 게을러서 드라마에만 미쳐산다가 아니라요. 무식하게 그러지 마세요.
@@LillyNotFlower 응 멍청하고 무식한거 맞아 본디 여자들 본능이 사회적으로 강하고 부유한 이성에 끌리는 본능이 있어 그래서 역사에 여자가 개척한 역사가 있었냐? ㅋㅋ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인 척하고 남주한테 기대고, 꾸밈 받아서 예쁘다 하고 박수갈채 받는 서사가 너무 불편해서 한드와 인연 끊고 살았는데 이번 하이에나 드라마 보고 심장이 뛰었더랬죠ㅠㅜ금자 언니ㅠㅠ
제발 시즌2!!!!!!
저도요ㅋㅋ
여주를 전문직에 남자한테 할말하는 성격으로 설정해봤자 무슨 소용있나.....결국 서사에서 소구되는건 남주 돋보여주기 위한 장식품이고 이야기 끌고가는 주역은 다 남주들인데.......김은숙 드라마가 다 저런식임. 최근에 홍자매가 호텔 델루나로 기존 남주에게 적용되던 서사적 위치와 캐릭터를 여주에게 적용시켜 극을 써서 "아 이제 한드도 여성 캐릭터 소구하는 방식이 바뀌어가는구나" 라는걸 느꼈는데 김은숙은 요지부동임 ㅋㅋㅋ
@@dodgeman8627 김은숙이 미스터 션샤인에서 쿠도 히나와 고애신 캐릭터를 창조해낸 걸 보면 시대적 흐름을 못 읽는 건 아닌 것 같음. 대신 더킹은 일종의 실험작이라는 느낌이 강함. 과거의 본인 스타일이었던 상속자들 같은 신데렐라 스토리를 아직도 대중이 소비하는가, 연기력을 검증받은 배우들이 1인 2역을 어디까지 해야 괴리감이 발생하지 않고 적절하게 스토리에 도움을 주는가, 시청자들이 특정한 악역이 있는 메인 스토리에 로맨스가 가미된 스토리 전개 방식을 선호하는가 아님 로맨스 그 자체로서 인물 간의 섬세한 감정표현을 다루는 전개를 선호하는가, 과도한 ppl이 시청자의 몰입도를 얼마나 방해하는가 등을 실험해보는 것 같은 느낌.. 더킹은 여러모로 파격적 성향이 강했음.
@@in-ri1us 시대적 흐름을 읽는 척 하는 것 뿐이죠. 극 자체로서는 재밌지만 김은숙 드라마 중 여성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에서 제일 가증스러웠던 작품이 미스터션샤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체적 여성상을 설정해 놓고 정작 서사가 그 주체적 여성 캐릭터들을 소구하는 방식은 기존의 김은숙 월드와 변함이 없었으니까요. 솔직히 그럴거라면 뭐하러 주체적 여성 캐릭터를 만들고 배치시키는지 전 도저히 이해되질 않습니다. 주체적 여성상을 패션으로 소구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아니라면 말이죠.
이번 화도 고개 열심히 끄덕이면서 봤는데 마지막이라고 하시니 너무 아쉽네요!! 기자님,PD님 그동안 유익한 콘텐츠 정말 감사했고요 언젠가 꼭 돌아와주세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은숙 작가가 여성 인권 몇십년씩 후퇴시키고 있어요 대사에 항상 ‘남자가~’ ‘여자가~’로 시작하는 성 역할을 고정시키는 대사가 나오고 여자는 항상 예쁘고 몸매를 관리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하죠. 시크릿가든에서는 여자가 화장하고 머리 할 시간도 없으면 그게 여자야? 나라가 망했을 때 아니면 머리 할 시간은 있어야지 이런 대사도 있고 뭔 총리가 와이어브라한다고 나오고.. 여자가 총리가 되도 남들 눈에 예뻐야한다는 그 생각을 좀 버리세요
와이어가 없는 브라는 가슴을 안 받춰주거든요...
자네 오히려 와이어있는 브라가 훗날 가슴을 더 처지게 한다는게 사실인데 ㅋㅋ 잘 알고나 대사 쓰지...참
몰덕이 엥 이건 뭔 개솔 와이어가 가슴 받쳐줘서 더 안처지는 거임 뭔 와이어보다 노와이어가 몸에 좋은건 맞는데 처지는거 애바지 ㅋㅋㅋㅋ 노와이어 가슴 안받춰주는거 개쌉팩트임 단지 노와이어의 기능이 요즘 점점 좋아지고는 있는거지
@@불만두인데요네 브라는 가슴 근육이 퇴화하게 만듦으로써 쳐지게 하는 거 맞습니다.
왜 마지막이죠.. 정규편성 해주세요 ㅠ ㅠ ㅠ ㅠ ㅠ
이거때문에 구독한건데... 왜 끝나요..?
아직 불편한게 너무나 많아요...
진심 구구절절
그리고 왜 사랑에 빠지는지 모를...
엥? 갑자기? 싶은데
잘생기고 완벽한 남자가 평범한 너 좋다잖아 어서 사랑에 빠져야지~~~
이런 강요아닌 강요
강요아닌 강요라는 말에 정말 공감하고 가요 👍🏻
공감.. 그래서 오글육글...
인정.. 뭔가의 교류가 없었는데 갑자기 좋아한다.. 갑자기 뽀뽀... 순간 오잉했음
완벽한 남자를 놓치는게 븅진이지 스토리상으로 봐야지 캐릭터 비중으로 성별의 차이를 운운하네 ㅋㅋㅋ 아그래서 좁밥 남주 영화 볼거냐고 ㅋㅋㅋ
이것때문에 교보문고 구독했는데ㅠㅠㅠ 어른들의 사정이 있었던 건가요..?ㅜ
이렇게 좋은 비평컨텐츠가 마지막이라니 ...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 매화 올라올때마다 정리가 안됐던 불편한점이 다 정리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다시 돌아오길 존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교보문고 안돼요... 좀만 더 투자해주세요 이거 대박납니다 머지 않았어요..
마지막화라니 아쉽네요. 그동안 뭔가 불편했지만 왜 그런지 정리가 안되었던 부분들을 논리적으로 짚어주서서 정말 좋았어요! 조만간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종영이라니... 아쉽네요 ㅜㅜ 이 영상들 덕분에 불편한 요소들을 더 날카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생각을 정리해보는 습관도 생겼구요. 정말 유익한 컨텐츠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감사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새 에피소드 나왔나 검색해봤다가 방금 올라온게 딱 뜨길래 좋아했는데 마지막 편이라니 정말 정말 아쉬워요 ㅠㅠㅠ 그 동안 어딘가 불편했지만 콕 집어 말할 수 없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컨텐츠를 유튜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는데...언젠가 시즌2라도 내주시길... ㅠㅠ 이번 편도 한국 드라마의 클리셰에 지쳤던 저의 생각들을 잘 정리 해주셨네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엄청 기다렸어요 저는 정말 너무 보기 싫고 몇몇 작품은 역겨울 정도인데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보더라구요. 어느 곳에서는 한드의 문제점에 대해 목소리도 나왔는데... 문제점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노골적인 피피엘은 그래 내가 돈이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품 속에서도 여기저기서도.. 나불편이 끝나다뇨ㅠㅠㅜ 너무 아쉽습니다.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교보문고 구독의 이유였는데요 나불편 ㅠㅠㅠㅠㅠ배움도 있었고 공감도 있었던 콘텐츠가 끝난다니ㅜㅜㅜㅜㅠㅠ 언젠간 다시 돌아오길 바라봅니다!! 좋은 이야기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거 정규편성한다고해서 구독하고 좋아요도 누른건데ㅠㅠ 진짜 끝이에요???? 아님 시즌제에요??
한국 드라마를 안보게 된 계기의 절반 이상을 명쾌하게, 논리정연하게 풀어주셔서 시원했는데.. 앞선 에피소드들도 직접 단어로 정리하지 못한 생각들을 끄집어 내주셔서 속 시원했는데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꼭 다시 편성되었으면 좋겠어요ㅠ
왜?????????? 왜?????? 왜 마지막회죠????
세상에 불편한게 얼마나 많은데... 여기서 멈춰요...
엥 이번이 끝인가요?? 제가 교보문고를 구독한 이유인데ㅠㅠㅠㅠㅠㅠ
왜 마지막인가요 ㅜㅜ대한민국에 털어야할게 수만가진데 다시 오시길 존버할게요ㅜㅜㅜ
왜 마지막인가요 ㅜㅜ... 그동안 정말 잘 봤습니다 불편함은 느끼지만 정확한 용어로 짚어낼 수 없을 때 가려운 점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정말 좋은 컨텐츠였던 것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 언제든 좋으니 꼭 다시 돌아와주세요 기다릴게요!
나불편 잊지 않고 보려고 구독했는데 아쉬워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짚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한국 드라마가 갑자기 변할 수는 없겠지만 비판적인 시청자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저한테는 교보문고를 구독하게 된 계기가 됐던 코너예요. 마지막이라 하니 아쉽네요. 다음에, 더 알찬 내용으로 다시 뵐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마지막 영상이군요ㅜㅜ 김수진 피디님, 위근우 기자님 항상 소리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불편 영상을 공감하면서 봤었는데 끝이라니 정말 아쉬워요... 꼭 다른 영상과 글로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만나요~~
더 킹은 이제 "너 이거 봤어?"가 아닌 "그걸 왜 봐?"하는 드라마가 되어버렸다....
요즘 한드에서 불편한 부분들을 잘 짚어주셔서 너무 좋네요. 이런점들때문에 어지간하면 한드를 자꾸 꺼리게 되더라구요. 언급해주신 하이에나같은 작품들은 나름 재밌게 봤지만요.
그리구 나불편 그동안 재밌게보고있었는데 마지막화라니 아쉽네요 ㅠㅠ... 나중에 시즌2처럼이라도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거 전원일기 아니었나요... 아님 시즌제죠...? 그동안 콘텐츠를 위해 애써주신 제작진분들 그리고 항상 사이다로 막힌 속 뚫어주시는 기자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이라니 ㅠ 너무 아쉽네요 나만 불편해라는 컨텐츠를 만나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생각하게 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이 컨텐츠 덕에 교보문고 구독도 하게 됬어요 다음 컨텐츠에서 꼭 두 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마지막화라니요ㅠㅠㅠㅠ 나불편보려고 교보문고 구독까지 했는데ㅠㅠㅠ너무 아쉬워요 기자님과 피디님 다른 좋은 컨텐츠에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불편’ 보려고 채널구독했는데 마지막이라니 ㅠㅠ 그동안의 에피소드들 모두 공감하며 잘 봤어요. 짧지만 이런 의미 있는 콘텐츠 만들어 주신 교보문고도 고맙습니다. 또 만나요/ 😭
이번이 마지막이라뇨..ㅠㅠ너무 유익했는데ㅠㅠ
오늘도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재충전 시간으로 더 건강하시길 바라고 꼭 다시 돌아와주세요~!
나불편이 종영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광고 더 넣고 2부로 빨리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왜 벌써 끝나나요..더 보고싶은데...
이 시리즈 계속 나오면 대박날 것 같은데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불편했지만 어휘력과 지식의 한계로 속으로만 앓고 있었던 문제들을 시원하게 말로 비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만불편해 좋았는데ㅜㅜ 비슷한 콘텐츠는 계속 나오겠죠?
마지막이나리요ㅠㅠㅠㅠㅠ사막의 오아시스같던 프로그램인데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ㅠㅜㅠㅠㅜㅜㅠㅠ
항상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회라니 아쉽네요 ㅜ 다음에 더 좋은 콘텐츠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김은숙 작가 개인의 연애에 대한 로망??같은게 드라마 여주들한테 투영된게 아닐까?? 생각했는데..여주들에게 개인을 몰입한듯한 느낌.
맞아요 ㅋㅋㅋ 특히 도깨비 이후 김고은 배우님에 자기 자신을 투영한 느낌 ㅋㅋㅋ
마지막이요?ㅠ 왜죠ㅠㅠ 이거때문에 구독눌렀는데ㅠㅠㅠㅠㅠ 전편 다 잘봤고 공감되는 얘기 감사합니다
이전 작품과의 차이는 보조작가의 차이인듯... 김은숙 작가의 재평가 시급...ㅠㅠ
왜요왜요ㅠㅠㅠ 왜 마지막 ㅠㅠㅠㅜㅜㅜㅜ 너무나 좋은 컨텐츠인데ㅠㅠㅠㅠ 아쉽지만 더 발전된 나불편이 나올것이라 기대할게요! 그동안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든 화를 정말 잘봤습니다 또 만나요 제발!!
교보문고 눈치챙겨... 이거 때문에 꾸준히 보러 오는데, 마지막화라니요 ㅠㅠㅠㅠ PD님, 평론가님 너무 고생많으셨고,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니ㅜㅜ 정식편성되는데도 힘들었는데 벌써 종영이라니요ㅜㅜ 시즌2로 돌아오길바라요ㅜㅜㅜ 저 이거땜에 구독했어요 제발 돌아와주세요ㅜㅜ
나만 불편해를 통해 교보문고 유튜브를 알게 되고 구독하게 되었는데 이제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정말 답답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것 같아서 좋았던 프로였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나불편 보는 즐거움으로 살았는데 끝이라니... 비슷한 기획으로 또 돌아와주세요!
그동안 감사하고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진짜 감사해요.
교보문고는 나불편 때문에 구독했는데ㅠㅠ 언젠가 정규편성 시즌제로 나오길 고대할게요❤️ 기자님 피디님 고생 많으셨습니다8ㅁ8!!
기다렸어요!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것 때문에 교보문고 채널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주세요ㅠㅠㅠ
이번영상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나불편때문에 구독 알림해뒀는데ㅠㅠㅠ그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ㅠㅠㅠ
헉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항상 뭔가 불편하게 느꼈지만 말로 명쾌하게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시원하고 논리적으로 풀어주셔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나불편 보려고 교보문고도 구독했었어요~이런 좋은 컨텐츠 만들어준 교보문고도 감사합니다. 시즌2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ㅠ.ㅠ
나불편 시즌2를 준비하시느라 종영하시는걸로 기대합니다ㅡㅜ 제발 시즌2로 돌아와주세요 나불편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무래도 좀 민감한 주제라 정말 나만불편한가 하고 생각했던 많은 주제들을 다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시는 걸음걸음 다 꽃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이라니요.... 아쉬워요....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정확히 어떤게 문제인지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명쾌하게 찝어주셔서 좋았습니다! 같이 얘기하는 느낌으로 봐왔어요~~ 기회가 되면 또 다른 컨텐츠로 보고싶습니다ㅜㅜ
드라마자체도 불편하지만 사람들이 더킹을 조롱하는 게 심한 것도 불편해서 어떠한 제스처도 하지못했는데 이 영상이 조롱없이 비판만 깔끔하게 해줘서 보면서 많이 생각하게된 것 같아요
정말 동감하네요 왜 마지막인 거죠!!! 세상에 불편한 건 아직 너무 많은데ㅠㅠㅠㅠㅠ 나불편 시리즈 다시 나오거나 교보에서 이런 컨텐츠가 안 된다면 다른 곳에서라도 꼭 보고 싶네요 그동안 수고하셨고 유익한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남캐 스펙이 상승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소비층이 특정 성별로 쏠려있으면, 이입하는 캐릭터는 평범해지고, 상대가 되는 이성캐릭터는 잘생기고 능력있고 몸도 좋은 형식의 스토리가 되는건 시장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보면 남자 하렘물도 비슷하잖아요. 대마법사인 초절정 미녀와 여왕이 평범남을 두고 싸운다던지... 다만, 이렇게 평범해진 캐릭터의 행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계물의 평범남들은 평범하게 시작해서 점점 강해지고, 서사의 영웅이 되는데, 여성향 로맨스물에서는 주인공 냅두고 오히려 남주가 영웅이 되어버린다는 점이 문제인거같아요.
헐 마지막화요...? 너무 아쉬워요 진짜..조곤조곤 말로 설명해주시는게 정말 좋았는데
할수록 두분 티키타카도 느는게 너무 눈에 보이는데...너무 아쉽자너...
이 채널 나불편때문에 구독했는데ㅜㅠㅠㅠ 정규편성 원합니다..
헉 너무아쉬워요ㅠㅜㅠㅜㅜ시즌2기다릴게요!!!
마지막회리구여? 8회 좋아요랑 구독 제안했는데ㅠ 아쉽네요ㅠㅠ 좋은 컨텐츠로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담에 또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이라뇨ㅠㅠ 교보문고 채널 구독하게 된 것도 나불편 때문이었는데 .. 벌써 마지막이라니.. 시즌2로 돌아오시면 안 되나요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기자님 인스타도 이제 못봐서 근황을 여기서만 확인하는데,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조회수가 이렇게나 좋은데요..😢 마지막이라 너무 아쉬워요.
늘 조각조각 흩어져 흘러가던 생각 조각들을 모아 정리해주셔서 좋았어요! 감사했습니다 시즌2 기다릴게요^.^
매체를 접하며 의문을 가졌던 부분들을 명료하게 들을 수 있던 흔치않은 기회였는데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교보문고의 다양성 부족에 불편함을 전합니다. 다른 곳에서도 익숙함에 무뎌져 불편함을 안고 지내지 않도록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그동안 좋은 시간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나만불편해 보려고 교보문고 구독했는데 ㅠㅠㅠ 이제 끝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아직 세상에 불편한 문화 콘텐츠가 너무 많은데 ....언젠가 다른곳에서라도 꼭 다시 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재밌게 보던 시리즈였는데 벌써 끝나다니요 ㅠㅜ 너무 아쉽네요 시즌 2 기다리겠습니당
읭ㅋㅋㅋㅋㅋ 이 채널에서 이 시리즈의 영상들 조회수가 젤 잘 나오는데... 이 시리즈를 없애다니? 장난해?
매번 문제점들을 명쾌하게 짚어줘서 비평적인 시각을 늘리는데에도 도움을 줬던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기자님과 피디님의 케미도 너무 좋았고 올라오는 족족 챙겨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막화라니 ㅠㅠ 너무 아쉽지만.. 교보문고 구독하고 있으면 더 좋은 컨텐츠 볼 수 있겠죠? ㅎㅎ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있었는데ㅠㅠㅠㅠ 다시 돌아와주세요!!
콘텐츠 너무 좋았는데 끝이라니 아쉽네요ㅠㅠㅠㅠ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화라니 ㅠㅠ 부디 시즌 2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영상이 길어서 앞으로도 이렇게 한 이야기를 조금 더 깊게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요 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맨날 영상 언제 뜨나 기다렸거든요 세상은 넓고 불편하지만 불편하다고 딱 말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참 많은 것 같은데요 우리 시즌2 꼭 해요 ㅠㅠㅠㅠ 두 분 다 다시 만나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
김은숙 작가처럼 영향력있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먼저 변해서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큰 시장이 바뀌기 시작하면 다들 따라가기 마련이니까요
마지막이라니.. 그동안 정말 잘봤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살기 좋은 사회로 나아가기위해 우리가 꼭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짚어주는 유익한 콘텐츠였습니다. 이대로 끝내지 마시고 시즌2로 돌아오시는건 어떨까요? 위근우 작가님, 김수진 PD님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꼭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사실요즘 티비를 잘 보진않는데 방영중인 드라마중에 정신과의사와 환자의 러브라인을 그리는 게 있다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문제점을 아는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답답해요 정신과의사와 환자의 연애는 금기시되는데말이죠.... 한국 드라마들 제발 각성좀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ㅜㅜ 그동안 유익한 영상들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ㅠㅠㅠ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워요 ㅠㅠ 마지막이라니 ㅠㅠ 나올때마다 챙겨보고 있었는데 ㅠㅠ
뭐에요. ㅜ 이거 보려고 구독한던데ㅠㅠㅠㅠㅠ 너무 아쉽네요 앞으로도 다른 통로를 통해서라도 사이다발언 많이 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를 모두 불편하게 하는 이 반전이라니!!! ㅠㅠ 다시 돌아오실 거죠???
이 컨텐츠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ㅜㅜ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왜 마지막회인가요!!! 이분들 때문에 구독했는데요!
아니 왜 오늘이 마지막이죠.......??????????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잘봤어요.. 마지막이라니 좀 더 보고싶은데 ㅜㅜㅜ 너무 아쉽네요
어째서 마지막인거죠..?ㅠㅜ여태 좋은 영상들 감사하고 또 이런 컨텐츠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 그동안 유익한 내용 감사했습니다~
종영이라니 ㅠㅠㅠㅠ 아쉬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유익한영상인데마지막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유익한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평소 찜찜ㅡ하면서도 골치아픈게싫어 그냥 넘겼던 문제들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생각해보는.. 그런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 이렇게 불편하더라도 꼭 해야하는 이야기로 돌아와주세요 기다릴게요~~~
진짜 보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여주인공 남주를 왜 좋아하는거지 이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여주가 엄청나게 남주 싫어하고 경계하고 욕 남발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태도바뀌어서 좋아하는게 인물의 감정묘사도 실패한것같아요.. 개연성이라고는 그냥 이민호가 잘생겨서인것같아서 좀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남주도 너무 지멋대로 성격인게 딱 쌍팔년도 인기남주같았습니다.
김은숙작가도 이제 이런스토리 구식이라는걸 눈치채셨으면 좋겠네요.
유튜브에서 가장 유용한 영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이 마지막으로 끝난다뇨,,ㅜㅜㅠㅠ 지금까지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헉.... 종영이라니.... ㅠㅠ.... 오늘 내용도 알차고 좋았습니다 이전 영상들 복습하면서 기다릴게요 ㅠㅠ!! 👍👍👍
마지막이라니 말도 안돼ㅠㅠ 채널 따로 파서 새로 시작해주세요ㅎㅎㅎ
마지막이라니ㅠㅠ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마지막이라니 ㅠㅠㅠㅠ 그동안 제 머리로 정리가 안되던것들을 잘 얘기해주셔서 너무 유익하고 좋았는데 아쉽네요. 시즌2로 돌아오길 바라봅니다 😭
이런 영상이 있었다니 좋네요ㅎㅎ
더해주세요ㅠㅠ 이 컨텐츠 너무 좋아서 구독했는데ㅠㅠ 출연자 두분도 넘 좋다구요ㅠㅠ
정기적인 코너가 아니라 비정기적인 코너라도 놓아요ㅜㅜㅜ 계속 해주세요!!
꼭 정규 편성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시대에 정말 필요하지만 너무나 부족한 목소리를 내주던 오아시스 나불편... ㅠㅠ 아직 듣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 불편해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교보문고에게 감사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