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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z1bu6me6w 과연 그럴까요?라니 물질적인 풍요가 없으면 어떻게 건강을 지킬 것이며 가족을 지킬 것인가? 건강과 가족을 입만 털면서 지킬 수 있는 건가? 당신 가족이 암에 걸리면 당장 뭐가 필요할 거 같나? 건강이 중요하다고 말하면 그냥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건가? 부부의 이혼 사유 중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게 뭔지 모르는 건가? 가정 불화의 시작은 돈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니겠지?
정말 최고의 대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도 만약 헥을 포기하지 않고 유지했다면 지금과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 유비무환 이라 했습니다 준비하지않고 안일하게 생각했다면 우리 훨씬 더 이전에 무너졌을지도 모릅니다 만만찮은 경제력과 군사력이 그모든걸 억제시킬수있는 원동력 이 될수있으니까요 우린 아직도 목 마릅니다 아직도 충분하다고 생각할수없으니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린 물질적인 풍요를 향해 갈겁니다 그래야 호시탐탐 우릴 노리는 그모든 위협에서 그나마 자유로울수있으니까요 현 우크라이나 사태는 더욱더 그모든걸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최고의 경제력 국방력 이 모두를 위해 대한국인은 오늘도 내일도 내나라 내국민 내 형제를 위해 그모든것에 도전하고 이루어 낼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그모든일들을 보고듣고 당연히 여기지않고 반면교사 삼아 절대 그냥 보아 넘기지 않고 남의 얘기라 여기지 않을것입니다 대한민국 할수있다 아자아자 화이팅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로 돈에 많이 목매는 한국 사람들은 그게 다 가족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기 위해 그러는 거죠. 자신의 안위를 위하는 사람이 없다고는 안하겠지만 옛날에는 더욱 그랬고 지금은 많이 개인주의로 기울였다고는 하지만 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제 생각에는 아직도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식의 양육에 아직도 많은 한국 부모들은 모든 것을 쏟아 붇고 있는 거고요. 그게 우리 사회의 현재 가장 큰 문제이면서 이제까지 우리나라 성장의 원동력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미지 챙겨주기. 딱 거기까지 인것 같네요.. 부모님 세대의 경우에는 많은 분들이 가족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물질적 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셨을 수는 있어도, 그런 부모님들의 외면만 보며 잘못 학습된 아래세대들의 경우에는 또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영리한 학생이네요
경제력과 군사력은 함께 가야합니다. 유럽 강대국들이 경제만 중시하고 군비를 감축하고 계발을 게을리한 댓가가 지금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 나옵니다. 우리는 더욱더 정진해야 하겠습니다. 경제력과 국방력이 강하면 외교력도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찍어누르는 힘이 있어야 평화는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나라의 안보를 위해 고생하시는 우리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pyo3568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러시아의 야만적 태도를 욕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기본적인 전제 후에 많이 아쉬운 것은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위정자들의 심각한 판단 미스와 외교력의 실종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내가 바라고 가고자 하는 길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 이상의 발 밑은 현실이라는 땅을 굳게 딛고 있었어야죠.
너무 많이 공감이 가는 대답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같은 대답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모습을 보면서 새삼 더 간절하다 봅니다. 우리 모두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나라을 위해선 큰 힘을 길러야 한다는걸 다시금 다짐해 보네요. 아무도 우리 대한민국을 함부로 보지 못하게요.
나도 물질적 풍요임 이건 돈이 없어 울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거지 돈이 없어 내 새끼 저금통 뜯을 때 얼마나 울었는지 그래서 지금은 조금 여유로워졌음 남들 비하면 아직 흙수저보다 못할 수 있지만 예전 비하면 지금은 떵떵거리는 수준이지 뭐 딴 거 없음 일단 돈이 있어야 살 수 있으니 돈이 없으면 곧 죽을 수 있으니 물질적 풍요에 한표!!!
예전엔 졸부들의 자식들이 그저 돈만 쓰고왔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의 유학생들은 천지차이의 수준을 보여주네 물론 모든 유학생들중 아직도 소수는 할일없이 몇년 돈쓰고 오는 무능력한 애들도 있겠지만 저학생처럼 조국의 미래를 확실히 알고있는 학생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대한민국의 힘이겠죠 저쿄수님 볼수록 멋있는 양반일세 ㅋㅋ
우리 나라는 한국 전쟁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고 가족을 위해 독일로 베트남으로 돈을 벌로 갔죠. 그 자식 세대는 IMF를 겪어 수많은 사람이 망하고 실직하고 자살하며. 아픔을 겪은 가족들이 많았죠. 한국인은 이런 역사들을 지나며 물질적인 풍요가 가족을 지킨다는걸 누구보다 잘알죠.
한국학생의 답변에는 많은 뜻이 담겨 있죠 과거와 현재의 미래형이라고 봅니다 과거의 아픔이 있었기에 뭐가 중요한지를 알고 또 그것을 지키기위해서도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도요 결국 경제력이 없이는 군사력도 적국에 대항할 무기도 준비할수가 없는거죠 만약 통일이 된다고 하여도 국방비 지출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내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선 가장 필요한 부분이기에
굉장히 흥미롭네요. 한국 학생의 대답도 놀랍구요. 공동체의 가치, 그중에서 가족 공동체의 가치는 한국인에게 너무도 당연하고 그걸 우선시하기에 한국인에게 개인적인 가치를 물었을 때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는 것일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죠, 강한 군사력이나 높은 경제력도 그게 우리 가족을 지키는데 충분하지 않다면 더 높은 지향점을 향해 노력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반도의 국가로 반쪽짜리인 대한민국 위로는 공산국가 3개국 모두 핵을보유하고 있으며 군사 강대국..... 유사민주주의를 표방한 아직까지 제국주의 망상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일본까지..... 이런 지리적 경제적 외교적 화약고에사는 우리는 지도자도 잘뽑아야합니다. 한 후보는 유사시 일본군을 대한민국에 들어오게 한다고하는데....... 참 무섭습니다.
@@oihappy 제발 말도 되지 않는 세뇌에서 깨어나세요. 여기는 북한이 아니에요! 서을대, 사법고시를 통과하고 검찰총장까지 한사람이 무식하면 일반인들은 어떤 수준인가요? 전과 4범, 거짓말, 부정비리 덩어리는 눈에 안보이나요? 나라가 점점 사회주의로 가는 줄도 모르고 선전, 선동에 판단력도 상실하고 있으니 미래가 암담하고 참 기가 차네요.
@@johnubi6075 이봐요. 서울대 법대를 나와도 이후 수십 년을 학습 없이, 생각없이 살면 무식할 수 밖에 없어요. 반대로 그저그런 대학 나왔어도 이후 수십 년을 관심 갖고 공부하면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질 수 있는 겁니다. 실제로 윤석렬이 한 토론들을 보세요. 정말 무식의 끝을 달립니다. 정치, 경제, 사회 등의 이슈들은 물론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이나 감각조차도 없어요. 오죽하면 자기는 집이 없어서 청약통장이 없다는 헛소리를 다할까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니. 아직도 한국전쟁 치르고 있습니까? 무식한 소리 좀 그만하세요. 한심합니다. 그 후보에 그 지지자네요. 정말~
그래서 지도자가 중요한 겁니다. 멍청하거나 판단력이 부족한 인물이 대통령이되면 국민들이 이렇게 덧없이 희생되어야 합니다. 있는 핵무기를 섣부르게 해체하고 나토든 러시아든 어떤쪽도 맹방으로 만들지 못한 정치인들 잘못입니다. 어느나라든 득이 되지않는 남의 나라 전쟁에 뛰어들지않습니다. 우리 중국과 북한이라는 변수가항존재합니다. 대통령을 연예인뽑듯하면 큰이납니다.
@@user-xw9ul8tj2y 전 대구에 사는데 경북대학교 주택밀집지역에 이슬람사원 사건뒤 정치가들 발언보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주택밀집지역에 무슨 종교시설입니까 거기다 주민들 속여서 사인까지 받고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봤는데 경북대학교 출신이라며 대현동에서 살았으며 7년동안 기도실이 있는동안 주민들이 어떤 고통을 받았는지 장문의 글을 읽게 됐습니다 그것만 믿을수 없으니 그리고 공장에서도 10년전 부터 인도 이슬람 쪽으로 돌던 소문과 비슷해요 외노자도 아니고 유학생인데 공장관리자사이에서도 유명합니다 파키스탄 유학생들 파퀴라고 부르더군요 거기다 그놈들 유학생 아냐 살려온 놈들이야 공장에선 중국유학생을 시작으로 대학가도 공장과 비슷하게 당해요 이슬람 쪽으로 피해본 분들 꼭꼭 숨어서 드러나지 않는다하더니 제가 작년에 겪어보고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더군요 그리고 왜 유학생출신들이 이슬람 사원 총기난사는 자기들 스스로 그렇게 만든다는 말도 이해가 가더군요 이명박정부 시절 인건비가 싸다고 놀고 먹어도 그일 한국인과 같이 일한 외국인 동료들이 갈려나갔죠 근데 민주당 들어서니 이슬람 행패가 말도 못해요 대학원생까지 제게 하소연하더군요 왜 제가 쓴글 보고요 정치가들 어떻게 했죠 저 태극문부터 조원진 나오는 당까지 글 남겨도 네 알죠 외국인 슈퍼갑질을 시작으로 중국유학생이 먼저 시작하고 다들 거들었어요 그후엔 낙태법 시행후 공장에서 외국인들이 미혼여성들 사냥하고다녔습니다 끝까지 항의한 애는 동료들이 꽃뱀으로 인신공격 했다는군요 저도 다른 피해자도 회사는 그후 성서공단을 떠난이들 한둘이 아니예요 열심히 일한 사람이라 제가 예언 하나 할까요 심상정 의원 대구시장 한테 한 발언 그거 듣고 공장근로자들 젊은 애들 안 찍을겁니다 이슬람 쪽으로 당한 이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주민들 밤에 위협당한거 대구라고 다 한나라당 편안들어요 나이와 직업에 따라서 다른데 이번 이슬람 사원 때문에 능력있는 이들은 대구 떠나던가 수성구에서 절대로 안 나가겠다 해외로 이민갈꺼다 별의 별소리 다 나와요 대구를 무슨 매도를 하시던데 이슬람 유학생들 댓글부대처럼 인신공격을 하고 다녀요 저도 누가 경고를 하길래 설마했는데 작년에 만났어요 인신공격 수준이 램지어교수때보다 더하더군요 정말 별의 별일 다 겪어봤지만 외국인 인권도 시절 공장에서 미혼여자들이 외노자한테 많은 피해를 봤지요 근데 지금은 더 위의 여자들이 당하구요 근데도 너우 너무 조용 하죠 이제는 사람들이 인종차별 종교차별로 말하지 않아요 그건 피해자가 많다는겁니다 전 이모든게 정치가들의 술수 같네요 제가 20대일때 저보다 윗세대가 예언을 했던게 언론에 나오더군요 사람들 민주당에 많이 실망했고 한나라당도 달라진건 쥐뿔도 없고 무조건 빨간색 찍는 골수 어르신도 공장 노동자들인데 그분들도 열받아서 난리고 민주당도 안돼 뽑을 사람이 없는거예요 20대 30대애들은 아예 정치에 관심도 없구요 저보다는 그애들이 더 당했거든요 자기들은 한국말 할줄아는 개돼지라는걸 처절하게 당해본 애들이니까 제가 걱정돼서 말해도 이미 당했거나 알고 있어서 오히려 제가 무안할 만큼 지적받은적도 있어요 그나마 정의당은 근데 그 발언보고 댓글들이 보니 이미 이슬람 쪽으로 피해본 분들이 많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슬람이 아니어도 외국인 한테 피해본 이들도 많구요 근데 정말 억울하게 당하는 외국인도 있다는것도 참 아이러니죠 전 이번에 정의당 안 찍어줄겁니다 저같은 마음먹은이들 특히 공장에서 젊은여성들이 그럴겁니다 피해를 직접적으로 보니까요 투표 하러가기 싫을정도예요 부동산 있는자들은 무조건 한나라당이죠 저랑 동료들이 왜 그렇게 당하고 저를 시작으로 내 밑의 세대들이 당한게 다 국가정책이더군요 인도 이슬람 행패 말로 못한데 중국하고 베트남만 알려져 있어요 외국인 중에 동네북처럼 당하는게 필리핀이예요 태국도 당하고요 인도 이슬람 인종차별 종교차별로 언론에 나와서 쇼하는데 그거보고 피토하는 외국인이 누구겠어요
@@user-yc3fg5wp7s 무슨 말씀 하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억울한 일이기에 장문의 글을 남기셨겠죠? 말씀하신 사건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투표 안하는것도 국민의 권리이니 그 방법도 좋겠네요. 저도 군대에서 동생이 살아서 오지 못했습니다. 정부 정치인 군대 원망 많이했죠. 돈없고 빽없다고 사건 제대로 조사도 않고 서둘러 덮어버리는 일 저도 경험했습니다. 이 나라 떠나고 싶었어요. 이민도 돈없으면 안되는거 아시죠? 동생보내고 30년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전 우리나라가 더 나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 국민 한사람으로써 투표 잘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민주당은 잘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아요. 국회위원들 뽑아놓으니 월급만 받아가고 일은 안하고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적어도 대통령은 일본과 중국이 싫어하는 후보 찍쟈는 생각이었었어요. 누가 대통령이 되든 전국민 만족시키는 정치 할 수 없어요. 잘사는 사람이 아닌 보통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후보 뽑아야죠. 억울한 사람 덜 나오게... 덜 나오게
@@user-xw9ul8tj2y 그 정치가들 대체품을 들일려고 오래전부터 계획했더군요 정치가들은 머리수채울 생각밖에 없어요 언제나 죽어나가는건 우리들 뿐입니다 대구 대현동 이슬람사원이 바로 그거예요 그들은 유학생이 아닙니다 이민자예요 사원도 그중의 일부구요 언론에선 무조건 막을테니 개인적으로 늘 감시하세요 대구 다음에 전국 모든 주택밀집지역이 그꼴 날겁니다
우리나라의 군사력은 북한의 비상사태가 발생할시 우리 7군단은 곧장 평양으로 진격하고 신속대응군은 헬기를 타고 청천강 유역을 점령하여 압록강을 넘어오는 중공군과 일전을 치를 각오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헬기 전력이 필요해서 지금 LAH와 아파치 헬기들 도입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시기가 언제일 지는 모르지만 항상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준비를 위해서 북한의 뜽땡이가 우리가 준비가 될 때까지 살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
학생의 생각이 훌륭하네요! 맞습니다 가난하면 그 무엇도 할 수 없고 이룰 수 없습니다. 경제력이 뒷받침되야 나라도 풍요로워 질 수 있고 군사력도 강해 질 수 있습니다. 돈없이 무기를 살 수 없고 개발도 할 수 없겠지요. 우리는 쓰라린 큰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의 가족을 잃음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경제력도 더 키우고 국방력도 더 키우고 그리고 우리 미래의 미래인 아이들도 잘 키워야 할 것 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자주국방만이 살길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만약에 우크라이나가 핵을 가지고 있으면 러시아가 침략을 했을까요. 동맹이니 핵우산이니 이런 거 결정적일 때는 큰 도움이 안 됩니다. 우리도 핵을 가저야 할 이유가 분명해졌습니다. 저 학생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너무나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뽐내고 자랑하려고 물질적풍요를 원하는것이 아니라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평화를 사랑하기에!!! 물질만능주의로 비춰질수 있는 겉모습을 아주살짝 벗기면 정의와 진정한 자유와 완전한 평화와 인류애까지 아우를수 있는 놀라운 정신이 깃들여있음을 새삼 깨닫는 멋진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해요~~🙆♀️👍👍
50년대 까지 갈것도 없이 지금 40대후반 50대 초반 세대들도 70년대에 어린시절 보내며 서울 판자촌에서 상하수도 없이 살았던, 가난을 격어봤던 세대입니다 그때는 지금과 같은 선진국 지위도아니고 풍요가 없었습니다. 가정이든 나라든 지키려면 경제력이 필수 입니다. 돈에 환장해서 경제적풍요를 선택한건 절대 아닐겁니다.
돈을 버는 목적 자체가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나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해주고 싶어서일거라 생각합니다. 국가적 차원에서도 더이상 전쟁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국가가 부강해야 한다는 뜻도 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인들의 정서를 잘 담은 답변인 것 같습니다.
전쟁 겪으신 우리 부모님들의 최대 목표는 자식교육이었지요. 좋은 직업 갖고, 가난 벗어나 잘 먹고, 잘 살라고. 진짜 가난한 집들은 자식들을 산업전선으로 보냈고. 70년대 중반일 때도 중학교 진학 못한 동창생들이 많습니다. 가난하지만 학구열이 높은 친구들은 낮에 공장에서 일하고, 야간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하여 목표 달성하여 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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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이 넘나 잘 대답했음
한국인들이 물질적 풍요를 가장 중요시 하는건
가족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임
돈 없으면 건강도 지키지 못하고, 가족들 뒷바라지도 못하고, 무기도 살 수 없고, 나라도 못지킴
과연 그럴까요?
옳소 낭만이구 뭐구 무엇인가 물질적인게 있어야 싸우고 지키구 나누죠 아무것도 없으면 하물며 약한 동물의 사료도 치료도 못해요
@@user-kz1bu6me6w 과연 그럴까요?라니 물질적인 풍요가 없으면 어떻게 건강을 지킬 것이며 가족을 지킬 것인가?
건강과 가족을 입만 털면서 지킬 수 있는 건가? 당신 가족이 암에 걸리면 당장 뭐가 필요할 거 같나?
건강이 중요하다고 말하면 그냥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건가? 부부의 이혼 사유 중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게 뭔지 모르는 건가? 가정 불화의 시작은 돈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걸
부정하는 건 아니겠지?
정말 최고의 대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도 만약 헥을 포기하지 않고 유지했다면 지금과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 유비무환 이라 했습니다 준비하지않고 안일하게 생각했다면 우리 훨씬 더 이전에 무너졌을지도 모릅니다 만만찮은 경제력과 군사력이 그모든걸 억제시킬수있는 원동력 이 될수있으니까요 우린 아직도 목 마릅니다 아직도 충분하다고 생각할수없으니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린 물질적인 풍요를 향해 갈겁니다 그래야 호시탐탐 우릴 노리는 그모든 위협에서 그나마 자유로울수있으니까요 현 우크라이나 사태는 더욱더 그모든걸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최고의 경제력 국방력 이 모두를 위해 대한국인은 오늘도 내일도 내나라 내국민 내 형제를 위해 그모든것에 도전하고 이루어 낼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일어나는 그모든일들을 보고듣고 당연히 여기지않고 반면교사 삼아 절대 그냥 보아 넘기지 않고 남의 얘기라 여기지 않을것입니다 대한민국 할수있다 아자아자 화이팅
@@user-kz1bu6me6w 나와 내 주변의 사람은 대부분 고개를 끄덕였는데, 본인이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도 다 그럴거라고 의심하지 마시오. 어떻게 커 왔는지 대충 눈에 선하군. 내 주변에 당신과 같은 사람이 없기를 바람.
학생의 답변이 매우 훌륭했고
교수님께서도 내용을 잘 정리해주신것 같아요.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어쩌면 우리나라도 전쟁과 맞닿아 있는 나라라서
국력과 경제력을 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방국을 믿는다는건 너무 위험한 일이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국방이답
핵뿐이지
@@Loveteeth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유로 우크라이나가 핵무기를.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동맹국, 우방국은 쓸수 있는 카드 중 하나로 생각해야지 주력이 되면 안돼죠.
저 학생의 ...현명한 답변이 ....우리 국민의 이미지를 구했네.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로 돈에 많이 목매는 한국 사람들은 그게 다 가족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기 위해 그러는 거죠. 자신의 안위를 위하는 사람이 없다고는 안하겠지만 옛날에는 더욱 그랬고 지금은 많이 개인주의로 기울였다고는 하지만 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제 생각에는 아직도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자식의 양육에 아직도 많은 한국 부모들은 모든 것을 쏟아 붇고 있는 거고요. 그게 우리 사회의 현재 가장 큰 문제이면서 이제까지 우리나라 성장의 원동력이었습니다.
@@MrjinZin0902 공감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미지 챙겨주기. 딱 거기까지 인것 같네요..
부모님 세대의 경우에는 많은 분들이 가족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물질적 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셨을 수는 있어도, 그런 부모님들의 외면만 보며 잘못 학습된 아래세대들의 경우에는 또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영리한 학생이네요
물질이라 표현되지만
결국 '힘' 힘이라는 말에 10000퍼 공감
물질적풍요가 없으면 나라의경제 나라의 국방력 그리고 가족도 지키기 힘듭니다 그점을 한국인들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학생이 대답을 진짜 잘하네...눈물난다 대한민국
울컥
눈물났음 ㅠ
👍
똑똑한
한국 젊은이 ~!
100%공감
나도 눈물나네 .....
어렸을 때 어떻게 살았는지 생생하게 기억한다
굶다시피 하고 주어먹고
찢어진 옷 입고 ......
아...저만 눈물 난 것이 아니었군요
이번 우크라이나사태를
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한다
절대 입으로만 평화를
지킬수없다
오직 튼튼한 자주국방만이
우리땅과 우리가족을
지킬수가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돈없는 서러움이 무엇인지... 나라가 나라답지않으면 어떻게 되는지..아니까
경제력과 군사력은 함께 가야합니다. 유럽 강대국들이 경제만 중시하고 군비를 감축하고 계발을 게을리한 댓가가 지금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 나옵니다. 우리는 더욱더 정진해야 하겠습니다. 경제력과 국방력이 강하면 외교력도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찍어누르는 힘이 있어야 평화는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나라의 안보를 위해 고생하시는 우리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는 독립한지 얼마 되지않아 가난한 국가에 속합니다. 군사력을 키울 시간이 부족했던거죠.
찍어누르는 힘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씁쓸하지만... 그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ㅠ
@@sseulegi 우크라이나가 독립된 시기때는 우리도 그닥 잘 살지 못했을 뿐더러 IMF도 겪었지요... 근데 대통령이 넘 감정적으로 행동 한것 같은게 나토와 러시아간에 균형있는 외교를 하면서 나라에 힘을 키우고 나서 뭐를 하든 했어야 했는데 너무 무모한것 같아요
@@pyo3568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러시아의 야만적 태도를 욕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기본적인 전제 후에 많이 아쉬운 것은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위정자들의 심각한 판단 미스와 외교력의 실종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내가 바라고 가고자 하는 길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 이상의 발 밑은 현실이라는 땅을 굳게 딛고 있었어야죠.
ruclips.net/user/shorts_cwJ4zO8U3M?feature=share
그 전에 기본장비부터 지급 좀 하자.
너무 많이 공감이 가는 대답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같은 대답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모습을 보면서 새삼 더 간절하다 봅니다.
우리 모두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나라을 위해선 큰 힘을 길러야 한다는걸 다시금 다짐해 보네요.
아무도 우리 대한민국을 함부로 보지 못하게요.
우리나라가 다시는 외세에게 침탈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개인의 삶이 얼마나 긍정적이고 올바르고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가 할일을 노력하는 게 중요한지 세삼 더 깨달아집니다. 모두 각자의 사회의 일원으로써 화이팅 합시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국민 만세
내 아이와 우리의 미래를 위해 투표 잘 합시다
삶의 행복 척도도
1.국가가 존재해야하며
2. 경제력과 국방력이 뒷바쳐 주어야한다. 그래야 중국과 미국도 한국을 무시 못한다
정답입니다
@@user-fh5cb2ox5o 모르시는 말씀, 아직도 멀었음.
오늘은 윤성군한테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저번 영상에서는 너무 쑥스러워서 말을 제대로 못해 안타까웠는데 너무 감사하고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미국이 아무리 동맹국이지만 대한민국의 존망을 의지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경제력과 군사력을 키울 수밖에 없다
지금과 같은 경제력을 키운 밑바탕에는 한미동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사파교육 잘못받아서.. 미군철수하면 중국 북한 쳐들어와서 나라망함
기특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가슴아프네요...
한국인들이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지만 끔찍한 경험에서 우러나왔다는 것이 안타깝고 또 미안해지고 그렇네요
공감합니다!
끔찍한 경험...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나로 똘똘 뭉쳐야할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다기엔
정치인들은 대놓고 국민을 갈라치기 중이고
굳이 정치인이 아니더라도 여러 집단으로 나뉘어
서로를 향해 날선 비난을 쏟아내는게 현실이죠
요즘들어 가장 뜨거운 감자는 성별,좌우 갈등이고요
피곤한 현실입니다….
그런데 끔찍한 경험 이전부터 우리 조상님들도 우리와 같은 생각이었습니가.
DNA는 무섭죠. 제 아들 놈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물질적 풍요, 경제력을 원하는 본질이 나와 가족과 사회, 나아가 국가를 지키겠다는 마음이라는 거...백퍼 동감합니다. 나만 잘먹고 잘살고 누리다가 전쟁나면 외국으로 튀겠다는 서양인들이나 극소수 부유층의 관점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극소수라고 말할수 없다는게 슬프군요.
피난갈곳도 없고 1,500만 예비군은 국가에 이한한목숨 바칠것입니다. 99%라고 봅니다.지역.나이에 관계없이 말입니다.
@@Loveteeth 기초군사훈련 어떤건지 조언 좀 동기중에 직업군인 하다 제대한 이가 있어서 물어봤다가 본전도 못 건졌어요
이좁은 나라에서 전쟁은 모든것을 잃어버리게 만들것 입니다 가족 친구 동료 집 직장 각종 인프라시설등
우린 물질적 풍요로움으로 가족의건강 과 국방을 튼튼히 할수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물질만능주의를 원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우릴지킬수있는 풍요로움을 원하는겁니다
나도 물질적 풍요임
이건 돈이 없어 울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거지
돈이 없어 내 새끼 저금통 뜯을 때
얼마나 울었는지
그래서 지금은 조금 여유로워졌음
남들 비하면 아직 흙수저보다 못할 수 있지만
예전 비하면 지금은 떵떵거리는 수준이지 뭐
딴 거 없음
일단 돈이 있어야 살 수 있으니
돈이 없으면 곧 죽을 수 있으니
물질적 풍요에 한표!!!
왜 가슴이 아프고 먹먹해 지는지....
이렇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랑스럽고...
나를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닌 가족을 위해 돈을 버는민족...
세계에서도 유일하다는 말을 듣고 왠지 눈물이 흐릅니다...
물질적 풍요는 곧 자주의 실현이죠. 나 자신과 가족 나아가서는 국가를 지키는 근간이 되죠. 남에게, 남의 나라에 의존하면 어떤 댓가를 치러야 하는지 우리는 역사에서 배웠으니까요.
가족과 함께 살려면
자주국방만이 답입니다.
외국에 국방을 의존한다면 이미 그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진짜 내나라 내조국 대한민국을 지킬수만
있다면 이 한몸 기꺼이 바칠겁니다.
우크라이나의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엔 졸부들의 자식들이 그저 돈만 쓰고왔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의 유학생들은 천지차이의 수준을 보여주네 물론 모든 유학생들중 아직도 소수는 할일없이 몇년 돈쓰고 오는 무능력한 애들도 있겠지만 저학생처럼 조국의 미래를 확실히 알고있는 학생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대한민국의 힘이겠죠 저쿄수님 볼수록 멋있는 양반일세 ㅋㅋ
한국은 관계개념,공동체 개념이
강한 민족이다
'우리'란 말을 많이 사용하는것도
그 때문이다
나 개인이 아니라 우리가정,우리국가
를 더 소중히 여기는 개념이 강한
민족이다
저 우리 학생의 마음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 알거야 어린 학생이 잘 자랐네 기특하다 뭉클...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손자로 이어질 한국인의 특징을 그대로 잘 나타내고 표현했구먼. 동감.
정말 미국이든 그 외 나라든
좋은관계 유지는 좋으나 "친"(친미,친중,친일 등) 자를 붙이며 그들을 믿고 의지하려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우리나라가 힘들때 돕는건 우리니까요~!!
우리 나라는 한국 전쟁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고 가족을 위해 독일로 베트남으로 돈을 벌로 갔죠. 그 자식 세대는 IMF를 겪어 수많은 사람이 망하고 실직하고 자살하며. 아픔을 겪은 가족들이 많았죠. 한국인은 이런 역사들을 지나며 물질적인 풍요가 가족을 지킨다는걸 누구보다 잘알죠.
저 어린 학생의 생각과 정신이 기특하고 감사하네요.
힘없는 나라의 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경험에서 나온 선택이죠
기를 쓰고 우리 부모세대들이 우리도 이제 잘 먹고 잘살자 외치며 못먹어도 자식 교육에 힘쓴게 생각나네요
한국학생의 답변에는 많은 뜻이 담겨 있죠 과거와 현재의 미래형이라고 봅니다 과거의 아픔이 있었기에 뭐가 중요한지를 알고 또 그것을 지키기위해서도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도요 결국 경제력이 없이는 군사력도 적국에 대항할 무기도 준비할수가 없는거죠 만약 통일이 된다고 하여도 국방비 지출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내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선 가장 필요한 부분이기에
한국에 나이 든 세대에게 자유에 대해
물어보면 지킨다 수호한다 부터 생각할겁니다
그러나 긴 평화를
누렸던 서구쪽은
개인의 자유를 누리는
것에 먼저 반응할겁니다
적절한 답변이었다. 사랑만 가지고 가족을 지킬수 없다.
굉장히 흥미롭네요. 한국 학생의 대답도 놀랍구요. 공동체의 가치, 그중에서 가족 공동체의 가치는 한국인에게 너무도 당연하고 그걸 우선시하기에 한국인에게 개인적인 가치를 물었을 때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는 것일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죠, 강한 군사력이나 높은 경제력도 그게 우리 가족을 지키는데 충분하지 않다면 더 높은 지향점을 향해 노력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공감합니다. 기본적인 경제력이 받쳐져야 가족과 건강을 지킬수 있기에 물질적 풍요가 우선시 되는거지요.
뉘집 자식인지는 몰라도 참으로 대견하고 훌륭하네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여전히 밝은것같아 든든하네요. 윤성학생 감사합니다.
이렇듯 좋은 내용을 방송해주신 "원더"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반도의 국가로 반쪽짜리인 대한민국
위로는 공산국가 3개국 모두 핵을보유하고 있으며 군사 강대국..... 유사민주주의를 표방한 아직까지 제국주의 망상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일본까지..... 이런 지리적 경제적 외교적 화약고에사는 우리는 지도자도 잘뽑아야합니다. 한 후보는 유사시 일본군을
대한민국에 들어오게 한다고하는데.......
참 무섭습니다.
삶이 빈곤하면 가진걸 모두 잊을수 있어요.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풍요해야 도전할수 있는 용기도 생겨요.
마음이 와닿을 뿐만 아니라 한국과 한국인의 심정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 순간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현실적이고 정직한
대답이네요 무엇보다
선조들의 수고와
우리의 아픈역사 인식,
미래에 대한민국의 국가관이 정립된 젊은이가
자랑스럽네요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다시금 우리자신은 우리가 지킬수밖에없다는 생각을 가지게되죠
새로운 정부는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거라 믿습니다.
물질적 풍요로움과 더불어 만족할만한 정서도 함께요...
우리 국민의 올바른 힘으로 새로운 정부를 만들어 줍시다.
무식하고 거짓말만 하는 윤석열은 이루지 못할 것이네요.무당하고 점만 치고 할테니.
윤은 너무 감정적입니다..냉철하고 현실적인 대통령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user-fr3uh2hg8t 감정적인 것까지는 어찌어찌 참아주겠는데... 심할 정도로 지적으로 무식하고 현실을 모르며 도덕적 법적 잣대마저도 내로남불이라는 게 진심으로 한심한 수준이죠.
@@oihappy 제발 말도 되지 않는 세뇌에서 깨어나세요. 여기는 북한이 아니에요!
서을대, 사법고시를 통과하고 검찰총장까지 한사람이 무식하면 일반인들은 어떤 수준인가요?
전과 4범, 거짓말, 부정비리 덩어리는 눈에 안보이나요? 나라가 점점 사회주의로 가는 줄도 모르고
선전, 선동에 판단력도 상실하고 있으니 미래가 암담하고 참 기가 차네요.
@@johnubi6075 이봐요. 서울대 법대를 나와도 이후 수십 년을 학습 없이, 생각없이 살면 무식할 수 밖에 없어요.
반대로 그저그런 대학 나왔어도 이후 수십 년을 관심 갖고 공부하면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질 수 있는 겁니다.
실제로 윤석렬이 한 토론들을 보세요. 정말 무식의 끝을 달립니다. 정치, 경제, 사회 등의 이슈들은 물론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이나 감각조차도 없어요. 오죽하면 자기는 집이 없어서 청약통장이 없다는 헛소리를 다할까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사회주의로 가고 있다니. 아직도 한국전쟁 치르고 있습니까? 무식한 소리 좀 그만하세요. 한심합니다.
그 후보에 그 지지자네요. 정말~
"곳간에서 인심난다" 라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지도자가 중요한 겁니다. 멍청하거나 판단력이 부족한 인물이 대통령이되면 국민들이 이렇게 덧없이 희생되어야 합니다. 있는 핵무기를 섣부르게 해체하고 나토든 러시아든 어떤쪽도 맹방으로 만들지 못한 정치인들 잘못입니다. 어느나라든 득이 되지않는 남의 나라 전쟁에 뛰어들지않습니다. 우리 중국과 북한이라는 변수가항존재합니다. 대통령을 연예인뽑듯하면 큰이납니다.
지금 후보들중에 뽑을만한자가 없어요 죄다 최악인데 누가 덜 최악일지 골라야 된다는게 정말 투표하기 싫네요 처음 투표권을 가졌을때 투표는 늘 했는데 지금은 하기가 싫을정도입니다
@@user-yc3fg5wp7s 지금까지 열심히 일했던 후보를 뽑으면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일할테니까요.
지금까지 술만 먹고 무당찾아다니던 후보는 앞으로도 술판에 연예인 불러가며 굿판 벌일겁니다.
@@user-xw9ul8tj2y 전 대구에 사는데 경북대학교 주택밀집지역에 이슬람사원 사건뒤 정치가들 발언보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주택밀집지역에 무슨 종교시설입니까 거기다 주민들 속여서 사인까지 받고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봤는데 경북대학교 출신이라며 대현동에서 살았으며 7년동안 기도실이 있는동안 주민들이 어떤 고통을 받았는지 장문의 글을 읽게 됐습니다 그것만 믿을수 없으니 그리고 공장에서도 10년전 부터 인도 이슬람 쪽으로 돌던 소문과 비슷해요 외노자도 아니고 유학생인데 공장관리자사이에서도 유명합니다 파키스탄 유학생들 파퀴라고 부르더군요 거기다 그놈들 유학생 아냐 살려온 놈들이야 공장에선 중국유학생을 시작으로 대학가도 공장과 비슷하게 당해요 이슬람 쪽으로 피해본 분들 꼭꼭 숨어서 드러나지 않는다하더니 제가 작년에 겪어보고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더군요 그리고 왜 유학생출신들이 이슬람 사원 총기난사는 자기들 스스로 그렇게 만든다는 말도 이해가 가더군요 이명박정부 시절 인건비가 싸다고 놀고 먹어도 그일 한국인과 같이 일한 외국인 동료들이 갈려나갔죠 근데 민주당 들어서니 이슬람 행패가 말도 못해요 대학원생까지 제게 하소연하더군요 왜 제가 쓴글 보고요 정치가들 어떻게 했죠 저 태극문부터 조원진 나오는 당까지 글 남겨도 네 알죠 외국인 슈퍼갑질을 시작으로 중국유학생이 먼저 시작하고 다들 거들었어요 그후엔 낙태법 시행후 공장에서 외국인들이 미혼여성들 사냥하고다녔습니다 끝까지 항의한 애는 동료들이 꽃뱀으로 인신공격 했다는군요 저도 다른 피해자도 회사는 그후 성서공단을 떠난이들 한둘이 아니예요 열심히 일한 사람이라 제가 예언 하나 할까요 심상정 의원 대구시장 한테 한 발언 그거 듣고 공장근로자들 젊은 애들 안 찍을겁니다 이슬람 쪽으로 당한 이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주민들 밤에 위협당한거 대구라고 다 한나라당 편안들어요 나이와 직업에 따라서 다른데 이번 이슬람 사원 때문에 능력있는 이들은 대구 떠나던가 수성구에서 절대로 안 나가겠다 해외로 이민갈꺼다 별의 별소리 다 나와요 대구를 무슨 매도를 하시던데 이슬람 유학생들 댓글부대처럼 인신공격을 하고 다녀요 저도 누가 경고를 하길래 설마했는데 작년에 만났어요 인신공격 수준이 램지어교수때보다 더하더군요 정말 별의 별일 다 겪어봤지만 외국인 인권도 시절 공장에서 미혼여자들이 외노자한테 많은 피해를 봤지요 근데 지금은 더 위의 여자들이 당하구요 근데도 너우 너무 조용 하죠 이제는 사람들이 인종차별 종교차별로 말하지 않아요 그건 피해자가 많다는겁니다 전 이모든게 정치가들의 술수 같네요 제가 20대일때 저보다 윗세대가 예언을 했던게 언론에 나오더군요 사람들 민주당에 많이 실망했고 한나라당도 달라진건 쥐뿔도 없고 무조건 빨간색 찍는 골수 어르신도 공장 노동자들인데 그분들도 열받아서 난리고 민주당도 안돼 뽑을 사람이 없는거예요 20대 30대애들은 아예 정치에 관심도 없구요 저보다는 그애들이 더 당했거든요 자기들은 한국말 할줄아는 개돼지라는걸 처절하게 당해본 애들이니까 제가 걱정돼서 말해도 이미 당했거나 알고 있어서 오히려 제가 무안할 만큼 지적받은적도 있어요 그나마 정의당은 근데 그 발언보고 댓글들이 보니 이미 이슬람 쪽으로 피해본 분들이 많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슬람이 아니어도 외국인 한테 피해본 이들도 많구요 근데 정말 억울하게 당하는 외국인도 있다는것도 참 아이러니죠 전 이번에 정의당 안 찍어줄겁니다 저같은 마음먹은이들 특히 공장에서 젊은여성들이 그럴겁니다 피해를 직접적으로 보니까요 투표 하러가기 싫을정도예요 부동산 있는자들은 무조건 한나라당이죠 저랑 동료들이 왜 그렇게 당하고 저를 시작으로 내 밑의 세대들이 당한게 다 국가정책이더군요 인도 이슬람 행패 말로 못한데 중국하고 베트남만 알려져 있어요 외국인 중에 동네북처럼 당하는게 필리핀이예요 태국도 당하고요 인도 이슬람 인종차별 종교차별로 언론에 나와서 쇼하는데 그거보고 피토하는 외국인이 누구겠어요
@@user-yc3fg5wp7s 무슨 말씀 하시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억울한 일이기에 장문의 글을 남기셨겠죠? 말씀하신 사건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투표 안하는것도 국민의 권리이니 그 방법도 좋겠네요.
저도 군대에서 동생이 살아서 오지 못했습니다. 정부 정치인 군대 원망 많이했죠. 돈없고 빽없다고 사건 제대로 조사도 않고 서둘러 덮어버리는 일 저도 경험했습니다. 이 나라 떠나고 싶었어요. 이민도 돈없으면 안되는거 아시죠? 동생보내고 30년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전 우리나라가 더 나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 국민 한사람으로써 투표 잘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민주당은 잘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아요. 국회위원들 뽑아놓으니 월급만 받아가고 일은 안하고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적어도 대통령은 일본과 중국이 싫어하는 후보 찍쟈는 생각이었었어요.
누가 대통령이 되든 전국민 만족시키는 정치 할 수 없어요.
잘사는 사람이 아닌 보통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후보 뽑아야죠. 억울한 사람 덜 나오게... 덜 나오게
@@user-xw9ul8tj2y 그 정치가들 대체품을 들일려고 오래전부터 계획했더군요 정치가들은 머리수채울 생각밖에 없어요 언제나 죽어나가는건 우리들 뿐입니다 대구 대현동 이슬람사원이 바로 그거예요 그들은 유학생이 아닙니다 이민자예요 사원도 그중의 일부구요 언론에선 무조건 막을테니 개인적으로 늘 감시하세요 대구 다음에 전국 모든 주택밀집지역이 그꼴 날겁니다
한국생각: 가족은 이미 0순위이므로 굳이 가족을 맨위에 둘필요가 없다. 기본적으로 수입 (물질적풍요) 이 있어야 가족도 유지한다.
즉 이혼 안당하고 돈벌러 뿔뿔이 흩어지는 이산가족 안되고 가족이 모여 살수 있다.
한 나라의 성인남자 대부분이 조준사격과 모든 전술훈련이 몸에 배어있는데 그 나라를 침공한다고? 아마 생지옥이 될겁니다.
공감합니다.삼시세끼중 한끼를 나라에 바쳐야 한다 해도 전쟁 걱정 없이 온 국민이 편안해 질 수 있다면 기꺼이 바침
평화가 경제고 밥이다 전쟁반대 평화기원
윤성 학생의 생각이 나와 똑같네요! 경제력이 있어야 가족도 지킬 수 있고 국방력도 키울 수 있고 남도 도와줄 수 있으니까요.
우리나라의 군사력은 북한의 비상사태가 발생할시 우리 7군단은 곧장 평양으로 진격하고 신속대응군은 헬기를 타고 청천강 유역을 점령하여
압록강을 넘어오는 중공군과 일전을 치를 각오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헬기 전력이 필요해서 지금 LAH와 아파치 헬기들 도입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시기가 언제일 지는 모르지만 항상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준비를 위해서 북한의 뜽땡이가 우리가 준비가 될 때까지 살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
똑똑한 한국인학생 맞아요~~우리의 미래가 밝다!!
학생의 생각이 훌륭하네요! 맞습니다 가난하면 그 무엇도 할 수 없고 이룰 수 없습니다. 경제력이 뒷받침되야 나라도 풍요로워 질 수 있고 군사력도 강해 질 수 있습니다. 돈없이 무기를 살 수 없고 개발도 할 수 없겠지요. 우리는 쓰라린 큰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의 가족을 잃음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경제력도 더 키우고 국방력도 더 키우고 그리고 우리 미래의 미래인 아이들도 잘 키워야 할 것 입니다.
한국학생~마음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훌륭한 대한의 아들^^b
오로지 부국강병
경제력이 있어야 가족과 나라를
지킬수있다
국방력도 경제가 받춰줘야한다
저도 저 학생의 말에 무한한 공감.경제력이 있어야 가족.나라를 지킬 수 있으니까.부자의 개념이 아닌 생존의 개념임
맞아요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경제력을 키우려고 하는 것이지요.
러시아의 불법침공을 잘 막아내고 평화를 되찾고 가족이 건강하게 재회하길 기원합니다.
저 학생이야말로 국위선양하네요.우리가 우리의 풍요로움이 개인만의 풍요로움만을 원해서가 아니라는거.정말 멋지네요.우리나라는 힘들때는 하나로 뭉치는 힘을 갖고 있죠? 그 힘을 잊지않았음 좋겠습니다
아이구 두눈이 시큰해지네...
내 나이 오십 중반인데 돈을 더 모아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게 나의 가족 나의 형제들을 윤택하게 만들고 싶다는 것인데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 말고 말이지...
훌륭한 대답입니다
우크라이나여 가족과 민족을 위해 꼭 승리하시길!
저학생 부모님 참 아이를 잘 키우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을 보듬는 큰 나무같은 인물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울 원더님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히 시청 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자주국방만이 살길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만약에 우크라이나가 핵을 가지고 있으면 러시아가 침략을 했을까요.
동맹이니 핵우산이니 이런 거 결정적일 때는 큰 도움이 안 됩니다.
우리도 핵을 가저야 할 이유가 분명해졌습니다.
저 학생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물질적 풍요는 더 잘 살겠다가 아니라 더이상 가난하게 살지 않겠다는 것 아닐까요. 나의 가난으로 내 자녀들이 비참하게 사는 모습을 뼈에 새긴 부모님들의 마음 같아요. 찡합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뽐내고 자랑하려고 물질적풍요를 원하는것이 아니라 자신과 가족을 지키고 평화를 사랑하기에!!!
물질만능주의로 비춰질수 있는 겉모습을 아주살짝 벗기면 정의와 진정한 자유와 완전한 평화와 인류애까지 아우를수 있는 놀라운 정신이 깃들여있음을 새삼 깨닫는 멋진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해요~~🙆♀️👍👍
50년대 까지 갈것도 없이 지금 40대후반 50대 초반 세대들도 70년대에 어린시절 보내며 서울 판자촌에서 상하수도 없이 살았던, 가난을 격어봤던 세대입니다 그때는 지금과 같은 선진국 지위도아니고 풍요가 없었습니다. 가정이든 나라든 지키려면 경제력이 필수 입니다.
돈에 환장해서 경제적풍요를 선택한건 절대
아닐겁니다.
한국인으로서 마음이 뭉클하고 짠하네...
강해지자. 살아남자. 공부하자. 부를 이루자. 우리가 내 가정과 이웃 나라 즉 서로를 지켜줄수있게 🇰🇷
지독한 가난이 얼마나 아픈건지 알기 때문... 돈이 없다면 건강도 가족도 못지키는게 현 자본주의 세계의 이치
선거를 잘해야합니다
어떤 후보가 선제타격한다고 했고 일본군을 한국에 들어오게 한다네요
전쟁나면 저희 아들들이 먼저 끌려갑니다
신중하게 투표하세요
우리나라는 무조건 잘먹고 잘살아야한다
특히 IMF를 겪은 후에 물질적 풍요가 확고히 1순위가 된 것 같습니다..사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로 씁쓸한 마음이 들죠..
남일이 아니죠. 우리도 그냥 지나칠일이 아니죠. 군사력6위라해도 결국 전쟁은 어찌됐든 모든걸 망가뜨리죠. 누구처럼 선재타격이라는 헛소리를 해도 안돼지만, 타국이 도와줄꺼라는 희망을 갖아서도 안됩니다. 우린 우리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똑똑한 한국인!! 젊은데 생각이 옳다.
자본주의를 이해한다면
자본을 많을 수록 좋은건 당연한 이치죠~
우크라이나가 핵을 포기하지않고 지켰다면
러시아가 얕보고 침략할수 있었을까??
한미동맹이 한국의 안보에 일정부분 기여를 하지만 필요 하다면 국민과 소중한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핵무장의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발표하는 한국학생. 내 자식인듯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학생 답변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너무도
휼륭하고 감사해요~
학생이 대답을 잘 했네요. 똑똑해
돈을 버는 목적 자체가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나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해주고 싶어서일거라 생각합니다. 국가적 차원에서도 더이상 전쟁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국가가 부강해야 한다는 뜻도 될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인들의 정서를 잘 담은 답변인 것 같습니다.
가장 현명한 눈으로 현실을 직시하는것
홍익사상
세상을 이롭게하는것
또한 풍요로와야 되는것
문화.물질등
이런것이 서구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것임 가족 공동체를
워하는 경제력을 말하고
자주국방을 말하는것임
원더님
고마워요
전쟁 겪으신
우리 부모님들의 최대 목표는 자식교육이었지요.
좋은 직업 갖고, 가난 벗어나 잘 먹고, 잘 살라고.
진짜 가난한 집들은 자식들을 산업전선으로 보냈고.
70년대 중반일 때도 중학교 진학 못한 동창생들이 많습니다.
가난하지만 학구열이 높은 친구들은 낮에 공장에서 일하고, 야간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하여 목표 달성하여 잘 살고 있어요.
원더님.. 잘 봤어요... 항상 응원 해요..
매우 동의함
물질적 풍요는 가족이 흩어지지않거 지킬수 있고
외세로부터 내나라를 지킬수 있고
우리의 자긍심을 지킬수 있게 하니까
찡하네요 ㅠ ㅠ
열심히 사는것도...열심히 공부하는 것도...작게는 나를 위함 이지만 그것 또한...내 가족, 내 나라이 있어야 가치 있는 일들이니 결국 가족과 나라를 위함이 되는거죠^^
너무 정확한 해석입니다
경제력~국방력 이건 계속 키워야된다~~ 이웃들이 정상이 없는 관계로~ 정말 피곤한 우리나라~힘들지만~~가족을 나라를 지켜야 되니깐~~힘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깐~~
나라의 물질적 풍요는 경제를 주축으로 돈을 얼마나 잘벌어들이나에 따라
군사력 상승과 국제 외교의 발언권이 높아진다. 나라가 부강해지지 않으면
가족의 안전도 지킬 수 없고 자유라는 가치 하나도 지킬 수 없다.
나라의 국방력이 약하면 죽어나는건 그 나라에 사는 국민이다.
맞는 이유인거 같음 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나 혼자서만이 아닌 가족과 함께 오래도록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임
전쟁은 절대 안됨~!!
우크라이나를 반면교사로 삼아야함~!!
자주국방 강화하고,평화에 힘써야한다~!! 전쟁반대해도 군사력은 계속 강화해야한다~!!!
이쁜아들 어쩜 그리 똑똑하니 말도잘하고 생각도 바르고. 우리같은 늙으이들은 걱정안하고 살수있을꺼 같아.고맙다
대한민국 미래 아들딸들아. 나라를부탁한다.
학생의 답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물론 가족이 첫번째지만 그것도 경제적 자유가 더해지면 더 끈끈한 결속으로 이어질거란 맏이 이면에 깔려있지요
내 가족을 지키려 내 몸이 부서져라 일한 이유를 찾을 수 있지요
저게 맞는 말인게 가난은 가족도 친구도 건강도 모든것을 잃게 만든다는걸 알기 때문에 더 중요한 가치를 모두 지키기위해 차선을 고를 수 밖에 없는거죠.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저 학생 멋진 답변을 했네요. 근데 왜 눈물이 나지.ㅜㅜ
한국학생의 훌륭한 대답과 교수님 너무 멋지네요
100%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는 전쟁을 겪지 않았지만 저희 부모님 세대는 할머니 세대는 지독한 가난을 겪었기 때문에 그래서 평범함을 위한 물질이 필요한거죠.
전쟁을 겪지 않은 타국인들은 모를겁니다. 또한 자연이 주는 풍요로운 자원을 가진 타국인들도 절대 모를겁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돌보지 않고 돈을 벌고 그 안에서 가족이 안전한 것을 보며 행복하지만 내 자식들은 스스로를 위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자식이 행복한 모습을 볼때 부모로서 행복한 것은 자식이 아이일때나 성인이 되었을때나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