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금수저 이런건 아니지만 이전에 친구가 “너가 나보다 월급 마니 버니깐 니가사” 맨날 이런식으로 행동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돈 힘들게 버는거다 라고 이야기하면 “그거 뭐 얼마한다고 쪼잔하게” 라고 말하더라고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절교 했습니다.. 저런사람들은 뇌구조 자체가 다르게 생긴듯
난 그냥 수저인데 상대방이 금수저건 흙수저건 그냥 사주는게 내 맘이더편해서 사주려고하는데 그러다보니 호구되는경우가 몇번 있더라고요 근데 그러면서 배우는게 이기적으로변하는거 밖에 없는듯 그래서 그냥 친구자체를 잘 안만나게 되서 지금은 외톨이 .. 됬는데 아직도 그게 마음이 편함..ㅋㅋㅋ 근데 가끔 친구사귀면 아직도 사주는게 편해서 사주려고하는데 그러다보면 마음이 맞는형 누나들이 몇몇 생기더라구요 친구는없지만 저보다 나이대많은 사람은 생기더라구용 요즘보면 이기적인 사람들이 굉장히느는거같음 근데 사회자체가 어쩔수없는거 같기도하고 이기적인게 똑똑한거같기도하고 전 바보라서 사회가 엄청 어려운거 같음ㅋㅋ.
진짜 공감해요 저 학교다닐 때 제가 학교 마치고 뭐 먹으러 가자 하면 무조건 내가 사줄거라 생각하고 사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운것도 당연 없고) 오늘은 뭐 사줘 이렇게 대놓고 말하고ㅋㅋㅋ 같이 택시타면 무조건 제가 계산해야했었구요.. “니가 사줘” 이 말이 입에 붙었었어요 그래놓고 돈지랄하니 뭐니 뒤에서 욕하고 다니고ㅋㅋㅋ 잘산다는? 이유로 거의 왕따 비슷하게 당하기도 했어요ㅋ 이런말 하기도 참 민망하지만. 돈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나요? 똑같은 사람입니다. 정말 상처받아요. 모든 사람은 똑같이 고민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요. 괜한 자격지심에 남한테 상처주고 피해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학창시절 친구가 평생 친구라는것도 이제 다 옛말인듯해요~ 이렇게 금수저 흙수저 친구같은 경우뿐아니라 중고등학교때 사는것도 성적도 비슷비슷했다가도 대학교가거나 취업해서 사회생활하다보면 어떤친구는 잘되어서 있고 어떤친구는 힘들어져있는 경우도 있고한데 이럴때 괜히 다같이 만날때도 금전적으로나 대화의 내용에서 뭔가 힘든친구에게 눈치가 보일때도 있고하니 다같이 만나는 일이 점차 줄어들고 이그룹 따로 저그룹 따로 이렇게 되버리니 결혼식같이 중요한 일에도 연락정도만 하고 축의금만 보내는 그런 사이가 되더라구요ㅜ 이젠 예전처럼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사이란게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중간에 껴있는 저같은 입장은 진짜 곤란한ㅜ
역시 호의를 베풀면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고, 본인이 해야할 의무가 어느새 당연한 권리인지 알고 피해의식.자격지심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이 많다요... 결국 평생 그렇게 살게 되있음. 이 노처녀도 살다보니 그런 인간관계는 차라리 평생끊고 죽을때까지 안보는게 본인의 정신건강에 좋다는것을...나도 나이먹고 깨닳았다요...
왜 친구 부모님의 돈을 친구인 자기가 뭐라고 막 쓰고싶어하는지 모르겠네ㅎ 그리고 댓글보니까 니가 더 잘버니까 니가 내라는 분들도 뭐 한두번쯤이야 잘버는 친구가 낼수도 있겠죠 근데 계속 그 상황이 반복된다면 왜 내가 번 돈을 친구인 자기가 아무렇지 않게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임? 내 돈은 내가 쓰고싶은데 쓰는거고 금수저라해도 돈을 더 많이 낼 필요는 없음 ㄹㅇ 진짜 계속 저딴말하면 그지새끼냐? 너 이정도 돈도 못낼만큼 가난해? 라고 지R해버릴테다ㅠㅠㅠㅠㅠ
전 제가 제입으로 금수저라고 하고 다닌적도 없고 금수저라고 생각도 안하는데 저희집 한번 놀러오더니 그때부터 애들한테 제가 금수저라고 소문내고 다니더라고요 그거 까진 괜찮았는데 무슨말만 나오면 니는 돈많아서 좋겠다 너는 돈이 많으니까 하고 싶은거 다할 수 있잖아 넌 돈많으니까 그럴 수 있는거지 난 돈 없어서 못해 맨날 이야기 끝을 돈으로 끝내더라구요..그러다보니까 자꾸 그친구는 계속 저랑 자기를 비교해보면서 저울질하더라구요 피해의식도 심하고 자격지심도 있고 그래서 너무 빡쳐가지고 저도 절교했어요 친구랑..
제가 금수저아닌데도ㅋㅋㅋ같이 고만고만한 돈 버는 입장인데도 꼭 지갑안들고나오고, 편의점가면 뭐 살때 꼽사리껴서 사고 이런친구있어서 은근 스트레스에요ㅋㅋ그래서 걔가 껴잇을때 편의점가면 아무것도 안사게되요. 자기돈으로 사면되는데 작은돈으로라도 얹어서 가는 게 넘 얄밉, 그리고 좋은일있을때 그런애들한테 말하면ㅋㅋㅋ너가 쏘라고 함..
진짜 나랑 비슷하다 난 차에관심이 없어서 브랜드도 모르고 대충 차 가격대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차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살던 고등학생때 우리 엄마 아빠 차 보더니 어떤 한새끼가 니네집 돈많다 이러고 만날때마다 니가 쏘는거가 이러고 괜히 나 돈 없는데 니가 사줰ㅋㅋ 이러면서 장난인거 처럼 말하고 솔직히 밥먹고 놀고 하는거 얼마 된다고 그땐 친구라고 생각 했으니까 그냥 내주고 했는데 몇번 계속 내주고 사주고 돈 빌려주고 하니까 이새끼 ㅋㅋㅋㅋㅋ진짜 존나 기어오르더라
아 진짜 언니 너무 공감되어요ㅠㅠ 다 그냥 집에 돈이 많잖아 너네집에서 서포트 해주잖아 이런걸로 대화를 귀결시키는 애랑은 놀면 스트레스 받아요 정말... 저도 지금 배우는거랑 다르게 대학원 가고싶다니까 너는 무남독녀고 집에서 밀어주니까 그렇게 가는거아니냐면서 그거 아니면 니처럼 그렇게 생각못한다 그러고 또 어떤 친구한테는 니네 부모님 건물있으니까 넌 굳이 취업안해고 그거 월세만받아도 먹고살겠다 그러고.....하 아무튼 돈으로 사람 따지는거 별론데 그런사람들 때문에 집안을 보라는건가 싶고 그르네유ㅠ
얻어먹기 미안해서라도 서로 낸다고 하는 친구들이 있는반면 밥 다 먹고 쌩까면서 딴짓하고 있다가 계산서 들고 먼저 일어나면 그제서야 일어나서 계산하고 있을때 뒤에서 멀뚱멀뚱 서 있는 친구도 있어요 뭐 한번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지만 이게 반복되면 짜증나더라고요 자기는 평소에 돈 많이 써서 돈이 없다는 얘기하면서 안내려고 하고.....그럴거면 만나자고 얘기하지를 말던지 참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 이 영상은 편집자가 아닌 시청자분께서 만들어주신 영상입니다! 기존 편집자가 다룬 영상이 아니라서 좀 잔잔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혹시라도 편집이 달라졌다며 나쁜말 하실까봐 ㅠㅠ) 흥미로운 부분 다뤄주신 것 같아서 업로드 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유튭 잘보고 있습니다~
편집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언니 목소리자체가 효과이기때문에 어떻게 편집을해도 재믺어욤~~
에이 언니가 한 말을 요약(?)을 잘해서 편집하셨는데요ㅎㅎ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이다보니까 많이 걱정되셨나보네요ㅠㅠ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니까요ㅠㅠ 언제나 응원합니당♡♡
자격지심 있었던듯..친구끼리도 허물없이 지내는것도 좋지만..적정 선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함ㅜㅜ
저도 금수저 이런건 아니지만 이전에 친구가 “너가 나보다 월급 마니 버니깐 니가사” 맨날 이런식으로 행동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돈 힘들게 버는거다 라고 이야기하면 “그거 뭐 얼마한다고 쪼잔하게” 라고 말하더라고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절교 했습니다.. 저런사람들은 뇌구조 자체가 다르게 생긴듯
잘하셨네요 말만들어도 스트레스가 팍ㅜㅜ
그런 친구는 버리는게 답...
그렇게 말하는애들은 개념이없는거같아요.. 사주고 싶으몀 사줄텐데 돈 누가 더많이번다고 많이내는거는진짜 아니져
데이트비용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더 내야된다는 논리랑. 더 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내야한다는 그 말 진짜 황당하더라고요 완전 기생충 마인드아닌가요?
그거 뭐 얼마한다고 쪼잔하게 얻어먹으려하는 사람이 누군데 ㅋㅋㅋㅋ웃기네
사람이 끼리끼리 지낼 수 밖에 없는 이유기도 하죠 .... 개인적인 예의와 인성의 차이기도 하구요
솔직히 부정할수 없는게 저런 고민도 돈이 많아야 할수있는것도 펙트라 ..... 이런거 듣고 힘든 학생들도 있을듯
어릴때 부터 그랬던거 보면..
자격지심도 그렇고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안됬던 친구가 안타까움..
성격 문제일 수 도 있겠지만 ㅜ
가정환경 때문에 진로변경 고민조차 못해보는 사람많죠;;
그 친구가 그경우 같은데 사람이 많이 꼬이긴 했네요
끼리끼리 만난다는게 정말 맞아요... 그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서로 눈치보고 불편해지고 그러다 보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더라구요.
금수저고 흙수저고간에 친구가돈많으면 지돈인가? 양심도없이 얻어먹는주제에 당당하게 니가사라니 어디 돈맞겨논것도아니고 그런친구는 봐주고말것도없이 아웃시켜버려야지 남잘되는꼴을 못보는 인간이에요
난 그냥 수저인데 상대방이 금수저건 흙수저건 그냥 사주는게 내 맘이더편해서
사주려고하는데 그러다보니 호구되는경우가 몇번 있더라고요 근데 그러면서 배우는게 이기적으로변하는거 밖에 없는듯 그래서 그냥 친구자체를 잘 안만나게 되서 지금은 외톨이 .. 됬는데 아직도 그게 마음이 편함..ㅋㅋㅋ 근데 가끔 친구사귀면 아직도 사주는게 편해서 사주려고하는데 그러다보면 마음이 맞는형 누나들이 몇몇 생기더라구요 친구는없지만 저보다 나이대많은 사람은 생기더라구용 요즘보면 이기적인 사람들이 굉장히느는거같음 근데 사회자체가 어쩔수없는거 같기도하고 이기적인게 똑똑한거같기도하고 전 바보라서 사회가 엄청 어려운거 같음ㅋㅋ.
진짜 공감해요 저 학교다닐 때 제가 학교 마치고 뭐 먹으러 가자 하면 무조건 내가 사줄거라 생각하고 사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운것도 당연 없고) 오늘은 뭐 사줘 이렇게 대놓고 말하고ㅋㅋㅋ 같이 택시타면 무조건 제가 계산해야했었구요.. “니가 사줘” 이 말이 입에 붙었었어요
그래놓고 돈지랄하니 뭐니 뒤에서 욕하고 다니고ㅋㅋㅋ
잘산다는? 이유로 거의 왕따 비슷하게 당하기도 했어요ㅋ
이런말 하기도 참 민망하지만.
돈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나요?
똑같은 사람입니다. 정말 상처받아요.
모든 사람은 똑같이 고민하고 결정하며 살아가요.
괜한 자격지심에 남한테 상처주고 피해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심 핵공감..... 그런친구는 확실히 성인되고 나서 점점 멀어집니다 ㅎ 환경의 격차를 떠나서 사고방식이 그런 친구들은 오래 못가는 법이죵
학창시절 친구가 평생 친구라는것도 이제 다 옛말인듯해요~ 이렇게 금수저 흙수저 친구같은 경우뿐아니라 중고등학교때 사는것도 성적도 비슷비슷했다가도 대학교가거나 취업해서 사회생활하다보면 어떤친구는 잘되어서 있고 어떤친구는 힘들어져있는 경우도 있고한데 이럴때 괜히 다같이 만날때도 금전적으로나 대화의 내용에서 뭔가 힘든친구에게 눈치가 보일때도 있고하니 다같이 만나는 일이 점차 줄어들고 이그룹 따로 저그룹 따로 이렇게 되버리니 결혼식같이 중요한 일에도 연락정도만 하고 축의금만 보내는 그런 사이가 되더라구요ㅜ 이젠 예전처럼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사이란게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중간에 껴있는 저같은 입장은 진짜 곤란한ㅜ
그래서 결국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비슷한 환경의 친구들이랑만 어울리게 되더라구요. 괜한 감정싸움 나는 경우가 많아서..씁쓸함
받는게 당연한것도 아닌데 으힝 너무 거지근성친구였네요
마지막 썰에서 그 친구가 그렇게 얘기한 이유가 돈이 없으면 다른 걸 시도해 볼 용기가 안나서 그런거라서 그렇게 얘기한 것 같은데 너무 말을 세게 했네요..
역시 호의를 베풀면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모르고,
본인이 해야할 의무가 어느새 당연한 권리인지 알고 피해의식.자격지심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이 많다요...
결국 평생 그렇게 살게 되있음.
이 노처녀도 살다보니 그런 인간관계는 차라리 평생끊고 죽을때까지 안보는게
본인의 정신건강에 좋다는것을...나도 나이먹고 깨닳았다요...
와 절교한내친구같다진짜ㅠㅠ..몇년 베프가있었는데 전 금수저까진아니지만..집이 유복한편이였는데 학생때야 학교야자끝나구 먹는거나 간식들 서로사주고 크게돈을쓰지않았으니 문제가없었지만 20살되고 대학생이되면서 쓰임새가커지면서 문제가생기기 시작했어요 화장품펜슬같은거쓰던거들고와서 구경시켜주고 너가부러트린거아니냐고한다던가.. 내가진짜실수한거면 걍미안하다하고 사다주면되는데 사줄거지사줄거지?하면서 더높은다른걸 요구한다던가 가방같은거나 물건 빌려가서 분실하고 친구니까로 끝 생일선물로 비싼거요구한다던가 연예인티켓 대리구매 문상대여 등등..결국엔 싸우고 틀어졌죠 처음부터호구로보았는지 쓰임이헤픈사람으로 생각했던건지..베프였기때문에 겹치는친구도 참많아서 꽤나 힘들었는데 더좋은사람들만나고 지금은무덤덤하네요 그런일이있었지하며 그때 사이에낑긴애들이 화해시키려고 노력많이했었는데 사람은고쳐쓰는거아니라고..아직도 지주변사람한테 나한테그랬던것처럼 그러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친구는 진작에 정리하는게 맞음. 돈에대한 열등감 자격지심은 절대 안고쳐짐. 계속 고깝게 보고 모든걸 돈때문이라함 개피곤
끼리끼리 만나는게 제일 편한듯..
난 금수저 아님
근데 자기보다 더 버니까
사라 뭐 쫌해도 문병 와도
정작 내가 입원하거나 일 있음 쌩감
인성이 쓰레기죠 버리는게 답
왜 친구 부모님의 돈을 친구인 자기가 뭐라고 막 쓰고싶어하는지 모르겠네ㅎ
그리고 댓글보니까 니가 더 잘버니까 니가 내라는 분들도 뭐 한두번쯤이야 잘버는 친구가 낼수도 있겠죠 근데 계속 그 상황이 반복된다면 왜 내가 번 돈을 친구인 자기가 아무렇지 않게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거임?
내 돈은 내가 쓰고싶은데 쓰는거고 금수저라해도 돈을 더 많이 낼 필요는 없음 ㄹㅇ
진짜 계속 저딴말하면 그지새끼냐? 너 이정도 돈도 못낼만큼 가난해? 라고 지R해버릴테다ㅠㅠㅠㅠㅠ
이런 사람들 특징이
주위에 돈이 많은 사람들이 돈을 안 쓰면
뭘 돈 많으면서 쩨쩨하게 구냐고 하고
돈 많아서 살거 사고 명품도 좀 사고 하면
돈 많으니까 돈 지랄 한다고 뭘 저렇게 비싼 걸 사냐고 뭐라함.. 그냥 질투나서 그러는 거니까 무시해요..
얻어먹는 사람은 진짜 감사한줄도 모르고 맨날 얻어먹더라구요. 그러다가 지 물건 사는건 진짜 비싼거 사고 . 돈이 없어서 얻어먹는게 아니고 나한테 쓸돈이 없었던거. 절교 잘하셨어요.
와 ㅋㅋㅋ 진짜 저렇게 당연하게 금수저친구한테 내라그러는건진짜 아니다 ㅋ 자격지심도 쩔고 ; 절교잘했다 ㅠ
정말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지만... 80%정도는 정말 노력 안하고서 남 잘사는것을 시기하는 사람이 꼭 있음..
남의 노력을 싹 무시하는 안타까운 사람....
진짜 저런친구아닌친구있어요 저는 금수저아닌그냥 직장인인데 월급이 자기보다 많다는이유로 맨날 제가 밥값을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지금은 절교했어요 세상 그런애들 진짜 있어요
티가 어디꺼에요?색깔이 너무 예쁜데
자격지심 열등감 심한사람은 거르는게 답 ㄹㅇ
누나의 10만을 기원하며 구독 눌러버렸잖어~^ㅠ^
ㅡㅡ . 열등감
두번째 대학원 얘기는 자격지심 잇던 친구의 말도 일리가 있긴해요
삶에 치여서 투정 부릴 여유도 없고 한 눈도 못 파는 사람도 있거든요
곧 10만이네유 미리 축하드려요
금수저분께서 오히려 성격이 좋으셨네요 오랫동안 그 말을 듣고 그럴수도 있지라고 말하신 게 대단하신 듯 싶어요
진짜 저거 공감이요..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진로 고민하는데 먹고살만하니까 그런다고
자격지심이 있었나봐요 마음의 여유도 없고 하니 배배 꼬인거죠
누군가 본인을 사람으로 안보고 돈으로 보면 무조건 절교하세요. 그런 사람들 절대 안바뀜
언니에게 도움이 되고자 광고 다봐주는센스^^
슘짱은 시청자도 금손이네용
편집 좋아용 !!!^.^
부모님이 돈 많은거지.
내가 돈이 많냐 !!!!!!
그런 친구는 연락 끊은게 정신 건강에도
좋을것 같아요 ㅋ ㅋㅋㅋㅋ
(친구녀석 자격지심 오짐)
우와.... 진짜로 저런사람 은근 많아요.
금수저고 월급 많이 받고 나발이고~ 왜 이 친구 돈을
당연히 자기꺼처럼 쓰게 하는지 도통 이해가....ㅋㅋㅋㅋㅋ
와 슘짱누나 개공감
발톱썰 보고싶어서 왔는데 없어졌네요ㅜㅜ
금수저와 은수저 그리고 흙수저
세상에 참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듯 그런 부류 사람들은 손절하는게 답임
그 사람이 그 돈을 벌게된데에 자기가 무슨 공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맡겨놓은거마냥 행동하는 사람 있어요. 내돈 만원은 소중하고 남의 돈 만원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도둑놈 심보. 꼭 있더라구요~~
전 제가 제입으로 금수저라고 하고 다닌적도 없고 금수저라고 생각도 안하는데 저희집 한번 놀러오더니 그때부터 애들한테 제가 금수저라고 소문내고 다니더라고요 그거 까진 괜찮았는데 무슨말만 나오면 니는 돈많아서 좋겠다 너는 돈이 많으니까 하고 싶은거 다할 수 있잖아 넌 돈많으니까 그럴 수 있는거지 난 돈 없어서 못해 맨날 이야기 끝을 돈으로 끝내더라구요..그러다보니까 자꾸 그친구는 계속 저랑 자기를 비교해보면서 저울질하더라구요 피해의식도 심하고 자격지심도 있고 그래서 너무 빡쳐가지고 저도 절교했어요 친구랑..
저런친구는 믿고 걸러야지요!!!
헐..... 화면에 별풍선 40만개 실화예요?
4천만원..............????
저도 그거보고놀랫어욬ㅋㅋㅋㅋㅋㅋ4천4백..??????진짜인가여
원래 저럴 때는 어 알겠어 이제부터는 용돈 조금만 받을게^^ 이러고 웃으면
제가 금수저아닌데도ㅋㅋㅋ같이 고만고만한 돈 버는 입장인데도 꼭 지갑안들고나오고, 편의점가면 뭐 살때 꼽사리껴서 사고 이런친구있어서 은근 스트레스에요ㅋㅋ그래서 걔가 껴잇을때 편의점가면 아무것도 안사게되요. 자기돈으로 사면되는데 작은돈으로라도 얹어서 가는 게 넘 얄밉, 그리고 좋은일있을때 그런애들한테 말하면ㅋㅋㅋ너가 쏘라고 함..
*세상에...별의별 사람 다 있구나*
돈 안쓰면 안쓴다고 욕하고 많이 쓰면 많이 쓴다고 욕하더라고요.
그런 놈들은 관계 빨리 끊는게 좋음
주변에 꼭 하나씩 있엄
알람뜨자마자 왔어용~!
자기돈은 쓰기싫고 얻어먹는거 좋아하는사람 잘된거 못봤어요 도둑심보 가졌는데 잘될리가 있겠어요
ㄹㅇ 금수저들이 본인한테 딱히 피해주는거도 아닌데 금수저 혐오증 가진 사람들 한국에 존나 많음
곧-!!!10만이다
★★★★★ㅎㄷㄷㄷ★★★★★
진짜 나랑 비슷하다 난 차에관심이 없어서 브랜드도 모르고 대충 차 가격대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차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살던 고등학생때 우리 엄마 아빠 차 보더니 어떤 한새끼가 니네집 돈많다 이러고
만날때마다 니가 쏘는거가 이러고 괜히 나 돈 없는데 니가 사줰ㅋㅋ 이러면서 장난인거 처럼 말하고 솔직히 밥먹고 놀고 하는거 얼마 된다고 그땐 친구라고 생각 했으니까 그냥 내주고 했는데 몇번 계속 내주고 사주고 돈 빌려주고 하니까 이새끼 ㅋㅋㅋㅋㅋ진짜 존나 기어오르더라
40만개?????????????
심술쟁이들이 있어
진짜 그건 진짜 아니다 친구가 아니였네
아 진짜 언니 너무 공감되어요ㅠㅠ 다 그냥 집에 돈이 많잖아 너네집에서 서포트 해주잖아 이런걸로 대화를 귀결시키는 애랑은 놀면 스트레스 받아요 정말... 저도 지금 배우는거랑 다르게 대학원 가고싶다니까 너는 무남독녀고 집에서 밀어주니까 그렇게 가는거아니냐면서 그거 아니면 니처럼 그렇게 생각못한다 그러고 또 어떤 친구한테는 니네 부모님 건물있으니까 넌 굳이 취업안해고 그거 월세만받아도 먹고살겠다 그러고.....하 아무튼 돈으로 사람 따지는거 별론데 그런사람들 때문에 집안을 보라는건가 싶고 그르네유ㅠ
슘짱님 저 아프리카 슴꼭디 입니다 정말 구독자에요 ㅋㅋ
ㅋㅋ유투버나 아프리카시청자들중에서도 저런식의 채팅이나 댓글쓰는분들 많이보이심
그 분이 금수저 되는데 본인이 보태준거 1도 없는데 왜 맨날 사야하는지 이해불가;; 진짜... 경우가 없는거죠.
자격지심ㅜ
나도 그런친구있었는데 너는 그럼 흙수저 거지세끼라서 맨날 얻어만처먹냐 거지근성도 집안내력이냐고 했더니 지도 거지세끼 소린 듣기싫은지 다음부턴 안그러더라구요
열등감... 있을순있는데 되게 안감추고 티낸다 ...ㅋㅋ
세상이 정말 거지많아요 남의 돈은 아까운지 모르죠 호의로 사주는건 모를까 요샌 없는 사람 갑질이 더 무서움 ㅠㅠ
내 돈이 지 돈인 줄 아는 놈들 다 때려 뿌셔줘야 함
얻어먹기 미안해서라도 서로 낸다고 하는 친구들이 있는반면 밥 다 먹고 쌩까면서 딴짓하고 있다가 계산서 들고 먼저 일어나면 그제서야 일어나서 계산하고 있을때 뒤에서 멀뚱멀뚱 서 있는 친구도 있어요 뭐 한번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지만 이게 반복되면 짜증나더라고요 자기는 평소에 돈 많이 써서 돈이 없다는 얘기하면서 안내려고 하고.....그럴거면 만나자고 얘기하지를 말던지 참
자막 첨에 유투브 자막킨줄ㅋㅋ
못낫다못낫어..
내가 금수전데 왜 니가 밥을 공짜로 먹는데?
나같아도 절교했을것같네여
제목에 끌려서 바로왔당ㅋ
아 이거도 올라왔네 ㅋㅋ
아대학때 생각남 ㅋㅋ진짜 어이가없었음.. 너네집 잘사는데 왜우리한테 밥한번을 안사주냐고 대놓고 말하는걸 보고 정내미가 뚝뚝떨어짐 그 이후론 걍 아싸자처해서 혼자다니고 졸업함
사람만날때 다 쳐먹고(얻어먹은)다음에 딱 계산할때쯤 어떡하냐 나 돈이 없다??
돈이 많으면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건 맞고 실패하더라도 돌아갈 수 있는게 맞긴한데 그걸 속으로만생각하지 당사자한테 내뱉지는 않지..... 공감능력이없는거같음..0
자격지심?
그런 친구들은 왜 절교당했는지 모른다는거.....그라고 다른 호구 찾으러 감.....ㅎ
저는 금수저도 아닌데 친구가 맨날 지 용돈 다 쓰고 빌붙어서 빡쳣음
진짜 그친구는 별로엿네요 고민이되서 말하는건데 그게돈의 문제가아닌데
진짜 별로다... 사주고 그러는건 고마운일이지 그걸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네,,
사바사..
열폭 자격지심때문에 그럼. 고딩때 이미 끊었어야됨
그쵸 아무리 부자라도 빈대붙는애 재수없어
꼭 안사는 애들 있음 ㅋㅋ 남자든 여자든 그냥 안만나면 됨
엥 뭐야 돈 맞겨놨냐!!!!!! 그 사람은 열등감이 심한건가...
앗 뭔가 상황이 저랑 제 친구 얘기 같네요..ㅋㅋ 저는 다투진 않았지만 조용히 제가 잠수 타서 사라졌습니다 지쳐서요 그런 친구 필요없다 느껴지니 인연이 단번에 끊어지네요ㅜㅜ
금수저들만의 행복한 고민이죠...ㅋ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런거 생각조차하기 힘들답니다....
어디가 행복한고민이죠
내가 흑우냐?
꺄
돈 내는건 OK
근데 그래도 좀 고와워는 했음 좋겠다
고마워하는거 모르는애들은 안만나면 그만~^^
일하는애들 ''잘먹었습니다''
이럼 난 ''잘했어~~~''이럼..^^
금수저가 더 편한 인생 산건 맞는데 가난이 벼슬도 아니고 강요하는 꼬라지가 인성이 글러먹엇네
1빠❤️ 잘볼게용❤️
열등감에 자격지심에 불쌍한분인듯 보입니다.
진짜.........이런애들때문에 못사는애들 약간 꺼려함
존나열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