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고음을 내는데 "뼈를 깎는 노력"은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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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보컬트레이너장효진
    @보컬트레이너장효진  Год наза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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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마르티네즈
    @j마르티네즈 Год назад +8

    잘 모르지만 목이 열리면서 호흡이 올려주는 기분이 10 분만에 저런변화라니 부럽네요

  • @ggo_maeng
    @ggo_maeng Год назад +8

    저번 영상 보고 배에 힘 주는 법 느끼고 나서 오늘 강아지 산책 시키면서 힘 주려고 해보니까 힘이 들어갔습니다. 사정상 연습을 자주 하지 못했는데도 자꾸 신경쓰고 의식하려 하니까 늘긴 느네요

  • @정은호-y5g
    @정은호-y5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온몸을 깎아야지..

  • @떡재-q2c
    @떡재-q2c Год назад +3

    압력은 똑같이냈으나 숨길을 열어주는걸 배운것같은 느낌이네요 제가 느낀건..

  • @표고버섯-s6c
    @표고버섯-s6c Год назад +3

    음악을 모르는제가 봣을때 압이 들어갈때들어가서 듣기 편해진거같은느낌?

  • @ksks2862
    @ksks2862 Год назад +3

    어깨살짝 들썩이면 되는줄알았는데 안됀다 난 노래는포기..

  • @보컬트레이너장효진
    @보컬트레이너장효진  Год назад +10

    ruclips.net/video/vDqUyehcYAA/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