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잘 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준천재들이 공부하며 나라의 경제를 생각하며 국익을 위해 일하려는 청년들이 취업문이 점점 좁아지는 현실가운데 비인기과화 되어버린 그러나 너무 중요한 핵심분야인 순수과학, 자연계열, 통계학 연구실의 연구원들 의견도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정보화시대에도 기득권은 문과(행정직렬)입니다. 국가 지도부는 물론이고 공무원 직책 90%는 문과 자리고 더군다나, 과기정통부 핵심 부서도 문과가 주도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 첨단기술 강국 도약 '이라는 말도 문과 직책의 담당자가 만드는 문서에서 사용되는 문구라는 거지요.
대한민국엔 남자, 여자, 아줌마의 부류로 나뉜다고 했죠. 제보기엔 남자,여자,정치인이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모든 문제를 문제의식없이 오로지 색깔론~~정권차지에만 관심 갖고 경제의 'ㄱ'도 진지한 관심없이 당싸움, 표싸움 하는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하향곡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교과서 좀 바로 잡아주십시오. 정말 배워야 할걸 배우게 해주시고 '인권'이 아니라 '인성'을 가르쳐주십시오.
![국산기술력 확보를 위한 변혁, 대한민국 소부장의 도약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NEEamSaCEEU/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주 유익한방송
이였습니다
참잘했어요 도장 꿍
이런 좋은 프로그램 계속 해주세요 💗💗
3일차 잘 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준천재들이 공부하며 나라의 경제를 생각하며 국익을 위해 일하려는 청년들이 취업문이 점점 좁아지는 현실가운데 비인기과화 되어버린 그러나 너무 중요한 핵심분야인 순수과학, 자연계열, 통계학 연구실의 연구원들 의견도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진께 응원박수드려요. Tv틀면 여기도 저기도 늘 같은 연예인들이 먹고 농담하는 것만 나오는걸 보며 공영방송이 왜 이리되었나 했었는데, 이제 kbs가 kbs답습니다.
정보화시대에도 기득권은 문과(행정직렬)입니다.
국가 지도부는 물론이고 공무원 직책 90%는 문과 자리고
더군다나, 과기정통부 핵심 부서도 문과가 주도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 첨단기술 강국 도약 '이라는 말도
문과 직책의 담당자가 만드는 문서에서 사용되는 문구라는 거지요.
그러면 뭐하나 R&D예산16%나 삭감하는 윤석열이있는데......
하나더요. 주말에 재방도 해주세요.
오늘 주제는 좀 브로드하네요. 5일정도에 걸칠 주제들을 몰아서 진행하심에도 열띤 토론 해주시는 박사님들 훌륭하십니다.
대한민국엔 남자, 여자, 아줌마의 부류로 나뉜다고 했죠. 제보기엔 남자,여자,정치인이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모든 문제를 문제의식없이 오로지 색깔론~~정권차지에만 관심 갖고 경제의 'ㄱ'도 진지한 관심없이 당싸움, 표싸움 하는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하향곡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교과서 좀 바로 잡아주십시오. 정말 배워야 할걸 배우게 해주시고 '인권'이 아니라 '인성'을 가르쳐주십시오.
우와~~~~♡♡♡♡♡♡♡♡♡♡♡♡♡♡♡♡
정책도 제도도 마찬가지
경찰대학 육사같이 ai특수학교 설립하면 우수인재 유치하면 되잖아요
답답하다 기존 기득권
그래서 윤은 기술개발 예산을 왕창 깎아서
부동산투기, 증권 투기 자들의 불로소득을
지원하는중...
2/3 보다가 댓글 남겨 봅니다. 반도체를 포커스로 맞춰서 방송하는건 알겠지만... 심화적인 내용들이 전혀 없고... 좀 안타까운 방송이네요. KBS 다큐인데 그냥 생활다큐 수준입니다.
일본은소재지
아나운서 왤케 긴장했노
안기현.. 패널 자질도 떨어지고. 말에 포인트도 없고 왜 나온거야
r&d 삭감을 왜 하면 안되는지 이런 비판 방송좀 만들어라! 지금이 땡전뉴스 하던 시절이냐? 공영방송 같지도 않은게 공영방송 흉내나 내고. 언론은 권력을 비판하고 감시하라고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