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늘에 작은 상처라도 생기면 상품 가치 없다는 까다로운 참돔 양식│남해 최대 가두리에서 양식되는 8만 마리의 국민 횟감 생선│겨울에 먹어야 맛있는 물고기│극한직업│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авг 2024
- ※ 이 영상은 2017년 12월 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대물 양식 참돔과 철갑상어＞의 일부입니다.
경상남도 남해의 한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국민 횟감 참돔을 키우고 있다. 살이 오를 대로 오른 참돔은 수온에 민감한 어종. 때문에 기온이 급감하는 요즘,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낸다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서두르게 된 가두리 이동 작업! 고기들을 따뜻한 곳으로 옮겨와야 하는데 8만 마리나 되는 참돔을 이동시키는 작업은 절대 만만치 않다. 가두리 그물을 들어 올리고 배와 가두리를 연결하는 것부터가 고된 일. 이 작업은 조류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설상가상 기상 악화로 인해 반나절이 지나도록 가두리 이동 작업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온종일 고기 밥 주랴 출하 작업 하랴 가두리 이사 하랴..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하루를 보내는 가두리 양식장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대물 양식 참돔과 철갑상어
✔ 방송 일자 : 2017.12.06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양식 #양식장 #수산물 #수산 #바다 #생선 #인생 #드라마 #다큐멘터리 #참돔 #도미 #자연산
19:32 이야 레전드네;;
이동하면서 남의 어장줄을 당연하다는듯 자르는데 자기 돈벌자고 남의 밥줄 맘대로 자르는거 해명 제대로 안하면 법적으로 문제 될것 같네여.
촬영팀도 생각 좀 하고 방송하세여!
19:33
시상에 쉬운일이~
업네요~~
식육처리기능사 임다😅
이야~
와..하루종일 바쁘다 바쁘다 돌아댕겨도 만보 겨우 찍던데....오전에만 3만보라니 ㄷ ㄷ ㄷ
쓰리빠~~🎉
침 고여서 못보겠어요ㅠ
맛있는 참돔.
전에 욕지도 갔을 때 모
사장님이 저 돔13 마리나
줘, 친구들과 맛나 게 회쳐
먹은 추억이 있다네...
이연식님 연식이 얼마안되보이세요
동안이십니다
이곳은 여러분들의 지능지수가 한자리수인 것을 자랑하는 곳이 아닙니다
내고항남해미조.
연식이형님 건강하세요
내고향 남해상주
바닷가 갯가 갱번 상주해욕장
한려수도 국립공원 구역
연식친구님
몇십년 전에
상주중 미조중 축구경기
상주중 Winner 기억하는지..??
미조 가몬 참돔회 먹고 싶네
무궁한 발전을,,,
인간 이니네..
남의 어장을 그리 잘라버리면.
에끼 이사람들아..
남의 어장을 짤라버리면 어떻하냐?
어맛 어떻해
어맛 어떻해!
뭘 물어
너같은 색기는 간단해
평생 니 애새끼 크는거 못보구 깜빵에서
걸레질 하면 됨
네빠
또 윤주상씨 목소리네 패쓰
1빠
낚시꾼들 머릿속 = 양식장 함 터치주야... 고기가 좀 잡힐낀데..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