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元璋 주원장 04화 호군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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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명의 건국자.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고황제(高皇帝). 휘는 원장(元璋). 연호는 홍무(洪武). 그리고 연호를 붙여서 홍무제(洪武帝)라고도 불린다.
중국 역사 속 대표적인 토사구팽과 의심의 아이콘이자 세계사 자수성가계 인물들 중 끝판왕. 그 유명한 목동출신 성공자들 중 하나이자 가장 성공한 이 중 하나이다.
중국 역사상 평민으로부터 시작해서 황제가 된 인물들은 많지만, 대부분 하나같이 세력을 일으킬 만한 기본적인 밑천은 가지고 있었다. 평민에서 황제가 되었다는 한 고조 유방조차도 말단이나마 관직이 있었고, 처가가 잘 살았던 데다가 번쾌, 진평, 소하 등 자신을 따르는 추종 세력들도 거느리고 있었다.
그러나 주원장은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목동일로 신체조건이 좋았다 뿐이지 갓 성인이 되었을 16살~17살[4] 기에 일가족이 기근으로 대부분 사망해 절에 의탁했을 뿐만 아니라 홍건적에 투신하기 전까지는 세력도 배경도 아무것도 없었다.
황제가 되고 나서는 자신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젊은 시절 함께 싸웠던 모든 이들과 그 가족들을 가차없이 숙청한 것으로 유명하다. 도합 9만명 정도의 측근과 그 일족들이 숙청으로 목숨을 잃었다.
애공! 갈수록 잼나네요. 잘보께요! 감사.😀👍
진정한 영웅 주원장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유비가 초기 근거지가 없어 유랑을 해야했고
이때문에 인재들이 떠나갔죠
대표적인 인물이 전예
전예만 있었다면 유비 말년이 크게 바뀌었을 것
사랑꾼 주원장 ㅋ
재미 있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총독이 직접 올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7:08 유현덕 제갈량 등장
이게 뭐라고.... 자꾸 끌리네....
너무 재밌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자룡 호군!
이 사람 삼국지의 그 조자룡 아닌가요?
맞음 ㅋㅋ 조자룡이 주원장으로 환생
맞슴니다 이름은 호군이고 배우임니다
아 어디서 봣다했더니 맞네 ㅋㅋㅋㅋㅋㅋ
적벽대전의 조자룡이 아니라요?
저런 찐맴바 이선장도 죽인 원장이
황권에 간섭 도전했으니 당연한결말이라고 볼수도있음
장난삼아 보시지 말고 좀 진지하게 보세요 .
주원장은 인류의 대영웅입니다.
유능한 사람이지 영웅은 아니지
인류에 기여한게 뭐가 있다고
@@jaehlee6421 밑바닥 하층민도 300년 대륙 통일제국을 개국할 수 있다는 걸,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는 걸 몸으로 보여준 게 기여가 없음?
@@jaehlee6421 부르주아 혁명만 의미가 있는 거임?
@@jaehlee6421 + 선거 따위보다는 공무원시험이 그나마 재산과 혈통의 영향에서 벗어난 합리적이고 평등한 제도
중국 한족들 입장에서야 영웅이겠지만 우리나라와 우리 한민족 입장에선 협박과 공갈로 사대관계를 정립한 흔한 중국인에 불과하죠 ( 종계 변무를 겪어본 이성계왈: 주원장이 간나쉬끼!! )
물론 인물로써 주원장은 배울점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고작 18명으로 성을 먹는게 가능한가 ㄷ
이 드라마가 각색이 제법 있는 편이더라고요 그리고 애초에 홍건적이 황건적이나 태평천국의 난처럼 종교집단에서 시작한 거니 그 시대상으로 아주 불가능하진 않을 듯요 ㅎㅎㅎ
@@Cecilgreen8695 18명으로 어떻게 공성전을함. 돌진하다 화살맞고 다 전멸할거같은데
@@fjjwf 전쟁 장면 제대로 만들려면 자금이 엄청나게 드니까요 그 부분만 붙여넣기한 드라마들 많죠
거의 궁예의 중국판이네~~~중으로 시작해서 부대 독립하고 왕먹고 ㅎ
궁예보단 대단한 사람이긴함 중국 통일시켰으니
왕위에서 쫓겨나지 않고 끝까지 지킨건 다르네요
비슷하죠 궁예가 호족들 숙청하고 중앙집권하려했는데 쫒겨남 주원장은 공신들 싸그리 날리고 중앙집권성공함
비슷하죠 궁예가 호족들 숙청하고 중앙집권하려했는데 쫒겨남 주원장은 공신들 싸그리 날리고 중앙집권성공함
궁예는와이프 죽이고 주원장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