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0~60일 정도에 육질이 다 빠지거나 껍질이 씨에 붙어 있으면 건져서 후숙을 몇년 시켜서 활용한답니다 씨에가 아미그다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오래 담가 두는게 안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랍니다. 맞고 안맞고는 이러한 원리를 말씀 드렸으니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앗이 과육이 다 빠지고 껍질만 씨앗에 붙어 있기에 전 버립니다 하지만 어떤분들은 물에 불려 껍질을 깨끗이 제거하고 잘 말려 목벼개 또는 지압 방망이를 만들어 건강기구처럼 활용도 한답니다 과육이 덜빠진 씨앗은 씨만 발르고 끓여 쨈을 만들기도 하고 과육을 갈아서 김치 담그는데 다데기에 조금씩 넣거나 고추장 담글 때 활용도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플라스틱통이 이중으로 된 거인데 저는 매실청을 담고 그위에 반드시 천거즈를 덮고 뚜껑을 열어 놓는게 아니라 살며시 올려 놓아 공기가 통하게 해 놓는데 천으로 하는 이유는 초파리 등이 들어갈 수도 있기에 덮는 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탕이 적을 때는 하얗게 위에 뜨는 정도로 생기는데 요즘 날씨가 계속 비가 오고 고온이라 그렇게 되었나봅니다 씨를 빼고 담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는데 농도가 안 맞았나 봅니다. 검은곰팡이는 안 좋기에 고민이 됩니다 일단 곰팡이 핀 덩어리는 건져서 버리시고 침전물이 없도록 잘 저어서 지켜 보시면 어떠실지요 저는 농도를 설탕비율을 1:1로 하기에 한번도 곰팡이는 피지 않았습니다만~~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위아래로 잘 저어서 침전물이 없게해 1차숙성을 시키고 과즙이 다 추출되고 나면 건지고 2차숙성을 5~6년 시킨 후 활용한답니다. 선생님은 씨앗을 뺏기에 오래 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육이 다 빠지고 껍질이 씨앗에 붙어 있기에 저는 걸러서 버린답니다. 어떤분들은 건져서 물에 불려 껍질을 완전 제거한 후에 잘 말린다음 맛사지 방망이나 목벼개를 만들어 뒷목 맛사지용으로도 사용하신 답니다. 또는 품종이 장아찌용일 경우는 과육이 남아 있기에 건져 문질러 씨를 제거하고 푹 고아 설탕을 조금 넣고 잼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곱게 갈아 고추장 담글 때 활용하기도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곰팡이를 고운체로 건져 내시고 농도가 낮아서 그럴수 있사오니 설탕을 조금 더 넣으셔서 잘 저어 두십시오 자주 위에 뜨는 거를 체로 걷어 내시고 매실을 건져낸 거는 밑에 침전물이 섞이지 않도록 위에 맑은 청만 따로 부어 보관 하시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씨를 건져 내시고 액만 딸아서 별도로 보관하시고 제 생각에는 드셔도 될 듯 싶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답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러 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습니다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답니다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껏 7~8년 된 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괜찮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지인은 가공발효식품 명인이신데 유통도 전국적으로 하시는 분으로 오래 된 거는 거의 약으로 판매 하실 정도로 하고 계십니다.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해ㅈ드리기에 선택은 선생님의 몫이라 생각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광주댁-p9o 바쁘신 일정에도 변함없는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아니되옵니다. 이 재료로는 식초를 안 담그고 지금도 생막거리로 식초 담궈 매일 아침ㆍ저녁 식후에 바로 조금씩 타서 음용을 한답니다. 저는 지인이 주신 종초를 이용해 하는데 식초를 부어서는 안되고 종초를 구입해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항상 멋지고 기분좋은 일정 되시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위아래 농도가 같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곳에 두시고 숙성시키시면 좋습니다. 요즘 날씨가 고온에 습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답니다.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씨를 빨리 건져내고 2차숙성을 3년이상 시키시고 여건이 되시면 더 오래 하실수록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택은 선생님이 몫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답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려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음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음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요즘 기온이 넘 높기에 그런 현상도 있고 숙성 되는 과정에서 설탕농도가 낮은 경우 넘치기도 하기에 서늘한 곳에 두시고 거즈로 덮고 뚜껑을 잠그지 마시고 올려만 놓으십시오 폭염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껍질이 씨앗억 붙어 있을 경우 과육이 하나도 없기에 물에 불려 껍질을 제거하고 씨앗을 잘 씻어 말려서 벼개속, 천으로 만든 안마기 등에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2. 매실이 부풀어 있는 경우 건져서 문질러 씨앗을 제거한 후에 갈아서 쨈을 만들어도 좋고 냉동에 저장해 두셨다가 김치 담글 때 다데기에 조금씩 넣으시면 단성분 안 넣으셔도 좋고 산이 들어있어서 김치 산패를 막는 역할도 조금은 하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또 고추장 담글 때 넣어서 담그시면 매실고추장이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소형박사는 한의사님이시고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는 이계호 충남대학교 교수님은 화학과 교수님으로 이 교수님도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소를 탈 없이 드실려면 씨를 제거하고 담그든지 씨를 함께 했을 시는 최대한 과즙이 다 빠지면 건져서 최소 1년 지난 뒤 드시라고 했답니다. 그러기에 씨가 문제기에 건져내고 오래 두면 둘수록 향 맛 색 또 당이 다당으로 바뀌기에 설탕을 그데로 먹지 않아 좋답니다. 선택은 선생님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적인 근거와 경험의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과학적인 근거와 40여년 직접 재배한 청매실을 수확해서 담그는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사오니 선택은 선생님이 몫이라 생각합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려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음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음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물이 그리 탁하네요? 전 그냥둬도맑은데요, 일년넘게 두라해서 그리 할려는데요,,전에는 3개월 지나서 건져내었거든요,,요번엔 일년넘게 둘려고 했는데,, 전처럼 3개월후에 씨를 다빼야되겠어요,, 헌데 전,,,물이 맑은데요? 화면에 보는것은 엉청 탁하네요? 매실을 문질러야 되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의 매실액이 탁한게 아니라 설탕이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 주는게 핵심이랍니다. 제가 영상에서 잘 저어서 여러분들께 보여 드렸기에 탁하게 보일 수 있답니다. 문지른 거 아닙니다 잘 저어주지 않으면 1:1로 담궈져 아래는 설탕이 다저져 있고 위에는 초산발효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매실과육이 다 빠지면 건져내고 2차숙성을 오랜기간 시키는게 제일 관건이랍니다. 선택은 선생님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최적의 방법을 공유해 드렸답니다 폭염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씨앗에 껍질만 붙어서 활용하지 않고 버린답니다 한때는 껍질이 문지르면 쉽게 벗겨 지기에 씨앗을 말려 목벼개를 만들기도 하고 홍매실이나 살짝 익은 매실을 담그게 되면 육즙이 남아 있기에 씨앗을 빼고 졸여서 잼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또는 말랑말랑하게 말려서 냉동보관 해 두고 가끔 간식으로 먹기도 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폭염더위에 고온, 장마전선 영향으로 습기가 많기에 그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1. 설탕이 녹을 때까지 2~3일 정도 한번씩 잘 저어 위아래 농도가 같게 해 주십시오 2.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한 곳에 두십시오 3.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서늘한 곳에 두고 뚜껑을 헐겁게 해서 최대한 3년이상 오래 숙성하시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5~6년 된 거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일 날뻔 하셨네요. 저도 처음에는 폭발해서 다 넘쳐서 온통 저장공간을 청소 하느라 진땀을 뺀적이 있답니다 그후 저는 항아리가 아닌 경우는 뚜껑을 위에 벗겨지지 않을 정도로 얹어만 놓는답니다. 그러면 며칠에 한번씩 안 열어도 된답니다. 가스가 차서 부풀어 오르면 넘칠 수도 있고 위험하기에~~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gg1mb7xh1w 조이지 마시고 뚜껑을 헐겁게 해서 두셔도 된답니다 그래야 가스가 세어 나갑니다 2개월까지 안가셔도 씨에 껍질이 바짝 붙어서 과육이 다 빠진 상태면 걸러서 2차 숙성을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시고 오래 숙성할 수록 향, 맛, 색상, 원당도 다당으로 좋습니다. 이때도 뚜껑은 얹어만 놓으시고 엎어지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지금 담궈논 상태가 아래 하얗게 설탕의 침전물이 없게 잘 저어진 상태여야 맛이 좋습니다 침전물이 있다면 잘 저어 주십시오 오늘도 무덥지만 해피한 주말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최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과일주는 100일 정도에 걸른답니다 매실주 또한 100일에 건져서 맑은 액만 용기에 담아 뚜껑을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꼬옥 닿아 5~6년 두었다가 드시면 색상과 향이 넘 좋습니다. 매실주 담그 실 때는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가 마르면 설탕을 매실 4kg에 한줌(20g)을 넣어 잘 섞어 1일 놔 둡니다 그후 25도 소주를 담그시면 좋습니다(30도로 과일주는 넘 독하기에) 소주량은 1말 들이 유리병에 매실 4kg 소주 가득 이렇게 담궈서 100일후에 건지고 5~6년(최소 3년이상)이상 2차 숙성을 거치면 두통도 없고 좋습니다 오늘도 태풍피해 없고 기분좋은 일정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선생님과 같은 질문이 들어오는데 전 매실과육이 다 빠지면 빨리 건져 내고 2차숙성을 5년이상 시킨답니다 안좋은 성분 즉 아미그다린 이라는 독 성분이 씨앗에 있기에 빨리 건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잘 판단하셔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꼭지가 아니고 씨앗에 독성(아미그다린)이 있기에 매실청은 60일정도, 술은 100일 정도에 건져내고 2차 발효를 몇년 시키느냐가 맛과 향을 좌우하고 오래 둘수록 좋답니다. 단 꼭지를 안떼면 나중에 잘못 거르면 까만 찌꺼기가 떠 다니면 건져내기도 힘들고 이물질로 오해 할 수 있는데 제 영상에서 보여 드린 통사천을 이용하면 깨끗하고 쉽게 걸러 진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물질은 어린과실 살구나 매실씨에 들어있는데 청산배당체가 함유 되어 있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잔효소인 아미그달라제에 의해 분해 되 청산을 생산해 중독을 일으키기에 생체(몸)에 많은 량이 흡수 될 경우 문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매실씨에 아주 소량 들어있기에 최대한 빨리 제거하고 몇년 2차 숙성을 시키면 문제가 안되기에 숙성시켜서 드시라고 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실에 꼭지를 따지 않아도 2차숙성을 오래시키면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답니다 담근지 오래되지 않으면 설탕물을 그대로 드시는 격이 되기에 반듯이 이차숙성을 오래시키셔야 건강음료가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실에 독성은 어린열매 씨앗에 있기에 씨만 남고 과육이 다 빠져 나오면 건져 내는게 좋습니다. 그 독성은 적게 들어 있지만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으로 오래 담궈 놓으면 더 일좋습니다 건져내서 짧게는 3년으로 5년이상 2차숙성 시키시면 독성도 없고 맛도 쓴맛ㆍ떫은맛이 없고 달고 색상도 참 예쁘답니다. 매실차의 관건은 2차숙성을 몇년 했냐가 중요합니다 매년 조금씩 담그셔서 순차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허경자 선생님 오늘 태초먹거리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과 직접 통화해서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확인을 했답니다. 제 이론이 맞았답니다. 씨에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기에 씨를 바르고 담든지 아니면 그대로 담궜을 때는 씨를 최대한 빨리 건지고 2차숙성을 1년이상 시켜서 듯시면 괜찮다는 답변을 들었답니다. 선택은 선생님이 하시고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무더워진 날씨에 수고 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게 매실청을 담그셨군요 이 또한 계속 두지 마시고 매실을 건져서 조금 짜박하게 시럽 넣고 냉장고에 두시고 그때 그때 건져 무쳐 드셔도 되는데 조금 물러질겁니다. 건져서 시럽물기를 빼고 약간 삐들삐들 말린다음 고추장에 넣어 두시면 매실장아찌로 활용하십시오 아님 건져서 냉동 보관해 두시고 김치다데기 만들때나 쌈장 만들때 갈아서 넣으셔도 좋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하루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교반작업(위아래 섞어주는 작업)을 잘 안했을 농도가 위아래 안 맞을 경우 그런현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고운 통사망에 거르시거나 위에 떠 내고 한번 끓여서 보관하셔도 된답니다 끓일 때 팍팍 끓이지 마시고 하얀기포가 올라오면 불을 끄고 식히셨다가 용기에 넣어 보관하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씨앗에 껍질이 바짝 달라 붙어 있는 경우는 60일정도 안되도 건져서 버리십시오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하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5~6년 된거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넘 색, 향, 맛도 좋고 특히 설탕 원액 원당이 오래 둘수록 다당으로 변하기에 더욱 좋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매년 조금씩 담궈 순차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과육이 부풀어 있으면 60일 정도에 건져 으깬다음 씨앗을 빼내고 과육으로 잼을 하셔도 되고 냉동에 넣어 두시고 고추장 담글 때 조금 넣으시면 매실 고추장이 된답니다 이때 많이 넣으면 신맛이 강하기에 조금만 넣으시고 김장 할 때 다데기에 조금 넣으셔도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소가 씨앗에 들어 있기에 육질이 다 빠지고 껍질과 씨앗만 남으면 60일정도에 건져서 2차 발효를 최소 3년이상을 숙성 시켜서 드시는게 설탕의 원당 즉 설탕물을 안드시기에 맛과 향, 색상도 훨 좋습니다. 참고로 전 5~6년 된 매실청을 순연으로 활용하기에 넘 좋답니다 오늘도 폭염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실청의 맛을 좌우 하는게 설탕과 매실을 1:1로 해서 설탕이 하얗게 아래 가라 앉지 않도록 잘 저어 주는 거랍니다 설탕이 다 녹아 침전물이 없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잘 저어 주고 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거져서 숙성 시키십시오 건져 내셨다면 잘 저어 그대로 두셨다가 씨에 과육이 다 빠지면 건져내고 한번 끓여서 보관하십시오 이때 끓일 때 팍팍 끓이면 물엿 냄새가 나기에 끓일 때 끓을려고 하얗게 기포가 올라 오면 불을 끄시고 식혀서 보관 하시고 최소 2~3년 숙성시키셔서 드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no9nh8jz9b 곰파이 걷어 내고 끓여서 보관 하십시오 저희들이 90년대 초에 매실청 구명할 때는 장기 보관하기 하기 위해 살짝 끓여서 한김 나가면 병조림으로 저장해서 보관 했답니다 살균과 보관중 넘치는 일이 없기에 장점도 있으나 유익균들이 아무래도 사멸 된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핀다고 해서 그리 했답니다 곰팡이가 제일 해롭습니다 다른 질병의 요인도 되구요 통사망에 잘 걸러서 일부는 그대로 보관해 보시고 일부는 끓여 보관해 보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우미 넘쳐나는 멋진일정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소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댁 매실나무는 장아찌용 매실나무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탱탱해 있어도 눌러보시면 속은 비어 있는 것도 있고 아직 과육이 남아 있는것도 있을겁니다. 제생각에는 60일정도면 과육은 거의 빠지기에 걸러서 충분히 과즙을 뺀다음 2차숙성을 시키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오래 담가 둘수록 침전물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2차숙성기간이 길 수록 색깔과 떫은맛 쓴맛 등이 단맛으로 변하기에 좋습니다 폭염더위에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걷어내면 더 좋구요 그냥 두시고 한번씩 저어 주셔도 된답니다. 설탕 농도를 1:1로 담궈 설탕이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잘 저어주면 위아래 농도가 같으면 거품이 덜 생긴답니다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여호와닛시 맞게 넣으셨다면 초기에 잘 저어주시는 작업도 하셨다면 저장공간이 덥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을 경우도 생길 수 있는데 괜찮습니다 40~60일 정도에 건져서 2차 발효를 시키실 때 뚜껑을 완전 밀폐하시면 안되고 살짝 열어 두시면서 오래 즉 최소 3년이상 여유가 있으시면 5년 이상 숙성하시면 더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된 청부터 순연해서 활용한답니다 계속되는 폭염더위에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방법들이 있기에 선생님 께서 이점만 생각하시고 선택하셔서 담그십시오 1. 씨를 제거하고 담그시면 오래 두었다 건져도 되지만 많은 량을 담그실 때는 씨와 껍질이 붙어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최대한 빨리 건진다 단 장아찌용 품종은 오래두어도 탱탱하게 부풀어 있을 때는 60일정도에 건지면 됨 ㅡ매실씨에 아미그다린이라는 청산가리 독성이 들어 있기에 최대한 빨리 건져낼 것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는 이개호교수님 이론이 바로 씨를 제거해서 담그고 그렇지 않을 경우는 최대한 빨리 제거하고 1년이상 발효 시키시라는 이론 임) 2.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것은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저어 주어 위아래 농도가 같게 해 줄것 3. 2차 발효를 최소 3년이상 5~6년 뒤에 드시면 설탕은 원당인데 이거가 다당으로 바뀌면서 몸에 더 좋음 ㅡ건져내서 액만 몇년 숙성 시키느냐가 관건임 (몇년산 위스키처럼 오래 둘수록 색, 향, 맛이 좋음) 이 점만 정리하셔서 선생님 취향되로 담그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근무하면서 실험하고 보급 할 때는 몇백키로를 한꺼번에 해서 그 결과를 구명했답니다.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이 씨에 들어 있는데 과육이 다 빠지면 건져서 2차숙성을 오래하는게 관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ji5ql7vr4w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자연이 주는 그대로를 수확하기에 한그루에서는 얼마 안된답니다. 28년채 약을 일체 안하고 수확만 하기에 매년 소출이 적어 진답니다. 10년이상 지난 성목에서는 20kg정도 딸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청매실이 나오기도 하는데 매실청 담그실 때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이 든답니다. 90년대 매실청 담궈 실험하고 홍보했던 시절의 추억이 생각 납니다. 신록의 계절인 6월도 산천초목들처럼 생기 넘치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독성 때문에 1년을 두시는데 독성이 들어 있는 씨는 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건져서 3년이상 두시면 약이되는 매실청으로 바뀐 답니다. 매실청은 담궈서 오래두어야 맛ㆍ향ㆍ독도 없는 걸 드실 수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일 좋은방법이나 많은량을 할 때는 못하기에 씨를 함께 해서 매실 과즙이 다 추줄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숙성을 오래 시켜야 좋습니다 오늘도 무덥지만 기분좋고 사랑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바쁘신 일정에도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실은 장아찌 담그는용, 매실청 담그면 좋은 품종이 있는데 다 혼용해서 판매가 이뤄진답니다. 황매실로 청을 담그면 향과 맛도 좋고 육즙이 덜 빠지고 탱탱하게 조금 남아 있기에 쨈 등 다른용도로 활용하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저희거는 조금 장아찌용이 섞여서 탱탱하게 있는데 90프로 이상이 겉껍질이 씨앗에 달라붙어 쨈으로 활용 못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씨앗은 건져 내시고 액만 따라 2차 숙성을 오래 시키셔서 드시면 더욱 좋을 듯 싶습니다. 저도 5~6년이상 된 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약으로 쓸 정도로 좋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You Tube 사용자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성 과정에 드셔도 되지만 기간이 짧으면 단맛이 강한 설탕물(단당)을 드시는 경우가 된답니다 숙성기간이 길게 가면 몸에 이로운 다당류로 변하고 쓴맛 등이 없고 색상도 넘 예쁘답니다 최소 2~3년은 숙성 시키시는게 좋고 참고로 저는 매년 조금씩 담궈 6~7년 된 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실장인님의 말씀이 독이 매실씨에 있는데 독이 100일에 제일 많다면 그 전에 건져내야 독성이 적을텐데 말씀이 앞뒤가 안맞습니다. 건녀내고 1년 이상을 숙성해야 된다는 것을 잘못 이해 하신 거 같습니다. 제가 과학적인 근거와 40여년 직접 재배한 청매실을 수확해서 담그는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사오니 선택은 선생님이 몫이라 생각합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려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음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음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에가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이 있기에 과육이 다 빠지고 낭션 씨는 건져 내고 3년이상 2차 숙성을 시키시면 좋습니다 구됙자님들 중에 선생님처럼 되 때문에 1년을 두어야 된다고 하시는게 이해가 안된답니다 독은 씨에 있는데 오래 담가둔 이유를~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ㅇㅇ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부를 안한게 아니라 전 90년대 매실 재배농가가 늘면서 수확량이 많아 소비촉진 차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해 보면서 가장 적합한 매실청 담그는 법을 구명하고 보급 했었답니다 다양한 방법들로 접근 하시기에 선생님께서 직접 해 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오늘도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셔서 보람을 엮는 일정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최순화 바쁜일정에도 답을 해 드렸는데 곳곳마다 이렇게 하시면 상대들에게 부정의 메제지를 전하시면 서로 피곤하지 않으실까요? 선생님께 반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공간은 불특정 다수인들이 보는 세계적인 공간으로 이러시면 선생님의 인격이 엿보이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평온한 맘으로 선순환의 에너지가 넘치시는 일정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백일동안은 모든 과일주 담글 때 기간으로 하고 매실청은 40~60일에 건져 낸답니다. 오래 두어도 되나 오래 둘 수록 부유물이 많이 나와 2차 숙성 시 침전물도 많기에 육즙이 다 추출되면 오래둘 이유가 없기에 건져 낸답니다.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은 씨앗에 들어 있기에 오래 둘 수록 안좋다는 생각에 저는 빨리 건진답니다. 다들 주장하는 이론이 다르기에 선생님이 판단하셔서 하시면 되실 거 같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누누이 말씀 드렸지만 독은 씨앗에 있기에 과육이 빠지고 나면 바로 건져서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독은 물론이고 쓴맛도 없어진답니다 전 5~6년 된 거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향ㆍ맛등이 넘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32년 동안 해보면 1년 뒤에 걸러서 드시면 거의 설탕물을 드시기에 꼬옥 최소 3년정도는 2차숙성시켜 드시면 좋다고 생각한답니다 선택은 선생님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씨앗에 껍질만 붙을 정도로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씨를 건져 내십시오 그런다음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 수록 좋습니다 최소 3~4년 저는 5~6년 된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색 맛 향 다 좋습니다 2차 숙성을 할 때는 뚜껑을 헐겁게 해 두시면 된답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0년대 초 매실 재배농가 폭증으로 매실량이 많이 생산되기에 소비촉진 차 매실차(청) 담그는 방법 구명으로 보급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알아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게 담궈서 처음에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준후 40~60일정도에 건져 내시는 겁니다 아파트처럼 온도가 따뜻한 곳에서는 40일만에도 가능합니다 육질이 다 빠지고 나면 건져서 2차숙성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 숙성 기간이 짧으면 설탕원액을 드시는 거라 안좋고 최소 3년 뒤부터 드시면 떫은맛 쓴맛이 단맛으로 변하고 색상도 아름 답습니다 참고로 전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된거부터 순연으로 활용한답니다. 6개월정도 지나면 설탕원당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하기에 괜찮다는 교수님들의 얘기를 들었지만 색상 등 여러조건이 오래 둘수록 좋습니다 넘 오래있다 걸르면 침전물도 많이 생기고 씨앗에 들어있는 아미그다린이라는 성분이 아무래도 많이 추출되기에 40~60일 정도 빨리 건지는 게 유리하답니다. 2차숙성 기간에도 온도가 낮은 저온저장고 즉 저온상태의 항온에서 오랜기간 숙성이 최고 좋구요 중간에 아래 침전물은 제하고 위에 맑은 즙만 따라서 숙성 시키면 더욱 좋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주말 일정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년동안 거즈만 덮어 놓는게 아니라 거즈하고 뚜껑을 살며시 위에 덮어 놓고 잠그지 않는 다는 얘기입니다 꽉 잠궈 놓으면 계속 숙성 되면서 가스가 발생 되 폭파 할 수 있기에 한번씩 열었다가 닫아 두는 작업을 해야 된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쁜 일상에 들여다 보기가 어렵기에 거즈를 덥고 뚜껑을 언어 놓고 잠그지 않은 상황으로 두면 넘치는 일도 없답니다. 곰팡이는 농도를 잘 맞추면 안생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봄꽃들의 향연속에 기분좋고 사랑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적은량을 할 때는 꼭지를 떼고 하지만 많은량을 할 때는 그냥해 통사망으로 거르는게 최고였습니다 쓴맛은 저 같은 경우에는 5~6년 이상 숙성을 하기에 문제가 안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쓴맛이나 떫은 맛은 씨나 풋매실이 원인으로 알고 있답니다. 이러한 맛은 최소 3년이상 되면 단맛으로 변하고 색상도 예쁘답니다 원당의 설탕은 6개월 지나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한다고 하지만 전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된 매실청을 순연으로 활용한답니다 오래 될 수록 좋은 걸로 알고 있고 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수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안익은 과일들의 씨에는 아미그다린 성분이 들어 있어서 머리를 아프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에 씨를 걸러내서 2차 숙성을 시키시는게 좋습니다 매실청은 60일정도 매실주는 100일 정도에 거르셔서 다시 숙성을 하셔야 떫은 맛도 감해지고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감 넘치는 주말 되십시오
@이송이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일 두셔도 해는 없겠지요 전 100일은 모든 과일주를 담글 때 건져내는 날이구요 매실청은 환경에 따라 40~60일만에 건져 2차 후숙을 몇년 시켜서 최소 3년이상 5년된 청을 순차적으로 섭취한답니다 이렇게 되면 색상도 홍차처럼 예쁘고 쓴맛 떫은 맛 없이 단맛으로 맛이 좋답니다 1차숙성 기간이 길수록 나중에 아래 가라 앉는 침전물이 많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2차 숙성 기간이 길면 설탕 원당이 2차당으로 변하기에 몸에 이롭답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매실과 설탕량을 1:1로 담그셨는지요 ㅡ 농도가 넘 낮아 동치미처럼 하얗게 생길 수 있음 2. 담궈 놓으시고 2~3일 간격으로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잘 저어 주셨는지요 ㅡ 잘 저어주지 않으면 위 아래 농도가 균일하지 않아 위에는 하얗게 끼고 식초처럼 새콤한 냄새가 나고 아래는 설탕이 침전 되 하얗게 쌓여 있는 경우 지금이라도 잘 저어서 주시고 다 녹으면 그 때는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3.담궈서 가능하면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두시는게 좋습니다 ㅡ저장한 곳의 온도가 높으면 부글부글 끓으면서 약하게 생길 수 있답니다. 심하지 않으시면 잘 저어서 두고 보십시오 폭염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매실청 담글때 씨앗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더군요 , 역시 씨를 제거하는 이유는 독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떤분은 또 설명하기를 매실 씨앗의 독성은 1년이 경과하면 소멸되어 독이 없으지므로 씨앗을 반드시 제거하고 담을 필요는 없다고 했슴니다 이런 견해들을 종합하면 , 매실청 담글때 씨앗을 제거하는것이 여러모로 합리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처음부터 씨앗을 제거하고 담으면 중간에 거르는 작업을 생략해도 무방하겠지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매실 뿐만아니라 모는 과일 즉 살구 등 과일어린열매 등에는 아미그다린 이라는 독성물질 즉 청산가리성분이 들어 있는데 미량이라 문제가 되지 않지만 머리아픈 현상 등 이 있을 수 있답니다 소량일 때는 매실씨를 제거하고 담는 방법이 최상이지만 장아찌 등은 조금 담기에 저도 빼고 하지만 많은량을 할 때는 못하고 담기에 과즙이 빠지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기에 그러한 방법을 권한답니다. 이러한 이론들을 참고해서 담그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씨를 제거하고 정말 정성스럽게 담그셨군요 씨를 제거하지 않으면 과육껍질과 씨가 달라 붙어서 과육이 다 빠지지만 씨를 제거하면 지금도 과육이 남아 있으실겁니다 저는 씨를 제거해서 소금 살짝 뿌려서 하는거는 장아찌를 담글 때 그렇게 한답니다. 지금은 건지셔서 과육이 잠길정도만 시럽을 넣어 냉장고에 두시고 쌈장이나 김치다데기 만들 시 갈아 넣어도 좋습니다 또는 건져서 약간 꼬들꼬들 하게 해서 고추장에 박아서 장아찌를 담그셔도 좋습니다 넘 오래두면 침전물이 많이 생기기에 맑은 매실청이 아닌 탁하게 될겁니다 2차숙성을 오래 시키시는게 더 좋습니다 오늘도 폭염더위만 기분좋고 신명나는 일정 되십시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 건져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린 과일 씨앗에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이 들어 있어서 어린 풋열매는 안먹고 청매실씨에 이성분 때문에 문제가 된답니다 그래서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바로 건지고 2차 발효를 오래 몇년씩 숙성시키는게 최고랍니다. 씨앗을 빼고 담그면 그대로 두셔도 되지만 많은량을 한 때는 그 처리를 못하기에 바로 담궈서 일찍 건지는게 좋습니다 태초먹거리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 교수님도 씨앗을 함께 하는 거는 권장하지 않고 씨와 함께 담궜을 때는 최대한 빨리 건지고 최소 1년은 발효시켜 드시라고 강연 하시네요 또 중요한거는 1~2년에 빨리 드시면 설탕이 원당 즉 단당류 형태로 드시기에 안좋고 오래 숙성을 시키면 단당이 다당류로 변하기에 저는 5~6년된 매실청을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3개월 6개월 12개월 어느게 맏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0~60일 정도에 육질이
다 빠지거나 껍질이 씨에 붙어 있으면 건져서 후숙을 몇년 시켜서 활용한답니다
씨에가 아미그다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오래
담가 두는게 안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랍니다.
맞고 안맞고는 이러한 원리를
말씀 드렸으니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건더기활용방법부탁합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앗을 제거하고 과육만 맷돌믹서기에 곱게 갈아
1. 고추장 담그는데 섞으시면 매실고추장이 됩니다
2. 푹 고아 쨈을 만들면 매실쨈이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월에 담궛는데 지금 걸러내도 될까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거르셔도 된답니다
추출액만 2차 숙성을 오래 시키셔서 드시면 좋습니다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설탕이적었는지 검은 곰팡이가 피었어요
씨는 빼고 했는데. 버려겠지요?
4시간 전에 선생님께서 질문
하신데다 32분전에 답을 드렸
사오니 참고 하시면 어떠실지요
매실 담그신지 며칠이나 되셨을까요 30일이상 되셨으면 매실은 다 건져내고 액을 한번 끓여서 2차숙성을 하시면 어떠실지요 정성스럽게 담근 매실청
넘 안타깝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씨앗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할용법 있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앗이 과육이 다 빠지고 껍질만
씨앗에 붙어 있기에 전 버립니다
하지만 어떤분들은 물에 불려
껍질을 깨끗이 제거하고 잘 말려
목벼개 또는 지압 방망이를 만들어 건강기구처럼 활용도
한답니다
과육이 덜빠진 씨앗은 씨만
발르고 끓여 쨈을 만들기도 하고
과육을 갈아서 김치 담그는데
다데기에 조금씩 넣거나 고추장
담글 때 활용도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저 플라스틱위에 작은뚜껑 한개만 열어놓으면 돼지않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플라스틱통이 이중으로
된 거인데 저는 매실청을 담고
그위에 반드시 천거즈를 덮고
뚜껑을 열어 놓는게 아니라 살며시 올려 놓아 공기가 통하게
해 놓는데 천으로 하는 이유는 초파리 등이 들어갈 수도 있기에 덮는 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설탕이 적었는지 검은 곰팡이가 피었네요 버려야하지요?
씨는 빼고 했어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탕이 적을 때는 하얗게 위에
뜨는 정도로 생기는데 요즘
날씨가 계속 비가 오고 고온이라 그렇게 되었나봅니다
씨를 빼고 담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는데 농도가 안 맞았나 봅니다.
검은곰팡이는 안 좋기에 고민이
됩니다 일단 곰팡이 핀 덩어리는 건져서 버리시고 침전물이
없도록 잘 저어서 지켜 보시면
어떠실지요
저는 농도를 설탕비율을 1:1로
하기에 한번도 곰팡이는 피지
않았습니다만~~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위아래로 잘 저어서 침전물이 없게해
1차숙성을 시키고 과즙이 다
추출되고 나면 건지고 2차숙성을 5~6년 시킨 후 활용한답니다. 선생님은 씨앗을 뺏기에
오래 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고마운 답변 감사합니다
담근이의 마음까지 헤아리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검정 곰팡이는 몸에
안좋기에 아까워도 안드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따라낸후 건더기는 어떻게사용하나요
유용하게쓸수있는
해법알려주세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육이 다 빠지고 껍질이 씨앗에
붙어 있기에 저는 걸러서 버린답니다.
어떤분들은 건져서 물에 불려
껍질을 완전 제거한 후에 잘
말린다음 맛사지 방망이나
목벼개를 만들어 뒷목 맛사지용으로도 사용하신
답니다.
또는 품종이 장아찌용일 경우는
과육이 남아 있기에 건져 문질러
씨를 제거하고 푹 고아 설탕을
조금 넣고 잼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곱게 갈아 고추장 담글 때
활용하기도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8권을
@yung-heekim7916
귀하신 발걸음에 풀청으로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폭염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매실 곰팡이 폈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곰팡이를 고운체로 건져 내시고
농도가 낮아서 그럴수 있사오니
설탕을 조금 더 넣으셔서 잘
저어 두십시오
자주 위에 뜨는 거를 체로
걷어 내시고 매실을 건져낸 거는
밑에 침전물이 섞이지 않도록 위에 맑은 청만 따로 부어 보관
하시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씨앗빼지 않고 5년이상 된거. 먹어도 될까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꺼번에 많이 드시는 게 아니기에 괜찮습니다.
지금이라도 씨를 건져내시고
숙성 시키시면서 활용하시면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매실액기스판매는 안하시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만 저는 모든 제품을 판매는 안한답니다.
판매시에는 판매에 따른 허가
위생법 등 절차가 복잡하기에
저희가 자가섭취하고 활용 할
정도만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매실 담겨 놓고
잊고 있어서
근 6년이 넘었어요
먹어도 괜잔을까요
씨에 독성이 있다 해서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씨를 건져 내시고 액만 딸아서 별도로
보관하시고 제 생각에는 드셔도 될 듯 싶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답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러 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습니다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답니다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예전에 TV에서 매실청 오래두고 먹지말라고그러던데...누구말이맞는지 모르겠네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껏 7~8년 된 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괜찮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지인은
가공발효식품 명인이신데
유통도 전국적으로 하시는 분으로 오래 된 거는 거의
약으로 판매 하실 정도로
하고 계십니다.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해ㅈ드리기에 선택은 선생님의 몫이라 생각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선생님
씨앗째 담근 3년된 매실청이 있는데 아직 거르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걸러서 2차 숙성을 해야 할까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걸르셔서 2차숙성 하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거르고 남은 과육은 술을 담아도 될까요?
아니면 돌배청 처럼 걸러 잼으로 먹을까요?
@@광주댁-p9o
담근주를 담궈도 되지만 넘
당도가 높기에 조금만 담궈
보시고 이 또한 쨈으로 하시면
산이 많이 들어 있기에 째미
잘 된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일정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선생님
매실,돌배 건지로 식초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건지에 식초 사다가 넣으면 될까요?
@광주댁-p9o
바쁘신 일정에도 변함없는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아니되옵니다. 이 재료로는
식초를 안 담그고 지금도
생막거리로 식초 담궈 매일
아침ㆍ저녁 식후에 바로 조금씩
타서 음용을 한답니다.
저는 지인이 주신 종초를
이용해 하는데 식초를 부어서는
안되고 종초를 구입해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항상 멋지고 기분좋은 일정 되시길 힘차게 응원합니다
1대1로했은대 위 꼬가지 피은대 왜그런가요 버려야하나요 좀알려주세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위아래
농도가 같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곳에 두시고 숙성시키시면
좋습니다.
요즘 날씨가 고온에 습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답니다.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씨를
빨리 건져내고 2차숙성을
3년이상 시키시고 여건이
되시면 더 오래 하실수록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100일 ㅣ년 어느 말씀이 맞는지 알수없네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택은 선생님이 몫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답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려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음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음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6월20일. 매실청 담갓는데. 2-3일에 한번씩
저어주고 밑에 깔린설탕 이 하나도 없는데 거품이
있는건. 왜 그럴까요?
참고로. 베란다 쪽이 더워서. 주방구석 볕 안드는 곳에 보관했거든요
바뿌시겠지만 답변부탁드림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요즘 기온이 넘
높기에 그런 현상도 있고 숙성
되는 과정에서 설탕농도가 낮은
경우 넘치기도 하기에 서늘한
곳에 두시고 거즈로 덮고 뚜껑을
잠그지 마시고 올려만 놓으십시오
폭염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네 ~
바쁘신데도
답장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60일되면 걸러냅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와 담는 방법이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래동안 숙성시키셔서 가족들의 건강지킴이가
되는 매실청이 되길 바래
본답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60 일은 너무 빠른거 아니나요? 그정도면 설탕이 다 안 녹는거 같은데요,,현 지금 제 것이 그래요,,아직 안녹았어요 그래서,90일 정도,되면,,씨를 거를까하는데요,,
@user-zw7ht8ex7e
저희는 거의 한달이면 매실청
담그는 재래종 매실로 과육이
씨앗에 딱 달라붙어 있기에
60일정도에 건져도 하나도
무리가 아니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매실청 담그기, 매실효능에 대해서 시청 합니다
27 좋아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가꿔 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가을장마에
피해 없으시도록 단도리 잘하시고
멋진 한주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실청1년지나서 건져내려는데 초파리가 들어가 있더라구요ㅠ
먹어도 되나요ㅠ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파리가 당도가 높기에 죽어
번식은 못했을 거라 괜찮을
거 같지만 한번 살짝 끓여
활용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건더기 그냥버리기 아까운데 어찌하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껍질이 씨앗억 붙어 있을
경우 과육이 하나도 없기에
물에 불려 껍질을 제거하고
씨앗을 잘 씻어 말려서 벼개속, 천으로 만든 안마기 등에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2. 매실이 부풀어 있는 경우
건져서 문질러 씨앗을 제거한
후에 갈아서 쨈을 만들어도
좋고 냉동에 저장해 두셨다가
김치 담글 때 다데기에 조금씩
넣으시면 단성분 안 넣으셔도
좋고 산이 들어있어서 김치
산패를 막는 역할도 조금은
하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또 고추장 담글 때 넣어서
담그시면 매실고추장이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과실주사다가 부어놓음좋아요
@jang-kq1gg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도가 높은 매실주가
되기에 술로는 활용을 잘
안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황매실도 60일 있다가 건지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매실은 껍질이 씨에 달라 붙지 않고 풍선처럼 겉껍질이
부풀어 있기에 눌러보아 푹 들어가서 과육이 없으면 걸러내시면 된답니다
최대한 씨를 빨리 건지는게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유리병은 안 터져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아미그달린1년이면없어진다는자료를김소형채널에서공개했어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소형박사는 한의사님이시고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는
이계호 충남대학교 교수님은
화학과 교수님으로 이 교수님도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소를 탈
없이 드실려면 씨를 제거하고
담그든지 씨를 함께 했을 시는
최대한 과즙이 다 빠지면 건져서 최소 1년 지난 뒤 드시라고
했답니다.
그러기에 씨가 문제기에 건져내고 오래 두면 둘수록 향 맛 색
또 당이 다당으로 바뀌기에
설탕을 그데로 먹지 않아 좋답니다.
선택은 선생님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과학적인 근거와 경험의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나날 되십시오
몇년 그냥 놔두는데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과학적인 근거와 40여년 직접 재배한
청매실을 수확해서 담그는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사오니 선택은 선생님이 몫이라
생각합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려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음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음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매실액을 담근지 10년이 넘었고 상온보괜했는데
먹어도 되나요?
상하거나 맛이변하지않았을까요?
혹시나해서 먹지못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매실은 몇개월있다
걸ㅇ러냈습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될수록 약이 되기에 좋습니다.
색감이 진하게 변하였지만
맛과 향은 더 순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답변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버릴려고했는데
오래될수록 약이 된다고 하시니
걱정안하고 먹겠습니다
3년 내내 그대로두고 먹었는데 오히려 더좋았습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씨를 꺼내시고 드시면 더욱 좋으실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물이 그리 탁하네요?
전 그냥둬도맑은데요,
일년넘게 두라해서 그리 할려는데요,,전에는 3개월 지나서 건져내었거든요,,요번엔 일년넘게 둘려고 했는데,, 전처럼 3개월후에 씨를 다빼야되겠어요,,
헌데 전,,,물이 맑은데요? 화면에 보는것은 엉청 탁하네요? 매실을 문질러야 되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의 매실액이 탁한게
아니라 설탕이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 주는게
핵심이랍니다.
제가 영상에서 잘 저어서 여러분들께 보여 드렸기에 탁하게 보일 수 있답니다.
문지른 거 아닙니다
잘 저어주지 않으면 1:1로
담궈져 아래는 설탕이 다저져
있고 위에는 초산발효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매실과육이 다 빠지면 건져내고
2차숙성을 오랜기간 시키는게
제일 관건이랍니다.
선택은 선생님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제가 아는 최적의 방법을 공유해 드렸답니다
폭염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숙성을 냉장고에서 하면 안되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냉장고 공간이 허락하신다면
저온숙성을 오래하는게 넘넘
좋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습기가
많고 고온이라서 더욱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걸러낸건더기 할용법도
가르처주세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씨앗에 껍질만 붙어서
활용하지 않고 버린답니다
한때는 껍질이 문지르면 쉽게
벗겨 지기에 씨앗을 말려
목벼개를 만들기도 하고
홍매실이나 살짝 익은 매실을
담그게 되면 육즙이 남아 있기에 씨앗을 빼고 졸여서 잼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또는 말랑말랑하게 말려서
냉동보관 해 두고 가끔 간식으로 먹기도 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35👍
오팔계님은 매실청을 걸러셨군요 저도 이제 걸러야 하는데 맨날 바빠서 미루고 있네요.^^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변합없이 인연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가을장마비가 새벽부터
차분히 내리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멋진 한주, 행복감 넘치는
한주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매실청을 담근지 11일정도 되었는데 매실에 곰팡이가 생겨서 걱정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폭염더위에 고온,
장마전선 영향으로 습기가 많기에 그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1. 설탕이 녹을 때까지 2~3일
정도 한번씩 잘 저어 위아래
농도가 같게 해 주십시오
2. 바람이 잘 통하고 서늘한
곳에 두십시오
3.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서늘한 곳에 두고
뚜껑을 헐겁게 해서 최대한
3년이상 오래 숙성하시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5~6년 된 거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십시오
가스 제거 하려면 보통 몇일에 한번 뚜껑을 열어줘야 하나요? 방금 뚜껑에 맞을뻔 했네여 ㅡ.ㅡ;; 맞았으면 별보였을듯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일 날뻔 하셨네요.
저도 처음에는 폭발해서 다
넘쳐서 온통 저장공간을 청소
하느라 진땀을 뺀적이 있답니다
그후 저는 항아리가 아닌 경우는 뚜껑을 위에 벗겨지지 않을
정도로 얹어만 놓는답니다.
그러면 며칠에 한번씩 안 열어도 된답니다.
가스가 차서 부풀어 오르면
넘칠 수도 있고 위험하기에~~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아직 매실을 빼지 않았는데도 뚜껑을 얹어만 놓아도 되나여? 담근지 이제 3주 되었거든요. 영상보고 공부 많이 했습니다^^ ㄳ합니다
@user-gg1mb7xh1w
조이지 마시고 뚜껑을 헐겁게
해서 두셔도 된답니다
그래야 가스가 세어 나갑니다
2개월까지 안가셔도 씨에 껍질이 바짝 붙어서 과육이 다 빠진
상태면 걸러서 2차 숙성을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시고 오래 숙성할 수록 향, 맛,
색상, 원당도 다당으로
좋습니다.
이때도 뚜껑은 얹어만 놓으시고
엎어지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지금 담궈논 상태가 아래 하얗게 설탕의 침전물이 없게 잘
저어진 상태여야 맛이 좋습니다
침전물이 있다면 잘 저어
주십시오
오늘도 무덥지만 해피한 주말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최
@@오팔개전원일기 아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가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좋은 주말 되십쇼^^
좋은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뚜라미 매미 소리가 정겹네요
여기가 어디가요
공기좋고 물좋고 한벌 가보고 싶네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자연의 소리를 정겹게 느끼시고 ~
여기는 전남 곡성이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청매실은 침전물 없습니다.황매실로해서 침전생긴거죠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이론에 동의가 안된답니다. 저희는 품종도
재래종 청매실이고 지금껏
30년이 넘게 담궈서 활용하는데 6~7년 된거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하는데
침전물이 생깁니다.
제가 90년대 초반에 매실차 담그는법을 여러가지로 구명해 농가에 보급도 했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꼭 알아야 할 상식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유익합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힘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머무시는
공간마다 해피바이러스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매실주도마찬가진가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과일주는 100일 정도에
걸른답니다 매실주 또한 100일에 건져서 맑은 액만
용기에 담아 뚜껑을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꼬옥 닿아 5~6년 두었다가
드시면 색상과 향이 넘 좋습니다.
매실주 담그 실 때는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가 마르면 설탕을 매실 4kg에 한줌(20g)을 넣어
잘 섞어 1일 놔 둡니다
그후 25도 소주를 담그시면 좋습니다(30도로 과일주는
넘 독하기에)
소주량은 1말 들이 유리병에
매실 4kg 소주 가득 이렇게 담궈서 100일후에 건지고 5~6년(최소 3년이상)이상
2차 숙성을 거치면 두통도
없고 좋습니다
오늘도 태풍피해 없고 기분좋은 일정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자세히알게되서 감사합니다
건전하게 매실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죄송한데요
매실주따르고난 매실사용은요
@Heesook Oh
대단히 죄송합니다
전 매실주에서 건져낸 매실은
소주의 쓴맛 등이 베어 있을 것
같아서 재활용을 안하고 버린답니다.
태풍이 언제 지나 갔느냐 할
정도로 화창한 날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9ㅑㅗㅗ9ㅠ
매실처밀년있다 건지라는데60일 만에건져도괘찮은지요잘보았습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선생님과 같은 질문이 들어오는데 전 매실과육이 다
빠지면 빨리 건져 내고 2차숙성을 5년이상 시킨답니다
안좋은 성분 즉 아미그다린
이라는 독 성분이 씨앗에 있기에
빨리 건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잘 판단하셔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꼭지에 독성 있어
제거하고 담어야 된다는데~~?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꼭지가 아니고
씨앗에 독성(아미그다린)이
있기에 매실청은 60일정도, 술은 100일 정도에 건져내고
2차 발효를 몇년 시키느냐가
맛과 향을 좌우하고 오래 둘수록 좋답니다.
단 꼭지를 안떼면 나중에 잘못
거르면 까만 찌꺼기가 떠 다니면 건져내기도 힘들고 이물질로
오해 할 수 있는데 제 영상에서
보여 드린 통사천을 이용하면
깨끗하고 쉽게 걸러 진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매실의 독성이라는 아미그달린은 휘발성이랍니다. 미처 거르지 못했다면 1년이상의 숙성 시간을 가지면 서서히 사라질듯 해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물질은
어린과실 살구나 매실씨에 들어있는데 청산배당체가 함유
되어 있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잔효소인 아미그달라제에 의해
분해 되 청산을 생산해 중독을
일으키기에 생체(몸)에 많은 량이 흡수 될 경우 문제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매실씨에 아주 소량 들어있기에 최대한 빨리
제거하고 몇년 2차 숙성을 시키면 문제가 안되기에
숙성시켜서 드시라고 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오팔개님~
건강히 잘 지내시는군요.
매실청은 담글때마다
살짝 보게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채널번창하세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년 조금씩 담그셔서 5~6년된
매실청부터 순차적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머무시는 공간마다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또한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온가족이 웃음꽃 피는 일정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꼭지에서 쓴맛이 나기 때문에 꼭지를 파내야 한다했어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실에 꼭지를 따지 않아도
2차숙성을 오래시키면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답니다
담근지 오래되지 않으면 설탕물을 그대로 드시는 격이
되기에 반듯이 이차숙성을
오래시키셔야 건강음료가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그냥 일년넘게
나두면요?
가르켜주세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실에 독성은 어린열매 씨앗에
있기에 씨만 남고 과육이 다
빠져 나오면 건져 내는게 좋습니다.
그 독성은 적게 들어 있지만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으로
오래 담궈 놓으면 더 일좋습니다
건져내서 짧게는 3년으로 5년이상 2차숙성 시키시면
독성도 없고 맛도 쓴맛ㆍ떫은맛이 없고 달고 색상도
참 예쁘답니다.
매실차의 관건은 2차숙성을
몇년 했냐가 중요합니다
매년 조금씩 담그셔서 순차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미생물이 하는것이 발효인데 청농도에서는 미생물은 살수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맛있게 담그는데만
신경만 쓰고 과학적인
데는 소홀하게 된 거 같습니다서로 소통하면서 더욱더 발전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발효가 아니라 숙성이 맞겠죠
@Tru0153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제가 숙성을 발효라고
표현했는데 정확히 말씀 드리면
숙성이라 생각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저는 일년이란 시간을 묵묵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소신껏 하시면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허경자
선생님 오늘 태초먹거리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과 직접 통화해서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확인을
했답니다. 제 이론이 맞았답니다. 씨에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 있기에 씨를
바르고 담든지 아니면 그대로
담궜을 때는 씨를 최대한 빨리
건지고 2차숙성을 1년이상
시켜서 듯시면 괜찮다는 답변을
들었답니다.
선택은 선생님이 하시고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무더워진 날씨에 수고
하십시오
자세한설명 잘 배웠네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힘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씨를 빼고 담은 매실청은 어떻게 관리 하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게 매실청을 담그셨군요
이 또한 계속 두지 마시고 매실을 건져서 조금 짜박하게
시럽 넣고 냉장고에 두시고
그때 그때 건져 무쳐 드셔도
되는데 조금 물러질겁니다.
건져서 시럽물기를 빼고 약간
삐들삐들 말린다음 고추장에
넣어 두시면 매실장아찌로
활용하십시오
아님 건져서 냉동 보관해 두시고 김치다데기 만들때나
쌈장 만들때 갈아서 넣으셔도
좋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하루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감사합니다
씨발라진 매실로 담갔는데 이것도 60일되면 걸러야되나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로 오래 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독이 씨앗에 들어 있기에 씨를 발라서 하셨다면
오래둘수록 향미가 더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매실은건져내고 청만걸렀는데 하얀곰팡이같은게 뜨는데 버려야할지 아님 먹어도되나요?ㅜ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교반작업(위아래 섞어주는 작업)을 잘 안했을 농도가 위아래 안 맞을 경우 그런현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고운 통사망에 거르시거나
위에 떠 내고 한번 끓여서
보관하셔도 된답니다
끓일 때 팍팍 끓이지 마시고
하얀기포가 올라오면 불을
끄고 식히셨다가 용기에
넣어 보관하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감사합니다
매실청 담근지 한달되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거른 과육은 버리는건가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씨앗에 껍질이 바짝 달라 붙어 있는
경우는 60일정도 안되도 건져서 버리십시오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하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5~6년 된거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넘 색, 향, 맛도 좋고 특히 설탕
원액 원당이 오래 둘수록 다당으로 변하기에 더욱 좋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매년 조금씩
담궈 순차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과육이 부풀어 있으면 60일
정도에 건져 으깬다음 씨앗을
빼내고 과육으로 잼을 하셔도
되고 냉동에 넣어 두시고 고추장 담글 때 조금 넣으시면 매실
고추장이 된답니다
이때 많이 넣으면 신맛이 강하기에 조금만 넣으시고 김장 할 때 다데기에 조금 넣으셔도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잘설명하셔서 감사해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첫 미팅을 선생님의 성원과 함께 하기에 신명나는
일정이 예정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감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안녕하셔요
매실청 말씀너무잘들었서요
시골 영상이너무
좋습니다
가고싶어지내요
응원합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찾아주시고 힘찬
응원 넘 감사드립니다
가을장마비가 시작되었다는 거를
새벽부터 알리면서 차분히 내리네요
멋진 한주, 건강한 한주, 행복감
넘치는 한주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일년지난뒤 걸러내는게 더좋습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소가 씨앗에 들어 있기에 육질이 다
빠지고 껍질과 씨앗만 남으면
60일정도에 건져서 2차 발효를
최소 3년이상을 숙성 시켜서 드시는게 설탕의 원당 즉 설탕물을 안드시기에 맛과
향, 색상도 훨 좋습니다.
참고로 전 5~6년 된 매실청을
순연으로 활용하기에 넘 좋답니다
오늘도 폭염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매실은 백일전에 거르든가 그게 안되면 1년후라고 했어요 백일이후가 독성이 심해진대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실씨에 독이 들어 있기에
과육이 다 빠지면 40~60일
정도에서 건져서 2차숙성을
오랫동안 하시면 좋습니다
술은 100일만에 건지는게
좋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곰팡이가피면 어떻게하나요?
곰팡이걷어내고상처난매실은건져냈어요
괜찮을까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실청의 맛을 좌우 하는게
설탕과 매실을 1:1로 해서
설탕이 하얗게 아래 가라
앉지 않도록 잘 저어 주는 거랍니다
설탕이 다 녹아 침전물이 없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잘
저어 주고 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거져서 숙성 시키십시오
건져 내셨다면 잘 저어 그대로
두셨다가 씨에 과육이 다 빠지면
건져내고 한번 끓여서 보관하십시오
이때 끓일 때 팍팍 끓이면
물엿 냄새가 나기에 끓일 때
끓을려고 하얗게 기포가 올라
오면 불을 끄시고 식혀서 보관
하시고 최소 2~3년 숙성시키셔서 드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상세한답글감사합니다
곰팡이걷어내서끓여야 합니까?
끓인다는게생소해서요
귀찮지만답글한번만더부탁드릴게요.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user-no9nh8jz9b
곰파이 걷어 내고 끓여서
보관 하십시오
저희들이 90년대 초에 매실청
구명할 때는 장기 보관하기
하기 위해 살짝 끓여서 한김
나가면 병조림으로 저장해서
보관 했답니다
살균과 보관중 넘치는 일이
없기에 장점도 있으나 유익균들이 아무래도 사멸
된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핀다고 해서
그리 했답니다
곰팡이가 제일 해롭습니다
다른 질병의 요인도 되구요
통사망에 잘 걸러서 일부는
그대로 보관해 보시고 일부는
끓여 보관해 보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우미
넘쳐나는 멋진일정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상세하게설명해주셔서너무감사합니다~
지금은곰팡이와무른매실은건져내고밀봉했습니다.
바닥에설탕이덜녹아 한번저었는데 다녹을때까지가끔씩저어주면되겠지요.
감사합니다~^^
매실나무가있어 매해마다 담고있습니다 거르는건 게을리 일년도넘게 해왓구요 지인들 나눠주며 삼년짜리도 얼마전걸럿네요 ᆢ요번에 유튭보고 6월담은거 거르려하니 통통하니 둥둥떠있어요 설탕은 물론 다저어녹인 상테구요 그래도 거르나요 ? 다른해는 일년넘어걸러 씨에살이딱붙어 가라앉아있엇는데ᆢ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소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댁 매실나무는 장아찌용
매실나무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탱탱해 있어도 눌러보시면
속은 비어 있는 것도 있고 아직 과육이 남아 있는것도 있을겁니다.
제생각에는 60일정도면 과육은 거의 빠지기에 걸러서 충분히
과즙을 뺀다음 2차숙성을 시키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오래 담가 둘수록 침전물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2차숙성기간이 길 수록 색깔과
떫은맛 쓴맛 등이 단맛으로
변하기에 좋습니다
폭염더위에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발효중 위에거뿜은 걷어내도 되는지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걷어내면 더 좋구요
그냥 두시고 한번씩 저어 주셔도 된답니다.
설탕 농도를 1:1로 담궈
설탕이 녹을 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잘 저어주면 위아래
농도가 같으면 거품이 덜
생긴답니다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설탕을저케넣었어요
그래서거품생기나해서요
@여호와닛시
맞게 넣으셨다면 초기에 잘 저어주시는 작업도 하셨다면 저장공간이 덥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을 경우도 생길 수 있는데 괜찮습니다
40~60일 정도에 건져서 2차
발효를 시키실 때 뚜껑을 완전
밀폐하시면 안되고 살짝 열어 두시면서 오래 즉 최소 3년이상 여유가 있으시면
5년 이상 숙성하시면 더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된 청부터 순연해서
활용한답니다
계속되는 폭염더위에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여호와닛시
선생님 말씀하신 거품을
쉰냄새가 나면서 생긴 거품만
생각했는데 하얗게 올라오는
거품은 공기를 좀 빼주면서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발효과정중에 기포가 일어나고
실내가 따뜻한 공간에서 더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열대야가 일어나는 요즘 쾌적한
밤 되십시오
잘 보고 많은 것 배우고 갑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아름답게 가꿔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폭염더위에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매실청 상세하게 잘배우고 찍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머무시는 공간마다 꽃향기 가득한 나날
되십시오
자일리톨 설탕으로 담았는데 방법은 동일하겠죠
가격도 더 비싸고 건강에 좋은 자일리톨 설탕이라 맛이 더
배가 되는 매실차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으로 응원합니다
매실전문가 들이
담그는대
모두가 방법이다르니
답답합니다 어느 방법이
맞는지 혼란스러워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방법들이 있기에 선생님 께서 이점만 생각하시고 선택하셔서 담그십시오
1. 씨를 제거하고 담그시면 오래 두었다 건져도 되지만
많은 량을 담그실 때는 씨와
껍질이 붙어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최대한 빨리 건진다
단 장아찌용 품종은 오래두어도
탱탱하게 부풀어 있을 때는 60일정도에 건지면 됨
ㅡ매실씨에 아미그다린이라는
청산가리 독성이 들어 있기에 최대한 빨리 건져낼 것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는 이개호교수님 이론이 바로 씨를 제거해서 담그고 그렇지 않을 경우는 최대한 빨리 제거하고
1년이상 발효 시키시라는
이론 임)
2.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것은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저어 주어 위아래 농도가 같게
해 줄것
3. 2차 발효를 최소 3년이상
5~6년 뒤에 드시면 설탕은
원당인데 이거가 다당으로
바뀌면서 몸에 더 좋음
ㅡ건져내서 액만 몇년 숙성
시키느냐가 관건임
(몇년산 위스키처럼 오래 둘수록 색, 향, 맛이 좋음)
이 점만 정리하셔서 선생님 취향되로 담그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거즈로 덮고 그 위에 뚜껑을 얹어 놓으면 3년이 지나도 곰팡이는 안 핀다는 말씀이시죠?
그렇습니다.
거즈를 안하면 초파리 등이
생겨 들어가기에 거즈천으로
하셔야 위생적인 거 같습니다.
저는 보통 5년 지난 거 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몸에도
좋고 쓴맛이 없고 단맛이
나고 색상도 붉은색으로 넘
예쁘게 숙성 된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냉장고에 안넣고 실온에 보관하는데 맟나요?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냉장고 공간이 있다면 저온으로 항온(온도변화가 없음)에서오래 숙성하면 좋으나
보통 가정에서는 실온에 보관
하시면 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잘 지내시죠 누님ㅎ 벌써 귀뚜라미가 우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매실청 최고입니다^^
맨발로 달려온 아우님
늘 감사해요
좋은분들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사람들과 함께 사랑과기쁨이 넘쳐나는 하루 되십시오
일년후에 걸어도 좋아요 저도올해50킬로 담아습니다.저희집에도 시골이라서 매실나무가 많습니다~~^
보통 한그루에서는 몇키로정도나오나요? 나무심을만한곳이 마땅치않아서 한그루만심을까해서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근무하면서 실험하고
보급 할 때는 몇백키로를 한꺼번에 해서 그 결과를
구명했답니다.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이
씨에 들어 있는데 과육이
다 빠지면 건져서 2차숙성을
오래하는게 관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user-ji5ql7vr4w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자연이 주는 그대로를
수확하기에 한그루에서는 얼마 안된답니다.
28년채 약을 일체 안하고 수확만 하기에 매년 소출이
적어 진답니다.
10년이상 지난 성목에서는
20kg정도 딸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정말 너무 잘 밧음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청매실이 나오기도 하는데
매실청 담그실 때 활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이 든답니다.
90년대 매실청 담궈 실험하고
홍보했던 시절의 추억이 생각 납니다.
신록의 계절인 6월도 산천초목들처럼 생기 넘치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요즘은 1년후면 모든 독성 사라진다고
일년까지 두라는
말씀이 있었습ㄴ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독성 때문에 1년을 두시는데 독성이 들어 있는
씨는 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건져서 3년이상 두시면 약이되는 매실청으로 바뀐
답니다.
매실청은 담궈서 오래두어야
맛ㆍ향ㆍ독도 없는 걸 드실 수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매실씨에는 청산가리와 같은 독성이 있으니, 담글 때, 씨앗을 빼어 놓고 담그세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일 좋은방법이나 많은량을
할 때는 못하기에 씨를 함께
해서 매실 과즙이 다 추줄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숙성을 오래 시켜야 좋습니다
오늘도 무덥지만 기분좋고 사랑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황매실 건진거 씨빼고 쨈만들면 맛나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실은 장아찌 담그는용, 매실청 담그면 좋은 품종이
있는데 다 혼용해서 판매가
이뤄진답니다.
황매실로 청을 담그면 향과
맛도 좋고 육즙이 덜 빠지고
탱탱하게 조금 남아 있기에
쨈 등 다른용도로 활용하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저희거는 조금 장아찌용이
섞여서 탱탱하게 있는데
90프로 이상이 겉껍질이
씨앗에 달라붙어 쨈으로
활용 못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0 8:32
8:32
@user-su6te3vc2h
폭염더위에 먼길 오셔서
풀청으로 힘차게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끓이라는 분도 있어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초창기에는 장기보관하고
넘치는 거를 방지하기 위해
끓였답니다
하지만 매실속에 들어있는
구연산 등 좋은 성분의 파괴를 막기위해 끓이지 않고 장기
숙성을 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1년 지나면 씨의 독성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몇년 묵히고 약효로 먹어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씨앗은 건져 내시고
액만 따라 2차 숙성을 오래
시키셔서 드시면 더욱 좋을
듯 싶습니다.
저도 5~6년이상 된 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약으로 쓸 정도로 좋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한여름에 몇일전에 담갔는데요 6월15일에 담았는데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45~60일 정도에 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건져 2차숙성을
오래시키실수록 좋답니다
떫은 맛과 신맛이 약해 지면서
단맛과 향이 좋아진답니다
맛있게 담그셔서 건강한
식품으로 활용하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숙성과정에서는 먹으면 안되나요?
@You Tube 사용자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성 과정에 드셔도 되지만
기간이 짧으면 단맛이 강한
설탕물(단당)을 드시는 경우가
된답니다 숙성기간이 길게 가면 몸에 이로운 다당류로 변하고
쓴맛 등이 없고 색상도 넘 예쁘답니다
최소 2~3년은 숙성 시키시는게
좋고 참고로 저는 매년 조금씩 담궈 6~7년 된 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1년이지나야 독성이없다는걸로 매실장인이 방송애서 말했어요 백일때가 독성이재일많이나온다는걸로알고있어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실장인님의 말씀이 독이 매실씨에 있는데
독이 100일에 제일 많다면 그 전에 건져내야
독성이 적을텐데 말씀이 앞뒤가 안맞습니다.
건녀내고 1년 이상을 숙성해야 된다는 것을
잘못 이해 하신 거 같습니다.
제가 과학적인 근거와 40여년 직접 재배한
청매실을 수확해서 담그는 노하우를 공유해
드렸사오니 선택은 선생님이 몫이라
생각합니다
1. 저장기간ㅡ과육이 다 빠지고
나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으나 매실청이 없어서 빨리 드실 때최소 1년이상 숙성을 하십시오
그 이유는 매실씨에 독성물질인
아미그다린(청산가리성분)이
들이 있기에 씨를 제거하고 담지 않을 경우 껍질에 씨가 달라붙어 다 빠지면 빨리 건지는게 독성이 적게 우려나오기에 좋습니다. 단 장아찌용이나 황매실일 경우 과육이 빠져도 부풀려
있을 경우는 60일정도에 건지시는게 좋습니다
2. 맛을 좌우ㅡ설탕과 1:1로
담궈서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2~3일에 한번씩 저어줘서
하얀침전물이 없을 때 그대로
두고 과육이 다 빠질때까지
기다렸다 건져내야 좋음
3.숙성기간ㅡ씨를 제거하고
2차숙성을 최소 1년이상 3~4년은 시키는데 저 같은 경우는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이후부터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설탕 원액일 경우 원당(몸에 해로움)으로 있던것이 다당(몸에 이로운 당)으로 변하기에
오래 둘 수록 좋음
4. 향, 색, 맛ㅡ오래둘수록 색상이 짙게 되며 홍색으로 아주 예쁘게 되고 쓴맛과 떫은맛도
감해져서 달콤 새콤한 맛있는
매실청이 된답니다
이때 침전물이 또 그릇아래
생기는데 위에 맑은 액만 따라
다른 용기에 넣어 뚜껑을 헐겁게 닫고 숙성시키시고 침전물끼리 모아 두었다가 맑은국물 요리를 제외한 요리에 활용하면 좋습니다
이상 과학적인 근거를 둔 얘기를 해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90년대 전남 매실재배 농가가 늘어 많은량이 생산되면서
소비촉진 차원에 개발해 보급
하는데 한몫을 해 왔답니다
참고로
요즘 제 영상에 들어오셔서
의문에 댓글을 많이 여쭤
보시기에
방송에도 나오셔서 매실
씨앗의 독과 매실청에 대해
말씀 하셨던
태초먹거리를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교수님께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씀 드렸는데
맞다는 결과를 들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조금 있으면 매실 걸러야 되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자주 뵐게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우리결에 가깝게 다가와
반기고 있네요
가을장마비가 많이 온다고 하오니 단도리 잘 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행복감 넘치고 기분좋은 하루 되십시오
매실독성을 제하려며 1년숙성이 가장안전하지요 각자의의견들이다르니까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중복이기에 복달임 잘 하시고 삼복더위 건강하게 이겨 내시길 기원드립니다
1년지나야 독성이 없어진다고 하는데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에가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이
있기에 과육이 다 빠지고 낭션
씨는 건져 내고 3년이상 2차
숙성을 시키시면 좋습니다
구됙자님들 중에 선생님처럼 되 때문에 1년을 두어야 된다고 하시는게 이해가 안된답니다
독은 씨에 있는데 오래 담가둔
이유를~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청매실은 1년둬도 되지만 황매실은 3개월있다 걸러내야한다 하더라구요 황매실이 씨에 독이있다고 이말이 맞나요???
정말 좋은 설명이에요^^
버선발로 달려 오셔서
힘찬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공기가 시원해서 가을속으로
초대 받은 느낌이 드늘걸 보니
무더웠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
나는 듯 합니다
오늘도 멋진시간 되십시오
매실은 한가지인데 수없이많은 설명들이많다 누구말이맞은지 공부들은하고 말하는지 도대체 알수가없다
@ㅇㅇ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부를 안한게 아니라 전
90년대 매실 재배농가가 늘면서 수확량이 많아 소비촉진
차원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해 보면서 가장 적합한
매실청 담그는 법을 구명하고
보급 했었답니다
다양한 방법들로 접근 하시기에
선생님께서 직접 해 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오늘도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셔서 보람을 엮는 일정
되셨기를 바래봅니다
니.마음대로허세요
@최순화
바쁜일정에도 답을 해 드렸는데 곳곳마다 이렇게
하시면 상대들에게 부정의
메제지를 전하시면 서로
피곤하지 않으실까요?
선생님께 반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공간은 불특정 다수인들이
보는 세계적인 공간으로 이러시면 선생님의 인격이
엿보이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평온한 맘으로 선순환의
에너지가 넘치시는 일정 되십시오
소중하게 참자아 주셔서 저도 급살맞게 찾았습니다....ㅋ....감사합니다 늘 찾아뵙도록 허지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장마비가 시작 되었기에
피해 없으시길 기원드리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잘 배워감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머무시는 공간마다 해피바이러스가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
2차숙성을 거치면
온당이 이당류로 변하는군요~
맞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원당이
2차숙성에 의해~~~
풀청으로 열렬히 응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본답니다
좋은꿈 꾸세요
설탕은누구나잘녹이죠 백일동안두는거아닌가요 누구말이맞는지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백일동안은 모든 과일주
담글 때 기간으로 하고
매실청은 40~60일에 건져
낸답니다. 오래 두어도 되나
오래 둘 수록 부유물이 많이
나와 2차 숙성 시 침전물도
많기에 육즙이 다 추출되면
오래둘 이유가 없기에 건져
낸답니다.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은 씨앗에 들어 있기에
오래 둘 수록 안좋다는 생각에
저는 빨리 건진답니다.
다들 주장하는 이론이 다르기에
선생님이 판단하셔서 하시면
되실 거 같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1년넘게둬도괜찮다고 홍쌍리 매실명인님께서
말씀하셨네유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쌍리매실명인님은 명인1호로
저도 넘 잘알지요 부산에서
시집오시어 광양 매실을 가공
하고 스토리텔링으로 매화축제까지 이끄신 훌륭하신
분이랍니다
매실씨앗에 들어있는 독성으로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는데 소량으로 섭취하기에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1년을 두어도 괜찮긴 하지요
모두 나름대로 소신을 갖고
하기에 참고 하시어 담그시면
되겠습니다
폭염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3:22 @@오팔개전원일기
1년 지나면 씨독 다없어진다던데요~6개월 때는 걸르지말라고 하던데요 ?무엇이든물어보세요~방송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누누이 말씀 드렸지만 독은 씨앗에 있기에
과육이 빠지고 나면 바로 건져서
오랜기간 숙성을 하면 독은 물론이고 쓴맛도 없어진답니다
전 5~6년 된 거부터 순차적으로
활용하기에 향ㆍ맛등이 넘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32년 동안 해보면 1년 뒤에 걸러서 드시면
거의 설탕물을 드시기에 꼬옥
최소 3년정도는 2차숙성시켜
드시면 좋다고 생각한답니다
선택은 선생님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감사ㅡ합니다ㅡ정보주셔서ㅡ저도 미리 매년 담아서 3년후에 먹어야ㅡ겠내요~~건강하세요~~
시킨대로 하면 되는것 해로운것도 아니고
그냥 거른다음 오년이나
삼년후부터먹읍시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힘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시키는게 아니라 좋은 정보를
공유해 드린 거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매실청을 담가봤는데 지금 계속발효중인것 같습니다만 병의 뚜껑을 완전히 닫는것은 어느정도 지난다음에 가능한가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씨앗에 껍질만 붙을 정도로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씨를
건져 내십시오
그런다음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 수록 좋습니다
최소 3~4년 저는 5~6년 된거를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색 맛 향 다 좋습니다
2차 숙성을 할 때는 뚜껑을
헐겁게 해 두시면 된답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회답 정말 감사합니다 ☺️
처음담는 매실청을 첫인연 소중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도움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sumireto36
신뢰하시고 소통해 주심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머무시는 공간마다 행복감
넘치는 일정 되십시오
@@sumireto36
지금 현재 매실청 상태가 설탕
침전물이 없이 다 녹아 있어야
좋습니다
침전물이 있다면 잘 저어서
위아래 농도를 같게 해 주셔야
맛이 식초 맛이 안난답니다.
여러 방법들 영상을 많이 봐왔는데 그중 가장 적합 한 것 같습니다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0년대 초 매실 재배농가
폭증으로 매실량이 많이 생산되기에 소비촉진 차
매실차(청) 담그는 방법 구명으로 보급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알아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게 담궈서 처음에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준후
40~60일정도에 건져 내시는
겁니다 아파트처럼 온도가
따뜻한 곳에서는 40일만에도
가능합니다
육질이 다 빠지고 나면 건져서
2차숙성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 숙성 기간이 짧으면 설탕원액을 드시는 거라 안좋고
최소 3년 뒤부터 드시면 떫은맛 쓴맛이 단맛으로 변하고 색상도
아름 답습니다
참고로 전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된거부터 순연으로
활용한답니다.
6개월정도 지나면 설탕원당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하기에
괜찮다는 교수님들의 얘기를
들었지만 색상 등 여러조건이
오래 둘수록 좋습니다
넘 오래있다 걸르면 침전물도
많이 생기고 씨앗에 들어있는
아미그다린이라는 성분이 아무래도 많이 추출되기에
40~60일 정도 빨리 건지는 게
유리하답니다.
2차숙성 기간에도 온도가
낮은 저온저장고 즉 저온상태의 항온에서 오랜기간 숙성이
최고 좋구요
중간에 아래 침전물은 제하고
위에 맑은 즙만 따라서 숙성
시키면 더욱 좋습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신명나는
주말 일정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소중하고 귀한 정보를 우연히 보게 되어 행운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연휴가 되시어요*_*
안녕하세요 매실청을 거른 다음 3년동안 뚜껑 안닫고 거즈로만 감싸놓나요? 근데 이렇게 오랫동안 뚜껑을 안 닫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까요? 경험이 많으신 선생님께 여쭙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년동안 거즈만 덮어 놓는게
아니라 거즈하고 뚜껑을 살며시 위에 덮어 놓고 잠그지 않는 다는 얘기입니다
꽉 잠궈 놓으면 계속 숙성
되면서 가스가 발생 되 폭파
할 수 있기에 한번씩 열었다가
닫아 두는 작업을 해야 된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바쁜 일상에
들여다 보기가 어렵기에 거즈를
덥고 뚜껑을 언어 놓고 잠그지 않은 상황으로 두면 넘치는 일도 없답니다.
곰팡이는 농도를 잘 맞추면
안생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봄꽃들의 향연속에 기분좋고 사랑 넘치는 나날 되십시오
꼭지를 떼는 이유는 쓴맛이 나기 때문이랍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적은량을 할 때는
꼭지를 떼고 하지만 많은량을
할 때는 그냥해 통사망으로
거르는게 최고였습니다
쓴맛은 저 같은 경우에는 5~6년
이상 숙성을 하기에 문제가
안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예~~~~~~~~~~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폭염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기분좋은 나날 되십시오
찌꺼기때문에빼는게아니고쓴맛이우러나니까빼는거아닌가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쓴맛이나 떫은 맛은 씨나 풋매실이 원인으로 알고 있답니다. 이러한 맛은 최소
3년이상 되면 단맛으로 변하고
색상도 예쁘답니다
원당의 설탕은 6개월 지나면 포도당과 과당으로 변한다고 하지만 전 매년 조금씩 담궈 5~6년 된 매실청을 순연으로
활용한답니다
오래 될 수록 좋은 걸로
알고 있고 있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수
저는 6월20일경담았는데 김장때쓸건데 이제걸러야겠는데 씨에서 독성이나와 안좋다는 말씀인가요 그럼 이렇게날짜가된건 언제쯤 걸러야좋을까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안익은 과일들의
씨에는 아미그다린 성분이 들어 있어서 머리를 아프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에 씨를 걸러내서 2차 숙성을 시키시는게 좋습니다
매실청은 60일정도 매실주는
100일 정도에 거르셔서
다시 숙성을 하셔야 떫은 맛도
감해지고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감 넘치는 주말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농촌브라더 입니다~
와 뒷 배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엄청 좋은 시골에 사시네요~~
매실청 담그고 보관벙법에 대해 알려주시는
소중한방송이네요~
말씀도 정말 잘하시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열렬한 응원에 힘이 납니다
오늘부터 가을장마가 시작되기에 단도리
잘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감 넘치는 나날
되시고 멋진 한주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보통 백일두라하던데.
육십일이라하시네요어떤게정답인지 ?
@이송이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0일 두셔도 해는 없겠지요
전 100일은 모든 과일주를
담글 때 건져내는 날이구요
매실청은 환경에 따라 40~60일만에 건져 2차 후숙을 몇년 시켜서 최소 3년이상 5년된 청을 순차적으로 섭취한답니다
이렇게 되면 색상도 홍차처럼
예쁘고 쓴맛 떫은 맛 없이 단맛으로 맛이 좋답니다
1차숙성 기간이 길수록
나중에 아래 가라 앉는 침전물이 많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2차 숙성 기간이 길면 설탕
원당이 2차당으로 변하기에 몸에 이롭답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는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매실 담는데는
담는 사람마다 다틀려요. 좀헷갈립니다.
어느장단에 담아야
하는지 어쩔때는
짜증날려해도 참아요
@user-mc4hi7fx4w
제가 어떤일을 현직에서
했다는 답변을 써 드렸사오니
참고 하십시오
선택은 선생님께서 하시면
된답니다
항상 즐거움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올해담근 매실청이 곰팡이가끼는데 버려야 할까요?
20키로담간는데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매실과 설탕량을 1:1로 담그셨는지요 ㅡ 농도가 넘 낮아
동치미처럼 하얗게 생길 수 있음
2. 담궈 놓으시고 2~3일 간격으로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잘 저어 주셨는지요
ㅡ 잘 저어주지 않으면 위 아래 농도가 균일하지 않아 위에는
하얗게 끼고 식초처럼 새콤한
냄새가 나고 아래는 설탕이
침전 되 하얗게 쌓여 있는
경우 지금이라도 잘 저어서
주시고 다 녹으면 그 때는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3.담궈서 가능하면 시원하고
그늘진 곳에 두시는게 좋습니다
ㅡ저장한 곳의 온도가 높으면
부글부글 끓으면서 약하게 생길 수 있답니다.
심하지 않으시면 잘 저어서
두고 보십시오
폭염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매실청 담글때 씨앗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더군요 , 역시 씨를 제거하는 이유는 독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떤분은 또 설명하기를 매실 씨앗의 독성은 1년이 경과하면 소멸되어 독이 없으지므로 씨앗을 반드시 제거하고 담을 필요는 없다고 했슴니다
이런 견해들을 종합하면 , 매실청 담글때 씨앗을 제거하는것이 여러모로 합리적이라는 생각입니다
처음부터 씨앗을 제거하고 담으면 중간에 거르는 작업을 생략해도 무방하겠지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매실 뿐만아니라 모는 과일 즉 살구 등 과일어린열매 등에는 아미그다린 이라는 독성물질 즉 청산가리성분이 들어 있는데 미량이라 문제가
되지 않지만 머리아픈 현상 등
이 있을 수 있답니다
소량일 때는 매실씨를 제거하고
담는 방법이 최상이지만 장아찌 등은 조금 담기에 저도 빼고 하지만 많은량을 할 때는 못하고 담기에 과즙이 빠지면
최대한 빨리 건져내고 2차 숙성을 오래하면 할수록 좋기에
그러한 방법을 권한답니다.
이러한 이론들을 참고해서 담그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일정 되십시오
소금 설탕 식초 각 2-3 주 씩 띄엄띄엄 최소로 넣고 절여서 오래도록 상하지 않고 물이 적으면 성공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선생님처럼 한번도 안해 보았는데 참고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나날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우메보시 설탕 소금을 적게 넣고 매실을 버리는것 없이 먹자는 취지 입니다 붉은깻입 자소엽을 넣어 상승효과를 더하고 식초 대신 독한술을 넣는 사람도 있는가 봐요
@@soongpark683
감사 드립니다.
저도 우메보시는 자소엽을 직접 재배해서 잘 담그는데
식초는 넣지 않고 담근답니다
항상 멋진 날 되십시오
@@오팔개전원일기 소금과 설탕을 최소로 넣고 담그려면 식초나 독한술이 필수 입니다
@soong park
서로 소통하면서 더욱더 발전하는 식품과 음식문화 되길 바래
본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씨빼고 과육만 담가 아직도 그대로 뒀어요
작년 6월에 담갔거든요
오래두면 좋다고 해서 그냥 뒀네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씨를 제거하고 정말 정성스럽게 담그셨군요 씨를 제거하지 않으면 과육껍질과 씨가 달라 붙어서 과육이 다 빠지지만
씨를 제거하면 지금도 과육이 남아 있으실겁니다
저는 씨를 제거해서 소금 살짝 뿌려서 하는거는 장아찌를 담글 때 그렇게 한답니다.
지금은 건지셔서 과육이 잠길정도만 시럽을 넣어
냉장고에 두시고 쌈장이나
김치다데기 만들 시 갈아
넣어도 좋습니다
또는 건져서 약간 꼬들꼬들
하게 해서 고추장에 박아서
장아찌를 담그셔도 좋습니다
넘 오래두면 침전물이 많이
생기기에 맑은 매실청이 아닌
탁하게 될겁니다
2차숙성을 오래 시키시는게
더 좋습니다
오늘도 폭염더위만 기분좋고 신명나는 일정 되십시오
전3년후에 건졌는데 참좋았어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시고 고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 건져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린 과일 씨앗에
아미그다린이라는 독성이 들어
있어서 어린 풋열매는 안먹고
청매실씨에 이성분 때문에 문제가 된답니다
그래서 과육이 다 빠져나오면
바로 건지고 2차 발효를 오래
몇년씩 숙성시키는게 최고랍니다. 씨앗을 빼고 담그면 그대로
두셔도 되지만 많은량을 한 때는 그 처리를 못하기에 바로 담궈서 일찍 건지는게 좋습니다
태초먹거리 연구하시고 충남대학교 교수님이신 이계호
교수님도 씨앗을 함께 하는
거는 권장하지 않고 씨와 함께 담궜을 때는 최대한 빨리 건지고 최소 1년은 발효시켜
드시라고 강연 하시네요
또 중요한거는 1~2년에 빨리
드시면 설탕이 원당 즉 단당류
형태로 드시기에 안좋고 오래
숙성을 시키면 단당이 다당류로
변하기에 저는 5~6년된 매실청을 순차적으로 활용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100일에 걸르라 하던데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과육이 다 빠지면 바로
건져서 2차숙성을 오랜기간
시킨답니다.
각자 주장하는 바가 다르기에
선생님이 선택은 하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신명나는
나날 되십시오
#24
매실청 담그고 관리하는 방법을 영상으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고 느낌을 주는 채널 응원합니다.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해 주시고 힘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곁에 가깝게 다가와 반기는 요즘 건강관리 잘 하시고 멋진 나날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유리나 항아리가 아닌 김치통에서 발효시켜도 괜찮은지요?
귀하신 발걸음에 소중한 인연 함께 가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괜찮습니다. 오늘도 보람을 엮고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일정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