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전원주택] 누구나 한번쯤 꿈꾸던집 + 강화땅 + 강화토지 + 강화도땅 + 강화도토지 + 강화땅급매 + 강화도땅급매 + 강화도부동산 + 강화부동산 + 강화 전원주택 +여차리

🏡매물번호 : 305
안녕하세요~^.^
강화도의 토지와 주택을 소개하는 강화땅부자Tv입니다.
마니산(摩尼山)은 강화군 화도면에 있는 높이 472.1m인 산입니다.
인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하지만
지리사보다는 한국사와 관련하여 더 유명합니다.
마니산의 다른이름으로는 마리산(摩利山), 마루산,
두악산(頭嶽山)이라고도 하는데
강화도 지역주민들은 마리산이라고 부르고
지역주민들이 부르는 '마리산'은 아마도
머리(頭)를 가리키는 옛말 마리에서 유래한 듯하며
1990년대 중반, 시민단체 등이
'마니산'이란 지명을 지역주민들이 부르는 대로
마리산으로 바꾸려는 운동까지 했지만 결국 바뀌지 않았으며
하지만 여전히 지역주민들은 '마리산'이라고 쓰고 부릅니다.
오늘 강화땅부자Tv가 찾은 곳은 강화군 화도면 여차리에 있으며
마니산과 넓은 들녘이 한눈에 들어오는 양지바른 전원주택을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전원주택은
자동차로 초지대교에서 동막해수욕장을 지나
약25분이면 오늘의 주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택은 2차선 해안도로에서
직선거리로 약120m 거리에 있으며
잘 포장된 도로를 따라 약 255m 들어오면
오늘의 전원주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전원주택은
도로지분 포함 토지면적 170평, 건축면적 40평으로
1층 25평, 2층 15평입니다.
초지대교에서 동막해수욕장을 지나
여차리 오늘의 전원주택까지 오는 길 내내
도로변을 따라 노란색 꽃들이 잔뜩 피어 있어
초여름, 아름다운 운치를 느끼게 해줍니다.
강화의 바다는 여차리, 흥왕리 할 것 없이
넓고 아름다운 갯벌을 만들어냅니다.
여차리 앞 갯벌은 썰물 때가 되면
건너편에 보이는 장봉도와 거의 맞닿을 만큼 물이 빠집니다.
석양에 물든 여차리 갯벌은
그 풍요로운 모습에 가슴마저 설레게 합니다.
더구나 여차리 갯벌은
밀물 때 외포리나 동막보다 훨씬 늦게 물이 차올라
새들의 훌륭한 휴식공간이 되기도 하며
이처럼 아름답고 소중한 갯벌을 끼고 있습니다.
오늘의 전원주택은
시원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마니산과 넓은 들녘 풍경과
시골 마을 정취를 감상할 수 있으며
흥왕리에서 오늘의 전원주택으로 오다 보면
모던하면서 멋지고 예쁜 마을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며
모던한 스타일로 멋지게 조성되어 있는
오늘의 전원주택 전면으로는 마니산과 넓은 들판이 펼쳐지며
마니산 배경으로 넓은 들판을 전망으로 하는
나만의 이쁜 시골 풍경 전원주택(세컨하우스)생활을
꿈꾸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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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택 요약설명입니다.
대지면적 : 562㎡(170평)
건축면적 : 131.16㎡ (52평)
구 조 : 철근콘크리트조
난 방 : 가스보일러
준공연도 : 2021년
방 향 : 동북향(입구기준)
매매금액 : 5억원
방,화장실 : 방3, 화장실2
강화도의 명산 마니산과 넓은 들녘 조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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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보시고 궁금한 점, 문의할 점, 물건 내놓으실 분은
연락 주세요!
친절하고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화땅부자tv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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