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고관절채비를 최근부터 쓰는데여 손맛터에서 타점을 못잡겠네여 찌는 부드럽게 올라가는데 많이 올라가게 나두고 천천히 채도 후킹이 안되고 빨리 채도 안되고 문제가 뭐일까요??? 채비는 나루예 판매되고 있는 종류중 큰사이즈 들 입니다 강선,관절,등등..... 외바늘채비에 어분만 쓰고 있습니다.
주말 잡이터의 낚시는 낚시의 실력보다는 객관적으로 생각했을때 다음과 같이 느껴집니다. 1. 포인트 : 어느 잡이터든 평일 조사님들이 늘 착석해서 붕어를 잡던 자리가 있습니다. 일명 타작하는 자리죠.. 이포인트에 촬영하기 위하여 착석하기는 무척이나? 힘듭니다. 또한 방류 붕어들이 회유하는 회유목(모서리)쪽이 포인트가 될 확율이 높습니다. 2. 주말 낚시좀 되는 낚시터 포인트에서 촬영을 위해 조명을 준비하면 원성에 대상이 됩니다. 즉, 이미 세븐님도 유튜버 인데.. 안티를 심하게 만들게 되는 결과가 생기죠.. 3. 주말과 평일에 가장 큰 차이점은 집어 싸움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가 방류전 붕어가 올수 있도록 바닦에 어분을 깔아 놓느냐가 관건인데.. 아쉽게도 식사시간에 자리를 비우면 집어해놓은 붕어가 열심히 집어하는 다른 조사님 쪽으로 빠지게 되죠.. 4. 미끼와 채비는 동일 하지만.. 세븐님 께서 중간 중간 말씀하시는 가입질 혹은 채비가 정확하게 바닦에 안착되어 챔질 타이밍이 나오는 찌올림을 만들어 가는게 가장 큰 핵심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짧은 소견입니다.. 즐낚하세요...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림니다!! 낮엔 예민한입질에 툭잡아낼라면 편대인것같고 중후한 찌올림은 좀 버리고 가야할거같고 !! 스위벨이나 바닥체비는 여유를좀 두고 중후한맛을 더욱배가되고 캐미 불빛 버러지는맛 느낄수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둘다 써본 1인생각입니다!! 다시 스위벨 채비로 돌아 오긴 했지만 장단점은 있습니다
손맛터의 특성상 방류되어진 붕어들이 이미 바늘에 대한 심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조사님들께서 잡고 놔주기를 수도 없이 반복한 터라.. 붕어들이 각종 미끼를 입에 넣고 찌를 올려 주는 시간이 무척 짧습니다. 잡이터의 붕어들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바늘을 입에 물고 있는 시간이 짧아 지죠.. 확실히 찌를 올려줄때까지 기다리려면 조과나 손맛은 포기 하고 원봉돌에 무겁게 해서 찌를 올려 줄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즉, 손맛과 마릿수는 포기하고 멋진 찌올림을 기다려야 하는 낚시가 됩니다. 편대 낚시는 찌올림 보다는 정해진 시간안에 많은 마릿수를 하기 위한 공격적인 낚시 입니다.
세븐님 경기도광주에 위치한 유정낚시터에서 낚시하시는 모습도 보고싶습니다~~
손맛터 채비가 아님
많이 배우고갑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손맛터에서 무슨 대회인지 경기낚시같은 경기를 할때도 보리사용을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장영우바다사냥꾼 보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는 편대채비가 여타 원봉돌이나 스위벨같은채비와는 다르게 1~3목 올리는게 가장 이상적인 챔질타점으로 알고있습니다.
주말이면 지곡손맛터 가는데요 입질제대로 볼려면 표준&약간무겁게 잘올려주죠 ㅎㅎㅎ저는 중통을 합니다 팔아파요 절대보리는금물 어분 약간질게 팥알로
보리땜에 아닌데
나노고관절채비를 최근부터 쓰는데여 손맛터에서 타점을 못잡겠네여
찌는 부드럽게 올라가는데 많이 올라가게 나두고 천천히 채도 후킹이 안되고
빨리 채도 안되고 문제가 뭐일까요???
채비는 나루예 판매되고 있는 종류중 큰사이즈 들 입니다 강선,관절,등등.....
외바늘채비에 어분만 쓰고 있습니다.
글쎄요.. 문제가 있긴합니다만,,, 단순히 답변드릴 문제는 아닌듯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라이브 시청중에 질문 주시면 육성으로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
고기의생각을 우리가 어찌아나
안녕하세요?
세븐님 바톤대튜브는 파는곳있나요
김철 바톤 튜브여??? 감는
그립말씀하시는건가요?
혹시 주말에 잡이터에서 촬영할계획은 없으신지요 ~ 제 경험상 평일이랑 주말은 미끼나 체비 등등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 세븐님도 평일이랑 주말때 어떤차이를 느끼시는지 궁굼하네요 !! 당연히 마리수조항도 궁굼하구요~ ㅋㅋ
촬영불빛때문에 클레임 종종들어옵니다 ㅜㅜ
하물며 만석일때는...
주말엔 당연히 꽝칠각오하고 가는거죠~
저희라고 특별히 많이 잡는 능력은 없으며
바로 옆에서 무한 집어를 하게되면 입질 한번 못 받는경우도 있습니다.
주말 낚시 도전해보겠습니다 ㅎㅎ
저는 조항보다는 미끼운영이나 체비변화를 그때상황에따라 어떻게 변화를 주시는지 알고싶어서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 항상 동영상보며 많이 배우고있는 중이에요 ~~ 그런 노하우가 궁굼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언제한번 기회되시면 꼭 출조하셔서 많은정보 부탁드립니다 ~^^
소거기국밥 네~ 다르지 않습니다 ㅎㅎ
완전 동일하게 운용합니다^_^
주말 잡이터의 낚시는 낚시의 실력보다는 객관적으로 생각했을때 다음과 같이 느껴집니다. 1. 포인트 : 어느 잡이터든 평일 조사님들이 늘 착석해서 붕어를 잡던 자리가 있습니다. 일명 타작하는 자리죠.. 이포인트에 촬영하기 위하여 착석하기는 무척이나? 힘듭니다. 또한 방류 붕어들이 회유하는 회유목(모서리)쪽이 포인트가 될 확율이 높습니다. 2. 주말 낚시좀 되는 낚시터 포인트에서 촬영을 위해 조명을 준비하면 원성에 대상이 됩니다. 즉, 이미 세븐님도 유튜버 인데.. 안티를 심하게 만들게 되는 결과가 생기죠.. 3. 주말과 평일에 가장 큰 차이점은 집어 싸움이라고 생각됩니다. 누가 방류전 붕어가 올수 있도록 바닦에 어분을 깔아 놓느냐가 관건인데.. 아쉽게도 식사시간에 자리를 비우면 집어해놓은 붕어가 열심히 집어하는 다른 조사님 쪽으로 빠지게 되죠.. 4. 미끼와 채비는 동일 하지만.. 세븐님 께서 중간 중간 말씀하시는 가입질 혹은 채비가 정확하게 바닦에 안착되어 챔질 타이밍이 나오는 찌올림을 만들어 가는게 가장 큰 핵심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짧은 소견입니다.. 즐낚하세요...
예전에 영등포에 있었죠? ㅎㅎ
1빠 ㅎㅎㅎ 고생하셧네요
좋아요
주말에 만석상태 잡이터에서 한번보여주세요!!!궁금합니다!!
회사 생활하다보면 평일날 출조가 거의 불가능이니 금요일밤이나
토요일 출조를 많이 하잖나요!!
잡이터 주말 만석일상황
낚시대처법 등등 보았음 좋을거같습니다 셀러리맨 낚시인!!!
주말촬영은 정말 어렵더라구여~
낚시터 전체가 몰황인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ㅎㅎ
촬영여건이ㅡ맞는 곳에서 진행할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세븐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손맛터 주말에 사람이 많은 만석의 경우
한바늘엔 어분당고나 글루텐 을 달고
한바늘엔 집어제 어분+보리 333 을 써도 우와지리 현상이 일어나나요?..
(주말에 거이 만석일때 붕어들이 흩어져잇을때 질문드리는겁니다.~!)
아마도 옆에서 상당히 싫어할수도...
저희가 올려놓은 영상중에 경기낚시 편이 두번 있습니다.
바로 옆에 옹기종이 모여 앉은 상황인데도 따박따박 나오죠~
참고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손맛터 ㅎㅎ
손맛터는 떠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얼마나 애들을 바닥으로 내려서 잡는냐가 관건입니다 그날 맞은편서 저두 했는데
미끼 운영만 잘하면 떠있어두 아주 재미 납니다 지곡지 제대로된 찌올림에 느면 나옵니다
저는 찌가 올라와서 자빠저야 나오던대요 저런 깔작이는입질은 입이 업는붕어더라고요
큰어장에 혼자뿐이네요?
건너편 사람들은 저만 보이는건가요?ㅎㅎㅎㅎ
손맛터는노잼
무슨챔질을 내림이나중충처럼 깔짝하면채네요!올림낚시 아닌가요!차라리 중층이나 내림을 하세요!올림낚시면 찌를 확실히 올려줄때까지 기다렷다가 챔질을해야되는거아닌가요?
신민우 편대라는 채비가 더더더 하면서 기다린후 챔질하는 채비가 아닙니다 민우님 말씀처럼 확실하게 올린후 챔질하면 확실하게 헛챔질 발생하죠.. 더군다나 저곳은 흡입후 뱉어버리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손맛터랍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림니다!!
낮엔 예민한입질에 툭잡아낼라면 편대인것같고 중후한 찌올림은 좀 버리고 가야할거같고 !!
스위벨이나 바닥체비는 여유를좀 두고 중후한맛을 더욱배가되고 캐미 불빛 버러지는맛 느낄수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둘다 써본 1인생각입니다!!
다시 스위벨 채비로 돌아 오긴 했지만 장단점은 있습니다
손맛터의 특성상 방류되어진 붕어들이 이미 바늘에 대한 심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조사님들께서 잡고 놔주기를 수도 없이 반복한 터라.. 붕어들이 각종 미끼를 입에 넣고 찌를 올려 주는 시간이 무척 짧습니다. 잡이터의 붕어들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바늘을 입에 물고 있는 시간이 짧아 지죠.. 확실히 찌를 올려줄때까지 기다리려면 조과나 손맛은 포기 하고 원봉돌에 무겁게 해서 찌를 올려 줄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즉, 손맛과 마릿수는 포기하고 멋진 찌올림을 기다려야 하는 낚시가 됩니다. 편대 낚시는 찌올림 보다는 정해진 시간안에 많은 마릿수를 하기 위한 공격적인 낚시 입니다.
역시 손맛터 입질하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