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유승민 지역구입니다 . 6.13선거 바미당 전멸 통쾌합니다 ㅡㅡ 한국당마져 나가떨어지는거보니 박근혜 대통령의 힘이 다시금 떠올려집니다 .. 고사직전의 당을 살리신 그 힘 !! 자한당 이러고도 정신못차리면 다음 총선에는 국개놈들까지 깨끗하게 전멸하게 되겠지요 ㅠㅜ .
이승만 할아버지와 박정희 대통령 아버지께 드릴 말씀도 없고 뵐 면목도 없고 지켜드리지 못한 죄인으로써 눈물로 용서를 구하며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십사는 말씀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 눈물은 피가 되게 해주십사는 기도로 마음을 다잡고 양양가를 마음속에 다져봅니다. 애국당 재창당대회를 다녀오는 버스에서 산천을 바리보며 소리없이 울며 눈물을 흘립니다
이번에 당선된 구미시장이 남긴 글이다. 안녕하세요. 구미텐인텐 회원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구미시장에 출마하는 장세용입니다.저는 온라인커뮤니티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웹서핑은 자주 합니다. 처음 카페를 소개받고 카페의 글들을 읽어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어떤 분들이 활동하시는지 제 나름대로 가늠해보았습니다.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올리는 첫 인사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시장이 되어 무엇을 하려는지 간단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어, 야밤에 자려는 아들을 붙잡아 불러 적게 합니다.제 아내가 올린 글처럼 저는 구미에서 자라, 대학과 직장생활을 위해 외지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였습니다. 영남대와 경북대, 부산대, 평생을 이 세 곳의 대학에서 배우고 가르쳤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상고에 진학했지만, 어머니 뜻을 저버리고 대학에 들어갔고, 육영재단의 불법적 재단운영에 저항하고 그 대가로 오랜 기간 교수임용에 탈락했습니다. 다행히 연구 실적이 좋아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에 스카웃되어 지금까지 일할 수 있었습니다.이제는 60대가 되어버린 386의 첫세대이기에 오랜 기간 학생운동과 시민운동에 매진했고,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꾸준히 진보진영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힘썼습니다.단순히 샌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구미사람들이 생각하는 운동권 꼰대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먹물이 40만 시 행정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고 많은 분들이 쳐다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제가 구미시장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첫째, 고향 구미가 산업신화의 낡은 테마파크가 되어버린 현실을 개선하고, 두번째, 10년 넘게 도시재생과 공업도시정책연구에 매진한 결과물을 실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산업화, 박정희 신화의 성지 구미는 그간 위대한 경제발전의 표본이자 믿음처럼 유지되어왔습니다. 그러나 40년 신화도 이제 빛이 바랬습니다. 성공적 사례가 유지되기 위한 계승과 혁신이 구미에게는 없었습니다. 단순히 박정희 신화를 이용해 그들만의 토목, 그들만의 이권, 그들만의 숭배.구미는 산업화의 상징이기 때문에 변화를 멈춰버렸습니다.마치 큰 베란다와 좁은 거실, 넓은 방을 가진 구닥다리 아파트의 모델하우스 같습니다. 시대가 지나 리모델링이 필요할 법한데도, 지역의 유지들은 철지난 모델하우스를 쓸고 닦으며 새 것처럼 포장하며 분양을 유혹하지만, 사람들은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수도권에 이미 최신식의 모델하우스들이 즐비하니까요.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도자의 변화가 아닙니다. 구미라는 도시 자체의 변화입니다.기업 유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나팔 불듯 인맥과 지위를 이용해 기업 유치를 하겠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구미라는 도시에 매력이 떨어진 것은 기업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모두들 말합니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러나 돈을 벌수 있어도 벌어봤자 인터넷쇼핑과 퇴근 후 소주 한 잔 마시는 것 빼고는 할게 없는 도시에 사람들은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낙동강이 가르고 고속도로가 가른 도시 구미는 점점이 박혀있는 공단 위주로 주거상업공간이 형성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이런 도시구조 상에는 원활한 중심지 간의 교통이 중요한데도, 지금껏 새 도로만 닦을 만들 생각만 했지, 대중교통노선에 대한 큰 변화를 주지 못했습니다. 혁신적인 대중교통 개편이 필요합니다.이런 모든 요소들이 구미에 재생이 필요함을 말합니다.스페인의 빌바오, 프랑스의 릴, 영국의 맨체스터. 모두 공업도시로서 오랜 기간 불황에 시름하다 도시재생으로 재도약한 곳들입니다. 공통점이 무엇이었을까요?바로 문화입니다. 야외광장에서 돗자리펴고 맥주 한잔 하는 것도 문화입니다. 사람만 모으면 가까운 풋살장에서 한판 뛰는 것도 문화입니다. 주말에 애인과 근교에 꽃놀이가는 것도, 아이와 가까운 체험학습장에 놀러가는 것도 문화입니다. 모든 것이 구미에는 부족합니다.이런 변화는 모든 걸 짓고 건설해야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광장은 낡은 중심지를 정비하면 생겨납니다. 꽃길은 담장을 허물면 생겨납니다. 체육시설은 탁 트인 낙동강 옆에서 터만 다지면 생겨납니다. 다듬으면 다듬을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분재처럼, 도시도 그렇습니다.이번 문재인 정부에서 50조원에 달하는 도시재생뉴딜예산을 편성하겠다고 공약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도시들이 또다시 토목의 논리로 도시재생에 접근합니다. 저는 로컬리티와 공간 사상으로 도시에 접근했고, 건축의 관점이 아닌 공간의 관점으로 보는 공간사상의 국내 최고 전문가라고 자부합니다.문재인 정부는 대구경북에 역량을 쏟아부어 안정적인 지지세를 이끌어 내고픈 욕심이 있고, 도시재생과 낡은 공업도시 구미, 그리고 오랜 기간 그 분야에서 민주당의 싱크탱크로 협력한 저 장세용이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출마했습니다.1공단 구조고도화와 기업 유치 등 공단 문제와 복지 정책, 4차산업혁명, 광역교통문제, 적폐청산 등 가진바 정책을 앞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그 전에 저의 핵심된 비전을 간단하게 설명한다고 했는데 글이 길어진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장세용 올림 이 정도의 후보가 자유한국당에 있었는가?
정까샘 우리 우파들 정신바짝차리고 박정희대통령각하의 자랑스러움을 꼭지켜드리고 보존합시다 정까샘 힘내세요!!!!
잘ᆢ가섰어요 반가워요 까방송 ᆢ화이팅 임니다 눈물도 ᆢ나구 가슴도아푸네요
정까선생님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시에
고개가절로숙여집니다
정까샘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국가정상화가 이뤄져야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 합시다
눈물납니다
정선생님, 기운 내세요. 항상 고맙고 또 죄송스럽습니다.
너무 가슴아픕니다ㅠㅜ
작년 박정희 대통령탄신 100주년때
홀로 방문했었는데
구미시장도 좌파로 넘어가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대구 동구 유승민 지역구입니다 .
6.13선거 바미당 전멸 통쾌합니다 ㅡㅡ
한국당마져 나가떨어지는거보니 박근혜 대통령의 힘이 다시금 떠올려집니다 .. 고사직전의 당을 살리신 그 힘 !!
자한당 이러고도 정신못차리면 다음 총선에는 국개놈들까지 깨끗하게 전멸하게 되겠지요 ㅠㅜ .
정쌤 저두오늘 다녀왔는데 뵐수 있었는데~ㅋ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박정희 대통령 대한민국 유산 입니다
보전하고 잘가꾸어야 합니다
Willy Um 당연 하지요. 꼭잘가꾸고 보존합시다
죽으면 않댑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싸워야 합니다
답답하네요...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까JBC 화이팅! ~
새마을 운동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기초가된
훌륭한 정책이었읍니다
정권이바꼈다고 이런역사
마저 왜곡한다면 이런사람
은 대한민국사람이이니죠...
우리 몫이다. 기름기 낀 뱃대지가 대갈통 까지 올랐다.
평화가 엿 먹고 떨어질때, 멀지않아유 .....
메두사 천리마운동 촌놈 노력동원 개고생 만만한게 시골바보 박정변 추종자
정까샘 상심한 목소리 너무 않좋읍니다 몸건강 챙기셔야합니다 이 현실을 어찌할꼬 박 정희 대통령님 굽어 살피소서 ~
슬프네요
그리고 답답합니다.
민심인지...
국민근성인지....
나라 꼴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요?
김무성 이외 대통령을 탄핵한 인간들아! 꼴~좋다.
공산주의자들 종북좌빨들의세상...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는걸까요?
슬픕니다. 지금의 상황이...
박대통령 생가까지 위험해졌네요
지금 우리나라는 엄청난 난리의 폭풍속입니다
이럴때 그래도 세상에 진성우파인 박정희 대통령님을 계승하자 하며 인정해드리고 옳게 바라보는 태극기 애국님들을 응원해주시는 정까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암담한 세월에
정까샘 방송을 보면 힘이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한애국당도 오늘 모두 다녀왔습니다.
보수우파들아..우리는 역사의 죄인이다..뭉치지도못하구 뿔뿌리흩어져서..물거품으로사라지려나..
이승만 할아버지와 박정희 대통령 아버지께 드릴 말씀도 없고 뵐 면목도 없고 지켜드리지 못한 죄인으로써 눈물로 용서를 구하며 다시 한번 더 기회를 주십사는 말씀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 눈물은 피가 되게 해주십사는 기도로 마음을 다잡고
양양가를 마음속에 다져봅니다.
애국당 재창당대회를 다녀오는 버스에서 산천을 바리보며 소리없이 울며 눈물을 흘립니다
아닙니다 우리그냥 기다려봅시다
김정은 넌 좋게다 너는 빨갱이랑 함께해서 여기는 이승만 대통 령 박정희대통령님과 함께 시작한 나라 자유대한민국이다 이나라가 실커든 떠나라 ~김정은에게 가줄래 ~~
김정은 전규 3.4TV에서 평화 민주주의 좋은 모습만 보여주었으니 콩꺼풀이 쒸었겠지 기다려 금방 벗어질꺼야 ~~세금때문에 ~~
그렇습니다.
절대로 주저 앉으면 안됩니다. 다시 일어나서 더 가열차게 싸워야 합니다.
정까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어제 부산에서 애국자들과 만남 행사를 마치고 늦은 밤 올라가셨는데 오늘은 또 구미까지 가셨네요.
정까선생님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보수의 성지임에 틀림없습니다 옳은 나라를 살린 역사를 지울수 없습니다
역사를 인정하고 옳은 시각으로의 역사관에 대한 정까샘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우파의 이론가 논평가로써 우뚝서계시길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아마도 탄핵세력들 때문아닐까요??
자유한국당 아니면 누가 힘이 있는건지
그래도 자유한국당 중심으로 똘똘뭉처서 힘을 모읍시다
저놈들 계획대로 된것입니다 자한당이90프로 였어도 결과는 똑같았을겁니다ᆞ
저놈들 사기 속임수를 무슨수로 당합니까 ???
구미시장 마저 좌파로 믿을수 없다
없애지못하게싸우세요
4.15총선 실패 ㅠ
이번에 당선된 구미시장이 남긴 글이다.
안녕하세요. 구미텐인텐 회원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구미시장에 출마하는 장세용입니다.저는 온라인커뮤니티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웹서핑은 자주 합니다.
처음 카페를 소개받고 카페의 글들을 읽어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어떤 분들이 활동하시는지 제 나름대로 가늠해보았습니다.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올리는 첫 인사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시장이 되어 무엇을 하려는지 간단히 설명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되어,
야밤에 자려는 아들을 붙잡아 불러 적게 합니다.제 아내가 올린 글처럼 저는 구미에서 자라, 대학과 직장생활을 위해 외지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였습니다.
영남대와 경북대, 부산대, 평생을 이 세 곳의 대학에서 배우고 가르쳤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상고에 진학했지만, 어머니 뜻을 저버리고 대학에 들어갔고,
육영재단의 불법적 재단운영에 저항하고 그 대가로 오랜 기간 교수임용에 탈락했습니다.
다행히 연구 실적이 좋아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에 스카웃되어 지금까지 일할 수 있었습니다.이제는 60대가 되어버린 386의 첫세대이기에 오랜 기간 학생운동과 시민운동에 매진했고,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꾸준히 진보진영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힘썼습니다.단순히 샌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구미사람들이 생각하는 운동권 꼰대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먹물이 40만 시 행정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고 많은 분들이 쳐다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제가 구미시장에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첫째, 고향 구미가 산업신화의 낡은 테마파크가 되어버린 현실을 개선하고,
두번째, 10년 넘게 도시재생과 공업도시정책연구에 매진한 결과물을 실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산업화, 박정희 신화의 성지 구미는 그간 위대한 경제발전의 표본이자 믿음처럼 유지되어왔습니다.
그러나 40년 신화도 이제 빛이 바랬습니다. 성공적 사례가 유지되기 위한 계승과 혁신이 구미에게는 없었습니다.
단순히 박정희 신화를 이용해 그들만의 토목, 그들만의 이권, 그들만의 숭배.구미는 산업화의 상징이기 때문에 변화를 멈춰버렸습니다.마치 큰 베란다와 좁은 거실, 넓은 방을 가진 구닥다리 아파트의 모델하우스 같습니다.
시대가 지나 리모델링이 필요할 법한데도, 지역의 유지들은 철지난 모델하우스를 쓸고 닦으며 새 것처럼 포장하며 분양을 유혹하지만, 사람들은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수도권에 이미 최신식의 모델하우스들이 즐비하니까요.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도자의 변화가 아닙니다. 구미라는 도시 자체의 변화입니다.기업 유치는 중요한 과제입니다. 하지만 나팔 불듯 인맥과 지위를 이용해 기업 유치를 하겠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기업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구미라는 도시에 매력이 떨어진 것은 기업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모두들 말합니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러나 돈을 벌수 있어도 벌어봤자 인터넷쇼핑과 퇴근 후 소주 한 잔 마시는 것 빼고는
할게 없는 도시에 사람들은 더 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낙동강이 가르고 고속도로가 가른 도시 구미는 점점이 박혀있는 공단 위주로
주거상업공간이 형성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이런 도시구조 상에는 원활한 중심지 간의 교통이 중요한데도, 지금껏 새 도로만 닦을 만들 생각만 했지,
대중교통노선에 대한 큰 변화를 주지 못했습니다. 혁신적인 대중교통 개편이 필요합니다.이런 모든 요소들이 구미에 재생이 필요함을 말합니다.스페인의 빌바오, 프랑스의 릴, 영국의 맨체스터.
모두 공업도시로서 오랜 기간 불황에 시름하다 도시재생으로 재도약한 곳들입니다.
공통점이 무엇이었을까요?바로 문화입니다. 야외광장에서 돗자리펴고 맥주 한잔 하는 것도 문화입니다.
사람만 모으면 가까운 풋살장에서 한판 뛰는 것도 문화입니다.
주말에 애인과 근교에 꽃놀이가는 것도, 아이와 가까운 체험학습장에 놀러가는 것도 문화입니다.
모든 것이 구미에는 부족합니다.이런 변화는 모든 걸 짓고 건설해야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광장은 낡은 중심지를 정비하면 생겨납니다. 꽃길은 담장을 허물면 생겨납니다.
체육시설은 탁 트인 낙동강 옆에서 터만 다지면 생겨납니다.
다듬으면 다듬을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분재처럼, 도시도 그렇습니다.이번 문재인 정부에서 50조원에 달하는 도시재생뉴딜예산을 편성하겠다고 공약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도시들이 또다시 토목의 논리로 도시재생에 접근합니다.
저는 로컬리티와 공간 사상으로 도시에 접근했고, 건축의 관점이 아닌 공간의 관점으로 보는
공간사상의 국내 최고 전문가라고 자부합니다.문재인 정부는 대구경북에 역량을 쏟아부어 안정적인 지지세를 이끌어 내고픈 욕심이 있고,
도시재생과 낡은 공업도시 구미, 그리고 오랜 기간 그 분야에서 민주당의 싱크탱크로 협력한 저 장세용이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출마했습니다.1공단 구조고도화와 기업 유치 등 공단 문제와 복지 정책, 4차산업혁명, 광역교통문제, 적폐청산 등
가진바 정책을 앞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그 전에 저의 핵심된 비전을 간단하게 설명한다고 했는데 글이 길어진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립니다.-장세용 올림
이 정도의 후보가 자유한국당에 있었는가?
하늘도 통곡 까선생님
혼자서 아픈몸 이끌고
넘치도록 고생하셨어요
죄인 안입니다 천하의ㅣ 죄인역적은 김무성비롯탄핵 찬성부역자들
지금 부터 새로 출발합시다 5년 10년 보고 우리 한사람 식 모여 준비합시다
말은 청산유수지.
모든것은 끝이 있습니다 이제 그 끝자락에서의 마지막을 향하여 치닫고 있습니다 새로운것을 태동하기위한 몸부림이리라 생각하고 애국우파님들 신발끈을 새로 동여멜때라 생각합니다
ㅡ 자유 대한국을 수호하기위하여!!!
죽어야 산다. 삶은 죽음에서 시작 되었다.
의식이 없는 민족은 노예로 산다. 퍼떡 끝내고 다시 시작하자.
걱정하지마세요
우리모두 제인입니다
제인입니다
구미에는 이사 온 사람들이 많은가 보네요.
회복될되세요
아제 마침표 보다는 전투력 다 까쳐먹으면서 정신좀 차립시다.
안녕 하세요 .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이. 박정희 대통령의 고마움을. 모른다는것이. 슬프고도 또 슬픔니다. 어쩌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김정은이 돼지새끼. 를추앙하는.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이런. 망쪼가든 이런 나라가 됫을까요😭😭😭😭😭😭😭
정 선생 전화전호 카톡 연락쳐 알수없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