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철도청에서 도입하였던 열차는 비둘기호, 통일호, 무궁화호, 새마을호 등이 있었으며, 현재는 무궁화호만 현역입니다. 비둘기호는 지난 2000년 차량의 노후화와 도로교통의 발달에 따른 이용률 저하로 폐지되었고, 통일호 역시 지난 2004년 KTX가 영업운행을 개시하면서 철길을 떠났지요. 새마을호 또한 지난 2014년부터 전기동차 ITX-새마을에게 서서히 자리를 내주더니, 2018년 4월 장항선 용산-익산 구간에서의 마지막 운행을 끝으로 영업운행을 종료하였고, 무궁화호도 차량이 너무 낡아서 오는 2027년이면 철길을 떠납니다. 비둘기호, 통일호, 새마을호에 이어 무궁화호까지 철길을 떠나면 대한민국 철도청에서 도입하였던 일반여객열차는 전멸이죠
7300호대 무궁화는 언제봐도 가슴이 뜁니다. 먼곳까지 가셨군요. 즐건 출사되시길
넵 ㅎㅎ
대한민국 철도청에서 도입하였던 열차는 비둘기호, 통일호, 무궁화호, 새마을호 등이 있었으며, 현재는 무궁화호만 현역입니다. 비둘기호는 지난 2000년 차량의 노후화와 도로교통의 발달에 따른 이용률 저하로 폐지되었고, 통일호 역시 지난 2004년 KTX가 영업운행을 개시하면서 철길을 떠났지요. 새마을호 또한 지난 2014년부터 전기동차 ITX-새마을에게 서서히 자리를 내주더니, 2018년 4월 장항선 용산-익산 구간에서의 마지막 운행을 끝으로 영업운행을 종료하였고, 무궁화호도 차량이 너무 낡아서 오는 2027년이면 철길을 떠납니다. 비둘기호, 통일호, 새마을호에 이어 무궁화호까지 철길을 떠나면 대한민국 철도청에서 도입하였던 일반여객열차는 전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