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같지 않은 가족 때문에 섭섭한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80][책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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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아내, 남편, 자녀들이 내 맘처럼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 내 말만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올거 같은데 왜 이렇게 제 멋대로일까요? 가족에게 서운하지 않게 함께 하는 법을 김창옥 강사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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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강연 #소통
![교회도 갔다가 점집도 갈 만큼 절박한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79][책이벤트]](http://i.ytimg.com/vi/hBLqrLd2sHk/mqdefault.jpg)
![평생 건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01]](/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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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옥강사님 강의 기대 됩니다 ❤
사춘기증상이 어쩜 똑같을까요? ㅋㅋ 너무 신기하고 웃기네요
😊😊
현장에서 직접 들은 강연이지만..보고 또 보아도 유쾌하고 속시원한 해답만을 콕콕 찝어주시는 김창옥교수님..교수님의 명강의 덕분에 강연시간동안 다른생각할 틈도 없이 오로지 강연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저만의 힐링시간이였습니다♡♡
이런건 썸네일부터 아프니까 더와닿는거같아요
저는 200정도 버는 30대초입 남자입니다
뇌전증을 앓다보니 회사여러곳에서 잘리고 다시 원서넣고 반복 어머니는 계속 100정도는 꾸준히 모아야 니가 문제가 생겨도 큰문제가 안생긴다는데 현실은 월 50도 못모읍니다
그마저도 짤릴까 지금도 걱정하며 다니고있어요 ㅠ 서로 상처만 매번 주고 받는거같아 이런영상을 볼때마다 생각납니다
어머나~ 운전 하신다는 여성분ㅎ 지난주 강연에서 뵌 분이네요..덕질얘기..ㅎㅎ 창옥쌤이 총 필요하다고ㅎㅎ
가족이라는 말에 가족 때문에 맞지도 않는 사람이랑 같이 지내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
저도 아버지와 대화하는 게 힘들어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마냥 회피하는 게 저한테도 안좋을 것 같은데 선뜻 대화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또 똑같이 반복되겠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아버지의 방식이 저는 와닿지 않습니다.. 이미 고착화된 어른은 바뀌지 않겠지. 라는 생각이 너무 크게 잡혀있어요
해야될 일들, 기타 생각으로 며칠 불면의 밤을 보내고 스트레스가 심하던 차에 복음을 들었네요❤❤❤❤
진심 어쩌면 이렇게 잘 설명을 하실까요...
들을 때마다 감탄을 합니다.
프랑스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
선생님 강의 참 와 닿습니다.
느끼며 살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
한여사님 손자 멋지네요할머님사랑 많이 받아서겠죠
김창옥 강사님 잘듣고있어요.응원합니다.
강연 너무 좋았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늘 잘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
창옥강사님 너무감사합니다
창옥 강사님 늘응원합니다
명강의 잘 듣고 갑니다😊
00:01 와씨 우리엄마자나
ㅋㅋ새엄마 😂🤣..친구들한테는 안그런데ㅠㅠ.아빠는 가족을 사랑하시고..잔소리를 안하실거같음.👍..엄마는 잔소리때문에..엄마가 화날때 모습을 보고 ..자기한테 반감이 있다고..잘못 인식할수있어요..엄마가 인생선배로서..자녀들한테#사랑해.#너희가 최고야. #공부는 최선을 다하면돼..#몸과 맘이 건강하면 최고야..라는 칭찬을 해주시면..관계가 변할거예요.. 엄마가 잔소리조교가 되면..사춘기가 길어집니다. 지금부터라도 행복한가정 만들어가세요 😅🫶👋.강사님 좋은말씀 최고십니다 👍.
김창옥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오늘도 정말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꼭 집어 말씀해 주셔서 넘 감사 드려요...
사춘기 아들을 더 이해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들이나 저 자신에게 더 많은 생각들 보다 느끼려고 더 노력을 해 봐야 할듯 하네요!!! 넘 감사해요!!!!😅😅😅😅😅😅😅😅😅
여자분의 마지막 말씀 감사합니다..김창옥 선생님말씀처럼 사랑합니다 란 말보다 진짜 감동적인 말인것 같네요..가족이다 보니 더 사랑받고 싶고 더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더 기대하고 바라는게 많았네요..가족이니까 그냥 더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무엇보다 사랑한단 말과함께 고맙고 감사하단 말 많이 해야겠어요..
현장에서 직접 들은 강연이지만..보고 또 보아도 유쾌하고 속시원한 해답만을 콕콕 찝어주시는 김창옥교수님..교수님의 명강의 덕분에 강연시간동안 다른생각할 틈도 없이 오로지 강연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저만의 힐링시간이였습니다♡♡
저는 자녀의 입장에 가깝습니다. 아직 부모의 마음을 잘 모르지만 김창옥님은 부모로서의 부모의 마음과 자식으로서의 자녀의 마음 양쪽을 잘 아는 듯 싶습니다. 우리 모두 한때 자녀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될 때까지 자녀였을 때의 감정과 기억을 오롯이 가져가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자녀로서 느끼는 감정들을 소중히 간직해 나중에 내 자식을 어떻게 대할지 생각해보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인생에서 운전자로 늘 긴장하며 사방을 살피며 살아왔던 거 같아요. 운전대를 잡았으니 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갈 수 있었던 거 같긴한데, 너무 긴장하고 피곤해서 늘 힘이 들었어요. 가끔은 교대운전을 해줄 다른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14년째 혼자 운전하신다는 사연자분~
제 여동생도 남편이 장거리 운전은 늘 졸음운전을 해서 15년째 제 동생이 운전을 해요. 말씀처럼 멀미 증상이라고 들었는데, 조절이 안되는 거 같더라고요.
혼자 장거리 운전하시느라 고생 하시네요. 그래도 믿음으로 승화시키고 감사로 감동을 전하시다시 멋지셔요:)
제가 중학교때 부터 아이엠에프로 보증 잘 못 서준 탓에 엄마는 대구 가시고 저흰 울산집서 살아서 아빠가 돈 관리 다 저한테 맡겨서 집안 돈관리를 제가 했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 외벌이할 때도 챙길 건 투머치 월급은 헬 시절일 때 뭐든 알아서 척척척 다 투머치 잘 챙기고 해내니 너무 믿어서 지칠 때가 많았는데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그렇게 세심히 챙겨도 크게 고마운지 모르더니 세월이 지나니 다들 인정해주고 그 덕에 지금 제가 더 큰소리 떵떵 치며 당당하게 얘기하고 싹! 당당히 살 수 있어서 좋긴합니다^_^ 밑보일 일은 한 적이 없어서 더! 파워당당! 근데, 전 어릴적부터 낭만적인 성격이였던 탓인지 하늘봐도 너무 좋고 나무봐도 너무 좋고~ 커피를 마시면 커피에 집중하는 편이고 친구와 대화 나누면 그 대화에 집중하는 편이예요^^ 진짜 지나고 보니 어릴적부터 전 감성충만했던 것 같아요~ 추억을 완전 소중히 생각하고 참 평범하진 않은 나라는 캐릭터^^;
오늘 어떤분이 운전하는 차를 탔는데요, 그 분이 운전연수 받을 때 인상 깊었던 말이 "같은 곳을 3초 이상 보지 말라" 였대요 ㅎ 운전이 그렇게 항시 긴장하고 해야 하는 건가봐요..
순간이 모여 인생이 되는데 긴장과 걱정으로 순간 자체를 못 느끼며 사는건 좀 슬픈 일인것 같아요
잠시 생각을 멈추고 순간을 채우고 있는 것들을 느끼고 감상하고 가만히 놔둬봐야 겠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삶을 살다 보면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없고, 가까운 사이에서도 믿음이 사라질 때가 있지요. 그 믿음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남편분이 아마도 멀미를 하시는 게 아닌가싶네요. 멀미증상이 그렇게 잠으로 오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김창옥교수님 강이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내에게도 믿을 수 있는 남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