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8장 12-28절 |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대해 주십니다. | 최정권 목사 | 분당다함교회 새벽예배 | 2022-05-19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청파박철종
    @청파박철종 2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의지혜를구하고 악을떠남이 명철이옵나이다..
    고난을 극복하려는 노력보다는
    하나님의 지혜를구하옵나이다..
    아멘

  • @가가디엘
    @가가디엘 2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 뜻을 이루는 것이 목숨 같은 사명이라고 하셨고 마지막 십자가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 이루었다." 하시고 돌아가셨는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하실 하나님의 일, 뜻을 열거하니 예수님이 다 이루지 않아 재림 해서 다 이룬다. 합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한건가요?
    기독교인 이면서 정작 예수님이 이루어야 하는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사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경영 말 생각 한것을 정녕코 반드시 이룬다.
    예수님 사명은 하나님 경영 말 생각을 이루는 것.
    하나님 경영 말 생각이 적어진 책이 성경 입니다.
    예수님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예언이 이것이다 모세의 글에서 세례요한까지. 곧 예수님 오시기전에 예언된 구약성경 예언을 다 이루는 것이 였습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경영을 하셨고 이것이 깨지자 맹세를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 해요.
    내가 구름 타고 가서 불심판을 하고 새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상함도 해됨도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살게 하겠다고. 깨어진 경영의 결과 아담이 죽었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생명나무 열매를 먹여 사람들을 살려 다시 생육하고 번성 하여 만물을 주관하고 다스리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친히 오신다던 하나님은 오지 않았고 구름 타고 불심판도 죽은사람 달랑 4명 살리고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지도 새 하늘 새 땅도 만들어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메시아가 아니라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기독교인들은 예언을 이루지도 않은 예수님을 다행히 메시아로 인정하고 믿죠. ㅋㅋㅋ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 하시길 평화를 예언한 선지자 일지라도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선지자가 아니다 했는데. 하나님이 직접 구름 타고 불 칼을 휘두르며 심판도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가지도 생명나무 열매를 주지도 새 하늘 새 땅도 만들지 않았는데 예수님을 메시아라 하고 끼맞추기 하듯 재림 때 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룬다고 예언된 것을 이룬것을 모른 겁니다.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했습니다.
    거짓말 일까요?
    예수님은 분명히 다 이루고 다 이루었다 하셨습니다.
    불심판을 하셨고 에덴동산에 데리고 들어 갔으며 죽은사람 살렸고 새 하늘 새 땅을 만들었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다 이루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너희가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나를 증거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하실 하나님의 일, 예수님이 하실 예언이 구약성경에 적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룬다고 예언된 것을 이루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됩니다.
    그럼 신약성경은 누구를 증거하는 책 일까요? 예 맞습니다. 재림예수님을 증거한 책 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면 재림예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알기 원합니다.
    유튜브 예수님 알기 0
    예수님 알기 1
    예수님 알기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