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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유익한 [#알쓸신잡] 시즌1 정주행하기😎👉ruclips.net/p/PLgbB1gJhmG7B9Qd9-oukgLg2hO5n_CVpr
3:10 "해는 넘어가도 노을은 남아있어요. 우리 삶도 저러면 좋겠다."아... 현재를 살아가면서 유시민 작가님의 시선과 해석 참 인간미있고 좋다. 그의 이런 해석 오래 보고싶다.
한사람 한사람 던지는 이야기에각자의 색깔이 너무나 보이네..그들이 가진 자신의 노을색도 각자에 맞춰다른가보다..
"잊혀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비록 짧은 시간일지언정 내 삶이 끝나고 약간의 시간 동안이라도 내 삶이 만들어낸 어떤 것이 여운을 좀 남긴다면, 그게 상당히 괜찮은 끝이 아닐까?"
진짜 최고..
자연스레 그 얘기 하실 때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뭔가 유작가님이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하시며 하신 말씀이 아닐까..
1:38 이과가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턱 쓰윽 ㅋㅋ
유작가님의 노을은 아주 밝고 아름다운 노을이리라 확신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
당신의 글과 삶을 보고 들으며 지지하고 응원하고 기운내고 힘내는 1인입니다..고맙습니다..
아주 멋진 분이세요..팬됐네요
와.. 이 5분도 안되는 대화가왜이렇게 예쁘고 좋은지.좋아요 누르고 책갈피 삼아한번씩 볼래요♡
책갈피삼아 한번씩 볼래요~~ 멋진표현입니다^^/
참 똑똑들 하시다. 평소 아무렇치도 않게 생각되었거나 생각도 못한 것들은 과학적으로,물리적으로,철학적으로, 문학적으로 풀어주시니 똑똑해지는 기분입니다..다음 시즌 기다립니다
통찰력이 좋으신분들입니다~^^
유작가님 노을은 엄청 감동일겁니다. 이시대 최고의 지성인..어려운 얘기도 쉽게 전달하는 능력까지 겸비하신 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노을이란 단어가 이렇게 아름다웠다니…. 유시민님 감사해요
1:40 "그냥 빛의 산란" ㅋㅌㅌㅌ 이과생의 감동파괴
오늘 노을은 예쁠거예요..유희열님도 감성 충만하십니다이런 대화 참 좋네요마음이 따뜻해지고먼가로 채워지는 기분입니다
당장 앞이 안보이는데 짧게라도 빛을 내보자. 최선을 다 한 만큼 남는게 있을테니까. 공부해서 시험을 봐야한다는 압박감에 힘들겠지만, 길게보면 인생 사는게 다 공부인걸. 지금의 노력들이 훗날 내 자산이될거야. 넘어간 해는 노을을 남기지. 나도 분명 남는게 있을거야. 그리고 해는 다시 떠. 힘든만큼 난 더 단단해질거야.
보라카이가서 노을보던거 생각나네요 ㅜㅠㅠㅠ엄마아빠언니랑 손잡구 봤었는데 평생 못잊을 장면이었어요......
저두요 보트타고나가서 봤던 그붉은노을 환상이었어요
유작가님 참 멋집니다ㅡ
노을만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고 고차원적으로 얘기를 풀어낼 수 있다니.. 아직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해준 프로그램
맞아요. 어릴때 해질때 명치가 늘 아팠어요. 정재승 박사님은 늘 세월호 표식을 항상 하고 다니시는거 참 인상적이시다❤
노을.... 너무 아름답다 못해 처절함..나도 저 노을처럼 찬란하고 아름다웠을까?가끔...나도 모른 눈물이...
시골에서 살던 어린시절 학교운동장에서 놀다가~저녁먹으러 오라는 누나의 부름에 집으로 돌아가면서 본 빨간 노을~지금은 노을지는 시간에 퇴근을 못해서 도시의 인공불빛만 보고사네요.
자연으로 부터 받은 감성은 항상 가슴한쪽에 남아 우리를 지탱하는 힘인가 봅니다. 댓글보니 저와 같은 마음이네요
난 대상을 슬프게 보는 것 자체가 우울해.그래서 저런 아름다운 비유가 좋아.
노을.빛으로 물들어가는 시간이 되어가고싶다
어릴 때는 그냥 동화책으로, 그림책으로 접했던 것이 어린왕자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책을 읽었을 때 초등학교 때 느끼는 것과 중학교 때 느끼는 것과 성인이 되어서 읽었던 내용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야~~~ 명언 입니다~~ 빛의 산란 😍😍😍👍🏻👍🏻👍🏻
유작가님의 여운은 짙고 아름다울거에요 아주 많이
노을하나로 이렇게 나마 재밌게 다들 이야기를 하니.. 참 풍류다
교이쿠상이 했던 가장 멋진말 진성
네다섯살때 엄마없이 외갓집에 갔는데 바다끝 노을을 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다. 왜 울었을까?
엄마가 떡꼬치 안사줘서
@@오늘-j9q ㅁㅊㅋㅋㅋㅋㅋ
정말 오늘 노을은 예쁠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부분이라 생각날 때마다 들러요
유작가님아직은 우리가 당신의 노을을 볼때가 아닌거 같습니다.조금더 계셔주세요
사람의 내면과 지식이 사람을 더 크게만든다는걸 알게만든 프로
삶의 끝, 그전에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
주파수 4제곱에 반비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 파괴자
어릴 때 서해 벌판을 메우던 노을이 멀리 해외에서도 고향을 떠난 지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머리에 각인이 되었어요..그 황홀함...엄청난 희열감
능 앞에서 나누기 좋은 대화네요 시밬ㅋㅋㅋㅋㄱㄱ
노을처럼~♡
퇴근시간이라 그러지 않을까요?고등학교때 야자끝나고, 학원끝나고 집에 갈 때는 밤공기 냄새라고 해야하나? 너무 좋았었는데대학때는 시험전날 동방에서 밤새고 새벽에 들어갈 때 해가 뜰때쯤(enmt?) 무지 설렛던거 같고....
화면색깔 예쁘네요~
오늘 노을은 예쁠 거예요.
밝게 빛나던 동반자는 서산으로 사라지는데 나만 홀로 어두운 세상에 남겨지니 그것이 슬픔이 밀려오는 까닭이 아닐까 합니다..
당신들의 노을을 닮고 싶습니다..
3분 쯔음에 나오는 노래 제목 아시는 분있나요? 노래 정말 좋네요
박윤 저도 궁금해서 와드박고 갑니다...
송진석 작곡가의 'love is all' 이라는 노래네요! 드라마 '마마' ost 입니다.
진성의 성은 별성이 아니라 성품성이올시다.
그러고 보니 마지막으로 노을을 본게 기억이 안나네.
와 여기 장소 어디지 ㅠㅠ
유작가님 일출도 여운이있어요단지 일몰은 해지고 난후여운이 있는방면일출은 해뜨기전에여운이 있다는 차이입니다
개인의 생각인데 본인의 생각을 우겨넣지 맙시다
Ecclesiastes 3:11
거에요->거예요
진성 발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주파수면 4제곱에 비례하지 않... 죄송합니다..
2:27 메...갈??? hoxy.....
교익이 말은 신뢰가 안가냐..
언제 봐도 유익한 [#알쓸신잡] 시즌1 정주행하기😎
👉ruclips.net/p/PLgbB1gJhmG7B9Qd9-oukgLg2hO5n_CVpr
3:10 "해는 넘어가도 노을은 남아있어요. 우리 삶도 저러면 좋겠다."
아... 현재를 살아가면서 유시민 작가님의 시선과 해석 참 인간미있고 좋다. 그의 이런 해석 오래 보고싶다.
한사람 한사람 던지는 이야기에
각자의 색깔이 너무나 보이네..
그들이 가진 자신의 노을색도 각자에 맞춰다른가보다..
"잊혀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비록 짧은 시간일지언정 내 삶이 끝나고 약간의 시간 동안이라도 내 삶이 만들어낸 어떤 것이 여운을 좀 남긴다면, 그게 상당히 괜찮은 끝이 아닐까?"
진짜 최고..
자연스레 그 얘기 하실 때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뭔가 유작가님이 노무현 대통령님 생각하시며 하신 말씀이 아닐까..
1:38 이과가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턱 쓰윽 ㅋㅋ
유작가님의 노을은 아주 밝고 아름다운 노을이리라 확신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
당신의 글과 삶을 보고 들으며 지지하고 응원하고 기운내고 힘내는 1인입니다..고맙습니다..
아주 멋진 분이세요..팬됐네요
와.. 이 5분도 안되는 대화가
왜이렇게 예쁘고 좋은지.
좋아요 누르고 책갈피 삼아
한번씩 볼래요♡
책갈피삼아 한번씩 볼래요~~ 멋진표현입니다^^/
참 똑똑들 하시다. 평소 아무렇치도
않게 생각되었거나 생각도 못한 것들은 과학적으로,물리적으로,철학적으로, 문학적으로 풀어주시니 똑똑해지는 기분입니다..
다음 시즌 기다립니다
통찰력이 좋으신분들입니다~^^
유작가님 노을은 엄청 감동일겁니다.
이시대 최고의 지성인..어려운 얘기도 쉽게 전달하는 능력까지 겸비하신 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노을이란 단어가 이렇게 아름다웠다니…. 유시민님 감사해요
1:40 "그냥 빛의 산란" ㅋㅌㅌㅌ 이과생의 감동파괴
오늘 노을은 예쁠거예요..
유희열님도 감성 충만하십니다
이런 대화 참 좋네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먼가로 채워지는 기분입니다
당장 앞이 안보이는데 짧게라도 빛을 내보자. 최선을 다 한 만큼 남는게 있을테니까. 공부해서 시험을 봐야한다는 압박감에 힘들겠지만, 길게보면 인생 사는게 다 공부인걸. 지금의 노력들이 훗날 내 자산이될거야. 넘어간 해는 노을을 남기지. 나도 분명 남는게 있을거야. 그리고 해는 다시 떠. 힘든만큼 난 더 단단해질거야.
보라카이가서 노을보던거 생각나네요 ㅜㅠㅠㅠ엄마아빠언니랑 손잡구 봤었는데 평생 못잊을 장면이었어요......
저두요 보트타고
나가서 봤던 그붉은
노을 환상이었어요
유작가님 참 멋집니다ㅡ
노을만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고 고차원적으로 얘기를 풀어낼 수 있다니.. 아직 많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해준 프로그램
맞아요. 어릴때 해질때 명치가 늘 아팠어요. 정재승 박사님은 늘 세월호 표식을 항상 하고 다니시는거 참 인상적이시다❤
노을.... 너무 아름답다 못해 처절함..
나도 저 노을처럼 찬란하고 아름다웠을까?
가끔...나도 모른 눈물이...
시골에서 살던 어린시절 학교운동장에서 놀다가~저녁먹으러 오라는 누나의 부름에 집으로 돌아가면서 본 빨간 노을~지금은 노을지는 시간에 퇴근을 못해서 도시의 인공불빛만 보고사네요.
자연으로 부터 받은 감성은 항상 가슴한쪽에 남아 우리를 지탱하는 힘인가 봅니다. 댓글보니 저와 같은 마음이네요
난 대상을 슬프게 보는 것 자체가 우울해.
그래서 저런 아름다운 비유가 좋아.
노을.빛으로 물들어가는 시간이 되어가고싶다
어릴 때는 그냥 동화책으로, 그림책으로 접했던 것이 어린왕자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책을 읽었을 때 초등학교 때 느끼는 것과 중학교 때 느끼는 것과 성인이 되어서 읽었던 내용이 달랐던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야~~~ 명언 입니다~~ 빛의 산란 😍😍😍👍🏻👍🏻👍🏻
유작가님의 여운은 짙고 아름다울거에요 아주 많이
노을하나로 이렇게 나마 재밌게 다들 이야기를 하니.. 참 풍류다
교이쿠상이 했던 가장 멋진말 진성
네다섯살때 엄마없이 외갓집에 갔는데 바다끝 노을을 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다. 왜 울었을까?
엄마가 떡꼬치 안사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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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 노을은 예쁠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부분이라 생각날 때마다 들러요
유작가님
아직은 우리가 당신의 노을을 볼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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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내면과 지식이 사람을 더 크게만든다는걸 알게만든 프로
삶의 끝, 그전에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
주파수 4제곱에 반비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 파괴자
어릴 때 서해 벌판을 메우던 노을이 멀리 해외에서도 고향을 떠난 지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머리에 각인이 되었어요..그 황홀함...엄청난 희열감
능 앞에서 나누기 좋은 대화네요 시밬ㅋㅋㅋㅋㄱㄱ
노을처럼~♡
퇴근시간이라 그러지 않을까요?
고등학교때 야자끝나고, 학원끝나고 집에 갈 때는 밤공기 냄새라고 해야하나? 너무 좋았었는데
대학때는 시험전날 동방에서 밤새고 새벽에 들어갈 때 해가 뜰때쯤(enmt?) 무지 설렛던거 같고....
화면색깔 예쁘네요~
오늘 노을은 예쁠 거예요.
밝게 빛나던 동반자는 서산으로 사라지는데 나만 홀로 어두운 세상에 남겨지니 그것이 슬픔이 밀려오는 까닭이 아닐까 합니다..
당신들의 노을을 닮고 싶습니다..
3분 쯔음에 나오는 노래 제목 아시는 분있나요? 노래 정말 좋네요
박윤 저도 궁금해서 와드박고 갑니다...
송진석 작곡가의 'love is all' 이라는 노래네요! 드라마 '마마' ost 입니다.
진성의 성은 별성이 아니라 성품성이올시다.
그러고 보니 마지막으로 노을을 본게 기억이 안나네.
와 여기 장소 어디지 ㅠㅠ
유작가님 일출도 여운이
있어요
단지 일몰은 해지고 난후
여운이 있는방면
일출은 해뜨기전에
여운이 있다는 차이입니다
개인의 생각인데 본인의 생각을 우겨넣지 맙시다
Ecclesiastes 3:11
거에요->거예요
진성 발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주파수면 4제곱에 비례하지 않... 죄송합니다..
2:27 메...갈??? hoxy.....
교익이 말은 신뢰가 안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