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구석도 그런 오지 촌구석은 진짜 ㄷ ㄷ 경기도 촌구석이라면 반 도시화 되서 그나마 나은데 경기도 촌구석이라도 대충 읍내랑 가깝고 도로 옆 땅이라면 100만원에서 200정도 이모네 밭 길나기전에 50만원 밖애 안햇는데 길나고 몇년만에 250만원대 원래 우리집서 빌린돈 땅으로 가져가라 했다가 지금 말 바꿈 내가 그걸 알고 배 아파서 지금 이모랑 존니 싸움 돈내놓으라고 밭을 해먹고는 있는데 일은 우리 식구가 다 하고 상품 좋은건 절반씩이니 가져가서 이건 뭐 도지 주는거 보다 더 주는듯 올 봄에 대판 싸우고 우리거만 조금 심고 밭정리랑 비닐 씌워주고 알아서 해먹으라고 함 자가 자식 새끼들은 손 하나 까닥 안하는데 우리 식구 부려 먹는게 짜증나서 올해부터 손 털준비 농사꾼아닌 사람이 농사 짓는거 게다가 내땅도 아니다? 개 짜증 나는 일임 주말마다 이게 뭔 짓인지 쉬지도 못하고 전원 생활 ? 처 먹고 살만 하니깐 새로운걸 경험 해 보고 싶은가 본데 ㅋㅋ 적당히들 하쇼
도시 가스 없으면 시골 난방 최악입니다 산에서 공짜로 나무 베어다 난방 했을 옛날에도 공짜 같지요? 그 노동력을 생각 하면 끔찍 합니다 친구네 중딩 부터 갔을때는 그집 형제도 많아, 11월즘에 경운기 끌고 산에서 솔가지며 썩은 나무며 노는듯이 가져 온다 생각해도 그 어린나이에 무거운 통나무나 절대 쉽지 않지요 한두번 해서야 겨울도 나기 힘듭니다 쌓아둘수 있을 만큼 일요일 반복적으로 산에 가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산에서 채취 금지나 뭐 등유 보일러가 보급 되고는 난방비 금액이 빠지기 했지요 산에서 나무 하던 노동력이 이제는 노가다나 돈 버는 일을 시골에서 찾게된 경우 입니다 예전에 그래도 등유 리터당 100원도 안할 때라 400리터 받아 놓으면 ㄱㅕ울 낳았는데 지금은 감당할수 없을 올랐지요 시골살면 돈 안들거 같은데 큰 오산 입니다 난방비에 주방 가스 연료비 생각하면 아파트 보다 겨울엔 더 많은 돈이 나갑니다 벌레며 쥐며 또 파리 모기 감수해야 되고요 시골 인심 또 예날만큼 따 뜻하지 않아요 돈에 환장들 했어요 잠시라도 방심 하면 눈깔 빼 갑니다
가끔 낙찰해놓고 나중에 4차 5차 때 더 싸게 가지려고 하는 작전도 있다고 들었어요. 확률은 5:5인데요~ 낙찰했다고 알려지면 일단 경쟁률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미리 봤던 경쟁자도 다른 물건으로 관심을 옮기는 시기에 다음 차에 더 낮은 가격으로 경매 낙찰 받으면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운3기7ㅋㅋㅋ
기본적으로 새롭게 리모델링 하고 이것저것 하면 부수적으로 최소 2억 정도 더 들어가야 사람사는 집으로 다시 돌아올것 같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20평정도가 전원주택으로는 최고의 갓성비라는 말씀 옳습니다. 선생님 말씀들어서 손해볼것 단하나도없음을 인지 하시고 전원주택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예전영상부터 복습하시길 바랍니다.
옆동네 이모네 밭 넓은것도 해먹으라 하는데 농사 하다 보면 짜증남 주말마다 붙잡혀서 쉬지도 못하고 식구끼리 트라블 더 생김 적당이 2~3시간만 좀 적당히 해야 되는데 뭔 놈의풀을 뽑겟다고 땅바닥에 늘러 붙어서 하루 왼종일 풀 뽑는 노모 보면 열불이 더 날 정도 밥 시지나는것도 모르고 풀 뜯고 있는거 보면 내가 왜 이짓을 하나 생각함 내가 보건데 시골에서 풀뜯는건 생각 없는 도시 사람들이 자주 그럼 풀은 조나 자랏을때 딱 한번 기계 돌리면 되는데 풀 뽑 자고 다른거 못하는건 진짜 본말 전도
땅 300평도 안돼 보이는데 감정가가 5억2천 이라고요? 지은지 10년은 되어 보이고 관리가 안되어 리모텔링 하려면 감정 당시인 2년 전 기준으로 봐도 3억 이상은 될텐데...감정가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나마 철콘이라면 리모델링이 가능하지만 골조가 목조라면 철거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전원주택이 과거 각광을 받은 이유는 90년대 부터 소득은 올라가고 서울 같은 대도시 주거환경이 너무 나빠 전원주택 이 로망이 된것 같은데, 지금은 대도시에 살기좋은 아파트가 대량공급되었는데 전원주택보다 더 쾌적항 실정이다 게다가 교통상황이 안좋아 대도시에서 전원주택 가는데 몇시간 걸리니 어찌 자주 가니?
좋은 자료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투리도 올빼미님 사투리는 참구수하고 좋습니다 ㅎㅎ 항상애청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알찬정보에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감정가 5억...........놀고 자빠졌네............감정하는 놈들 개념이 너무 없음........
처음 땅사고 인허가 공사비 평당 400만 잡아도 3.2억 토목비 등등 처음 집 지을때 생각보다 들어간돈 많아요 그리고 어차피 유찰 될커니까 그건 의미 없어요.
@@ghn-zf9vk땅값 평당 10만원 공사비 평당 250 350만. . . .
ㄹㅇ 뭣도 없는 고성 촌구석에 5억이라니ㅋ
촌구석도 그런 오지 촌구석은 진짜 ㄷ ㄷ
경기도 촌구석이라면 반 도시화 되서 그나마 나은데
경기도 촌구석이라도 대충 읍내랑 가깝고 도로 옆 땅이라면 100만원에서 200정도
이모네 밭 길나기전에 50만원 밖애 안햇는데 길나고 몇년만에 250만원대
원래 우리집서 빌린돈 땅으로 가져가라 했다가 지금 말 바꿈
내가 그걸 알고 배 아파서 지금 이모랑 존니 싸움 돈내놓으라고
밭을 해먹고는 있는데 일은 우리 식구가 다 하고 상품 좋은건 절반씩이니 가져가서
이건 뭐 도지 주는거 보다 더 주는듯
올 봄에 대판 싸우고 우리거만 조금 심고
밭정리랑 비닐 씌워주고 알아서 해먹으라고 함
자가 자식 새끼들은 손 하나 까닥 안하는데 우리 식구 부려 먹는게 짜증나서 올해부터 손 털준비
농사꾼아닌 사람이 농사 짓는거 게다가 내땅도 아니다?
개 짜증 나는 일임
주말마다 이게 뭔 짓인지 쉬지도 못하고
전원 생활 ? 처 먹고 살만 하니깐 새로운걸 경험 해 보고 싶은가 본데 ㅋㅋ
적당히들 하쇼
회장님이라 하지만
대부분 눈알 돌아서 갭투자로 주택사업 하는 사람들.
지금 경매로 다 넘어가서 줄줄이 거지꼴 되고 있는 현실.
잘보고있습니다 사투리가 구수하고 듣기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로망은 잠시 고통은
영원하네요 전원주택
꿈께야겠네요
그저 시장 병원 목탕
가까운데서 사는게 꿀
시골집 큰거는 춥고
관리도 어렵죠.
저도 20평이하가 좋아요
집이 큰데 추우면 난방비도 많이 들겠죠.
도시 가스 없으면 시골 난방 최악입니다
산에서 공짜로 나무 베어다 난방 했을 옛날에도 공짜 같지요?
그 노동력을 생각 하면 끔찍 합니다
친구네 중딩 부터 갔을때는 그집 형제도 많아,
11월즘에 경운기 끌고 산에서 솔가지며 썩은 나무며
노는듯이 가져 온다 생각해도 그 어린나이에 무거운 통나무나 절대 쉽지 않지요
한두번 해서야 겨울도 나기 힘듭니다
쌓아둘수 있을 만큼 일요일 반복적으로 산에 가던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산에서 채취 금지나 뭐 등유 보일러가 보급 되고는 난방비 금액이 빠지기 했지요
산에서 나무 하던 노동력이 이제는 노가다나 돈 버는 일을 시골에서 찾게된 경우 입니다
예전에 그래도 등유 리터당 100원도 안할 때라 400리터 받아 놓으면 ㄱㅕ울 낳았는데
지금은 감당할수 없을 올랐지요
시골살면 돈 안들거 같은데 큰 오산 입니다
난방비에 주방 가스 연료비 생각하면
아파트 보다 겨울엔 더 많은 돈이 나갑니다
벌레며 쥐며 또 파리 모기 감수해야 되고요
시골 인심 또 예날만큼 따 뜻하지 않아요
돈에 환장들 했어요 잠시라도 방심 하면 눈깔 빼 갑니다
세상사 모든것 경험과 경륜으로 세상인 모두에게 당하지 않도록 참 좋은말씀 언제나 감사하지요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습니다..매일 시청잘하고있습니다.
아고 시골집을 너무 크게 지었네요 사용하지 않은 나머지 방들은 무서울듯 합니다
방이 많으면 안좋습니다 쓰지않는방들은 모든귀신들이 모여살고있죠~그러니귀신들의독채집이되여버렸으니 귀신들이얼마나좋아하고있겠습니까??밤마다 피리불고 장고치고 띵까당띵까당 매일잔치하며살고있겠네~이런집에새주인이들어온다면 얼마못가 폐인이되여버립니다~
@@박임파 풍수지리 적으로도 사람수보다 집이 크면 안좋다 하더라구요 ㅎ
나무도 너무 많이 심어놓아서 가지치기 해주고 낙옆 긁으려면 쉽지않을듯.
아이고 3천만원을 날려버렸네요.. 신중하게 진짜 들어가서 거주할 사람만 입찰을 하는 게 맞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회장님의 대저택 오늘도 영상 감사드리것습니다!!
로망 좋아하다 인생 망친 사람 ㅡ모든사람들 각자 주변에 분명 꼭 있을꺼예요
전망좋은. 전원 주택도. 한달만살아봐라 몸썰. 날끼다
안녕하세요,,,,더운. 날씨에 오늘도. 전국을 다니시며. 나라 경제 와. 부동산 경제. 를 다루시는. 선생 님 오늘도. 너무 고생이 많으시내요. 이제는 고생 을. 고만하시고 시원한. 여름보내시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고향집에 대지80평에18평 지었는데도 관리가 힘든데...절반 콘크리트치고 절반만 잔디 심어도 힘듬.,
경매말고 3.3억이면 수도권에서 구축전원주택 매수가능한데
저멀리까지가서 어쩌다 한번갈려고 수억쓰는게 바보지.
문제는인구가팍팍준다는것이죠또살기편한도시로몰리는것은뻔한것이죠
난방비가 감당이 안됩니다
돈 많으신분이 저 집을 낙찰 받으면 제가 관리인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월급만 빵빵히 주십쇼 ㅋ
종일 청소만 하다 끝나겠네... 어차히 10~20년 지나면 전부 인구 소멸 지역이 될 텐데 저걸 돈 주고 사나...
경매가격 3억짜리집이였구나...1억에 낙찰받으면딱이다.
거저 줘도 안사는개 좋아요 1억도비싸요
금계국화 문제 커지겠내요. 올해 갑자기 전국 어디서나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요.
뻐기는 폼은 폼대로 낸 저런 로망스런 집 유지하려면 유지관리 상시인원 최소 3명 필요하겠습니다.
저런집 청소 힘듭니다. 관리비도 많이 들듯. 저리큰건 분재하는 사람도 고생스러워 안삽니다
로봇청소기 있어도 안되나요?
@@헤르메스-k8c
정원에 풀은 돌아서면 자랍니다. 화단 관리는 누가하나요? 로봇 청소기를 둬도 비가 새거나 주기적인 페인트칠 나무집이면 오일칠 누가 하나요? 그리고 주택은 습해서 사람 없으면 곰팡이 금방 핍니다
집이 아니라 웬수 덩어리 입니다. 공짜로 줘도,저기 들어가면 골병듭니다.
진공청소기 한번 돌리면 반나절 걸레질하면 또 반나절
다음날을 정원 예초기 하루죙일 딱 주말 끝나네요
밤에 운전해서 서울 올라오고 다시 주말에 내려가서 무한반복
님이 서울에 사는 것 부터 바꾸셔야 될듯.
내 분수에 어울리는 곳과 집을 택하시면 고성까지 안가도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
가끔 낙찰해놓고 나중에 4차 5차 때 더 싸게 가지려고 하는 작전도 있다고 들었어요. 확률은 5:5인데요~ 낙찰했다고 알려지면 일단 경쟁률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미리 봤던 경쟁자도 다른 물건으로 관심을 옮기는 시기에 다음 차에 더 낮은 가격으로 경매 낙찰 받으면 더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운3기7ㅋㅋㅋ
기본적으로 새롭게 리모델링 하고 이것저것 하면 부수적으로 최소 2억 정도 더 들어가야 사람사는 집으로 다시 돌아올것 같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20평정도가 전원주택으로는 최고의 갓성비라는 말씀 옳습니다.
선생님 말씀들어서 손해볼것 단하나도없음을 인지 하시고 전원주택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예전영상부터 복습하시길 바랍니다.
@@김규훈-n8k 맞아요 식구도 없고 전원주택 문만열고 나오면 넓은 정원이 있는데 왜들 집을 크게 짓는지 이해가 안가요
시골집 지을때 땅은 좀 넓게 사면 개방감도 좋고, 나중에 텃밭으로 쓸 수도 있어서 좋아요.
잡초 감당 못하겠으면 자갈 깔면 됩니다.
그런데, 집은 크게 지으면 후회합니다.
청소하랴, 관리하랴 집에 기 다 빨리고 빨리 늙어요...
시골집
솔직히 난방비보다 마당청소가 더 힘듭니다.
@@서혜영-j1k 맞아요~풀.풀이 웬수랍니다.ㅋㅋ
사람도 안 사는 이런. 곳 ~무서버서 못 살아요.
금계국 저꽃 진짜 번식력이 놀라운식물이다. 뿌리로도 번식하고 씨앗으로도번식하는 식물로 토종식물다 없애버린다
우리나라에 회장님들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한국은 부자나라라고 했지요 ㅋㅋㅋㅋㅋ
올빼미님 한번 만나 보고 싶네요!!
입찰 포기한거는 무턱대고 입찰했다가 근저당같은 추가 납입분이 있어서 포기했을수도~
전원주택은 전세도 살지마세요. 만기 되니까 다음 세입자를 구해오라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다음 세입자는 나랑 상관없고 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이라도 받아서 달라고 하는중입니다.
헉 !
그런 법도 있나요 ?
😢
그렇게 될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 했나요?
지금 누가 전원주택 들어가나요?
@@임상진-p7l
나참 그런것 까지 생각하고
전원주택 전세가나요 ?
제가 보기엔 집주인이 이상한 사람 아닌가요 !
.
거류면당동리 근처네요.현재 고성읍소규모아파트에 살아 가끔 놀러갑니다.마누라가 촌집로망이 있어 둘러봅니다 저는 내심 꿈깨라 하고 있습니다.리얼영상 잘봤습니다 🎉
전원주택은 단층으로 지으세요 제발..
단층+선룸+앞마당콘크리트+텃밭조금
선룸., ㅋㅋ
옆동네 이모네 밭 넓은것도 해먹으라 하는데
농사 하다 보면 짜증남
주말마다 붙잡혀서 쉬지도 못하고 식구끼리 트라블 더 생김
적당이 2~3시간만 좀 적당히 해야 되는데
뭔 놈의풀을 뽑겟다고 땅바닥에 늘러 붙어서 하루 왼종일 풀 뽑는 노모 보면 열불이 더 날 정도
밥 시지나는것도 모르고 풀 뜯고 있는거 보면 내가 왜 이짓을 하나 생각함
내가 보건데 시골에서 풀뜯는건 생각 없는 도시 사람들이 자주 그럼
풀은 조나 자랏을때 딱 한번 기계 돌리면 되는데
풀 뽑 자고 다른거 못하는건 진짜 본말 전도
@@qnfrdmsdmsgk 풀은.풀이 아니라 웬수랍니다. ㅋㅋ
홧팅입니다 올빼미님
전원주택. 다~~끝났습니다. 역사,속으로 가는중~~ㅎ
전원주택 보유자는 본인 죽기전에 반드시 팔고 갈것, 방치되면 벌금 천만원씩 꼬박꼬박 내야되는 자식들 생각해서 ....법이 그렇게 바꼈으니 꼭 처분하고 가세요. 처분 못하고 갈거 같으면 애초에 사지 마시길...
3:06 '아저씨'
15명 한국인, 20명 백인, 300여 명 히스패닉 직원의 중소기업 운영 시
'아저씨'라 불리길 좋아했음.
몇몇 짓궂은 친구들이 '회장님'이라 부를 때
잠깐 들른 사촌 형 양복, 몰래 입고 선보러 나온 거 같은 어색한 느낌
전원주택도 솔직히 기대치가 크면 실망감이 더 커진다. 절대 사지말고 가지말자.
집주위 바닥을 시멘트로 다 발라버리면 됩니다 중간에 돌담쌓아 꽃이나 나무심으면 되는데
3.3억이라 촌동네에 삼천만원 짜리만 기다리자
땅이 비싸 땅이 아깝다는것 자체가 허세인데.
땅 300평도 안돼 보이는데 감정가가 5억2천 이라고요?
지은지 10년은 되어 보이고 관리가 안되어 리모텔링 하려면 감정 당시인 2년 전
기준으로 봐도 3억 이상은 될텐데...감정가 자체가 잘못된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나마 철콘이라면 리모델링이 가능하지만 골조가 목조라면 철거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저건 개인별장용이 아니라 직원수양관으로 지은 것 같습니다.
차분한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사업하시던 분이면 저당외에 체불임금 .체납.연금등이 많지 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올빼미 tv 화이팅
내고향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지금
거주지가 창원시에 계신가요
고성은 너무 멀어서 바다는 보기에는 좋아도 사는건 불편해요
아구 3300만원 돈 아까버라 요즘 불경기 벌어도 시원찮은데...
감평사들 엉터리입니다.
실질적인 평가를 해야지,
옆집이나, 인접땅 시세 비슷하게 값을 매기는걸 보면 공인중개사보다 못합니다.
제가 보기엔 2천만원에도 낙찰자 없어보입니다.
이집을 안산건 잘하신것 같습니다,.!!!
정말 잘 하신듯
저는 시골에 집이 있어서(조부모 사시던) 시간이 나면 자고오는데 이주해서 살 자신이 없습니다 한 달이라도 빌려서 촌에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새로 지은 전원주택 1/10 토막도 못 받는데 너무 비쌈!
층당 40평사이즈면 진짜 청소 장난아닙니다...
보증금은 낙찰가의 10%가 아니고 최저 입찰가의 10%라고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은 입찰일전에 사전 수표 로. 준비 하고요❤
입찰 최저가 10프로 날렸 다니까요
전원주택 아무 필요 없습니다 거주하고 있는 집도 나이들면 관리하기도 힘든데 전원 주택까지 힘듭니다
요즘은 대표님이라고 합니다.
돈만 많으면 저런 동네에 집하나 사서 낚시도 하고 등산도 하고 한량처럼 살고 싶네요 ㅎㅎ
세금문제
올지역 인구는 고성두배 밖에 안되는데., 매매 광고보면 촌구석에 오션뷰.바다뷰.초역세권.학세권.초품아 하면서 꼴값해요 고성은 오만명도 채 안되는데 절대로 집사면 안됩니다..
요즘에는 유령들이 좋은집에서사네
진짜 경남쪽 주택이든 건물이든 참 망하고 있다는게 느껴짐
권리분석을 잘못한듯...
나이들면 모두 회장
아무 아주머니 보고도 사모님이라고 하고 여사님이라고 불러야 됩니다 허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내용중에 바로잡을게 있어서 글을 씁니다
입찰보증금은 입찰자가 써낸 금액의 10%가 아니라 입찰가의 10% 입니다
현재 저런 건물 지을려면 땅값 , 지반석축공사 포함 7~8억 되어도 어려움
생각없이 질렀다가 대금납부 포기한거네.
저런큰집 그냥 줘도 살수있나요
난방 냉방 청소 정원관리 끔찍합니다
저집건축한사람은 가족이 수십명 되는모양입니다
낙찰자가 포기 햇는데 유찰이 되어야지 왜 경매가 취소 됩니까? 참 미스테리 하네요
수도권서너무머네요 전원주택도 양평이나이천정도가
전원주택이 과거 각광을 받은 이유는 90년대 부터 소득은 올라가고 서울 같은 대도시 주거환경이 너무 나빠 전원주택 이 로망이 된것 같은데, 지금은 대도시에 살기좋은 아파트가 대량공급되었는데 전원주택보다 더 쾌적항 실정이다 게다가 교통상황이 안좋아 대도시에서 전원주택 가는데 몇시간 걸리니 어찌 자주 가니?
드론 뭐예요? 화질이 좋네요!
경매포기하면 입찰보증금은
누가 가져가나요?
나랏돈 됩니다
이걸 2억에 낙찰받는다고해도 1억이상은 보수비용으로 지출될것같은데. ㅋㅋ
1박2일, 3박4일, 2박3일 등등 팬션으로 임대해도 나쁘지는 않겠는대요. 내가 통째로 쓴다하면 말립니다.
ㅎㅎ
나이먹으면 의료시설이 제일 중요해요 병원까지 왕복 서너시간 운전하고 대기하고 진료받고 하루가 그냥가요.
그래서 시골 오지는 인기가 없어요.
바로 잡습니다. 경매 보증금은 공시된 최저입찰가의 10% 내는 겁니다.
방하나 거실하나 창고하나 합처 30평이면 넉넉히 쓴다 밭은 100평
들어가서 살 가족이 없다 식구 1-2명 인데
다른 호칭 있잖아요. 대표님 요즘 사장님은 장사하신 분 회장님은 어지간 하면 작은 규모로는 장난비슷한거 아니면 잘 안부르는데
전에 올라온 유치권붙은 아파트 700m 옆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고성 인구소멸지역에 근처 저기 말고도 전원주택 부지 엄청 많던데 읍이랑도 멀고 과연 낙찰받는 사람 있을지ㅋㅋ
잘 아시네요
대문 울타리에 뱀이 있ㅇㄹ 수 있음ㅡ됴심하세요
밤은 물론이고 대낮에도 귀신 나옵니다.
청소도 식겁합니다.
별장이네요 잘지은것같은데 아까비유
난 진작알았다 시골출신이라,,
도시사람들의 로망?
휴,,,아는사람도 집지어 12년간
자주 간다는데 지금도 좋은지
모르겠내
여기 위치가 어디입니까?
금계국 환경 교란종입니다
앗 실수 최저금액의10% 입니다
무슨일입니까
고성하면 강원도 아입니까 경남 고성이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어딘지도 모름 ㅋㅋ
?
임대인을 확인 못 했겠죠.
하. 이런 집을 3억에 누가 사나요.
동해면인거같은데..😂
고성 거류면 이네...
고성군에서 육상트랙있는 공원 한참 찾았는데 감사합니다 ㅎ
전원주택? 난 그저 문열면 술집있고 사람많고 즐길것 많은 도시가 나에게는 전원주택 ㅎ 저 허허벌판에 사는 것은 외롭기 그지 없을 듯....... 사람이 많은 곳이 인생을 사는 재미가 있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