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 2년도 안해본 사람들 댓글들이 많네 중개사 3개월동차하고 28개월 공부해서 얼마전에 2차시험보고 좌절.. 4년은 넘게 걸리겠구나 마음 다 잡고 다시 법무사 시험 준비중인 법린이에요 적어도 2년 넘게 법무사 미래를 여기 저기 듣고 찾아봤습니다 등기는요 현직 법무사들이 그냥 다들 유지비 깔려고 하는 기본입니다 실제 일반인분들 부동산 매매했다고 법무사 얼굴 본 것 아니구요 직원들 보고 그 사람들 인생 들은거에요 그리고 지방은요 시험출신 법무사들이 아주 귀해요 대부분 법원직 특려 면제 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당연히 가져갈 수 있는 스펙트럼이 좁으니 등기에 목을 맬 수 밖에 없죠 전문직은 따기 위해 미친 노력이 전제로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문가라는 인간이 완성되구요 그렇게 날 만들어온 습관은 시간이 지날수록 법률전문가로 만들어주고 돈은 그냥 붙는겁니다 유명한 전문직들은 다들 그렇게 완성된거죠 즉, 합격생=비범한 두뇌+ 미친 성실함은 기본이에요 그런 사람들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점점 돈되는 일만 선별해서 시간 별로 안 들여서 해도 많이 번다를 말하는 것이 법무사분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세무사는 늦게 합격 하면 실무수습 자체가 어렵고 세무사 자체가 한 해 700명이 넘게 합격하는데. 세무사는 원래 돈 못 벌고 회계사는 학벌 좋지 않으면 나가리고 감평사 따위는 사람들이 뭐냐고 물을 정도로 쳐 주지도 않고 노무사야 말로 진짜 더러운 꼬라지 다 보면서 경력과 인맥이 필요하고. 법원가면 각종 서류나 법원 공보 보면 관련 정보는 변호사나 법무사 등 에게 물어보라고 변호사는 물론 법무사까지 기재될 정도로 법원은 법무사를 인정하고 있는데 뭔 되도 않는 세무사, 감평사, 노무사 따위를 논하는지?법원 판사들은 어설픈 로스쿨보단 경험 많은 법무사를 더 쳐 주고 있는데? 법무사는 재판에만 못 나갈 뿐이고 다 할 수 있는데. 등기업무는웬만한 호사들보다 더 잘 하고. 소액사건은 변호사가 아닌 법무사가 다 소장 대행하고. 이 글 싸지른 사람은 법무사 안티임
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로마교황청.미국대통령.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렸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
글케 치면 안맡기고 자기가 할수있는게 많죠 공부도 무료강의들음서 하고 운동도 피티 안맡기고 유튜브나 책보고 하면 되고 커피도 내가 기계사서 만들어먹으면 되고 어지간한건 다 혼자하죠. 그걸 찾아보고 시행착오겪으면서 할 시간적 여유나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전문자격사들에게 맡기는겁니다 부자든 아니든 자기가 돈받는 재난지원금이나 보조금 같은것도 어플이나 인터넷이용하면 클릭 몇번이면 되는데 기어이 주민센터 찾아가는 사람들이 왜 그러겠음 할줄 모르니까 하기 귀찮으니까 사람한테 맡기는게 그나마 신뢰가 가니까 하는거임
![공무원 20년 차 그만두고 법무사 하면 얼마나 벌수 있을까, 전문직 준비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로보캅 법무사 백강현 3부]](http://i.ytimg.com/vi/0PvyX6AdOPE/mqdefault.jpg)
법무사님 유튜브 처음 봤는데 솔직하고 멋있는 분 이시네요
수험생활 2년도 안해본 사람들 댓글들이 많네 중개사 3개월동차하고 28개월 공부해서 얼마전에 2차시험보고 좌절.. 4년은 넘게 걸리겠구나 마음 다 잡고 다시 법무사 시험 준비중인 법린이에요
적어도 2년 넘게 법무사 미래를 여기 저기 듣고 찾아봤습니다
등기는요 현직 법무사들이 그냥 다들 유지비 깔려고 하는 기본입니다 실제 일반인분들 부동산 매매했다고 법무사 얼굴 본 것 아니구요 직원들 보고 그 사람들 인생 들은거에요 그리고 지방은요 시험출신 법무사들이 아주 귀해요 대부분 법원직 특려 면제 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당연히 가져갈 수 있는 스펙트럼이 좁으니 등기에 목을 맬 수 밖에 없죠
전문직은 따기 위해 미친 노력이 전제로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전문가라는 인간이 완성되구요 그렇게 날 만들어온 습관은 시간이 지날수록 법률전문가로 만들어주고 돈은 그냥 붙는겁니다 유명한 전문직들은 다들 그렇게 완성된거죠
즉, 합격생=비범한 두뇌+ 미친 성실함은 기본이에요 그런 사람들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점점 돈되는 일만 선별해서 시간 별로 안 들여서 해도 많이 번다를 말하는 것이 법무사분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핵심요약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이 다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6070대 틀딱들도 합격하는 공인중개사를 28개월공부하고도 못땄으면 공부머리가안되는거야ㅋㅋ
지금은 합격 하셨을까요?
비범한 두뇌 정도는 아닌듯 공고출신 고졸 5년만에 합격한 법무사 계심
@@모닝스타-h4r.. 그런 논리면 뭔들 무시를 못할까요
극소수 사럐를 들어 일반화하는 걸 일반화의 오류ㅡ 라고 합니다
이것조차 모르시는 님께서 무시할 직업이 아닌 듯해요😅
한달에 10억이요 ?? 0.1%라고 쳐도 존재하나요 그런 법무사님들이 ?? 와우..
영업을 정말 잘하는분 아니고선 드물죠..
@@mmmijuo5407 있긴 있다는 말이겠네요...ㄷㄷ
너무 가감없으신데 ㅎㅎ
사실 법무사 비용 비싸다?
모르겠음 ㅋㅋ
물론 본인이 한다는 전제하에서는 비싸죠 당연히
근데 직접 알아서 하고 왔다갔다 하고 ㅋ
더구나나 그런서류할정도면 나이가 어리지도 않을텐데 ㅎㅎ
비싼감은 있더라도 걍 맡기는게 편함 ㅠㅜ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ㅠㅠ
9:20
세무사가 비슷하다니 ㅋㅋ 세무사는 비교가 안되죠. 시장도 훨 크고
변호사만 힘든 것이 아니라 법무사도
힘들다...
작은 회사서 일반 사무직으로 다나다가
65세에 법무사 취득하고 창업하면
돈 벌수가 있나요?.
아뇨 쉽지않아요
너무 늦은나이 ㅠ
따기만 하시면야 평생 가는 직업이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임대료도 못내는 법무사 비일비재 합니다.
직원 채용할 형편 안되서 와이프 두고 하는 법무사 허다합니다.
완전 맛간 업종입니다.
@@junkim4090 공인중개사가 법무사랑 비교가 됩니까.... 법무사는 사실 직접 운영안하고 사무장이 운영해도 돌아가요...
법무사 시험 어렵게 합격해도, 요즘 경쟁이 심해서 개업 후 사무실 유지하려면.....
실력은 당연히 있어야 하고
사무장, 여직원 잘 둬야 하고
무엇보다 발이 넓어서 인맥이 좋아야 함
그건 변호사,세무사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돈 못 버는 법무사 변호사도 많다고 들었어요. 힘들게 자격증 따서 사무실 유지하기도 힘들고 쉽지 않는것 같아요
이건...법무사 한정이 아닌데요?모든 사업 통틀어서 해당되는 사항인데...
남의집 개노릇하는 놈도 봤음 꼴에 법무사랍시고 나서서 막말에 고함지르고 계속 싸우자고 달려들고 그게 깡패용역이지 법무사인지 창원 ㄴㅈㅎ 저런 것도 법무사라고 막말이 듣고 싶으면 저런 놈한테 가세요 성산구에 있음 전화하자마자 대뜸 성질부터 냄 개쓰레기법무사 새끼 인성이 돼야지 인간쓰레기들
그건 치과의사 한의사, 의사도 마찬가지임. 의사는 그나마 페이닥터라도 가능하지 치과의사 한의사는 수도권은 이미 포화 상태라서 지방 촌구석으로 가야삼
500
법원직 은퇴 전에 법무사자격증 취득 하고 나오면 메리트가 있을까요
기회되면 법원직 퇴직하신 법무사님 인터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생탐구생활-u6d 감사합니다. 아직 20대 후반인데, 향후 법무사의 가치가 추락할 것이 우려스럽네요. 구독 하겠습니다
없는것보단 훨 나을듯
법무사 시험출신 웬만한 사람들 사시 낭인이거나 계속떨어져서 법무사되는분들 많음 근데 로스쿨 변호사 쏟아져서 법무사 이제 인지도 예전만큼 안됨 졸라힘듬 차라리 세무사나 회계사 변리사 감평사 노무사가나음 법무사보다
근데 법무사 일은 많음
회사관련된 등기부터..
법무사 돈 이백도 못버는 분 많다고 해요
@@Jack-si7nx 그건 아닌듯
맞습니다,제가 70대 남자이고 제1회 법무사 공부를 하루에 15~16시간씩 1년반 정도를 피터지게 공부하고 있는데,첫회 시험이라 최선을 다하면 충분히 딸수 있을거라 공부중이었는데,대법원 발표가 첫회에 60명을 뽑는다고 뉴스듣고 죄절했던 기억이 납니다(저는 공인중개사이고 중개업 경력도 25~30년 됩니다)제가 공부하던 시절 부동산 등기업무가 주종이었고,그당시 법무사 월소득도 천만원정도(그때는 부동산 거래가 많았음) 형제중 손아래 아우가 저더러 세무사 공부를 추천 했었드랬는데 그당시엔 법무사가 훨씬 나은 직업군이었죠,저는 부산인데 원서접수 번호가 1,099번~~이건 아니다 였습니다,요즈음 법무사들 먹고살기가 힘들지요,세무사가 훨신 나은 전문 직업군이더군요,법무사 비젼 없습니다,심각할 정도로~~
세무사는 늦게 합격 하면 실무수습 자체가 어렵고 세무사 자체가 한 해 700명이 넘게 합격하는데. 세무사는 원래 돈 못 벌고 회계사는 학벌 좋지 않으면 나가리고 감평사 따위는 사람들이 뭐냐고 물을 정도로 쳐 주지도 않고 노무사야 말로 진짜 더러운 꼬라지 다 보면서 경력과 인맥이 필요하고. 법원가면 각종 서류나 법원 공보 보면 관련 정보는 변호사나 법무사 등 에게 물어보라고 변호사는 물론 법무사까지 기재될 정도로 법원은 법무사를 인정하고 있는데 뭔 되도 않는 세무사, 감평사, 노무사 따위를 논하는지?법원 판사들은 어설픈 로스쿨보단 경험 많은 법무사를 더 쳐 주고 있는데? 법무사는 재판에만 못 나갈 뿐이고 다 할 수 있는데. 등기업무는웬만한 호사들보다 더 잘 하고. 소액사건은 변호사가 아닌 법무사가 다 소장 대행하고. 이 글 싸지른 사람은 법무사 안티임
법무사가 중개사 부러워하던데ㅋㅋ
글구 등기 셀프로 다하는데
소장 일반인쉽게하는데ㅋ
반어적인 의미맞지요?
@@주초위왕-z6d 실제로도 스스로 많이해요ㅋㅋ 사실 글케 어려운건아님..
@@힙도리-t6n 당연히 어렵지는 않죠 ㅋㅋㅋㅋ 출퇴근과 병행해서 이것저것 신경쓰는게 빡치는거져 본인의 부가가치가 서류처리비용보다 싸다면 본인이 하는거고, 비싸면 사람쓰는거구요 세무사도 어차피 삼쩜삼때문에 좃망이고 노무사는 솔직히 전망있습니다
@@mtopki1008 전 노무사가 제일 안좋아보여요ㅎㅎ
산재건 노무기장 관련은 행정사한테 먹히고있는거같고
개인적으로는 세무사가 제일 안정적인듯
@@힙도리-t6n 행정사랑 노무사랑 업역이 겹치는 곳이 있군요 ㅎㅎ
댓글웃기네ㅋㅋㅋㅋ
나는 왜 허리골절의 실험대상이 되었을까?
허리가 아프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어떤 때는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죄수들이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 언제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허리 통증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천벌을 받은 존재라는 절망감에 사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하여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과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알아서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고자 위험을 무릅쓰고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했고,실험은 운 좋게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실험한 결과 허리 통증은 이렇습니다.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켜 허리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가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가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WHO. 로마교황청.미국대통령.하바드대 의과대학 .주한 독일 프랑스 영국.스웨덴 이탈리아 대사관에도 보내드렸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010-5250-4802(무료)
법무사들 다 저렇나 하나는 학원홍보하고 하나는 뭔 허리골절이여 안그래도 깡패용역마냥 설치고 다니는 법무사개새끼놈때문에 법무사 쳤더니 상태가 죄다 안 좋네 법무사도 다 사람나름이다라고 하고 싶은데 유투브 검색해서 딱 두개 봤는데 저 난리네
좋은 글이긴 한데요. 허리
아플 때 쉬면서 침상안정 해야 됩니다. 어설프게 운동한다고 설치면 레알로 응급수술 받게
됩니다😂
@@vjww8002 쉰다고 근육이 단련되지 않습니다.
에기에 속아서 고생합니다.
그냥 법무사에 맡길 필요가 없다 그냥 개인이 작성해서 제출해도 문제 없음
돈없으면 그렇게 하는게 맞죠
글케 치면 안맡기고 자기가 할수있는게 많죠 공부도 무료강의들음서 하고 운동도 피티 안맡기고 유튜브나 책보고 하면 되고 커피도 내가 기계사서 만들어먹으면 되고 어지간한건 다 혼자하죠. 그걸 찾아보고 시행착오겪으면서 할 시간적 여유나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전문자격사들에게 맡기는겁니다 부자든 아니든
자기가 돈받는 재난지원금이나 보조금 같은것도 어플이나 인터넷이용하면 클릭 몇번이면 되는데 기어이 주민센터 찾아가는 사람들이 왜 그러겠음 할줄 모르니까 하기 귀찮으니까 사람한테 맡기는게 그나마 신뢰가 가니까 하는거임
인터넷 찾아봐서 어찌어찌 할 수는 있는데... 많이 번거롭죠~ 왜 수수료 주면서 대행하는지 알거에요 시청 은행 등기소 왔다갔다 하다보면 시간 다 뺏기고 물어볼 사람없고 진짜 짜증납니다...
돈이 문제냐 시간이 문제지ㅋㅋ시간 많은 백수는 그렇게 해도됨
멍청한게 시간많다고 할수 있는 일인지 아나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