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내가 좋아서 나한테 온 게 아니라 내가 못나서 온 거예요..." 내 눈에서 뭐가 흐르네...도르륵...😥 (MBC110522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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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오복-n1n
    @오복-n1n 3 года назад +87

    엄마가 아니라 짐이라는 대사가 ㅠㅠ 맘이 넘 아프네요

  • @KimSunny99
    @KimSunny99 2 года назад +18

    이드라마보고 생애처음 펑펑 울어봤어요

  • @NOOB_SNACK
    @NOOB_SNACK 2 года назад +15

    오랜만에 봤는데 고두심연기에 눈물 줄줄..

  • @robinlee4732
    @robinlee4732 3 года назад +23

    제가 꼬꼬마 시절 때 본게 엊그제같은데 아직도 기억나서 보러왔네요 ㅠㅠ 고두심 배우분 최고

  • @태니-d4n
    @태니-d4n 3 года назад +32

    너무 재밌게본 드라마~ㅠㅠ
    이런드라마 또 없습니다

  • @kk_hjj
    @kk_hjj 3 года назад +26

    마음 아퍼🥺

  • @차이티라떼
    @차이티라떼 2 года назад +11

    송편 기자출신이라ㅡ다르네ㅡㅋㅋㅋ

  • @톱-t1f
    @톱-t1f 3 года назад +33

    아부지요. 매몰차기도 허시네ㅠ

    • @USER-han3namkill
      @USER-han3namkill 3 года назад +4

      후회 키워드 로판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후회아부지-_-

  • @전국노예자랑-z9y
    @전국노예자랑-z9y 2 года назад +3

    ㅠㅠ

  • @Zero-ij3yi
    @Zero-ij3yi 3 года назад +13

    늙은놈이 생고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e._.kkhwlbpks
    @ye._.kkhwlbpks 3 года назад +12

    근데 이거 금란이 잘못도 있긴한데 한정원 잘못도 있지 10장인거 한팀장이 안다며 한팀장이 직접 봉투에 넣은거 아니였나?
    금란이가 1장 없애고 직접 봉투에 넣어서 챙긴건 한팀장이면 한정원도 잘못한거 맞지
    마지막까지 검수하는게 팀장직인데 금란이가 9장넣어서 정원이에게 서류봉투째로 준거면 몰라도

    • @MusicOne-xo4ug
      @MusicOne-xo4ug Год назад +4

      봉투에 넣어논거 몰래 뺀 거 아니었나요?

  • @saphirsmith6672
    @saphirsmith6672 3 года назад +8

    고두심 캐릭 동정심구걸에 이기심쩌는 캐뇬
    저게 무슨 민폐인가
    개극혐 작가 필력도 개드러

    • @라엘김-c1p
      @라엘김-c1p 2 года назад +16

      자기가 눈이 멀게 되어 잘해줄수없는 낳은 딸과 키운 딸 모두 좋은 환경에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게 왜 이기심이냐…..

    • @라엘김-c1p
      @라엘김-c1p 2 года назад +10

      여유없는 집도 아니고 애초에 부잣집에서 둘 다 딸로 잘 거두겠다고했는데..

    • @Decaf125
      @Decaf125 Год назад +9

      박정수가 둘다 키우고 싶다고 했고 정원이 집 못나가게 막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