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땅에 선택 받은 여인의 품에서 마굿간이 아닌 초라한 시골의 마을에서 세상에 빛을 보았습니다 여인 중에 여인이여 선택 받은 여인이여 우리들 가운데에서 선택을 하시여 이 땅에 선지자를 보내 주셨고 사람 중에 사람다운 사람으로 보내 주셨고 성녀 마리아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여인이 잉태하여 대한민국의 한반도에서 세상을 이끌어 갈 우리의 메시아를 보내 주셨네 어느 여인이 이 보다 더 훌륭할 수가 있으며 어느 여인이 이 보다 아름다울 수가 있겠는가 어느 누가 여인 중에 여인이신 이가 이 시대의 선지자로 이 땅에 메시아로 오시는 이를 점지를 하여서 이 땅에 보내 주셨네 그런데 그것은 시련과 고난의 길 이였었네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오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를 알아 보지 못하여서 많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 살아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 집 제 6 권 젖과 꿀이 흐르는 약곳 된 곳을 향하여 중에서 ( 미 발표 작품임 )
시대는 어느덧 흘러서 세상 사람들이 나를 알아 보기 시작 하여서 내가 태어난 곳이 베들레햄 마구간이고 내가 곳 베들레햄 마구간에서 태어난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로 구나 내가 태어난 곳이 이렇게 훌륭한 곳이고 하늘이 그 곳에 점지를 해주어서 내가 세상에 태어나 빛을 보게 되었구나 이 곳이 이리 훌륭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당 명소가 되기 까지 60 년 이라고 하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는 것은 사람들이 지금 까지 이렇게 훌륭하고 아름다운 하늘이 점지 해준 것을 알아 보지를 못하였다고 하는 것이고 또한 얼마나 어리석고 어설프고 엉터리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는 뜻이기도 한 것이니라 우리 시대가 이렇게 훌륭하고 훌륭한 곳을 점지를 해서 태어나게 한 곳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고 하는 것도 또한 시대를 볼 줄도 모르고 시대를 제대로 읽을 줄도 모르는 사람들만이 득세를 하고 있어서 그러 하느니라 시 집 : 제 6 권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 된 곳을 향하여 중에서 ( 미 발표 작품임 )
![[연변소품]-사촌언니(리옥희:水肉아즈마이 아직두 기억하심두?)](http://i.ytimg.com/vi/YVOzcoAKl3A/mqdefault.jpg)
잘부르십니다.반주피아노소리도좋고 잘하십니다.여기는한국입니다.
와 제비할머니. 아직도그대로임니다. 심년전과. 챙챙목소리 꾀꼴새같은소리. 몸도목소리도. 늙지않았네요. 감사함니다. 타국에서 다시한번들으니. 너무행복하고 기쁘고. 그립습니다 고향생각이남니다. 할머니늙지마시고. 건강하시고. 더. 만은노래불어주세요. 장사대박나세요. 건강행복하세요
돌아가시지 않으셨을까요
오래만에 들어보는 고향 노래네요 ,,,, 잘 듣고 갑니다 ,,,, 건강하세요
제비 할머니 노래가 너무 그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제비 할머니 보고 싶습니다 고향이 그립습니다
잘하셨어요
드믄드믄 듣는데 들을때마다 듣기좋다!명가수노래는 1번듣고 안듣는데 . 제비아매 👍
노래소리가 마음에 꼭 듭니다~~
제비할머니,,넘 잘하시네요
한국에와 대결해도 1등할것같은데요
언제 들어도 넘 감미로운 목소리 오랜만에 제비할머니 노래 들으니 넘 행복합니다
참좋아요 .제비할머니 건강하세요...언어가똑같은민족에희망주세요... 🥰🍑🍓🍒
확인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ㅇ만원에내 ㄹㅎㅎㅎㅎㄹㄹㅅㄱㄷㅇㄷㄷㅋㄹ요5ㅛㅅㅇㅋㅇ엸쵀ㅑ횻ㅎ6호ㅓㅑ료5
ㄹ8퍄ㅗㅓㅕㅕㅗㅗㅗㅗㅅㄷㅈㄸㅆ숗호ㅓㅕㅓㅏㅑㅏㅐㅔㅑ쇼ㅑㅗㅗ
타향에서 고향노래들으니 고향발전한 모습보고십네요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님도 새해에도 건간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분이 정말 가수네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반가워오.제비할머니.저는 제비할머니 조카 (김화자)와 고향의 동창생이애요.대대로 물려받은 천상의 목소린데요.제비할머니 남동생도 참잘했고요 내동창도 참잘해요.고향이 그리워요.제비할머니를 빕고 싶네요.건강하세요.
지금 생전이 이신지요.?참 구수하게 잘 부르십니다.
멋진 어머님이십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참든좋아요
제비할머니 목청이 좋슴다 그래 그런지 노래도 듣기도 좋슴다 나도 가끔 제비가 돌아왔다네 노래 듣슴다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可爱可敬的姐姐 ！
너무 좋아요^^
우리민족 자랑 입니다
제비할머니항삼건강하세요
21년에는 모두건강하게 살아갑시다
항상건강하세요..너래잘듣고가요..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님도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길 바랍니다.열심히 뛰겠습니다.
제비ㅡ이모님,오래만이세요.지금도ㅡ너무노래를잘부르시네요.서시장에ㅡ가면,꼭찻아뵐께요.부디건강하시고ㅡ행복하시길바래요.😊👍👍👍
ㅋㅋ.. 근 삼십년전 영상이라.. 지금도 생전인지는 저도... 아무쪼록.. 새해에도 많이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추억뱅크 그러니깐요.예전에ㅡ제비할머니때도ㅡ60세가넘었는데ㅡ지금도생전이면,너무복받으셔서ㅡ장수하시는거구요.어쨌든,모든분들,다장수하기를빕니다.코로나,이겨내시구요.😊
몇년전에 고인이되셨습니다
이 프로그램 이름이 뭐였지요? 역시 그래도 옛날 아나운서들이 제대로에요!발성이나 말이 다 듣기 좋아요!더글리지않고!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요즘 아나운서들보다 더 자연스러움
제비할머니.건강하세요.❤🎉🎉🎉🎉🎉
추억만만😊😊😊
好听~
원곡: 짚세기 신고 왔네
작곡: 최창권
작사: 유호
노래: 김세레나
발표: 1968년
발행지: 한국
다른 이름: 1: 사랑이 별거드냐, 2: 사랑가.
네,하지만 연변 제비할머니 버젼이 최고입니다.
그렇군요 연변에서 어릴때부터 들어서 연변노래인줄알앗네요 제비가돌아왓네
오랜만에 연변가요 들으니 😀
ㅋㅋ.. 감사합니다.. 추억이죠..
좋아요
이젠 년세가 어떻게 되셨지요😊
이 프로그램 이름이 뭐였지요?역시 그래도 옛날 아나운서의 발성과 말이 듣기 좋아요!
1980년대쯤의 춘절만회입니다.오래된, 소중한것입니다.
지금의 연변 젊은세대 아나운서들은 평양말도 아니고 연변말도ㅠ아니고 서울말도 아니고 기본이 안됐어요
선택 받은 이여
우리는 이 땅에
선택 받은 여인의 품에서
마굿간이 아닌 초라한 시골의 마을에서
세상에 빛을 보았습니다
여인 중에 여인이여
선택 받은 여인이여
우리들 가운데에서 선택을 하시여
이 땅에 선지자를 보내 주셨고
사람 중에 사람다운 사람으로 보내 주셨고
성녀 마리아는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여인이 잉태하여
대한민국의 한반도에서 세상을 이끌어 갈
우리의 메시아를 보내 주셨네
어느 여인이 이 보다 더 훌륭할 수가 있으며
어느 여인이 이 보다 아름다울 수가 있겠는가
어느 누가 여인 중에
여인이신 이가
이 시대의 선지자로
이 땅에 메시아로 오시는 이를
점지를 하여서
이 땅에 보내 주셨네
그런데 그것은 시련과 고난의 길 이였었네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오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를 알아 보지 못하여서
많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 살아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시 집 제 6 권 젖과 꿀이 흐르는 약곳 된 곳을 향하여
중에서 ( 미 발표 작품임 )
이할머니 지금도 생전입니까?
돌아가신지 오래되어서
연변할매? ㅎㄷㄷ
대중가요 출신
오래전에 녹화 한듯 ..
넵.. 이제는 25년 넘어섰습니다.. ㅋㅋ..
오학철 아나운서 지금 미국이라고 했재?
네 오학철 아나운서 구십년대 미국갓다는소문은 들엇는데
제비할머니 김인
숙님은 이미 고인
이 되신지 훨씬 몇년
이 지났습니다.
누구 이런 노래 암니가- "사발이 양푼이 돌아라"?
내 고향이 베들레햄 마구간이다
시대는 어느덧 흘러서
세상 사람들이
나를 알아 보기 시작 하여서
내가 태어난 곳이
베들레햄 마구간이고
내가 곳 베들레햄 마구간에서
태어난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로 구나
내가 태어난 곳이
이렇게 훌륭한 곳이고
하늘이 그 곳에 점지를 해주어서
내가 세상에 태어나 빛을 보게 되었구나
이 곳이 이리 훌륭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당 명소가 되기 까지
60 년 이라고 하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는 것은
사람들이 지금 까지
이렇게 훌륭하고 아름다운
하늘이 점지 해준 것을
알아 보지를 못하였다고 하는 것이고
또한 얼마나 어리석고 어설프고 엉터리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는
뜻이기도 한 것이니라
우리 시대가
이렇게 훌륭하고 훌륭한 곳을 점지를 해서
태어나게 한 곳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고 하는 것도 또한
시대를 볼 줄도 모르고
시대를 제대로 읽을 줄도 모르는
사람들만이 득세를 하고 있어서
그러 하느니라
시 집 : 제 6 권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 된 곳을 향하여
중에서 ( 미 발표 작품임 )
사회 스타일이 평양에서 서울로 넘어가는중이군.
30년전의 소중한 영상입니다...재미있게 보셨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춘추는90줄에 이제는 되는가
한국정부 제발 유럽국가 받아들이지 말소 부탁 한국도 살야야하지
김세레나 노래 집새기신고왔네가 이때 연변에서 유행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