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안된 골린이지만 300m 몇번 날린 경험으로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도움될만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첫째로 백스윙 탑을 올릴때 절대 자기힘으로 들어선 안된다. 일단 이거부터 안되는분들이 많은듯합니다. 진짜 제주변 대다수가 자기힘으로 쥐어짜서 들어놓고 꼬임이니 뭐니하는데 안타까웠음 제 느낌은 어드레스에서 손목 툭 툭 힘빼놓고 우측 뒤로 헤드를 툭 던지듯이 들어온린다 생각하는 백스윙 했어요. 헤드무게로 드는 느낌 꼭 해보세요 두번째 백스윙 탑에 도달할때 거의 동타임에 왼쪽 발가락 3개 정도 움켜쥔다라는 타이밍을 가진다. 이때 그냥 체감상 1초 쉬고 난 채를 던져야지 라고 생각하고 뿌린다 셋째 뿌릴때 무난님 영상처럼 레깅이 어렵다면 그냥 무지성으로 손목 힘을 본인생각보다 5배10배 이상 빼고 잡은상태로 쥐고 있는 그립만 우측 허벅지 앞까지 빠르게 수건털듯이 턴다. (끊어준다) 이때 절대 오른손은 채를 붙잡으면 안되고 오히려 치고 나갈수있도록 놔주는 느낌을 가진다. 공 맞는 임팩트 순간의 공위치에서 치는 느낌이 아니라 이미 우측 허벅지 앞에서 헤드는 닫히면서 공쪽으로 이미 새총처럼 날아가는중이어야한다. 공위치에서 맞출려고 치는사람은 절대 거리안남. 스스로 감각 속이면서 느껴보아야합니다. 그리고 버틴다라는 느낌도 따라하기 어렵다면 느낌 자체를 나는 임팩이 될때까지 몸을 안쓴다 생각하고 공쪽으로 가슴을 내려깔고 맞고나서 나는 몸을 돌려 피니쉬할거야 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사실상 느낌은 치고! 돈다. 치고! 돈다. 지만 영상으로고면 자연스럽게 스윙한거처럼 보임 이때 친다 라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가 회전안하고 벽에 쳐박히듯 얼마나 버티고 도냐에따라 헤드가 새총처럼 얼마나 튕기느냐 정도 느낌인거 같아요. 암튼 제느낌은 이렇고 이런 느낌을 가지고쳤을때 290~300정도 비거리가 났습니다. 물론 평균 비거리 아니구요. 이 타이밍을 맞추는게 아직 너무 어렵고 감이 왔다 갔다해서 비거리가 편차가 심하네요 ㅜ감왔다고 느낄때가 제일 겁납니다. 다시 사라짐ㅜ 그래도 일단 300의 비거리를 찍었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템포만 맞추면 언제든 칠수있는 포텐셜을 확인한거니까.. 아무튼 다들 부상없이 즐겁게 하시고 이 골린이의 두서없는 느낌 전달들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으나 적어봅니다~!!
요즘 갑자기 모든 샷이 거리가 줄고 스트레스였는데 정말 도움되었습니다. 최근 하프를 치나 풀로치나 볼스가 항상60 그럴수록 거리욕심에 점점 힘이 많이 들어갔더라고요 정말 이렇게 빼도 될까 싶게 정말 헤드 날아간다 생각하고 치니 쉽게67이 계속 나오네요 정말 처음으로 샤프트가 일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손은 그냥 순두부 뜨는 그런 느낌.... 버틴다는 느낌에도 확실히 힘들어가면 레깅이나 샬로잉이 안되니 엎어 들어오고 손에 힘이 빠지니 버티면서 자연스레 궤도도 스피드도 좋네요 이 느낌이 또 달아나면 안되는데..... 감사합니다.
@@sphwang4117 릴리즈일수도 있는데요. 릴리즈는 손목쪽에 집중된 느낌이 강하죠. 릴리즈 후 팔꿈치를 자연스럽게 접어 올리면 된다고하는 레슨도 많죠.. 근데 그러면 장타가 어렵다고 봐요. 장타자들의 스윙은 오른팔을 쭉뻗어서 원을 크게 그리는데 그걸 빠르게? 부드럽게? 힘차게? 중 한가지 이상으로 하는거 같더군요
계속 보면서 레깅은 이해했는데요....탑에서 살짝 "덩~"하고 얹어지는 느낌이요. 근데..."덩~"하고 난 다음에 헤드를 두고 끌고 내려오려고 하는데 손의 궤적? 그립의 궤적? 이 어떻게 그려지는지를 알고 싶어요 손목 힘 풀고, 탑에서 "덩~"하는 느낌이 든 다음에 끌고 내려오기까지는 하는거 같은데...헤드가 안 던져지고 늦게 따라오는 느낌으로 맞네요. 뭔가 힘을 다 못 쓰는 느낌도 들고, 찰지게 휘둘러지는거 같지도 않구요. 원인은 손의 궤적이 문제일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U자를 그리라고 베이스골프에서는 그러는데 잘 안되네요. ^^ 뒤에서만 찍으시는데 앞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앞 쪽에서도 촬영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손의 궤적과 샤프트 궤적의 관계를 설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멈춤? 하체가 시동걸고 바로 멈추면 팔이 떨어지죠. 팔이 떨어지는 동안 하체는 멈춰야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그 하체가 출발할때 쓴 힘이 클럽으로 전달됩니다. 근데 버티지 않으면 하체가 따라갑니다. 그럼 스피드가 줄어드는거죠.. 그리고 헤드가 다 지나가고 나서 나머지 하체는 따라가는거죠 자연스럽게.
레깅을 시도하는데요. 문제는 탑에서 힘을 빼고 내려와도 임팩트때 손목에 힘이 들어가서 헤드를 잡아요. 많은 골린이들이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임팩트때 힘빼는걸 못하겠어요. 레깅해서 내려와도 임팩트시 손목이 헤드를 컨트롤 하려고 하는데 손과 손목, 팔 모양이 잘못되서 그런지 도통 모르겠어요. 임팩트시 손목 힘빼는거도 영상 부탁드려요.
이 채널 한달보고 프렌즈 기준 볼스피드 최소65 최대72까지 올렸습니다 55일때랑은 좌우 방향각 1도만 틀어져도 페어웨이 떨어질 확률이 엄청나게 낮아지네요 ㅠㅠ 볼스피드 올리는건 여기까지하고 다시 똑바로 보내는 연습 해야겠어요 드라이버 250이상 날려버리면 랜딩존이 너무 좁아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파5 짜리에선 드라이버+우드 정타2번이면 바로 이글 퍼팅찬스라서 기분은 좋아요 ㅋㅋ
![[100만 VIEW] 골프스윙에 있어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연습법과 이미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http://i.ytimg.com/vi/pr6CcBbXvYw/mqdefault.jpg)
와 이 영상보고 이미지 트레이닝 하고 스크린가서 평균 210미터 나오는걸 270미터 신세계 맛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
최근에 영상 다 보고 있습니다. 손목에 힘을 빼는건 알겠는데 오른손과 왼손 대비 힘들어가는 비율은 어찌 될까요? 그리고 오른손 그립 고정시 엄지와 검지힘이 많이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엄지 검지 힘 많이 안들어가고 우선 저는 두손의 힘이 비슷한 힘인것 같아요!! 특별히 신경쓰지 않습니다
레깅느낌을 술한잔하고 음주골프치러가면 술이좀깰때즘 자동적으로 되던데 맨정신일때는 어떻게했던건지 도통기억이안나고 해보려하면 깍아서 엄청슬라이스나게만치고 에휴 ㅜㅠ
제가 비거리180
볼스피드 54나오는데
잘 않되는데
힘내서 열심히 해볼께요
저는 볼스피드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왼다리라고 생각함
왼다리가 버텨줘야 축이 유지된채로 반동으로 회전스피드가 올라가거든요
왼다리가 못버티면 축이 움직이며 반동이 사라지고 회전스피드가 확 줄어들음.
저도그래요ㅜㅜ 백퍼공감 레깅은 기본기가 좋은상태에서 훈련해야 효과볼듯 ㅡㅡ
제대로 보셨네요...모든 스윙의 기본은 왼다리 벽만들고 버티기입니다... 사실 레깅이란 동작도 왼축벽이 안버티면 소용없죠...
와우! 맞아요!
근데 전체적인건? 스크린과 필드는 다르다는 사실입니다!ㅋㅋ 저렇게치는건 스크린용연습이고 필드의 느낌샷은 다릅니다!
진공보다는 무증력이 가까운 표현일 듯 합니다. 또는 weghtless.
Hold & hold. . .zzub~~~!
아무리 쌔게쳐도 볼스피드가 안나온다......제목에 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스피드는 썌게 치는게 아니라 빠르게 치는건데 말이죠ㅋㅋㅋ.
참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는데 실천해보니 좀 어렵긴하네요 감을 잡는다는게 이런 느낌인듯
레깅이라는 단어뜻을 모르겠네요.
탑오브스윙에서 잠시 멈춘다는 말인가요?
코킹각을 유지하면서 내려온다는것 같아요
1년안된 골린이지만 300m 몇번
날린 경험으로 저와 비슷한 분들에게 도움될만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첫째로 백스윙 탑을 올릴때
절대 자기힘으로 들어선 안된다.
일단 이거부터 안되는분들이 많은듯합니다. 진짜 제주변 대다수가
자기힘으로 쥐어짜서 들어놓고
꼬임이니 뭐니하는데 안타까웠음
제 느낌은 어드레스에서
손목 툭 툭 힘빼놓고 우측 뒤로
헤드를 툭 던지듯이 들어온린다
생각하는 백스윙 했어요. 헤드무게로 드는 느낌 꼭 해보세요
두번째 백스윙 탑에 도달할때
거의 동타임에 왼쪽 발가락 3개
정도 움켜쥔다라는 타이밍을
가진다. 이때 그냥 체감상 1초
쉬고 난 채를 던져야지 라고
생각하고 뿌린다
셋째 뿌릴때 무난님 영상처럼
레깅이 어렵다면 그냥 무지성으로
손목 힘을 본인생각보다 5배10배
이상 빼고 잡은상태로 쥐고 있는
그립만 우측 허벅지 앞까지 빠르게
수건털듯이 턴다. (끊어준다)
이때 절대 오른손은 채를 붙잡으면
안되고 오히려 치고 나갈수있도록
놔주는 느낌을 가진다.
공 맞는 임팩트 순간의 공위치에서
치는 느낌이 아니라 이미 우측
허벅지 앞에서 헤드는 닫히면서
공쪽으로 이미 새총처럼 날아가는중이어야한다. 공위치에서 맞출려고 치는사람은 절대 거리안남.
스스로 감각 속이면서 느껴보아야합니다. 그리고 버틴다라는 느낌도
따라하기 어렵다면 느낌 자체를
나는 임팩이 될때까지 몸을 안쓴다
생각하고 공쪽으로 가슴을 내려깔고 맞고나서 나는 몸을 돌려 피니쉬할거야 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사실상 느낌은 치고! 돈다.
치고! 돈다. 지만 영상으로고면
자연스럽게 스윙한거처럼 보임
이때 친다 라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가 회전안하고 벽에 쳐박히듯
얼마나 버티고 도냐에따라 헤드가
새총처럼 얼마나 튕기느냐 정도
느낌인거 같아요.
암튼 제느낌은 이렇고 이런
느낌을 가지고쳤을때 290~300정도 비거리가 났습니다.
물론 평균 비거리 아니구요.
이 타이밍을 맞추는게 아직 너무
어렵고 감이 왔다 갔다해서 비거리가 편차가 심하네요 ㅜ감왔다고
느낄때가 제일 겁납니다. 다시 사라짐ㅜ 그래도 일단 300의 비거리를
찍었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템포만 맞추면 언제든 칠수있는
포텐셜을 확인한거니까..
아무튼 다들 부상없이 즐겁게
하시고 이 골린이의 두서없는
느낌 전달들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으나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골린이님
생생하게 느낌오네요~~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무리 세게쳐도 60을 겨우 넘던 제가, 이거 하고 기본 63 전후에 66까지 찍어봤습니다. 이번생에는 못할 줄 알았는데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게 쳐도 57 수준 이였는데 이 레슨 듣고 연습하다가 터득하고 힘빼고 가볍게 쳐서 60 나오네요. 대박입니다.. 좀 더 연습하면 조만간 65 넘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요즘 갑자기 모든 샷이 거리가 줄고 스트레스였는데 정말 도움되었습니다. 최근 하프를 치나 풀로치나 볼스가 항상60 그럴수록 거리욕심에 점점 힘이 많이 들어갔더라고요 정말 이렇게 빼도 될까 싶게 정말 헤드 날아간다 생각하고 치니 쉽게67이 계속 나오네요 정말 처음으로 샤프트가 일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손은 그냥 순두부 뜨는 그런 느낌.... 버틴다는 느낌에도 확실히 힘들어가면 레깅이나 샬로잉이 안되니 엎어 들어오고 손에 힘이 빠지니 버티면서 자연스레 궤도도 스피드도 좋네요 이 느낌이 또 달아나면 안되는데..... 감사합니다.
배워보고싶습니다
샤프트는 어떤거 쓰시나요?
벤투스 블랙6X입니다
그립을 상당히 롱썸으로 잡으시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ㅇㅇ?
래깅이 중요하다는건 동의하지만 영상의 스윙을 보면 임팩트 후에 뻗어주는 팔동작이 거리에 큰 영향을 주는거 처럼 보입니다.래깅이 되도 그자세가 그냥 나오는건 아닌거 같더군요. 그 뻗어주면서 감아올리는 동작을 쉽게 풀어서 설명 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뻗어 주면서 감아 올리는 동작 : 일명 릴리즈를 말하는 것이네요
@@sphwang4117 릴리즈일수도 있는데요. 릴리즈는 손목쪽에 집중된 느낌이 강하죠. 릴리즈 후 팔꿈치를 자연스럽게 접어 올리면 된다고하는 레슨도 많죠.. 근데 그러면 장타가 어렵다고 봐요. 장타자들의 스윙은 오른팔을 쭉뻗어서 원을 크게 그리는데 그걸 빠르게? 부드럽게? 힘차게? 중 한가지 이상으로 하는거 같더군요
래깅!
멋있 습니다. 짱❤❤❤❤❤
힘으로 골프존 볼스피드 75까지 나오는데 이방법 연습좀해서 80까지 노려봐야겠습니다 ㅎㅎ
래깅을 느끼라는게 헤드가 올라?가는 관성을 느끼고 치라는건가요?
넵 비슷한것같아요^^
연습을 하는데도 70까지는 못찍었어요..머리는 이해하는데
몸은 이해을 못하는것같네요..ㅠ
언제나 좋은영상 ㄱㅅㄱㅅ
감사합니다^^
그립 ㆍ레깅ㆍ백스윙ㆍ순으로 손목힘 빼고~~~넵넵넵^^
늘 감솨 감솨😊😊
ㅎㄷㄷ 저 이렇게 해보니 볼스피드 78 3번 찍음 ㅎㄷㄷ
대박.............
제느낌은 테이크백 시작을 헐렁하게 하니 탑도 헐렁하게 레깅이되고 탑에서 한템포쉬고 사정없이내려서 임팩트모션에서 강하게 브레이크 걸면 헤드에폭발적인 힘이 생기네요^^
저도 이느낌이에용
여기서 샤프트가 6x다보니
얼마나 휘어트려서 임팩전까지
우측 공간에서 빠르게!! 더빠르게
얼굴 근육 떨릴정도로 순간 빠르게
털어주냐로 비거리가 엄청 차이나용
저는 4/3스윙쯤에서 풀스윙가는와중에 반박자 빠르게 팔을 내리는 느낌입니다
예전에 처음 이거 연습할때 손목이 엄청 아팠던 기억이 있네요
오 👍
손목에 힘이빠져야 되는건가요?
넵필수입니다 특히전환때요
볼스피드 70 을 넘길수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ㅜㅜ
방송하실때 공은 어떤 공을 사용하시는지요?
그냥스크린에있는공입니다!!
계속 보면서 레깅은 이해했는데요....탑에서 살짝 "덩~"하고 얹어지는 느낌이요.
근데..."덩~"하고 난 다음에 헤드를 두고 끌고 내려오려고 하는데 손의 궤적? 그립의 궤적? 이 어떻게 그려지는지를 알고 싶어요
손목 힘 풀고, 탑에서 "덩~"하는 느낌이 든 다음에 끌고 내려오기까지는 하는거 같은데...헤드가 안 던져지고 늦게 따라오는 느낌으로 맞네요.
뭔가 힘을 다 못 쓰는 느낌도 들고, 찰지게 휘둘러지는거 같지도 않구요.
원인은 손의 궤적이 문제일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U자를 그리라고 베이스골프에서는 그러는데 잘 안되네요. ^^
뒤에서만 찍으시는데 앞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앞 쪽에서도 촬영해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손의 궤적과 샤프트 궤적의 관계를 설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버틴다"를 한마리로 정의한다면 뭐라고 해야하나요? 버틴다가 뭔지를 잘 모르겠어요.
delay
멈춤?
하체가 시동걸고 바로 멈추면 팔이 떨어지죠. 팔이 떨어지는 동안 하체는 멈춰야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그 하체가 출발할때 쓴 힘이 클럽으로 전달됩니다. 근데 버티지 않으면 하체가 따라갑니다. 그럼 스피드가 줄어드는거죠..
그리고 헤드가 다 지나가고 나서 나머지 하체는 따라가는거죠 자연스럽게.
요거맞습니다!!!헤드가임팩지점지나갈때까지 하체가멈춰져있어야좀더빨리지나갈수있어요
저도 65 못넘기다가 백스윙 시작부터 힘을빼니 칠때도 힘이빠져서 그런지 70넘기더라구요 한번넘기니 잘 안내려가네요
이제 75가 목표에요
축하드립니다!!!
영상 기다렸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버틴다는게 기다린다는 느낌과 같은걸까요? 엄청 버티는데 힘이 꽉 드는건지? 그냥 열리지 않게 엄~~~청 기다리면 되는건지요?^^
넵 비슷한 느낌인것 같아요 ^^
저는 브레이크를 어떻게 거는지가 제일 모르겠어요... 브레이크 거는거에대해서 자세하게 알고싶어요 ㅠㅠ
저도..브레이크가 어렵네요
오 보고만 있는데도 무슨 느낌인지 빡 오는데요
버틴는게 어디가 버틴다는건가요?
하체랑 어깨회전을 브레이크준후에 헤드가지나간후 헤드따라가는느낌인것같습니다
@@munan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8에서 조금씩 올라갑니다.. 65가 목표인데.. 오늘 64 몇번 봤습니다 .. 감사합니당...
축하드립니다!!!
레깅을 시도하는데요. 문제는 탑에서 힘을 빼고 내려와도 임팩트때 손목에 힘이 들어가서 헤드를 잡아요. 많은 골린이들이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임팩트때 힘빼는걸 못하겠어요. 레깅해서 내려와도 임팩트시 손목이 헤드를 컨트롤 하려고 하는데 손과 손목, 팔 모양이 잘못되서 그런지 도통 모르겠어요. 임팩트시 손목 힘빼는거도 영상 부탁드려요.
저도 무난님과 비슷한 느낌으로 치는데 임팩트때 뺀다는 느낌보다는 공을 때리려는 이미지를 버려보세요 그냥 휘두르고 공은 그 궤도에 있는 느낌으루요 공을 스퀘어로 때려야한다는 생각이 드라이버를 어렵게 만드는거 같아요.
300m가 눈앞에 보이는군요…화이팅!!
영상을 5분정도로 해주심 안될까요?
왼손잡이 우타인데 비거리가 진짜 안늡니다 ㅠㅠ 임팩트시 오른손에 힘이 아야 안들어가는데 이게 맞을까요?
왼손으로 치세요
1빠 ^^
영상 감사합니다!!
로테이션 릴리즈 특집한번 해주세용~
넵 조만간올리겠습니다!!!
전문용어로 다운콕으로 레깅 되는 것입니다. 손팔이 주도하는 스윙보다 몸이 주도 하는 스윙을 해야 거리와 방향을 보장 받을 수있다는 정말 훌룽한 레슨입니다.
오..다운콕..첨들어봣어요 !!!
50대 중반 골린이 인데 가장 어려운 부분이 레깅인 것 같습니다.
의식적으로 하려고 하면 리듬이 흐트러져서 볼을 맞추기도 어렵네요.
더 여럽다
레깅하고 버텨야 하는데 자꾸 몸을 쓰게 되네요. 연습 많이 해보겠습니다. ❤
골프에서 가장중요한것이 방향성입니다 여기에 집중해서 정타를맞추려고하면 비거리도 자연이늘더라고요 많은랫슨프로들이 비거리에중점을두고 가르치니 이건좀 아니다십네요 전 180미터쯤 드라이버치지만 우드 유틸 아이언 일관성으로 핸디 5정도칩니다 우리지인들도 거리220~250미터치는분들도 가끔 오비내고하니까 핸디는 저보다 한참떨어집디다 울아마들은 거리욕심보다 방향성에 초점을두고 연습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봅니다
드라이버 180미터면 화이트티에서 블루티로만 넘어가도 파4에서 2온이 불가능합니다. 보통 이런분들은 티만 옮겨서 플레이해도 핸디가 +10이상 차이납니다.
해외에서 골프치다가 +1핸디분을 만났는데 비거리 250미터이상 치시고 비거리 중요시 하더군요.
@@sw-tf3km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전짧은비거리가 좋다고하는것이아니라 너튜버 랫슨프로들이 넘비거리 중점으로 치우치는게 조금은 아니다싶어 짧은소견으로 한소리해봤습니다 사실 저도 속마음은 20미터만 더나갔으면 하는게 솔직한맘이지요 25년 골프치면서 이제거리가 줄다보니 롱기스트들이 부럽습니다~~~ㅎ
Soooo cool my friend 💖😗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무중력 상태를 한 번 느껴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 다른것도 잘 안되지마요. ^^;;
궁금한게..엄청버티는 순간 압력이 오른손 검지가 아니라 왼손 엄지에 프레셔가 느껴지시나요?
네저는거기에느껴지는것같습니다
전 야구스윙하듯 골프공 옆보고 쳐버리면 방향 비거리 다 좋더라구욤
이 채널 한달보고 프렌즈 기준 볼스피드 최소65 최대72까지 올렸습니다
55일때랑은 좌우 방향각 1도만 틀어져도 페어웨이 떨어질 확률이 엄청나게 낮아지네요 ㅠㅠ
볼스피드 올리는건 여기까지하고 다시 똑바로 보내는 연습 해야겠어요
드라이버 250이상 날려버리면 랜딩존이 너무 좁아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파5 짜리에선 드라이버+우드 정타2번이면 바로 이글 퍼팅찬스라서 기분은 좋아요 ㅋㅋ
ㅋㅋㅋ 거리가나면...백티로가야되요..그래야 랜딩존이 맞음..
프로는 아니시지만 레슨 영상중 배속이나 스킵하지 않고 정주행하는 몇안되는 영상입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근데 버틴다는 느낌이
레깅이 느껴질때까지 버틴다는 거겠죠?
어렵네요 ㅎㅎ
레깅후에 헤드가먼저 임팩지점지나갈때까지버티는느낌이에요
7번 캐리 126~130뜨고 140후반 왔다갔다인데 이건 어떻게 고쳐야될까요? 참고로 어드레스는 거의 서다시피 하는 체형인지라...
7번아이언은 75r 인프레스x 입니다.
너무열려맞는거아닐까요??
😮😮😮😮😮
다운스윙 시작 시 아..이건 슬라이스다 라는걸 잠깐 느끼기만 하고
본 스윙을 하고 있어여 저는 제가 하는게 맞는지 모르겟지만요
여튼 영상 올라올때마다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느낌같아요 잠시느끼고잘버티면
@@munan 얼른 스크린 치고 싶당 ㅠㅠ
현재 볼스 71 구간 정체입니다
여기서 75 위로가려면
머가필요할까요
1.스피드
2.근력
3.하체사용량
제생각엔 방향성을 구질로잡아 좀더세게치는것??샤프트 맞는거찾구요
이거다
너무길어요 보다 나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