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온갖 차별을 겪고도 성공한 동양인을 바라보는 백인들의 속마음 Feat.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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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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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ly/jingercho
*이 영상은 이코노미스트로부터 제작비를 지원받아 만들었습니다.
*자료 및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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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의 teluris.j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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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님 광고수주 축하합니다. 🍾🌹😁
ㅃㅂ7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게 우리문화가 인기를 끄는데 정부가 어떤 금전적인 보조를 해줬다는건지 모르겠다 어째 일본의 논조가 일반화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정부보조에대해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합니다
문체부에서 영화 찍을 때 보조금을 지급합니다. 영세 영화제작자를 위한 조치입니다.
그걸 잘 구분해서 설명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일본 사람들이 툭하면 한류는 국책 사업이라고 우기며 깎아내려서요.
내비두세요. 계속 헛다리 짚게요 ㅋㅋㅋㅋ
@@jsy3072 지들은 국책사업도 망해요, 상관할필요 없어요. 무시하던 한국이 잘나가니 싫겠지요
열등감에 쩔어서 이웃을 모함하고 조작이나 일삼는 잘라파고스 ㅇ슝이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좋지요.
한류열풍은 유럽에서도 완전 실감해요. 2022년의 경우만 해도 스페인의 깡촌에 갔는데 구멍가게에도 한국관련 장난감 있었고, 독일의 어느 도시 축제에서 풍선 터뜨리면 주는 상품에 오징어게임 인형있었고, 크로아티아에서도 마동석 얼굴 크게 보인 영화광고, 유럽의 여러 나라 슈퍼에서 파는 한국식품, 한국어로 말을 거는 유럽인들 등등. 기분 좋아요. 진저님도 미국에서 기분 좋겠어요. 😁 늘 부지런한 진저님, 건강 잘 챙기세요~
격세지감...2~30년 전엔 여행가면 사요나라 100%였는데
bts가 백인이었으면 어마어마 했을것...Beatles 보다 더 월등히 난리가 났을거다.
근데 조금은 잘못 알려진 기사가 있어
정정을 해야할것 같아요
"정부에 금전적인,,지원 덕분에 라는 부분은 일본이 항상 주장하는 말입니다
정부에서 지원을 할수있돼 금전적인 지원은 없었어요~
팩트로 얘기하자면, 한류를 위해서 실제 투자도 합니다. 국내 드라마나 영화중에 간혹 제작지원에 한국컨텐츠진흥원이 들어가는 경우 있어요. 그리고 음악으로 넘어가면 대중음악 앨범 제작, 프로모션 지원.. 홍보, 유통 지원.. 해외음악페스티벌 참가맟 공연개최 지원 등등.. 실제로 금전적 지원을 하고 있어요. 이거와 연계시켜서 전세계 주요거점도시마다 운영중인 문화원을 통해서 현지인 대상 무상교육같은 프로그램도 지원하고요..
네 그건 일인들이 주장하는거
대댓처럼 지원이 전혀없는건 아니겠으나 ,그들이 주장하듯 한류를 목표로 기획적으로 전폭지지 한건 아니라는 거죠.
그건 오히려 그들이 한류를 부러워해 카피캣했으나 본전도 못 찾고 망한 걸로 알고있음.
@@eoloogi 한류를 위해 투자하는게 아니라 한국문화원에서 전개하는 행사의 일환이예요
전세계에서 어느 정도 선진국이다 하는 나라는 다 문화원이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독일, 미국, 일본, 캐나다 등 문화원이 굉장히 많고 각국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어학원 등을 운영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한류만을 위한게 아니예요
김대중대통령 때 한시적으로 영화, 드라마, 부산 영화제 등 대중문화에 투자가 이뤄졌던 적이 있는데 그때의 투자가 이제까지 유지되는 걸로 착각하는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탈리아 알베씨도 한국에 이탈리아 문화를 널리 알렸다고 이탈리아에서 훈장 받았어요
전세계 모든 나라가 자국 문화를 알리는데 굉장히 적극적인 정책을 펴고 있는데 우리나라가가 유독 효율이 좋긴 한가보네요
@@박영선-b2b 당연히 문화원이라는게 우리나라가 원조가 아니져. 근데 우리문화원처럼 한국어 배우기 무료로 하는 곳 드뭄. 다른나라들은 수업료 대부분 있음.
@@eoloogi 애니메이션, 웹툰 등을 기반으로 영상컨텐츠 분야에서 오래 일하고 있는데요 컨텐츠진흥원 지원을 받고 참여한 프로젝트도 꽤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 지원금은 정말 아주 조금 선정된 프로젝트 제작에 지원되는 것이고 전체 제작비 지원도 아닙니다.
대개 그 지원금이 사용되는 부분은 시리즈물이라면 초기 몇 편 정도의 파일럿 정도에 쓰인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그런 정도의 문화컨텐츠 지원은 한국만 하는 게 아니고 많은 나라에서 다 합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오래 전에 미국 작품을 하고 있었을 때 상주해 있었던 수퍼바이저가 있어서 어느날 술 마시면서 얘기해 본 적 있는데요
그 친구는 캐나다 애니메이터인데 얘길 들으니,
국가 지원기관에서 애니메이터들 생계를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광고제작에도 참여케 하는 등 자국 애니메이션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예산과 지원을 한다는 말을 듣고 굉장히 부러워 한 적이 있습니다.
컨텐츠진흥원이 생기고 그나마 적게라도 지원이 되기 사작한 것은 훨씬 후의 일이었습니다.
K pop만 봐도 국가가 무슨 아이돌그룹을 지원했다, 아이돌 육성하는 연예기획사에 지원했다 하는 말은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다만 정부기관 또는 문화원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하거나 한류스타들을 이용한 국가이미지 개선을 위한 행사를 한다거나 하는 건 있는데
그건 모든 나라가 자신의 나라 스타들과 함께 하는 일입니다.
국책으로 뭘 했다! 라고 외국에 알려진 건 일본의 극우혐한들이 해외에 퍼뜨린 악의적인 헛소문입니다.
너무 씩씩하고 활기차고 진취적이어서 미국에서의 삶은 탁월한 선택인거같아요~~~^^
진저채널을 통해 영어 공부하는 1인입니다. 올리버샘에 견줄수 있는 유튜버입니다. 차별성도 분명하구요. 응원합니다! 진저~♥
이런 영상 자주 만들어주세요.
우아~ 10년 동안 정말 엄청난 변화가 있었네요
얼마전에 레스토랑에 갔는데 BTS의 Dynamite가 나오는데 가슴 어느 한 구석에서 막 찡~ 하더라구요
진저님이 알려주신 영어 공부하기 팁!! 소중히 모시고 갑니다 ^^👍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미국 식당이나 마트에 갔는데 한국 가수 노래가 나오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죠. ㅎㅎㅎ
10년 전에 만나던 여자애가 영어 듣기 할 때 절대 대본 먼저 보지 말고 그냥 들으라고 해서 진짜 짜증을 꾹 참고 엄청 열심히 들었던 거 생각나네요... 대본 보려고 하면 마치 '넌 그 정도인 사람이구나...' 이런 식으로 보길래 꾹 참고 대본 안 봤었죠...... 걔랑 헤어지고 한참 영어 공부 안 하다가 오랜만에 그 컨텐츠 다시 대본 보면서 들어봤는데, 대본 보면서도 따라가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대본 보니까 진저님 말씀대로, '아, 이거는 이렇게 발음하는 거구나' 이런 것도 알게 됐구요... 진저님이 대본 보고 하라고 하시니까 진짜 위로가 되네요
어제 막내아들 (고등학교 야구 투수) State game 끝내고 갖은 파티에서 제가 앉았던 테이블에 있던 분들의 관심사가 한국 문화여서 간만에 수다떨었네요. 한국 드라마와 영화들을 보시니 궁금한게 많으셨단것 같아요. 정말 예전과 다릅니다
진저님, 안 그래도 듣기 공부하려고 마음먹었는데 고맙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Have a good one.
근데 진짜 이분만큼 미국생활을 담백하고 알기쉽게 전하는 유튜버가 있을까? 깨알 영어공부도 좋고 이해하기도 편함
팀활동을 잠시 쉬고 개인활동을 하는 것은 각자 성장이 필요했고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였죠 개인활동은 팀활동을 위한거라고 지민이 말했는데 25년도 각자가 성장해서 만났을때 얼마나 시너지가 날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인증 샷까진 아니어도 촣은건 알아 보고 득고 있어요!
즐거운 여행네 네세요
진짜 좋아요👍
갈수록 더 젊어지고 예뻐지시는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의 왕도는 꾸준함 입니다. 방법이 문제가 아니에요. 어떤 방법이든 본인이 꾸준하게 루틴으로 영어를 접하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방법이 절대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이 꾸준히 하다보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은 찾아 지게 되있습니다. 본인이 하다보면 알거든요 이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영어든 운동이든 다른 공부든 방법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꾸준히 빼먹지 않고 실천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역시 방탄은 정말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아이콘이 되었네요. 대단합니다^^
무조건 듣는다고 귀가 뚤리는게 아니란 말씀에 백번 동감합니다. 자기가 말하지 못하는 말은 백번천번 들어도 뭔 말인지 절대로 모르죠. 그래서 텍스트가 있는 음원이나 영상 청취전에 소리내어 수십번 읽고 이해한 다음에 듣는게 가장 효과적이죠.
진저님은 언제 봐도 진심이란 생각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고로 만5년째 영어공부 중인데 이젠 업무관련 기술문서 대중 신문기사 왠지 부담스럽지않게 이해려 들어요~~ㅎ 아직도 모른단어 나오면 캠브릿지 영영사전 뒤적뒤적 찾아보기 바쁨~~ㅎㅎ
진저 아줌마 콘텐츠를 처음 보게 되었을 때, 왜 이게 떠,라는 생각과 함께, 웬 아줌마가 저리 엄청난 스피드로 떠들어,라고 생각을 했드랬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같이 수다 떠는 느낌. 우리 회사의 어마어마하게 싫어하는 인간들과 억지로 담배 피러 갔을 때 형식적 대화와는 다른, 계속 듣고 싶은 수다쟁이 아줌마의 수다.
진저 영어실력 굿!
왠만한 아이비리거 유학생보다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의문인점이... "한국 정부의 금전적인 지원" 이라 그러는데 K-POP이나 한드 인기에 정부 지원이나 국책사업이 기여한게 거의 없을텐데 (오히려 그 반대인거같은데) 왜 이런 말이 나오는걸까요...? 제가 일본 사는데 일본사람들이 이 얘기를 엄청 많이 하는데 일본 정부야말로 쿨재팬이나 일본문화 홍보에 어마어마한 금액의 돈을 쓰고 있거든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설명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보다 보니 비슷한 이야기가 있네요. 일본이 훨씬 대놓고 정부기관이 광고 엄청 때리고 들어가는 금액 자체가 차원이 다른데 한국만 이런 수식어가 따라 붙는 것 같아 의아하네요.
최초 한 기자가 그렇게 분석 기사를 썻는데 그걸 여러군데서 자꾸 인용하다보니 진실처럼 된겁니다. 근데 그런걸 왜 자꾸 인용했을까요??
그래야만 덜 배가아프고 틀별히 한국대중문화가 뛰어난게 아니라는 늬앙스를 주기위해서죠..ㅋㅋㅋ 결국 열등감의 발로라고 생각합니다.
대본 있는 영어 공부 좋은 방법이군요!
네~ 듣기 공부는 꼭 대본이 있는 걸로 하세요!
정부가 자국 문화인들에게 지원하지 않는 나라는 없습니다. 오히려 중국북한처럼 너무 많이 관여해서 탈이지...
우리나라는 우수인재 지원은 하되 관여는 안한다... 임요.
한국 팝과 영화가 세계적으로된것은 일등공신 CJ 여회장님 덕이죠
그 cj 이미경을 박근혜가 콕찝어 물러나라고 괴롭혀서 한동안 해외에 있었죠. 달래려고 국제시장 영화도 만들고.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영어 제목은 boy with luv입니다^^
가사의 일부에서 나온 제목이에요
I want something stronger
Than a moment, than a moment, love
I have waited longer
For a boy with
For a boy with luv
......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영어를 극복하고 싶은데......능력부족인듯해요. 그래도 영어를 함께 해주니 좋네요.
아.. 빨리 오징어게임 시즌2 보고 싶네요.
사실 헐리우드 컨텐츠들이 많이 식상한 시기가 온지는 오래 되었어요.
그사이에 한국의 영상 컨텐츠들이 민주화 시기와 겹쳐서 폭발적으로 발전 했고
Fighting Ginger!! Sending you lots of good energies to your direction from
SoCal, USA 🙏🥰 I like your contents and I’ve been your subscriber for a long time!
Thank you. ^_^
In the past, everybody used to listen to two types of music: English language pop and domestic pop. In S-Korea, such dynamics and choices existed, 대중가요 vs. 팝송. Now the world has a third option: K-Pop.
As an S-Korean ex-pat, KUDOS to K-Pop and K-Culture and wish for even wider reaches and greater success for K-Culture. Furthermore, in the future, I would love to see fourth, fifth, sixth, etc., options.
IMO, the success of K-Culture is not necessarily an accident or a micro event. It is a part of the macro phenomenon of how the world is becoming symmetric (symmetric development).
The world was looking at so-called "white people's" faces on a screen (or silver screen) in the past century. They were the masters, and the rest of the world was colonized physically; even after the independence and establishment of many nations, people's minds were still colonized; people's judgments of people or things were influenced and biased. For example, people look at an ugly person and think he/she is good-looking. Moreover, people looked at ourselves and believed we were ugly because we did not look like white people.
There must be fair and objective prices for everyone, no more or less.
I am proud of S-Korea because currently, S-Korea is the only developed country not from a colonial power, i.e., we are the only people who achieve high accomplishments without exploiting or slavering others.
My decision this year is to repatriate, and I'm working on it. It will take a few years, though. At least I want to live in Asia.
난 한국인이지만 진짜 방송 전기 전에 방탄소년단 BTS아예 다른 구룹이라고 생각 했음!그래서 친구가 난 방탄 좋아!했을 때 그래 동방 방탄 다 좋지!했는데 갑자기 BTS상 받았다면서 좋아함ㅋㅋㅋㅋㅋ그래서 넌 셋구룹 좋아해?진짜 돈 많이 벌어야겠다!하니 주변에 다른 친구가 야!방탄BTS같은거야?너 왜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야 가수 관심이 없으니 몰랐지!지금은 안닼ㅋㅋㅋㅋㅋㅋ아니면 나중에 더 늦게 알았겠짘ㅋㅋㅋㅋ
ㅋㅋㅋ ^_^
防彈少年團(방탄소년단)의
威容(위용)
韓流世界化(한류세계화)의
한 斷面(단면)
實(실)은 자랑스런
우리 韓民族(한민족)
본모습이지요
진저崔님의
예쁜모습
고운목소리에
感謝드립니다
진저님 영상을 보는 이유는 한국 아줌마의 불굴의 기 받으려고요.
생강(jinger) 속에 있는 좋은 맛.. 생강의 유익함과 명랑함이 전해와요. 진저님 홧팅~!!
머리크면 부모한테서도 떠나는데
어려서 뭔가 하나 해보자 하고 어울렸을때 마음하고
그동안 각각 개인적으로 음악적 성취, 정신적 성취, 물질적성취등을 이뤘으니
모든걸 함께해야하는 그룹으로 활동하는게 고통이겠지...
게다가 회사는 돈벌려고 끝도없이 행사기획, 인터뷰, 화보촬영, 광고촬영등 빽빽한 일정 만들어내고...
😂감사합니다
격세지감 감사하지요
tech-savvy 라는 표현을 미국에서 요즘 많이 쓰더라구요^^
한류 문화의 위력은 나빌레라
이것을 영어로 표현하면 그라데이션 한국의 사계엔 그라데이션 분위기 단풍 벚꽃에 휘날림 여름에 가랑비에서 소낙비 겨울에 회오리바람 휘날리는 눈 한국에 풍경은 고색 창연
우리나라가 빠르긴해
미국의 넓은 전원주택 한국 생활과
비교좀 해줘요.
마을이. 넓어서 캠핑장은 따로 갈필요 없나요?
'세상이 뒤집어져서'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이 군대가는 것은 참 안타까워요. 이런 것을 하고 잇는 정치가 바뀌어야합니다. 지들은 면제받고 군대안가고. ㅉㅉ
진저님~~ 혹시 engish라는 단어를 보면 어떤생각이드세요?
English+ ish요 .. ㅠ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보는 단어라서 잘 모르겠어요.
@@JingerCho 네 제가 영어공부하는 계정을 만들었는데 모르고 english에서 l을 뺐거든요. 그래서 ish가 들어간 단어를 찾아봤는데 bookish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영어를 좋아하는사람, 영어를 좋아하는 경향이잇는 이런 신조어로 해보면 어떨까해서 여쭤봤엇어요
@@boramgrace 영어는 단어 철자적인 생김보다 라임이나 인토네이션적인 비슷함이 중요해요 한글하고 다르게 철자하나빠지면 발음이 확다르게 들리니깐요 잉기쉬로 잉글리쉬를 떠올릴 사람이 있을라나요
일본정부가 "쿨재팬"이라는 이름으로 엄청나게 일본문화 홍보했는데 결과가 처참했거든요. 뭐 기존에 워낙 유명한 일본 문화(애니나 사무라이, 기모노 등)가 닜긴 하지만 pop이나 드라마 이런건 우리나라에 밀린지 한참이니까요. 그래서 우리나라 문화 자꾸 깎아내리죠. 아무리 국책이라 해도 기본적으로 능력이 되어야 성공하는데 일본은 그게 안받쳐주니 "쿨재팬"이 성공을 못했던것.
하지만 혀눈예스파스트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Savvy 상황판단이빠른 똑똑한
한국지역만 할인받을 수 있는건가요? ㅠㅠ
다른 지역에서도 가능해요. 영상을 한글로 만들어서 한국어로 된 링크를 걸어드린 거예요.
1995년경인가 .. 몬태나의 빌링스란 도시에 월마트엘가도 김치를 팔았었다. 물론 라면은 일본 라면이었지만..
근데요, 우리나라는 내보낼 줄은 알아도 타문화를 수용하는 문화는 미국에 비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음악 시상식에 외국인 받아주는거 봤나요? 더구나 동남아라고 비하하며 농담하는 수준이 미국이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애교 정도 입니다. 우리나라는 사람이 부족해서 외국인 들어온다고 하면 같은 언어를 쓰는 조선족조차 싫어함. 차라리 로봇 쓸 생각할걸요
조선족은 외국인이라서, 타문화라서 싫어하는 게 아닙니다. 적국에 대한, 중국에 대한 거부감과 이중성에 대한 거부감이죠. 조선족을 싫어하는 거지 차라리 한국말 잘 못하는 외국인은 별로 싫어하지 않습니다. 로봇은 그 중간이고요... 음악 시상식에서 상 받는 케이팝의 동남아 출신 멤버들이 이미 대단히 많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출신 방송인도 굉장히 많죠. 영어권 국가 출신이거나 영어를 원어민 만큼 잘하며 능력이 좋은 외국인이 미국에 수용되는 것 보다 한국어를 원어민 만큼 잘하며 능력 있는 외국인이 한국에 받아들여지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그건 일본얘기겠죠. 다른나라 문화 다 받아들여 현재와 같은 문화가 나온겁니다. 헬조선이라며 오히려 자국비판에 타국가를 더 존중하는 자기비하가 강한 민족이죠. 동남아 무시 말씀하시는데 자기들보다 후진국에서 불법체류하는 사람들 무시하는건 만국 공통입니다. 조선족은 중국인처럼 한국을 대하니 안좋아하는거구요. 외국인 배척하고 한국비하 중국인 동남아비하는 일본이 최고봉이죠. 왠지 님말씀하시는게 일본인같네요
@@starmyhr8643 ㅋㅋㅋㅋ 그러네요. “인종차별하는 헬조선 우리나라는 별로구 빌보드에 외국인 상주는 미국이 무조건 짱짱”이라고 말하는 스스로가 그 반증
이코노미스트 앱 설치했습니다.
열심히 사용하셔서 뽕 뽑으세요~ ^_^
도대체 정부가 뭔 일을 했다는건지
혼자서 해낸 개개인의 노력을 무참히 짓밝는 말이라고 봐요
지금은 하는게 없고 민폐인데 97년도에는 국책이었고 그때 물꼬트는걸 돕긴 했음. 엔터에 돈도 주고
온갖 해외 언론에서 한국 대중문화가 세계에서 인기를 누릴 수 있게 된 비결이 정부지원이라고 주장하는데, 실제와 전혀 달라서 참 황당함...
보통 정부 입김이 닿은 영화나 콘텐츠가 얼마나 똥이 되는지를, 특히 K-POP 영역에서는 관심 전혀 없다가 세계적 성공을 거둔 지금에서야 정치에 이용하고 이미 성공한 스타에 업혀가는 국가 이미지 마케팅이나 시도한다는 것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요
보통은 일본 우익언론들에서 아무 근거도 없이 폄하의 의도로 주장한 것을, 서양 언론에서 아무 생각 없이 인용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대충 아시아니까 (중국식 전체주의 같이) 정부가 지휘하는 대중문화 뭐 이런 식의 프레임이 씌워져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기생충을 만든 감독이 보수정권에서 블랙리스트 감독이었던걸 미국인들이 알면 놀라겠는데
한국드라마는 국내서도 막장이라합니다.
세계 사람들에게 막장드라마 보게하는거 우리의 종말을 앞당기는거죠.
미드로 동성애나. 안좋은것들이 세계로 퍼진것처럼.
이코노미스트 기사는 한국의 수능에도 단락이 가끔씩 나옵니다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원어민이 되신 진저님의 주특기가 방탄해체단을 능가하는 보물입니다.
100만명 200만명 1000만명 갑시다.
미쿡말은 참꼬인가요?
한국말은. . .참꼬가 아니라 참고예요~~ ㅋ
중국말은 미쿡인가요 한국말은 미국입니다 ㅋㅋ
@@dbkwon2410 코메리칸 말은 미쿡/ ㅋㅋ
방탄소년단 미국에서 총 맞으면 방탄 되나요?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한국 위키백과에 '"칭챙총" 은 동아시아 출신의 다른 모든 사람들을 조롱하기 위해 영어에서 사용되는 인종 차별적인 용어이다' 라고 나옵니다. 누군가가 쓴 내용이죠.
일본인은 키가 작고 덧니가 많고, 동남아 인은 피부색이 카라멜색 이고, 중국인은 피부가 하얗고 시끄럽고 돼지가 많고, 베트남인은 아오자이를 사랑 합니다.
한 두명은 구분 하기 어렵겠지만, 같은 국가 사람들이 모여 있으면 구분이 될 겁니다.
일본인 가이드와 일본인 관광객들이 모여 있어서 일본인으로 보이는데, 미국인이 다가가서 "칭챙총" 하기도 하나요?
베트남인들이 모여 있고 일부는 아오자이 입고 있어서 베트남인으로 보이는데, 미국인이 다가가서 "칭챙총" 하기도 하나요?
한인들이 한복 입고 한인 퍼레이드 하는데, 미국인이 다가가서 "칭챙총" 하기도 하나요?
미국에 필리핀인 의사가 많다고 들었는데, 병원내에서 의사들 사이에서는 국적을 다 알텐데, 미국인 의사가 필리핀인 의사에게 "칭챙총" 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한국에서 "양키"는 백인에게 쓰는 말인데, "양키가 많네" 하면 미국인 캐나다인 영국인 호주인 모두 화내야 하는 걸까요?
한국에서 "쪽바리" 했는데 중국인이 화내거나, "짱깨" 했는데 일본인이 화내면 이상한 거 아닐까요?
외국인이 "쪽바리" 했는데 한국인이 화내거나, "짱깨" 했는데 한국인이 화내면 이상한 거 아닐까요?
어느 정신 나간 사람이 무작정 다가가서 놀리는말인 "칭챙총" 한답니까? 우리가 여러나라 서양인들 무리로 있으면 어느 나라인지 구분 못하듯이 가들도 특별히 문화적 교류나 교육없이는 구분 못하지요
@@antonylee220 다 옳은 말씀인데 미국인이 미국인을 가장 싫어한다는 말을 아니것 같습니다. 다만 나라가 너무크고 인종도 다양하고 빈부격차 무지심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고 개인주의가 발달한 나라에 해결할 수 없는 총기문제가 심해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는겁니다
다른 채널에서 답을 얻었어요.
미국에서 모텔 운영하는 교민이, "Korean" 모자를 쓰면, 미국인이 중국인 이 아닌 걸 알고 조심 한다고 하더군요.
"Korean" 모자를 안쓰면 미국인들이 중국인 인 줄 알고 혐오 하고 공격 한다고 하더군요.
외국인 특히 유럽 미국 아프리카인들은 아시아인들 그 중에도 동아시아인들 구별 못해요.
아시아인들도 일본 중국 한국인 구별 못하고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 가면
일단 차이나? 재팬?
또는 니하오. 콤방와
를 많이 듣게 되죠.
이 말들은 인종차별을 위한 말이 아니라
어느나라사람이냐?
중국인?일본인? 또는 안녕하세요하며 말 거는 거죠. 호객심한 나라에선 호객꾼들에게 수 없이 듣게 되죠.
외국에선 중국인들 일본인들을 많이 접했으니
코리아? 안녕하세요를 듣긴 쉽지 않죠.
그런데 칭챙총은 비하하는 말입니다.
중국어 발음이 그렇게 들리는지?
아님 동남아 말도 그렇게 들리는지 모르지만요.
딱히 중국인만 혐오하는 단어는 아닌듯합니다.
구별이 되지 않고 관심도 없으니 동남 동북아시아인을 싸잡아서 그렇게 비하하는 말인거죠.
인도인이나 서남아시아 중앙아아인들은 유럽 미국과 역사적으로 교류도 많았으니
그 쪽 아시안들과도 다르게 인식하는듯해요.
어찌됐든 단체로 모여있으면 해꼬지 당할까봐 칭챙챙거리지 않아요.
이쪽이 혼자이고 지들이 다수로 뭉쳐있을때
주로 칭챙총거리죠.
지구상 어느 나라도 인종차별 없는 나라 인종은 없죠.
서로서로 낯설고 다른 것은 싫어하는 것이 기본
그런데 나라 간 경제와 정치 계급 종교등 사회구조 권력이 엃혀 더 심각해지는 거죠.
우리나라사람들은 인종차별을 하지 않느냐?
그럴리가요.
심합니다.
중국혐오는 전세계 탑이죠.
@@molrarana9784 제 글을 읽어 보세요.
상대의 말은 무시하고 자기 말만 할거면, 제글에 댓글 달지 말아 주세요.
개인적 차이는 인정합니다.
해외에서 한국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는 내용을 표현 하시는 것이 재미가 있네요?
이미 10여년 전에도 현지 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한 나라가 많았습니다.
물론 현지 한국 마트는 무엇이든 가능 했답니다. ㅎㅎㅎㅎ
해외 경험이 그다지 많이 없으신 경우 이시군요?
방탄이 어렸을때야 획일적이게 춤과노래등등
방탄말대로 휴식도없이 전진한것이맞다
이제는 방탄스스로도 늘 똑같은 레파토리로
가니까 뭔가 답답하고 갖혀있는 느낌을받았겠지 해서 이런 털에서 벗어나서 자신을 성장
한단계 더 끌어올려야된다고생각하겠지
속으로도 불만이 쌓여갖겠지 이게 세월이흐르다보니 터져나온것이고 얘들말은 휴식기를
거쳤어 나오겠다는대 알아서하겠지
방단의말이 다 맞지만 그당시 방탄 초기의
단계에서는 그럴수밖에없다고생각한다
7곱명이 뭉쳤어 털에박혔지만 그렇게했기에
인기를얻었다고본다 만약 방탄이 초기에
각자 따로 놀았다면 지금의 영광과 인기가
있기나했겠나 당연히 별볼일이없지
쨌던 7곱명이 피터지게 노력한결과 지금의
자리에왔다고본다
헌데 인기도 얻을만큼 얻었고 💰도벌만큼
벌었고 각자 개인으로 따로활동하고싶은
생각도들고 각자만의 생각이있겠지
앞으로 솔로로하던무엇을하던지 열심히혀라
뭐래냐 ?
비속어 너무 쓰시네....
일본놈들이 음해한거죠 모든게다 그렇게폄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