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오 엥... 그건 그쪽이 여자 성악가분들 노래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 거 같네요 원래 사람이 관심이 없으면 무지해지잖아요. 혹시 여자 성악가중에 조수미님을 아시나요? 그분이랑 이해원님 목소리가 똑같나요? 여자성악가분들도 각자의 목소리와 톤에따라서 다른 매력을 가지고있답니다 똑같게 들리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뭐 청음이 많이 안좋으신가보죠 그리고 이런 댓글에 대댓을 누가 그딴식으로 써용.. 저한테는 그냥 무지한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김첨지의럭키데이-l1b 안녕하세요! 여자성악가 해원님에대한 영상에 여자 성악가에대해 댓글을 쓰겠다는데 왜 불만이 있으신지 잘 모르겠어서요! 여자여자 어쩌구가 질리시면 애초에 영상을 안보시고 댓글창에도 안들어오셨으면 되셨을텐데.. 사서 고생하시네요! 질리시면 보지마세요 어리석은 사람아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팬텀싱어가 4중창단 결성인데... 중창단 결성하려면 음색뿐 아니라 음역대도 서로서로 다 달라야 목소리가 어우러질때 좀더 다양성이 있죠. 그런 점에서 성악계에서 남자는 테너 바리톤 베이스 심지어 카운터테너까지 여러 파트로 나뉘는것만 봐도 사람마다 음역 레인지의 차이가 명확하고 다양한 반면 여자는 한국에서는 웬만하면 소프라노가 거의 대부분이고 메조소프라노도 정말 희귀한 편에 더 낮은 음역대인 콘트랄토는 사실상 한국에 거의 없다고 봐야 하는 등, 결론적으로 사람마다 음역대의 차이를 따져봤을때 남자들에 비해 여자들이 성악쪽에선 음역대가 거의 차이가 없어요. 물론 음색 면에서 콜로라투라인지 리릭인지로 구분할 수는 있으나 어쨌든 음역대가 거의 똑같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남자 중창에 비해 여자 중창은 다양한 음역대의 차이를 보여주기 힘들죠 ㅠ
TV틀어놓고 자다가 잠결에 이해원님의 못잊어를 듣고 아침에 일어나 어젯밤 들었던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궁금해 영상을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어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분이지만, 누구나 그렇든 삶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그래도 이해원님 노래 들으면 행복해지는 1인입니다. 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어요. 행복하게 계속 노래불러주세요.^^
저도성악공부하는 20대 입니다 정말 음악은 끝도없는길인거같습니다 언제나 이해원님의 노래를듣고자극받고 현재 활동하는 20대 성악가중 가장 노래가 아름답다 느낍니다. 해원님의 노래는 순수한 열정과 맑은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응원하며 지금같은 열정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랍니다.
성악을 하다가 대학을 졸업하고 음악교육으로 전공을 바꾸게되었어요 노래에 대한 그리움으로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없었었는데 들으면서 오랜만에 그리움과 위로를 느꼈어요 단순히 잘하는 음악을 넘어서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하는게 꿈이었는데 ㅎㅎ 그런 분을 유투브로 만나서 좋아요 울면서 들어요
어느 환경이나 쉽지 않으니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저는 음악인의 꿈을 이루지 못해 한동안 음대 앞만 지나가도 마음이 먹먹했었어요 30대까지도요 지금은 어느덧 40대가 되었네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대로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이해원 자매님이 노래 활동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겠지만, 지금 보고 생각하니, 그만두지 않고, 계속 콩쿠르, 콘서트, 등의 여러가지 쇼 공연 하는 것이 다행입니다. 자색, 마음,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현재 내가 이해원 자매님의 노래 비디오를 보고 들을 때마다, 마음이 상쾌하고, 기쁩니다. 계속 자주 보고 싶어요. 계속 자주 오래 노래 활동하세요. 항상 담대히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공연하며, 전도하세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13년 동안 한 가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을까요? '음악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시기 보다는 먹고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해원님의 목소리가 내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고 감격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저 언덕 너머 어딘가..." 이 한 소절에 가슴이 먹먹해지며 그리운 이를 생각하고 내 나중을 상상해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것 하나로 해원님은 누군가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집 시디를 구입하면서 댓글 남깁니다. 새 음반도 구입할게요~
처음 듣는 한국가곡을 끝까지 끌수없었던 적이 오랜만인거같아요.. 성악을 취미로 배우고 즐겨들으면서 자연스럽게 해원님을 안 지 몇년이 됐는데 그렇게 분야에서 정점에 가까이 오른 사람도 고민이 있군요.. 정말 목소리가 따뜻하다는 말에 걸맞는 사람이신거같아요. 응원합니다 ㅎㅎ
십년뒤에도 우린 여전히 고민하며 살아가고있을거예요 잘하면 잘하는데로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세월지나보니 더 비우고 물흐르듯 겸손히 내게 다가오는 순간들을 감사히 여기면서 살아올걸ᆢ하는 아쉬움이남아요 고민하는건 아름다운 태도예요 아 그리고 세상은 내 뜻대로 잘 안되는것도 미리 안다면 다가오는 모든 날이 감사와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겠지요 인생은 조금씩 다를뿐 거의 비슷한거같으네요 아뭏튼 응원해요 아름다운 소리로 돈을 많이 벌것인지 감동을 나누며 살게 될것인지는 우리 몫이 아닌거같아 요 물흐르듯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요
녹음 마이크 앞이 아닌 무대에서 노래하는 다른 영상을 보고 왔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그 풍성한 호흡에 감탄 안할수가 없네요. 다른 기악도 마찬가지겠지만 성악가의 1번은 호흡입니다. 호흡이 얼마나 풍성하냐에 좋은 가수냐 아니냐를 논할수 있는데요. 이해원 소프라노는 호흡이 너무너무 좋은데다가 예쁜 음색, 안정된 고음, 명확한 발음, 성량도 좋으실 것 같고...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지금도 잘 하시지만 겸손하게 늘 정진 하세요! 프리마 돈나 해원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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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워요 해원님~♡~
팬텀싱어는 왜 남자만 하나요 여자성악도들이나 노래하는 여자들 편도 하면 좋겠어요 이렇게 실력있는분들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요
@@걸오 엥... 그건 그쪽이 여자 성악가분들 노래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 거 같네요
원래 사람이 관심이 없으면 무지해지잖아요.
혹시 여자 성악가중에 조수미님을 아시나요?
그분이랑 이해원님 목소리가 똑같나요?
여자성악가분들도 각자의 목소리와 톤에따라서 다른 매력을 가지고있답니다
똑같게 들리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뭐 청음이 많이 안좋으신가보죠
그리고 이런 댓글에 대댓을 누가 그딴식으로 써용..
저한테는 그냥 무지한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뭐만하면 여자는 어쩌고 어우 ㅋㅋ 질린다 질려
@@김첨지의럭키데이-l1b
안녕하세요!
여자성악가 해원님에대한 영상에 여자 성악가에대해 댓글을 쓰겠다는데 왜 불만이 있으신지 잘 모르겠어서요!
여자여자 어쩌구가 질리시면 애초에 영상을 안보시고 댓글창에도 안들어오셨으면 되셨을텐데.. 사서 고생하시네요! 질리시면 보지마세요 어리석은 사람아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김첨지의럭키데이-l1b 여자한테 뭐 열등감 느끼시나봐요?
하긴 그랄만도한 시대죠 그래도 맘보는 예쁘게 쓰세요 그래서 뭐 잘될게 있겠나요?
팬텀싱어가 4중창단 결성인데... 중창단 결성하려면 음색뿐 아니라 음역대도 서로서로 다 달라야 목소리가 어우러질때 좀더 다양성이 있죠. 그런 점에서 성악계에서 남자는 테너 바리톤 베이스 심지어 카운터테너까지 여러 파트로 나뉘는것만 봐도 사람마다 음역 레인지의 차이가 명확하고 다양한 반면 여자는 한국에서는 웬만하면 소프라노가 거의 대부분이고 메조소프라노도 정말 희귀한 편에 더 낮은 음역대인 콘트랄토는 사실상 한국에 거의 없다고 봐야 하는 등, 결론적으로 사람마다 음역대의 차이를 따져봤을때 남자들에 비해 여자들이 성악쪽에선 음역대가 거의 차이가 없어요. 물론 음색 면에서 콜로라투라인지 리릭인지로 구분할 수는 있으나 어쨌든 음역대가 거의 똑같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남자 중창에 비해 여자 중창은 다양한 음역대의 차이를 보여주기 힘들죠 ㅠ
6:20 와...소름 돋는다 엄청 예쁘신 목소리다 ㅜㅜ
챌로같디
사람한테서 빛이 나네요
정직한 목소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리.
제발 그 마음 잃지마시고 계속 노래불러주시길...
누군가의 기쁨, 슬픔, 그리움을 함께 불러주시길...
사람의 목소리가 다른이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는....
말할때는 상상이 안가는 성량과 목소리... ㅎㅎ
감동받고 가요~~
저 이분 좋아함.ㅋㅋ
성악발성으로 한국어 딕션을 이렇게 편안하고 아름답게 들릴 수 있게 하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너무 대단하신 거 같아요.
하루 하루 걸어온 길이 해원님 노래 속에 담겨있는 걸 봅니다. 들으며 반성도 되고 또 위로도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감동의 소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TV틀어놓고 자다가 잠결에 이해원님의 못잊어를 듣고 아침에 일어나 어젯밤 들었던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궁금해 영상을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어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분이지만, 누구나 그렇든 삶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군요. 그래도 이해원님 노래 들으면 행복해지는 1인입니다. 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어요. 행복하게 계속 노래불러주세요.^^
기립 박수를 드립니다.~ 앵콜도 외치고 싶네요.~~
천상의 목소리가 아닌가요~ 아름답네요!!! 아름다워요~
이 실력에 그만 둘 생각을 하면 누가 성악가의 길을 걸어야 하는건지...😄😊😉
한국에서는 오페라만 높게 쳐주지 예술가곡 팝페라 이런건 안쳐줘요! 팝페라도 방송을 타야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실력보다는 방송 타는것과 인지도를 더 높게 쳐주죠~! 이 소프님은 전형적인 오페라 스타일 인데, 그쪽 방면은 이미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어서^^
Leggiero 뮤지컬 쪽으로 가셔도 될것 같지않나요? 노래 들으니 뮤지컬의 한장면이 떠오르내요
@@초코파이-u1m 제 생각이지만, 뮤지컬 쪽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뮤지컬 곡 부르면 너무 웅장해져서 오페라 아리아 스럽게 부르실것 같아서! 솔직히 가곡 내지 오페라 정통 클래식 으로 경쟁력이 더 좋아보여요
Leggiero ㅣ
Leggiero 뮤지컬도 웅장함이 필요한 극적 요소들이 많으니깐요! 저 목소리로 무대가 채워지면 난리 날거 같은 ㅎㅎ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저도 음악을 하면서 해원님이 나누셨던 고민의 모양을 겪었던지라~ 많이 울고 웃으며 영상 봤네요~ 좋은 음악가가 되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연주자의 숨이 다음마디에 주는 그느낌...
그러네요 노래를 하고, 듣는 이유가 거기에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성악공부하는 20대 입니다
정말 음악은 끝도없는길인거같습니다
언제나 이해원님의 노래를듣고자극받고
현재 활동하는 20대 성악가중 가장 노래가 아름답다 느낍니다.
해원님의 노래는 순수한 열정과 맑은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응원하며 지금같은 열정으로 활동해주시길
바랍니다.
성악을 하다가 대학을 졸업하고 음악교육으로 전공을 바꾸게되었어요 노래에 대한 그리움으로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없었었는데 들으면서 오랜만에 그리움과 위로를 느꼈어요 단순히 잘하는 음악을 넘어서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하는게 꿈이었는데 ㅎㅎ 그런 분을 유투브로 만나서 좋아요 울면서 들어요
음악교육 하시면서 어떠신지 듣고 싶네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수수수 님의 글을 읽다가 저도 공감이 돼서 코끝이 시큰해지네요. 저는 순수미술을 전공했었고 촉망받는 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미술을 완전히 포기했거든요
솔직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멋있는 분이에요.
영상을 보며 다시금 내가 좋아하는 걸 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정직한 사람 같네요...노래도 정직함 속에 감정을 심은듯 들립니다~^^
노래 잘하시고 마음 예쁘신 분 이해원 님 계속 세상 사람이 님의 노래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연히 해원님 노래듣게 되었는데 너무좋아요 환절기에감기 조심하세요. 그라고 이제 인생을 좀 즐기면서 사세요~~행복 별거아니더라고요 60살아보니 ~~아니 서울대까지 나왔는데 뭘고민합니까 즐기면서사세요 응원할께요 우리아들도 서울대갈려고 27살인데 재수하고 있어요 해원님은 졸업했어니 인생반은 성공했잖아요 ~~얼굴도 이뿌시고한데 ~~마음의깊은곳의 욕심을 조금내려놓고 즐기세요
지금까지 들었던 음성중에 가장 청아한 노래를 듣고 놀람 정말 정말 좋네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해원 님이 너무 힘들거나 그만두고 싶을때마다 응원하고 매일같이 듣는 이해원 님을 사랑하는 팬들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맑고 깨끗한 음색을 지니셔서
발음도 정확하시고..
시간에기대어 곡은
소프성악가중 최고십니다.👍
천상의 목소리 너무 고맙습니다, ^^
해원이가 목소리 울림이 좋고 심성도 곱다.
눈물난다. 진짜 알면 알수록 더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람.. 노래든 삶이든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너무나 성실한 사람. 타고난 재능 위에 쌓아올린 노력이 있었기에 더욱 마음을 울려.
아... 제가 이분 재능 반만 가져도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을텐데... 이런 TOP 클래스 분들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때론 좌절하고 그만두고 싶은 거군요...ㅠㅠ 너무 아름다운 음색 잘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당신의 하루하루에 감사드립니다
Relaxing comforting beautiful voice.
당신 그 자체로만으로 벅차고 아름다워요^^ 너무 부러워요~ 나도 음악 없이 못사는 사람인데 그 꿈을 키우지 못했어요.. 그래서 아직도 미련이 가슴속 깊이 남았어요 당신은 아주 행복한 사람이고 행운아 입니다. 정말 부러워요 ^^
고향의 봄처녀 같은 목소리에요~ 해원씨의 엄마같은 나이지만 노래에 위안을 받았어요. 감사해요. 늘 건강부터 챙기세요^^
내가 가진것이 여러번 들었는데요
노래하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입니다.
행복하게 노래하십시요
늘 응원합니다
해원님, 힘내세요. 제가 님의 노래를 정말 좋아해요.
노래하는 모습 ,감성,입모양 모두 좋아하는 팬입니.
힘내시고 사랑해요!
시간에 기대어를 소프라노로 들으니 더 감동이예요~
너무 아름답게 부르시네요~
투명한 수정처럼^^
절대 그만두지 마세요. 찬양이 잠 은혜롭습니다
명성교회에서의 찬양을 반복해서 듣으며 많은 은혀와 쉼을 얻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주의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해원님이 부르는 그 찬양을 유투브를 통해서 처음 듣고 제 막혔던 것이 뚫리는 느낌을 받았고 은혜 참 많이 받았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기쁨 가운데 잘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관리 하며 끊임없이 노력해서 마지막까지 남아있는자가 승리자입니다
정말 제 입시하면서 매일밤 언니 노래 들으면서 언젠가 저렇게 예쁘게 드레스입고 언니처럼 아름답게 너래하고싶다 매일 바라면서 잠들었던것같아요
진짜 언니 목소리는 보물이에요
언제나 계속 노래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고있었습니다😍
맑고 곱고 아름다워요. 장래가 촉망되는 성악가이네요. 힘내세요.
이렇게 멋진분이 계신지 몰랐네요~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계시는걸 본인은 아시나요?
힘내세요..
어느 환경이나 쉽지 않으니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복된 일인지요^^
저는 음악인의 꿈을 이루지 못해 한동안 음대 앞만 지나가도 마음이 먹먹했었어요
30대까지도요
지금은 어느덧 40대가 되었네요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대로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오늘부터 팬입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맑고 순수하게, 자기를 정직하게 돌아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일까요. 노래 말 한마디 한마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울컥했어요. 좋은 노래와 이야기 감사합니다.
목소리 넘 곱네요.
소프라노 부담 없이 듣기는 오랫만이네요.
앞으로 활동 많이 해주세요.
가끔 라디오로도 잘 듣고 있습니다~~^^
이 분 너무 좋아요 . 말하는거나 뿜어져나오는 태도나 생각하는거나 너무너무 좋아요
부디 웃음 가득한 삶을 만들어가시길, 멀리서 굳게 응원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삶의 모든 측면에서 필요한 것들이 잘 채워지고 더 행복해지시길, 그래서 밝고 행복함이 묻어나는 그런 곡들 많이 부르실 수 있다면 좋겠네요!
누군가가 사무치게 그리워서 너무 괴롭고 힘들 때 해원님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를 받았고 또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노래를 해주어서..
너무 청순하고 깨끗한 노래와 모습이 감동입니다.
감동을주는 목소리예요
정말대단하네요
감동입니다
이렇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노래 처음 들어봐요~ 좋아요
조근조근 말할 땐 너무 귀여우시다.. 하다가 노래 시작할 때부턴 그냥 여신이네요!
이렇게 잘 하는 사람도 그런 감정을 느끼는구나.. 하며 위로와 공감 얻습니다
시간에 기대어 여성 버전은 처음 듣는데.. 따뜻하고 마냥 좋으네요!!
해원님은 연주 도중 감정이 북받칠 때 어떻게 억누르시는지... 듣는 사람을 울릴 정도면 해원님 역시 속에서 운다는 뜻이거든요. 피아노는 치다가 감정 올라오면 그냥 울어버려도 괜찮은데, 성악은 아니잖아요. 노래에 지장이 가니까... 참 여러모로 존경스럽습니다.
할줄 아는 것과 가장 재밌어 하는 것이 일치한다는 게 부럽네요 ㅜ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한참 멈춰서 들었네요 ~ 계속 노래해주세요
딱 봐도 빛이나네요 해원님♥♥♥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목소리에요
우연히 처음 듣고서 팬입니다
진솔하고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목소리
돌고 돌아서 역시나 가장 아름다운 악기는
인간의 목소리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심지가 곧고 안정된 소리가 좋아요. 제가 느낀소리가 맞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전 이해원성악가 목소리가 좋으내요. 많이 불러 주세요. 참 반갑게도 우리합창단 지휘자님 제자라고 하내요♡♡♡
해원님~ 어쩜 이리 아름다운 노래를..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너무 청아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네요 계속 듣게돼요 성악은 제 취향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취향이 바뀔 것 같아요
저도 음악이 좋고 해원님 노래도 좋아요^^
늘 응원해요^^
제가 여태껏 들어본 소프라노중 최고예요!
음색이 편안하고 너무나 아름다워요♡
이해원 자매님이 노래 활동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겠지만, 지금 보고 생각하니, 그만두지 않고, 계속 콩쿠르, 콘서트, 등의 여러가지 쇼 공연 하는 것이 다행입니다. 자색, 마음, 목소리가 아름답습니다. 현재 내가 이해원 자매님의 노래 비디오를 보고 들을 때마다, 마음이 상쾌하고, 기쁩니다. 계속 자주 보고 싶어요. 계속 자주 오래 노래 활동하세요. 항상 담대히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공연하며, 전도하세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목소리...!감사해요^^
넘 고마워요 그 애씀이..그 모습조차 고맙네요.. 오래 노래해주세요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댓글 처음 달아봐요.
이해원님의 목소리에 반하고
성품에 반하여 자주 들으러 오는데
한동안 소식이 뜸하여 아프신가?하고
걱정했네요. 이렇게 뵙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살 걱정하지 말아요 지금이 예뻐요.
저도 자녀 셋이 음악을 전공해서. 전공자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공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좋은 곡 계속 들려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노래 너무 좋다.... 절대 그만 두면 안 돼요
오 노래 너무 잘하세요~♡
목소리가 완전 구름사탕 같아요^^^
이해원 님 목소리 는 참으로 깊은 힐링을 선물하십니다. 최고 최고 가사의 감정 표현 너무 너무 좋아요. 님의 하라버지 펜 🤠
노래를 부르도록 선택받은 자매님^^ 잘해왔고, 잘하고있고, 잘해낼꺼예요~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힘을 얻는 것처럼 부르면서 늘 행복했으면 합니다~인생이 힘들때도 기쁠때도 있지만 그 모든것이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천상의 목소리😍
매일 음악을 듣지만 이렇게 위로가 되는 노래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그렇게 자기를 채찍찔하며 갈고 닦은 실력으로 이런 노래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 행복하게 노래하시길 응원해요!
와우~^^ 이해원님의 스토리와 시간에 기대어라는 오늘의 노래도 너무 좋아요^^ 수년전부터 명성교회의 특송부터 여기 저기에 남겨진 복음성가와 가곡들,,,많이 접해 봤는데,,,이해원 찬양과 노래로 늘 은혜와 감동을 받는 1인입니다.앞으로도,,,지치고 말고 건행하세요^^
혜원님 티없이 맑고 청초한 목소리 참 좋아요.시카고에서,
시간을 아쉬워만했군요
저도 좀 시간에
기대봐야겠습니다, 이제!
연주들으면
지난 시간들
추억 떠올라
가슴먹먹해옵니다.
정화된 맘
음악이 주는 구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펜트하우스에서 해원님의 una voce poco fa 영상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ㅋㅋ 대단하신 줄로만 생각했었는데 해원님도 나름의 고충을 많이 지니고 계셨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그래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계속 좋은 노래 불러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후배들도 잘 가르쳐주셔서 대한민국 음악을 발전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공연하시면 보러가고 싶네요~
살안빼도 예뻐요ㅠㅠ 악성댓글 신경쓰지마세요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해원님!!
지금으로 충분히 아름다와요.
절대 살빼지 마세요.살도있어야 목소리가 풍성하지요.
본인의 현제 아름다움에 자긍심 가지세요.
얼굴에서 빛이나요.
살빠지고 완전 이뻐졌어요.... 지금도 충분히 이쁘고 노래 정말 좋습니다...
이해원님 맑은 영혼의 울림이 있네요.우연히 들어와 구독하고 갑니다.자주 뵈요.
13년 동안 한 가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을까요?
'음악으로 먹고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시기 보다는
먹고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해원님의 목소리가 내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고 감격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저 언덕 너머 어딘가..."
이 한 소절에 가슴이 먹먹해지며
그리운 이를 생각하고
내 나중을 상상해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것 하나로 해원님은 누군가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집 시디를 구입하면서 댓글 남깁니다.
새 음반도 구입할게요~
응원합니다 소프라노 이해원....
귀가 호강한다는 얘기가 이해원 님의 음악을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노래를
하시는지... 앞으로 쭉 응원할게요!
처음 듣는 한국가곡을 끝까지 끌수없었던 적이 오랜만인거같아요.. 성악을 취미로 배우고 즐겨들으면서 자연스럽게 해원님을 안 지 몇년이 됐는데 그렇게 분야에서 정점에 가까이 오른 사람도 고민이 있군요.. 정말 목소리가 따뜻하다는 말에 걸맞는 사람이신거같아요. 응원합니다 ㅎㅎ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네요... 가슴에 큰 울림을 느끼게 하네요.. 정말 오래도록 좋은 노래 들려저셨우면 합니다
빛나는 보석이된 이유가 있네요.
십년뒤에도
우린
여전히
고민하며
살아가고있을거예요
잘하면
잘하는데로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세월지나보니
더 비우고 물흐르듯 겸손히
내게 다가오는 순간들을 감사히 여기면서
살아올걸ᆢ하는 아쉬움이남아요
고민하는건
아름다운 태도예요
아 그리고
세상은 내 뜻대로 잘 안되는것도 미리 안다면 다가오는 모든 날이 감사와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겠지요
인생은 조금씩 다를뿐 거의 비슷한거같으네요
아뭏튼 응원해요
아름다운 소리로 돈을 많이 벌것인지
감동을 나누며 살게 될것인지는
우리 몫이 아닌거같아
요 물흐르듯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요
노래 못지않게 미모가 너무 아름다우신데 오 아무도 말을 안 해
헉......... 해원님이 부르신 '연' 너너어어어어어어ㅓㅓ어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해원님의 인터뷰 영상을 보게 되다니.......... 아 너무 영광이에요 해원님 항상 응원하고 음악 찾아 들을게요❤️❤️👍💪
이미 충분히 아름답고 고우세요~<
고민보다 행동을 하자는 마음으로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도 음악을 좋아하고 잘해 나가시니 참 좋네요 ~~ 아름다운 노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해원님 웃음이 늘 좋아요! 목소리며 음악은 당연하구요 ..💛 애정합니다
하늘이 준 빛나는 재능을 축복받은 그 길을 굳건히 나가길 기원 합니다!
녹음 마이크 앞이 아닌 무대에서 노래하는 다른 영상을 보고 왔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그 풍성한 호흡에 감탄 안할수가 없네요. 다른 기악도 마찬가지겠지만 성악가의 1번은 호흡입니다. 호흡이 얼마나 풍성하냐에 좋은 가수냐 아니냐를 논할수 있는데요. 이해원 소프라노는 호흡이 너무너무 좋은데다가 예쁜 음색, 안정된 고음, 명확한 발음, 성량도 좋으실 것 같고...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지금도 잘 하시지만 겸손하게 늘 정진 하세요!
프리마 돈나 해원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3등 중앙콩쿨 얘기군요. 살을 빼다니요? 지금 얼마나 예쁜데
정말 최고의 목소리~♡
예쁘고 귀한 해원님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어쩜 그렇게 노래를
잘해요~너무 귀한 해원님~♡♡
살빼면 소리 달라져셔 앙돼요~~~!!
영혼의 노래 해원씨 화이팅♡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