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 까쇼 품종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ㅋㅋㅋ 진짜 골프장이 와이너리 안에 있는 와인도 있더라고요. 와인 접했을 초기에 형이 선물로 사줬는데 와인 이름이 버디, 이글 뭐 이런식으로 골프 관련 용어를 사용했더라고요. 품종은 까쇼였는데 지금 제 스타일이면 절대 안 먹었을겁니다...ㅎㅎㅎ 요즘은 너무 싫어하는걸 왜 굳이 억지로 해야하지란 생각이 많아서 싫어하는 스타일의 와인을 거의 안 마시거든요. 너무 편중적인 것이 문제인데 극복해야할 과제인 것 같습니다...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폭주자라이더님도 Q&A 같은 영상 한 번 찍어주세요. 개인적인 질문 Q&A도요...^^
정가는 4만원 넘는와인이고 거품이 많이 끼었다해서 안마시다가 할인 많이 했을때 한번 마셔봤어요. 안좋은 얘기가 많아서 저질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평범히 괜찮은 데일리와인이더라구요. 다만 4만원은 좀 그렇구...ㅋㅋ 왈가왈부 하는 얘기 듣고 망설이기보단 직접 마셔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1865 한번 마셔봤는데 그땐 제가 와인을 모를 때라 기억이 없네요 근데 아주 좋았다면 좋았다라는 기억만이라도 있을텐데 임팩트를 못 받은 거 같아요 얼마전에 1879 회장님이 모 골프 프로에 나온건 봤었습니다 무슨 연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과실향이 많이 나고 저랑 맞아서 놀랐어요 ^^ 와인 즐기기 좋은 계절이 온 듯합니다. 항상 즐와하시길 바래요~
영상잘봤습니다. 몬테스알파, 1865 한두번씩 먹어봤는데 라이더남 말씀처럼 둘다 가격때문에 좀 망설여 져서 최근1년간 먹어보지 못 했네요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오히려 좋은 가격에 파는 와인도 종종 있는데, 몬테스알파랑 1865는 아쉽게도 그런 경우는 아닌 듯합니다 ㅠㅠ
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 까쇼 품종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ㅋㅋㅋ
진짜 골프장이 와이너리 안에 있는 와인도 있더라고요. 와인 접했을 초기에 형이 선물로 사줬는데 와인 이름이 버디, 이글 뭐 이런식으로 골프 관련 용어를 사용했더라고요. 품종은 까쇼였는데 지금 제 스타일이면 절대 안 먹었을겁니다...ㅎㅎㅎ 요즘은 너무 싫어하는걸 왜 굳이 억지로 해야하지란 생각이 많아서 싫어하는 스타일의 와인을 거의 안 마시거든요. 너무 편중적인 것이 문제인데 극복해야할 과제인 것 같습니다...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폭주자라이더님도 Q&A 같은 영상 한 번 찍어주세요. 개인적인 질문 Q&A도요...^^
정말로 '골프의 와인'이 있었군요. 아직 우리나라 마켓팅 하시는 분이 못보셨나 보네요. 보셨으면 곧바로 들여왔을 확률도 높을 듯해요 ㅋㅋㅋ 남들이 좋다고 하는것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입맛을 중요시하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이 들어요. 기회가 된다면 말씀하신 콘텐츠도 참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가는 4만원 넘는와인이고 거품이 많이 끼었다해서 안마시다가 할인 많이 했을때 한번 마셔봤어요. 안좋은 얘기가 많아서 저질와인이라고 생각했는데 평범히 괜찮은 데일리와인이더라구요. 다만 4만원은 좀 그렇구...ㅋㅋ 왈가왈부 하는 얘기 듣고 망설이기보단 직접 마셔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간만에 마시고 몰랐던 1인입니다 ^^ 물론 가격이 너무 높지만, 단순히 칠레스럽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ㅎㅎ
칠레 맛나는 만원대 까쇼가 좀 있으니~~max난 lapostelle.
1879는 한국인들만 위해서 만들어진다는데ㅠ
골프장에서 귀여운백에?넣어서 얼마에 파는지 알면.'많이 아쉽죠
와인잔 깨끗하게.안깨지게 관리하는 법 좀 방송해주세요~
알려주신 와인은 저도 기회되면 시음해 보겠습니다 ^^ 우리나라는 골프가 매우 좋은 마케팅 아이템이 맞나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