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순서설교 072] 때가 가까우매 (7장 17-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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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황현순-q3i
    @황현순-q3i 2 года назад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 @황현순-q3i
    @황현순-q3i 2 года назад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 @황현순-q3i
    @황현순-q3i 2 года назад

    33.그런즉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듣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 @황현순-q3i
    @황현순-q3i 2 года назад

    3:9.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선언하였느니라.

  • @황현순-q3i
    @황현순-q3i 2 года назад

    30.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 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 @황현순-q3i
    @황현순-q3i 2 года назад

    다 죄아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