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 change from honeymoon home to home with baby ⎢Organize a dressing room for bab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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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 Hi. This is Ree Anne.
Finally, I'm 8 months pregnant.
I started preparing to give birth before my body got heavier.
My house is a 24 pyeong apartment with 3 bedrooms, 2 bathrooms, a bedroom, a study room, and a wardrobe.
It would be nice to decorate the room for the baby, but each room already has a purpose, and there is a possibility of moving, so I decided to make the baby room slowly.
(According to senior mothers, they sleep together at the beginning of parenting anyway,
Because they mainly live in the living room, they say that the baby's room becomes a room for storing baby products!)
Instead, we try to make changes by tidying and rearranging furniture in each room so that we can use it with the baby.
Today, [the first space changed from a newlywed house to a house with a baby, the clothing room] is included.
I think each country has a different culture.
Please take an interesting look at the changes that occur in ordinary Korean homes.
Have a comfortable viewing.
#Baby house interior
#Babyhouseinterior
![Summer Walker - Heart Of A Woman [Official Lyric Video]](http://i.ytimg.com/vi/SFddctbZzw8/mqdefault.jpg)
![[BabyVolg] Differnt types of clothes for newborns](/img/1.gif)
어머어머!!!! 그새 배가 제법 나왔네요~ 벌써 8개월이라니..... 제가 너무 늦은 방문을... ㅜ.ㅜ
몸이 제법 무거워서 움직이는데 조금 불편하겠다 싶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었나봐요 넘 다행이다!
보고있는데 제가 왜이렇게 뭉클하고 뿌듯하고 그런건지.... ㅎㅎㅎ
태어날 아기를 위해 엄마.아빠가 분주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추억에 잠시 ㅋㅋㅋ
따스한 봄날에 와주겠네요~ 아이구 날도 좋아라~
저도 막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정리하느라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손바닥만한 아가옷이 어찌나 귀여운지.....
잘보고 가요~ 리앤님 또 올게요!
반가운 윤쓰님 :)
조금씩 불러오는 배가 잘 때 빼고는 불편하다 느낀 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좀 느끼는 것 같아요.
랜선 이모님들이 저와 함께 아기를 기다려주시니 든든하고 행복해요 :)
둘 다 처음이라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하면서 위치를 바꾸고 있긴 한데
아직 뭐가 제일 편하고 좋을지 모르겠어요.
시행착오도 지금만 할 수 있는 거겠죠!
서툰 모습도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막달즈음되니 이렇게 누워도 안되고, 저렇게 누워도 안되고, 손발은 계속 붓고... 얼른 아기낳고 엎드려서 누워있고~ 자보는게 소원이라며... ㅋㅋㅋㅋ
모든게 처음이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서투르지만 그렇게 아가도, 나도 함께 배우고 성장해가는것 같아요~
아기 태어나면... 이제 아기안고서 같이 우는순간이 분명 생길거예요... ㅎㅎㅎㅎ
서툰 엄마라서 미안하고... 말못하는 아가에게 뭘 해줘야할지 몰라서 또 미안해서 울고...
랜선으로 지켜보는 제맘도 리앤님이랑 같아요~ 😊😍🤩
손싸개 오랫만에 보네요 ㅎㅎ 귀여워~~
비움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임산부님 반가워요 ^^
남편분과 하나하나 정리하시고 아이 용품도 미리 준비하시고 너무 보기좋네요~~
행복해서 저절로 태교가 되겠어요
리앤님 자주 놀러올께요~~이웃 꾹 누르고 가요 소통하고 지내요 ♡
안녕하세요, 닉네임만 봐도 엄청난 기운이 느껴져요 :)
내공이 어마어마할 것 같은!
남편도 살림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항상 같이하려고 해요,
더구나 첫째라 둘 다 모르는 게 많아요.
4살5살6살엄마님께 많이 배우고 싶네요 :)
출산이 별로 안남았는데 요렇게 이쁘게 정리도하시고 유튜브도 하시고^^ 대단하세요~~ 저도결혼식 한복 비웠는데~~ 남편분과 둘이서 청소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그런데... 저도 건조기는 너무 추천해요!!! 빨래에서 나오는 먼지가 너무 많아서요 ㅠㅠ 신생아 아가한테도 좋지 않은거 같아 저도 둘째 낳오기 전에 통돌이랑 고민하다 건조기 구매했는데.. 진짜 신세계예요!! ㅋㅋ
소소한 일상들을 좀 더 자주 담고 싶은데 생각보다 몸이 안따라주네요^^
요즘 건조기 뭐 살지 고민하는 중이에요~
먼지도 너무 심하고.. 주말내내 비가 왔는데 빨래가 너무 안말라서, 여름이 걱정되기 시작하더라고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더럽주부님🤍
너무 아가때는 아기를 위한 온전한 방보다 집안 곳곳에 아기공간이 필요하죠 ^^
현실적인 아기방 인테리어! 좋은것 같아요~ 저희는 4,6살인데도 아직 아이방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모든 공간을 아이들이 점유하니까요 ㅎㅎ
아기옷 너무 귀여워요~ 자그마한데 존재감 뿜뿜 ^^
어느덧 8개월이군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
옷을 보면 정말 작은 존재인데, 필요한 건 얼마나 많은지요~
이제 겨우 옷방 정리를 했는데, 침실, 주방, 거실, 화장실까지..
아기의 물건을 채우기 전에 비움으로 자리를 마련하고 싶어서 궁리 또 궁리중이에요^^
늘 영상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포에이엠님🤍
저희도 통돌이를 쓰고 있고 건조기는 필요성을 못느꼈지만 빨래 건조대에 말려도 잘 안마르고 꿉꿉 했어요... 남편이 한번 사보자 하여서 샀는데 확실히 빨리 마르고 고양이 키우다보니 털도 알아서 걸러주니 좋긴 하더라구요...
건조기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어려워요,
신제품 사면 좋겠지만 너무 크고 비싸서 고민하고 있어요.
게다가 옷방에 둘 건데, 건조기가 습하게 한다고 해서 더 고민이네요ㅠㅠ
너무이쁜 영상이예요 순산하실거예요~
북런치님 감사해요, 꼭 순산하고 올게요!!
오늘 저도 아기옷 세탁 준비를 했어요.... 어휴 해놓을게 많네요~~~ 정리정돈을 정말 잘 하시는 거 같아요!! 본받아야겠어요ㅠㅠ
과찬이세요~~
이미 두 아이를 키우셨으니, 고수실텐데요!
리앤님 옷방 너무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네요!!저희집 옷방은....ㅋㅋㅋ들어가보기도 실으네요ㅋㅋㅋ아기옷들 쪼끄마한게 넘 귀여워요ㅋㅋ아기옷 빨래하고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ㅠ이번주말보다 날이 넘좋던데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옷방을 어떻게 정리해야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신생아 옷은 딱 한 칸이면 됐는데 건조기 자리를 마련해야됐거든요. (아직 망설이고 있지만^^)
어찌어찌 정리하니 그래도 자리가 나와서 다행이에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샘새미님🤍
8개월임 얼마 안남았네요^^제가 더 설레네요~
맞아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2021년의 두 번째 달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네요~^^
오늘은 날이 참 포근해요.
콩알맘님 마음도 포근한 오후이기를^^
아기옷빨래 자주나오고
먼지도 잡을겸 건조기있음
좋은데..
순산하세요~^^
건조기 추천을 많이 받았어요,
가구나 가전을 살 때는 신중한 편이라 아직도 고민이 되네요^^
@@reeanne
혼자살면 필수가 아닌데..
애기태어남 클수록
빨래가 늘어나요
꼭사세요ㅜ
전 애기들 어릴때 안썼었는데
집이좁아서..
이사직전에야 샀거든요
진작살껄 했었어요
빨래 널어놓구 개구하고
수고도 덜어주고
특히 먼지..수건먼지..
많이 줄여지니 청소기에
먼지도 많이 줄더라구요
@@김태희-d9y 네 추천 감사해요, 어떤 상품을 살 지 알아봐야겠어요 :)
힘들었던 임신여정 영상을 본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흘러 아가를 집에 맞을 준비를 하실때가 되셨어요 *^^* 저렇게 정리가 잘된 깔끔한 옷들안에서 꼼지락 거리며 놀 아가를 상상만 해도 미소가 저절로 머금어져요...오늘도 평안한 하루되셔요, 리앤님~~
앤라테님 오랜만이에요 :)
난임을 겪으며 타인의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땐, 그 들의 시간은 참 빨리도 간다.. 그랬었어요.
제 시간이 워낙 느리게 느껴졌나봐요,
근데 막상 임신하고보니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준비할 것도 많네요~
그래도 아기 용품들을 보면 웃음이 나요,
이렇게 작은 존재가 내 안에 있구나.. 하고요.
늘 다정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
채우기 전 비우기 대단해요
늘 두분이서 같이 하는게 좋네요
경험상 아기방은 굳이 없어도 될 거예요ㅋ
전 아기옷만 조물거려 빨고 식초로 헹궈서
햇볕에 바싹 말려주고 흐린날은 방에서
말렸어요 어떤 방법이든 다 괜찮아요^^
남편도 살림에 관심이 많아서 늘 함께 하고 있어요^^
아기옷에 세제없이 물로만 빨고, 식초로 세탁하신 건가요?
또 어떤 분은 햇빛보다 그늘에서 말려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육아의 정답은 없다지만 작은꿈님의 팁은 배우고 싶네요~
물론 매번 그렇게는 못하겠지만 처음에라도 식초에 헹궈볼까요,
한번 더 빨래하려고 하거든요.
출산이 정말 얼마 안남으셨네요! :) 영상이 잔잔하니 맘이 따뜻해집니다!
임신하니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아기를 오래 품고싶은 맘, 빨리 보고싶은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 요즘이에요 :)
아가 만나는 날까지 얼마 안남으셔서 너무 설렐 것 같아요 :) 하나씩 차근차근 두 사람의 일상에서 세 사람의 일상이 되가는 모습보러 또 놀러올게요!
설렘 반 두려움 반인 것 같아요 :)
두 분의 영화같은 일상도 종종 보러 가겠습니다 :)
리엔 님 안녕하세요,,^^ 아기 만날실 시간이 곧 인듯 하시네요,,하나하나 아기옷 손질하고 정리하며, 아기가 있는 집으로 바꾸여 가네요,,😊. 아기와 24시간 함께 하셔야 할텐데,,미리 조금씩 쉬어 가며 준비하세요.🧡,,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끌레르살림님 오랜만이에요~
아기 낳은 친구들이 제일 하고싶은 건 잠자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미리 자둘 수도 없고..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하려고 해요, 그래도 뭔가 빠뜨리겠죠^^
끌레르살림도 행복한 한 주간 되세요!
리앤님 ^^
이제 슬슬 출산 준비를 하시군용~
아~아기옷~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용~ㅎㅎㅎ
옷장 정리는 언제나 참 힘든거 같아용~
이제 한곳 한곳 아가의 옷이나 물건들이 채워질~새로운 리앤님의 공간이 기대됩니당 :)
밍숲님 :)
아직 시간이 좀 있지만, 막바지에 하면 힘들 것 같아서 차근차근 하고 있어요.
덕분에 주말마다 바쁘답니다~
아기든 어른이든 옷장정리가 참 힘들죠,
이젠 아기 옷까지 정리해야하니 반 고수가 될 듯 싶어요^^
혹시 계절박스 정보 알 수 있을까요??
계절박스는 이케아 제품이에요!
와~이뻐요~이뻐🤭🤗옛날 기억도 새록새록나고 애기옷만 봐도 힐링되는데요^^ 근데 정리를 어쩜 그렇게 예쁘게 잘하시는지 감탄하며 봤어요ㅎㅎ 리앤님 예쁜 아기 만날날이 저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랜선이모가 보고싶어한다고 전해주세요😄💕
새싹이에게 다정한 랜선이모가 생겨서 기쁘네요 :)
정리를 잘 하다뇨, 라니와님에 비하면... 전 애송이에요.
아직도 정리할 게 많아요,
식구가 한 명 늘 뿐인데 침실도 옷방도 거실도 주방도..
작은 아가의 짐이 늘어나는 게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래요.
눈 감았다 떼면 아기 짐이 수북히~
그 전에 더 비워두고 싶어요^^
리앤님 보면서 정리란 이렇게 하는거구나.. 한수 배워갑니다🤭 저는 왜 빨래를 개면 저런 칼각이 안나오는지...ㅎㅎㅎ 아기옷들은 정말 앙증맞고 넘 귀엽네요! 이제 배가 많이 나오신 것 같은데 넘 무리하지 마시고 출산 준비 잘 하시길 바라요😌✨
아 이게 칼각인가요^^; 빨래는 너는 것도 개는 것도 남편이 더 잘한답니다 (매일 지적 당해요)
병원에서 8개월 배 치고는 적게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쉬엄쉬엄 배를 늘리려고 합니다^^
정상인님도 좋은 소식 얻으셨으니, 몸 조심하시고 맛있는 거 많이, 좋은 거 많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