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_tp9fn9ry8m xpop? 중국과 일본에서 kpop 말고 자기들 음악까지 퉁쳐서 아시아 팝이라는 의미로 apop, 혹은 xpop 이라 부르자 주장하던데 그 xpop 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cpop, jpop 중 최근의 전세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음반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K-pop 의 가장 큰 강점은 외국의 다양한 기술과 문화들을 편견없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높을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어딘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을 받아 온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티가 난다는 것입니다. K-pop에서 K의 느낌이 사라진다면 그냥 퀄리티 높은 흔한 pop 이 될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꾸꾸랄라-q2t @user-harook777 제 글을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대형기획사들이 주축이 되어 넓은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였기에 지금의 K-pop의 위상이 이뤄졌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K-pop 이라는 장르의 특징이 해외의 다양한 대중문화와 공연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하나로 정의하기 어려운 독특함을 지니게 되었다는 것인데 현지화, 혹은 세계화라는 이유로 K-pop 외에는 한국의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스텝들과 외국인 멤버로만 이뤄진 그룹으로 무대를 꾸몄을 때, 아무리 우리나라 기획사의 컨설팅이 있다고 한 들 K-pop의 고유함을 유지할 수 있을지, 그리고 미국의 pop과의 차별화에 실패하여 K-pop 이 팬덤 내에서만 통용되는 용어로 인식되며 장르가 사라져 버리진 않을지 걱정되어 남긴 글이었습니다. 관련 종사자는 아니지만 우리의 엔터사업이 세계에서 인정받아 우리나라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주길 바라는 입장에서 남긴 글이니 부족한 식견의 글일지라도 분노치 마시고 좋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user-harook777 제 글을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대형기획사들이 주축이 되어 넓은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였기에 지금의 K-pop의 위상이 이뤄졌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K-pop 이라는 장르의 특징이 해외의 다양한 대중문화와 공연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하나로 정의하기 어려운 독특함을 지니게 되었다는 것인데 현지화, 혹은 세계화라는 이유로 K-pop 외에는 한국의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스텝들과 외국인 멤버로만 이뤄진 그룹으로 무대를 꾸몄을 때, 아무리 우리나라 기획사의 컨설팅이 있다고 한 들 K-pop의 고유함을 유지할 수 있을지, 그리고 미국의 pop과의 차별화에 실패하여 K-pop 이 팬덤 내에서만 통용되는 용어로 인식되며 장르가 사라져 버리진 않을지 걱정되어 남긴 글이었습니다. 관련 종사자는 아니지만 우리의 엔터사업이 세계에서 인정받아 우리나라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주길 바라는 입장에서 남긴 글이니 부족한 식견의 글일지라도 분노치 마시고 좋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asy_2519 문화는 닫혀있을때 가라앉고 교류할때 융성해지는겁니다 . 역사가 증명하고 현대사회에서도 과학적,사회적으로 끝난 이론입니다 다양한 사회에거 높은 기술혁명과 융합이 일어납니다 . 미국에서 동성애자가 많은 도시일수록 기술융합이 폭팔했다는건 이미 근거자료로 다 나온겁니다 . 새로운 기술이나 문화는 대부분 미국에서 나오는데 미국이야 말로 다문화로 이루어진 국가죠 북한같이 패쇄된 사회에서 기술혁명이나 창조가 일어날거 같습니까? 팝이든 힙합이든 째즈든 리듬앤블루스든 전부 미국에서 시작된 음악인데 미국인들이 한국 가수들보고 왜 한국인이 미국음악을 하냐고 하는거 봤습니까? 왜 미국 빌보드에 라티팝 분야를 따로 만들어 시상해왔고 이젠 k팝 분야도 만들었는지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보세요
이제껏 한국 아이돌이 해외에서 인기 끌었던 건 그 나라에 한국아이돌만한 실력 가진 아이돌이 없었기 때문이지..근데 미국인이나 일본인 아이돌의 실력이 한국아이돌과 비슷하다면?? 당연히 현지화 애들이 본국에서 훨씬 유리하지..엔터들 입장에서는 돈 안 되는 국내부터 시작 안 하고 바로 노다지인 미국 일본에서 매출이 바로 일어나니 군침이 돌 수 밖에ㅋ
K팝이 잘되는 이유는 말그대로 한류(드라마,영화,문화,음악등)의 힘이 더해져 해외에서 K팝을 찾아 듣는것입니다. 그런데 동남아나 중국 일본에서 아무리 우리나라에서 춤과 노래를 배우고 한다해도 그나라로가면 K팝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외국인이 보지 않습니다. 즉 아무리 좋은 명품가방이라도 브랜드빼고 Made in china 가 붙으면 가치가 사라지기 때문이지요. 결국 자국민들만 소비하는 그룹이 될뿐입니다
나도 부정적 입장이었는데, 해외채널에서 kpop분위기 외국뮤비만 모아놓은거 봤는데 겁나 잘만들더라. 노래 멜로디는 좋지않지만 뮤비만 보면 다들 케팝 따라잡으려고 엄청 달려드는구나 생각들고 돈냄새 물씬 남. 어차피 그렇게 해외 자국 파이 뺏길거면 차라리 소속사가 나서서 현지화 애들로 그룹 만드는게 나은것 같음. 대신 한국 그룹보다는 좋은 곡 안주고, 현지 인기만 쪽 빨아먹는 느낌임. 예능과 캐릭터빨로 인기얻고 멜로디 좋은 노래가 별로 없음 서바이벌 곡이나 데뷔곡 말고는 그닥..?
@@김태수-m6z8v 연습생시스템이 해외는 없냐는 그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외는 댄스그룹 없는것도 아니구요 우리가 KPOP시스템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음반제작 마케팅 브랜딩 작업등 프로모션을 한 스튜디오안에서 진행되는걸 말하곤합니다. 이 구조 자체가 어려운 기술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밴치마킹하거나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면 타국가 타회사에서도 충분히 따라올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팬들이 기금을 모아 광고를 진행하고 퀄리티 높은 직캠,사진을 제공하고 시상식투표에 열과성을다해서 투표해줄수있는 팬덤 문화가 해외에 진출이 가능한지는 미지수라고봅니다.
지금은 압도적으로 우수한 것은 맞죠. 이런 시스템과 트레이닝 전문가 등이 다른 나라에는 없고, 당장 어떻게 확충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당장, 인재풀도 그냥 모집한다고 오는게 아니니까요. 우리 나라 소녀들 제1의 선망이 걸그룹 멤버 잖아요. 해외 미국만 봐도 사실 우리 나라 케이팝 체계로 보면 1세대 이전의 그냥 조용필 시대의 그 시스템 그대로 에요.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국내대형엔터사들의 제작시스템은 LG의 리튬이온배터리 같은겁니다. 외부공정 카피하고 인력스카우트한다고 정상급KPOP그룹의 퀄리티 안나와요. 30년가까운 세월동안 수많은 성공과 실패에 대한 노하우가 각 기획사별로 축적이 되어있는상태이고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본과 인력을 배치하여 만드는게 지금의 KPOP시스템입니다.
케이팝현지화그룹이라도 노래나 춤이 한국적인 요소가 들어가야 케이팝그룹이라고 말할 수 있다.즉 그들나라말로 트로트적인 풍으로 노래부르거나 부채를 응용한 춤을 추던지 전통북으로 단체동작을 추는 춤이나 농악상고춤을 추던지하면 케이팝이라 할수 있고 독특하지....미국팝을 일본어로 부르면 제이팝이지 케이팝이라 볼수 있나...현지화를 하면서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
하이브가 진짜 중소의 기적이지..! 씨스타있던 스타쉽도 지금은 아이브가 대체하고 있지만 중소였고.. 아이유, 마마무도 중소의 기적...! 우리나라는 대형기획사가 독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본의 쟈니즈를 생각하면, 한국은 상당히 공정한 경쟁을 하는 중임... 샤이니랑 2PM 잘나갈때 인피니트, 비스트, 틴탑, 엠블랙 고루고루 적당히 인기 있었던 것 처럼.. (물론 엑소의 등장으로 한순간에 정리됐지만, 그건 sm의 독식 때문은 아님)
k-pop 인기를 주도하는건 k-pop 카바와 랜덤 댄스인데 카바 추기 위해서 수없이 노래 틀어놓고 연습하고 . 랜덤 댄스 참가 하려고 수없이 노래 틀어 놓고 연습하고 듣다보니 어색한 노래도 들을만 하고 그러다 꽃힌 노래가 있고 누가 불렀나 찾아보고 팬덤이 되는건데....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부른 현지화 그룹들은 여기서 끼워 주지를 않음....ㅋㅋㅋ 4대 기획사 이젠 현지화 그룹 대박 나기를 바라는 헛된 망상 버리고 한국을 k-pop허브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하는게 더 좋을듯...예로 스피어 공연장 한국에 건설 질 좋은 음악 등등
아이돌 활동은 이십대에만 쓸모있는 일시적인 직업일 뿐. 이때 명예와 부를 얻어 건물주가 되면 일생의 경제적 기반이 마련되어 효용성이 극대화되는 직업이지요. 하지만 도태되면 뒷감당, 대가가 커서 문제. 활동 중단 후 생계수단으로써 아무 쓸모도 없는 노래, 춤 연습에 황금같이 귀한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한 꼴. 물론 젊은 날의 경험, 실패도 나름 내적 자산으로 남고 교훈으로 삼을 수는 있지요. 준비없이 삼십대를 맞아야하고 기술, 지식이 없어 실패율이 높은 자영업 창업의 길만을 모색하는 것은 피해야 겠지요. 기획사에서도 연습생들을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스튜디오에서의 춤연습 외에 자립의 길을 찾고 훈련시키는 담당자, 멘토를 고용하고 여러모로 배려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외모와 감각이 업그레이드 돼서 엔터계니 패션산업 그 어디메쯤에 포지셔닝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k pop 산업계에 선택되고 육성 되어진 현지 멤버라면 희소성도 있고 . 영 바려질 재능은 아니란 뜻입니다. 현지 엔터계에서 선배 또는 교육자로서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어차피 외국 연예계도 마찬가지임. 대다수는 자기혼자만 바쁜거고, 아무도 관심이 없죠. 어영부영 생활인이 되는 거뿐입니다. 몇몇은 그들이 성공했기에 (물건너) 우리도 아는거지. 성공하지 못한 예체능 종사자가 삶이 쉽지 않은건 다 똑같아요. 그나마 될놈과 안될놈을 빨리 정해주고, '체계적인 교육체계'라도 있는 한국이 더 날수도 있습니다. 일단 길은 분명히 보이잖아요.
대형 기획사는 멤버들이 실력이 없어도 오토튠, 립싱크, 마케팅, 곡빨로 올려치고.. 중소 기획사들은 실력 있는 친구들을 뽑아도 제대로된 푸시와 곡을 받지 못해서 사라져 가고.. 여기저기서 하도 뽑아다 써서 인재는 별로 없고.. 외국에서 순수하고 실력있는 멤버들을 찾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인듯 싶음..
K팝 소멸의 시작. 지나치게 성급하게 서두르고 있다. 하이브가 주도하지만, 도대체 하이브가 몇 팀이나 성공시켰으며, 몇년이나 운영해봤다고. 이제는 한국의 다른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크게 떨어진다. 기획사는 큰 수입을 얻게 되겠지만, 한국의 아티스트는 활동의 통로가 막히게 된다. 블랙핑크 등에서 보듯이 실컷 키워놓으면 첫 계약기간 후에는 재계약이 매우어려우며, 특히 초대형 기획사에 다 빼앗기게 된다.
현 한국 文化가 전 세계를 강타하게 된것;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그 실패를 넘어(극복) 도전 정신 결과였다. JYP, 미국 진출 실패작이었다. 그 실패가 교훈이 된거고, 두리고, 또 두두리고," Rock the door." by Bible,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예: 에디슨 :, 전구(Bulb) 실험 ,1300번 실패 후, 온인류에게 엄청 멋지 결과를! 미국에서,
아니 근데 진짜 Cpop 조심해야함. 내수만 챙기는 공산당 같은 중국의 현재 상황을 다행으로 생각해야할 정도... 중국도 프듀 형식의 오디션 프로그램 여러차례 했는데, 연습생들이 일본 프듀보다 훨씬 나음... 외모, 실력 모두 통틀어서 훨씬 나음.. 엑소출신 레이나 갓세븐 출신 잭슨 이런애들 한국에서 배운 것들로 Cpop 키우는 중임..중국을 칭찬하려는건 아니지만 일본이랑 국민성도 약간 다름.. 일본은 Kpop질투하고 본인들 부족함은 덮어두려하지만, 중국은 아님..Kpop인정하고, 뛰어넘으려고 진짜로 노력함.. 자본도 어마어마해서 뮤비나 무대 퀄리티는 이미 일본 넘어섰음.
현지화 그룹은 그냥 허상임. kpop에서 k를 빼면 아무것도 안남아
작곡을 죄다 서양애들이 하고 있는데 k는 개뿔...
@@user_tp9fn9ry8mxpop이 뭐임?
@@user_tp9fn9ry8m xpop? 중국과 일본에서 kpop 말고 자기들 음악까지 퉁쳐서 아시아 팝이라는 의미로 apop, 혹은 xpop 이라 부르자 주장하던데 그 xpop 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cpop, jpop 중 최근의 전세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음반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X-pop 대박은 무슨 박살 났던데
아니 xpop이 뭐냐고 검색해보니까 비트코인 밖에 안나오는데;;
fnc는 걸크러시가 뭔지 모름 ㅋㅋ 잘하던 셋시큐티 하면 되는데 왜 걸크러시를 건드렸는지 의문 니쥬랑 차별점을 두고 싶었나? 근데 못하는데 차별점이 뭔소용이여
K-pop 의 가장 큰 강점은 외국의 다양한 기술과 문화들을 편견없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높을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어딘가 한국의 문화적 영향을 받아 온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티가 난다는 것입니다. K-pop에서 K의 느낌이 사라진다면 그냥 퀄리티 높은 흔한 pop 이 될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K팝의 위상을 올려놓은건 결국 대형기획사들이고 여기 소속 가수들이 해외에 도전하고 인기를 얻으며 나온거임. 결국 현재의 K팝 현상을 만든 주인공들이 현지화 그룹도 만들고 있는거임. 방구석 백수가 멀 안다고 충고질인지 ㅋㅋㅋ
너같은 마인드가 일본처럼 갈라파고스화 시키는거지 저런 그룹이 계속 나오고 빌보드처럼 한국시장 진출할려고 노력해야 더 발전 있는거고 한국적인거 부터가 우리가 일본 미국 영국 노래 따라한건데 진짜 우리꺼라는 색깔은 이제부터 만드는게 중요하지
@@꾸꾸랄라-q2t @user-harook777
제 글을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대형기획사들이 주축이 되어 넓은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였기에 지금의 K-pop의 위상이 이뤄졌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K-pop 이라는 장르의 특징이 해외의 다양한 대중문화와 공연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하나로 정의하기 어려운 독특함을 지니게 되었다는 것인데 현지화, 혹은 세계화라는 이유로 K-pop 외에는 한국의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스텝들과 외국인 멤버로만 이뤄진 그룹으로 무대를 꾸몄을 때, 아무리 우리나라 기획사의 컨설팅이 있다고 한 들 K-pop의 고유함을 유지할 수 있을지, 그리고 미국의 pop과의 차별화에 실패하여 K-pop 이 팬덤 내에서만 통용되는 용어로 인식되며 장르가 사라져 버리진 않을지 걱정되어 남긴 글이었습니다. 관련 종사자는 아니지만 우리의 엔터사업이 세계에서 인정받아 우리나라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주길 바라는 입장에서 남긴 글이니 부족한 식견의 글일지라도 분노치 마시고 좋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user-harook777 제 글을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대형기획사들이 주축이 되어 넓은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였기에 지금의 K-pop의 위상이 이뤄졌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K-pop 이라는 장르의 특징이 해외의 다양한 대중문화와 공연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하나로 정의하기 어려운 독특함을 지니게 되었다는 것인데 현지화, 혹은 세계화라는 이유로 K-pop 외에는 한국의 문화를 접해보지 못한 스텝들과 외국인 멤버로만 이뤄진 그룹으로 무대를 꾸몄을 때, 아무리 우리나라 기획사의 컨설팅이 있다고 한 들 K-pop의 고유함을 유지할 수 있을지, 그리고 미국의 pop과의 차별화에 실패하여 K-pop 이 팬덤 내에서만 통용되는 용어로 인식되며 장르가 사라져 버리진 않을지 걱정되어 남긴 글이었습니다. 관련 종사자는 아니지만 우리의 엔터사업이 세계에서 인정받아 우리나라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주길 바라는 입장에서 남긴 글이니 부족한 식견의 글일지라도 분노치 마시고 좋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asy_2519 문화는 닫혀있을때 가라앉고 교류할때 융성해지는겁니다 . 역사가 증명하고 현대사회에서도 과학적,사회적으로 끝난 이론입니다
다양한 사회에거 높은 기술혁명과 융합이 일어납니다 . 미국에서 동성애자가 많은 도시일수록 기술융합이 폭팔했다는건 이미 근거자료로 다 나온겁니다 . 새로운 기술이나 문화는 대부분 미국에서 나오는데 미국이야 말로 다문화로 이루어진 국가죠
북한같이 패쇄된 사회에서 기술혁명이나 창조가 일어날거 같습니까?
팝이든 힙합이든 째즈든 리듬앤블루스든 전부 미국에서 시작된 음악인데 미국인들이 한국 가수들보고 왜 한국인이 미국음악을 하냐고 하는거 봤습니까?
왜 미국 빌보드에 라티팝 분야를 따로 만들어 시상해왔고 이젠 k팝 분야도 만들었는지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보세요
제발 현지화한 애들 데리고 들어오지마라...돈벌려고 해외에 기술팔아먹고 짝퉁 상품만들어 국내들여와 한국산라벨 븥이는것과 뭐가 다름....
현지와는 그냥 기업이 상품 파는 거랑 똑같이 생각하면 돌 거 같네요.
K팝의 위상을 높이다기보단 그냥 오로지 돈이 최우선이니까 현지화 그룹을 내놓는 거겠죠.
한국어로 노래하지 않으면 그게 무슨 K팝인지 참 의문입니다.
이 분 영상은 좋은 정보이긴한데, 나레이션을 듣고 있으면 숨 넘어 가겠음.
TTS 사용하시는것 같은데 배속 1.25로 들어보세요 딱 좋아요
이제껏 한국 아이돌이 해외에서 인기 끌었던 건 그 나라에 한국아이돌만한 실력 가진 아이돌이 없었기 때문이지..근데 미국인이나 일본인 아이돌의 실력이 한국아이돌과 비슷하다면?? 당연히 현지화 애들이 본국에서 훨씬 유리하지..엔터들 입장에서는 돈 안 되는 국내부터 시작 안 하고 바로 노다지인 미국 일본에서 매출이 바로 일어나니 군침이 돌 수 밖에ㅋ
kpop은 jpop,cpop이 아니어서 성공한것
kpop을 apop의 마이너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미 kpop은 또 하나의 메이저 장르임
kpop의 성공을 이끈건 방시혁 양현석 이수만 이지만 아이러니하게 kpop을 값어치 없는 싸구려 저가 상품같은 이미지로 내몰고 있는것 또한 그들이다
그들이 꿈꾸는 kpop의 미래가 궁금하다
박진영
Who is princess는 방송 자체가 너무 엉망진창이어서 화제성 몰이에 실패하는 바람에 대형 레이블에서 관심을 끊은 것이 실패의 원인이죠.
한국에서 안뜨면 의미없음
K팝이 잘되는 이유는 말그대로 한류(드라마,영화,문화,음악등)의 힘이 더해져 해외에서 K팝을 찾아 듣는것입니다. 그런데 동남아나 중국 일본에서 아무리 우리나라에서 춤과 노래를 배우고 한다해도 그나라로가면 K팝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외국인이 보지 않습니다. 즉 아무리 좋은 명품가방이라도 브랜드빼고 Made in china 가 붙으면 가치가 사라지기 때문이지요. 결국 자국민들만 소비하는 그룹이 될뿐입니다
나도 부정적 입장이었는데, 해외채널에서 kpop분위기 외국뮤비만 모아놓은거 봤는데 겁나 잘만들더라. 노래 멜로디는 좋지않지만 뮤비만 보면 다들 케팝 따라잡으려고 엄청 달려드는구나 생각들고 돈냄새 물씬 남.
어차피 그렇게 해외 자국 파이 뺏길거면 차라리 소속사가 나서서 현지화 애들로 그룹 만드는게 나은것 같음. 대신 한국 그룹보다는 좋은 곡 안주고, 현지 인기만 쪽 빨아먹는 느낌임. 예능과 캐릭터빨로 인기얻고 멜로디 좋은 노래가 별로 없음 서바이벌 곡이나 데뷔곡 말고는 그닥..?
Kpop제작시스템이 타국가에 시스템보다 압도적으로 우수하냐고하면 그건 아니라고봅니다. BTS와 블핑같이 세계적인 그룹이 나온건 시스템보다는 특유의 팬덤문화가 가장 크다고보는데 그걸 정착시킬수있을지는 미지수네요
연습생들을 큰돈을 들여서 수년간 빡세게 훈련시키는 시스템을 가진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고
이게 다른 나라들과 엄청나게 다른 시스템임.
@@김태수-m6z8v 연습생시스템이 해외는 없냐는 그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외는 댄스그룹 없는것도 아니구요 우리가 KPOP시스템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음반제작 마케팅 브랜딩 작업등 프로모션을 한 스튜디오안에서 진행되는걸 말하곤합니다. 이 구조 자체가 어려운 기술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밴치마킹하거나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면 타국가 타회사에서도 충분히 따라올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팬들이 기금을 모아 광고를 진행하고 퀄리티 높은 직캠,사진을 제공하고 시상식투표에 열과성을다해서 투표해줄수있는 팬덤 문화가 해외에 진출이 가능한지는 미지수라고봅니다.
지금은 압도적으로 우수한 것은 맞죠. 이런 시스템과 트레이닝 전문가 등이 다른 나라에는 없고, 당장 어떻게 확충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당장, 인재풀도 그냥 모집한다고 오는게 아니니까요. 우리 나라 소녀들 제1의 선망이 걸그룹 멤버 잖아요.
해외 미국만 봐도 사실 우리 나라 케이팝 체계로 보면 1세대 이전의 그냥 조용필 시대의 그 시스템 그대로 에요.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국내대형엔터사들의 제작시스템은 LG의 리튬이온배터리 같은겁니다.
외부공정 카피하고 인력스카우트한다고 정상급KPOP그룹의 퀄리티 안나와요.
30년가까운 세월동안 수많은 성공과 실패에 대한 노하우가
각 기획사별로 축적이 되어있는상태이고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본과 인력을 배치하여 만드는게 지금의 KPOP시스템입니다.
방탄만 봐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멤버들임. 그렇게 스타 되려고 인생 바치는 수많은 후보군이 있어야 연습생 시스템이 유지되는건데, 저출산 때문에 그 기반이 무너져버린게 문제죠
해외에선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선 한국그룹만큼 절때 안팔린다
한국 시장은 미국의 1/30도 안됨......
전 세계 음악시장 미국 41프로..일본 11프로..한국 2프로...대형 엔터들 국내시장따위 버린 지 오래다ㅋ 한국애들 무슨 국내시장이 대단한 줄 착각하는 애들 많아
미국의 41프로가 케이팝을 미팝처럼 생각할때나 의미있는 숫자지 뭔 의미없는 수치를 내미냐
@@아-e7k9g본진을 버리면 떠돌다 그냥 다 죽는겁니다 병법의 기본도 모르고 하는소리 한국엔터들의 병신같은짓
@@아-e7k9g일본 11프로? 가요가 아니라 애니노래 겟지.
영국은 왜없음? 뭔가 신뢰할수 없는 숫자다.
돈에 눈이먼 한국 엔터네이먼트!
단기간은 몰라도 길게보면 내려갈듯!
케이팝현지화그룹이라도 노래나 춤이 한국적인 요소가 들어가야 케이팝그룹이라고 말할 수 있다.즉 그들나라말로 트로트적인 풍으로 노래부르거나 부채를 응용한 춤을 추던지 전통북으로 단체동작을 추는 춤이나 농악상고춤을 추던지하면 케이팝이라 할수 있고 독특하지....미국팝을 일본어로 부르면 제이팝이지 케이팝이라 볼수 있나...현지화를 하면서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
트로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로트에서 너무 틀딱 티나요...
현지화 그룹에 왜 k팝을 붙이는지 ..아무리 k 시스템으로 키웠다 하더라도 그 안의 핵심인 사람이나 언어는 k가 아닌데 ..k팝 범주에 껴서 같이 뭍어 가는거 마음에 안든다
결국 K팝을 키운것은 대형기획사들이고 그들이 현지화 그룹을 만들고 있는거임.ㅋㅋㅋ
😡 말은 바로 합시다. 프리킬이 망한 건, 그냥 FNC의 총체적 무능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체리블렛 팬인데, FNC가 괜찮은 애들 모아놓고 못띄운 것은 두고두고 열받음.
현지화하던말던 상관없는데 한국음방이야 번안곡으로 일회성으로 활동할 수 잇다쳐도 케이콘에는 왜 나오는지 모르겟음.. 그냥 대형 엔터사들이 자사소속가수 끼워팔기 하는 거지 케이팝은 아니잖아
엉뚱한 사례를 현 한국 K-pop에 대입 해보려고합니다.미국에서,
솔직히 fnc는 k팝의 성공요소가 뭔지 모르는 거지..
이홍기나 정용화, 초아 같은 '인물'을 잘 만난 덕인데... DSP가 져물어가면서 fnc 대표는 본인이 3대 기획사 중 하나라도 되는 양 나서더니 지금 이꼴...; 대형 기획사 만큼 대우도 마케팅도 안해주면서 허세만 가득했던..
3단걔는 솔직히 완전 하이 리스크 시도라 모르겠다....
게펑이 아이돌 산업에 진출한다니 격세지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4대 기획사가 거의 독식하다시피하는거 같은데 그외 소속사 아이들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대형 기획사의 장점은 좋은 재원들을 모을수 있다는 거....
노래가 좋지 않으면 4대 기획사도 앨범 안 팔림.....
반면에 중소 기획사는 1-2명은 눈에 띄는데 나머지가 별로임.
4대 거대 기획사가 독식하는 것이야 옛날부터 당연했던 것이고, 오히려 요즘은 중소기업의 기적이 가끔 나오는게 대단한 거죠. (하이브 조차 중소기업의 기적이었잖아요. 지금은 한국 최대 기획사)
이것 부터가 대단한 거.
하이브가 진짜 중소의 기적이지..! 씨스타있던 스타쉽도 지금은 아이브가 대체하고 있지만 중소였고.. 아이유, 마마무도 중소의 기적...! 우리나라는 대형기획사가 독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본의 쟈니즈를 생각하면, 한국은 상당히 공정한 경쟁을 하는 중임... 샤이니랑 2PM 잘나갈때 인피니트, 비스트, 틴탑, 엠블랙 고루고루 적당히 인기 있었던 것 처럼.. (물론 엑소의 등장으로 한순간에 정리됐지만, 그건 sm의 독식 때문은 아님)
그림자 & 실패? 😅 국내에서 데뷔 100개 팀이 하면 한두개 성공하는데, 3단계는 이제 겨우 시작인데 벌써 그림자가 있다는 거요? 😅
산업이라고 부르려면? 지금보다 #만배쯤 실패하는 그룹이 나와야 하는 거요. 😅
k-pop 인기를 주도하는건 k-pop 카바와 랜덤 댄스인데 카바 추기 위해서 수없이 노래 틀어놓고 연습하고 . 랜덤 댄스 참가 하려고 수없이 노래 틀어 놓고 연습하고
듣다보니 어색한 노래도 들을만 하고 그러다 꽃힌 노래가 있고 누가 불렀나 찾아보고 팬덤이 되는건데....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부른 현지화 그룹들은 여기서 끼워 주지를 않음....ㅋㅋㅋ
4대 기획사 이젠 현지화 그룹 대박 나기를 바라는 헛된 망상 버리고 한국을 k-pop허브로 만들기 위해 노력 하는게 더 좋을듯...예로 스피어 공연장 한국에 건설 질 좋은 음악 등등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결국 돈에 문화를 파는거지
근데 k팝이 단지 한국사람이 해야매력있는거 아니가?그래서 흥미도끌고성공했지, , 팝은 원래있었자나. 그걸한국출신 애들뽑아서 노래춤잘추니까 관심 끌었던건데..호감도라는게 있자나.
베트남팝 필리핀팝 일본팝 차이나팝 다 각자 자기 나라에서
걸그룹 보이그룹 만들면 과연 kPOP 어디에 설지 ㅋㅋ
민희진이 하게 둬야 한다.
아이돌 활동은 이십대에만 쓸모있는 일시적인 직업일 뿐. 이때 명예와 부를 얻어 건물주가 되면 일생의 경제적 기반이 마련되어 효용성이 극대화되는 직업이지요. 하지만 도태되면 뒷감당, 대가가 커서 문제. 활동 중단 후 생계수단으로써 아무 쓸모도 없는 노래, 춤 연습에 황금같이 귀한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한 꼴. 물론 젊은 날의 경험, 실패도 나름 내적 자산으로 남고 교훈으로 삼을 수는 있지요. 준비없이 삼십대를 맞아야하고 기술, 지식이 없어 실패율이 높은 자영업 창업의 길만을 모색하는 것은 피해야 겠지요. 기획사에서도 연습생들을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스튜디오에서의 춤연습 외에 자립의 길을 찾고 훈련시키는 담당자, 멘토를 고용하고 여러모로 배려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게 맞긴 한데 자본주의 끝판왕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철저하게 수익을 내기 위한 엔터사가 과연 그런 배려까지 해줄런지 의문입니다.
그런 것도 다 돈인데요.
근데 외모와 감각이 업그레이드 돼서
엔터계니 패션산업 그
어디메쯤에 포지셔닝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k pop 산업계에 선택되고 육성 되어진 현지 멤버라면
희소성도 있고 .
영 바려질 재능은 아니란 뜻입니다.
현지 엔터계에서 선배 또는 교육자로서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어차피 외국 연예계도 마찬가지임. 대다수는 자기혼자만 바쁜거고, 아무도 관심이 없죠. 어영부영 생활인이 되는 거뿐입니다. 몇몇은 그들이 성공했기에 (물건너) 우리도 아는거지. 성공하지 못한 예체능 종사자가 삶이 쉽지 않은건 다 똑같아요.
그나마 될놈과 안될놈을 빨리 정해주고, '체계적인 교육체계'라도 있는 한국이 더 날수도 있습니다. 일단 길은 분명히 보이잖아요.
죄송한데 국내대형엔터사들은 님이 지적하신 것들 대부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은 기본, 자산관리도 가르치고 심지어는 아티스트가 너무 저연령인 상태에서 과도한스케줄로
학업에 무리가 올경우 과외선생님도 고용하여 붙여줍니다.
그렇게 버려지는 후보군이 매우 많고 그들 퀄리티가 뛰어났기 때문에 케이팝이 성공한거죠. 옆에서 치열하게 경쟁해주니 결과물이 쩔었던거지.. 다만 저출산 여파 터지면서 그 시스템이 불가능해질거니 암담함
대형 기획사는 멤버들이 실력이 없어도 오토튠, 립싱크, 마케팅, 곡빨로 올려치고..
중소 기획사들은 실력 있는 친구들을 뽑아도 제대로된 푸시와 곡을 받지 못해서 사라져 가고..
여기저기서 하도 뽑아다 써서 인재는 별로 없고.. 외국에서 순수하고 실력있는 멤버들을 찾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인듯 싶음..
애초에 실력 좋은 애들을 대형에서 먼저 채가고 남은 애들이 중소로 가는 거.
1티어 애들이 당연히 대형 기획사에 먼저 가는데, 대형 기획사 멤버들이 실력이 없다는 건 무슨 경우임?
대형기획사 개쩔어요 외모만봐도
@@rhombus38154세대부터는 외모만.....😊
그런점도 있죠
K팝 소멸의 시작. 지나치게 성급하게 서두르고 있다. 하이브가 주도하지만, 도대체 하이브가 몇 팀이나 성공시켰으며, 몇년이나 운영해봤다고. 이제는 한국의 다른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크게 떨어진다. 기획사는 큰 수입을 얻게 되겠지만, 한국의 아티스트는 활동의 통로가 막히게 된다. 블랙핑크 등에서 보듯이 실컷 키워놓으면 첫 계약기간 후에는 재계약이 매우어려우며, 특히 초대형 기획사에 다 빼앗기게 된다.
태국등 동남아시아에서 K-POP풍으로 나오는 애들이 훨 이쁘고 잘 하던데
너가 많이 좋아해주면되겠네 ㅋ
취향 존중.
현지화그룹은 개망…인듯
fnc는 뭐.
애들을 갖고 놀았네. 뒷 문제 확인이 필요하다.
썩을 기획사 그들의 작태도 과감히 공론화하라.
아울러 아직 기생하는 누구누구 쫌 없애라. 응?
1단 2단 3단이 어떤 멍청한 머리에서 나왔는지 ~그냥 말장난일뿐임 1~3단계가 문제가아니라 누가 어떤곡이냐 어떻게가 더중요하지
니쥬는 처음엔 대박났다가 너무금새 불이꺼져버림 싱글판매량만봐도 다떨어져나감
그 니쥬가 돔 투어도는데??ㅋ 음판으로 매출을 판단함??
@@아-e7k9g 돔투어로 판단하지말고 싱글판매량으로 판단하면댐 음원 순위랑 돔투어는 일본특유의 라이브 활성화 1/3 토막난건 팩트
현 한국 文化가 전 세계를 강타하게 된것;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그 실패를 넘어(극복) 도전 정신 결과였다. JYP, 미국 진출 실패작이었다. 그 실패가 교훈이 된거고, 두리고, 또 두두리고," Rock the door." by Bible,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 예: 에디슨 :, 전구(Bulb) 실험 ,1300번 실패 후, 온인류에게 엄청 멋지 결과를! 미국에서,
뮤비.군무 ← KPOP 따라하기는 쉬움.
중국 그룹보면 거의99% 따라왔음.
결국은 ◆곡 수급◆임. KPOP이 규모의 경제로 좋은 곡 많이 흡수하는게 유일한 변별력
맞아요~ 따라해봤자 짝퉁인거고.. 곡이 젤 중요한듯요
언어도 중요함
@@user_tp9fn9ry8mㅋㅋㅋ 애쓴다. 열심히 댓글 달아라.
아니 근데 진짜 Cpop 조심해야함. 내수만 챙기는 공산당 같은 중국의 현재 상황을 다행으로 생각해야할 정도... 중국도 프듀 형식의 오디션 프로그램 여러차례 했는데, 연습생들이 일본 프듀보다 훨씬 나음... 외모, 실력 모두 통틀어서 훨씬 나음.. 엑소출신 레이나 갓세븐 출신 잭슨 이런애들 한국에서 배운 것들로 Cpop 키우는 중임..중국을 칭찬하려는건 아니지만 일본이랑 국민성도 약간 다름.. 일본은 Kpop질투하고 본인들 부족함은 덮어두려하지만, 중국은 아님..Kpop인정하고, 뛰어넘으려고 진짜로 노력함.. 자본도 어마어마해서 뮤비나 무대 퀄리티는 이미 일본 넘어섰음.
K팝 시스템은 국내에서 가수 인력 수급이 뜻대로 안되는 현실 때문에 고육지책으로 나온 것.
J팝 시스템의 맹점을 과거 모타운 시스템을 응용해서 극복한 결과. 하여 모든 면에서 문제가 많음.
그 중 현지화 그룹같은 프랜차이즈 방식과 팬덤에 의존하는 시스템은 가장 맹점.
출발은 그게 맞지만... 뭐든 시간이 지나며 처음의 상황과 변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