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S와 함께하는 체나콜로(2022년 12월 30일)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 #604모든것이너희에게계시되었다#체나콜로#다락방기도#성모님#묵주기도#실시간#김연준신부님#생방송#천주교#가톨릭
방송시간 - 금,토 저녁 8시 30분
1. 성호경
2. 성령송가 :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3번)
3. 묵주기도
(각 단이 끝날 때마다 구원송과 성체송가를 바친다.
성체송가: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 늘 당신을 사랑하고 흠숭하나이다.
*각 신비의 노래는 가톨릭 성가 270번입니다.
4. 교황님을 위하여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1번
5. 전세계 마리아 사제운동 책임사제들과
모든 사도들을 위하여 성모송 1번
6. 성모찬송
7.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하신 메시지 봉독
8. 나눔시간
(함께하는 가족, 지인이 있다면 방송이 끝나고 따로 나누면 좋다.)
9. 티없으신 성모성심께 드리는 봉헌문
10. 마침성가 (블루북 부록 83쪽)
11. 성호경으로 마무리한다.
김연준신부님. ❤🎉❤
성모님!의탁합니다.고맙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오늘어머니가 정말로 위로가 필요해요.
예수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April 9, 2023
더 큰 뜻을 위해 일보 후퇴라는 말씀,
제 봉헌생활에도 중요한 문구가 될것 같습니다. 언제든 기도하며 기다리고 일겠습니다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적으로 많은 분을 인도해 주시어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2개월동안 잘 충전하시어 3월에 뵙겠습니다.
기도중 늘 기억하겠습니다.
참된 목자신부님!!!
신부님, 우리의 삶의 목적은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며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사는것이다. 라고 강론하셨습니다. 얼마나 확실하고, 얼마나 분명하며 진실된 삶의 목적인지요! 안개속에 갖혀있던 64년의 제 삶의 이유를 김연준 신부님의 강론으로 기쁨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한 분의 사제는 단순하게 가르치시고, 진리를 말하고, 소금의 역활을 하셔서 양떼가 쉽게 이해하며, 법을 바로 세워 평화를 얻게하며 믿음의 길로 인도하시는 등불과도 같은 존재이십니다.
언제나 양떼곁에 계셔서 그 길을 인도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신부님
드달동안 아무탈없이 지내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기간동안 저의 영적지도신부님이 되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잘 쉬시고 새롭게 충만하시어 3월에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녹화방송과 함께 꾸준히 가르침을
실천해나가겠습니다
신부님 두달동안 성모님사랑안에서 에너지 재충전 하시고,또한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전합니다.제 신앙의 순례길에 만난 너무 고마운분이신 신부님,잠깐 갈림길에서 따로 또같이 걷다가 두달후에 또 만나서 우리모두 함께 그 여정을 걸어가길 기도와미사봉헌으로
기쁘게 기다리겠습니다.하느님께 영광! 땅에는 평화!
신부님..3월에 뵙겠습니다.그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너무 감사합니다. 허벌나게^^ 충전하셔서 더 막강한 성모님의 사제로 돌아오세요!!^^♡♡
신부님 지난 3년동안 33일 봉헌기도하며 어느 하나 소중하지않고 은혜롭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많이
눈물나게 섭섭하지만
신부님과 직원분들 쉼이
필요하지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안에서 뵙겠습니다 신부님 부디 영육
건강하시고 멋지신 신부님 다시뵐때까지 행복하세요 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루이사 피카레트 아직도 체나콜로 안에서 기도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덕분에신앙의새지평을열어가고있습니다
항상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지난 방송 보면서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
흔하지 않은 곳에서 가톨릭 신자를 보는 것은 매우 흥미 롭습니다.
멕시코에서 인사드립니다
신부님너무감사합니다 너무수고많으셨습니다 하느님이은좋이합께시어잘쉬고재충전하시어다시우리와함께기도할수그시간을기다리겠습니다성모님의도우심과에수성심안에서건강하시고미카엘신부님께서도다시뵈올수있기를기도하겠습니다재충전하시어 씩씩한모습을보여주시기를 또한새해에복많이받으시고건강하시기를 항상잊지않고기도하겠습나다 착한목자우리들의신부님양들위해잊지마시고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닷 사랑합니다~^~^
신부님 모든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신부님 희생으로 저 같은 양도 뜻기도에서 돌아 왔습니다.
충분히 쉬시고, 기쁨으로 사목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12항, 내 티 없는 성심에서 솟아나온 이 말들이,유혹의 덫이 허다한 너희 삶의 사막에 천상 이슬처럼 방울져 내려, 은총과 거룩함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한해동안 주님께서는 신부님을 통해서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을 하셨고,또 저희를 성장시켜 주셨음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지금처럼 담대하고 겸손하신 신부님을 뵐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두분 신부님,봉사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신부님으로 인하여 체나콜로를 알게되었고 성당 자매님들과 모여 다락방기도 모임도 하고있습니다..
두분 신부님과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3월에 뵙겠습니다 ^^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신부님 늘 감사했습니다~
신부님께서 저희들이 진정한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시는 간절한 마음 전해졌어요
그곳에서 봉사 하시는 모든분
그리고 미카엘신부님 꼭 건강 잘 챙기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새해에 하느님의 놀라운 은총이 그곳에 흘러 넘치기를 바랍니다~
고 맙 습 니 다
신부님의 희생으로 얼마나
많은 영혼이 회개하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는지요
신부님께는 다 전달 되지 않았지만
많은 영혼들이 빛을 보게 해 주셨습니다
신부님
기도 올립니다
신부님의 영적 여정이 아니었다면
상상도 못할 여정이지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쉬시고 다시 만나길 기도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수고하셨어요 건강하세요 다음의만나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체나콜로를 통해 많은 길 잃은 양들이 하느님의 집으로 돌아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우리도 희망에 마음을 열고 기다리겠습니다. 재충전해서 꼭 돌아오세요.성모 방송국 가족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 신부님과 스텦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12항 내 티없는 성심에서 솟아나온 이 말들이, 유혹의 덫이 허다한 너희 삶의 사막에 천상 이슬처럼 방울져 내려, 은총과 거룩함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어제 체나콜로 못해서 오늘 했네요..
지난 3년간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작 쉼을 가지셨으면 좋았을텐데요...3년의 저녁 기도 시간은 정말 은총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감사드리고 기도중에 두 분 신부님과 직원분들 그리고 가톨릭성모방송국을 기억하겠습니다
늦게 신부님을 만나 자비의기도 체나콜로를 하고 , 33일기도 준비하려고 책을 구해놓고 지인들과 기다렸는데
안타깝지만 작년 강의로 기도하고 있다가 2달뒤에 시작하시면 같이 또 해볼게요.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CMBS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은 평생 거의 냉담상태에 있던 제 영혼을 구원의 길을 다시 걷도록 하여주신 소중한 분들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쉼없이 달려오셨습니다. 잠시 쉼이 꼭 필요합니다. 그동안 신부님들 강의 재복습해서 저희도 되새김을 하겠습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시고 티없이 깨끗하신 우리 동정성모마리아님의 보살핌을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
김연준 신부님 건강하신 모습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목소리 참 예언자 이십니다. 지난 3년간 유튜브활동으로 수많은 이들의 영혼에 힘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충분히 영적으로 재충전하시고 3월 새롭게 만나뵈올날을 고대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더 큰 선물을 주실거예요 주님 성모님 현존의 사랑안에서 어떠한 순간에도 날마다 행복하실 신부님을 응원합니다 이해합니다. 고 베네딕도16세 교황님 선종하셨습니다 영원한 행복과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저도 코로나 시작하면서 걱정했지만 신부님과 함께한 시간은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사랑과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자비의 기도,묵주기도,특강, 봉헌의33일기도, 모두 큰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잠깐 쉬는시간이 또다른 부분이 채워지는 은총의 시간이라 생각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길빕니다.
김연준 신부님 체나콜로기도 너무감사햇습니다
2023년 새해 건강하세요~♡
이해의 마지막 시간을 침묵 중에 기도하며 지내어라. 허다한 내 자녀들처럼 유흥과 오락으로 허비해서는 안된다. 604.1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동성애에 대해
강론듣고 세상에 이런일도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저는 시작은,,간음죄로 냉담을 이십오육년 하다가
오늘 성사보고 새로태어 낫어요
하느님 이런 죄인 받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죄를 보실수 있도록 신부님 강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신부님들 위하여 기도 드릴게요
신부님 감사 합니다정말 말씀속에 많히 배우고 은총 많이받았습니다 만은 형제님 자매님 속에서 기도 드려는데 그동안 수고 많으셨 습니다 다시 뵙기를 기도 올리겠습니다신부님 건강하시기를기도 올리겠습니다
신부님 기도 하며 기다리겠습니다
604번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다.
19항 세상에서는 업신여김을 받으며 이름 없이 살되,
예수님의 충실한 제자로서 세속과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기면서,
가난, 겸손, 침묵,기도,극기 및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가거라.
두분 신부님, 그리고 직원분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재충전 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수있기를 염원하며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언제 다시 시작하나요 유튜브 ? 기다리고 있어요 .😊🎉
고맙습니다 💕
19항
--예수님의 충실한 제자로서 세속과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기면서, 가난, 겸손, 침묵, 기도, 극기 및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가거라
김연준🌴🌴신부님💛❤늘~강건하소서올~한해도 많은 영혼 구원을 위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는 풍부한 은총에 열매들 맺으시며 하늘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의 축복의 통로 되소서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신부님의 기도 목소리가
들려서 반가웠는데
두달간 쉬신다고하시니 진정으로 아쉽습니다.
단체로 바치는묵주기도가 더힘 이 있다하시기에 ,함께하려고 노력했는데…)
정말 방송으로는 진실을 말하기곤란 하셔서 그렇게 이야기 하시나 하는 생각도들었습니다 숨은일도 알고계시는 주님을 믿으며 ..원수를 위해 축복기도 바치겠어요
모쪼록 성모님품안에서 모든 직원 ,미카엘신부님 ,프란치스코 신부님 재 충전 하시기를빌며..
2023년 3월부터 시작할 카톨릭성모 방송 기다리 겠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 드리며…❤
감사합니다 💝
유투브 로 계속 이어 하겠습니다.
어머니 티없으신 성모성심 품에 안겨
거룩한 휴식 하시길 봉헌합니다 ~~~
17. 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성모님과 함께 승리하는 매일을 만들겠습니다"
잠잘때에도 지나간 체나콜로와 묵주기도 틀어놓는데 두달 동안 기도를 함께 못한다는 아쉬움은 잠시 접어두고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에 힘써주신 CMBS방송국 관계자님들과 두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수 성심 성모 성심안에서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희망으로 은총과 거룩한 열매 맺겠습니다
주님자뱌4
20. 숨어 지내던 너희가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비추어야 할 때가 되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방송국이 쉬면 어떡해요 ㅠㅠㅠ. 3월에 꼭 꼭 뵈요…..
신부님
언제 새로 시작하시는지요
오늘은 23/3/5일사순 제2주일입니다
신부님은 혼자가 아니십니다 신부님을 기다리는 양떼들이 정말 많습니다 지금심정이 꼭 목자잃고 길잃은 양같습니다 하루좋일 무언가허전하고 숙제를 안한느낌이듭니다어서빨리 3월이왔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기다리겠습니다
17.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영광에 싸여 너희에게 오실 그리스도께 문을 활짝 열어드려라. 이 가슴 떨리는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아가거라
아멘
감사합니다
3항.
이미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다.
9항.
나는, 고난받고 십자가에 못박히고 있는 너희 시대의 교회에, 나의 모성적 도움과 안전한 피난처를 주기 위해서 '마리아 사제운동'을 일으켰고 세상 곳곳에 전파해 왔다. 나의 이 '책'을 통해 그렇게 했으니, 이는 너희가 내 '빛'을 퍼뜨리기 위해 걸어야 할 길이 어떤 길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으로 내가 너희를 가르쳐, 어린이의 단순함으로, 또 겸손과 가난과 신뢰와 아들다운 맡김의 정신으로, 내 티없는 성심에 봉헌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11항.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으니, 내가 너희에게 해야 할 말은 이제 다한셈이다.
18항.
그리하여, 그분의 승리를 용감하게 선포하는 특사들이 되어 다오. 내게 봉헌 하고 나의 정신으로 살고 있는 내 작은 아기들인 너희야말로 이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인 까닭이다.
19항.
세상에서는 업신여김을 받으며 이름없이 살되, 예수님의 충실한 제자로서 세속과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기면서, 가난, 겸손, 침묵, 기도, 극기 및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 살아가거라.
20항.
숨어 지내던 너희가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비추어야 할 때가 되었다.
21항.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모든 이에게 나의 자녀임을 나타내 보여라. 이 어둠의 시기에 믿음을 너희 빛으로 삼고, 오직 내 아들 예수님의 영예와 영광을 위한 열성으로 불타는 사람들이 되어라.
프란치스코신부님,미카엘신부님,스텝자매님들 모두 재충전 잘하시고
저흰 신부님 방송으로 기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겠습니다. 어머니 티없는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6 0 4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다.
17. 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23.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
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김연준 프란치스코신부님! 직원 모든분들 수고가 너무 많으셨어요
잘 쉬시고 충전하시어 다시 시작하는날 기다리겠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 오늘 " man of God " 영화를 보았는데 우리 모든분들에게 그리고 신부님도 보시지 않았다면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영화는 2021 만든것이데 그리이스 교회의 성인 네크타리오스의 이야기입니다.
큰 감명과 가르침을 제게 주었읍니다.
604 모든 것이 너희에게 계시되었다...22항 싸워라, '빛'의 자녀(*에페 5,8)들아, 이제 내 전투의 때가 되었다.
신부님 2019년 부터 방송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함께 한 벗님들 사랑합니다. 기도하며 잘 기다리겠습니다.
25일 성탄날에 있었던 일을 고민하다 글을 올려봅니다.
이태원에 차려진 합동분향소 앞에서 10. 29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성탄대축일 미사를 드리러 갔었는데,
신부님과 수녀님들도 많이 오셔서 놀랐어요. 그런데 그 옆에서 집회를 한다며 캐롤노래를 계속 틀고, 확성기로 노래도 부르고
신부님을 훈계하고 연설을 하는 사람들의 소리를 들으며 있었습니다. 미사를 방해하고 성령을 모독하는 의도적인 행동이 보이는
이 상황 속에서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본 유가족들의 슬픔과 고통의 외침, 모든 상황을 보고 들은 사람들의
황망함을 표현 할 길 없어 떨었던 날의 기억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17. 희망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영광에 싸여 너희에게 오실 그리스도께 문을 활짝 열어드려라. 이 가슴 떨리는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아가거라.
19. 세상에서는 업신여김을 받으며 이름없이 살되, 예수님의 충실한 제자로서 세속과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기면서, 가난, 겸손, 침묵, 기도, 극기 및 하느님과 의 일치 안에서 살아가거라.
22. 싸워라, '빛'의 자녀(에페 5,7)들아, 이제 내 전투의 때가 되었다. 너희는 겨울의 혹한 속에서도 내 티없는 성심에서 움트는 새싹들이요, 교회에 더없이 아 름다운 봄이 도래하리라는 것을 일러주려고 내가 교회라는 나무의 가지들 위에 접붙이고 있는 새싹들이다.
프란치스코신부님, 미카엘 신부님 , 그리고 스텝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영육간에 재충전 잘 하시고 항상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