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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н 2024
- 길게 보는 tvN 핵꿀잼 영상! 저장해두고 나중에 보고 또 보자! #나중에또볼동영상 #나또동
#벌거벗은세계사 #갈릴레오갈릴레이
0:00:00 오프닝
0:00:04 진실이라 믿어온 사실들의 배신
0:04:24 시대의 상식을 뒤바꿀 천재의 탄생
0:13:20 근거 없는 맹목적 믿음에 반기를 든 갈릴레오 갈릴레이
0:47:05 불편한 진실에 맞서다 맞이한 갈릴레오의 최후
*회차 정보 : 벌거벗은 세계사 88회
we’re :DIGGLE family 
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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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람이 맹신한다는 것 그 자체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는 내용이네.
뭐 그러니 지구인들 반이상이 신들믿고 종교믿죠 ㅋㅋ
대한민국 정치랑 똑같네요
인간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계속 반복되는거 같아요
유익하네요
자료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ㅣ
갈릴레오가 그나마 처세의 달인였던 터라서 당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종교계도 함부로 잡아다 고문하거나, 사형을 못시켰구만.. 만약 힘없는 일반인였으면
바로 상상도 할수없는 엄청난 고문과 죽음을 당했을텐대.. 세상에 무려 8년을 고문했다니 와.. 자신의 신념을 위헤서 8년을 고문받다가 화형당한 어느 과학자에게 묵념을..ㄷㄷㄷ
절대자 하나님이 지켜주신 결과 갈릴레이가 활동할 수 있었다..
ㄹㅇ 비즈니스 머리도 있는듯
@@user-kf3ws4pc7n 이 글을 읽고도 종교이야길하다니..독실하시네
건강하세요 천천히 조금씩 보여주세요 옆집형 화이팅
보고 싶은것만 보이고 믿고 싶은것만 믿고 나와 다른 의견은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은 지금도 존재하죠. 갈릴레오의 대단한 업적에 대해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둥근지구의 사기에서 깨어나세요. 세상은 평평합니다
이찍 틀딱들
인간 예수가 부활했다고 헛소리하는 사람도 많은데 뭐ㅋㅋㅋㅋ
@@user-ij4gb9pu6c '지구'라는 단어 자체의 뜻이 '땅이 구슬처럼 둥굴다'라는 뜻인데 지구는 평평하다고 하시나요??
님 말데로면 지평이라 불러야 하는거 아닌가요??
@@Sank_Wool 구 라는 한자는 구역 구 로 사용할수도 있어요~~
강의해주신 구지훈 교수님과 궤도님 덕분에 막연하게 알던 내용을 좀 더 상세하고 재밌게 알게되어서 너무 좋네요!
궤도는 시작부터 엉뚱한 소리하는걸요. 중력 자체가 평평론의 반증이라니.. 평평한 지구라도 질량은 가질 것이고, 당연히 중력도 존재하죠. 궤도 저분 틀린 얘기 많이하고 그래서 정정하는 일도 많아요.
@@ahnduwhqid중력때문에 지구가 둥근거다 형태적으로
평평한형태로 애초에 존재할수없음 우주에서 소행성중에 길쭉한건 있어도 지구정도 사이즈의 질량이면 둥글수밖에없음 개소리 ㄴㄴ 어디서 이상한 과학유튜브보고 개소리하넼ㅋ
@@ahnduwhqid중력으로 만들어진 물체는 구체 모양을 띌 수 밖에 없습니다
궤도형님 말씀 참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근질근질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쉬운것 차고 들어오는것두 싫어보여
저 사람도 평평론자와의 토론은 절대 안하려고 할걸요
과학자에 역사는 특히 더 재밌어요
진짜 인터스텔라 bgm은 미쳤어
천문학이랑 진짜 존나 잘어울림
재밌다.❤
초반에 과학자들은 항상 의심을 한다고 하는데 공학자들도 그렇습니다. 공학자들은 논문을 쓸 때도 어디의 내용을 이용해서 나는 이런식으로 바꿔서 생각했다는 식으로 의문을 가지고 그것에 대한 해법과 의견을 제시하여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내는 것이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가르치고 배우고 있습니다.
꿀잼 ㅋㅋㅋㅋ
과거나 지금이나 인정은 안하는거 같음
문제 생기면 이단이라 치부하고 꼬리자르기
같은 하느님을 믿어도 남의교회 다니면 악마, 내 교회다녀야 진정한 신자취급 ㅋㅋㅋㅋㅋㅋ 웃기는 짬뽕
사이비의 개념을 잘모르시는듯
이단이나 기독교나 도찐 개찐
@@yjj6745 기독교도 이단에서 시작한거아님?
@@yjj6745 사이비자체가 종교
이건 그냥 욕할려고 분탕치는거같노
코페르니쿠스의 자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요기도 궤도님 나오다니!! 너무 반가운데여
믿고있던 상식이 진실이 아닌경우는 우리나라 교과서나 역사에서 아주 쉽게 볼수 있다
믿고있던 진화론이 상식이 아닌 시대가 올 것이다..
공전과 자전 지동설도 신부겸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처음 발견하고 우주의 팽창과 빅뱅이론도
신부겸 천문학자 르메트르가 처음 제시했다는게 재미있는 부분 같아요
예수그리스도의 계보에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뉴튼이 있다면
그 제자 가룟유다 계보에 르메트르가 있습니다..
이런 강의 자주 듣고싶다 ❤
요약: 무식한 것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타원형까지 이해가 지구가 평평해 지려면 목성이 코 잎에 있어져야 함
미식축구는 타원의 함수를 운동의 방정식으로 해석하는 스포츠..
맞아요~ 과학계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독생자, 동정녀, 성모 등에 대한 갈릴레오의 의견은 어땠을까 궁금해집니다.
궤도씨가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ㅋㅋ
이경규 :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제일 무섭다.
무식이 문제가 아니라 그시대나 지금시대나 무식은 다르지 않나 당신은 모하고있는지 궁금하네요?
@@user-kz3ue8pq2f 그 시대나 지금 시대가 무식이 다르다는 말은 무슨 뜻이에요?
@@user-kz3ue8pq2f 뭔소리 갈릴레오를 안믿는것에 대해 말한거다 그냥 갈릴레오 믿으면됐던거다
@@analyst- 갈릴레오를 왜 믿어 ㅋㅋㅋ 물리학은 종교가 아니어요. 이해하고 자각하는데에 그 의의가 있지, 그저 믿으면 물리학이 새로운 종교가 되버리잖아요.
천동설과 지구평면설의 행성 배치와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
진화론.이란 망상은 두 가지를 이어붙여 줍니다..
악마가 사람을 얼마나 죽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종교가 사람을 죽인건 역사에 남아있다
악마가 종교의 탈을 쓰고 사람을 죽였다오..
진동설은 대나무 숲에서 퍼져나갔군요.
😊
궤도형 말하고싶은거 어떻게 참았지. ㅋㅋ
옛날 사람 대부분은 땅은 가만히 있고 하늘을 보면 구름이 움직이고 태양과 달이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걸 보니 그렇게 생각 했을거 같음~!
그리스철학의 영향을 받은 것임..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감각으로는 지구가 움직인다는 걸 절대로 못 느끼죠. 평평지구설도 그래서 꿋꿋이 우기는 거고.
궤도형님 여기서 보니 참 반갑습니다.
아들이 추천해 주었다..
원래 인간이란 존재는 자기자신의 길을 못찾고 해매다보면 정신이 조금 이상해지죠. 자신만의 정신과 상상력을 찾는 지적인 존재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지구는 둥글다가 진실이 아니다 충격 그자체죠
혹시 15:54 부터 흘러나오는 배경음악 이름 아시는 분 ?!
바닷가나 지평선 보면 지구가 둥글다는걸 알지요
궤도님도 강의해주세요~!
그냥 우주가서 본 사람들이 있다!!!
울 언니도 유트브 보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다 우주는 속임수다 라고~ 할말이 없다
언니한테 지구평평맵대로 대한민국서 뉴욕 직항 갈때 북한방향으로 쭈욱 가게 되있는데 현실에서도 그러는지 물어봐요 세계지도 검색해서 그지도는 둥근기반 1차원 평면지도라고 하시고 전세계인들이 잘만 사용 하고 있다해요 위도 경도 좌표 있는 지구평평 도면 본적 있는지 물어보구요 서울뉴욕 비행시간 11시간 10분 오클랜드부에노스아이레스 비행시간 11시간45분
멜버른부에노스 아이레스 편도 비행시간21시간 토론토부에노스 아이레스 편도 비행시간19-24시간 이거 평평맵에서 보면 언니는 깨어나실겁니다
진화론이 존재하는 한 언니 같은 이들은 사라지지 않는다..
무게와 관계없이 똑같이 물체가 떨어지듯 빛도 항상 일정한 속도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오 궤도형 자주 나와줘
이원론자들이 이래서 끔찍하다고 생각 합니다 판타지와 현실도 구분 못하는 악마들
신의 성실하지 못한 이야기군요
지구는 평평합니다.
언니한테 지구평평맵대로 대한민국서 뉴욕 직항 갈때 북한방향으로 쭈욱 가게 되있는데 현실에서도 그러는지 물어봐요 세계지도 검색해서 그지도는 둥근기반 1차원 평면지도라고 하시고 전세계인들이 잘만 사용 하고 있다해요 위도 경도 좌표 있는 지구평평 도면 본적 있는지 물어보구요 서울뉴욕 비행시간 11시간 10분 오클랜드부에노스아이레스 비행시간 11시간45분
멜버른부에노스 아이레스 편도 비행시간21시간 토론토부에노스 아이레스 편도 비행시간19-24시간 이거 평평맵에서 보면 언니는 깨어나실겁니다
보름달 뜰때 맨눈으로 봐도 얼룩무늬 보이는데
궤도형 다음에는 강사로 재밌게강의해줘 ㅠㅠ
궤도님 누구앙 ?
@@user-xk5mr6ep9h맨 오른쪽
14:20초 마음이 빠졌네.... 캡틴플래닛
와우... 그렇게 한글을 깊이있게 배우시는 것이 신기하네요.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냥 대강 씁니다. 왜냐하면 통하기 때문이죠. '고맙습니다'나 '감사합니다'를 구분없이 써도 평생 딴지 건 사람이 없었는데... 외국인이 한글을 잘하니 그 사람이 괜히 한 번 아는척 했을 것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그것에대해 딴지를 건 적이 없었을 것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용사와 동사의 차이점을 안다면 좀더 깊이있는 한글을 쓸 수는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 그냥 한국 사람으로 구분하면, 격식있는 자리에 전혀 문제 없이 쓰려며는 '감사합니다'가 맞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적절히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감사를 표현하는 말입니다. 반대로 상대에게 고마음을 표현하는데 친밀감을 더해서 표현하고 싶으면 '고맙습니다'가 어울리고요.
오른쪽에서 5번째 패널 누구인가요? 사고가 남다르네
내가 여기서 궤소리를 들을줄이야ㅋㅋㅋ
궤소리 a.k.a 개소리🐶
이후에 어떻게 됬나요 궁금합니다
갈릴레이 덕분에 둥근지구 맵을 세계지도 잘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갈리레이의 아버지는 오페라의 창시자 이십니다. 아마 음악을 안한다고 해서 학비 지원을 안한건가보다.
종교는 인간을 위로해주는 도구와 예술적으로 가치가 있다. 하지만 존재 하지 않는 ‘신’이란 초월적인 단어를 이용해 피라미드 식으로 마케팅 하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비즈니스 라는 것도 사실이다.
제 생각과 완전 같네요. 종교는 인류에게 예술적 측면에서의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심리적 니즈를 간파해 초월적인 존재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한 세계 최대의 비지니스라고 생각해요ㅋㅋ
1592년 갈 선생님은 우리나라는 임진침략중일 때 과학을 엄청 연구 했네요
ㅎㅎㅎ
음모가아닐수도있술수도잇답니다❤
ㄴㄴ 지구는 돈다
지구가 둥글고 자전. 공전하는 것은 절대자가 지구를 가지고 구슬치기 하는 것이다..
그 당시에도 아는 사람들은 지구가 돈다는 것을 알았겠지만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겠지, 알아도 믿기 싫은 사람도 있었을거고 자신의 지위나 명예 때문에 사실이 밝혀지는게 두려운 사람도 있었겠지.
지구평평설주장하던 학자들이 연구를하면할수록 너무둥글어서 탈퇴많이했다던데
궤도형님은 강연자로 가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분량 걱정없이 몇편 금방 나올 것 같은데^^
심지어 천문학쪽 연구소 있었지않나요 ㅋㅋ
궤도님이 궤도님인이유는 인공위성 및 우주에 궤도를 연구하셨기에 ㅋㅋㅋ
과학분야지 역사분야는 아니니까요
궤도형이 강의로 나오면 8시간 후딱인데 ㄲㅂ
대신 몇 일이 지나도 집에 갈 수 없다는 단점..
001 : 제발 그만해~ 나 너무 무서워~ 집에 갈래~ 이러다 다 죽어~
-하지만 멈출 생각이 없는 과학민수, 과학박찬호, 궤도님-
갈릴레오 보다 거의 100 여년 전에 폴란드의 코페니쿠르스 가 지동설 을 최초로…
저도 코페르니쿠스가 최초로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이라고 아는데....
@@user-up3ly3pp5m 그것을 더욱 뒷받침한게 갈릴레오라는거죠
@@analyst- 영상에선 갈릴레오가 최초라고... 하네요... ㅋ
20:35 부터 코페르니쿠스 나옴.
임금님 한의사=검사
강원기랑 목소리 비슷하신듯
해와 달이 항상 망원경으로 관측된다면 평평설이 맞가.
지금이랑 비교해도 그다지 큰 차이는 없는 사회인것 같다... 조금만 자기 맘에 안드는 말을 하면 옳은 말을 했을지라도 비난하고 묻어버리려하는 모습을 보면 저런게 인간 본성인게 아닐까?
38:00
어느 기준 이상 무식한 자들을 설득하려고 시간을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유능한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지구를 허공에 매다셨다고
태양은 자기 처소로 돌아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구약에 태양을 멈추게했다는 기록도 있는데…큰 오류가
아닐수 없네요
오류 ? 서울시 양천구 오류동 있다.
사람이 자연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를 벗지 못하면 성경의 기록을 믿을 수 없다..
@@user-kf3ws4pc7n 모세가 쓴 모세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
예수의 제자들이
쓴 신약성경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로마의 예수회에서~ 성경이 사실과 틀리다는 갈릴레오 갈릴리오를 죽이려고 했지.
창세기 8장 22절을 잘 연구하면 왜 일까? 라는 생각을 들거얌... 그리고 9장 3절에 보면 8장이전에는 동물이 먹는 일이 없었다는 걸 알 수 있음....
진짠저것들 돈
평평이들은 나라별 시차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듣고싶다
지구가 둥글고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한하는게 명확히 밝혀진지가 언젠데 아직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뭘까요??
지구가 네모나면 재미지겠네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
현재의 지구 평면론은 미국 한 기독교의 중창으로 현재의 모든 천체 사진과 지구에서 사람들이 보는 하늘은 모두 날조되어 영화관의 영화처럼 상연된 현상이라고 하는 것으로 어떤 진실된 받아드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2:40 증명해드려? ㅋㅋㅋㅋㅋ
4:23 5:03 갈릴레오 뉴턴 아인슈타인 호킹 계보
6:32 7:14 8:05 11:46 18:36 밀물과 썰물
36:33 달의 무결점 40:45 목성의 위성
45:05 태양의 흑점 46:01 46:33
48:45 갈릴레오의 위기 감지 센서
55:01
미국에서는 바이블을 믿고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이블이 아니라 진화론을 굳게 믿는. 라엘리안들의 주장..
갈리레오 처럼 천재는 한 번 생으로 만들어 지지않음 수 없는 생동안 과학을 공부한 결과임
그때 지식 수준으로 갈릴레이는 적어도 지구가 둥글다란 것은 설명 할 필요 없었죠..
그런데..21세기에 지구 평면설을 믿는 사람이 있다 거...
쯧쯧 어리석네
니들은 나사에 속고 있는거야
@@user-pz1ee1yj4q 뭐래 ㅋㅋㅋ
@@phuket7880 속아도 속은지 모르는 어리석은 자여 깨어나길
@@user-pz1ee1yj4q정신병자는 사회에서 격리되길..
@@user-pz1ee1yj4q 믿는거 안말리니까 그냥 조용히 살어 좀
1:36 저거 농담으로 찍은 영상일텐데
과학의 발달과 증거가 종교의 불편한 진실을 덮기 위해서 한 명의 별이 아쉽게 갔네요...
과학의 발달 ? 하나님이 삼라만상을 어떻게 만드셨는지 하나님을 믿든 안믿든 모든 사람들이 노력한 결과물입니다..
뭔 광고가 3분에 한 번씩 나오냐...
네덜란드의 안경제작 전통이 지금의 asml을 만든 원동력인가?
그러니까
모든 문제의 첨과 끝은 종교랑게~~
규현씨똑똑하네
22:32
진화론의 현대판... 멍청한짓으로 죽어 멍청함의 대를 잇지 아니한...... 다윈상 ㅋㅋㅋ
암튼 종교가 과연 긍정적인 효과가 많은건지 부정적인 효과가 많은건지.. 단지 단합이라는거 빼고는 글쎄..ㅋ
당연히 부정적이지
종교전쟁으로 죽은 사람이 엄청난데 그옛날시대부터
지금도 계속되는 종교전쟁 중동과 미국의 격돌은 종교전쟁이지 지들이 믿는 가짜종교의 이념이 틀리다고 서로 죽이고 죽는거니까 오일전쟁에서 전세계에 방송된 미국 아파치 헬기의 비무장 민간인 살해현장과 그걸 덮어버린 미국정부 입닫은 전세계 국민들
지동설의 창시자 빅뱅의 창시자 둘다 가톨릭 사제라는게 아이러니. 그당시 교황청에서 과학계에 지원을 많이해줌. 과학자 우대도 좋았고. 코페르니쿠스도 그래서 연구에 전념할수 있었고.
@@FIR2031 북한 김씨 일가도 그러고 있음.
단, 자기에게 유리한 결과를 내라는 뜻이고,
진리와 상관 없이, 자기에게 불리한 연구 결과를 내면
대공 기관포 총살,
최소 아오지.
....
완전 비슷함.
@@_chobi3248 개한심하게 북한이 왜나오니 그당시 조선하고 비교해봐라. 그나마 그렇게 지원도 해주고 대우를 해줘서 서양쪽은 존나 발전한거지
2차원의 존재에겐 3차원의존재가 신일겁니다 우주를 이해하는 순간이오면 더이상 신은없을겁니다
그리고 갈릴레이가 세상을 떠난 1년 뒤에 뉴턴이 태어납니다.
48:31
신은 불가사의를 설명하기 위해, 이해되지 않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를 알게된다면 신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며, 더 이상 신은 필요없다 -리처드 파인만
신성 모독이다
신의 개념이 없는 주장..
2:40
7:34 9:15
13:41 16:21 16:30
현재 까지 이어지는 종교의 문제네요. ㅋㅋㅋ
저시대이후 천주교는 과학과 가장 가까운 종교가 되었어요
과학의모든분야에 우수한
과학자신부님 많아요
@@user-rx6jn3bo3u 그당시엔 천주교가 모든것을 독점해서 일반인이 접근할수 있는 모든 방법이 제한되었죠.
@@user-rx6jn3bo3u 천주교도 신을 믿는 종교고 천주교가 과학을 믿는다면 성경에 위배되는것이고 신은 고로 없는 겁니다.
@@user-rx6jn3bo3u 천주교가 과학을 믿고 성경을 믿지않는거 자체만으로 신은 없는겁니다
지동설의 창시자 코페르니쿠스 현대 우주론의 근간인 빅뱅의 창시자 둘다 가톨릭 사제라는게 아이러니. 그당시 교황청에서 과학계에 지원을 많이해줌. 과학자 우대도 좋았고. 코페르니쿠스도 그래서 연구에 전념할수 있었고. 당시 조선하고 비교해봐라. 당시 조선도 유교라는 종교때문에 그꼬라지였다 할수 있지만.
과학에 접근할 수록 부처님 말씀이 백번 옳음 그러니 아인슈타인이 다시 태어나면 불교를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지
기독교를 완전히 이해를 할려면
불교와 유교를 공부해야합니다
아인슈타인이 불교를 공부하고싶다고 한 근거랑 출처는?^^망상에 사로잡혀서 헛소리 지껄이고 다니지마세요😂
@@UpperArrow0111네 다음 개돜^^
본인 입맛대로 잘 해석하세요 ㅎㅎ....
평평하면 펭귄들이 우리를 포위하고있는거야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하는 것은 예수가 처녀에서 태어났다는 것과 같이 불변의 진리이다."
ㅡ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를 투옥하며ㅡ
벨라르미노 Bellarmino 추기경이 한 말.
성경을 오해하고 자의적으로 해석한 사람들로 인해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었던가
소설을 오해하고 말고할게 뭐있노
몇천년동안 진리라고 믿어놓고 증거들이 너무 많으니 오해고 자의적인 해석이였다....😂
성경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지금이 올바른 해석이래.
그러면서 과거의 오류를 끊어내지.
오해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책은
버리는게 맞는데 말이지.
아직도있다같이일하는몌수쟁이있는데 있다내귀로내눈으로 봤다
이쑤신 장군의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도 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장 맞은걸로 표현하던데, 거기 총맞으면 심장마비라 말은 커녕 즉사에요..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는 건 탈레반급 분위기에서 전혀 말 할 분위기가 아니었네요
칼빵 맞는 불량배 동영상 보니까 말 한마디 던질 기회도 없이 즉사더만
ㄴㅓ 조현병이지?
갈릴레이가 성인데 이름인 갈릴레오를 부르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이런거 보면 진짜 종교가, 내 신앙이 싫어질 때가 있음. 아무리 증거를 보여줘도, 자기들 밥줄 끊길까 두려워 입막음하는 것들. 사실은 지들도 알고 있었을 듯. 알면서도 외면한 채 사는 게 되는 사람들, 참 대단해. 갈릴레오 안 좋게 가서 마음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