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여건과 운전자 의지에 따른 문제 같습니다만 저의 경우에는 악착같이 오토 파일럿을 쓰려고 애쓰며 운행하는 점 감안해주세요. 강남과 같은 도심 시내에선 운전자 65% - 차선 곧은 직진 구간. 정체 구간. 교차로 직진 통과 구간 등에서만 오토파일럿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포함 도시 고속화 도로에선 15% 고속도로 직진 구간에서는 3% 이하 (오토파일럿 해제 막기 위한 개입 정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NOA NAVIGATE ON AUTOPILOT 미국에서는 폴 셀프 드라이빙이 된다고 들었는데 한국에서는 현재까지는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해당 목적지까지 가는 경로에서 차선을 변경하거나 인터체인지로 빠지는 정도의 기능을 하고 있어요. 특히 주행 중에 앞차가 지나치게 서행하면 추월해서 다시 본래 차선으로 들어가는 정도의 기능이 있습니다.
만일 빠질 곳을 놓쳐서 지나치면 내비는 즉시 새로운 경로를 찾아서 안내를 계속합니다 ^^ 너무 믿고 딴짓하다가 놓치는 경우가 몇번 있었어요. 근데 돌이켜보면 노아상태에서 못빠진 경우보다 노아가 안되는 도로에 진입해서 그냥 오토파일럿 상태가 된 것인데 제가 노아 상태로 인식하고 운전을 맡겨서 생긴 경로 이탈도 더러 있었어요 ^^
업로드에 계속 오류가나서 ㅠㅠ 아주 힘들게 올렸네요 ㅜㅜ 테슬라 자율주행만큼 불안한 유투브 ㅜㅜ
오토 파일럿은 최대 속도 몇키로까지 설정 가능하고...새벽같이 차량이 없는 경우 실제로 몇키로까지 자동 운행 되나요?
제가 최근에 가속을 해보니.
백삼십인지 백사십인지 이상 넘어가니까 오토 파일럿이 해제됐어요.
추월하려고 일시적으로 오토파일럿 상태에서 가속을 해봤는데 해제가 되더라구요 저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잘 보고 있습니다.😊
오토 파일럿 사용 할때 신형은 핸들 오른쪽 가운데 마우스 패드 같이 생긴 동그란 버든 두번 누르는 건가요?? ㅠㅠ
실제로 운전자가 운전에 개입하게 되는 경우는
오토파일럿이 없는 차가 100퍼센트라 했을때
EAP(FSD)를 이용할때는 전체 운전 중에 몇퍼센트 정도 개입이 되는거 같으신가요~?
도로 여건과 운전자 의지에 따른 문제 같습니다만
저의 경우에는 악착같이 오토 파일럿을 쓰려고 애쓰며 운행하는 점 감안해주세요.
강남과 같은 도심 시내에선 운전자 65%
- 차선 곧은 직진 구간. 정체 구간. 교차로 직진 통과 구간 등에서만 오토파일럿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포함 도시 고속화 도로에선 15%
고속도로 직진 구간에서는 3% 이하 (오토파일럿 해제 막기 위한 개입 정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미국에서 업로드되는거보면 fsd베타 버전 이라던데 노아는 뭘까요???? 차이가 있는건가요?
NOA
NAVIGATE ON AUTOPILOT
미국에서는 폴 셀프 드라이빙이 된다고 들었는데 한국에서는 현재까지는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해당 목적지까지 가는 경로에서 차선을 변경하거나 인터체인지로 빠지는 정도의 기능을 하고 있어요. 특히 주행 중에 앞차가 지나치게 서행하면 추월해서 다시 본래 차선으로 들어가는 정도의 기능이 있습니다.
노아상태로 가다가 차선변경을 못하면 어찌 되는지요?? 다른 길로 안내해서 잘가는지 귱금하네요
만일 빠질 곳을 놓쳐서 지나치면 내비는 즉시 새로운 경로를 찾아서 안내를 계속합니다 ^^
너무 믿고 딴짓하다가 놓치는 경우가 몇번 있었어요.
근데 돌이켜보면 노아상태에서 못빠진 경우보다
노아가 안되는 도로에 진입해서 그냥 오토파일럿 상태가 된 것인데
제가 노아 상태로 인식하고 운전을 맡겨서 생긴 경로 이탈도 더러 있었어요 ^^
오토 파일럿은 최대 속도 몇키로까지 설정 가능하고...새벽같이 차량이 없는 경우 실제로 몇키로까지 자동 운행 되나요?
최대 속도에 제한이 있는 줄은 모르겠습니다 아직 제가 엄청나게 속도를 올려보지는 않아서. 올리는 데까지 올려봐도 딱히 속도에 제한이 있다는 걸 느끼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