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똑같네... 나도 맥주한캔 먹으면 욕한사바리 먹는게 일상이었던지라 몰래 흡연장에서 담배 한대 피면서 맥주한캔 따서 먹던거 생각나네(내 돈 벌고 살면서 맥주 한캔 집에서 못먹는게 이게 삶인가 회의감을 갖기도...)... 이거 거짓말 같죠? 어떻게 다들 비슷하냐;;; 결혼은 신중하게 하세요. 삶의 동반자를 찾는거지..
저런 결혼 생활 하느니 그냥 혼자 살겠네요 치맥이냐 마카롱이냐 ㅎㅎ 저런 사랑도 없는 대충 조건 맞춰 하는 결혼생활 하느니 그냥 각자 벌고 각자 살 듯! 나는 싫은 사람이 식판 건네주겠다고 식판 손대는 것도 싫던데,, 회사에서는 상식적으로 거리두고 지내는 게 제일 좋음,, 그럼 웃는 얼굴로만 대할 수 있음; (밥 먹기 전에 식판 건네는 손은 씻고 온 건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정가은 정형돈 드라마 보면 남자들 화장실 다녀오고도 손도 안씻는다던데; 과한 친절 오히려 짜증남;) + Miss Claire is 김보경 +
@@오늘도밝음-k3j 어린이집보내고 시터쓰고 출퇴근시간 각잡으면 가능함. 애도 결국 핑계임. 우리집은 애있어도 둘이 돈 존나 범. 애 초딩될때까지 벌꺼임. 그리고 결혼하자마자 애생기는것도아니고. 결혼하면서 일 안하려는애들 많음. 안쓰는것보다 일하는게 더 싫은 부류들. 그런데 돈써서 편하고 행복하고 지나 애한테 해줄수있는게 많아지는걸 알게되면 여자도 계속 일함. 남편이 아주많이 벌지 않는이상 둘이 벌면 그만큼 할수있는게 많아짐.
현대적 고자의 푸념글이네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1. 그여자를 선택한 죄 2. 임신한것도 아닌데 일부터 그만둔 여자랑 결혼을 진행한 죄 3. 일을 그만둔 여자에게 모든 월급을 맡긴 죄 4. 월급을 전부 맡기고 확인도 하지 않은 죄 5. 잘못된걸 느꼈는데도 돌이키려 하지 않은 죄 6. 이 순간에도 이런 푸념글을 쓰면서 부모님 핑계로 고자마냥 사는 죄 이거 다 본인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선택해서 한거잖아요 그럼 감내해야죠 아내가 본인한테 강제로 시킨것도 아니고 폭행해서 시킨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다 해놓고는 이제와서 억울하다는건 말이 안되지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깨달았으면 돌이키려 노력을 해야지 거세된 고자마냥 세뇌되서 이런 푸념글을 쓸게 아니라요 부모님 핑계 대던데 부모님 너 이러고 사는줄 알면 졸도 아니면 바로 피눈물나신다 본인이 하는 일 , 버는 돈 전부 다 부모님과 본인의 노력으로 이룬거에요 아내의 기여도는 0이에요 근데 좋다고 돈을 왜 갖다 바칩니까? 당장에 지금까지 모아논 돈 , 쓴 내역 확인하고 월급 관리 본인이 하세요 끽해야 이혼 밖에 더 합니까? 그리고 증거를 수집하세요 어찌 거세되서 남성성을 잃고 세뇌되어 조종만 당하는 비루한 삶을 연명합니까.. 이런 사람들이 꼭 결혼하지 말란 말이나 하지
연애경험이 적고 착실하게 직장다니면서 베타남의 삶를 살다가 퐁퐁당한 케이스네요 하지만 전 딱이 이남자의 죄 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존잘남의 삶을 살지는 못합니다 키가 작거나 외모가 후지거나 말을 잘 못하거나 다양한 문제때문에 진정한 여자의 사랑을 받지못하는 남자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우리사회는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일단 남자부터 패고보죠 "남자가 그것도 못하냐" "니가 남자니까 양보해야지" "남자인 니가 그 여자를 잘못선택한 죄" 과연 진짜로 남자의 죄가 더 많을까요? 1. 호구잡을려고 그남자한테 호감있는척 연기한 죄 2. 임신한것도 아닌데 일부터 그만둔 죄 3. 일 그만두고 하는짓도 없으면서 월급을 요구한 죄 4. 월급을 전부 가지고 있으면서 남편한테 지출을 알리지 않은 죄 5. 본인이 문제있는 여자라는걸 인지못하는 죄 6. 하나뿐인 남편을 인터넷에서 "현대적고자"라는 소리까지 듣게 만든 죄 자 이제 누가 더 죄인이죠?
설명이 애매한 부분이. 사랑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이건 사랑의 문제가 아닙니다.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 되었기 때문에 벌어진것이죠. 여자는 자신의 주장이 강한 사람이고 남자는 그 주장을 불평만하고 변화하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저런 상황이 만들어 지는 것 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혼전에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어떤 사람이랑 잘맞는지 알아야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도 배워야합니다. 그것이 전제가 되지 않으면 아주 높은 확률로 결혼 후 지옥을 맛볼것입니다. 말씀하신분 말대로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서 가능만 하다면 본인이 유리한대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저렇게 막장으로 행동하는게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안할뿐입니다. 다 짝이 있고 애초에 갱생이 불가능한 사람은 시작부터 거르는 눈을 키우셔야합니다
한국 여자들 평소에 보면 착해보이고 순진해보이고 개념있어보이고 그러지? 근데 왜 그렇게 퐁퐁남들이 많이 생기고 유부남들이 하나같이 폐인처럼 되는줄 아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진짜 모습이 아니기 때문임. 원래 사람은 누구나 처음에는 착하고 좋은사람처럼 보임. 하지만 겪어보고 지나보면 그사람의 본성을 파악할수 있는것처럼 한국여자들은 특히나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함. 이게 드라마의 영향도 크고 귀가 얇아서 주변 여자들에게 서로 공유를 하기 때문임. 예를들면 결혼하면 초장에 남자를 잡아야한다. 조금이라도 개긴다 싶으면 아주 확 잡아버려야한다. 안그러면 결혼생활 내내 니가 잡혀산다라는 식의 공유를 하지. 남자들은 나름 결혼하면 어떻게 하면 내 아내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변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는데반해 여자들은 어떻게하면 남자의 기를 눌러서 갑질할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는 것임. 이렇게 시작부터 다른데 어찌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할수 있겠냔말임. 한국여자도 문제고 그 한국여자들이 형성한 일종의 카르텔적인 문화도 문제임. 이나라에서 일본여자처럼 되는건 최소한 우리세대에는 불가능하다고 확신함. 극히 드물게 자기만의 소신을 가지고 있는 여성도 있겠지만 매우 희박하고 그나마도 나중에 여자들끼리 또는 맘카페 등에서 결국 물들게 되어있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다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맘편할것임. 연애할때 잘웃고 착해보이고 천상여자같다고 내여자는 안그럴것 같은 생각이 우리개는 안물어요랑 무슨 차이가 있겠음
제 작은 아버지가 저렇게 20년을 사시고 이혼했어요. 아이들 때문에 꾹꾹 눌러참고 진짜 20년간 못된 남의 딸을 업어키웠다며, 그냥 집 지키는 개/ATM기로 살아왔다며 지난 세월이 너무 힘들었고 억울하다고 하더군요. 거기다 제 사촌들(딸 둘)도 엄마에게 오랜기간 세뇌당해서 똑같은 행동과 말을 하는데 자신이 젊은 시절을 뭘 위해 살아왔는지 생각하니 분통이 터지더랍니다. 오죽하면 폰에 그 여자 이름을 '기 빨리는 X, 내가 니 아버지냐? 소시오패스'라고 해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넌 절대 아무 여자나 만나지 마라, 개념없는 여자 만나서 평생 고통 받을거 같으면 차라리 혼자 살아라."라고 했습니다. 물론 좋은 여자도 있지만, 실제 통계에 따르면 세계20대여성 정신질환유병률 1위가 한녀라죠. 또 친자 불일치율 1위라고 할만큼 도처에 이기적인 집단과대피해망상증환자 페미지뢰들이 널렸죠. 80만 넘는 여시카페만 가봐도 애비choong, 한남choong,갈배choong,한남유choong, 한국남자는 잠재적범죄자라고 밥 먹듯이 말하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요즘 늘어나는 확률적으로 개념있는 여자를 만날 확률이 더 높은 국제결혼을 알아보는게 나을것 같아요.
애정만 갖고는 얘기가 안돼요. 말씀하신 그 여자는 아내로서의 기본적인 책임의식이라는 것이 없는 거에요.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든 결혼을 했으면 서로 책임이 있는 건데 그 책임의식이 없는 건 문제가 있는 거죠. 회사에서 직원 고용했는데 그 직원이 돈만 받으려 하고 일 시키면 싫어하면 그게 사랑이 없어서 그런 건가요? 싫든 좋든 결혼을 했으면 상대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고서라도 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야 진짜. 가서 그냥 싸대기를 수십대 날려버리고 싶네.
사연자 입장에서 보면 아내가 못된아내고 잘못인거 같지만 왜 이지경까지 갔을까 크게 생각을 해보면 각자가 선택한거고 각자의 최선을 다하면 좋겠지만 모든 인간이 그러진 않으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사연자가 말하는 '그런' 여자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남자의 상황과 조건, 안목의 작용이 있었겠죠..
자구 사랑타령하는데 남녀관계에서 중요한 건 사랑이 아니라 존경임. 여자가 마땅히 남자를 존경하고 우러러볼 줄 알아야 건강한 결혼생활이 유지가 되는데 요새는 남성성을 해로운 걸로 취급해서 이런 사례가 많이 나오고 사람들이 결혼도 잘 안하고 출산율도 바닥을 찍음. 이 여자랑 결혼해도 되는지 알고 싶으면 이 여자가 자기를 존경하는지를 먼저 봐야 하고 이 여자의 예비장인어른이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를 보면 됨. 가장 중요한 건 이 여자를 언제든 버릴 수 있다는 생각을 마음 한구석에 갖고 있고 이 여자를 버리더라도 언제든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거임.
@@도리-v1b 내가 잘나면 여자가 나를 존경하게 되고 밖에서 바람피지 않게 항상 잘 대해주고 결혼해서도 와이프가 자기관리하고 외모에 신경씀. 항상 착한남자들한테는 여자가 없고 나쁜남자 심지어 문신돼지국밥충들한테 여자가 끊이지 않고 막상 결혼생활도 걔네들이 더 잘함. 이걸 모르고 사랑타령하면 여자한테 져주는 게 사랑이라며 자기최면 걸다가 퐁퐁남 되는거임.
와 똑같네... 나도 맥주한캔 먹으면 욕한사바리 먹는게 일상이었던지라 몰래 흡연장에서 담배 한대 피면서 맥주한캔 따서 먹던거 생각나네(내 돈 벌고 살면서 맥주 한캔 집에서 못먹는게 이게 삶인가 회의감을 갖기도...)... 이거 거짓말 같죠? 어떻게 다들 비슷하냐;;; 결혼은 신중하게 하세요. 삶의 동반자를 찾는거지..
일단 가스라이팅이 오져요. 같이 살면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데 분리수거 안한다고 "남자가 쪼짠하게" 다른 집은 해주는데 이지랄 아오... (실화기반)
@@DoomGuy-ye4qc 저같으면 남은 여생 고통속에 사느니 그냥 다 때려치고 이혼합니다. 남자는 솔직히 혼자 잘살아요.
ㅠㅠ
저런 결혼 생활 하느니 그냥 혼자 살겠네요 치맥이냐 마카롱이냐 ㅎㅎ 저런 사랑도 없는 대충 조건 맞춰 하는 결혼생활 하느니 그냥 각자 벌고 각자 살 듯!
나는 싫은 사람이 식판 건네주겠다고 식판 손대는 것도 싫던데,, 회사에서는 상식적으로 거리두고 지내는 게 제일 좋음,, 그럼 웃는 얼굴로만 대할 수 있음;
(밥 먹기 전에 식판 건네는 손은 씻고 온 건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정가은 정형돈 드라마 보면 남자들 화장실 다녀오고도 손도 안씻는다던데; 과한 친절 오히려 짜증남;)
+ Miss Claire is 김보경 +
결국 제일은 사랑인 이유. 우리집 엄마아빠는 서로 미워하기 바쁘고 아예 얼굴도 안봐요...근데 아빠친구네 어머니아버지는 우리집보다 경제력은 부족해보이는데 서로를 끔찍하게 아끼고 사랑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들들도 자존감 높고 밝고
그 래 서 결혼 할때 부모님의 화목한가정 에서
자랐는지 가 그렇게 중요한지를 이혼 하구 깨닫게 되네요
@@얌쭈니 내가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충분히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고 용서하면서 사랑을 잘 표현하고 사랑을 감사히 받을 수 있을때까지 준비가 되야할 것 같네요.
여자문제지 사랑보다ㅋㅋ
사랑만 없는게 아닙니다. 맞벌이도 아니고 상대에 대한 존중은 없고 그냥 배려없이 무시하는 겁니다. 지금 작은 부분이 나이들면 커집니다. 나중에 아이를 낳고는 더 돌이킬수 없습니다.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줘버려서...남편에게 줄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이제 아내에게 남편은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오로지 이익의 대상 일 뿐이지요...그래서 힘들어지면 도망갈...이혼할 사람이 와이프지요.
저는 용돈 딱 100만원받고 다 집사람주는데. 35살 자녀 두명 외벌이인데 결혼전보다 더 행복함
@@하늘하늘-d8z 자기 만족이면 된거죠 ㅎ
결혼 외벌이 15년 차 이혼중인데
여자가 왜그렇게 다 똑같은지
여자는 절약에 관심이 없음
자기가 돈 다쓰고는 저축 못하는건 내가 돈 못벌어와서임
숙제와도 같은 결혼은 피하라 정말 좋은말인것 같습니다 새겨듣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그렇게 살아요....공짜 욕구해소에 대한 댓가죠..세상에 공짜는 없음
꾸준하게 상대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인지, 금방 실증을 느끼는 사람인지 확인하라
저도 여자지만 애 없을때 이혼하시는게...
아내가 왜 일은 하지않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돈 아끼자면서 돈은 왜 안버는지.
집안일이라도 잘하던가, 집에서 빈둥거리고 하는일도 없이 잔소리만하는 배우자 영 아니네요.
여자 : 하 ~ 결혼이나 해서 이젠 좀 쉬고싶다 ㅠㅠ
남자 : 결혼하면 지금보다 3배는 빡쎄지겠지? ...
@@호소-c6w 요즘 누가 결혼해서 좀 쉬고싶다고 생각합니까. 외벌이로 애키우려면 연봉 상당해야해요. 일나가고 싶어도 애보느라 일 못하는 거죠. 다만 애도 없는데, 빠듯하게 사는데 일안하면 문제있는 여자죠.
이분이혼하신걸로 아는데..
@@오늘도밝음-k3j 일하기가 마음에 안들지만 경제력 있는 남자랑 억지로 사는거보다 싫은겁니다 ㅋㅋ 그래서 이런일들이 일어나죠
@@오늘도밝음-k3j 어린이집보내고 시터쓰고 출퇴근시간 각잡으면 가능함. 애도 결국 핑계임. 우리집은 애있어도 둘이 돈 존나 범. 애 초딩될때까지 벌꺼임. 그리고 결혼하자마자
애생기는것도아니고. 결혼하면서 일 안하려는애들 많음. 안쓰는것보다 일하는게 더 싫은 부류들. 그런데 돈써서 편하고 행복하고 지나 애한테 해줄수있는게 많아지는걸 알게되면 여자도 계속 일함. 남편이 아주많이 벌지 않는이상 둘이 벌면 그만큼 할수있는게 많아짐.
사랑을 떠나서 존중은 있어야지. 얼릉 헤어지는게 답이다. 내무부 장관님이 어쩌고하며 떠받들고 용돈 20만원 받으며 찌질하게 살면서 미혼, 비혼남들한테 화풀이하는 추한 인간은 되지말자. 설거지론 뜰 때 추한 퐁퐁 유부남들 많았지.
저런결혼이면 진짜 비추네요
대한민국은 대 스탑럴커의 시대구나. 안녕히 계세요. 한녀여러분.
게임 마음껏 하고, 친구들과 편하게 소주한잔 하고,
운동하고, 여행하며 편하게 살겠습니다.
연애은 여자들 기분상해죄로 무고당할까 무서워 못하겠고,
결혼은 스탑럴커만나 퐁퐁이 될까봐 무서워서 못하겠습니다.
내가 얘를 위해서 희생해도 온전히 아깝다는 생각안들고 즐거울수있을까.. 이걸 가장 먼저보는게 맞음.. 그런측면에서 상대가 순수하고 작은것에도 진심으로 애처럼 기뻐하고 이런 이성이 난 좋더라.. 그 모습을 바라보면 나까지 기분 좋아지는 사람..
현대적 고자의 푸념글이네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1. 그여자를 선택한 죄
2. 임신한것도 아닌데 일부터 그만둔 여자랑 결혼을 진행한 죄
3. 일을 그만둔 여자에게 모든 월급을 맡긴 죄
4. 월급을 전부 맡기고 확인도 하지 않은 죄
5. 잘못된걸 느꼈는데도 돌이키려 하지 않은 죄
6. 이 순간에도 이런 푸념글을 쓰면서 부모님 핑계로 고자마냥 사는 죄
이거 다 본인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선택해서 한거잖아요 그럼 감내해야죠 아내가 본인한테 강제로 시킨것도 아니고 폭행해서 시킨것도 아닌데 자발적으로 다 해놓고는 이제와서 억울하다는건 말이 안되지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깨달았으면 돌이키려 노력을 해야지 거세된 고자마냥 세뇌되서 이런 푸념글을 쓸게 아니라요 부모님 핑계 대던데 부모님 너 이러고 사는줄 알면 졸도 아니면 바로 피눈물나신다 본인이 하는 일 , 버는 돈 전부 다 부모님과 본인의 노력으로 이룬거에요 아내의 기여도는 0이에요 근데 좋다고 돈을 왜 갖다 바칩니까? 당장에 지금까지 모아논 돈 , 쓴 내역 확인하고 월급 관리 본인이 하세요 끽해야 이혼 밖에 더 합니까? 그리고 증거를 수집하세요 어찌 거세되서 남성성을 잃고 세뇌되어 조종만 당하는 비루한 삶을 연명합니까.. 이런 사람들이 꼭 결혼하지 말란 말이나 하지
오우ㅆ 오랜만에 랄부를 탁! 치게 만드는 명언을 댓글로 봅니다 그려!!
맞음 요즘 보면 진짜 경계선 지능장애가 의심될 정도로 엥? 할만한 사례들이 정말 많이 보임.. 그걸 누가 굳이 말해줘야 아는거냐고 ㅋㅌㅌ
결혼전까진 가면을쓰고 연기를진하게썼는듯하네, 결혼전엔 안저랬겠지, 물론 선택은 서로가한거지만 저건 대놓고 기생사례 ㅋㅋ
현대적 고자 ㄹㅇㅋㅋㅋㅋ 요새 남자들은 남성성을 거세당해서 블루필로 살아가는 남자들이 너무 많음
연애경험이 적고 착실하게 직장다니면서 베타남의 삶를 살다가 퐁퐁당한 케이스네요
하지만 전 딱이 이남자의 죄 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존잘남의 삶을 살지는 못합니다
키가 작거나 외모가 후지거나 말을 잘 못하거나
다양한 문제때문에 진정한 여자의 사랑을 받지못하는 남자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우리사회는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일단 남자부터 패고보죠
"남자가 그것도 못하냐"
"니가 남자니까 양보해야지"
"남자인 니가 그 여자를 잘못선택한 죄"
과연 진짜로 남자의 죄가 더 많을까요?
1. 호구잡을려고 그남자한테 호감있는척 연기한 죄
2. 임신한것도 아닌데 일부터 그만둔 죄
3. 일 그만두고 하는짓도 없으면서 월급을 요구한 죄
4. 월급을 전부 가지고 있으면서 남편한테 지출을 알리지 않은 죄
5. 본인이 문제있는 여자라는걸 인지못하는 죄
6. 하나뿐인 남편을 인터넷에서 "현대적고자"라는 소리까지 듣게 만든 죄
자 이제 누가 더 죄인이죠?
사랑은 첨부터 인간에게 없죠 상대방에게 배려가 곳 사랑이죠
결혼지옥에 나온 그 이상한 부부 내용같음ㅋㅋㅋㅋㅋㅋㅋ여자는 누워있고 남자만 일하고 ㅋㅋㅋㅋ
혼자는 외롭고 결혼은 괴롭습니다
하지만 외로움은 얼마든지 다른여러가지로
극복가능합니다 내가 번만큼 적당히 쓰고 저축해도 즐기면서 살 수 있습니다
외롭진 않고 심심합니다
서로 좋은 배우자여야 가능할듯
혼자만 백날 잘해봐야 소용없슴 호구됨
퐁퐁이가 자각 못하는 순간
치맥도 못먹고 참을 정도의 돈이면 그냥 배려심 없는거죠..
전 결혼을 못했지만 요즘은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닌걸 알면 행동을 해야지
이렇게 푸념만 하고서 그냥 결국 살겠지
준비 안되서 하는 결혼이 이렇게 무섭다
그 진정성 있는 사랑이란게 애초에 그런것을 주고 받을만한 영혼의 그릇과 도량이 있는거 같네요. 결혼후 차차 사랑이 식는건 어쩔수 없다 할지라도, 사랑을 할수 있는 사람? 이 각자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련도 결혼을 하는데...
난 정반대인데 왜 ㅡㅡ
도대체 뭐가 좋길래 결혼하시는 건가요? 저런여자랑?ㄷㄷ 궁금
감옥생활이 이런 거였구나.
설명이 애매한 부분이. 사랑 때문이라고 하시는데 이건 사랑의 문제가 아닙니다.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 되었기 때문에 벌어진것이죠. 여자는 자신의 주장이 강한 사람이고 남자는 그 주장을 불평만하고 변화하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저런 상황이 만들어 지는 것 이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혼전에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어떤 사람이랑 잘맞는지 알아야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도 배워야합니다. 그것이 전제가 되지 않으면 아주 높은 확률로 결혼 후 지옥을 맛볼것입니다.
말씀하신분 말대로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서 가능만 하다면 본인이 유리한대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저렇게 막장으로 행동하는게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안할뿐입니다. 다 짝이 있고 애초에 갱생이 불가능한 사람은 시작부터 거르는 눈을 키우셔야합니다
그냥 외국같이 동거 하고 살아야지 이제 평생 한 사람을 책임지고 산다는 말은 안맞습니다 애들은 국가에서 키우고 각자도생이죠 뭐
한국 여자들 평소에 보면 착해보이고 순진해보이고 개념있어보이고 그러지? 근데 왜 그렇게 퐁퐁남들이 많이 생기고 유부남들이 하나같이 폐인처럼 되는줄 아나?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진짜 모습이 아니기 때문임. 원래 사람은 누구나 처음에는 착하고 좋은사람처럼 보임.
하지만 겪어보고 지나보면 그사람의 본성을 파악할수 있는것처럼 한국여자들은 특히나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함.
이게 드라마의 영향도 크고 귀가 얇아서 주변 여자들에게 서로 공유를 하기 때문임. 예를들면 결혼하면 초장에 남자를 잡아야한다. 조금이라도 개긴다 싶으면 아주 확 잡아버려야한다. 안그러면 결혼생활 내내 니가 잡혀산다라는 식의 공유를 하지. 남자들은 나름 결혼하면 어떻게 하면 내 아내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변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는데반해 여자들은 어떻게하면 남자의 기를 눌러서 갑질할수 있을까를 고민한다는 것임. 이렇게 시작부터 다른데 어찌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할수 있겠냔말임.
한국여자도 문제고 그 한국여자들이 형성한 일종의 카르텔적인 문화도 문제임. 이나라에서 일본여자처럼 되는건 최소한 우리세대에는 불가능하다고 확신함.
극히 드물게 자기만의 소신을 가지고 있는 여성도 있겠지만 매우 희박하고 그나마도 나중에 여자들끼리 또는 맘카페 등에서 결국 물들게 되어있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다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맘편할것임. 연애할때 잘웃고 착해보이고 천상여자같다고 내여자는 안그럴것 같은 생각이 우리개는 안물어요랑 무슨 차이가 있겠음
완전 횽은 팩력배야~ 완전 현자인 이 횽의 말을 잘 새겨야함
순해 보이나요..? 전 교포로서 본토 한국 여자분들 웬만한 서양인보다 무섭고 쌈닭 같은 면이 있다고 느꼈어요. 카르텔적으로 다 똑같은 거 따라하는 건 인정이요 ㅠㅠ
우리 개는 안 물어요 ㅋㅋ
@@chiaratts7468 맞아요. 제 삼촌도 헤어진 그 여자를 쌈닭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ㅋㅋㅋㅋ 😆
형님 유튜브 보면 결혼 생각이 점점 없어집니다
이렇게 설거지 하나가 완성되는군요 ..퐁퐁이형!
빨리 해라? 이혼 생각 함
이건 사랑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소양이 없는거죠. 와이프가 남편 오지게 가스라이팅 중인데 멍청한 남편ㅅㄲ는 그것도 모르네.....
그냥 돈 안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됨
와이프가 ㅈㄹ 발광을 하던 싸워서 이혼을 하던
아니면 걍 퐁퐁남처럼 살던........난 이런 사연 보면 남자가 ㅂㅅ같다
왜 돈을 싹 가져다주고 자기는 치킨에 맥주도 못 먹고 사는지 도통 이해가 안감
취집했으면 전업주부로써 본업을 충실해 하던가. 여시는 사회 분위기를 댓글로 이끌어 놀면서 집에 있으면서도 결혼은 해주는거고 애도 낳아주는거고 여자가 모두 희생한다는 이상한 가스라이팅을 지속해 결국 국가 소멸이 코앞.
부부가 같이살아가는건 기적과도같다
추후엔 의리로사는거다
특별한 이유없이 밤낮바뀐 생활하는 여자(매일 새벽까지 TV, 유튜브, 인터넷등등)
절대 거르세요 진짜 게으름의 끝판왕입니다.
요즘도 매일 다중이놀이 하는 허세 백수 아줌마 한명 생각나네요
그런 여자도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데
제 작은 아버지가 저렇게 20년을 사시고 이혼했어요. 아이들 때문에 꾹꾹 눌러참고 진짜 20년간 못된 남의 딸을 업어키웠다며, 그냥 집 지키는 개/ATM기로 살아왔다며 지난 세월이 너무 힘들었고 억울하다고 하더군요. 거기다 제 사촌들(딸 둘)도 엄마에게 오랜기간 세뇌당해서 똑같은 행동과 말을 하는데 자신이 젊은 시절을 뭘 위해 살아왔는지 생각하니 분통이 터지더랍니다. 오죽하면 폰에 그 여자 이름을 '기 빨리는 X, 내가 니 아버지냐? 소시오패스'라고 해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넌 절대 아무 여자나 만나지 마라, 개념없는 여자 만나서 평생 고통 받을거 같으면 차라리 혼자 살아라."라고 했습니다.
물론 좋은 여자도 있지만, 실제 통계에 따르면 세계20대여성 정신질환유병률 1위가 한녀라죠. 또 친자 불일치율 1위라고 할만큼 도처에 이기적인 집단과대피해망상증환자 페미지뢰들이 널렸죠. 80만 넘는 여시카페만 가봐도 애비choong, 한남choong,갈배choong,한남유choong, 한국남자는 잠재적범죄자라고 밥 먹듯이 말하더군요. 그래서 차라리 요즘 늘어나는 확률적으로 개념있는 여자를 만날 확률이 더 높은 국제결혼을 알아보는게 나을것 같아요.
사연 보면 이혼각이지. 죽어도 이혼 해야지. 여자가 기본적으로 이혼을 안한다는 전제하에 폐급 같이 행동하네. 이혼으로 혼내주자.
주변에 있었을 수많은 여자들 중 굳이 이런여자고른건 사연자 선택이죠? 누가 대가리에 샷건 들이밀던가요?
돈도 안벌어오는게 행실과 태도 인성도 저모양인데도 이혼 안하는건 그냥 사연자가 선택한 삶이니 졸렬하게 뒷담까지 말고 악으로 깡으로 버티십쇼
남자로써 매력이 0이었을것으로 사료됨.
멀쩡하게 직장다니던 여자도 결혼하면 일 때려치는 여자들이 부지기수인데
이걸 남자탓으로 몰아간다?
당한놈이 잘못이라는 논리
작정하고 사기치면 대부분 당할걸ᆢ문제있는 사람인걸 알고 했을까ᆢ본성까지 다 알려면 최소 1년을 살아봐야ᆢ될 듯ᆢ
아니 여자 머릿속 꽃밭이네 💐 애도 있는것도 아니고
사지 멀쩡한데 알바라도 안하냐
미...치 ㄴ ....
맞는말, 서로어느정도맞고, 호감있고, 사랑까지있어야, 진정한행복한결혼생할이지●
용돈 10만원받고 사는 사람들 진짜 존경함
애정만 갖고는 얘기가 안돼요. 말씀하신 그 여자는 아내로서의 기본적인 책임의식이라는 것이 없는 거에요. 사랑하든 사랑하지 않든 결혼을 했으면 서로 책임이 있는 건데 그 책임의식이 없는 건 문제가 있는 거죠. 회사에서 직원 고용했는데 그 직원이 돈만 받으려 하고 일 시키면 싫어하면 그게 사랑이 없어서 그런 건가요? 싫든 좋든 결혼을 했으면 상대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고서라도 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야 진짜. 가서 그냥 싸대기를 수십대 날려버리고 싶네.
아이도 없는것 같은데 이번 사연은 정말 답이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사귀는 기간중에 저런게 분명히 보였을텐데..
이유야 뻔하죠. 저 여자 아니면 자기는 두번 다시 연애나 결혼을 못할거라 생각했을겁니다. 베타남의 전형적인 퐁퐁 스토리죠.
왠지 저 남자분 연애때부터도 항상 여자테 눈치보며 저자세로 행동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여자가 남자를 완전 밑으로 보네요
ㄹㅇ 사랑과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함
하다못해 군대 소대원들도 서로 배려하면서
2년을 버티고 으쌰으쌰 사는데
저 결혼 스토리는 진심 더 재미없게 느껴짐
아무리 들어도 전달된 내용 안에서는 와이프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너무이기적이다. 아내분 친구도 없을거같은데요. 진짜 친구로도 두기싫은 배려심이라곤 하나도없는 이기적인 인간상.
모든사람은 본인위주로 생각한다. 사랑이필요하다 => 조건없이 잘해줘야한다. 편해지고 호의가 권리인줄아는 새벽에 와이프가 마카롱을 2개씩 먹는다. => 이런결론. 결혼하지마라. 잘봤습니다.
듣는데 왤케 마음 아파요ㅜㅜ....하 진짜 좋은 사람 만나도 인생 짧은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왜굳이 만나야 하나요ㅋㅋㅋ 실패확률 90% 성공확률 10% 밖에 안되는 도박 가챠인데
저는 다썰남님 말이 맞는듯… 아내분이 사랑이 없어서 남편이 지치는 상황인듯
결혼한댓가지
이게 남편일까 노예일까 당연히 닥후죠.
그러나 동시에 내가 그 여자에겐 남자일까, 노예일까
이것 또한 생각해볼 문제
허리띠 졸라 메고 자시고 간에 새벽 5시에 자는 여자랑 무슨 생각으로 결혼한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 진짜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이분말 틀렸어!
사랑하지 않으면 살닫는것도 싫은데 돈보고 나이차이 10살 넘어도 결혼해서 애낳고 사냐?
여자는 사랑안해도 경제력되면 누구와도 결혼하고 떡칠수 있어~
결혼 절대 안해야지 ㅋㅋㅋㅋ
이미 한 행동이 결혼전부터 퐁퐁이셨네요 ㅜ 깨달은게 많으시니 앞으로 본인의 인생에 집중하시면 행복하실듯요
퐁퐁 제대로 당하셨네요 아멘
빨리 끝내라고 재촉하는거에서 끝났네 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여야 저러고 사는거지
띵언이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요새 결혼때문에 생각이많았는데 ㅎ
아이 없을때 빨리 이혼하세요. 배려가 없는 여자랑은 못 살겁니다.
절대 방생하지 마세요.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면 안됩니다.
보통 퐁퐁결혼른 여자 나이가 30이상인 경우가 많아서 방생해봤자 데려갈 사람 없어요 ㅋㅋ
방생해야죠 저런걸 왜 먹여살린다고 저러고삽니까 저거 방생한다고 누가 가져갑니까
@@wn3645 대부분 결혼하기 전에는 모습을 감추니 속아서 가져가지 ㅠㅠ
다썰남님~ 개인 상담도 해주시나요?
호구 잡혔네요. 와이프분이 남편을 호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걸 자기에게 맞추라고 강요하네요. 안타깝네요.
아내는 결혼준비한다고 직장을 그만두고...응? ㅋㅋ
결혼은 엄청난책임이 따르는법 기본적인 의무 책임 도리에 어긋나는행동은 이혼사유 사연의여자분결혼하기 부적합한 여자입니다
재대로 퐁퐁 당했네...애초에 여자는 취집한게 맞음
이게 노딱이라니ㅜㅜ
어떤 세력들이 좌표찍고 엄청 신고 넣었나보네요 ㅋㅋㅋ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라서 그래요
아니다 싶으면 튀어야지 저 상황에도 해줄거 다해주고 있으니 호구로 사는거지
서로가 서로에게 무언가를 받으려고 한다면 무조건 불행합니다.
어릴 때는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하고, 연애할 때는 무언가를 받기보다 주려고 하잖아요? 근데 나이 먹고 변하니까 불행한 거임.
일주일한번 부럽습니다ㅜ
오늘도 명강의 입니다~형님!!
너무 재밌어여 다썰남님 진짜 맞는말만
하시네요!!^^
저런 가정을 지키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첫단추부터 잘못 끼우신듯 혼자사는것보다 못한거같아요
좋은 여자 만나면 결혼 생각해보고 있는데 갑자기 혼자 살고 싶다 ㅋ
사연자 입장에서 보면 아내가 못된아내고 잘못인거 같지만 왜 이지경까지 갔을까 크게 생각을 해보면 각자가 선택한거고 각자의 최선을 다하면 좋겠지만 모든 인간이 그러진 않으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 같아요. 사연자가 말하는 '그런' 여자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남자의 상황과 조건, 안목의 작용이 있었겠죠..
왜 이지경까지 갔을까라면서 각자의 선택이라며 그러면 여자가 나쁜년 맞는거잖아 돌대가리냐? 막 아무말이나 써놓으면 니가 뭐좀 잘 분석한거같냐
ㅋㅋ 이건 무슨 논리냐? ㅋㅋㅋㅋ ㅋㅋㅋㅋ
성별이 반대였어도 똑같이 얘기할수 있나요?
이제 결혼전 동거가 필수인가
그냥 남자한테 성적 끌림이 없겠죠. 퐁
노예를 자처하고 그게 사랑이라 생각하는 한국 퐁퐁남들의 현실이네요
이정도면 상급 입니다.
이것보다 사실 더 합니다.
서로를 베려하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스르릉~~ 챙~챙~~~ 칼로 물베기~~~!
아내분이 남편분께 애정이 없는거 같아요.
애낳으면 더 가관일듯....전 여자지만 아내분은 좀.... 신속한 이혼 추천
자구 사랑타령하는데 남녀관계에서 중요한 건 사랑이 아니라 존경임. 여자가 마땅히 남자를 존경하고 우러러볼 줄 알아야 건강한 결혼생활이 유지가 되는데 요새는 남성성을 해로운 걸로 취급해서 이런 사례가 많이 나오고 사람들이 결혼도 잘 안하고 출산율도 바닥을 찍음. 이 여자랑 결혼해도 되는지 알고 싶으면 이 여자가 자기를 존경하는지를 먼저 봐야 하고 이 여자의 예비장인어른이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를 보면 됨. 가장 중요한 건 이 여자를 언제든 버릴 수 있다는 생각을 마음 한구석에 갖고 있고 이 여자를 버리더라도 언제든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거임.
마음 한구석에 버릴 마음을 가진 남자를 누가 믿나요? 그런사람을 어떻게 존경할 마음을 가지나... 결혼은 안정감때문에 하는건데
@@도리-v1b 내가 잘나면 여자가 나를 존경하게 되고 밖에서 바람피지 않게 항상 잘 대해주고 결혼해서도 와이프가 자기관리하고 외모에 신경씀. 항상 착한남자들한테는 여자가 없고 나쁜남자 심지어 문신돼지국밥충들한테 여자가 끊이지 않고 막상 결혼생활도 걔네들이 더 잘함. 이걸 모르고 사랑타령하면 여자한테 져주는 게 사랑이라며 자기최면 걸다가 퐁퐁남 되는거임.
@@도리-v1b 수능 국어 5등급 이하.
ㅋ 레드필 봤나보네
그냥 본인 백수생활 영위하기위한 호구하나 잡아둔거네
그래도 일주일에 힌번 해주는게 어디인가
오랫동안 사랑하는 타입의 사람도 좋죠. 근데 그보다는 잘 맞는 사람이 있어요. 더 구체적으로 얘기는 안할게요. 영상중에 힌트는 나왔구요
젊어서 연애 제대로 못하고 아무나 만난 탓이지
외벌이 퐁퐁 진짜 어지간하면 하지마라
내가 힘들게번거 나혼다 다쓰고 요단강 건널란다. 시부럴
결혼을 잘못하면은 저리 젖같이 되냐
뭘해야 저런 여자 필터도 못하냐;;;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시고 행복해지세요 너무 불행한 상황입니다
주작 아니고 진짠가... 왜 같이 살지 ㅎㅎ;;
퐁퐁남 뵹신~~
그나마 재산있는 집구석 뇨자면 좀 낫지.그마져도 없다면 ㅎ
질문이 잘못 되었습니다 결혼 해 말어? 가 아니라 누구랑 해야 돼? 가 맞습니다
아무리사랑이없다고 해도 최소한의 댓가는해라 진짜노양심아내네 ㅋㅋ
여자만 조금만 맞춰주면 평화로워진다
감사합니다
결혼생활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