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근처로는 발도 들이면 안되는 이유: 지 혼자 소설써가며 꽁해짐->당사자는 몇년동안 왜그런지도 모르고 애만 타야함->몇년뒤에 자기도 회피해오다 못참고 펑 터뜨림-> 근데 그게 전부다 피해망상을 기반으로 한 소설+처음 오해생겼을때 당사자랑 잠깐 싸웠으면 커졌을 일도 아님
저번에 지 새끼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들들 차별하다가 애 죽게 만든 사연 생각나네ㅜㅜ 남자들 왜 말을 못해? 그리 의심스러우면 혼자 괴로워하며 아내 괴롭히지 말고 탁 깨고 오해면 풀고 잘못이 있음 이혼을 하던가... 친자검사 했다가 아닐까봐 두려운게 몇년 괴로운것보다 나은가? 선 넘은 아내 딴사람은 몰라도 남편이 욕할 자격은 없음. 첨부터 깨놓고 터트렸음 이렇게 되지도 않았겠지. 시부모도 한몫했음. 지 아들이 불임일리 없다니 ㅋㅋ 지 손주 아니랬다고 며느리 뺨 때릴땐 언제고...
@@웃으며o3o 네^^ 울남편한테도 아니, 남자들은 다 그래? 하면서 이 얘기 했더니 발끈하더라구요. ㅎㅎ 지난번 사연도 그렇고 이번것도 그래서 남자들이 원래 말 안하고 혼자 그러는 성향이 있나 싶어서...ㅠㅠ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시시콜콜 얘기하는데 남자들은 별로 안하는 경향은 있는데 그래도 중요한건 남자들도 하겠죠? ^^
아이문제에 지나치게 관여하는 시부모가 이 문제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부부 모두 정상인데 아이가 2년, 3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지나서야 아기를 갖는 부부도 많이 있더군요. 이 영상을 보면서 이유도 모른채 남편에게 홀대받는 아내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짐작이 가는군요.
아기는 마음이 편해야 생긴다는거 진짜예요. 주변에도 아이 가지려고 신경 쓸땐 안생기다가 마음 비우니 바로 생기는 경우 많았어요. 친구는 인공수정과 시험관 반복하다 큰애 낳고 둘째도 인공수정 하다 힘들어 잠시 쉬자고 하고 마음 비우니 자연적으로 생겼어요. 우리 시누이도 본인 시어머니 중풍으로 대소변 갈고 수발 들땐 안생기던 둘 째 그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거의 바로 생겼어요. 본인이나 우리 시어머니는 병든 시어머니 모셔서 복 받은거라 하지만 제 생각은 달라요. 시어머니 모신거 대단하고 칭찬 받을 일이지만 그거랑 별개로 몸과 마음이 편해지니 생긴거죠. 아이 문제는 주변에서 스트레스 주면 안돼요. 본인들도 갖고싶은데 주변에서 하는 말한마디에 더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요. 저는 애 없는 부부에게 딩크일수도 있고 불임일수도 있는거라 아무 소리도 안해요.그냥 왜 애가 없냐고 생각 없이 한마디씩 하지만 얘기하는 사람은 자기 하나지만 듣는 사람은 열마디 백마디 듣는거죠. 애 안생기는 부부든, 결혼 안하고 있는 미혼남녀든, 딸만 있거나 아들만 있는 부모에게 오지랖은 삼가해야지요. 우리 엄마도 딸만 낳아서 옛날 그 시절 특히 보수적인 지역인 그 시골에서 주변 친척들에게 눈총 엄청 받았어요. 성희롱적인 발언까지 하고 밖에서 낳음 아들 낳는다더라며 여자들 사진 가져와 골라보라던 친척 아줌마... ㅜㅜ 다행히 할머니가 내새끼들 눈에 피눈물 흘리게 못한다며 단박에 거절하고 손녀들 끔직이 사랑해 주시고 엄마한테 딸만 낳은걸로는 뭐라하지 않아서 엄마가 할머니의 다른 시집살이 견뎌냈어요.
진심 이래서 대화가 중요한 거 임;; 아니 대체 혼자 꿍한새끼들 뭐 얼마나 나중에 시간지나면 쏟아 부을라고 그러는지; 답답 화해든 싸우든 그런 성향도 맞는 사람끼리 만나는게 답 안 그럼 한명은 말 안하고 혼자 쌓아놓는 사람, 풀고 싶어 하는 사람만 속터져 환장하고 풀고싶어서 말 많이 하는 사람은 , 혼자 쌓아놓는 사람한테는 재촉해서 숨막힌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
남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병원을 두군데나 갔는데 절대 임신할수 없단 진단을 받은 상태고 곧바로 아이 임신이 되었으니 아내보다 병원을 더 신뢰하게 된거 같네요. 친자확인을 해보고 이혼을 하던 말던 초반에 결정을 하지않고 무슨이유인지 그냥 참고 모른채 넘어갈려고 했으나 그게 마음처럼 쉽진 않았겠죠. 아내에 대한 불신도 심했을테고. 이미 병원 진단으로도 아이를 가질수 없는 남자는 첫아들은 백프로 남에 자식이라 생각했으니 아내가 얼마나 더럽게 느껴졌을거며 아이도 정이 갈수가 없었겠죠. 사이는 당연히 좋을수가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분은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몇년을 영문도 모른채 남편의 저런 태도를 받아주며 살았으니까요. 그러다 다른남자가 나타나서 그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피임기구조차 사용하지않고 관계를 가지고 아이를 가졌으니 아내는 둘째 친아빠와 함께 살면 되겠네요. 아이를 가질수 없다고 진단한 병원의 책임도 있고 그말에 백프로 확신하여 자세히 확인하지않고 첫애는 아내가 바람피워 생긴 남에 아이라 결론 지은 남편도 책임이 있고 이혼전에 다른 남자와 원나잇도 모자라 아이까지 임신한 아내도 비난받아야죠. 사랑과 전쟁보다보면 유부남 유부녀들 전부 바람필거 같은 없던 의처증도 생기겠습니다 ㅎㅎ
참으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오진일수도 있고,,,정자운동이 활발해져서 수정란에 착상할수도있고,,,결혼때 했던 맹세마져 저버린, 저 남편은 향후 전 재산 50퍼센트를 줘야합니다,,,아무 잘못도없이 지옥에서 생활했을 아내분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남자 망신 다 시킨다,저 남편 분을 두고 해야할 이야기 같습니다,,,친자 확인 시스템이 없었으면 저 아내분은 불지옥에서 계속 살아야 했을겁니다,,,임신 시킨 남자 친구 와 새출발 하고 시댁에서 위자료 듬뿍주고 백배 사죄해야 합니다,,,남자 친구 라도 만났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몹쓸 남편 분 이군요@
이거 보니까 아주 옛날에 아빠가 O형인데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고 보니 자식 둘이 A형 B형 이렇게 나와서 남편이 그때부터 몇년을 아내에게 오만 모욕을 하고 술먹고 때리고 그렇게 살다가 억울한 아내가 자식 둘 죽이고 자기도 스스로 자살했는데 얼마나 억울했던지 죽을힘을 다해서 안방에서 자던 남편 손에 자식둘, 아내 본인 피가 묻은 칼을 쥐어주고 죽었었음. 근데 알고보니 남편이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어서 A형인가 B형이었고 둘다 당연하게도 친자식이 맞았던 사건 생각나네요
본인이 좋다고 결혼한 여자를 본인의 무정자증을 본인이 감추고 본인이 의심하고 괴롭히다가 결국 본인이 아내를 떠나게 만든 꼴. 모든 문제는 상대가 아니라 다 내 안에 있다는거.
캬 명언이에요 ㅎㅎ
아니 저번에 큰아들 자기애 아닌줄 알고 애 차별하다가 결국 사고나서 죽은 편에서도 그렇고 지 애가 아닌거 같으면 와이프한테 얘기를 하고 같이 친자확인을 해....애한테도 모질게 굴고 아내한테도 무심할거면 왜 사냐고
진짜 찌질.. 문제 회피하는 인간들 종특.. 문제를 아주 크게 키워서 충분히 좋게 만들 수 있을 걸 결국 최악으로 만들어버림.. 문제는 이 과정 중에 죄없는 사람들이 다친다는 거
정상적인 애아빠 가정으로는 보이고 싶으니까 그런가봐요. 결혼하고나면 효자되니까 부모님께 효도까짘ㅋㅋ
저런 지밖에 모르는 회피형 한 남들 되게많음
생각보다 남자들 짱나면 휙던져버리고 가버림
회피형이 대다수 아닌경우는 모든걸 자기가 컨트롤하려는 나르시시스트 ㅠ ㅠ 둘다피곤 회피두너무회피했다 저건 지부모눈만신경쓰다가 처자식 인생말아먹었네 븅신
차라리 덮을거면 제대로 덮던가 신경쓰이면 대놓고 제대로 짚고 넘어가던가. 어떤문제든지 애매하게 하는애들이 사고치긴함
에휴 이래서 검사는 같이 받으러 가고 결과도 같이 들어야함. 기적으로 임신한걸 이혼으로 끝내버리네.
이래서 대화가 중요한거 같음
제발 꽁한게 있으면 얘기를 하고 풀 생각을 해야지... 대체 왜 입꾹닫하는지 모르겠음 답답하게..
헤어질거 아니면 제발 먼저 대화하고 풀려고 노력해라 쫌!
워 너무 답답해서 밥먹다 체할뻔 했어요 ㄹㅇ ㅠ
맞아요 ㅠ 대화와 소통이라는게 말뿐만 아니라 진짜 중요해요
주뎅이는 사랑과평화를 위해 갈등 해소하라고있는거임.
처먹고 욕하고 비꼬라고 있는게 아닌디 말이여~~~
내부터 고치야지 ㅠㅠ
조팔육 하남자특
클리앙 가보면 아직 유교교리로 그득한 아재들 졸많음. 더 웃긴건 즈그들이 트렌디인줄 암ㅋㅋㅋ
이혼하세요 저 문제가 아니더라도 남편은 평생 저런식으로 문제가 있음 회피할겁니다
튼지 1분도 안됐는데 시어미 말투 하나하나가 빌런이네
ㅇㅈ
ㅇㅈ 키지마자 끄고싶어짐 체할것같음
검사결과도 이상없다는데 사주타령 에휴ㅋㅋ
진작 말하고 애 태어나자마자 바로 검사했으면 그냥 행복하게 살았을 것을..
밥 차려놓고 사랑과전쟁 영상 고르기
저랑똑같은 루틴이네요 ㅋㅋㅋㅋㅋ
안틀면 밥 다 차렸어도 안먹음 ㅠㅠ 틀고 먹기ㅠㅠ
이제 다 봐서 고를 영상이 없어요ㅠㅠ
주문 기다렸다가 나오면 재생 누름
ㄹㅇㅋㅋ 내모습 보는듯... 혼술에도 사랑과전쟁 개꿀~~~
와이프로 나오는 배우분 눈 아래로 내릴 때마다 속눈썹이 착 하고 깔리는데 너무너무 고상하고 미인이시네요,,,
역시 2010년도 초중반보다 옛날것들이 훨씬 재밌어용,,
회피형 근처로는 발도 들이면 안되는 이유: 지 혼자 소설써가며 꽁해짐->당사자는 몇년동안 왜그런지도 모르고 애만 타야함->몇년뒤에 자기도 회피해오다 못참고 펑 터뜨림->
근데 그게 전부다 피해망상을 기반으로 한 소설+처음 오해생겼을때 당사자랑 잠깐 싸웠으면 커졌을 일도 아님
우리도 그랬음 여기까지 안올수 있었을텐데
남편 미친노ㅁ
저번에 지 새끼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들들 차별하다가 애 죽게 만든 사연 생각나네ㅜㅜ 남자들 왜 말을 못해? 그리 의심스러우면 혼자 괴로워하며 아내 괴롭히지 말고 탁 깨고 오해면 풀고 잘못이 있음 이혼을 하던가... 친자검사 했다가 아닐까봐 두려운게 몇년 괴로운것보다 나은가? 선 넘은 아내 딴사람은 몰라도 남편이 욕할 자격은 없음. 첨부터 깨놓고 터트렸음 이렇게 되지도 않았겠지. 시부모도 한몫했음. 지 아들이 불임일리 없다니 ㅋㅋ 지 손주 아니랬다고 며느리 뺨 때릴땐 언제고...
이게 전형적인 회피 증상
헐 뭐라치면 나와요?
@@invisible-w8h 케미tv에서 지난주인가 올라왔던 내용이에요. 핏줄에 돌은 애비가 자식 차별하다 피눈물 흘린 사연이라고... 애가 넘 불쌍하고 넘 슬펐어요ㅜㅜ
남자들이라고 하는건 오바인듯 나쁜일에 여자들이라고 싸잡으면 기분 나쁘니까 저새끼라고 지정해주시는게 좋을듯요~~
@@웃으며o3o 네^^ 울남편한테도 아니, 남자들은 다 그래? 하면서 이 얘기 했더니 발끈하더라구요. ㅎㅎ 지난번 사연도 그렇고 이번것도 그래서 남자들이 원래 말 안하고 혼자 그러는 성향이 있나 싶어서...ㅠㅠ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시시콜콜 얘기하는데 남자들은 별로 안하는 경향은 있는데 그래도 중요한건 남자들도 하겠죠? ^^
4:36 맨날 이 목소리로 거짓말 하는 것만 듣다가 제대로 된
대사 들으니까 목소리 좋은 거 확 느껴진다 키야 ........
허언증 편 ㅎㅎㅎ 😆
진작에 검사했으면 남자도 자기 자존감챙기고 부부도 행복하게 지내고 얼마나 좋아...이 답답아 으휴.
회피형의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이 관계를 위해 인내하고 고통을 견뎌내고 있다고 착각한다는 것 ㅋㅋㅋㅋ 제가 그랬기 때문에 잘 압니다
소중한 관계를 최악으로 치닫게 만들고 싶다면 무조건 혼자 생각하고 무조건 아무 일도 아니라고 하고 무조건 괜찮다고 하면 됩니다😉
친자 검사를 하든 덮고 갈거면 사랑으로 키우든, 찌질한 남자네
회피형 진짜 최악이다 차리리 불같이 화내는게 더 난듯
왜 애가 안생기면 무조건 여자가 문제 있을거라고 하고 남자는 문제가 없을거라고 판단하지.. 검사도 같이 받으러 갈수 있는건데 아니 그리고 그렇게 신경쓰이면 그냥 말하고 친자검사 받지 왜 계속 속으로만 생각하고 와이프만 무시하고
이채널에서제일맘에드는것.
자막이기가막힘ㅋㅋ
ㅇㅈ ㅋㅋㅋㅋ 개웃김
보캅이형 갑자기 나와서 엄청 반갑
마치 친척형처럼ㅋ
키도크고 목소리 존멋ㅎ
아이문제에 지나치게 관여하는 시부모가 이 문제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부부 모두 정상인데 아이가 2년, 3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지나서야 아기를 갖는 부부도 많이 있더군요. 이 영상을 보면서 이유도 모른채 남편에게 홀대받는 아내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짐작이 가는군요.
아기는 마음이 편해야 생긴다는거 진짜예요. 주변에도 아이 가지려고 신경 쓸땐 안생기다가 마음 비우니 바로 생기는 경우 많았어요. 친구는 인공수정과 시험관 반복하다 큰애 낳고 둘째도 인공수정 하다 힘들어 잠시 쉬자고 하고 마음 비우니 자연적으로 생겼어요. 우리 시누이도 본인 시어머니 중풍으로 대소변 갈고 수발 들땐 안생기던 둘 째 그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거의 바로 생겼어요. 본인이나 우리 시어머니는 병든 시어머니 모셔서 복 받은거라 하지만 제 생각은 달라요. 시어머니 모신거 대단하고 칭찬 받을 일이지만 그거랑 별개로 몸과 마음이 편해지니 생긴거죠. 아이 문제는 주변에서 스트레스 주면 안돼요. 본인들도 갖고싶은데 주변에서 하는 말한마디에 더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요. 저는 애 없는 부부에게 딩크일수도 있고 불임일수도 있는거라 아무 소리도 안해요.그냥 왜 애가 없냐고 생각 없이 한마디씩 하지만 얘기하는 사람은 자기 하나지만 듣는 사람은 열마디 백마디 듣는거죠. 애 안생기는 부부든, 결혼 안하고 있는 미혼남녀든, 딸만 있거나 아들만 있는 부모에게 오지랖은 삼가해야지요. 우리 엄마도 딸만 낳아서 옛날 그 시절 특히 보수적인 지역인 그 시골에서 주변 친척들에게 눈총 엄청 받았어요. 성희롱적인 발언까지 하고 밖에서 낳음 아들 낳는다더라며 여자들 사진 가져와 골라보라던 친척 아줌마... ㅜㅜ 다행히 할머니가 내새끼들 눈에 피눈물 흘리게 못한다며 단박에 거절하고 손녀들 끔직이 사랑해 주시고 엄마한테 딸만 낳은걸로는 뭐라하지 않아서 엄마가 할머니의 다른 시집살이 견뎌냈어요.
맞아요 반대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생리 안 하는 것처럼 맘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유학와서도 일어나자마자 이거 보는 내가 레전드
ㅋㅋㅋㅋㅋ 사랑과전쟁은 못참지
타지생활이 힘들죠~ 화이팅!
유학 힘든데...ㅠㅠ화이팅😍❣
저도 유학와서 챙겨봐요 화이팅 🤣
저도용~ ㅋㅋㅋㅋㅋ 화이팅!!
꽁한 연기는 진짜 원희형이 원탑이다...
입이 작아서.
이혼이 답임..진짜 남의 아이 낳아서 키우면 둘째 얼마나 구박하고 증오할지 눈에 안 봐도 훤함 이혼하는게 최고임ㅋㅋㅋㅋㅋㅋ진심 저런 자격지심 화나면 꽁해서 말도 안하고 못되게 구는 타입 진심 짜증남 말을 해야 알지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ㅆㅂ
회피고자 꼴보기싫다~
그동안 시댁에서 온갖 수모 당해왔지...
4대독자 집안에 애도 낳아줬는데~ 남편한테 투명인간 취급 당하지, 남편놈은 딴 년이랑 놀아나지....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 따뜻하게 말 한마디 해주면 기대고 싶겠네.
그냥 친자검사 해보시지...ㅠ
왜 말을 안 하냐고 답답하게 ㅋㅋㅋㅋㅋ
이거 병원잘못은없나? , 옛날엔 돌팔이병원이 많앗나 ,
병원이 첨에 개소리해서 이혼하는커플이 참많네
사랑과전쟁 예전에 보니까 혈액형 검사도 틀려서 이런 에피소드 생기더라고요
처음부터 가능성은 낮을 뿐이지 불가능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돌팔이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 개소리는 아니었음 남편이 사고회로가 꽉 막혀서 그런듯
어휴 속터져 저남편은 완전 전형적인 회피형이네 와이프가 바람핀건 잘못한거지만 그동안 얼마나 속이 말이아니였을까 부부든 연인이든 대화를 많이해야돼
원래 불임 검사는 남자부터 먼저 하는건데
남자 쫌생이고 별로임
신기하게 대부분 불임은 남자가 문제 있더라구요. 희소라도 임신가능성 없던 것이 아닌데... 오히려 너무 자주 들어서 자신이 정자가 없는게 아니면...
걍 지혼자 머리카락가져다 몰래 친자검사하지..
여기는 진짜 자막맛집임ㅋㅋㅋㅋ 편집자 누구세요 정말, 매우 사랑해요. 자막이 맛깔나
내일 경찰시험이 있어서 오늘 상경합니다
수험기간 내내 아침저녁으로 씻는시간 밥시간 자기전 마다 본거 또 보고 돌려보곤 했네요
사랑과전쟁같은 결혼이어도 좋으니 이제는 백수탈출해서 저도 장가좀 가고싶습니다 ㅠㅠㅠ
아니야 다시 생각해봐
꼭 백수 탈출하세요!!!!!!!
시험 잘보세요!!
@손사랑 수험생활 하면서 외로워서 그러신 거 아닐까요?
하느니만 못한 결혼 왜합니까...
남편 찌질하다.....
고숙남 역할만 하시는 분 오늘 역대급 리즈모습 ㄷㄷ
여배우 너무 이쁨.... 아... 부럽...
여인천하 창빈마마
최정원??
그러니까요...
진짜 그걸 덮고 사는 남편도 답없다...
이래서 진성 회피형이 너무 싫다.... 뭐든지 회피.....
대화를 했더라면,,, 진짜 이번 편은 안타깝다
남자열라꽁하네 다 덮어주는 척 하면서 사람 피말리네
아니 민규 임신 했을때 물어보지 ㅉㅉ 애가 크는동안 어떤마음으로 저 애를 바라봤을지...지자식인데도
대화를 하라고 대화를...
연애할때도 지혼자 생각하다가 결론내고 끝내고...
많은 연애실패후 대화가 중요한것을 알게 되었음
애기 우는거 너무 귀엽다. 연기 잘해!!!
올드버전 자막이 뭐에요!!!???? 지난번부터 뜨는데
진심 이래서 대화가 중요한 거 임;;
아니 대체 혼자 꿍한새끼들 뭐 얼마나
나중에 시간지나면 쏟아 부을라고 그러는지; 답답
화해든 싸우든 그런 성향도 맞는 사람끼리 만나는게 답 안 그럼 한명은 말 안하고 혼자 쌓아놓는 사람,
풀고 싶어 하는 사람만 속터져 환장하고
풀고싶어서 말 많이 하는 사람은 , 혼자 쌓아놓는 사람한테는 재촉해서 숨막힌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
잘때 자장가처럼 들으며 잡니다ㅋㅋㅋ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근데 중간에 올드버전자막 이건 무슨뜻인가요? 정말몰라서요!
나도 궁금했음 좀 갈켜주세요
헐 나도 이 댓글 달려고했는데 ㅋㅋㅋㅋ
진짜 하늘이 도와서 기적적으로 임신했더니....
무정자증이랬는데 기적적인 임신이 있긴 있나보네 ㅋㅋ 그러게 병원다녀온날 처음부터 말했어야지 ㅠㅠ
4:30초 미친듯이 웃음 ㅎㅎ 등장만으로도 존재감 뿜뿜
아니ㅋ남편은 자기가 고자라고 말하기 싫어서 친자검사도 안한거??ㅋㅋ
남편 놈도 문제네 지 불임인 것도 숨겨 애가 자기 애 아닌 것 같으면 진작에 말해서 검사를 받든지 답답해 죽긋다
올드버전 자막이 무슨 뜻인가요
남편이 고자라니..ㅋㅋㅋㅋㅋ
1:08 노래미쳤 ㅋㅋㅋㅋㅋㅋ
.... ㅉㅉ.... 바람핀 아내도 잘한건 없지만 나같았으면 너무 의심되면 몰래라도 친자검사 받았겠다....
남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병원을 두군데나 갔는데 절대 임신할수 없단 진단을 받은 상태고 곧바로 아이 임신이 되었으니 아내보다 병원을 더 신뢰하게 된거 같네요.
친자확인을 해보고 이혼을 하던 말던 초반에 결정을 하지않고 무슨이유인지 그냥 참고 모른채 넘어갈려고 했으나 그게 마음처럼 쉽진 않았겠죠. 아내에 대한 불신도 심했을테고.
이미 병원 진단으로도 아이를 가질수 없는 남자는 첫아들은 백프로 남에 자식이라 생각했으니 아내가 얼마나 더럽게 느껴졌을거며 아이도 정이 갈수가 없었겠죠.
사이는 당연히 좋을수가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내분은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몇년을 영문도 모른채 남편의 저런 태도를 받아주며 살았으니까요.
그러다 다른남자가 나타나서 그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피임기구조차 사용하지않고 관계를 가지고 아이를 가졌으니 아내는 둘째 친아빠와 함께 살면 되겠네요.
아이를 가질수 없다고 진단한 병원의 책임도 있고 그말에 백프로 확신하여 자세히 확인하지않고 첫애는 아내가 바람피워 생긴 남에 아이라 결론 지은 남편도 책임이 있고
이혼전에 다른 남자와 원나잇도 모자라 아이까지 임신한 아내도 비난받아야죠. 사랑과 전쟁보다보면 유부남 유부녀들 전부 바람필거 같은 없던 의처증도 생기겠습니다 ㅎㅎ
남자가 먼저 바람핌
온라인 수업 켜놓고 사랑과 전쟁 보고잇는 내인생이 더 ㄹㅈㄷ
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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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회피형은 상대방 홧병나게 만들어요
참으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오진일수도 있고,,,정자운동이 활발해져서 수정란에 착상할수도있고,,,결혼때 했던 맹세마져 저버린, 저 남편은 향후 전 재산 50퍼센트를 줘야합니다,,,아무 잘못도없이 지옥에서 생활했을 아내분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남자 망신 다 시킨다,저 남편 분을 두고 해야할 이야기 같습니다,,,친자 확인 시스템이 없었으면 저 아내분은 불지옥에서 계속 살아야 했을겁니다,,,임신 시킨 남자 친구 와 새출발 하고 시댁에서 위자료 듬뿍주고 백배 사죄해야 합니다,,,남자 친구 라도 만났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몹쓸 남편 분 이군요@
이혼 안하고 살면 또 태어난 애기 차별하면서 저러고 살듯..이혼해서 재혼가자ㅠㅠ
로보캅이랑 토끼같은 자식 둘 데리고 행복하게 잘 살앗음 좋겟어요 ㅠ 저 아들 너무 불쌍행
남편한테 싸다구 통쾌하게 날려주지
아쉽넹
언젠가 책에서 본 흐릿한 내용인데
언제나 인간관계는 표현해야 한다는
내용이 생각나네 섭섭하면 섭섭하다.
미안하면 미안하다. 오해였으면 오해였다.
잘못알고 있었으면 잘못알고 있었다.
고마우면 고맙다. 절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표현하면 안 좋을 일보단
좋은일이 많을거임
ㅋㅋㅋㅋㅋㅋ사랑과전쟁볼때마다 불륜은 당연 나쁘다고 생각함. 근데 이번편만은 여자가 불륜해도 ㄹㅇ쌉ㅇㅈ한다
밥해놓고 기다림ㅋ12분전 나이스~
아내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이지만 누구보다 제일 가까운 가족입니다. 숨기지말고 계속 소통을 했더라면...
00:42 할머니... 몸이 정상이라니 사주탓 하고 그래여 왜ㅠㅠㅠ
며느리탓 할거리 없으니까 이제 하다하다 사주탓...기가참.....
지금 밥 먹는지 어떻게 알고!!!!! 아 너무 좋고~~~~
발 자크 선생이 아주 오래전에
결혼은 연애의 무덤이라고 그랬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결혼의 여러 속박이
과거 악습만큼이나 가혹한 것 같습니다
케미님 토사구팽편 꼭 보고싶습니다
쁘띠혁호님 장인어른 그리워하는
연기 너무 보고싶네요
부부관계를 이성한테 고민 상담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감 그러다 꼭 바람남
친자검사는 의무화 시켜야한다
진짜 친자검사는 의무화해야됨. 태어나자마자 바로 하는걸로. 그래야 친자검사 하자고 불편한 말 꺼낼 필요도 없어지고 불필요한 오해받는 일도 없어짐.
ㅇㅇ 의무화 해야한다고 생각함
여자쪽에서 일반적으로 반대하는 세력들이 무조건 있음 어느나라나 ㅋㅋ
남편 참 답답하네 진작에 친자검사를 좀 받지 아내도 그렇지 이혼은 절대 안된다면서 외도를 왜하는거야 언행불일치후덜덜이고만!
남자가 먼저 외도했어요
의심이 되면 그냥 친자하지...왜 그걸 몇년동안 끌어안가고 가냐 서로 피곤하게.... 친자확인은 무조건 2군대서 해봐야함...요즘 오류가 많아서
남편 전생에 할말 못할말 다 떠들어대다가 맞아죽은 내시였던거야 왜 그래... 왜 말을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요번 편 여배우님 뭔가 오랭만이당 ㅎㅎ
노트북은 꼭 저렇게 완전 펼쳐놓고 타자 치는 이유가 있을까요...너무 궁금하네여
노트북 세워놓으면 출연자 원샷 잡을때 나올거 같네요
인터뷰 내용에서 본건데 찍을때 노트북 세우면 신구 선생님을 가려서 어쩔 수 없이 쫙 핀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한 궁금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워놓으면 신구 가림 ㅋㅋ
아 웃겨..노트북 궁금증 15년만에 풀림 ㅋㅋㅋ
오늘은 제주도 흑돼지 돈까쓰에 통베이컨 크림파스타 냠🧡
저.. 숟가락 얹어도 되겠슴꽈?
부럽...ㅠㅠㅠ
로보캅 하회탈 토마스 여기 별명이 찰떡이에요ㅎㅎ
레고형...ㅋㅋ
이게 다 누구예요?
중간에 '올드버전 자막'은 뭐예요~~?
진짜 미치겠다 ㅋㅋ 끊을수가없네요
이거 보니까 아주 옛날에 아빠가 O형인데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고 보니 자식 둘이 A형 B형 이렇게 나와서 남편이 그때부터 몇년을
아내에게 오만 모욕을 하고 술먹고 때리고 그렇게 살다가 억울한 아내가 자식 둘 죽이고 자기도 스스로 자살했는데 얼마나 억울했던지
죽을힘을 다해서 안방에서 자던 남편 손에 자식둘, 아내 본인 피가 묻은 칼을 쥐어주고 죽었었음. 근데 알고보니 남편이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어서 A형인가 B형이었고 둘다 당연하게도 친자식이 맞았던 사건 생각나네요
그래 남자한테 너무 충격적이고 받아들이기힘든건 이해하는데 애는 둘의 책임인데 부인한테는 말해야지..부인은 무슨죄야
자막때문에 재밌어요
남자는 왜 거짓말을 하냐? 오해안가도록 솔직히 가족들에게 이야기해줘야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들들 안복힐건데~
밥친구 업로드된것 보니 점심시간이네요
아니 자막이 왤케웃겨!!!!!
친자확인이 배우자 의심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마인드부터 뜯어고쳐야됨 ㅋㅋ
여기에 나왔던 노래제목 아시는분계신가요?아시는분좀 알려주세요
아 어른신들 많이보는 프로에 욕이 안나올수없네 ㅆㅂ
참 신박한 방식으로 고구마를맥이내 ㅡㅡ
로보캅형 훨칠하게 잘생겼네요 ㅎㅎ
열라면 계란후라이 어묵볶음 오뚜기밥 만두 겉절이 반찬🤗
오~~❤❤
머리숱 최고언니 ㅋㅋ
자막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등은 빨리 말하고 푸는게 상책인듯.
혼자 골똘히 파고 생각하고 오해하는것보다 훨나은듯
역시 사랑과 전쟁.
와 밥타임에 딱맞춰서 올라왔당 감사합니다
5:16 저런 멘트 넘 좋다
3:07 애 진짜 우는데? 에고 ㅠㅠ
사랑과 전쟁 밥먹을때보다 잠들기전에 늘보게됨
올드버전 자막이 뭐에요?
최정원이 진짜 이쁘네
사랑스럽지
여성스럽고
저 시어머니 항상 투덜거리고 본인이 인정하는 꼴을 못봄 자기식구들은 잘했고 맨날 다른 사람들 탓만함 저런 사람 옆에있음 짜증나겠으니 얼른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