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네요~ 별님 추천으로 송창식노래를 들어볼수 있는 행운을 주셨네요 절절히 좋네요 역시 호중님 추천곡은 특별 합니다. 저장해놓고 비오는 밤에 들으며 우리 별님 생각하며 듣고 싶네요~ 너무좋아요 ~~ 언제 우리 별님이 불러주실날이 있을까요💝 너무감사해요. 차분한 하루 시작 합니다🥰🤩😍
와~아 가슴속을 훓고 지나가는 서리알같고 가을 바람같은 저 목소리에 나는 50여년전 사춘기 마음속 바람을 어쩌지 못하고 서성거릴때 밤새워 라듸오를 끼고 나를 주저앉히곤 했던 음악을 인생에 어느 가을쯤에 와서 들어도 가슴의 서늘한 충만함으로 느낄수 있다는것에 또한 동시대에 이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는것에 참으로 님 께 감사를 보냅니다.
호중님이 추천하셔서 들어보니 이노래 제가 초등학생때 좋아했던 곡이네요. 초등학생 때 제 취미가 피아노곡집 펼쳐서 뚱땅거리는거였는데 아빠가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샀던 가요곡집에 이 곡이 있었거든요~ 어린 아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운 갬성의 가요들이 실려있었는데 그저 새로운 곡을 치는걸 재밌어하던애라 가사 뜻도 모르면서 열심히 연주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비의 나그네는 단조라서 더 자주 쳤었어요. 이상하게 장조보다 단조가 꼬맹이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호중님!!! 간만에 추억여행하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아요. 허수아비처럼 서서 하회탈처럼 털털 웃는 모습이 중학생소녀에게도 왜그리 예뻤는지...용돈으로 송창식님 레코드판 죄다 모으는게 일이었는데...애들 키우면서 먼지끼고 기스간 그 귀한 판들을...제 일생에서 후회되는 일은 그것들을 모두 묶어서 내다버린 일입니다. 세월 또 흘러 그리움이 사무치니 벌을 받았나봅니다.
10대때 LP판으로 하루종일 들었는데...
60대에 오랜만에 듣고있자니 그 시절의 추억이 가슴에 스며들어 우울한건지 그리운건지 알수없는 깊은감동.....
송창식님은 진정한 가인이네요
젊은시절 비오는 날
창문밖 비오는 풍경을 보면서
상념에 빠진적이 한두번 아니지요.
옛추억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맞심더!
😑 넘 좋으네요 목소리! ㅜㅜ
똑같은마음이네요 저도벌써 66이되었네요
정말요
명곡입니다~ 송창식 노래는 모두가 명곡 입니다~~~
언제 들어도 감동을 줍니다~~
송창식 보다 노래 잘 부르는 가수는 없다는 생각
그는 당대 최고의 가수였지요
여전히 지금도 연습에 열중하십니다~~
최고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당대뿐 아니라
지금까지도
송창식만큼 잘부르는가수
없습니다
지금도 최고!
지금 까지도
최고에요 ᆢ
송창식님의 노래는 세시봉 다른 가수들의 노래에 비해 그 무게와 진중함 그리고 의미가 있는 시와 같은 깊은 노래다
1970년대를 어른으로 살아보진 못했지만 그시절 서울 어딘가에 영혼의 한조각을 묻어두고 온것 같습니다. 우수에 찬 선율이 아련한 추억에 젖게 만드는군요.
그리운 내 사춘기
그 방황을 함께해준 송창식님
40여년의 세월도
가슴아린 기억을 지울순 없습니다
누가 이보이스를 능가할자가 있을까?
아직까지는 없다~
젊은 시절 비오는날 사랑하던 연인이 집에 놀러왔다가 쏟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돌아가던 그추억이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
다시는 과거로 돌아갈수없는 그시절 마음이 아려오네요~
70년대 초반 사춘기를 기쁨과 희열로가득 채워주신 송창식씨의 음악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송창식씨
70년대 통기타 치며 무작정 따라 불렀는데...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70년대
감성과 정서를
고스란히 담았던
비의나그네..
2021년
감성은 그대론데
아.......
고1 때 지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들리던 가슴 뛰며 듣던 송창식의 밤비
지금도 밤비가 내릴 때면 송창식의 아름다운 노래가 들리는 듯 하다
사랑과 그리움이 밴 애절한 목소리
송창식은 그때나 지금이나 유일한 최고의 가수이다
한불휘님 영상이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에 대한 노래를 부르실땐 참 애절하게 부르시지요~
비창식으로 불릴정도였으니까요~
참 옛날을 생각하게 하는 가수님 이세요.
사랑합니다
역시나 ~ 송창식 노래는 최고의 감성이 느껴지는 목소리 ~!👍👍👍💖💖💖
송창식씨도 고급진 음성이지요.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노래마다 감성이 다르셔서
다양성이 느껴집니다~
어릴적 뭣도 모르고 그냥 좋아서 따라 불렀던 노래
그땐 몰랐는데 이제와 들어보니 참 슬픈 곡 이였네요
미스터 트롯 김호중님이 추천한 곡이랍니다
덕분에 잠시 어릴적 추억에 잠길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
울별 호중님 추천곡인데 오늘 비오는밤 참 잘어울리네요..좋다~~
갬성폭팔
비의나그네, 이슬비, 밤비, 창밖에는 비오고요, 비오네 등 유난히 비에 대한 노래가 많이 비창식이란 별명도 갖고 계시답니다~~
@@bulwhee정태근 비창식님 맞네요.. 비와 어우리는 멋진 감성보이스에요
내가 젤 좋아하는 비와나 는 빠졌네
청아하고, 고독스럽고, 철학도 있고, 그러면서도 노래에 힘이있는 창식이 형님!!!
거기에다 정확한 가사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호흡이 이렇게 길수도있다니
호중님~ 비오는 날이 아니라도 너무 좋은데요~♡♡
학창시절에 특히 수학여행가서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열심히 부르던 노래여요 그시절친구는 어디에서 이노래 듣고 있을까요 보고싶어요 친구들아 만나구 싶구 ㅋㅋㅋㅋㅋㅋ
트바로티ㅡ님이 듣는 노래.
나두 송창식 좋아한데...
작년에 돌아가신 큰오빠 생각나네요.
큰오빠ㅠㅡ
트로바티님의 천상재회 ㅠ
.
.
감사합니다
호중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비오는 날~~
나도 송창식님 비의나그네 들었는데..
호중님도 ~~
너무조으다
송창식님 목소리는 변함없이 편안하고 듣기 좋네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추천해주신 호중님께도 감사해요.~~^^
이제는 나이가 드셔서 예전 목소리가 아니시라며
자연히 목소리도 나이가 드신다며 지금도 웃으시며 노래 불러주십니다~~
송창식님 노래 정말 좋아했었는데., 명곡들이 정말 많죠. 이젠 비가 오면 이노래가 생각날 듯 합니다.
발표하신 곡 마다 명곡입니다~^^
음유 시인이죠
호중님 추천으로 듣게 됐는데 이렇게 비오는날 들으니 감성돕네요 ❤ 넘~좋아요
이 시절 송창식이 만든 노래들이 가장 젊음의 감성이 잘 녹아 있어 지금도 즐겨 듣고 있습니다.
비오는날듣는 추천곡 새벽부터듣다가
호중님 생각나서 또 들어와서 듣게된다
요즘 빠져있는 송창식님의 노래들입니다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는 너무 아름답고 애잔하네요^^
너무나 많은 곡들이 있습니다. 하나씩 찾아서 듣다보면 다양하게 부르셨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트롯도 좋지만 이런 서정적인 곡을 몰랐던걸 김호중님 추천으로 알게 되서 신기해요
애끓는 송창식의
비브라토
언제나
우리가슴을 뒤흔들어요
비의나그네 젊었을적 감성에젖어 특히 비오는밤 많이들었던 노래입니다 호중님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그시절로 잠깐 돌아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 감정 뭐라 표현할까요~세파에 시달리고,살기바빴는데...
늙은 고목이라
감정이 없을줄 알았는데,
듣고 있자니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정말 살아있는 곡이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바쁘게 살아 온 세월을
한번쯤은 뒤돌아보게 해주는 노래입니다.
중2때 아버지가 사주신 기타로 혼자 배워 치며 억수로 많이 부르던 곡입니다.
참 행복햇던 시절이었는데
다시 또 듣게되네요.
기타치면서 부르기 좋은 노래죠~~
저 역시도 호중님 지난글 보다 들어 왔는데 송창식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명품목소리입니다.. 애절함과 슬픔이 서려 있네요..잘 듣고 갑니다..
미스터트롯 김호중님 추천으로 이곳와서 들어보네요~~
오늘 비온다고 김호중님 식구들과 함께듣는 곡 좋네요 ㅎ
예전에 듣던 노래ㅡ
호중님 추천으로 다시 듣게 됩니다ㅡ나이 들어 다시 듣고보니 오늘처럼 밤비 내리는 날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
송창식 선생 노래는
언제 들어도 풀향처럼
상큼하다
최고중 최고
송창식 노래와 같이 50년 살앗읍니다 지금도 밤 낮 없이 듣는데 자장가로 산골짝의 등불 들어보세요
송창식님 고마워요
산꼴짝의 등불을 들으실 정도면 대단한 팬이십니다~~^^
@@32ysl 공감갑니다,^^
역시 통기타가 제격이네요 멋있어요 너무 아름다운 선율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송창식님 존경합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이 아련해지는 노래입니다...
비가오면 생각나는 노래 1순위 송창식님의 젊은 시절의 목소리가 철학적 몽환적인빗소리와함께 들으니 경이롭습니다
유독 송창식님은 비에 대한 노래가 참많지요.
언젠가 여쭤봤더니 우연의 연속이라 하십니다~
비의나그네 정말 2, 30년 만에 들어요... 감미로운 목소리에 추억이~~~
추억을 끄집어 내는 노래입니다~~
가슴 절절하게...
님이 오시는 소리
발자국 소리~~
김호중님의 추천곡이라
여기까지 와서 잘 듣고 갑니다^^
님이 오실땐 밤비 내리고 가실땐 밤비가 그치는...비의 나그네... 가사와 곡이 너무 서정적입니다~
김호중님이 비오는날 들으신다는
이노래를 듣고있으니 지금 비는 오지않지만 마음에 감성의 비가 한없이 내리네요
Beautiful voice and song love from the UK 🇬🇧🇬🇧🇬🇧💜
이 노래 듣고 있으면 참 편해지네요!
오늘 송창식 가수님과 김호중 가수가 함께 한 방송 너무 멋졌어요!
노래말과 시상을 음미케하는 진정한 이시대의 가수입니다.
노력하는 천재이십니다~
송창식님의 펜이었습니다. 송창식님은 천재가객입니다. 호중님이 노래를 불러주니 참 좋습니다. 후배 사랑하는 모습 또한 돋보이십니다.
확실히 젊음의 목소리가
들리네요.더 청명하고
부드럽네요.오늘 같이
비 오는 날 들으니 더 가슴에 와 닿아 진하게
울려줍니다.
호중님의 추천곡~~
너무너무 좋아요
좋은노래 호중님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선율이 최고네요...
울호중님 추천으로 처음 들어 봅니다~^^ 사콜에서 울호중님이 불러 주시면 참 좋겠어요.
송창식선생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음성에서만 느낄수있는
영혼깊숙히 파고드는 서늘함과
깊은 쓸쓸함 이 두감정뒤로 남겨지는
뜻모를 그리움에 온통 가슴이 시려 옵니다.
그때의 소녀는 어느새 노년의여인이
되여있고 홀로 저녁을 걷고 있습니다...
자작님의 평은
저의 영혼을 울리네요~
역시 잔잔한 울림이 있네요.
전설의 가수, 지금도 많은 노래가
불리워지고 있는데 너무 좋아 자주
듣는데 이 노래는 차음 들어요.
마침 오늘 비가 내리네요.
겨울비가 내리는 오후~~~
유난히 비에 관한 노래가 많답니다.
창밖에는 비오고요, 비오네, 밤비, 이슬비
비와 나...
@@bulwhee정태근
비와나 이 노래도 무지 좋아요!!!!!
젊은시절 무척 많이 들었는데요~~~~
아련하네요~~~
호중씨는 모든나이를 초월하는군요 내 나이63 이 노래 참 좋아했는데 잊고있던 노래를 우리별님덕에 들으니 그 시절이 생각나서 소녀로 돌아온거 같네요
어젯밤부터 내리는 비랑 너무 잘 어울리고 쨘 해요.
호중님이 부르시는 이 노래 듣고 싶어요.^^
너무 잘 어울리실 것 같네요~^^
가창력으로 활동을 많이하는 가수들이 많은 세상이 왔으면 한다.
밤마다 친구들하구..lp틀어 놓고...동네 친구들과 듣던 시절이 그리워지네요...이런 노래는 다시 듣기가 어려워...다시 보기 힘든 친구들...서울이 너무 변해서..혜화동,동숭동,명륜동...
신림4거리도 그리워요 ㅠ
ㅋㅋ
저도~
대학생때
지금 논란이 되고있는 명륜교회 뒤쪽에서 자취했었어요
반갑네요..저는 거기서 나고 자랐는데,지금은 부평 이라서 보구싶은 친구도 찾기 어려워요...ㅋㅋ
이린시절 신길동과 봉천동에서 살았죠.
지금은 너무 많이 변해버렸어요...
어머나 저와같은시절 보문동 돈암동도 추가요~ 같은지역에서 같은음악취향을갖고 사셨군요~그땐 학생들이 거의그랬죠 아버지 기타로 좽일연습하다가 혼나기도하고~~ㅎㅎ
회색늑대님 일치되는게 거의~~ㅎㅎ
이른아침 소식 봤어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노래소리에 찡해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호중 님 추천으로 5개월 전에 넘 감격해서 듣고 갔는데 그 후에 kbs 악인전에서 송창식 님과 함께 한 무대에서 레전드 앞에서 솔로로 호중님이 불러주셨네요 또 한번 감격입니다
아버지가 듣고 싶다 하셔서 알게됬네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특히 오늘 같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 들으니 더 울적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네요.
밤비따라 왔다가
밤비따라 돌아가는
내님은 비의 나그네..
옛노래는 가사로 감동받는 노래가 많습니다.
한편의 시입니다~
@@bulwhee정태근 그런 것 같아요ㅎ 시 같은 가사..
좋은 멜로디..옛 노래 중에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많아서 지금 노래보다 옛 노래를 더 많이 듣는 편이에요. 제가 그 시대를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옛 노래가 참 좋네요.
40년만에 듣는노래
호중씨 부르는노래소리에
다시 듣게 되네요
비가 좋아지는군요
김호중님의 추천곡입니다
호중씨 감성이 느껴지는 노래네요 아~~감성폭팔 ㅠ
호중님 추천으로듣게되엇는데
비오는 깊은밤 딱 듣고싶은노래네요
감미롭고 서정적인‥
노래넘좋아요
잘들엇습니다
옛~음악이 그리워지는 날...
호중씨 추천곡은 배신 안한다요😭
너무 좋음♥️
맞아요
노래하나로 과거의순간이 모두 생각나다니~위대한 노래
그래서 시대를 대표하는 대중가요인 것 같습니다~^^
한 시대에 장식한 천재적인 가수 송창식씨 감사 합니다.
20년쯤전에 들었던것 같은데 호중님 추천곡이라서 들어보니까
넘 좋은노래였네요.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전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호중님 감사해요
비가 와서 들었어요. 영상도 너무 정겹고요.
이렇게 멀리 떠나올줄 알았다면 더 많이 누리고 보고 올걸 그랬어요...
그때는 지치고 힘들었던 시간들이라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그 시간들도 또한 추억이네요.
명곡은 어째서 세월을 안타는지 알것 같아요.🎉❤
어제 악인전 김호중 불러서 찾아봤어요
원곡이 송창식님이 부르셨군요 너무 좋은 노래네요
송샘 노래는 맘에 와닿아서 너무 좋네요
호중님 덕분으로 새로이 알아가는 곡이 쌓이네요 감사^^
많이 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97년까지 연주인으로살아온 사람으로 송창식은 혼자이지만 무대가 꽉찬다 이런느낌 밧으신분은 음악을 많이 아시는분으로 인정
악인전에서 김호중 가수님이 부른 노래에 감동 받아 듣고 있어요. 노래 넘 좋아요.
김호중님의 추천으로 들려봅니다이제 비내리는날 들을수 있는 명품곡 추가하게 되었네요~ 멋진노래 잘 들었습니다~^^
못잊을 명품에소리~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트바로티 김호중님 추천곡으로 감상합니다....비오는 날 또 올게요🧡
눈이 오면 밤눈, 바람불면 바람부는 길, 단풍들면 푸르른 날, 동백꽃 지면 선운사, 참 많지요~^^
너무좋네요~
별님 추천으로 송창식노래를 들어볼수 있는 행운을 주셨네요
절절히 좋네요
역시 호중님 추천곡은 특별 합니다.
저장해놓고 비오는 밤에 들으며 우리 별님 생각하며 듣고 싶네요~
너무좋아요 ~~ 언제 우리 별님이 불러주실날이 있을까요💝 너무감사해요. 차분한 하루 시작 합니다🥰🤩😍
호중씨나이보다더
오래된곡인데,
어떻게아시는지~~
제가아주좋아하던
송창식님!!
호중씨,
단독콘서트에서
만나고싶네요
호중님 의 애청곡...감동입니다!
호중님 은 아리스들께 우리식구 라고 하시죠.
노래뿐아니라 인성도 너무너무 따뜻하신분~호중님~♥ 여러분들도 스윗한 호중님과 식구가 되고싶지 않으세요?
이미 1등! 김호중~~♥
나는 요즘사람들이 이좋은 노래와 송창식이라는 엄청난 위대한가수에대해 모른다는게 무척 아쉽다~
송창식선생님 보고싶어요~
제가 사랑하는 유일한 가수
우리 아랍어로 인해 Tanry의 노래의 말씀이 있지만 노래는 매우 말을 몰라.😊
송창식님 요즘 잊고살았었네요! ㅜ 역시 최고십니다! ^^♡
아직도 미사리에서 라이브를 하고 계십니다~^^
이장희 작사작곡 노래지만 송창식 버젼이 개인적으로 가장좋네 특히후렴구는 더욱 깔끔하고 ㅎ
이장희, 윤형주 등 세시봉 멤버들이 불렀지만
송창식님의 비의 나그네가 제일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장희 작사, 송창식 작곡인 곡입니다
김호중 트바로티의 추천으로 잊고 있던 노래를 다시 듣게 되어 좋네요 송창식 님의 노래는 다 좋아했었는데 이제 자꾸 들을게요
트바로티 호중님의 추천곡으로
감성이 함께 젖어 오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나도 감성에 젖어 봅니다
귓가에 은은하게 들려오는 엄마의 자장가소리처어럼 넘넘좋아요 그때그시절로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며 얼매나 좋을까요. ㅋㅋㅋㅋㅋㅋ그리워라 그시절이
호중님 추천으로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호중님 감성으로 듣게됩니다 ~^^
호중님의 추천곡~~ 비오는 날마다 들어와 듣겠습니다 ^^
노래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김호중 님의 선물 좋아 하는 노래 되었네요.
송창식씨..담백하게 부른다..세월이 흘러도 좋다..thank you
호중님
추천곡 잘 듣고 있어요
아련히 옛날이 생각납니다.
노래 듣고있으면 몸이 좋아지는 느낌 아픈 마음 달래주는 소리
와~아
가슴속을 훓고 지나가는
서리알같고 가을 바람같은
저 목소리에 나는 50여년전 사춘기 마음속 바람을 어쩌지 못하고 서성거릴때 밤새워 라듸오를 끼고 나를 주저앉히곤 했던 음악을 인생에 어느 가을쯤에 와서 들어도 가슴의 서늘한 충만함으로 느낄수
있다는것에 또한 동시대에 이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는것에
참으로
님 께 감사를 보냅니다.
노래가 우리 삶에 끼친 시대에 송창식님의 노래는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감성을 갖게 해주지 않았나 싶네요~~
호중님이 추천하셔서 들어보니 이노래 제가 초등학생때 좋아했던 곡이네요. 초등학생 때 제 취미가 피아노곡집 펼쳐서 뚱땅거리는거였는데 아빠가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샀던 가요곡집에 이 곡이 있었거든요~ 어린 아이가 이해하기엔 어려운 갬성의 가요들이 실려있었는데 그저 새로운 곡을 치는걸 재밌어하던애라 가사 뜻도 모르면서 열심히 연주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비의 나그네는 단조라서 더 자주 쳤었어요. 이상하게 장조보다 단조가 꼬맹이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호중님!!! 간만에 추억여행하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린시절이었음에도 상당히 감성이 풍부하셨군요~
비의 나그네는 단조에서 다시 장조로, 그리고 단조로 넘어가는 노래입니다.
한 노래에서 두가지 감성이 나오는 노래입니다~
내리는 비소리와 함께 들으니 또 감동
예전 추억들이 소환되어 웃음 짓게 하네요..송창식씨 나의 가왕입니다
역시 천재 아티스트ㆍ 좋다ㆍ
저도 옛날에 좋아하던가수고 좋아하는 노래예요.
눈감고 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매일저녁11시 ㅇ시의다이얼~
호중님의 추천으로 들어
왔어요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욤!~
지금ᆢ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낙엽을 떨구려고ᆢ
살포시 내리고 있네요!~
준쌤 덕분에
구독ᆞ좋아요 눌렀습니당!~~ㅎ
이장희씨 곡이라 기억해요
1971년엔가 송창식님이 부르셨지요
세상이 송창식님의 노래로 가득했던 시절,
송창식님이 계신것이 우리의 축복입니다
맞아요. 허수아비처럼 서서 하회탈처럼 털털 웃는 모습이 중학생소녀에게도 왜그리 예뻤는지...용돈으로 송창식님 레코드판 죄다 모으는게 일이었는데...애들 키우면서 먼지끼고 기스간
그 귀한 판들을...제 일생에서 후회되는 일은 그것들을 모두 묶어서 내다버린 일입니다. 세월 또 흘러 그리움이 사무치니 벌을 받았나봅니다.
또 비가 오네
휩쓸려간
추억의
눈물이여
아아아아
ㅡ안녕
명품중에 명품 ..송창식 노래네요. 호중님 추천으로 듣게 된건데..호중님 감성..짐작되네요
역시 창식형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