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영혼을 휘저어놓고 가스라이터로 불지펴 놓으니 저 음울한 영혼 뒤안길에서 실실 비웃는 듯한 좀 어두운 그림자로 비춰지는 영혼비슷한 영상이 교차되는 모습을 보는듯 하여 소스라쳐지는 몸뚱이를 겨우 부여잡고 정신을 가담을 수 있는 것은 어쩜 이런 영상이라도 나와주니 그나마 인듯하여 마음을 쓸어담을 수 있었다는 거에 감사를 전해주네요!
차이나인들이 만들고 심어놓은 유학안에 들어있는 독을 받아들여 우리 역사를 난도질하고, 일본인들이 만들어 심어놓은 식민사학의 독을 받아들여 우리 역사를 거기에 더 난도질한 결과가 현재 우리 역사 밖에서 난도질하고 그걸 받아 우리안에서 난도질하고. 그 난도질을 이제 끝내고 원래의 역사를 찾아내야할때
한족과 선비족은 같은 민족입니다 다만 한족 한은 중국이고 선비족 선비는 한국일뿐 즉 한국은 중국 한의 선비국가 입니다 한국은 귀족 중국은 평민 왜냐면 문자가 전파될때 귀족이나 왕부터 전파되기때문에 글자가 전파되지 못한 중국은 평민층입니다 장군은 언어를 가져갈때 지도자의 언어를 가져갑니다 평민은 언어를 기져올 수 없어 기존에 것을보존합니다 중국어는 기존한국인이 쓰던 고대어 중 하나입니다 한자은 고대 한국인인 동이족이 만들고 한글은 근현대 한국인인 한민족이 만들었습니다 한자는 마지막으로 전파된 한국의 고대어로 한국의 사투리격입니다 왜냐면 중국어를 잘 들어 보면 한국어가 나온다 그런데 한국어가 없으면 텅 비어버린다 영어를 들으면 한국어가 들리듯이 중국어도 들으면 한국어가 있다
사학과 가는건 굶어죽는 길이란 걸알고 안가고 역사부분을 놯둔건데 이렇게 스스로 굶어죽기 위한길을 자초해서 찾아가셨던 분들에게 상가 심심한 유감을 전해드립니다! 흑흑!많은 밥그릇이 줄어들어 불확실한 미래로의 발걸음을 계속할건가 말건가 하는 고뇌의 마음에 슬픔도 함께 넣어 드려야하는 이부족한 마음 널리 양해바라며...
중국문헌에 패수가 수없이 나오는데, 왜 식민사학자는 한반도의 평양이라고 주장하는지 답답하지요. 평양도 북한 평양이 아니라 요동에 평양현이라고 나온다. 험독이 산해관 근처에서 대릉하부근, 다시 심양부근으로 옮겨간 곳이 다 평양이었다. 심양부근의 평양이 발해와 고려의 서경이다.
왜의 본질은 거짓,악,노략질이다. 남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하여 왜의 질투심과 열등감을 만족시키는 존재 자체가 악이다. 천벌이 답이다. 왜의 뒤를 빠는 식민사학자들은 같은 운명이다. 우리는 홍익인간으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 인류 최고의 정신으로 우리는 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왜에 무관심하라.
강단사학이라고 모두 식민사학을 신봉하는것도 아니고 재야사학이라고 전부 민족을 사랑하는 진짜역사학이라고 할수없죠 그렇게 자극적인 용어로 정의하지말고 증거와 사료를 기반으로 믿을수있는것을 믿되 민족의 관점에서 취할것만 취하는게 아니라 증거와 사료로 양심적으로 믿을수있는것들에 대해서 다만 긍정적으로 해석하는것 그게 진짜 역사를 바라보는 옳은 관점아닐까요 닫힌 역사관도 잘못 지나치게 과대해석하는것도 잘못 중용을 지키고 믿을수있는 증거와 증황 사료등을 종합해서 가장 합리적인 추론을 신봉하는게 옳은처사
중국어는 한국의 한국의 전라도 사투리처럼 고조선의 중국 사투리이다 중국은 고조선의 지방격인 전라도가 번성하여 새워진 중국은 고조선 지방의 한자 사투리 국이다 한국은 고조선 수도의 한자 한국어 국이다 한국의 시작은 환웅 이름이요 중국의 시작은 이름모를 환국의 황이다 전쟁에서는 고유의 언어를 가져간다 그러나 평민계층은 고유의 언어를 사투리로 써야한다 중국은 한국 한국어의 지방 사투리이다 중국의 왕은 한국 환국이 사라진 나라의 지방국 황이다 중국은 환웅천황의 천황을 가질수 없는 황이다 치우가 천황이듯이 진시가 황제이듯이 천황은 하늘의 장자 아들이다 황은 그냥 하늘의 서자이다 염제신농은 하늘의 얼자이다 신농 하늘(신)의 농(얼자) 그러나 모두 왕이면 3국이 성립된다 치우천황의 하늘의 나라를 계승받고(신라) 황제헌원의 땅의 나라를 계승받고(고구려) 염제신농의 지하의 나라를 계승받으면(백제) 그리스 신화가 모습을 들어낸다 실제로 제우스 하데스 포세이돈은 실체가 없다 그러나 이 치우 헌원 신농이 이셌이면 명분과 실상이 생겨난다 실체없는 그리스 신화 단군과 3명이면 명분과 진리가 되살아난다
썩을대로 썩어 문드러져 죽은 시체 좀비와 다름없는 자본주의 갈취 착취 약탈주도 최저임금 분배론적 피라밋 다단계 직급식 무한경쟁 승자독식 제로섬 게임에서는 누구든 무엇이든지 말장난 글장난적 지적 비평 평가로 비굴하게 생존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문제의 정답은 자본주의를 통째로 뒤집어 엎을 문명발생 이래 최고의 발견 투자 전혀없이 단 한명의 피해자도 발생치 않고 전 인류 누구든 모두 선착순 자동부자 우분투 신르네상스 프로젝트 뿐입니다
@@그냥조용했다 난 또 왠 댓글인가 했네. "원문"을 보고 말하거라. 전혀 학문적인 학식도 없이 남들이 그러면 그렇다고 믿지 말고 니 자신이 삼국유사 원문을 보고 말하라는 기다.(물론 니는 원문을 봐도 무신 말인지 모르겠지만서도 말이다.) 니 말대로라면 일연스님이 이마니시 류 후손이 되뿐데이. 일연스님이 이마니시 류의 후손이마 니는 도데체 누구 후손이고. 내가 이 댓글을 단거는.. 하도 사람들이 사실을 왜곡해싸서 안 달려다가 단기다. "환국"이 맞다문 그 증거를 대란 말이다. 증거를! 무식하면 용감하다카이... 이 댓글을 읽고 30분 내에 증거를 대거라. 난 네 댓글을 보자마자 바로 반박할 수 있시니께. 딴 사람들도 내 말이 옳다는 걸 알게 될끼다. 자 카운트 한데이....
@@그냥조용했다 자, 이제 내가 환인이 아니라 "환국"이 맞다고 주장하는 "증거"를 대라는 댓글을 단지가 3시간이 지났지만, 대꾸가 없구나. 따라서 자동적으로 내 말이 맞다는 게 간접 증명된 셈이지만, 만약 아직도 내가 틀렸다고 생각된다면, 언제든지 반박해라. 난 언제든 내가 맞음을 증명할 준비가 되어 있응께. 학문은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팩트로 하는 거란다. 새 학설을 주장하려면 누가 봐도 반박 못할 증거와 논리를 대야지 그냥 사적인 자리에서 하는 가쉽거리에 지나지 않을 어설픈 논리가 학문의 세계에서도 통할 것같냐? 그라고 마지막으로 인생선배로서 한 마디 해불자.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면 잠수타지 말고 솔직히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가 있어야 영혼이 성장하는기라. 알것냐? 그럼 사요나라~~해불자.
@@sajahu8888 ㅋㅋㅋ 아주 재밌는 인간이로고. 그렇게 정신 승리하세요. 누구 논문 들고 나와서 주장할지 아주 기대가 되네. 새 학설은 무슨? 사서를 조작하고 이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놈들이 있는데 그놈들이 새 학설을 주장해야지. 아..삼국유사 판본 비교하면서 주장하겠네. 누구 논문인지는 이미 감이 오고. 그래그래...어설픈 논리를 누가 펼치게 될지 아주 궁금해. 그래 먼저 까봐.
![[학자의 고향] 을사조약으로 마침내 조선을 향한 야욕을 드러낸 일본,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조국의 현실 앞에 행동하는 시대 정신, 단재 신채호 l KBS 110522 방송](http://i.ytimg.com/vi/WRdcRB2AAuA/mqdefault.jpg)
![[TV특강] 평생 가져야 할 단 하나의 습관 One Habit 김종삼 자기개선 전문가](/img/1.gif)
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 시리즈로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총론과 수두 시대 부분 차근차근 강의해주신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뒷부분도 꼭 제작 부탁드립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진실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100년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바로잡읍시다.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우리나라 민족의식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될것입니다.
이하동문
새겨들어 익혀야할 역사네요.
훌륭한 강의입니다.
옛 고조선과 고구려의 영토를 국력을 키워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회복하여야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1세기 정보와 지식의 공유화시대에 정통사학자든 강단사학자든 논리를 공개하고 실명도 공개하고 열린 광장에서 논해 줬으면 좋겠다.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우리 상고역사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서 강단사학자와 재야사학자 한데 모여 상고사대토론회를 개최하여 국민심판을 받으라고 누차 건의 하였읍니다.
그러나 강단사학자들이 응하지 않는가 봅니다.
자신들도 자신들의 학설이 식민사관임을 알고있으니까요.
이율곡 과 이퇴계도 기자의 은덕을 칭송하며 자기비하적 역사관을 갖고 있었고, 세종대왕도 조의선인의 후예들을 백정계급으로 도성밖으로 쫒아내었고, 세조때까지 집중적으로 상고사서적 불태우기에 몰입 하였습니다.
조선은 안타까운 사대주의 국가였죠
세종대왕때 조의선인 후예가 등장하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이율곡 오천원. 이퇴계 일천원. 신사임당 오만원.
이씨조선 오백년은 중국에 복속시키려 하였고 잃어버린건 환국단군의 오천년이 아닌가 합니다
조선시대가 역사 왜곡이 심했네요
감사합니다
*조선총독부 역사관을 답습계승한 강단식민사학이 의도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역사다. 똑똑히 봐두라고.*
단재 신채호 선생은
북경에서 4시간 거리에 한국에는 없는 백제왕들의 봉분 200여 개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영혼을 휘저어놓고 가스라이터로 불지펴 놓으니 저 음울한 영혼 뒤안길에서 실실 비웃는 듯한 좀 어두운 그림자로 비춰지는 영혼비슷한
영상이 교차되는 모습을 보는듯 하여 소스라쳐지는 몸뚱이를 겨우 부여잡고
정신을 가담을 수 있는 것은 어쩜 이런 영상이라도 나와주니 그나마 인듯하여
마음을 쓸어담을 수 있었다는 거에 감사를 전해주네요!
차이나인들이 만들고 심어놓은 유학안에 들어있는 독을 받아들여 우리 역사를 난도질하고,
일본인들이 만들어 심어놓은 식민사학의 독을 받아들여 우리 역사를 거기에 더 난도질한 결과가 현재 우리 역사
밖에서 난도질하고 그걸 받아 우리안에서 난도질하고. 그 난도질을 이제 끝내고 원래의 역사를 찾아내야할때
나는 1950년대 형님이 사학 전공이라 조선상고사를 읽을수 있었으며 많은 부분에 공감했고 존경하게 되었다.
선생의 고구려와 신라에 대한 평가 고수 일차전에 대한 것
연개소문과 김유신에 대한 비교 분석 등...
환단고기를 진서로 되살려야 합니다. 때놈과 왜놈들은 왜곡도 하는데...아무말안하고 있으면, 눈뜨고 베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식민사학, 사대사학 반드시 배척해야 합니다.
한족과 선비족은 같은 민족입니다
다만
한족 한은 중국이고
선비족 선비는 한국일뿐
즉 한국은 중국 한의 선비국가 입니다
한국은 귀족
중국은 평민
왜냐면 문자가 전파될때 귀족이나 왕부터 전파되기때문에
글자가 전파되지 못한 중국은 평민층입니다
장군은 언어를 가져갈때 지도자의 언어를 가져갑니다
평민은 언어를 기져올 수 없어 기존에 것을보존합니다
중국어는 기존한국인이 쓰던 고대어 중 하나입니다
한자은 고대 한국인인 동이족이 만들고
한글은 근현대 한국인인 한민족이 만들었습니다
한자는 마지막으로 전파된 한국의 고대어로 한국의 사투리격입니다
왜냐면
중국어를 잘 들어 보면 한국어가 나온다
그런데 한국어가 없으면 텅 비어버린다
영어를 들으면 한국어가 들리듯이
중국어도 들으면 한국어가 있다
사학과 가는건 굶어죽는 길이란 걸알고 안가고 역사부분을 놯둔건데 이렇게 스스로 굶어죽기 위한길을 자초해서 찾아가셨던 분들에게 상가 심심한 유감을 전해드립니다! 흑흑!많은 밥그릇이 줄어들어 불확실한 미래로의 발걸음을 계속할건가 말건가 하는 고뇌의 마음에 슬픔도 함께 넣어 드려야하는 이부족한 마음 널리 양해바라며...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참 한심한 조선 유학자들. 후학들에게 사대사상이나 가르쳤으니 우리의 영혼은 어디가서 찾는단 말인가. 지금이라도 고대사를 바로 세우고자 노력하시는 대한사랑에 지지를 보냅니다.
신채호 선생의 조선 상고사 역사관을 가진분들이 강단사학으로 가야 한국이 살겁니다.ㅡ
사람들은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이 없어요. 역사는 고리타분한 것이란 생각이 지배적이어요. 그래서 식민사관이 아직도 판을 치지요. 정약용도 실수를 할 정도로 제대로 사료 특히 중국 사서를 안 읽었지요.
조선의 유학자들이 스스로 소중화를 자청하며
고대 찬란했던 역사서를 없애고 한반도에 안주했군
이래서 정신이 중요하고 종교 사상이 민족 나라를 지배할 수 있는거지
그 이유가 교과서를 외어 시험치는 방식의 역사교육이지요.
중국문헌에 패수가 수없이 나오는데, 왜 식민사학자는 한반도의 평양이라고 주장하는지 답답하지요. 평양도 북한 평양이 아니라 요동에 평양현이라고 나온다. 험독이 산해관 근처에서 대릉하부근, 다시 심양부근으로 옮겨간 곳이 다 평양이었다. 심양부근의 평양이 발해와 고려의 서경이다.
우리에게 불리한것만 가르치는 이상한 나라.. 유리한건 아니라는 근거만 찾는 이상한 나라..자기네 아버지가 경찰을 했다면 짭새질 했다고 가르치고 짭새 관련글들만 찾는 이상한 사람들... 나같음..표창받은거 아버지 일기장을 찾아 사회에 봉사 했다고 가르칠텐데..
일제 친일파 청산을 못한대가로 신친일파들에게 우리역사가 위협을받네요
@반도한국 단재 신채호 선생님 일독을 권합니다
이씨조선 오백년은 중국에 복속시키려 하였고 잃어버린건 환국단군의 오천년이 아닌가 합니다
조선시대가 역사 왜곡이 심했네요
금원청 하은주를 조선통사에 포함시키는 것이 동북공정논리보다 훨씬 근거있고 논리적이다
중국의 25사만 제대로 연구해도 왜곡된 우리 역사 많이 바로 잡을 수 있을텐데....있는 것을 없다고 하니....
위화도 회군
이씨 조선 참으로 안타깝다.
유학자란 역사의식은 사대주의다
왜의 본질은 거짓,악,노략질이다. 남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하여 왜의 질투심과 열등감을 만족시키는 존재 자체가 악이다. 천벌이 답이다. 왜의 뒤를 빠는 식민사학자들은 같은 운명이다.
우리는 홍익인간으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 인류 최고의 정신으로 우리는 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왜에 무관심하라.
한사군은 실제 있었던일이 아니에요 사마천의 여동생 소설가가 후대에 이르러 써놓은 말 그대로 소설이에요 화화족의 부끄러운 역사를 소설로라도 이랬으면 좋겠다 하고 써놓은게 한사군설 입니다
근데 엄청나게 많은 엘리트들이 세뇌를 당한건지 상투틀고 나오는 중국왕들을 우리역사인데 중국역사라고 아직도 뻥까고 있는데 아직도 진짜역사로 가르치고 있어요
한사군이 왜 소설이구. 한사군이 어디인지는 아시나요?
조선 유학자들
충격이네요.
한마디로 유학이
중국에 사대하며
역사를 없앴네.
한심한....
그것도 왜곡된 역사일겁니다.
그 으뜸이 이율곡 이퇴계 입니다.
이율곡 5천원. 이퇴계 1천원. 신사임당 5만원.
이씨조선 오백년은 중국에 복속시키려 하였고 잃어버린건 환국단군의 오천년이 아닌가 합니다
조선시대가 역사 왜곡이 심했네요
역사를 배울수록 머리가 하해진 이유가 이제야 서서히라도 나오니 기쁘기 그지없단 생각이 문득문득 일곤한, 이런 영상을 좋아하는 이유가 되는듯!
34분 49초까지 듣다
10:40 기경량 이름이 화교이름같다
역사말하는 화교들은 우리역사 뭉겔려는 사람 많더라
강단사학이라고 모두 식민사학을 신봉하는것도 아니고 재야사학이라고 전부 민족을 사랑하는 진짜역사학이라고 할수없죠 그렇게 자극적인 용어로 정의하지말고 증거와 사료를 기반으로 믿을수있는것을 믿되 민족의 관점에서 취할것만 취하는게 아니라 증거와 사료로 양심적으로 믿을수있는것들에 대해서 다만 긍정적으로 해석하는것 그게 진짜 역사를 바라보는 옳은 관점아닐까요 닫힌 역사관도 잘못 지나치게 과대해석하는것도 잘못 중용을 지키고 믿을수있는 증거와 증황 사료등을 종합해서 가장 합리적인 추론을 신봉하는게 옳은처사
있는것도
없다하구~
그리고 진시황은 밝달겨레의 일부예요.그 애비가 춘추시대 주나라 제후국들 중 동방족이 다스리던 나라 출신예요.그리고 파소의 아버지 부여는 북부여가 아니라 진시황의 둘째 왕자고요.첫째가 부소죠.현 중국사 대부분이 한국사로 한국사,중국사 나누는 자체가 동북공정에 당하는거죠.
정신 차리셔
@@danielchung3256 진시황에 대해서 자세히 좀 알아보세요.그리고 진시황이 분서갱유 때매 욕 먹는거쥐요.
옳은 실역자가 있나
교과서만 달달외워 10년 서 먹는 것들인더ㆍ
감히 일본놈들이 임나일본어쩌구 하면서 우리역사와비교를해 제대로밝혀지면어쩌려고 일본
이방원이 망쳐놓은 것 같은데
2는 중 3은 왜네 4는 식민 사학다
놈 둘이네 신라도 그중의 있네
8:50
27:50
29:00
고려는 한족선비족과 동료족인 흉노족이고 신라를 이은 나라라서 고조선 부여백제 동이족자료를 다 없앳다
강단사학자가
검은띠 인가 , 조의 선인 선배
조상제사부터 지내지 마라...우리 풍습이 아니니
소련 대련이 도대체 누군지 먼저 좀 찾아보렴
장음인 단어의 첫 자를 짧게 잘못 발음한 예: 두 번,서술,사실,전쟁,고조선 ,비사,제천,사고,등이니, 이상 예 만으로 이 강사의 장단음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낭독할때 절도 없이 마구 읽었으므로 무슨 말인지 알수 없었음.
정치와 종교? 태호 복희(정치)와 여와(종교)? 홍산문화
중국어는 한국의
한국의 전라도 사투리처럼
고조선의 중국 사투리이다
중국은 고조선의 지방격인 전라도가 번성하여 새워진
중국은 고조선 지방의 한자 사투리 국이다
한국은 고조선 수도의 한자 한국어 국이다
한국의 시작은 환웅 이름이요
중국의 시작은 이름모를 환국의 황이다
전쟁에서는 고유의 언어를 가져간다
그러나 평민계층은 고유의 언어를 사투리로 써야한다
중국은 한국 한국어의 지방 사투리이다
중국의 왕은 한국 환국이 사라진 나라의 지방국 황이다
중국은 환웅천황의 천황을 가질수 없는 황이다
치우가 천황이듯이
진시가 황제이듯이
천황은 하늘의 장자 아들이다
황은 그냥 하늘의 서자이다
염제신농은 하늘의 얼자이다
신농 하늘(신)의 농(얼자)
그러나 모두 왕이면 3국이 성립된다
치우천황의 하늘의 나라를 계승받고(신라)
황제헌원의 땅의 나라를 계승받고(고구려)
염제신농의 지하의 나라를 계승받으면(백제)
그리스 신화가 모습을 들어낸다
실제로 제우스 하데스 포세이돈은 실체가 없다 그러나 이 치우 헌원 신농이 이셌이면
명분과 실상이 생겨난다
실체없는 그리스 신화 단군과 3명이면 명분과 진리가 되살아난다
이병도 ㅋㅋㅋ
신석호도
이명박이 중단시킨 금강산 관광시 북한 안내인이 어디서들 오셨냐? 해서 청주라고
했는데 청주? 단제 신채호 선생님 태어 나으신 청주라고요?
전률을 하더라고요.
북한과 함께 우리 고대사 공유 하면 좋겠구나 생각했고. 통일은 어렵더라도 민족화합은 해야 합니다.
정치 경제는 다르더라도 지켜내야 할 조국은
같습니다.
대단한분언데,지엑은~~
임나 총독부라고 부르지.
영상으로 기록해서 유트브로 올릴거면...좀 제대로 하세요. 준비를 얼마나 소홀히 했으면...책읽듯이 발표를 하고 스크린에는 엉뚱한 영상을 보여주는지....발표내용도 부실하지는 않을까...심히 유감입니다
조선상고사 요약본 프린트해서 나눠드리고 그 내용을 강독하는 것입니다. ^^
그런말씀 하지마세요
역사 강의 하시는 분이 쇼맨쉽도 있게 잼나게 한다면 플러스는 되겠지만 그만큼 역사공부에 매진 하셨다는것으로도 듣는것만으로도 눈과귀가 번쩍트입니다
이런 강의만으로도 감사한겁니다
강의가 답답하네요 좀 뽀인트 잡고 귀에 박히게 강한 것들 중간에 넣어야죠 다들 졸려 보입니다.
썩을대로 썩어 문드러져 죽은 시체 좀비와 다름없는 자본주의 갈취 착취 약탈주도 최저임금 분배론적 피라밋 다단계 직급식 무한경쟁 승자독식 제로섬 게임에서는 누구든 무엇이든지 말장난 글장난적 지적 비평 평가로 비굴하게 생존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문제의 정답은 자본주의를 통째로 뒤집어 엎을 문명발생 이래 최고의 발견 투자 전혀없이 단 한명의 피해자도 발생치 않고 전 인류 누구든 모두 선착순 자동부자 우분투 신르네상스 프로젝트 뿐입니다
직접 강의 해주세요. 듣고싶네요.
역사강의는요 특히나 환국단군 강의는 듣다보면 눈과귀가 번쩍 트입니다 졸리다뇨 그런말 마세요
듣는저는 정신이 트입니다
昔有桓國이 아니라, 석유환因이 맞소. 자꾸 왜곡하지 마시오. 桓因은 桓仁으로도 나타나고 있소. 그러니까 因이 國일 수는 없소.근거 없는 얘기로 잘 모르는 사람들을 왜곡하지 마시오.
이마니시 류 후손이로고. 할배가 그리 시키드나?
@@그냥조용했다 난 또 왠 댓글인가 했네. "원문"을 보고 말하거라. 전혀 학문적인 학식도 없이 남들이 그러면 그렇다고 믿지 말고 니 자신이 삼국유사 원문을 보고 말하라는 기다.(물론 니는 원문을 봐도 무신 말인지 모르겠지만서도 말이다.) 니 말대로라면 일연스님이 이마니시 류 후손이 되뿐데이. 일연스님이 이마니시 류의 후손이마 니는 도데체 누구 후손이고. 내가 이 댓글을 단거는.. 하도 사람들이 사실을 왜곡해싸서 안 달려다가 단기다. "환국"이 맞다문 그 증거를 대란 말이다. 증거를! 무식하면 용감하다카이... 이 댓글을 읽고 30분 내에 증거를 대거라. 난 네 댓글을 보자마자 바로 반박할 수 있시니께. 딴 사람들도 내 말이 옳다는 걸 알게 될끼다. 자 카운트 한데이....
@@그냥조용했다 자, 이제 내가 환인이 아니라 "환국"이 맞다고 주장하는 "증거"를 대라는 댓글을 단지가 3시간이 지났지만, 대꾸가 없구나. 따라서 자동적으로 내 말이 맞다는 게 간접 증명된 셈이지만, 만약 아직도 내가 틀렸다고 생각된다면, 언제든지 반박해라. 난 언제든 내가 맞음을 증명할 준비가 되어 있응께. 학문은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팩트로 하는 거란다. 새 학설을 주장하려면 누가 봐도 반박 못할 증거와 논리를 대야지 그냥 사적인 자리에서 하는 가쉽거리에 지나지 않을 어설픈 논리가 학문의 세계에서도 통할 것같냐? 그라고 마지막으로 인생선배로서 한 마디 해불자.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되면 잠수타지 말고 솔직히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가 있어야 영혼이 성장하는기라. 알것냐? 그럼 사요나라~~해불자.
@@sajahu8888 ㅋㅋㅋ 아주 재밌는 인간이로고. 그렇게 정신 승리하세요. 누구 논문 들고 나와서 주장할지 아주 기대가 되네. 새 학설은 무슨? 사서를 조작하고 이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놈들이 있는데 그놈들이 새 학설을 주장해야지. 아..삼국유사 판본 비교하면서 주장하겠네. 누구 논문인지는 이미 감이 오고. 그래그래...어설픈 논리를 누가 펼치게 될지 아주 궁금해. 그래 먼저 까봐.
@@sajahu8888 아..그대가 답글 달면 내가 메인에 답변 달고 박아놓을게. 제대로 한번 의견을 나눠봐요~~~
잃어버린오백년
이씨조선오백년은 중국에 복속시키려 하였고 잃어버린건 환국단군의 오천년이 아닌가 합니다
조선시대가 역사 왜곡이 심했네요.
감사합니다